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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11n

와이파이 관리도 클라우드로 간다

최소한 3곳 이상의 기업이 와이파이 제어 기능이나 관리 기능, 또는 둘 다를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있다.   메라키(Meraki)는 중견 기업을 위한 호스팅 기반의 와이파이 제어 및 관리 모델을 제시한 첫 번째 업체로, 지난 5월 메라기 엔터프라이즈 와이어리스 LAN 시스템을 발표했다. 여기에 10월 들어 에어로하이브(Aerohive)가 자사의 무선 LAN 관리 툴을 SaaS 방식으로 제공하는 에어로하이브 하이브매니저 온라인을 발표했다. 에어로하이브의 발표에 뒤이어 아루바 네트웍스(Aruba Networks)의 에어웨이브 사업부가 역시 SaaS 방식의 에어웨이으 온디맨드를 12월부터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700달러대로 가격이 떨어진 802.11n AP와 함께 이런 움직임은 비용에 민감한 기업들이 802.11n을 도입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 업체는 또 네트워크 통합업체와 리셀러, 그리고 통신업체들에게도 자사의 플랫폼을 이용해 기업이나 호텔, 캠퍼스, 멀티테넌트 등에 매니지드 와이파이 서비스를 도입하도록 유인하고 있다.   이들 업체가 제공하는 것은 호스팅 기반의 서비스이지 매니지드 서비스는 아니다. 이들은 관리 서버와 어플라이언스를 클라우드 환경으로 옮겨 기업이 직접 보유하고 관리하고 업데이트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서드파티 업체는 이를 기반으로 완전한 매니지드 서비스를 구축할 수도 있다.   메라키와 에어로하이브의 경우 방식은 다르지만, 기업이 직접 보유하는 컨트롤러를 없앴다. 메라키는 제어와 관리 기능을 클라우드에 두는 방식인 반면, 에어로하이브는 이미 초기 아키텍처에서 관리 기능을 하이브AP에 번들링하는 방식으로 처리했다.   이제 에어로하이브는 자사의 하이브매니저 어플라이언스를 클라우드로 이전해 자체 사이트에서 이를 관리하지 않으려는 기업의 짐을 덜어주고 있다. 하지만 에어러하이브는 기존 CPE 어플라이언...

와이파이 802.11n 트라페즈 2009.11.02

모든 것을 바꾸게 할 5가지 신기술 ② - Wi-Fi를 통한 동영상 스트리밍

고화질 3D 영화가 저장된 플래시 드라이브를 갖고 집에 도착하면, 당신은 노트북에 그 드라이브를 연결하고 기가비트 Wi-Fi를 통해 네트워크 파일 서버에 전송시킨다. 2분 뒤면 영화는 네트워크 엔터테인먼트 센터에서 당신의 벽걸이 HDTV로 60GHz의 무선 인터넷 연결을 통해 실시간 상영할 준비가 된다.    Wi-Fi를 통한 동영상 스트리밍    유선 이더넷은 꾸준히 Wi-Fi보다 항상 빨랐지만, Wi-Fi진영은 유선 이더넷의 속도를 따라잡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 2012년까지 802.11ac와 802.11ad 두 개의 새로운 프로토콜은 무선으로 1Gbps 이상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제공하게 될 예정이다.   결과적으로 앞으로 사용자들은 집안 전체 그리고 방 안에서 여러 개의 고화질 동영상 스트리밍과 게임 스트리밍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중추 미디어 서버와 블루레이 플레이어 및 기타 셋톱(set-top) 박스는 최종 기기(end devices)가 집안의 어디에 있던 콘텐츠를 전송시킬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컴퓨터 및 위성 수신기,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값만 비싼 케이블로 연결하지 않고도 멀리 떨어진 방에서 전원만 연결된 HD 비디오 화면으로 영상을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802.11ac와 802.11ad 표준은 가정에 잘 맞아야 하지만, 애플리케이션은 분명 가정용 그 이상으로 확장되어야 한다. 이 표준명은 전기 전자 기술자협회(IEEE)에서 사용하는 내부 번호매김 방법을 반영한 것으로, 네트워킹을 뜻하는 802, 무선을 뜻하는 11, 그리고 하나 또는 그 이상의 알파벳을 특정 작업 그룹의 순서에 따라 붙여주어 802.11a, b, g, h, n 등으로 나타내진다.    802.11ac 규격은 최근 10년 동안 802.11b와 함께 시작된 지역 무선 네트워킹(WLAN)...

802.11n 무선인터넷 Wi-Fi 2009.10.26

넷기어, 중소기업용 무선 액세스포인트 2종 출시

넷기어(한국지사장 김 진 겸 www.netgear.co.kr)는 802.11n 무선 방식을 지원하는 중소기업용 무선 액세스포인트와 802.11g 방식을 지원하는 보급형 무선 액세스포인트를 9월 중순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넷기어 중소기업용 무선 액세스포인트는 차세대 무선방식인 802.11n을 지원하는 WNAP210과 802.11g 방식의 보급형 모델인 WG103 두 가지 모델이다. 이 두 제품 모두 Wi-Fi 보안 접속(Wi-Fi Protected Access, WPA, WPA2), MAC 어드레스 필터링, 802.1x RADIUS 지원, 데이터 암호화 등 중소기업에서 필요한 다양한 무선 보안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또한 천정 및 벽 등 자유로운 액세스포인트 설치를 위해 이더넷 케이블을 통해 전력을 공급하는 802.3af 방식 지원 PoE(Power over Ethernet)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802.11n 표준방식의 무선 액세스포인트 WNAP210은 안테나 파손 방지 및 최적의 데이터 송수신률을 위해 미리 셋팅해 높은 내장 안테나를 탑재하고 있으며 기존 11g 방식의 무선 제품 대비 속도의 향상과 무선 영역 확장이 가능한 제품이다. 802.11g 표준방식의 무선 액세스포인트 WG103은 탈부착이 가능한 5dBi 안테나를 지니고 있어 무선 거리 확장 및 속도 향상을 위해 송수신률이 높은 안테나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두 제품 모두 웹브라우저를 통해 원격 접속 및 설정 기능, 중앙에서 통제가 가능한 SNMP 기능 등 다양한 관리 기능을 지원하고 있으며, 동종 제품 중 가장 긴 평생 품질 보증 제도를 통해 철저한 애프터서비스를 보장하고 있다.   넷기어 11n 무선 액세스포인트 ? WNAP210     넷기어 11g 무선 액세스포인트 ? WG103 ...

802.11n 넷기어 802.11g 2009.09.22

802.11n 표준 확정 : 일반 사용자를 위한 FAQ

새로운 무선 커뮤니케이션 표준 802.11n이 마침내 더 빠르고 더 안정적이며 더 효율적인 무선 네트워크로의 길을 공식적으로 열었다. 새로운 표준은 HD 콘텐츠의 스트리밍, VoIP 같은 와이파이 네트워크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향상, 노트북 배터리 수명의 연장 등 한층 개선된 환경을 제공한다.   업계 전문가들은 첫 번째 공식 802.11n 제품이 올 연말에 출시될 것으로 보고 있는데, 무려 7년여를 끌어온 표준화의 대장정이 막을 내리는 것이다. 하지만 이미 사용자들은 802.11n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상황. 과연 공식적으로 인증된 표준이 일반 사용자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하나씩 짚어본다.   802.11n의 새로운 점은 무엇인가? 새로운 표준의 핵심적인 개선점은 3가지이다. 802.11n 무선 표준의 핵심은 더 많은 “공간 스트림(Spatial Stream)이 추가됐다는 것으로, 무선 고속도로에 차선이 추가된 것과 같은 효과를 가져다 준다.   또한 두 개의 무선 주파수를 묶어서 더 높은 성능과 안정성을 구현할 수 있는 채널 본딩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패킷 어그리게이션(Packet Aggregation) 기능은 파일 전송에 필요한 오버헤드 데이터를 줄여서 파일 전송에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더 확보할 수 있다.   802.11n은 기존 표준과 비교해 얼마나 빠른가? 이론적으로 802.11n은 최대치인 4개의 공간 스트림을 이용한다고 가정하면, 최고 600Mbps를 속도를 낼 수 있다. 현재 와이파이연합은 최고 450Mbps를 제공하는 3개의 공간 스트림을 지원하는 제품을 테스트할 예정이다. 기존 표준인 802.11b는 11Mbps, 802.11a/g는 64Mbps이다.   구입하는 와이파이 장비에 어떤 기능이 포함되어 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무엇보다도 와이파이연합의 80211n 봉인이 ...

와이파이 802.11n 표준 2009.09.14

802.11n 최종 승인 임박, 인증 테스트도 업데이트 완료

9월 11일 미국 뉴저지주 뉴 브룬스윅 하이야트 호텔에서 열리는 IEEE 표준위원회에서 802.11n 무선 LAN 표준이 마침내 승인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표준 승인은 몇몇 기업에게는 기존의 802.11bg나 11a보다 최소 다섯 배 이상 빠른 고성능 무선 LAN 표준을 도입할 수 있는 청신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일부에서는 이번 승인이 큰 의미를 갖지 못할 수도 있다. 이들 기업은 이미 드래프트 2.0 사양을 기반으로 한 802.11n 장비를 사용하고 있으며, 표준 확정 후 약간의 변화만 가하면 되기 때문이다.   어느 쪽이든 모두 상호호환성과 표준 준수에 대해 와이파이연합의 인증을 받은 11n 제품을 사용하게 되는데, 와이파이연합은 테스트 프로그램을 조금만 변경하고 802.11n 사양에 추가된 옵션 기능만 제시할 계획이다.   와이파이연합의 마케팅 책임자인 켈리 데이비스펠너는 “핵심 호환성은 기존 드래프트 사양 프로그램에 전체적으로 담겨져 있다”며, “몇 가지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있는데, 이들은 모두 11n 표준의 옵션들이다”라고 밝혔다. 기존 드래프트 기반 11n 제품은 최종 표준 기반의 제품과 매끄럽게 상호 동작하기 때문에 기존 제품이 새로운 인증 프로그램으로 다시 테스트를 받지는 않는다.   와이파이연합 회원사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옵션 기능은 다음과 같다.   - 패킷 어그리게이션 : 일부 패킷을 모으면 전송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 - 3×3 MIMO를 지원하는 테스트 디바이스 : 와이파이연합은 현재 2×2 설정에 대해서만 인증하고 있다. 추가되는 세 번째 데이터 스트림은 데이터 전송속도를 높여주고, 더 먼거리에서도 높은 입출력을 유지해 준다. - 2.4GHz 채널 공존 : 2.4GHz 대역에서 11n 주파수가 기존 와이파이 디바이스를 탐지해 내면, 2개...

802.11n 표준 MIMO 2009.09.11

802.11n 표준, 오는 9월 7년 만에 결실

IEEE 802.11n 표준이 오는 9월 최종 승인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근 7년 간의 논쟁과 재정의가 마침내 공식적인 완성을 눈 앞에 둔 것이다.   주요 무선 LAN 표준들을 개발한 802.11 워킹그룹은 지난 17일 표결을 통해 11n 표준의 드래프트 2.0을 최종 검토와 발표를 위해 IEEE의 상위 단계로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전한 트라페즈 네트웍스의 최고 전략 임원 매튜 가스트는 반대는 1표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종 승인은 IEEE 표준 검토 위원회(Standards Board Review Committee)에서 내리게 되는데, 이 위원회는 IEEE에서 나오는 모든 표준을 검사한다. 이 위원회의 다음 회의가 9월 11일에 열리는데, IEEE 표준은 보통 최종 단계에서 주요 변경 사항이나 논쟁은 일어나지 않는다.   802.11n 표준은 100Mbps 이상, 최고 600Mbps의 속도를 얻기 위한 다중 안테나 사용 방법을 정의한다. IEEE 내의 고속 처리 연구그룹은 지난 2002년부터 좀 더 빠른 기술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으며, 나중에 11n 태스크 그룹이 됐다. 하지만 이미 자체적으로 고속 제품을 판매하고 있던 반대 진영의 격력한 반대에 부딪혀 2006년 첫 번째 드래프트가 태스크 그룹 내에서 75%의 지지를 얻지 못하고 말았다. 75% 지지는 다음 단계로 진행하기 위한 조건이다.   결국 2006년에는 802.11 제품에 대한 표준 준수 여부와 호환성을 인증하는 와이파이연합이 표준화 완료를 기다리지 못하고 드래프트 버전을 기준으로 제품에 대한 인증을 시작해 버렸다. 2007년 드래프트 2가 75%의 표를 얻은 후에는 이를 기준으로 인증을 하고 있다. 당시에도 표준화 이전의 제품이 쏟아져 나오면서 사용자들의 혼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는데, 당시 드래프트를 기준으로 인정을 받은 제품만 무려 600종 이상이다.  ...

와이파이 802.11n 무선LAN 2009.07.22

802.11n으로의 업그레이드 '필요할까?'

  새로운 와이파이 옵션, 즉 신형 무선랜 기기들이 줄 서 대기 중이다. 모토롤라와 시스코 같은 엔터프라이즈 업체들이 최근 초당 약 100메가비트로 동작되는 802.11n 규격을 지원하는 장비의 홍보에 나섰다. 차세대 표준802.11n 450는 마벨의 칩셋에 기반한 것으로 이상적 조건에서 200Mbps의 대역폭을 너끈히 상회할 수 있다.   더욱 빨라진 무선네트워크는 고화질 영상회의, 비디오 스트리밍 그리고 대기업이 정말 좋아할 만한 것을 가능하게 한다. 더 이상 유선 연결은 필요가 없다. 디링크 및 트랜드넷 같은 소비자 라우터 업체는 올해 450Mbps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기도 하다.   업무단지에 가는 비즈니스맨의 관심사는 3가지다. 정기적인 회의와 막 내린 커피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가능한 와이파이 접속이 그것이다.   IT 서비스를 책임지는 이들에겐 일정이 시기 적절하냐, 커피 맛이 좋으냐에 대한 논쟁은 보통 없지만 와이파이는 좀 다르다.   큰 회사의 무선 네트워킹이 네트워크 침해와 해커에게 기업의 문을 열어놓는 것이라 주장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아니면 그것이 필요치 않다는 쪽도 있을 것이다. 또 이동이 잦은 근무자들은 기업 네트워크에 접속하기 위해 언제나 모바일 광대역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장 근무자들은 대부분 와이파이의 편리성을 좋아하곤 한다.   언제나 분명하지 않는 점은 어떤 와이파이 표준을 써야 하는 가이다. 초기 수용자의 경우 25Mbp에서 동작되는 802.11a를 설치했었다.   현재는 대부분의 회사가 약 40Mpbs의 802.11g를 동작하고 있으며 IEEE(무선표준을 승인하는 작업그룹)가 아직 인증하지 않았음에도 몇몇 똑똑한 이들이 802.11n에 대한 표준화를 단행했다.   이에 따라 ...

와이파이 802.11n 무선랜 2009.03.27

쏟아지는 신제품, 802.11n 구입도 사용도 쉬워진다

새로 나온 수많은 WLAN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802.11n 고성능 WLAN의 관리성 및 구입 용이성이 산업 전반에 걸쳐 빠르게 향상되어 가고 있다.   엔터라시스는 대규모 배치를 위한 새로운 첨단 WLAN 컨트롤러 및 최초의 802.11n 액세스 포인트를 처음 선보였고, 디링크는 중소규모의 사업장을 겨냥한 180달러짜리의 새로운11n AP로 무장했다. 머라키(Meraki)는 다세대 및 도심용 와이파이 핫스팟을 위한 최초의 11n 제품을 도입했다.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모토로라의 에어디펜스시스템이 자사의 대표적인 무선 침입방지 제품군에 WLAN 트러블슈팅 애플리케이션을, WLAN 컨트롤러 소프트웨어에 무선주파수(RF) 모니터링 및 구성 관리를 추가했다. 경쟁사인 에어마그넷은 RF 분석 및 현장 조사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SMB 고객을 위한 WLAN 성능과 관리 향상을 목적으로 단순화된 문제해결 툴을 도입했다.   날로 저렴해지는 11n 하드웨어 지멘스 엔터프라이즈 커뮤니케이션스의 자회사인 엔터라시스는 2개의 무선 하이패스 와이어리스 802.11n 액세스 포인트를 발표했다. 엔터라시스로써는 처음이다. 이 제품은 각 무선의 경우 데이터 전송속도가 300Mbps인 3x3 안테나 구성에서 2개의 공간적 스트림을 지원한다. 또한 2.4GHz 대역에서 1개, 5GHz에서 1개, 이렇게 2개의 무선을 기존의 802.3af PoE 인프라에 걸쳐 모든 공간에서 동작할 수 있다.   엔터라시스는 가격면에서 매우 공격적이다. 정가는 (수많은 엔터프라이즈 시장 경쟁사보다 낮은 금액인) 995달러임에도 불구하고, 665달러라는 가격에 “한시적”으로 내놓았다. 이는 엔터라시스의 기존 802.11abg 제품보다 150달러 정도 높은 수준이다.     기존의 고성능 컨트롤러가 128대의 AP를 지원한 반면, 새로...

802.11n 무선 WLAN 2009.03.03

가트너 선정 “2009 주목해야 할 모바일 기술”

블루투스 새 버전과 모바일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가트너가 뽑은 2009 주목해야 할 모바일 기술 최상위에 올랐다.   가트너는 블루투스 3.0을 주목해야 할 모바일 기술 1위로 꼽았는데, 초저전력 기능으로 심장 모니터링 같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블루투스 3.0 스펙은 올해 발표될 예정인데, 가트너는 블루투스 3.0 디바이스가 2010년부터 시장에 본격 출시될 것으로 전망했다.   2위는 모바일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차지했다. 가트너는 모바일 디바이스 업체들이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에 대한 시장의 압력에 시달리게 될 것이며, 이런 사용자들의 요구에 의해 업체들은 자사의 기업용/일반 사용자용 애플리케이션이 최신 모바일 사용자 인터페이스 표준에 부합하도록 개선해 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외에 가트너가 선정한 주요 모바일 기술은 다음과 같다.   - 위치 감지 기술. 사용자 위치에 대한 실시간 정보로 모바일 소셜 네트워킹 애플리케이션을 향상시킬 수 있다. - 802.11n. 100Mbps 이더넷과 동급의 속도를 제공하는 첫 번째 와이파이 표준. - 새로운 디스플레이 기술. 액티브 픽셀 기술이나 피코 프로젝터. - 모바일 웹. 간단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여러 가지 다른 디바이스에 전달할 수 있는 저렴한 방법이다. - 셀룰러 브로드밴드. 향후 2년 동안 LTE의 도래와 함께 더욱 더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 근접 커뮤니케이션(Near Field Communication) 기술. 사용자들이 서로의 핸드셋을 접촉하듯이 가까이 가져다 대고 안전하게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기술.  agaffin@nww.com

모바일 802.11n 인터페이스 2009.02.02

브로드콤, 휴대폰용 802.11n 지원 칩 발표

브로드콤이 802.11n과 블루투스, FM 래디오를 통합한 휴대폰용 칩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BCM4329 칩은 휴대폰에서 802.11n 고속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는 첫 번째 제품으로, 브로드콤은 기존에 802.11abg와 블루투스, FM 래디오를 통합한 칩을 공급하고 있다.   65나노 기술을 적용한 이번 제품은 802.11n을 2.4GHz와 5GHz 모두 지원하며, 동시에 두 대역을 모두 사용할 수도 있다. 하지만 휴대폰의 크기와 성능의 제약으로 하나의 11n 데이터 스트림과 단일 안테나 만을 지원한다. 일반적으로 노트북 등에서 사용되는 11n 장비는 3개의 안테나와 2~3개의 데이터 스트림을 지원한다. 브로드콤에 따르면 이 칩의 성능은 최고 50Mbps로, 기존 802.11a/g의 두 배 가까운 처리속도를 제공한다.   블루투스 2.1 스펙을 기반으로 1/2/3Mbps 블루투스 전송 속도를 지원하는데, 특히 브로드콤의 알고리즘을 이용해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모두 2.4GHz 대역에서 동시에 운용할 수 있으며, 공유 안테나 시스템을 사용한다.   브로드콤은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용 전력은 물론 휴면 상태에서의 전력 소비 최소화를 위한 다양한 기술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현재 샘플 단위로 공개됐으며, 대량 생산은 2009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jcox@nww.com

블루투스 802.11 802.11n 2008.12.09

“물 오른 802.11n” 제대로 도입하기

만약 직원들의 출장이 잦고, 네트워크 자원을 낭비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사용 중이며, 더욱 빠른 속도를 필요로 하는 회사라면, 그게 아니라도 단지 첨단기술과 보조를 맞추고픈 욕심이 있는 회사라면, 아마도 802.11n 기반의 무선 네트워킹 인프라를 도입할 생각을 갖고 있을 것이다. 적어도 네트워크의 지원범위 내에서만이라도 말이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전환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하면서 숫자들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시장 조사기관인 ABI 리서치는 현재 북미 지역에서 802.11n의 침투율이 2.3%에 불과하지만, 내년에는 그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19%에 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ABI 리서치의 부사장이자 무선접속 부문의 총괄책임자인 스탠 샤트에 따르면, 이는 상당부분 해당 기술이 성숙되고, 비용이 낮아졌으며, 기존 기술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유연성을 갖췄기 때문이다.   샤트는 비록 802.11n 표준이 아직 완전한 승인을 받지는 못해 내년 3분기 정도까지 기다려야 하지만, “표준화 작업 자체는 사실상 끝난 거나 다름없다”며, 대부분의 주요 공급업체들 역시 이미 시중에 802.11n 제품을 내놓은 상태라고 전했다.   제품들이 이미 출시되어 있고, 기업들도 802.11n이 제공하는 방대한 작업 처리량과 유용성에 목말라 있는 가운데 이제 남아 있는 일은 어떻게 하면 가장 효율적으로 그리고 가장 효과적으로 기술을 선택하고 시행할지 등을 결정하는 것이다.   기존 인프라와 향후 필요 요소 평가 첫 번째 단계는 철저한 부지 조사를 실시해 현재의 기술 인프라와 향후 필요한 요소를 평가하는 것이다.   네트워크 및 보안 컨설팅 회사인 코어 컴피턴스의 부회장인 리사 파이퍼는 “지금은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것에 돈과 시간을 투자해야 할 때”라며, “최신 제품들을 이용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한 번에 잘 해낼 수 ...

와이파이 802.11n 무선 LAN 2008.10.07

802.11n, 표준 확정 이전에 대세로 자리매김

무선 LAN이 기업 네트워크의 표준 기능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으며, 전체 기업의 1/3이 802.11n 무선 LAN으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조사기관인 BT 노스 어메리카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아직 표준 확정이 안된 기술로는 전례없는 도입률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현장에서 고속 무선 LAN에 대한 요구가 큰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절반 이상의 응답자는 아직 급격한 마이그레이션 계획은 없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226개 기업의 IT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이번 설문조사를 웹을 통해 이뤄졌으며, 대상 기업은 직원 수 1,000명 이하 기업이 43%, 1,000~1만 명 기업이 28%, 나머지는 1만 명 이상의 대기업이었다.   응답자의 39%는 무선 LAN 아키텍처를 사용하고 있었으며, 22% 이상이 적극적으로 마이그레이션을 실시하고 있거나 실시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번 조사를 진행 BT 컨설팅 그룹의 릭 블럼에 따르면, 특히 이런 경향은 대기업일수록 더욱 두드러진 것으로 조사되었다.   기업이 무선 LAN 도입을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는 직원들의 이동성을 확보하고 협업이나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응답자의 61%가 이를 매우 중요한 요소로 들었다.   BT 무선 LAN 컨설팅 실무를 진행하는 그레그 테일러는 “효율성 향상을 정식 문서화하 경우는 드물지만, 내부적으로 이에 연구한 경우는 있다. 하지만 이를 실질적인 비용으로 측정한 경우는 드물다. 결국 무선 LAN의 전체 기능에 대한 것이라고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노트북 교체 주기 맞춰 업그레이드 활발 또한 보안 기능을 갖춘 무선 인프라를 도입하고자 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는 기업 내에 허가 받지 않고 취약점을 드러내는 로그 무선 LAN이 포함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

802.11n VoIP 무선 LAN 2008.08.26

상반기 월스트리트 동향 : 슬럼프에 빠진 IT

미국 증시가 독립기념일이 끼인 긴 주말에 들어간 시점에서, 경제 상황에 대한 우려와 재앙의 6월이 강세를 보이던 애플이나 구글, 아마존의 주가까지 주저앉혀 버렸고, IT 분야의 성장에 대한 관심 역시 저평가되고 있다.   기술주가 많은 나스닥은 올 1월 2609에서 이번 주 초반에 2292까지 떨어졌다. IT 선도주들은 기대보다 나은 실적을 보였고, 일부는 최대의 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급증하고 있는 에너지 비용에 대한 우려와 가계 지출이나 신용 시장의 혼란 때문에 IT 투자자들은 적극적인 투자를 주저하고 있다.   올해 1월 불경기에 대한 우려가 미국을 강타하면서 나스닥은 급락하기 시작했다. 이후 애플과 구글, AT&T, IBM 등이 호조의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IT 주식은 3월 이후 반등세를 보였다. 하지만 유가 급등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시작되면서 다시 침체기를 맞는데, 이런 우려는 6월까지 이어져 나스닥은 1930년 이후 최악의 6월을 겪었다.   2007년 실적이나 주가 모든 면에서 좋은 성과를 올렸던 기업의 대부분이 상반기에는 주가가 떨어졌다. 예를 들어 애플이나 구글, 아마존, RIM은 지난 해 나스닥 지수의 60%에 가까운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되는데, 올해는 상황이 더 나빠져, 4대 업체 중 RIM 만이 연초보다 3.19달러 올랐을 뿐이다. 그 외의 업체들은 모두 주가가 떨어진 채로 상반기를 마감했는데, 애플은 27.4달러, 구글 158.77달러, 아마존 22.92달러가 떨어졌다. 하지만 IT 분야의 저력을 보여주는 희소식도 매주 나오고 있다. 반도체산업협회는 전세계 칩 판매가 5월에 7.5% 상승했다며, 경제 문제가 시장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란 예상을 반박했다. 그리고 신용 시장의 위기에도 불구하고, 연구개발 분야에 대한 투자는 계속되고 있다. 예를 들어 451그룹은 2008년 2분기에 벤처캐피탈의 오픈소스에 대한 투자가 전...

와이파이 802.11 802.11n 2008.07.06

802.11n 드래프트 1주년, ‘갈 길 멀다’

와이파이연합은 802.11n 드래프트 2.0 인증 1주년을 자축하면서 802.11n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이런 자체 평가와는 달리,  새로운 무선 LAN 기술의 확산 속도는 전문가와 관련 업체가 1년 전에 예측했던 것보다도 늦어지고 있다. 이는 주로 초기에 이 기술을 채택했던 사람들이 802.11n이 전력도 더 많이 먹고, 생각보다 속도가 빠르지 않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802.11n 시제품 기술은 아직은 일종의 과학적 프로젝트 성격을 가진 것으로, 많은 기업들이 여전히 표준 기술로 정착되지 않은 것을 채용하는데 주저하고 있다. 양키그룹의 분석가 필 호흐무스는 “2009년 3월 IEEE(the Institute of Electronics and Electrical Engineers)가 내놓을 완전한 비준을 거친 표준 기술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도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4월에 개최된 인터롭(Interop)에 참석했던 IT 임원들은 전력 소모와 속도의 두 가지 문제점을 제기한 바 있으며, 업체들이 자사 제품의 성능에 대해 혼란스러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는 지적도 받았다. 와이파이연합은 관련 장비 판매 상황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반면, 호흐무스를 비롯한 일부 분석가들은 대부분의 제품이 2008년 1분기에 출시되었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판매량을 추정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지난 주, 쓰리콤(3Com)은 하이엔드 제품을 포함해 802.11n 제품 5종을 발표했는데, 가격은 1,299달러부터였다. 호흐무스는 쓰리콤 제품군에는 소규모 회사가 적은 IT 인력으로 쉽게 운영할 수 있는 제품도 포함되어 있다며, 이들 제품의 대부분은 트라페즈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고 덧붙였다. 쓰리콤은 802.11n 제품군 공급을 위해 주요 네트워크 장비업체와 협력관계를 맺기 시작한 상태이다. 지난 주 ABI 리서치가 관련 업체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아루바 네트웍스(Aruba Networks)와 메루 네트웍스(...

와이파이 802.11 802.11n 2008.07.06

노트북, 802.11n 확대에 촉매 역할

인포네틱스에 따르면 802.11n 무선 네트워크 표준을 지원하는 제품이 본격적으로 출시되기 시작했으며, 관련 업체들도 제품 출시를 가속화하고 있다. 인포네틱스의 분석가인 리차드 웹은 “대기업의 무선 제품이 몇 년 전 802.11b에서 802.11g로 옮겨간 것처럼, 빠르게 802.11n으로 마이그레이션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802.11n이 제공하는 속도의 이점도 크지만, 역시 최신 기술을 탑재한 노트북의 확대가 큰 몫을 하고 있다는 것이 웹의 분석이다. 아루바의 유럽 마케팅 담당자인 로저 호카데이 역시 이런 동향에 동감을 표했다. 호카데이는 “사용자의 요구는 무선 LAN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교육 기관은 가장 빨리 802.11n으로 바뀌고 있는데, 이는 학생들이 모두 802.11n을 지원하는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호카데이는 기업이 무선 LAN을 바라보는 관점도 바뀌고 있다고 말한다. 즉 2년 전만 해도 방문객을 위해 마련된 소규모 네트워크였던 무선 LAN이 현재는 기업 네트워크 인프라의 한 축으로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802.11n 제품의 인기 상승은 무선 네트워크 장비업체의 전반적인 매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08년 1분기에 무선 LAN AP와 스위치, 컨트롤러의 출하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증가한 것은 802.11n 제품이 기존 제품보다 더 비싸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것이 다 순조로운 것은 아니다. 우선 2009년 중반가지는 표준ㄴ화가 완료되지 않을 것이며, 일부에서는 기대만큼의 성능을 보여주지 못한다는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802.11n의 성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5GHz 대역의 802.11n만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해야 하는데, 기존 장비와의 혼용이 전체적인 성능을 떨어뜨리는 주요인이기 때문이다. 현재 관련 시장은 시스코가 기업 시장과 통신업체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인포네틱스에 따르면, 1...

와이파이 802.11 802.11n 200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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