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
구글 드라이브 서비스 '백업·싱크' 앱으로 서비스 전환, 기업 사용자 옵션 늘어
구글이 PC와 맥용 구글 드라이브가 12월 11일부터 서비스 전환에 나설 것이라고 발표했다. 비즈니스 사용자와 일반 사용자를 위해 기업용 백업, 싱크, 일반 사용자용 드라이브 파일 스트리밍이라는 3가지 새로운 앱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다. 구글 드라...
“입맛 따라 고르는” 대용량 파일 공유 앱 7종
스마트폰에서 이메일을 보내고, 태블릿으로 슬랙(Slack)을 확인하고, PC로 스프레드시트 작업을 하는 등 여러 장치를 이용해 업무를 처리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로 인해 장소에 상관 없이, 여러 장치와 운영 시스템을 이용해 (아주 큰 파일을 포함)파일...
‘이용자 1억 7000만명’ 비트토렌트, 새 파일공유 프로그램 공개
비트토렌트가 1억7000만명에 달하는 사용자에게 새로운 파일 공유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물론 이 업체는 약간 법의 테두리에서 벗어난 사람들에게 매우 유명하다. 많은 불법 유통 영화가 P2P 파일 공유 프로그램을 통해 전파된다. 그러...
'직장人' 성공키워드 '인맥과 스케줄 관리' 스마트폰으로 쉽게
마우스 클릭 한 번이면 결제부터 스케줄 관리까지 손쉽게 끝나는 디지털 세상. 1인 1PC 보급률이 이를 뒷받침 한다. 그렇기에 무한 경쟁시대에서 살아남는 방법도 디지털 기기의 활용을 빼놓고는 말할 수 없다. 초등학교 과제 제출부터 회사 보고서 제출 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