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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

27인치 아이맥·AR 헤드셋 등 디스플레이로 본 애플 2022년 로드맵

2021년이 마무리 시기에 접어들면서 애플의 2022년 계획에 많은 관심이 쏠린다. 향후 12개월에 초점을 맞춰 일찍이 마크 거먼과 밍 치 쿠오가 애플 디스플레이 관련 보도를 내기도 했다.    디스플레이 서플라이 체인 컨설턴트의 로스 영도 연간 전망 보고서에서 애플의 향후 로드맵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를 공개했다. 우선 27인치 아이맥 출시를 전망했다. 영은 애플 실리콘을 탑재한 최고급 아이맥 제품이 27인치 패널을 고수할 것이라고 예측한 첫 번째 애널리스트인데 보고서에서도 아이맥이 맥북 프로처럼 미니LED 프로모션(120Hz)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는 주장을 반복했다. 새로운 27인치 아이맥이 ‘프로’라는 제품명으로 봄에 출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참고로 영은 언리쉬드 행사 이후 10월에 공개된 독립형 모니터를 언급하지는 않았다. 2022년에는 AR/VR 헤드셋이라는 새로운 부문이 추가될 예정이다. 쿠오나 거먼과 마찬가지로 영 역시 헤드셋 디스플레이 생산 소식을 추적하고 있지만 내년 판매량 추정치가 높지 않기 때문에 가격이 높게 책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이폰 부문에 대해서는 2022년에 바로 출시되지는 않겠지만, 애플이 현재 접을 수 있는 아이폰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2024년에 출시될 가능성이 크다고 한 만큼, 2023년도 출시되기에는 이를 수 있다. 영은 2024년에는 삼성이 6번째 폴더블 스마트폰을 내놓을 것이고, 멀티폴드 또는 롤러블, 슬라이딩 등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기술도 더욱 발전한 상태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마지막으로 지난 몇 세대 내내 미니LED를 고수했기 때문에 OLED 아이패드나 맥북은 최소한 2023년까지는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애플의 전략이 디스플레이 제조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다른 노트북 제조업체도 2022년경 미니LED 디스플레이로 전환할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editor@itworld.co.kr 

AR헤드셋 아이맥 미니LED 2021.12.15

애플 XDR 디스플레이, 신형 아이맥과 독립형 제품으로 확대 예상

애플은 올 봄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출시한 이후, 리퀴드 레티나 XDR을 신형 14인치와 16인치 맥북 프로까지 확대했다. 신형 맥북 프로는 기존 맥북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밝기와 색상, 대비를 지원한다. 최근 소문에 따르면, 애플은 2022년에는 독립형 모니터를 비롯해 더 많은 제품에 리퀴드 레티나 XDR을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디스플레이 서플라이 체인 컨설턴츠 CEO 로스 영은 현재 애플이 아이맥 27인치 XDR 디스플레이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은 이전에 프로모션 XDR 디스플레이가 맥북 프로에 도입될 것이라고 예측했고, 이는 정확히 맞아 떨어졌다. 영은 처음에 이 디스플레이가 2022년 1분기에 독립형으로 출시된다고 했지만, 현재는 아이맥(iMac)에 우선 적용되고, 추후에 외장 모니터에 탑재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27인치 아이맥은 맥북 프로 다음으로 애플 자체 칩이 탑재된다. 애플은 21.5인치 인텔 모델을 대체하기 위해 M1 프로세서를 장착한 24인치 아이맥을 출시했다. 이 신형 아이맥은 전반적으로 재설계됐으며, 4.5K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더 얇은 베젤로 구성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몇 달 동안 더 큰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모델이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아마도 크기가 최대 30인치일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24인치 아이맥이 아이패드 프로와 맥북처럼 리퀴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지 않아 모서리가 사각형이라는 점이다. 또한, 애플이 더 저렴한 외장 디스플레이를 개발하고 있다는 소문도 있다. 애플은 2016년6월, 999달러인 27인치 썬더볼트 디스플레이를 단종했고, 아직 이와 비슷한 가격대의 디스플레이를 출시하지 않았다. 애플의 유일한 외장 디스플레이인 32인치 프로 디스플레이 XDR은 시작가가 4,999달러로, 스탠드가 포함돼 있지 않다. editor@itworld.co.kr

애플 iOS XDR 2021.10.21

새 맥 컴퓨터를 사기 전에 두 번 생각해야 할 제품

Macworld는 항상 신형 맥을 구매해야 하는 이유와 추천 제품을 제시한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애플의 프로세서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애플 데스크톱과 노트북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맥을 구매한다면, 다음에 등장할 더 나은 기능과 향상된 속도, 더 긴 배터리 사용시간 등의 이점을 놓칠 수 있다. 구매하기 전에 두 번은 생각해야 할 맥 제품은 어떤 것인지 살펴보자.     사지 말아야 할 제품 13/16인치 인텔 맥북 프로 이들 제품은 올해 14/16인치 M1X 맥북 프로로 대체될 수 있다. 만약 맥북 프로를 구매할 계획이라면, 기다리는 것이 가장 좋다. 몇몇 보도에 따르면, 애플이 신형 14/16인치 맥북 프로를 언제든지 출시할 수 있다. 새로 출시되는 제품은 차세대 애플 칩 M1X를 탑재할 가능성이 크다. M1X는 1세대 M1 노트북인 13인치 맥북 프로와 맥북 에어보다 확연히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미니 LED 디스플레이, 더 많은 포트, 자석 전력 어댑터, 더 좋은 페이스타임 카메라를 장착할 수도 있다. 무시할 수 없는 장점으로, 지금 인텔 기반 맥북 프로를 사면, 나중에 크게 후회할 수 있다.   21.5인치 인텔 아이맥 2019년 3월 출시된 이 제품은 이후 업데이트되지 않았다. 애플은 1,099달러라는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지만, 눈에 띄는 곳에 진열해두지도 않는다. 이 제품을 사려면 애플이 제공하는 맥 비교 사이트를 이용해야 한다. 너무 오래 됐기 때문에 가장 저렴한 올인원 맥을 찾는다 해도 추천하지 않는다. 조금 더 기다려서 보급형 24인치 M1 아이맥을 사거나 외부 디스플레이와 키보드가 필요한 699달러 맥 미니를 사는 것이 낫다. 27인치 인텔 아이맥 여러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27인치 인텔 기반 아이맥을 더 큰 화면으로 대체할 계획이다. 화면이 커지는 것은 대부분 더 작은 베젤 때문이다. 따라서 32인치 아이맥의 크기는 기존 27인치 모델과 큰 차이가 없을 것이다. 32...

아이맥 맥북프로 M1 2021.10.12

차기 아이맥 업데이트| 전문가용 프로 아이맥, 32인치로 출시될 가능성 높아

M1 칩을 탑재한 24인치 아이맥이 출시된 지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 그러나 벌써부터 인텔 기반 27인치 아이맥도 더 빠르게 업그레이드되기를 기다리는 사용자가 많다. 지난 5월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이 24인치 아이맥에 집중하기 위해 27인치 아이맥을 잠시 제쳐 두었다고 보도했다. 이제 24인치 아이맥이 출시됐으니, 더 큰 아이맥에 대한 소문도 당연히 다시 한번 들끓기 시작하는 것이다. 차기 아이맥에 대한 최근 소문과 소식을 한데 모아서 정리하고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2022년형 아이맥 : 최근 소문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파워온 소식지에서 디자인이 바뀐 더 큰 아이맥에 아직 이름이 공개되지 않아 M1ⅹ나 M2ⅹ로 불리는 새로운 칩이 탑재되어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일정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2022년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2022년형 아이맥 : 크기, 디자인, 색상 올 1월 블룸버그는 인텔 기반 21.5인치 아이맥과 27인치 아이맥 모두 SoC M1 칩을 탑재한 신제품으로 대체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애플은 디자인을 바꾸고 최초로 애플 실리콘을 탑재한 일체형 컴퓨터를 24인치 아이맥으로 선보였다. 24인치 아이맥은 하단 등 전체 베젤 폭이 줄어들었고 두께도 11.5mm로 대폭 얇아져 깊은 인상을 남겼다. 향후 디스플레이가 더 큰 아이맥이 출시돼도 24인치 아이맥과 동일한 디자인이 될 것으로 전해진다. 32인치나 되는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수도 있다는 추측이다. 현재의 27인치 아이맥은 너비 25.6인치, 높이 20.3인치, 두께 8인치다. 디자인이 바뀌면서 24인치 아이맥이 직전 21.5인치와 크기 면에서 별 차이가 없게 됐다. 따라서 32인치 아이맥이 출시되더라도 베젤이나 두께가 개선되면 실제 크기는 27인치 인텔 아이맥과 비슷할 수도 있다.   24인치 아이맥은 다양한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데 더 큰 아이맥의 색상 변화에 대한 새 소식은 아직 없다. 더 큰 아이맥은 일반 사용자용과 차별화된 프로급 ...

아이맥 24인치아이맥 M1칩 2021.07.16

아이맥 대신 M1 맥 미니를 사야 할 3가지 이유

거의 10년 동안 변화가 없었던 아이맥의 디자인이 마침내 깜짝 놀랄 만큼 새롭게 바뀌었다. 또 2021년 아이맥에는 더욱 빠른 M1 프로세서, 더 많은 픽셀 수를 자랑하는 더 큰 플레이, 드디어 개선된 페이스타임 카메라, 상당히 우수한 오디오가 탑재됐다. 이 정도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일까? 아니면 다른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더 나을까?   성능과 가격 한 가지는 확실하다. M1 칩은 이번 제품이 대체하는 기존 세대 제품에 탑재된 8세대 인텔 쿼드코어 및 6코어 칩보다 훨씬 더 성능이 높다. 기존 아이맥을 대체하려고 할 경우에는 개선된 성능에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 출시된 아이맥과 다른 M1 맥 제품 간 차이는 크지 않다. Macworld는 모든 M1 맥 제품을 테스트한 결과, 긱벤치(Geekbenc) 점수가 비슷했다. 결국 같은 칩이기 때문이다. 팬이 없어 리소스가 많이 필요한 작업을 할 때 발열로 성능이 저하되는 맥북 에어를 고려해도 마찬가지이다. 아마도 이것은 맥북 에어가 그래픽 테스트에서 뒤처지는 이유일 것이다. 심지어 8코어 GPU를 동일한 8코어 GPU에 비교할 때에도 그렇다.    그렇다면 쿨링 성능이 맥북 프로보다 더 나은 24인치 아이맥은 어떨까? 벤치마크를 실시한 결과는 이론에 바탕을 둔 추정을 증명했다. 성능 비교 테스트 결과를 살펴보자.   긱벤치 5 결과 분명히 24인치 아이맥은 아주 빠르다. 그러나 한 가지 큰 문제가 있다. 그 성능이 다른 M1 맥들과 사실상 같다는 것이다. 그런데 다른 M1 맥 제품의 경제성은 모두 훨씬 더 나은 수준이다. 최고 속도만 찾는다고 해도, M1 아이맥이 거의 모든 제품을 앞서지만 한 제품은 예외다. 다름 아닌 맥 미니다. 보급형 아이맥을 예로 들자. 8코어GPU와 7코어 CPU, 256GB 스토리지 제품의 가격이 1,299달러다. 그런데 맥북 에어를 선택하면 사양이 동일한 제품을 훨씬 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정확히 300...

아이맥 맥미니 M1 2021.06.07

신형 아이맥에서 찾은 ‘프로’ 모델의 힌트 3가지

애플 자체 반도체를 중심으로 설계된 첫 맥인 신형 아이맥을 시작으로 향후 애플 자체 칩을 장착한 맥 모델이 줄줄이 출시될 전망이다. 프로세서 로드맵에 따라 인텔 칩에서 애플 칩으로의 전환이 진행되는 가운데 40년 된 맥 제품군의 향방에 대해 다양한 보도가 쏟아지고 있다.   24인치 아이맥이 출시된 지금, 모두의 시선은 나머지 신발 한 짝이 떨어지길 기다리는 사람들처럼 위를 향하고 있다. 새로 나온 화려한 색상의 모델은 어느 모로 보나 애플 올인원 데스크톱 제품군 중에서 가격과 성능이 가장 낮은 영역에 있는 기존 21.5인치 모델을 대체한다. 즉, M1 맥북 프로와 마찬가지로 향후 더 강력하고 큰 아이맥이 나올 차례임을 의미한다. 24인치 모델을 기준으로 앞으로 나올 아이맥에 무엇이 포함될지 추정해보자. 물론 하위 모델 아이맥에서 빠진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것도 다음 모델에 포함될 기능을 짐작하는 좋은 힌트다.   논란의 포트 어떤 면에서 이번 24인치 아이맥은 최초의 본디 블루(Bondi Blue) 모델을 연상시킨다. 가격대나(1,299달러) 화려한 색상의 외관뿐만 아니라 연결 부분도 그렇다. 1998년에 출시된 첫 아이맥은 그 시점까지 고수했던 애플 컴퓨터 라인업의 모든 표준을 버리고 당시로써는 생소한 기술이었던 USB를 탑재했다. 그로부터 20년이 지난 지금 사각형 USB-A 포트는 매우 보편적인 기술이 됐고 최근 들어서야 더 새로운 USB-C로 대체되는 중이다. 기본형 24인치 아이맥 역시 1998년 아이맥과 마찬가지로 포트 수가 매우 적어서 썬더볼트/USB4 포트 2개가 전부다. 조금 더 비싼 1,499달러 모델을 구매하면 USB 3 포트 2개가 추가된다. 헷갈리는 부분이지만, USB 3 포트는 썬더볼트와 같은 커넥터를 사용하면서 속도는 더 느리다.   그러나 고성능 맥 사용자는 다양한 연결 옵션에 익숙하므로 더 크고 사양이 높은 아이맥도 그러한 기대치에 대응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문에 따르면 SD 카드 슬롯과 ...

아이맥 아이맥프로 애플 2021.06.04

신형 M1 아이맥 분해해보니 “수리 더 어려워졌다”

애플의 신형 아이맥(iMac) 주문이 6월까지 밀려 있는 상태지만, 아이픽스잇(iFixit)은 이미 제품을 수령해 전체를 분해했다. 아이픽스잇은 무엇보다 애플이 아이맥을 가능한 한 얇게 만들기 위해 적용한 엔지니어링이 인상적이었는데, 이 외에도 분해 과정에서 몇 가지 놀라운 것들도 발견했다고 전했다.   가장 흥미로운 발견은 디바이스 안의 넓은 공간이다. 아이픽스잇이 관찰한 바에 따르면, 대부분의 실리콘이 상단(디스플레이 보드)과 하단(메인 로직 보드)의 좁은 수평 스트립에 집중되어 있다. 2개의 거대한 금속판이 공간을 차지할 뿐, 대부분 비어 있다. 두께가 단 1.5mm에 불과한 얇은 이 금속판은 스피커 시스템의 일부로, 공기를 더 많이 움직여서 사운드와 베이스를 증폭하는 데 사용된다.  마더보드는 역대 가장 작은 아이맥 로직 보드로, SK 하이닉스(메모리), 키옥시아(Kioxia, 스토리지), 브로드컴(Broadcom, 이더넷)과 함께 애플이 설계한 전력 관리 컨트롤러와 M1 SoC가 포함되어 있다. 냉각 시스템은 다른 M1 맥과 차이가 있다. 이번 M1은 1쌍의 팬으로 능동적으로 냉각된다. 각 팬은 로직 보드를 가로질러 안쪽으로 바람을 보내며, M1의 열을 빼내는 히트싱크는 1개의 구리 히트 파이프와 2개의 짧은 히트싱크로 구성되어있다. 애플이 아이맥 소개 영상에서 설명한 것과 같다. 로직 보드에는 아이픽스잇을 난처하게 만든 LED 버튼 3개도 발견했는데, 이것의 역할은 확실치 않다. 이 외에 이중화를 위해 병렬로 연결된 CMOS 배터리인 것으로 보이는 한 쌍의 3V 배터리, 모듈식 헤드폰 잭, 힌지 하드웨어를 확인했다. 힌지 하드웨어의 경우 이제 외부에서 접근이 불가능해서, VESA 마운팅 하드웨어 장착을 구매 시점에 결정해야 한다.  한편, 아이픽스잇은 터치ID 키보드의 센서가 아이폰 7 터치 ID 센서와 유사하며, 보안 기능 때문에 같은 키보드를 2대의 맥에 연결할 수 없다고 전했다. 또한, 파워서플라이가 맥북...

M1 아이맥 24인치 2021.05.27

“맥 미니도 아이맥처럼” 두께 얇고 색상 다변화 전망

애플이 2021년에 출시할 거의 모든 맥 제품의 디자인을 개편할 계획인 것이 거의 확실하다. 이미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의 디자인 개편과 관련된 정보가 나온 상태인데, 여기에 맥 미니가 추가됐다. 프론트 페이지 테크(Front Page Tech)의 존 프로서에 따르면, 맥 미니는 애플의 신형 M1X 프로세서의 ‘쇼케이스’ 역할을 할 예정이다. 기존 블룸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M1X 프로세서에는 8개의 고성능 코어와 2개의 전력 효율 코어 등 총 10개의 CPU 코어와 16개 혹은 32개의 그래픽 코어가 탑재될 예정이다. 블룸버그는 과거에 신형 맥 미니 프로세서가 현지의 M1 칩 성능을 압도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프로서는 또한, M1 맥 미니의 등장과 함께 사라졌던 2개의 USB 4/썬더볼트 3 포트가 돌아오고, 2개의 USB-A 포트, 이더넷, HDMI 등은 기존 모델과 동일하다. 더불어 아이맥과 마찬가지로 자석으로 연결되는 전원 커넥터가 지원되고, 케이블은 본체 색상과 맞춰질 전망이다.   24인치 아이맥처럼 맥 미니의 디자인은 더 얇아질 전망이다. 프로서는 신형 맥 미니의 높이가 3.5cm 정도로 기존 모델보다 더 얇아질 것으로 예측하면서, 바닥의 원형 패드 대신 아이맥처럼 발 형태의 받침이 들어갈 것으로 전했다. 신형 맥북 에어의 바닥 역시 이런 형태일 것으로 알려져 있다.  케이스 소재 역시 바뀐다. 프로서는 “기존의 메탈 소재의 상단이 ‘알루미눔 인클로저 위에 플렉시 글라스 같은 소재로 바뀔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색상은 고사양 맥 제품이 아니라 아이맥처럼 무지개색이 아닌 2가지 옵션으로 나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editor@itworld.co.kr  

맥미니 애플 아이맥 2021.05.26

차세대 맥북, 아이맥과 같은 ‘화이트’ 베젤 적용될 듯

차세대 맥북이 다양한 색상으로 나올 예정이라는 보도에 이어, 존 프로서(Jon Prosser)는 애플 관계자 여럿에게 확인했다는 새로운 정보를 공개했다.  우선, 색상과 관련된 것이다. 프로서는 맥북 에어이든 브랜드가 바뀐 다른 맥북이든 상관없이, 신형 맥북이 24인치 아이맥과 같거나 매우 유사한 색상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의 정보원은 블루와 그린 모델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점점 가늘어지는 형태의 전통적인 디자인이 아니라, 디자인은 완전히 평평하고 얇은 형태로 추정했다.   이 외에 프로서는 맥북 하단에 4개의 원형 다리 대신 케이스 바닥을 따라 2개의 수직 고무 스트립 형태로 바뀔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신형 맥북은 풀사이즈의 기능 키가 탑재된다고 말했는데, 이는 키보드가 조금 커지고 트랙패드는 조금 작아질 것이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그는 신형 맥북에는 여전히 2개의 USB-C 포트가 탑재되는데, 측면에 각각 한 개씩 위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스플레이와 관련해서 프로서는 베젤이 얼마나 얇아질지는 확실하지 않으며, 크기가 13인치일지도 명확히 이야기하지 않았다. 하지만 베젤의 색상이 아이맥과 마찬가지로 흰색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만일 신형 맥북에 흰색 베젤이 적용되면, 2006년 단종된 ‘스노우’ 아이북 이후 처음으로 흰색 베젤이 적용된 맥북이 된다. 하지만 티타늄 파워북 G4(PowerBook G4)와 오리지널 맥북 에어처럼 검은색이 아닌 알루미늄 베젤이 적용된 사례는 있었다. 프로서는 이런 신형 맥북을 올해 말 혹은 2022년 초에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ditor@itworld.co.kr  

맥북 아이맥 베젤 2021.05.12

업데이트 | 애플 신제품 발표 행간에서 찾은 '소소하지만 중요한' 사실 12가지

최근 열린 애플의 '스프링 로디드(Spring Loaded)' 이벤트에서는 신형 아이맥과 아이패드 프로, 에어태그, 시리 리모컨 등 많은 신제품이 발표됐다. 하지만 이외에도 많은 사람이 놓쳤을 소소한 사실이 많다.     M1 아이맥 기본 모델에는 빠진 것이 많다 애플이 24인치 4.5K M1 아이맥을 1,299달러부터 시작하는 가격에 내놓은 것은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그러나 이 제품에는 빠진 것이 많다는 것이 문제다. 1,499달러짜리 모델 대비 GPU 코어가 하나 빠졌다는 것만이 아니다. USB4/썬더볼트 포트가 2개뿐이고 기가비트 이더넷도 쓸 수 없으며 키보드에 터치 ID도 없다. 애플은 애드온 기기가 있다고 설명하지만 그러느니 차라리 더 고급 모델로 넘어가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가격을 크게 올렸다 아이패드 프로는 저렴했던 적이 전혀 없었다. 하지만 새 제품은 심각하게 가격을 올렸다. 기존 아이패드 프로는 LTE를 지원하는 12.9인치 모델이 최고 1,649달러였지만, 새 제품은 같은 모델이 1,999달러로 올랐고 2TB 스토리지를 선택하면 2,399달러까지 치솟는다. 16인치 맥북 프로와 맞먹는 가격이다. 이는 기본 가격이 100달러 올랐기 때문이다. 애플은 1TB 스토리지에 200달러를 더 청구했고, 셀룰러 비용도 50달러 올랐다.   에어태그 헤르메스 참은 에어팟보다 비싸다 애플의 새 에어태그는 이번 행사에서 매우 짧게 지나갔지만, 애플 제품군에서 추가된 매우 흥미로운 제품임이 분명하다. 게다가 그렇게 비싸지도 않다. 개당 29달러, 4개 묶음 제품이 99달러다. 하지만 에어태그를 가방이나 키체인이 부착하려면 이를 수납할 별도의 동글이 필요하다. 이 동글이 애플 제품의 경우 29달러부터 시작한다. 가장 비싼 케이스는 헤르메스 가방 참인데, 무려 299달러다. 끝이 아니다. 헤르메스 러기지 택은 449달러다. 이 정도면 에어태그가 메인 제품이 아니다. 에...

애플 에어태그 맥세이프 2021.04.28

“3세대 에어팟부터 아이폰 13까지” 2021년 공개 기대되는 애플 신제품

애플은 스프링 로디드(Spring Loaded) 이벤트에서 화려한 24인치 아이맥에서 멋진 리퀴드 레티나XDR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까지 이름에 걸맞은 활기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제 봄 이벤트는 끝났고 올해 나머지 행사에 주목할 차례다. 애플이 2022년이 되기 전에 공개할 가능성이 높은 모든 제품들을 시기별로 살펴본다.   5월~6월     에어팟(3세대) 에어팟 신제품이 스프링 로디드 이벤트에서 선보일 것으로 예상했지만, 애플은 오디오 상품 전체에 대해 아무 말이 없었다. 하지만 최근에 유출된 정보와 소문에 따르면, 지금부터 가을에 아이폰이 등장하기 전 언제든 신제품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 몇 달 전 에어팟 프로처럼 스템(stem)이 짧은 제품 사진이 유출된 바 있다. 에어팟 프로처럼 노이즈 캔슬링이 적용됐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더 최근에는 그렇지 않다는 주장이 나왔다. 하지만 이 모든 정보들은 모두 출하 준비가 되었음을 시사한다.   29인치 아이맥 무지개색의 24인치 M1 아이맥이 막 공개된 만큼, 새로운 고사양 모델이 올해가 가기 전 나올 가능성이 높다. 아직 이와 관련된 정보는 나온 것이 없지만, 스페이스 그레이, M1X 혹은 M2 칩, 더 큰 RAM과 더 많은 포트를 장착할 것으로 추측된다. 지난주 아이맥 공개와 마찬가지로 WWDC의 와일드카드로 공개되고 연말 출시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7월~8월   아이패드(9세대) 애플은 2018년 6세대 A10 프로세서와 애플 펜슬 지원을 도입한 이후 보급형 아이패드 업그레이드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모습이다. 하지만 루머에 따르면, 더욱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된 차세대 아이패드가 곧 나올 것으로 보인다. 홈 버튼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지만, 구형 아이패드 에어처럼 전체적으로 더 얇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봄 행사에서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늦여름이나 초가을 정도에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패...

아이폰13 에어팟 아이맥 2021.04.27

토픽 브리핑 | 화려하게 컴백한 아이맥, 노트북에 더 다가선 아이패드 프로

오랜 기다림 끝에 애플이 이번 주 봄 이벤트 ‘스프링 로디드(Spring Loaded)’를 개최했다. 많은 사람들이 초대장을 보고 추측한 것처럼 M1을 탑재한 신형 아이맥(iMac)과 아이패드 프로(iPad Pro)가 주인공이었다. 물론,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에어태그(AirTag) 역시 눈길을 끌었다.     애플, '24인치 M1' 아이맥 공개… 베젤 줄고 주변기기도 7가지 색상 애플 M1 아이맥을 윈도우 올인원 PC와 비교한다면? “화면 크기 vs. 속도 vs. 디자인” 애플 아이맥 구매 가이드 "한 발 떨어져서 보니" 24인치 M1 아이맥의 6가지 아쉬운 부분 애플의 상징과도 같은 아이맥은 무지개색을 입고 화려하게 컴백했다. 좋은 평가를 받는 M1 프로세서와 24인치의 4.5K 레티나 디스플레이, 1,080p 페이스타임 카메라는 인테리어적 강점과 충분한 성능으로 WFH(Work From Home) 시대에 더없이 적합해 보인다.  그렇다고 아쉬운 부분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신형 아이맥을 기대하면서 많은 이들이 아이맥의 상징과도 같은 커다란 턱(화면 아랫 부분)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지만, 로고만 없어졌을 뿐 여전히 커다랗게 남아있다. 페이스타임 카메라가 업그레이드됐지만, 여전히 페이스ID는 지원하지 않는 것도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빠른 잠금 해제에 익숙한 사용자들에게는 아쉬운 부분이다.   '지난해는 쉬어가기였다' 2021년형 아이패드 프로가 특별한 5가지 이유 애플 신형 아이패드 프로 vs. 서피스 고 2, 서피스 프로 7 : 사양 비교 "M1 칩 탑재해도 마찬가지" 아이패드는 PC의 적수가 아니다 글로벌 칼럼 | 하드웨어는 완성된 아이패드 프로, 문제는 소프트웨어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의 핵심 차별점 되나 “미니LED가 뭐길래” 아이패드 프로에는 A14X를 탑재하리란 예상을 깨고 M1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성능 면에서 M1을 탑재한 맥북이나 맥미...

토픽브리핑 애플 SpringLoaded 2021.04.23

“화면 크기 vs. 속도 vs. 디자인” 애플 아이맥 구매 가이드

애플 아이맥은 최초에 등장한 맥의 직계 후손이다. 사람들이 애플에 대해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컴퓨터이다. 아이맥의 올인원 디자인은 인기가 많을 뿐 아니라 상징성도 있다. 또 초보자나 까다로운 사용자 모두를 만족시킬 만큼 ‘다재다능’ 하다. 일반적인 작업과 무거운 작업을 모두 잘 처리할 수 있다. 완전히 셋업 되어 있고(키보드, 마우스, 트랙패드, 디스플레이), 업무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상적이다. 이 기사는 아이맥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안내서이다. 애플은 3개 모델의 아이맥을 판매한다. 21.5인치인 엔트리급 모델, 새로운 디자인과 애플 M1 SoC가 채택된 24인치 모델, 인텔 프로세서를 장착한 27인치 모델이다. 지금부터 3종의 모델을 더 자세히 설명하겠다.   21.5인치 아이맥 애플은 21.5인치 아이맥을 판매 중이다. 2017년 6월에 처음 출시된 제품으로, 가격은 1,099달러부터다.   프로세서, 메모리, 그래픽, 스토리지 : 1,099달러 아이맥은 2.3GHz 듀얼 코어 인텔 코어(Intel Core) i5 프로세서, 8GB의 메모리, 인텔 아이리스 플러스 그래픽(Intel Iris Plus Graphics) 640 통합 그래픽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토리지는 256GB SSD를 장착하고 있지만, 더 느리지만 공간이 많은 1TB 퓨전 드라이브(Fusion Drive)를 같은 가격에 선택할 수 있다. 1,099달러 아이맥은 구입한 후에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16GB로 메모리가 업그레이드된 모델을 구입하기 위해 200달러를 추가 투자하는 것을 고려한다. 나중에 RAM을 추가하려면 아이맥을 애플 스토어로 가져가야 한다. 디스플레이 : 1,099달러 아이맥은 해상도가 1920×1080 픽셀이고, 수백만 색상을 재현할 수 있는 21.5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21.5인치 아이맥은 이미지를 더 자세히 표시하고, 수...

아이맥 구매가이드 올인원컴퓨터 2021.04.23

"한 발 떨어져서 보니" 24인치 M1 아이맥의 6가지 아쉬운 부분

신형 24인치 M1 아이맥(iMac)이 멋진 디바이스라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이전 세대와 비교해 크게 업그레이드됐고, 애플의 데스크톱 제품군에 필요했던 소비자의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며, 향후 몇 년간 아이맥을 위한 무대를 세팅했다. 하지만 애플이 앞으로 10년간 아이맥에 대한 이런 관심을 유지하기 위해선 몇 가지 의미 있는 변경이 필요하다. 물론, 지금 당장 아이맥을 사도 괜찮지만, 높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부분이 분명 있다. 24인치 아이맥에서 실망스러운 부분 6가지를 살펴보자.    M1 칩은 ‘괜찮은 수준’ 기대한 대로 아이맥에는 애플 실리콘이 탑재됐고, 기존 인텔 코어 i3 모델보다 훨씬 빠를 것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우리는 더 높은 RAM과 속도로 업그레이드된 M1을 기대했었다. 결과적으로 아이맥에는 7코어, 8코어 GPU 옵션까지 맥북과 정확히 같은 M1 칩을 탑재했다. 이번 세대의 아이맥에는 충분할 수도 있지만, 애플은 더 많은 메모리와 프로세싱 역량, 그래픽 성능을 갖춘 고사양 아이맥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조절 불가능한 디스플레이 P3 넓은 색 재현율, 500니트의 밝기, 트루톤, 무반사 코팅 등 M1 아이맥의 4.5K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분명 훌륭하다. 영화를 보고, 동영상을 편집하고, 몇 시간 동안 보고 있기에 더없이 좋다. 문제는 조절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구형 아이맥과 마찬가지로 디스플레이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지만, 책상 높이에 맞춰서 위아래로 옮길 수는 없다. 구형 아이맥의 최대 단점이었는데, 다시 똑같은 형태를 선택했다는 것이 믿을 수 없다.   결정적 한 방이 부족하다 M1 아이맥은 훌륭한 컴퓨터임이 확실하지만, 이전 모델에선 불가능했던 것이 가능해진 것은 없다. 자석 전원 코드는 좋은 선택이었지만,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진 않는다. 하단에 무선 충전 패드가 통합되어 있거나, 화면을 탈부착할 수 있거나, 애플 펜슬을 지원하는 등 아이맥을 꼭 사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할 ...

아이맥 애플 M1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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