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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메일

"1분도 안 걸린다" 지메일의 새로운 통합 인터페이스를 되돌리는 방법

전 세계 약 15억 명의 사람들이 지메일을 사용한다. 그리고 구글은 모든 지메일 사용자가 구글 챗(Google Chat), 구글 스페이트, 구글 미트 같은 다른 무료 서비스를 사용하기를 바랄 것이다.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구글은 자사 서비스를 지메일의 웹 인터페이스에 통합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시도해왔다. 하지만 최근의 시도는 지메일 인터페이스를 되려 어지렵혔다. 새롭게 달라진 지메일 인터페이스는 원래대로 되돌리는 방법을 알아보자.    우선 구글이 물어보지도 않고 지메일 인터페이스를 새로운 뷰로 전환했는지 확인해 보자. 지메일 인터페이스 화면 왼쪽에 세로로 된 메뉴가 있고, 상단의 ‘메일’ 아이콘 아래에 3가지 아이콘이 더 보인다면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사용 중인 것이다. (‘모든 설정 보기’에서 구글 챗이나 미트를 숨기도록 설정했다면 새 인터페이스가 바뀌지 않는다.) 이 거슬리는 아이콘을 삭제하기 위해 인터페이스 우측 상단에 있는 작은 설정 아이콘을 클릭한다. 빠른 설정 메뉴가 열린다.    빠른 설정 메뉴 상단에 있는 ‘원래 Gmail 뷰로 돌아가기’를 클릭한다. 클릭한 후에는 브라우저가 자동으로 새로고침된다. 새로고침 되지 않는다면 직접 새로고침 버튼을 클릭하거나 F5(맥OS에서는 Command+R)을 눌러 브라우저를 다시 로드한다.    짜잔, 다른 서비스의 방해를 받지 않는 표준 지메일 인터페이스로 다시 돌아왔다.   결국 구글은 새 인터페이스를 일괄적으로 적용하게 되겠지만, 적어도 그전까지는 익숙한 인터페이스를 즐길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지메일 구글 인터페이스 2022.07.29

'일단 습관 되면 가장 좋아할 기능'… 지메일·아웃룩 '다시 알림' 사용법

나른한 선잠(snoozing)에서 이제 일어날 때다. 물론 지메일, 아웃룩, 그리고 몇몇 최신 이메일 앱에 내장된 다시 알림(Snooze) 기능을 말하는 것이다. 이메일에서 ‘다시 알림’을 이용하면 지정한 날짜, 시간이 될 때까지 받은 편지함에서 숨길 수 있다.   이메일 '다시 알림' 개념은 지난 10년 정도 존재해왔고 2018년부터 지메일도 지원하기 시작했지만, 많은 이가 이 기능을 잘 쓰지 않고, 심지어 있는지 모르는 경우도 있다. 받은 편지함에 있는 일종의 알림으로 사용하는 이들은, 다시 알림을 마치 답장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은 이메일을 위한 지연 전략처럼 생각하기 쉽다. 이런 모든 사용자를 위해 다시 알림 사용법을 정리했다.   다시 알림의 기초 지메일이나 아웃룩의 웹 버전에서 다시 알림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아날로그 시계 아이콘을 찾기만 하면 된다. 문서를 읽는 동안 개별 전자 메일 위에 있거나 메시지를 선택하는 동안 받은 편지함 위에 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메시지를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고 팝업 메뉴에서 다시 알림을 선택하거나 지메일의 메시지 위에 마우스를 올려놓으면 오른쪽에 다시 알림 아이콘이 나타난다. 지메일은 또한 다시 알림을 위한 키보드 단축키도 지원한다. 메시지를 보면서 B를 누르면 된다. 스마트폰에서는 조금 더 어렵다. 지메일과 아웃룩 모두에서 메시지의 오른쪽 위 모서리의 '...'을 누르면 다시 알림 옵션을 찾을 수 있다. 또한 설정 > 스와이프 동작/옵션으로 이동해 받은 편지함의 아무 메시지나 스와이프하면 다시 알림을 설정할 수 있다. 지메일이나 아웃룩을 안 쓰는 경우는 어떨까. 애플 메일, 야후 또는 AOL과 같은 다른 업체는 이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이때는 이 기능을 지원하는 다른 앱을 쓰면 되는데, 스파크, 뉴튼, 아웃룩 앱 등이 있다. 예를 들어 아웃룩에서 애플 메일 계정을 등록해 사용하면 다시 알림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반대로 지메일이나 아웃룩을 메일 공급자로 사용해도 애플의 iOS ...

다시알림 지메일 아웃룩 2021.11.23

"지메일 vs. 아웃룩" 기업용 이메일 라이벌 대해부 - IDG Tech Review

소셜 미디어와 채팅, 화상 회의 등 기업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다양해지고 있지만, 그 중심에는 여전히 이메일이 있다. 현재 기업 이메일 시장은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과 구글 지메일이 양분하고 있다. 아웃룩은 기업 시장에서 오랜 시간 선두 자리를 지켰고, 지메일은 점점 더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지메일과 아웃룩은 개발 철학부터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우열을 매기기가 쉽지 않다. 여기서는 두 제품의 인터페이스, 이메일 쓰기 및 답장 기능, 메일 관리 기능, 연락처 관리 기능, 캘린더 기능, 멀티 플랫폼 사용자 경험 등을 심층 비교한다. 최후의 승자는 어느 쪽일까. 주요 내용 - 인터페이스 비교 - 이메일 쓰기 및 답장 기능 비교 - 메일 관리 비교 - 연락처 관리 비교 - 캘린더 기능 비교 - 멀티 플랫폼 사용 경험 비교 - '지메일 vs. 아웃룩' 최종 결론

지메일 아웃룩 이메일 2021.11.10

'이메일 과부하?' 받은 편지함을 정리하는 5단계

필자의 지메일(Gmail) 받은 편지함은 완전히 엉망이었다. 항상 부지런히 이메일을 읽었지만 관리에는 젬병이었다. 얼핏 보면 수신되는 메시지를 분류하는 곳인 받은 편지함의 이메일 수는 수천 개에 달했다. 이런 혼란은 실제 업무에도 영향을 미쳐 중요한 메시지를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래서 몇 년 전, 필자는 결국 관리 방식을 다시 생각하기로 했다. 이메일을 분류하고 관리하는 다른 시스템을 찾았는데 놀랍게도 설정하는 데 오래 걸리지 않았다. 그 이후로 계속 이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필자처럼 받은 편지함을 더 깔끔하게 유지하고 싶은 사용자를 위해 이 방법을 공유한다.   1단계. 최신 이메일 처리 첫 번째(그리고 가장 긴) 단계는 지난 몇 주 동안의 이메일을 살펴보면서 답장하거나 보관하거나 삭제하는 것이었다. 2주 전, 1개월 전, 2개월 전 등으로 돌아갈 수 있지만, 핵심은 여전히 긴급한 것을 먼저 처리하는 것이다. 받은 지 몇 주만 지나도 필자는 답장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았다.   2단계. 나머지 보관하기 최신 이메일 대부분에 답장한 후 필자는 일종의 '이메일 파산'을 선언하고 나머지 이메일 전부를 '보관' 처리했다. 이메일을 보관하는 것은 삭제와 다르다. 받은 편지함에서 사라지지만 검색, 라벨, 폴더 등을 통해 찾을 수 있다. 지메일, 아이클라우드(iCloud), 야후 메일(Yahoo Mail), 아웃룩(Outlook)은 모두 이메일을 삭제하는 대신에 보관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물론, 소중한 저장 공간을 낭비하는 것이 걱정되면 더는 필요 없는 이메일을 삭제하는 것이 좋다.   3단계. 몇 개의 라벨 또는 폴더 만들기 필자는 과거에 2단계까지 했는데도 받은 편지함이 깔끔하게 유지되는 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다. 특정 종류의 이메일에 라벨을 적용해 더 선제적인 접근 방식이 필요했다. 라벨은 받은 편지함에서 메시지를 숨기지 않고 분류하는 지메일의 오래된 기능이다. 이메일 라벨 적용에 대한 의견이 다양하다. 어떤 이는...

이메일 지메일 받은편지함 2021.07.09

지메일과 아웃룩에서 상대방에게 표시될 이름을 변경하는 방법

지메일로 이메일을 받으면 발신자가 이메일 주소가 아닌 이름으로 표시된다. 본인이 보낸 이메일도 마찬가지다. 상대방의 받은편지함에 주소가 아닌 이름으로 표시된다. 보기에도 좋고, 더욱 개인적인 이메일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요소인데, 여기에 표시되는 이름은 이메일 시스템의 이름 설정에서 간단히 변경이 가능하다. 지메일과 아웃룩에서 이름을 변경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지메일에서 이름 변경하기 우선 받은편지함을 여는 것부터 시작한다. 오른쪽 상단 위의 기어 아이콘을 클릭하고 ‘모든 설정 보기’를 클릭한다.    ‘계정 및 가져오기’ 탭에서 ‘다른 주소에서 메일 보내기’ 항목을 보면 오른쪽에 ‘정보 수정’ 링크가 있다. 이 링크를 클릭하면 표시될 이름을 수정할 수 있는 팝업 창이 열린다.    2개의 선택 가능한 항목이 있는데, 상단에는 구글 계정과 연결된 것이고, 그 아래는 직접 이름을 입력할 수 있는 상자가 표시된다. 여기에 원하는 이름을 넣고 ‘변경사항 저장’을 클릭하면 된다.  구글 계정 전체의 이름을 변경하고 싶다면, accounts.google.com으로 이동해 왼쪽 메뉴 중 ‘개인 정보’를 클릭해서 ‘기본 정보’ 아래에 있는 ‘이름’ 부분을 변경하면 된다. 그러면 구글 계정 전체의 이름이 변경된다.   아웃룩(웹메일)에서 이름 변경하기 마이크로소프트는 구글의 지메일만큼 많은 옵션을 제공하지 않는다. 아웃룩이나 Hotmail 주소에서 이름을 변경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전체의 이름을 변경해야 한다.    account.microsoft.com/profile로 이동해서 상단에 프로필 이미지가 표시되는 상자의 오른쪽 아래에 ‘이름 편집’을 클릭한다. 이름을 변경할 수 있는 팝업 창이 뜨는데, 여기서 이름을 바꾸고 CAPTCHA를 입력한 다음 ‘저장’을 클릭한다. editor@itworld.co.kr  

지메일 아웃룩 이름 2021.06.29

직장인을 위한 지메일 기본 사용 가이드

지메일은 확실히 여느 이메일 서비스와는 차원이 다르다. 이미 많은 사람이 지메일에 익숙해져 있어 잊어버리기 쉽지만, 이제 막 사용하기 시작한 사람, 특히 아웃룩 같은 전통적인 이메일 프로그램에서 넘어온 사람이라면 지메일에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릴 수도 있다. 새삼스럽지 않은 것이, 구글은 이메일 작동 방식에 대해 매우 파격적인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회사에서 구글 워크스페이스와 함께 지메일을 꼭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거나, 개인적으로 지메일을 선택했을 경우 굉장히 골치 아픈 일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지메일은 멋진 도구다. 이번 사용 가이드는 지메일 내외부의 상세 로드맵과 함께 지메일에 대해 알아 두어야 할 것을 설명한다. 기본적으로 완전히 새로운 이메일 관리 언어인데, 이를 터득한다면, 매우 신속하게 동료와 소통하고 메시지를 처리하게 될 것이다.   지메일 받은 편지함 지메일 웹사이트에 로그인할 때 가장 먼저 습득해야 할 것은 받은 편지함의 구조다. 현재 구글은 6가지 상이한 지메일 받은 편지함을 제공한다. 웹사이트 오른쪽 상단의 기어 아이콘을 클릭하면 ‘받은편지함 유형’ 항목을 확인하고 변경할 수 있다. ‘기본’은 탭 유형으로 받은 편지함을 정리하는 것이다. 기본, 소셜, 프로모션, 업데이트, 포럼 등 최대 5개의 탭을 선택할 수 있다. 기본은 사용자에게 개인적으로 발송된 메시지 및 기타 중요한 이메일이 들어가며, 소셜은 소셜 네트워크 및 공유 사이트에서 발송된 메시지가, 프로모션은 마케팅 홍보 활동 이메일이, 업데이트에는 확인서, 청구서, 계산서 등이, 포럼에는 메일링 리스트 및 토론 사이트에서 보낸 이메일이 자동으로 분류되어 들어간다.    이 탭은 선택적으로 활성화할 수 있는데, ‘기본’ 아래 ‘맞춤설정’을 클릭하면 된다. 각 탭이 작동하는 방식도 조정할 수 있고, 지극히 개인화된 분류 형식을 위해 탭의 용도도 변경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기본적인 5개 탭이 충분하다. 하지만 보다 분명한 아웃...

지메일 초보 가이드 2021.06.07

토픽 브리핑 | 'UI 설정부터 속도 회복까지' 구글 지메일 최신 길라잡이

"오늘 회의는 메신저로 합니다" 이메일 사용이 줄고 메신저 이용률이 극적으로 높아질 것이라는 2008년의 이 호기로운 전망은 절반만 맞았다. 메신저 사용 증가를 정확히 예측했지만, 이메일 이용률은 예상과 달리 매년 늘고 있다. 자료를 공유하고 정리된 업무 이력을 남기는 일종의 개인별 업무 데이터베이스로는 이메일만 한 것이 없다. 이런 이메일 서비스 중 널리 쓰이는 것이 구글 지메일이다. 처음엔 불친절한 UI에 놀라기도 하지만, 일단 다양한 기능과 지능적인 서비스를 경험하면 헤어나오기 힘들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시작해보자. 지메일에는 업무 시간을 줄이는 데 쏠쏠한 UI 설정과 기능이 많다. 기본 리스트 화면에서 첨부파일을 바로 확인하고, 나만의 단축키를 만들거나, 다른 구글 서비스와 연동할 수 있다. 마케팅 이메일, SNS 이메일, 청구서도 자동으로 분류해 준다. 필요에 따라 받은 편지함을 맞춤 설정하면 중요한 메일, 시급한 메일을 별도로 모아 볼 수 있다. 더 큰 UI의 자유가 필요하다면 서드파티 앱이 있지만, 튜닝의 끝은 결국 순정이다. 여러 가지 이유로 다시 크롬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지메일 암호화의 모든 것 바쁘다 바빠··· 1분 1초를 아끼는 ‘지메일’ 특급 활용법 '속도와 간결함을 모두 잡은' 지메일 받은 편지함 설정법 지메일에 숨겨진 인박스의 초강력 분류 기능 활용하기 리뷰 | 지메일용 키위 2, 맥에서 G 스위트를 사용하는 더 편리한 방법 이제 고급 팁이다. 업무용 메일을 작성할 때 번거로운 일 중의 하나가 상투적인 인사말 쓰기다. 이런 시간을 1년 정도 모으면 일주일은 될 것 같다. 이때 템플릿을 이용하면 소모적인 작업을 줄일 수 있다. 매일 쏟아지는 메일 중 중요한 것을 놓치는 일이 잦다면 '다시 알림'이라는 신박한 방법이 있다. 예를 들어 주말에 확인한 이메일을 월요일에 가장 먼저 처리해야 한다면 '다시 알림'을 출근 시간으로 맞추자. 메일 리스트의 가장 상단으로 끌어 올리는 것은 물론 '해야 할 일 리스트'를 자동으로...

토픽브리핑 지메일 구글 2021.02.19

지메일의 골칫거리, 오래된 이메일을 간단히 정리하는 방법

지메일(Gmail) 계정에 이메일이 너무 많다면 이제 정리할 시간이다. 목전에 다가온 위험에 대처하기 위해서다. 구글은 2021년 6월 1일부터 저장 용량 정책을 변경한다. 기본적으로 15GB의 저장 용량을 제공하는데, 이 용량은 지메일과 드라이브, 사진 서비스에 공유된다. 지금은 사진과 같은 일부 데이터가 지메일 저장 용량 계산에서 제외되지만 6월부터 이 혜택이 사라진다. 총 데이터가 무료 할당량을 초과하는 경우 데이터를 삭제하거나 돈을 내고 추가 저장 용량을 구매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구글이 임의로 데이터를 삭제하게 되므로 귀중한 데이터를 잃을 수도 있다. 이런 사태를 피하기 위해 많은 이메일을 빠르게 삭제하는 방법을 몇 가지 소개한다.   지메일의 오래된 이메일을 빠르게 삭제하는 방법 구글 지메일에서 오래된 이메일을 간단히 삭제하기 위해서는 크롬, 맥, 윈도우 PC 또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이나 아이패드의 브라우저에서 지메일에 로그인해야 한다. 스마트폰에서 삭제 기능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명령 자체가 웹 인터페이스를 염두에 두고 설계됐기 때문이다. 먼저 이메일이 점유하고 있는 저장 용량을 알아야 한다. 지메일 페이지 맨 아래로 스크롤 하면 지메일뿐만 아니라 전체 데이터의 용량을 볼 수 있다. 구글 원 구독자는 구글 원 저장 용량 페이지에서 지메일, 사진, 드라이브별로 구분해서 볼 수 있다. 구글 사진의 자동 업로드를 차단하면 저장 용량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제 삭제를 시작해 보자. 지메일에서 불필요한 이메일을 삭제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지메일에 내장된 섹션 탭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메일은 섹션 탭을 통해 받은편지함, 소셜, 프로모션, 업데이트, 포럼 등으로 이미 필터링되어 있다. 이 말은 구글이 받은편지함 탭에 저장되는 이메일을 실질적으로 사용자에게 필요한 이메일로 간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 외의 모든 이메일은 대체로 없어도 무관한 이메일이다. 필자는 보통 가장 먼저 프로모션 탭의 모든 이메일부터 삭제한다. 엄밀히...

지메일 메일정리 2021.02.18

“신박한 정리” 지메일에서 합리적인 순서로 메일을 정리하는 비법

필자는 하루하루 이메일을 정리하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을 쏟지 않기 노력하는 편이다. 물론 필자도 잘 만들어진 지메일 필터와 라벨 시스템을 사용한다. 수신 알림을 받을 메일의 유형을 정하고 특정 유형의 이메일을 맞춤 설정한 탭으로 자동으로 보내는 작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메시지를 정리한다.    그러나 필자는 일상적인 정리(메일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야 하는 종류의 일) 작업은 적을수록 좋다는 입장이다. 게으르기 때문만은 아니다. 이메일을 정리하는 데 에너지를 쏟는 것이 거의 항상 비생산적인 낭비임은 분명한 사실이다.  다만 한 가지 예외는 있다. 간혹 하는 메시지 재배열이다. 이렇게 생각해 보자. 지메일 받은편지함의 이메일을 끌어서 놓는 방식으로 원하는 순서대로 배열할 수 있다면 유용하지 않을까? 필자에게는 이것이 쓸데없는 일이 아니라 메시지를 논리적이고 쉽게 처리하기 위한 방법이다. 예를 들어 필자는 아침에 가장 중요한 이메일에 먼저 회신하고, 급하지 않은 메일은 미뤘다가 나중에 처리한다.  여기서 하고 싶은 말은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이다. 약간의 창의적인 사고만 있으면 된다. 실제 이 트릭을 접하기 전까지는 가능하리라 생각하지 못할 방법이다. 일단 하면 얼마나 간단한지, 얼마나 오랫동안 이 방법을 모른 채 살았는지를 깨닫고 스스로 이마를 치게 될 것이다. 이제 눈을 뜰 시간이다. 지메일에서 메시지를 재정렬할 수 있는 비밀은 바로 다시 알림(snoozing) 기능이다.  잠깐, 극히 중요한 비즈니스 서신을 살피는 중에 낮잠을 즐기라는 뜻이 아니다. 여기서 말하는 건 그 낮잠이 아니라 거의 2년 전부터 지메일에 기본적으로 포함된 기능이다. 여기서는 이 기능을 조금 다른 방식으로 사용할 뿐이다.  사실 필자는 누가 뭐라 하든, 다시 알림이 지메일에서 받은편지함을 합리적인 순서대로 정리하는 가장 강력한 툴이라고 말하고 싶다. 필자는 이 기능을 정말 열심히 사용한다. ...

지메일 다시알림 snoozing 2021.01.28

지메일 암호화의 모든 것

암호화는 마치 해커들이 사용하는 말 같지만, 비즈니스 사용자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이해해야 할 중요한 용어다. 그리고 암호화와 가장 관련성이 높으면서도 오해를 받는 곳이 이메일 영역이다. 비즈니스 목적이든 개인적인 목적이든 지메일을 사용하는 경우 지메일이 내 정보를 어떻게 보호하거나 혹은 보호하지 못하는지, 필요한 수준의 프라이버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조처를 할 수 있는지 알아두는 것이 좋다.   지메일 암호화 : 구글은 메시지를 어떻게 보호하는가 구글의 표준 지메일 암호화 방법은 TLS(Transport Layer Security)다. 이메일 상대방이 TLS를 지원하는 메일 서비스를 사용하는 한(대부분이 메일 제공업체가 지원한다)지메일을 통해 전송하는 모든 메시지가 이 방식으로 암호화된다.  즉, 메시지가 A 지점에서 B 지점으로 이동하는 동안 다른 사람이 메시지를 보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이다. 하지만 메시지가 대상 메일 서버에 도착하면, 보안이 유지되거나 의도한 수신인에게만 전달된다는 보장은 없다. 예를 들어, 구글은 자체적으로 계정과 관련된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이메일의 잠재적인 스팸 및 피싱 공격을 스캔하고, 이메일 콘텐츠에 기초한 응답인 스마트 답장 등의 고급 기능을 제공한다. 참고로 구글은 광고 표적화를 위해서도 메시지를 스캔했었지만, 2017년부터 이를 중단했다. 그리고 스마트 제안 같은 기능을 사용하고 싶지 않다면, 설정에서 언제든지 비활성화할 수 있다. 그렇다고 지메일 암호화 접근방식이나 추가적인 보안 계층이 적용되는 시기와 방법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한편, 상대방이 TLS를 지원하지 않는 메일 서버를 사용하는 경우, 메시지가 전혀 암호화되지 않는다. 유료 구글 워크스페이스 계정의 경우, 관리자는 TLS 암호화가 적용된 메시지만 발신 및 수신하도록 허용할 수 있다. 물론, 이로 인해 전송한 메시지가 반송되거나 특정 메시지가 절대로 수신되지 않는 등의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가 발생하게 된다....

지메일 암호화 TLS 2020.11.27

지메일에 숨겨진 인박스의 초강력 분류 기능 활용하기

많은 사랑을 받은 구글 인박스(Inbox) 서비스가 종료된 지 거의 1년 반이 지났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필자는 여전히 인박스의 부재가 슬프다.   물론, 특정 유형의 메시지에 대한 시간 기반 전송 시스템을 포함해, 지메일에서 일부 기능을 재현할 수 있다. 인박스 앱의 원래 제작자와 디자이너 중 한 명이 계속 노력한 덕분에 지메일 인터페이스에 인박스에서 영감을 받은 접근 방식을 가져올 수도 있다.  그러나 인박스 마법의 핵심은 여행, 구매, 금융 활동 등과 관련된 메시지를 고급 카테고리로 지능적으로 분류하는 기능이었다. 무엇보다 유용했던 기능이었지만 지메일에는 의미있는 방식으로 전혀 적용되지 않았다.  아니면 그렇게 보일 뿐인지도 모른다. 그토록 강력했던 인박스의 카테고리를 최근에 발견했는데, 이 기능은 실제로 지메일에 여전히 존재했다. 이들 기능은 완전히 숨겨져 있어서 일반 사용자는 절대 알아차릴 수 없다. 하지만 숨겨진 기능을 소환하는 방법을 알아내면 일상에서 인박스의 조직력을 다시 활용할 수 있다.    지메일에서 만나는 인박스의 분류 기능 먼저, 여기서 하려는 이야기가 정확히 무엇인지 간략히 살펴보자.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구글 인박스는 수신 메시지를 7가지 카테고리로 자동 분류했다.   여행 구매 금융 소셜 업데이트 포럼 프로모션 물론 마지막 4개 항목은 지메일의 탭 형태 받은 편지함 인터페이스로 옮겨졌다. 그러나 처음 3개 항목은 가장 유용한 항목에 포함되지만 인박스 서비스가 종료되면서 없어졌다. 아니면 적어도 없어졌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 항목들에 대한 모든 확실한 징후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필자가 우연히 발견한 비밀이 있다. 매우 특정한 종류의 지메일 검색을 통해 처음 3가지 항목을 같은 일반적인 맥락에 있는 4번째 고급 카테고리와 함께 액세스할 수 있다.  일단 무엇을 해야할지 알면 우스울 정도로 쉽다. 지메일 웹사이트 상단의 검색 ...

지메일 인박스 카테고리 2020.09.18

How To : 고급 지메일 템플릿으로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

이메일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한 번 뵙죠.  연락 주셔서 감사합니다. CC된 담당자와 인터뷰 일정을 잡아주세요.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관심을 주셔서 감사하지만, 현재는 계획된 것이 없습니다.  위의 예는 익숙한 이메일 응답이다. 세부 사항은 다를 수 있지만, 이메일을 통해 종종 발송하는 일반적이고 상투적인 문구다. 이런 문장을 입력하는데 소요한 모든 시간을 합산한다면 아마 연간 일주일은 될 것이다. 이메일 예절은 필요하지만, 지메일의 템플릿을 활용하면 똑같은 내용을 매번 입력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비교적 단순한 기본 제공 템플릿부터 뛰어난 서드파티 기능까지, 타이핑 낭비를 줄이고 이메일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이 있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다면, 설정에 몇 분 걸리지 않는다. 이후로는 몇 번의 클릭이나 단축키 한 번으로 기본적인 내용의 이메일 답장을 입력할 수 있다. 원한다면, 필요에 맞게 템플릿을 간단히 맞춤 설정할 수 있다. 가장 기본적인 설정부터 시작해, 조금 더 복잡한 고급 옵션까지 알아보자. (참고 : 여기서 권장하는 모든 서드파티 툴은 사용자의 데이터를 존중하고 불필요한 권한을 요청하지 않아 합리적으로 보이는 개인정보보호 정책이 있다. 하지만 설치하기 전에 정책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 요청된 액세스 수준이 적절한지, 업무에 연결된 계정이나 컴퓨터를 사용한다면 회사의 정책을 위반하지 않는지 등을 검토해야 한다.)   지메일 템플릿 옵션1 : 기본 제공 시스템 기본적으로 정해진 문구만 사용하고, 필요할 때 마우스로 끌어와도 괜찮다면, 반복적인 메시지 작성에 지메일의 기본 템플릿 시스템을 활용하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이미 기본 탑재된 기능이라 활성화하기만 하면 된다. 지메일 웹사이트 오른쪽 상단 모서리에 있는 톱니바퀴 아이콘을 클릭한 다음, ‘모든 설정 보기’를 클릭한다. 상단에서 ‘고급’ 탭을 선택해서 나타나는 페이지에서 ‘템플릿’을 찾아 오른쪽 ‘사용’을 선택한 다음...

지메일 템플릿 시간절약 2020.09.01

지메일을 기업 협업 허브로…구글, '팀즈' 따라잡기 본격화

구글이 강화된 지메일을 공개했다. 이메일 클라이언트에서 비디오와 챗, 공유 파일에 바로 접근할 수 있는 협업 허브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스와의 본격 경쟁을 예고하는 것은 물론, 후발 주자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는 의미도 있다는 분석이다. 구글은 최근 몇 달에 걸쳐 다양한 지 스위트 앱을 지메일로 통합하고 있다. 미트 비디오와 챗 팀 메시징 앱도 점차 이메일 클라이언트에 녹여내고 있다. 앞으로 팀 챗이 이메일을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구글은 지메일을 자사 협업 제품의 구심점으로 보고 있다. 새로운 지메일 앱은 최근 열린 구글의 클라우드 넥스트 행사에서 공개됐다. 구글의 다양한 툴을 더 단단하게 통합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지메일의 개선 작업에는 업데이트된 모바일 앱이 포함된다. 이를 이용하면 하단의 메뉴바에 있는 버튼 4개로 메일과 쳇, 룸스, 미트 등의 기능에 더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슬랙의 채널과 비슷한 룸스를 통해 사용자는 바로 그룹 챗을 시작할 수 있다.   또한 구글은 지메일 브라우저 버전에서 앱 간에 더 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있다. 예를 들어 텍스트 챗에서 바로 영상 통화로 전환하거나, 이메일 대화를 하다가 바로 챗 룸을 여는 것이 대표적이다. 이를 통해 실시간 챗 대화든 면대면 영상 통화든 이메일이든 상관없이 가장 적절한 채널로 의견을 교환하고 업무에 대한 방해를 최대한 줄일 수 있다. 구글은 '사이드-바이-사이드(side-by-side)' 문서 편집 기능을 내놓고 생산성을 개선하는 데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이용하면 팀원이 지메일내 문서에서 협업할 수 있다. 팀원에게 할당할 수 있는 작업의 일정을 조정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이처럼 단일 앱에서 구글 독스와 시트에 접근할 수 있는 기능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팀즈를 통해 구현하려는 것에 대한 대응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를 오피스 앱의 포탈로 키우려 노력하고 있다. 새 지메일은 현재 프리뷰 상태이며, 수주 내에 지 스위트 가입자도 사용...

팀스 지메일 구글 2020.07.17

구글, 지메일에 채팅, 화상회의 기능 통합한다… 새로운 UI 공개

구글의 ‘최소주의’가 사라진 것일까? 구글이 지메일을 아웃룩 스타일의 ‘통합’ 인터페이스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챗(Chat)과 룸(Rooms), 밋(Meet) 등 구글의 주요 협업 앱들이 지메일 앱 안으로 들어간다.  현재 구글 G스위트의 총책임자인 자비어 솔테로의 경력을 살펴보면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다. 솔테로는 과거 캘린더, 파일 선택기, 받은편지함을 통합했던 어컴플리(Acompli)를 개발했었고, 어컴플리는 이후에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됐다. 인수 후에는 아웃룩이 이처럼 통합된 형식으로 변했다.  지난달, 구글은 구글 챗(Google Chat)을 웹용 지메일에 통합한 바 있다. 이번에 나온 구글의 발표에 따르면, 챗은 구글의 다른 핵심 협업 앱 2가지와 함께 곧 안드로이드 및 iOS 버전 지메일에도 통합될 예정이다. 모바일 아웃룩 사용자라면 무척 친숙한 인터페이스일 것이다. 단 아웃룩에는 캘린더가 포함되어 있는 반면, 새 지메일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구글은 이 같은 인터페이스 개편에 대해 앱을 전환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웹에서는 앱 전환이 큰 문제가 아니지만, 여러 모바일 앱을 사용할 때는 성가신 부분이다. 솔테로는 블로그를 통해 “메신저 대화, 중요한 문서, 그리고 해야 할 일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제 지메일 앱에서 바로 채팅을 할 수 있고, 채팅을 통해 문서 협업을 진행할 수 있다. 또, 채팅에서 바로 화상회의를 진행하거나 할 일 목록을 만들 수 있다. 지메일의 검색 기능도 구글 채팅에 포함됐다.    다음은 무엇일까? 구글은 지메일에서의 PiP(picture-in-picture) 방식 화상회의처럼 구글 문서, 스프레드시트 등과 구글 밋의 통합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밋과 챗에서 주최자가 발언을 할 수 있는 사람을 통제하는 기능도 준비 중이다. editor@itworld.co.kr  

구글 지메일 인터페이스 2020.07.16

아웃룩 웹 버전, 지메일과 유사한 AI 텍스트 제안 기능 탑재 예정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메일의 가장 흥미로운 기능인 텍스트 예측과 제안을 아웃룩 온라인 버전에 도입한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 365 제품의 로드맵에는 아웃룩 웹 버전에 텍스트 추천 이 5월 중 출시 예정인 최신 기능으로 올라와 있다. 로드맵에서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 아웃룩이 사용자가 입력할 텍스트를 예측하고, 탭 키로 아웃룩이 제안한 텍스트를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텍스트 예측 기능을 수 개월 전부터 윈도우에 포함해 왔으나 실행 수준은 그다지 뛰어나지 않았다. 사용자가 텍스트를 입력하는 위치 바로 위에 작은 윈도우가 열리면서 단어나 문장을 제안하면 사용자가 수동으로 단어를 선택해야 하는 방식이다. 윈도우 10에서는 기본적으로 비활성화된 기능인데 설정 > 장치 > 입력 항목에서 찾을 수 있다. 지메일과 아웃룩 웹 버전에서의 온라인 텍스트 제안은 조금 더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제안된 텍스트는 탭 키로 선택할 수 있으며, 다른 단축키도 사용할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다. 아웃룩 웹 버전에는 이메일 답장에 필요한 문장을 제안하는 등, 안드로이드 앱에는 이미 탑재된 기능 개선이 예고되어 있다. 보통 아웃룩은 이메일 전문을 읽은 후 빠르게 간단한 답장을 보낼 수 있도록 짧은 문장을 제안한다. 기존의 오피스 365가 이름을 바꿔 재단장한 마이크로소프트 365에는 아웃룩도 포함되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5월 11일, 패밀리 세이프티(Family Safety) 앱을 가족 구성원을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 등록한 일부 사용자에게 제한적인 미리보기로 공개하기도 했다. 패밀리 세이프티 앱으로는 엑스박스 등의 화면 사용 시간을 제한하고, 설정을 허용한 경우 가족 구성원의 윈도우 활동을 추적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아웃룩 지메일 마이크로소프트365 2020.05.12

리뷰 | 지메일용 키위 2, 맥에서 G 스위트를 사용하는 더 편리한 방법

필자는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지메일은 주로 사용하는 이메일 서비스가 아니지만 수백만 명이 지메일을 가장 선호하는 서비스로 사용한다. 구글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사용자를 위해 멋진 모바일 지메일 앱을 만들었지만 데스크톱은 오랜 기간 방치해왔다. 결과적으로 데스크톱에서 지메일을 쓰는 이들은 전통적인 IMAP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나 2류 혹은 웹 기반 경험의 근본적인 제약을 그냥 감수할 수밖에 없었다. 그렇다면 웹 브라우저의 구글 경험을 단독 앱으로 사용하는 방법은 정말 없을까? 지메일용 키위 2.0(Kiwi for Gmail 2.0)은 맥OS용 네이티브 지메일 클라이언트에 가장 가까운 앱이다. 언뜻 보기에 키위는 기술적인 의미에서 애플리케이션 형태를 띠고 있지만 웹 기반 G 스위트보다 나은 점이 거의 없어 보인다. 그러나 디테일에서는 큰 차이를 보인다.   먼저 키위는 계정을 최대 6개까지 지원한다. 각 계정에 10개 컬러 테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지메일과 달리 지 스위트 계정을 지원해 클릭 한 번에 구글 드라이브, 독스, 시트, 슬라이드 등에 접근할 수 있다. 각각 별도의 창으로 나타난다. 키위 로그인은 영구적이므로, 메인 창의 상단에 있는 단축 아이콘을 이용해 계정을 빠르게 전환할 수 있다. 메뉴바 기능을 선택하면 클릭 한 번으로 새 창에서 바로 메시지를 작성할 수 있다. 마치 여느 이메일 클라이언트처럼 작동하는 것이다. 집중해서 마칠 일이 있을 때 '방해하지 마세요(Do Not Disturb)' 토글을 활성화하는 편리한 기능도 있다. 새 메시지나 캘린더 이벤트도 키보드 단축키로 만들 수 있다. 이 단축키는 키위가 열려 있는 상태이기만 하면 설사 다른 앱을 사용 중이어도 언제든 사용할 수 있다. 첨부 파일을 한 번에 최대 25MB까지 드래그 앤 드롭해서 작성 창에 붙일 수 있고, 구글 드라이브와 통합하면 더 큰 용량의 파일도 보낼 수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맥을 켤 때 키위를 기본 메일 클라이언트로 자동 실행되도록...

맥OS 지메일 키위2 2020.04.29

구글, 화상회의 앱 ‘행아웃 미팅’ 지메일에 통합

구글의 화상회의 앱 ‘행아웃 미팅(Haongout Meet)’을 지메일에서 앱 전환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구글은 지메일의 왼쪽 패널에 행아웃 미팅 바로 가기 링크를 넣어 G스위트 사용자들의 화상회의 접근성을 높였다. 구글은 지난주 블로그를 통해 “우리의 목표는 사용자가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유형에 관계없이 원활하게 이메일과 화상회의를 전환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G스위트 사용자는 지메일에서 ‘회의 시작’, ‘회의 참여’ 링크를 클릭해 회의를 시작하거나 다른 주최자가 제공한 코드를 입력해 화상회의에 참여할 수 있다. 이 기능은 현재 웹 브라우저에서만 지원되며, 모바일 앱 버전은 차후 공개 할 예정이다.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화상회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행아웃 미팅도 마찬가지다. 이달 초 구글은 행아웃 미팅 사용자가 하루 만에 200만 명 추가됐으며, 이는 전날 대비 60%가 증가한 것으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발표했다. 하비에르 솔테로 구글 부사장은 지난주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행아웃 미팅의 보안성을 강조하면서, 이달 말에는 최대 16명의 참여자를 한 화면에 표시하는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메일이 G스위트의 중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행아웃 미팅의 지메일 통합은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451 리서치/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S&P Global Market Intelligence)의 협업 분야 수석 애널리트스트 라울 카스타논은 “채팅과 화상회의를 지메일에 통합함으로써 G스위트 사용자에게 더욱더 간결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게 됐다”라고 평가했다. 451 리서치(451 Research)의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IT 의사결정권자의 60%가 단일 통합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선호하고, 34%가 사용자 경험을 선호 이유로 꼽았다.  카스타논은 “지메일과 행아웃 미팅 통합은 업무 생산성 도구 시장에서의 우위를 활용해 팀즈(Teams)의 점...

지메일 화상회의 구글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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