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디바이스

파나소닉, 풀HD 초고화질 네트워크 카메라 2종 출시

편집부 | ITWorld 2013.09.05
파나소닉코리아(panasonic.kr)는 1080p 풀HD 초고화질 네트워크 카메라 ‘WV-SW598’과 ‘WV-SC588’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실외형 ‘WV-SW598’과 실내형 ‘WV-SC588’은 초고화질을 구현하기 위해 이미지 보정 기능을 추가해 진정한 풀HD급 영상을 제공한다고 파니소닉코리아는 설명했다. 사물 본래의 색을 그대로 표현하는 색감 표현력은 300룩스 이하에서도 떨어지지 않으며, 눈을 편하게 해준다고.

VGA급 화질에서 최대 광학 90배줌 지원하며, 디지털 12배줌과 연계해 최대 1080배줌 지원하고, 강력한 BLC(Back light compensation) 기능과 스스로 이미지 레벨의 밸런스를 맞추어 주는 기능으로 눈으로 볼 수 없는 영역까지 확인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실외형 네트워크 돔 카메라인 ‘WV-SW598’은 IP66등급의 방수, 방진 및 IK10의 충격 보호 기능이 탑재돼 있고, 레인워시 돔 커버를 채택해 반영구적으로 악천후에도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다고.

실내형 네트워크 카메라 ‘WV-SC588’은 보다 더 넓어진 -44도 상한 시야각으로 감시하기 힘든 구역까지 문제없이 커버하며, 끊김 없는 360도 패닝(Panning)은 전방위 감시를 통해 일반 돔/박스 타입 카메라 4대가 필요한 넓은 영역도 제품 한 대로 커버 가능하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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