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레이크
에이수스, IFA 2024에서 AI 성능 강화된 젠북 S 14와 비보북 S 14 발표
에이수스가 이번주 베를린에서 열린 IFA에서 최신 루나 레이크 아키텍처 CPU를 탑재한 비보북 및 젠북 노트북 라인의 최신 제품을 선보였다. 루나 레이크 CPU는 최대 47 NPU TOPS(초당 테라 연산)을 지원해 AI 기반 기능의 속도 향상에 도움...
인텔 "루나 레이크 노트북, RAM 업그레이드∙분리 불가능할 것"
곧 출시될 인텔의 루나 레이크 플랫폼은 사용자가 업그레이드하거나 교체할 수 있는 RAM을 전혀 지원하지 않는다. 즉, 새 노트북을 구입하지 않고는 메모리를 더 늘릴 수 없으므로 루나 레이크 노트북에 필요한 모든 RAM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인텔 x...
출시 시점에 코파일럿+ PC로 할 수 있는 5가지 AI 기능
코파일럿+ PC의 공식 판매가 시작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노트북에 독점적 윈도우 11 AI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한다. 이 홍보 문구의 정확한 의미는 무엇일까?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1 코파일럿+ AI PC를 제일 먼저 써 보는...
흔들리는 인텔, 메테오 레이크의 한계와 루나 레이크에 거는 기대
인텔이 어려운 처지에 놓였다. 퀄컴은 스냅드래곤 X 엘리트 하드웨어를 인텔의 현 세대 메테오 레이크 칩과 비교하는데, 많은 부분에서 수치가 인텔에 불리하게 나오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텔은 메테오 레이크가 여전히 경쟁력이 있으며 출시를 앞둔 루나 레이크...
인텔 "루나 레이크가 스냅드래곤 X 엘리트 성능 넘는다"
인텔이 신형 루나 레이크 CPU가 스냅드래곤 X 엘리트 성능을 확실히 앞설 것이라고 공언했다. 인텔은 일주일 후 차세대 코어 울트라 모바일 칩인 루나 레이크를 공개할 예정이다. 인텔의 이러한 발언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X 엘리트를 탑재한 다수의 PC ...
인텔 “루나 레이크, 저전력 노트북 및 태블릿 시장 공략”
인텔이 2024년 새로 출시할 루나 레이크(Lunar Lake) 칩을 저전력 PC에 최적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 디자인 엔지니어링 그룹 부사장 보이드 펠프스는 핫 칩스(Hot Chips) 컨퍼런스에 참가해 “이번 컨퍼런...
“2024년에는 루나 레이크” 인텔, 확장된 PC용 CPU 로드맵 발표
인텔 기술 개발 책임자 앤 켈러허가 차세대 제조 공정으로 출시될 프로세서와 어떻게 맞춰갈 것인지를 설명하는 기술 로드맵을 발표하고 몇 시간 지나지 않아, 인텔의 신임 클라이언트 PC 책임자가 일반 사용자 PC용 CPU 로드맵을 발표했다. 두 발표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