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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같은 1,000달러인데” 아이폰 X가 싸다고 느끼게 만드는 갤럭시 노트9

소문만 놓고 보면, 삼성은 애플이 손들게 만드는 것 같다. 지난 몇 달간 갤럭시 노트9에 대한 소문과 정보가 무성했는데, 일부는 삼성이 직접 흘리기도 한 것이다. 그 소문의 갤럭시 노트9가 마침내 공개됐다. 그러니 놀랄 일은 남아 있지 않았다. 단 한 가지, ‘가격’은 제외다. 삼성의 새 스마트폰 가격은 아이폰 X처럼 1,000달러부터 시작한다(조금 저렴하지만, 무시할 수 있는 금액). 고가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일단 이 고가 전쟁의 시작은 삼성이다. 가장 비싼 노트9 모델이 1,250달러로 가장 비싼 아이폰 X보다 100달러가 더 비싸기 때문이다. 지난 몇 년 동안 노트 가격은 조금씩 1,000달러에 근접해갔다. 그러니 올해 모델에서 1,000달러의 벽을 무너뜨린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더구나 애플이 사람들이 4자리 수의 돈을 주고 스마트폰을 살 것이라는 점을 입증했다. 그러나 애플은 스마트폰에 조금 더 돈을 쓸 이유를 제시했다. 반면 삼성은 노트9 사용자에게 구입을 거부해야 할 이유만을 준다. 아마 애플이 더 많은 아이폰을 판매하도록 도움을 줄지도 모르겠다. 더 비싼 노트9 삼성은 9일(미국 시간) 공개 행사 동안 새 스마트폰의 가격을 정확히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싸지 않을 것이라는 점은 분명했다. 무대에 오른 삼성 임원은 지난해 모델보다 50달러 인상된 이유에 대해 장황하게 설명했다. 노트9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는 최고 사양을 갖춘 스마트폰이라는 사실을 부정할 수는 없다. 노트9에는 스냅드래곤 845 프로세서, 최대 512GB 스토리지, 8GB RAM, 4,000mAh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S9+와 큰 차이가 없다. 1,000달러인 노트9와 890달러인 128GB S9+는 동일한 프로세서, RAM, 스토리지,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다. 유일한 차이는 조금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여전히 밤에는 충전을 해야 하는 배터리 용량이다. 노트9과 S9+를 비교했을...

삼성 아이폰X 갤럭시노트9 2018.08.14

체험 리뷰 | 삼성 갤럭시 노트9 “1,250달러짜리 안드로이드폰은 이런 느낌”

노트9에는 검은색이 없다. 노트9 공개 행사에서 필자가 두 번째로 놀랐던 사실이다. 첫 번째로 놀랐던 것은 가격이다. 128GB 기본 모델의 경우 1,000달러(1,094,500원)이고 512GB 버전의 경우 1,250달러(1,353,000원)이다. 전반적인 점수로 볼 때 비슷한 모델 중에는 최고로 꼽히는 아이폰 X (저장 용량이 256GB밖에 안됨)보다 100달러 높은 것이다. 그래서 삼성 노트9은 안드로이드 세계에서 처음으로 ‘스티커 쇼크(sticker shock, 비싼 가격에 받는 충격)’을 일으켰다. 그 외에 삼성의 최신 패블릿은 끝없이 누출되고 쏟아져 나온 루머들을 토대로 내가 기대했던 것과 꽤 거의 동일하다. 필자는 프로세서, 새로운 S펜, 스토리지 증가, AI 카메라에 대해 이미 알고 있었다. 노트9은 기본적으로 갤럭시 S9+의 사양을 갖춘 갤럭시 노트8 같고, 단 지문 센서 위치만 변경됐다. 디스플레이는 이전 모델보다 10분의 1인치 정도 더 커졌지만 무게 부분이 아니라면 처음으로 노트9을 집었을 때 나는 눈치 채지 못했을 것이다. 노트8은 이미 구입할 수 있는 가장 무거운 휴대폰 중 하나이지만, 새로운 노트는 200g을 넘어서면서 무게감이 눈에 띈다. 그러나 노트는 한 손으로 사용 가능하도록 설계된 적이 없으므로 아마도 구입한 누구에게나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이전 갤럭시 폰과 같이 혁신적인 기능이나 격렬한 쇄신 기능을 제공하지 않지만 노트의 팬이라면 9번째 노트는 업그레이드 박스에 충분히 표시할 만하다. 그러나 이 제품이 1,000달러대의 가치가 있는지 여부는 또 다른 이야기다. 강력한 파워 장착 노트의 대상 고객은 언제나 고급 사용자였으며 노트9은 멀티 태스커(또는 삼성에서 말하는 것처럼 하이퍼 작업자)를 겨냥하고 있다. 2018년 말 기준 1,000달러 상당의 휴대폰에서 찾아볼 수 있는 사양을 갖추고 있다. 참고로 삼성은 기본 저장 용량을 64GB에서 128GB로 2배 늘렸지만 실제 ...

삼성 안드로이드 갤럭시노트9 2018.08.13

삼성, 갤럭시 워치 공개… 타이젠 OS 탑재

이번 삼성의 신제품 공개 행사에선 갤럭시 노트 9과 4자리 수 가격이 관심을 모았으나, 이날 공개된 것은 노트 9뿐만이 아니다. 새로운 이름을 가진 새로운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Galaxy Watch)도 공개됐다. 처음으로 갤럭시 브랜드를 단 삼성의 스마트워치이지만, 구글 웨어 OS 대신 타이젠 OS(Tizen OS)로 구동된다. 크기도 별 차이가 없다. 2016년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된 기어 S3 프론티어(Gear S3 Frontier)와 마찬가지로 42mm와 46mm 두 가지 크기로 출시되며, 가장자리엔 베젤이 위치한다. 원형 프레임도 유지되어 로즈 골드 색상 옵션이 추가됐지만 애플 워치와 헷갈릴 사람은 없어 보인다. 내구성이 좋은 고릴라 글래스 AM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됐고, GPS 및 LTE 센서, 그리고 거대한 배터리가 디스플레이 아래에 위치한다. 삼성은 갤럭시 워치가 저전력 아키텍처 및 스마트워치 최적화 처리가 된 새로운 프로세서 덕분에 한 번 충전으로 “여러 날”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피트니스 측면에서 갤럭시 워치는 방수가 되며, GPS가 내장되어 있고, 심박수, 스트레스 수준, 수면 습관 등을 추적하고 삼성 헬스 앱으로 관리할 수 있다. 삼성 갤럭시 워치 42mm 버전은 330달러이며, 46mm 버전은 350달러다. 8월 24일에 노트 9과 함께 출시된다. 단, LTE 모델은 올해 말에 출시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삼성 타이젠 갤럭시워치 2018.08.10

삼성, 갤럭시 노트 9 공개… “S 펜과 카메라 업그레이드 눈에 띄어”

올해 가장 비밀이 지켜지지 않던 스마트폰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놀랍지 않게도 놀랄 만한 것이 많지 않다. 기대했던 대로 노트 8에서 사양을 더 높였고, S9 플러스의 특징 일부를 차용했으며, 완전히 새로워진 S 펜이 함께 등장했다. 그리고 가격은 1,000달러부터 시작한다.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를 제외하고 지난해 모델과 거의 유사한 제품치고는 꽤 높은 가격이다. 지문 인식 센서는 카메라 옆이 아닌 아래로 내려왔다. 지난 2월 갤럭시 S9을 출시했을 때 삼성은 올해가 ‘틱-톡’ 중 ‘톡’ 해라는 것을 분명히 했으며, 모든 것이 공개되기 전에도 노트 9에 ‘게임 체인저’ 같은 기대를 하지 않았다. 사실, 이미 6개월 전에 아래와 같은 사양을 예상했다. 크기 : 161.9 x 76.4 x 8.8mm 디스플레이 : 6.4인치, 1440x2960, 18.5:9 AMOLED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45 RAM : 6GB/8GB 스토리지 : 128GB/512GB 후면 카메라 : 듀얼 1,200만 화소, OIS, 가변 조리개(f/1.5~f/2.4) + 1,200만 화소, OIS, f/2.4 전면 카메라 : 800만 화소, f/1.7 배터리 : 4,000mAh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8.1 노트 8보다 약간 더 넓은 형태이지만, 노트 9는 노트 제품군 고유의 상자 프레임 모양을 유지했으며, 빅스비 전용 버튼과 헤드폰 잭이 있다. 즉, 기본적으로 스토리지와 배터리가 늘어난 기본적인 2018 프리미엄 안드로이드 폰이라는 의미다. 배터리 크기가 가장 주목을 받는 이유는 배터리 이슈로 리콜됐던 노트 7 사태 때문이다. 하지만 그 이후 삼성은 배터리 안전을 위한 추가 조치를 했기 때문에 이번엔 안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상적인 배터리 크기 외에 노트 9에서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은 업그레이드된 S 펜이다. S 펜은 갤럭시 S9 플러스와 가장 큰 차이점으로, 삼성은 블루투스...

삼성 갤럭시노트9 2018.08.10

삼성 갤럭시 탭 S4 리뷰, 아이패드 프로와 서피스에 대적할 작업 우선 태블릿

조만간 갤럭시 노트9(Galaxy Note 9)에 대한 대규모 발표가 예정돼 있는 가운데, 삼성은 다른 생산성 기기인 갤럭시 탭 S4(Galaxy Tab S4) 관련 업데이트로 필자를 놀라게 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그저 아이패드 프로만 겨냥한 것이 아니라 서피스 노트북에도 도전하는 것처럼 보인다. Credit: samsung 이 전략이 통할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삼성은 분명히 탭 S4로 기어를 바꿔나가고 있다. 자사의 '플레이' 기능을 홍보하기보다는 자사 태블릿에 대해 기존 안드로이드 인터페이스와 삼성 PC스타일의 덱스(DeX) 모드 사이를 전환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투인원(2-in-1) 기기로 보고 있다. 삼성은 지난해 갤럭시 S9으로 덱스를 소개했으며 이후 도크에서 매트로, 그리고 이제는 단일 HDMI 케이블로 진화했다. 호환되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해 태블릿 화면 자체에서 덱스 인터페이스를 사용할 수도 있다.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꿈의 물건은 아니지만 삼성은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구매할 만한 가치가 있는 기기로 만들 수 있는 소수 업체 가운데 하나다. 따라서 갤럭시 탭 S4는 생산성 향상에 있어 흥미로운 중심축이다. 갤럭시 탭 S3에서 진지한 작업을 할 수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삼성은 S4에서 덱스에 올인 해 진짜 PC 또는 크롬북(Chromebook)의 대안으로 포지셔닝 하고 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걱정할 것이 별로 없지만 업무용 태블릿을 찾는 사람들은 세 번째로 고려해야 할 옵션이 있다. 올 스크린 디자인의 갤럭시 탭 S4 갤럭시 탭 S4는 S3에 대한 전면적인 업그레이드로 새로운 디자인, 더 나은 사양과 정확한 생산성에 중점을 둔다. 일단 디스플레이부터 보자. 갤럭시 탭 S3에 9.7인치 2048x1536 HDR 슈퍼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반면, S4의 화면은 약 1인치 더 커진 10.5인치 2560x1600 해상도를 보인다. 이는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222...

삼성 갤럭시탭 Galaxy Tab S4 2018.08.03

삼성 스마트싱스 허브에서 취약점 20개 발견…시스코 탈로스

시스코 탈로스(Cisco Talos)는 최근 삼성 스마트싱스 허브(Samsung SmartThings Hub)의 펌웨어에 존재하는 20개의 취약점을 발견했다. 스마트싱스 허브는 일반적으로 스마트 홈에 배치되는 스마트 플러그, LED 전구, 온도 조절기, 카메라 등과 같은 다양한 IoT 장치를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중앙 컨트롤러다. Credit: Dave Zatz/IDG 스마트싱스 허브는 사물인터넷 장치에 대한 중앙집중식 컨트롤러의 기능을 하며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사용해 이런 장치에 원격으로 연결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스마트싱스 허브에서 실행되는 펌웨어는 리눅스 기반이며, 이더넷, 지그비(Zigbee), 지-웨이브(Z-Wave), 블루투스(Bluetooth)와 같은 다양한 기술을 사용해 IoT 장치와 통신할 수 있다. 탈로스에 따르면, 이런 장치는 중요한 정보를 수집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발견된 취약점을 활용해 공격자가 이 정보에 액세스하고 가정 내 장치를 모니터링 및 제어하거나 권한이 없는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얻을 수 있다. 소포스(Sophos) 수석 기술자 폴 더클린은 "공격자가 아무런 가치가 없는 스마트홈을 공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종종 듣는다"고 말했다. 더클린은 "하지만 그건 잘못된 질문이다. 그들이 왜 공격하지 않을까라고 물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사이버범죄자들은 홈네트워크를 해킹해 전세계 어느 곳에서나 네트워크 트래픽, 스크린 샷, 비밀번호, 소프트웨어 구성 정보 등을 훔칠 수 있다. 또한 범죄자들은 문이나 창 잠금 장치의 내부 모습과 사용자가 집에 머무르는 시간, 휴가중인 시간 정보에 액세스할 수 있다. 이 정보가 범죄자들에게 직접적으로 유용한 것은 아니지만, 이 정보를 해당 가정과 가까운 범죄자들에게 팔 수 있다. 공격자는 스마트싱스 허브가 제어하는 스마트 락의 잠금을 해제하고 모션 센서를 비활성화하고, 스마트 플러그를 끄고, 집안의 카메라를 사...

취약점 삼성 스마트싱스 2018.08.01

구글의 반독점 위반 판결의 숨은 승자가 ‘삼성’인 이유

이번 주 EU가 구글 안드로이드 배포 방법과 관련한 재판에서 무려 51억 달러의 기록적인 반독점 과징금을 부과한 중대한 판결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판결에서 “경쟁업체에 혁신과 경쟁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구글에 모바일 운영 체제에 자체 앱, 구체적으로 구글과 크롬을 포함하는 방식을 90일 이내에 변경하도록 명령했다. 물론 구글은 이 판결에 불복하고 항소할 뜻을 밝혔다. 그러나 최종 판결이 나올 때까지 몇 년 동안 소송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번 판결은 구글이 이후 안드로이드 버전을 만들고 배포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칠 것이 거의 확실하다. 이 정도로 큰 벌금 판결이 항소에서 완전히 뒤집힐 가능성은 희박하므로 구글은 어떤 방식으로든 안드로이드를 변경할 수밖에 없을 것이고, 결과적으로 소비자들의 폰 구매 결정 방식에도 큰 변화가 발생할 수 있다. 물론 현재 사용되는 안드로이드 디바이스 수가 수십억 개에 이르고 시장 점유율도 80%에 가까운 만큼 안드로이드가 그 입지를 잃을 위험은 없다. 그러나 안드로이드의 가장 큰 파트너 중 하나인 삼성이 상당한 반사 이익을 얻게 된다. 조건부 무료 안드로이드는 오래 전부터 무료 오픈 소스로 잘 알려져 있지만 엄밀히 말하면 사실이 아니다. OEM이 아무런 제약 없이 자유롭게 안드로이드 코드를 수정할 수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예를 들어 아마존의 파이어 OS) 대부분의 폰 제조업체는 훨씬 더 많은 조건이 붙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 버전의 안드로이드를 선택한다. 구글은 주요 OEM과 안드로이드 사용에 대해서가 아니라 출하되는 모든 폰에 구글 앱을 기본 앱으로 넣는 조건으로 라이선스 계약을 맺는다. 소비자가 삼성, 화웨이, LG, 구글 폰을 구입할 경우 구글 앱과 서비스에 묶인, 즉 앱은 플레이 스토어, 검색은 구글, 웹 브라우징은 크롬, AI는 구글 어시스턴트와 같이 ‘기준 안드로이드 환경’을 얻게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EU는 이를 반경쟁적 행위로...

삼성 EU 반독점 2018.07.20

글로벌 칼럼 | “카메라가 5개?!” 스마트폰의 바보 같은 ‘과장 광고와 선전’에 대비하라!

스마트폰 마케팅은 ‘최고’를 강조하는 과장 선전이 계속 되풀이되는 경향이 있다. 대상이 무엇이든 ‘최고’라는 점을 선전한다. 그런데 ‘최고’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대상은 정기적으로 바뀌는 경향이 있다(항상 새로운 것을 내세워야 하니 당연). 꽤 오래 전 잠시 동안은 모든 스마트폰 제조사가 가장 우수한 처리 능력(컴퓨팅 성능)을 갖춘 스마트폰임을 내세웠다. 이후 제조사의 초점은 계속 바뀌었다. 예를 들어, ‘가장 큰’, ‘가장 작은’, ‘가장 얇은’, ‘가장 밝은’, ‘화소 밀도가 가장 높은’, ‘베젤이 가장 얇은’ 식이다. 카메라 화소도 빠뜨려서는 안 된다. 아주 긴 시간, 최대 화소라고 주장하는 스마트폰이 선전과 광고에서 뻐길 권리를 가졌다. 그러나 이 모든 ‘지표'들에는 공통점 한 가지가 존재한다. 일정 시점에 도달하면 모두 무의미해진다는 점이다. 해당 장치를 새로운 장치, 첨단 장치, 고급 장치로 보이게 만들고, 이전 세대 모델과 큰 차이가 없어도 투자를 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을 내리도록 만드는 효과만 있을 뿐이다. 그럼 추측해보라! "가장 작은 베젤”을 내세우는 과장 선전은 아마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그러나 스마트폰 제조사는 이 무의미한 마케팅에서 ‘넥스트 빅 씽’에 대한 박차를 가하기 시작한 상태이다. 새로운 바보 같은 ‘과장 선전’의 대상은 카메라이다. 카메라에 대한 과장 선전은 처음이 아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조금 다르다. 화소수나 픽셀 크기 대신 장치에 장착한 카메라의 수를 강조한다. 모든 스마트폰 제조사가 장치에 가능한 많은 수의 카메라를 집어넣은 후 이를 자랑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런 바보 같은 짓이 이미 시작됐다. LG와 삼성 모두 차...

광고 스마트폰 카메라 2018.07.19

삼성, 호주에서 치매 환자 위한 VR 파일럿 프로그램 착수

삼성 전자가 호주의 노인 요양 보호 시설 운영 업체인 유나이팅(Uniting)과 손잡고 치매 환자 간호 수준을 높이기 위한 가상현실 및 360도 영상 경험을 제공한다. 유나이팅의 노인 요양 시설의 거주자들이 삼성 기어 VR(Gear VR) 헤드셋을 통해서 다른 장소와 이벤트를 경험함으로써 ‘버킷 리스트’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목적이다. 호주 삼성의 파트너 솔루션 및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책임자인 마팅 브라운은 “각 가정의 주민들은 아직 이루지 못한 개인적인 버킷 리스트 중에서 특히 이루지 못할 것으로 생각하거나 간절히 원했던 것들을 요청할 수 있다. 삼성은 이런 요청에 따라 가상현실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나이팅은 호주의 뉴사우스웨일스주(NSW)와 호주수도준주(ACT)에서 85개 이상의 노인 요양 시설을 운영하는 업체다. 이번 VR 파일럿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시설은 총 5곳이다. 그 중 하나인 NSW의 유나이팅 전쟁 기념 병원(War Memorial Hospital)의 닉 브렌난 부교수는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서 치매 환자들과 노인들이 이동성이나 건강상의 문제로 이룰 수 없는 새로운 모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연구에 따르면, 가상현실은 치료 효과가 있고 뇌를 자극한다. 이런 환자들에게 새로운 모험을 하게 함으로써 스트레스를 줄이고 활력을 불어넣음으로써 동료들과 활발히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한다”라고 덧붙였다. 앤슬리 하우스(Annesley House)의 거주자들은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보고, 그랜드 캐년을 여행하고, 캐나다 레드우드 숲을 거니는 경험 등을 선택했다. 360도 영상으로 어린 시절에 살던 밴쿠버를 거니는 경험을 한 제임스 해들리는 “그 환경에 완전히 들어가 있는 느낌을 받는다. 생각하게 만든다. 아주 멋진 경험이었다”라고 말했다. 더 깊은 이해 ...

삼성 헬스케어 기어VR 2018.07.17

삼성 갤럭시 S9의 저조한 판매량으로 본 프리미엄 안드로이드 폰의 문제점

삼성전자가 수익 130억 달러, 매출 518억 달러라는 2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했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이 0.7% 감소한 수준으로 그리 나빠 보이진 않지만, 자세히 분석해보면 삼성의 대표 제품인 갤럭시 S9 판매량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음을 알 수 있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 S9의 2018년 판매량은 3,100만 대 수준으로 2012년 갤럭시 S3 출시 후 역대 S 시리즈 중 가장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 S7의 경우 5,000만 대가 판매되어 S 시리즈 중 가장 높은 판매 대수를 기록했었다. 이는 많은 사람이 여전히 S7을 사용하고 있거나 완전히 다른 제품으로 이동했다고 해석할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비단 삼성뿐만이 아니라 전체 프리미엄 안드로이드 폰 제조업체의 문제다. 이는 지난 분기 애플 아이폰 판매량이 삼성 S9의 1년 판매량보다 많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 아니다. 소비자들이 이제 프리미엄 안드로이드 폰에 더이상 감탄하지 않는다는 점이 분명해지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 2019년에 아주 뛰어난 혁신이 등장하지 않는 이상, 관심은 점점 더 줄어들 것이다. 볼 것이 없다 갤럭시 S9의 저조한 판매량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은 혁신의 부재다. 갤럭시 S9은 표면적으로 S8과 아주 유사하며, 가변 조리개, 수퍼 슬로우 모션, AR 이모지 같은 주요 개선 사항은 ‘꼭 사용해야 할’ 기능과는 거리가 좀 있다. 하지만 S9은 여전히 지금까지 올해 최고의 안드로이드 폰이다. 그리고 여기에 문제가 있다. 안드로이드 폰 제조업체들은 카메라 노치나 안면 인식 등을 추가함으로써 애플을 따라잡을 고민을 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더 이상 갤럭시 S3가 나오던 시절만큼 ‘혁신적’이지 않다. 물론, 휴대폰의 프로세서와 카메라, 디스플레이, 그리고 그래픽은 그 이후 크게 개선됐지만, 최첨단을 사는 오늘날의 소비자들에게도 매년 등장하는 새로운 안드로이드 폰에 돈을 쓸 이유가 많지 않다. ...

스마트폰 삼성 안드로이드 2018.07.09

삼성 갤럭시 폰에서 사진이 무작위로 전송되는 것을 막는 방법

갤럭시 S9을 가지고 있다면, 아마도 문자 메시지를 사용할 때 삼성 메시지 앱을 사용할 것이다. 모든 신규 갤럭시 폰의 기본 메시지 앱인 이 앱은 현대적인 기능과 강력한 검색, 그리고 삼성의 다른 앱들과의 통합 등을 갖춘 앱이다. 즉, 삼성 생태계 속에 있다면, 이 앱을 사용할 이유가 아주 많다. 하지만 이제 이 앱을 사용하지 ‘말아야’할 이유가 생겼다. 여러 보도에 따르면, 삼성 메시지 앱이 사용자의 허가 없이 연락처에 있는 사람에게 무작위로 사진을 전송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 굉장한 프라이버시 이슈이자, 피해자들을 당황스럽게 할 수 있는 버그다. 이 문제가 얼마나 퍼져있는지는 확실치 않으나, 레딧(Reddit) 스레드에 200개의 댓글이 달릴 만큼 충분히 화제가 되고 있다. 삼성은 이 문제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피해를 본 사용자들은 삼성 쪽에 연락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도 밝혔다. 하지만 이 문제에 대한 정확한 설명 내지 수정이 배포되기 전까지, 사생활이 노출되지 않을 방법은 다음과 같다. 메시지의 사진 접근을 거절하라 삼성 메시지 앱은 아마도 사용자의 사진에 직접 접근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차단할 수 있다. 설정 앱을 열고 애플리케이션 > 메시지(삼성 것) > 권한으로 이동해서 메시지 앱의 사진 스토리지 접근을 막는다. 메시지 앱이 사진에 접근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기본 메시지 앱 바꾸기 삼성 메시지 앱을 휴대폰에서 삭제할 순 없지만, 갤럭시 폰에서 문자 메시지를 보낼 때 꼭 이것을 사용할 필요는 없다. 플레이 스토어에서 페이스북 메신저, 펄스 SMS(Pulse SMS), 왓츠앱 메신저 등 여러 다른 옵션들을 선택해 사용하자. 최고는 안드로이드 메시지(Android Message)다.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PC에서 문자를 전송할 수 있는 멋진 기능도 제공한다. 기본 메시지 앱을 변경하려면 우선 새 앱을 다운로드하고 설정으로 이...

사진 삼성 SMS 2018.07.04

IDG 블로그 |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순정’이어야 한다

안드로이드 초창기에는 시스템의 오픈소스적 성격이 휴대폰 제조업체들에게 큰 이점이 됐다. 안드로이드 에클레어(Eclair)와 프로요(Froyo) 시절에는 인터페이스 디자인에 매력적인 엉뚱함이 있었다. 안드로이드 휴대폰을 사용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었고 제조사들은 이 시스템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함으로써 아이덴티티를 구축했다. 하지만 현대의 안드로이드 경험은 불필요한 사용자 정의, 못생긴 디자인, 앱 서랍에 가득한 블로트(Bloat) 앱 등 과거의 매력은 없어진지 오래다.. 2018년, 안드로이드의 가장 큰 문제는 안드로이드 그 자체일 수 있다. 하지만 그럴 필요가 없다. 수 년 동안 구글은 휴대폰 제조사들에게 순수 버전의 안드로이드가 최고라는 점을 입증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심지어 자체 넥서스(Nexus) 및 픽셀(Pixel) 단말기에서 순정 안드로이드의 우월함을 시연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하지만 거의 모든 안드로이드 휴대폰는 구글이 안드로이드 오픈 소스 프로젝트(Android Open Source Project)에서 제공하는 것과 매우 다른 안드로이드 버전을 사용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에 느린 업데이트, 불안정한 성능, 전반적으로 형편없는 경험으로 이어진다. 구글의 야심 찬 안드로이드 원(Android One) 경험의 목적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은 아니었지만 가능할 수도 있다. 2014년 I/O에서 공개된 해당 플랫폼은 신흥 시장을 정조준했다. "고품질의 스마트폰을 가능한 많은 사람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은 안드로이드 원은 사양과 저장 공간이 부족한 단말기에 깔끔하고 완전한 킷캣(KitKat, 당시의 최신 버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노키아(Nokia)는 안드로이드로 다른 접근방식을 취했다. 올 해 초, 모기업인 HMD는 과감하게도 가성비가 뛰어난 노키아 3.1부터 스냅드래곤(Snapdragon) 835가 탑재된 노키아 8 시로코(Sirocco)까지 모든 휴대폰 제품군을 안드로이드 원...

삼성 블로트웨어 안드로이드 2018.06.20

삼성 970 프로와 970 에보 NVMe SSD, 발표보다 훨씬 싼 가격에 출시

"업체들의 가격 전쟁에서 승자는 소비자다." Credit: samsung 5월 7일, 삼성의 최신 SSD가 출시됐다. 삼성 970 프로(Samsung 970 Pro)는 가장 빠른 NVMe에 대한 마침표를 찍었으며, 삼성 970 에보(Samsung 970 EVO)는 가성비의 제왕인 WD 블랙 3D(WD Black 3D)의 강력한 경쟁 제품으로 떠올랐다. 몇주 전 공개된 이 제품에 대한 리뷰가 있긴 하지만, 삼성은 출시 전에 한번 더 세상을 놀라게 했다. 이 두 개의 제품 모두 이전에 언급했던 것보다 저렴한 가격을 출시되어 경쟁 SSD 제품에 엄청난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 삼성은 원래 970 프로 가격을 512GB의 경우 330달러(약 35만 6,000원), 1TB의 경우 630달러(약 68만 원)으로 책정했다. 그러나 뉴에그(Newegg)에서 이 제품은 512GB 250달러(약 27만 원), 1TB 500달러(약 54만 원)에 진열됐다. 이는 엄청난 가격 할인이다. 비앤에이치포토(B&H Photo)는 최초 512GB와 1TB 드라이브를 원래 가격보다 높게 책정했지만, 실제로는 뉴에그와 함께 즉석 할인을 제안하고 있다. 삼성 970 에보는 970 프로처럼 엄청난 할인은 아니지만 확실히 가격을 인하하긴 했다. 현재 4가지 용량의 가격과 삼성이 제시한 초기 가격은 다음과 같다. - 250GB 제품 110달러(11만 9,000원) (원래 가격 120달러(13만 원)) - 500GB 제품 200달러(21만 6,000원) (원래 가격 230달러(24만 8,000원)) - 1TB 제품 400달러(47만 1,000원) (원래 가격 450달러(48만 5,000원)) - 2TB 제품 800달러(86만 3,000원) (원래 가격 850달러(91만 7,000원)) 뉴에그, 아마존, 비엔에치포토 모두 삼성 970 에보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하지만 국내에서의 970 에보 판매가는 250GB 18만 6,00...

SSD 삼성 가격 2018.05.08

삼성 스마트씽 허브 리뷰 : “폭넓은 지원 기기와 단순한 인터페이스로 최고 중 하나”

삼성 스마트씽(SmartThings)은 DIY 스마트홈 시장의 초기 주자는 아니다. 홈시어(HomeSeer)나 인스테온(Insteon), 베라(Vera) 등의 회사가 선점했지만, 스마트씽은 초기 주자들이 좀처럼 잡지 못했던 주류 시장의 관심을 얻고 있다. 스마트씽은 2012년 120만 달러의 출시 자금을 크라우드 펀딩으로 확보한 이후 상당한 진화를 이루었다. 2014년 삼성이 인수한 후에도 스마트씽 허브는 일부 경쟁자들의 혼전에 끼지 못하는 어설픈 제품이었다. 2015년 출시된 2세대 제품은 몇 가지 기능을 제외하고는 말쑥하게 차려 입은 모바일 앱과 함께 대부분 겉모습만 업데이트한 정도였다. 깜짝 놀랄만한 것은 부족하지만, 스마트씽 허브는 기능으로 이를 채우고도 남는다. 만약 폭넓은 스마트홈 제품과의 호환성이나 다양한 무선 기술, 저렴한 가격 모두가 중요하다면, 스마트씽은 구매 목록 위쪽에 있어야 한다. 설치는 극히 기초적이며, 대부분 허브를 라우터에 연결하고 삼성 계정을 설정하는 정도이다. 이렇게만 하면 허브와 사용할 디바이스를 추가할 수 있다. 스마트씽은 자체 브랜드의 센서와 기타 기기도 있지만, 시스템 자체가 이를 가리지 않기 때문에 굳이 사용할 필요는 없다. 지그비와 지웨이브를 모두 탑재했으며, 2개의 USB 포트로 로컬 디바이스도 연결할 수 있다. 블루투스는 향후 업데이트 로드맵에 있지만, 제대로 지원하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폭넓은 서드파티 지원 스마트씽은 광범위한 서드파티 제품을 지원한다. 필립스 휴, LIFX, 실바니아의 스마트 전구와 GE, 레비튼, 루트론의 조명 제어, 링의 비디오 초인종, 넷기어 알로 가정용 보안 카메라, 에코비와 허니웰의 스마트 온도계, 퀵세트, 슈라지, 예일의 스마트 도어록, 보스 스마트 스피커 등 지원 목록은 끝없이 이어진다. 스마트씽 지원 디바이스의 허점을 찾기는 쉽지 않지만,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네스트 프로그램과는 호환되지 않는다. 즉 일부 사...

삼성 스마트홈 스마트씽 2018.04.19

삼성 갤럭시 S9을 ‘더 잘 쓰게 해주는’ 유용한 팁과 트릭

삼성 갤럭시 S9은 멋진 디자인과 최신 하드웨어를 자랑하는 스마트폰이다. 그렇다고 겉만 번드르르한 스마트폰도 아니다. 수 많은 소프트웨어 기능과 옵션이 들어있다. 너무 많아, 유용한 기능과 옵션을 찾는데 도움을 받아야 할지 모른다. 다행히 혼자 메뉴를 뒤질 필요가 없다. 지금부터 새 갤럭시 S9 스마트폰을 아주 유용하게 활용하도록 도와줄 '팁’을 소개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한 손’ 모드 삼성의 얇은 베젤(테두리) 덕분에 갤럭시 S9과 S9+를 아주 편하게 손에 쥘 수 있다. 그렇지만 여전히 화면이 크다. 특히 플러스 모델은 손이 큰 사람도 한 손으로 이용하기 쉽지 않다. 이런 경우 '한 손’ 모드를 켜서 사용하면 유용하다. 설정 > 유용한 기능 > 한 손 조작 모드로 이동해 한 손 모드를 켠다. 왼쪽 아래나 오른쪽 구석에서 위로 밀어 기능을 활성화 시킬 수 있다. 또 홈 버튼을 3번 탭 해 한 손 모드로 전환하는 방법도 있다. 한 손 모드를 활성화 시키면, 화면 크기가 줄어든다. 한 손으로 모든 것을 조작할 수 있는 크기이다. 한 손 모드를 벗어나려면 줄어든 화면 창 바깥 부분을 탭 한다.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 설정 갤럭시 S9의 올웨이즈 온은 스마트폰을 터치하지 않고도, 한 눈에 원하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자신의 필요사항에 맞춰 AOD(Always On Display)를 표시할 시기와 방법을 설정하는 것이 좋다. 이와 관련된 설정 메뉴를 찾기 어려울 수 있다. 설정 > 잠금화면 및 보안 아래 중간 지점에 숨겨져 있다. AOD 목록에서 표시할 정보, AOD를 사용할 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 낮에는 AOD를 켜 놓고, 밤에는 끄는 것이 좋다. 시계 및 페이스 위젯 항목이 있는데, 여기에서 AOD 시계 스타일을 바꾸거나, 음악 제어와 캘린더, 알람 지원 기능을 켤 수 있다. 기본적으로 음악 제어 기능만 이용할 수 있도록 설정되어...

삼성 트릭 2018.04.12

“업그레이드를 느낄 수 있는” 삼성 갤럭시 S9 사용 팁

삼성 갤럭시 S9은 깔끔한 디자인과 최신 하드웨어를 갖추었지만 얼굴만 예쁜 것이 아니다. 이 휴대전화에는 풍부한 소프트웨어 기능과 옵션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살펴보고 정말로 유용한 것을 찾으려면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다. 더 이상 혼자서 메뉴를 돌아다닐 필요가 없다. 새 갤럭시 S9을 최대한 유용하게 활용하는 요령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홈 화면 가로 모드 삼성의 홈 화면은 지난 해 큰 변화를 겪었으며 이번에는 기존의 것을 다듬었다. 드디어 기본 "삼성 경험(Samsung Experience)" 런처가 가로 모드로도 작동하며 가로 모드 런처 중 최고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갤럭시 S9의 대부분의 버전에서 기본적으로 이 기능이 비활성화되어 있지만 런처 설정으로 신속하게 이동하여 활성화할 수 있다. 빈 공간을 길게 누르고 하단의 설정 버튼을 누른다. 가로 모드를 사용하려면 세로 모드 전용(Portrait mode only) 토글을 꺼야 한다. 휴대전화를 돌리면 홈 화면의 방향이 즉시 변경된다. 위젯이 더 넓은 레이아웃으로 작동하도록 잘 확장되며 아이콘 라벨이 각 아이콘의 오른쪽으로 이동한다. 다른 가로 모드 런처보다 훨씬 깔끔하다. 사용자 정의 내비게이션 바 하루 종일 내비게이션 바를 사용한다. 따라서 자신이 원하는 대로 설정하고 싶을 수 있다. 설정 > 디스플레이 > 내비게이션 바에서 가능하다. 삼성은 현재 화상 버튼을 사용하기 때문에 순서를 기본적인 삼성 순서(개요-홈-뒤로)에서 표준 안드로이드 순서(뒤로-홈-개요)로 변경할 수 있다. 하단의 ‘버튼 구성’에서 설정할 수 있다. 또한 홈 버튼 압력도 테스트해봐야 한다. 홈 버튼은 전체 화면 콘텐츠에 의해 숨겨져 있거나 휴대전화가 절전 상태라도 항상 활성화되어 있는데, 매우 유용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기본 압력 레벨이 너무 낮거나 높다고 느낀다. 자신의 선호도에 맞추어 변경할 수 있다. 적절한 생체인...

삼성 요령 2018.03.19

삼성 갤럭시 노트 9 루머 총정리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센서는 없을 것

이제 갤럭시 S9이 공식적으로 출시되었으니 삼성의 다음 제품인 노트 9를 기다릴 차례이다. 때맞춰 이 패블릿(Phablet) 휴대전화에 관한 소문이 들려오기 시작하며 이미 상당한 규모로 커진 상태이다. 지금까지 전해진 내용들을 점검한다. 갤럭시 노트 9 : 최신 소식 삼성이 노트 9에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 센서를 추가할 것으로 보였지만 밍치 궈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다룬다. 갤럭시 노트 9 : 디자인 및 디스플레이 갤럭시 노트의 외관은 전체적으로 갤럭시 S 휴대전화와 비슷하지만 크기가 더 크다. 지난 해 공개된 갤럭시 S8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가 노트 8의 대형 6.3인치 패키지에 적용되었고 올 해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삼성은 갤럭시 S9에서 S8의 디자인을 거의 그대로 유지했기 때문에 노트 9도 얇은 베젤과 알루미늄 및 유리 외함 등 유사한 외관을 보일 것이다. 디자인이 재활용되면 디스플레이도 바뀌지 않을 것이다. 지난 해의 모델은 아름다운 6.3인치 18.5:9 디스플레이를 갖추었으며 노트 9에 같은 화면이 적용되어도 불만은 없을 것이다. 특히, 삼성이 S9의 디스플레이에 적용한 색 정확도 개선 및 밴딩 처리를 적용한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하지만 지문 센서는 확실히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S9에서 삼성은 카메라 옆이 아닌 아래 공간으로 센서를 이동하여 손가락이 더욱 잘 닿는다. 노트 9에는 비보(Vivo)가 X20 플러스(Plus) UD에서 공개한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 센서가 도입될 수 있다는 소식이 들렸지만 KGI 시큐리티스(KGI Securities)의 애널리스트 밍치 궈의 새로운 보고서는 이런 생각에 찬물을 끼얹는다. 삼성은 실제로 이 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있지만 삼성이 “기술적인 어려움” 때문에 노트 9에서는 포기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나인투파이브구글(9to5Google)...

모바일 삼성 휴대폰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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