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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

GIS, 코로나19 동선 추적 넘어 지역 취약점 파악에도 기여

지리 정보는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감염 핫스팟을 추적하는 것 이상의 역할을 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개최된 에스리(Esri)의 온라인 컨퍼런스에서 GIS 분석가 자크 로빈슨은 미국 산타 모니카 시의 사례를 소개했다.    산타 모니카 시는 대시보드와 지도를 구축해 어떤 상점이 여전히 영업을 하는지 지역민이 알 수 있도록 했다. 이 정보는 사람들이 식품점과 약국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이웃의 비즈니스를 도울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시 당국은 또한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에 지리 분석을 사용해 도시 내 근무자의 소재를 추적해 집에서 좀 더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는 데 이용했다. 로빈슨은 이 지역에서 위치 기반 정보의 가시성이 급상승했다고 전했다. 인도주의 단체인 다이렉트 릴리프(Direct Relief)도 에스리의 ArcGIS가 제공하는 지리 정보를 사용해 공급 부족을 추적하고 위험 분석을 지원한다. 다이렉트 릴리프 리서치 담당 부사장 앤드루 쉬로더는 “공간 모델링은 우리가 관계를 전혀 새로운 식으로 생각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인구 이동이나 지역 내 위험 요소 파악 등을 예로 들었다. 프로비던스 세인트 조셉 병원은 질병과 입원 치료를 넘어 사회적인 취약점 데이터까지 살펴봤다. 다양한 데이터 세트를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데이터끼리 서로 연관성을 찾아 해당 데이터를 협력기관들과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 병원 지역 의료 투자 담당 부사장 도라 바릴라는 “다음 재난에 관해 생각하지 않는다면, 정말로 기회를 놓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에스리는 자사의 재난 대응 프로그램 하에서 코로나19 팬데믹에 대응하는 기관에는 6개월 간 무료 ArcGIS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영리기관은 물론 영리기관도 이용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코로나19 지리정보 GIS 2020.07.15

태국 동굴 실종 소년 구조 작전과 기술의 역할

12명의 소년과 축구 코치가 지하 동굴 깊숙히 갇혀 희박한 공기와 수위 상승으로 인한 범람의 위험에 처했다. 국제 구조팀은 어떻게 이들 소년을 찾아냈을까? 정교한 지리정보 시스템(Geographical Information System, GIS)과 IoT 센서, 3D 시뮬레이션은 어떻게 구조 작업을 보조했을까? 탐루앙 동굴은 태국 치앙라이 지역에 있는 10Km 길이의 복잡한 지하 동굴이다. 유소년 축구팀의 실종이 보고된 것은 지난 6월 23일. 소년들은 다국적 전문가로 이루어진 수색팀은 무려 여섯 시간의 어두운 지하 탐험을 거친 다음에야 닿을 수 있을 만큼 동굴 깊은 곳에 있었다. 좁은 동굴을 헤엄쳐 나가는 것은 물론 바위를 기어 올라가야 하는 곳도 있었다. 태국은 물론, 중국, 일본, 호주, 미국, 영국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국제 구조팀이 구성되어 적지 않은 시간을 들여 이들을 구조했다. 실종 소년의 위치 파악 꼬이고 꺽어진 방향, 동굴의 크기를 나타낸 동굴 지도는 잠수부들이 동굴의 까다로운 통로에서 스스로의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됐으며, 진척도를 표시하는 데도 이용됐다. 잠수부는 가이드 밧줄을 놓기 시작했고, 경로를 따라 여분의 산소통을 배치했다. 지도는 잠수부가 통로와 동굴의 빈 공간으로 이루어진 미로를 돌아다니고, 막다른 곳을 표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지상에서는 태국군이 군대가 해당 지역과 동굴 위치의 지형도를 사용해 입구를 찾고 있었다. 왕립 태국 조사부가 보유한 최신 고해상도 항공 사진이 지상의 세부 정보를 제공했다. 엔지니어들은 3차원 단면도를 조사해 여러 각도에서 동굴 중심까지의 거리를 계산해 굴착해 들어갈만한 곳을 찾았다. 탐색 9일만에 영국 동굴 잠수 전문가팀이 소년들을 발견했는데, 동굴 입구에서 3Km 이상, 지하 1.5Km 깊이의 동굴 속 진흙 언덕에 모여 있었다. 구조와 관련된 기술적인 과제는 다음과 같았다. - 구조 작전을 세우기 위한 지하 동굴과 통로의 지도 작성 - 소년들과 구조팀이 저산소증으로 ...

센서 태국 GIS 2018.07.25

한국에스리, 차세대 GIS 플랫폼 ‘아크GIS 10.5’ 출시

GIS(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전문 기업 한국에스리(www.esrikr.com)는 차세대 웹 GIS플랫폼 아크GIS(ArcGIS) 10.5버전을 다음달 초에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크GIS 10.5는 전세계 조직이 실시간 디지털 정보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인지하고, 기업 데이터·대용량 데이터 및 IoT 센서 데이터로부터 통찰력을 얻고, 이를 보다 직관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크GIS 10.5의 핵심 기능은 ▲대용량 데이터와 빅데이터 분석 ▲지도와 차트, 그래프를 이용해 공간 분석 가시성 향상 및 직관화 ▲드래그-앤-드롭(drag-and-drop) 방식의 인터페이스 제공으로 분석 간소화 ▲기관 내 분석 정보 공유 및 협력기관과의 협업 지원 등이다. 에스리의 잭 데인저몬드 사장은 “우리가 사는 세상은 공간이기 때문에, 데이터에 공간이라는 개념을 넣지 않으면 비즈니스나 고객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실제 패턴이나 트렌드를 잘 못 해석할 수 있다”며, “아크GIS는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해 주는 도구를 제공하고, 빅데이터·실시간 데이터 그리고 사물인터넷(IoT) 데이터까지 완벽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에스리는 아크GIS 10.5 출시와 함께 기존의 아크GIS 포 서버(ArcGIS for Server) 제품명을 아크GIS 엔터프라이즈로 변경했다. 기업 또는 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엔터프라이즈 GIS를 보다 완벽히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다. 아크GIS 엔터프라이즈는 GIS를 엔터프라이즈 규모로 확대해 활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플랫폼 환경을 의미한다. 전세계 대부분의 조직이 방대한 디지털 정보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서로 다른 데이터 세트(Data Set)를 처리하고 분석할 수 있는 기능을 향상시켰다. 10.5에 맞춰 함께 출시하는 지오애널리틱스 서버(GeoAn...

GIS 한국에스리 2016.12.22

에스리, 85개 전력산업 기업대상 GIS 도입 효과 조사 결과 발표

GIS 전문기업인 에스리는 전세계 전력 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GIS 적용 후 비용 절감은 물론 생산성 향상이 대폭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GIS 도입 후 기업들의 실질적인 효율성을 파악하기 위해 GIS를 가장 먼저 적용한 전력산업 분야의 미국, 유럽 등 85개 기업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조사한 결과이다. 조사결과 GIS 도입 후 가장 큰 효과를 보인 분야는 고객 서비스로 전력 사고 발생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돼, 1년에 평균 고객 서비스 분야 전체 예산의 5%를 절감할 수 있었다. 송전∙배전 운영, 장애구역 관리, 부하예측, 고객 서비스 등의 분야에서 GIS 도입 후 효과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40%가 기존 대비 송전∙배전 운영 생산성이 10% 이상 상승했다고 답변했다. 또한 장애 구역을 관리하는데도 응답 기업의 45% 가량이 기존과 같은 비용으로 최소 110% 이상의 효과를 나타낸다고 응답했다. 한국에스리 리차드 윤 대표는 “GIS 도입으로 기업의 효율성 상승 및 비용절감 효과는 이번 조사결과에서처럼 전력산업 분야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며 “한국전력공사, 국내 주요 도시가스 사업자 등도 GIS를 이미 활용하고 있지만, 보다 다양한 사업군에서 GIS 도입으로 기업 경쟁력과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GIS 에스리 2012.11.01

한국에스리, GIS로 구현되는 실시간 세계 태풍 정보지도 소개

지리정보시스템(GIS)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한국에스리(www.esrikr.com)는 전세계 태풍 경로 기상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는 실시간 태풍 지도(http://bit.ly/N7Z2Je)를 소개했다.   2012년 실시간 태풍지도는 ‘태평양재난센터’가 제공하는 기상정보를 기반으로 전세계 지역의 태풍경로를 비롯해 생성과 소멸 및 강풍 범위, 강수 지역, 강수량, 해수면 온도 등 다양한 기상 정보를 실시간 손쉽게 확인 할 수 있다.   태풍지도는 클라우드 기반의 GIS 정보 공유 플랫폼인 ArcGIS 온라인(www.arcgis.com)에 구현돼 있으며, 공유 기능을 통해 기업이나 개인 홈페이지에 바로 적용하고 SNS로도 전파할 수 있으므로, 기상정보에 민감한 개인이나 기업들에게는 유용한 웹 지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ArcGIS 온라인 몇 가지 조작 만으로 기본 제공되는 여러 가지 지도 위에 원하는 데이터를 추가해 자유로운 변형과 다양한 시각화를 적용할 수 있고 이를 다른 사람에게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한국에스리 마케팅본부 정승은 이사는 “기록적인 폭염의 주범으로 태풍이 꼽히면서 일반인들이 태풍의 이동진로에 관심을 갖고 있어 이번에 공개한 실시간 태풍지도는 호응을 얻을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국내 GIS 대중화 차원에서 공개한 이번 지도처럼 한국에스리의 GIS기술은 다양한 정보를 손 쉽게 조작하고 이해하기 쉽게 실시간으로 보여줄 수 있어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GIS 한국에스리 세계 태풍 정보지도 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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