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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사진으로 보는 삼성 갤럭시 S8 첫인상

삼성이 마참내 자사의 차세대 주력 스마트폰 갤럭시 S8을 발표했다. 4월 21일 정식 출시되는 삼성 갤럭시 S8과 갤럭시 S8 플러스 모두 매우 인상적인 제품으로, 삼성은 이를 통해 갤럭시 노트 7의 대실패는 물론 최근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법적 문제까지 극복하고자 한다. 또한 올 하반기로 예정된 애플의 아이폰 8 또는 아이폰 X보다 한 발 앞서 나아가고자 한다. 2960x1440 해상도의 슈퍼 AMOLED 디스플레이는 5.8인치는 물론 6.2인치에서도 놀라운 픽셀 집적도를 보여준다. 삼성은 이를 “무한 디스플레이”라고 부르며, 화면 대 인체 비율이 가장 높다고 강조했다. 측면의 베젤이 거의 없어서 손으로 어디를 잡아야 할지가 애매하지만, 인상적인 것만은 부정하기 어렵다. 내부 사양을 보자. 스냅드래곤 835 프로세서에 4GB RAM, 64GB 내장 스토리지를 탑재했으며, SD 슬롯으로 저장 용량은 늘릴 수 있다. 또한 놀랍게도 헤드폰 잭이 있으며, 삼성의 방진 방수 기능도 탑재했다. 셀카용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 F1.7 자동 초점 카메라이며, 후면 주 카메라는 1200만 화소 F1.7 사양에 광학 손떨림 방지 기능을 갖추었다. 이외 삼성의 이전 세대 이미지 관련 기능을 모두 제공한다. 갤럭시 S8은 잠금 해제용으로 홍채 인식 및 얼굴 인식 기능을 내장했다. 지문 스캐너는 뒷면으로 옮겼다. 이로써 SF와 같은 미래가 바로 여기에 구현되었다고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이들 기능은 매끄럽게 동작하지 않으면 금방 골치거리가 되고 말 것이다. 알렉사나 시리, 구글 어시스턴트가 어떤 것인지 안다면, 빅시(Bigsy)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인공지능 가상 비서로, 손가락으로 조작하지 않아도 음성으로 원하는 것을 검색하고 앱을 실행할 수 있다. 출시 행사에서는 다른 경쟁업체의 가상비서들만큼 잘 동작하지는 않았는데, 삼성은 상식 질문을 비롯한 여러 기능을 조만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

삼성 배터리 안면인식 2017.03.30

삼성 갤럭시 노트 7 재판매 계획, "재앙"이냐, 처리 방법 중 하나냐"…의견 분분

갤럭시 S8을 출시하기 불과 며칠 남겨둔 이 시점에 삼성전자는 전면 리콜된 갤럭시 노트 7 스마트폰을 리퍼브(refurbished) 혹은 임대폰으로 재판매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한 분석가는 이 계획에 대해 "재앙" 수준이라고 비판한 반면, 또 다른 분석가는 전면 리콜된 노트 7에 대한 처리 방안에 대해 삼성은 다방면으로 시행하고 있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삼성은 27일 공식 성명에서 노트 7에서 나온 회수가능한 부품을 분리해 재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환경 친화적인 방법을 사용해 기기에서 구리, 금, 은, 그리고 니켈과 같은 금속을 추출할 수 있다. 지난해 노트 7 일부가 과열되어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삼성은 전세계 400만 대가 넘는 기기를 리콜해 6억 달러 비용이 들었다. 지난 2월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삼성전자는 노트 7에 대한 재활용 또는 처분 계획에 대해 그린피스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아왔다. 28일 가트너의 한 분석가 베르너 괴르츠는 "삼성의 재활용 계획은 '재앙(disastrous)' 수준"이라고 밝혔다. 괴르츠는 "노트 7으로 인한 삼성 이미지 손상이 이제 겨우 끝난 상황에서 또다시 노트 7을 노출시키는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무어 인사이트 & 스트레티지 분석가 패트릭 무어헤드는 "삼성이 재활용 계획을 세운 것은 큰 실수라고 생각한다. 갤럭시 s8은 잘 될 것이다. 그런데 왜 이런 위험을 감수하는 것인가? 노트 7은 잊혀질수록 삼성에게는 더 좋다"고 말했다. 괴르츠는 노트 7가 배터리 팽창을 수용하지 못하는 기계적 구조가 여전히 동일하게 작용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삼성이 재판매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향후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대책은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2016년 10월 8일, 싱가포르의 창이 공항에서 등장한 삼성 노트 7...

삼성 배터리 재판매 2017.03.29

삼성 갤럭시 S8 발표 임박 “시장 주도권 되찾을까?” 최종 점검

삼성은 내일 뉴욕에서 발표하는 자사의 차세대 주력 스마트폰 갤럭시 S8에 많은 것을 걸고 있다. 갤럭시 S8의 신기능에 대한 보도는 이례적으로 풍부하다. 컴퓨터월드는 익명을 요구한 일곱 명의 업계 관련자를 통해 이들 보도의 사실 여부를 확인했는데,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갤럭시 S8과 S8 플러스는 이전 세대보다 더 크다 - 물리 홈 버튼이 없다 - 사용자 인증을 위해 지문 스캐너에 더해 얼굴 인식 기능이 추가된다 - 별도로 판매하는 DeX 도킹 장치가 있다 - 빅시(Bigsy)란 이름의 새로운 음성 인식 가상비서가 포함된다 이들 기능의 많은 수가 이미 여러 매체와 애널리스트를 통해 보도된 상태이며, 심지어 독일 웹 사이트 WinFuture는 갤럭시 S8의 사진도 공개했다. 갤럭시 노트 7의 참사에서 회복 여부 재난에 가까웠던 갤럭시 노트 7 이후 삼성은 적지 않은 압박을 받고 있다. 400만 대의 갤럭시 노트 7이 리콜됐으며, 비용은 60억 달러가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은 또한 백미러를 통해 중국 스마트폰 업체의 추격을 지켜보고 있는데, IDC에 따르면 중국 업체들은 2016년에 삼성과 애플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3위 업체인 화웨이는 5년 내에 세계 1위를 차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한다. J 골드 어쏘시에이츠의 애널리스트 잭 골드는 “삼성은 갤럭시 노트 7 이후 추동력을 되찾아야 할 필요가 있다”라며, “갤럭시 S8은 이야기를 바꿔 놓을 기회를 줄 것이며, 삼성을 좋아해 줄 마음이 있는 소비자들에게 삼성이 여전히 사람들이 사고 싶어하는 최첨단 제품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골드는 또 갤럭시 S8의 기능에 대한 초기 보도를 기반으로 “갤럭시 S8은 바로 그것을 해낼 가능성이 매우 크다”라고 덧붙였다. 얼굴 인식과 DeX 도크 갤럭시 S8에 얼굴 인식 기술이 탑재된다는 소식은 2주 전에 처음 등장했다....

삼성 갤럭시 S8 2017.03.28

삼성, 폭발하지 않은 일부 갤럭시 노트 7 재판매한다

여름이 지난 후, 누군가 갤럭시 노트 7을 사용하는 것을 보더라도 놀라지 않길 바란다. 갤럭시 S8 공개를 앞둔 삼성이 3가지 노트 7 처리 원칙을 공개했다. 반품된 일부 제품을 일반 소비자들에게 다시 판매한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보도자료에는 구체적으로 몇 대의 제품이 재판매될지는 명시되어 있지 않은데, 삼성은 “리퍼 혹은 대여” 형태로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은 돈을 내고 1년 후에 새 제품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리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나,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노트 7 리퍼 모델이 판매될지는 확실치 않다. 삼성은 또한 “규제 당국과 및 통신사와의 협의와 지역 수요를 반영해 노트 7 제공 규모와 시기가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에서 노트 7을 소지하고 비행기 탑승을 금지하는 규제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도 아직 확실하지 않다. 현재 이와 관련된 안내 방송이 강제되진 않지만, 여전히 노트 7을 소지하고 비행기에 탑승할 수는 없다. 한편, 이와 함께 삼성은 노트 7에서 칩, 카메라 모델 등 재사용이 가능한 부품을 추출해 판매 및 활용한다고 밝혔다. 또한, 구리, 니켈, 금, 은 등 금속 물질을 추출해서 친환경적으로 처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 노트 7이 발화 및 폭발하는 사고가 시작된 후, 삼성은 통신사들과 협력해서 리콜을 실시했다. 이와 더불어 주요 통신사들은 올해 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배포해서 아직 리콜되지 않은 노트 7의 배터리 충전을 제한하는 조치를 취했고, 지난주에는 아예 배터리를 충전할 수 없도록 하는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삼성에 따르면 현재까지 96%의 기기가 반납된 상태다. editor@itworld.co.kr

삼성 갤럭시노트7 리퍼 2017.03.28

글로벌 칼럼 | 삼성의 일관성없는 운영체제 전략, "사용자에게 장애물"

이번 MWC에서 공개된 삼성의 윈도우 기반 갤럭시 북(Galaxy Book)은 삼성의 다중 운영체제 전략에 내재된 중대한 약점을 드러냈다. Credit: Martyn Williams  삼성은 PC에서는 윈도우 10을, 스마트폰에서는 안드로이드를, 웨어러블과 스마트 가전 제품에서는 타이젠(Tizen)을 사용한다. 이는 삼성 기기 간의 응집성 부족으로 이어졌다. 걸림돌 없이 매끄러운 제품 통합을 바탕으로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기업으로 올라선 애플과 대조되는 부분이다. 갤럭시 북 자체의 문제점들은 비교적 사소하다. 그러나 이런 문제점들을 통해 기기 간의 장벽과 삼성 제품군 전반에 걸친 일관성없는 사용자 경험이라는 더 큰 문제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삼성 기기에 대한 광범위한 앱 생태계의 부재 역시 상황을 악화시키는 요인이다. 가트너의 삼성 분석가 워너 고츠는 삼성의 제품 개발은 서로 단절된 접근 방식을 취한다고 말했다. 이 전략은 각 사업부가 협력이 아닌 경쟁을 하면서 제각기 다른 방식으로 작동하는 제품을 생산해내는, 삼성의 비정상적인 조직 구조에 깊게 뿌리를 두고 있다. 고츠는 "애플과 달리 삼성에는 응집성, 일관성, 포괄적인 사용자 경험이 없다. 시간이 지나면 일관적인 사용자 경험의 확보가 중요해진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새로운 갤럭시 북을 보면 삼성 VR 전략의 통일성 부족이 잘 드러난다. 삼성 기어 VR 헤드셋은 일부 안드로이드 갤럭시 단말기에서 작동하지만 새로운 갤럭시 북에 연결되는 윈도우 기반의 삼성 VR 기기는 없다. 삼성은 윈도우 기기를 위한 VR 헤드셋을 개발 중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을 거부했다. 그러나 삼성은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기기에서 작동 가능한 다목적 헤드셋과 별도의 무선 헤드셋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는 듯하다. 삼성전자 미국 현지법인의 모바일 제품 마케팅 담당 부사장 에릭 맥카티는 "VR이 스마트폰과 독립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고 있...

삼성 운영체제 2017.02.28

배터리 안전, 여전히 삼성과 다른 제조업체의 최우선 관심사

삼성은 스페인에서 개최된 MWC(Mobile World Congress)에 앞선 주요 기자 간담회에서 스마트폰 기기 테스트를 강화하고 안전성 검토 프로세스를 업그레이드한 점을 홍보했다. 다만 갤럭시 노트 7의 이름은 거의 언급하지 않았다. Credit: Martyn Williams 갤럭시 노트 7은 삼성전자가 일부 기기 내부에 리튬이온 배터리가 단락되어 과열되고 심지어 불이 붙은 이후, 300만 대를 전면 리콜한 전세계적으로 악명높은 스마트폰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 리콜에 대응한 8단계 배터리 안전 점검 절차를 시작했다. 삼성전자 유럽지역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 데이비드 로우에는 "지난 6개월은 삼성에 있어 가장 도전적인 시기였다"며, "삼성은 자체적으로 정한,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품질 표준을 충족시키지 못했다"고 말했다. 로우에는 노트7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삼성은 근본적이고 철저한 기술 혁신에 전념하고 있다. 삼성을 사랑해주는 고객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로우에는 새로운 8단계 배터리 안전 점검에 대해 설명했으며, 전문 지식을 갖춘 숙련자들과 함께 특별 배터리 자문 그룹을 창설한 점을 언급했다. 그는 "삼성은 자사의 이익과 산업 전반에 걸쳐 배터리 안전에 대한 명확한 시각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 경영진들은 5G 무선 기술과 2개의 새로운 태블릿, 안드로이드 7 기반의 갤럭시 탭(Galaxy Tab) S3과 윈도우 10 기반의 갤럭시 북 투인원(Galaxy Book 2-in-1)에 대한 혁신적인 기능들을 설명했다. 삼성은 두 제품 모두 4월에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삼성 텔레콤 아메리카의 모바일 제품 마케팅 담당 부사장 에릭 맥카티는 "갤럭시 북이 데스크톱을 보강하려는 기업들에게 특별한 매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맥카티는 인터뷰에서 삼성 기업 고객들은 노트7 리콜...

삼성 배터리 갤럭시 2017.02.27

삼성, 윈도우 10 태블릿 갤럭시 북 공개… “서피스 프로 4 정면 겨냥”

삼성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프로 제품군을 정면 겨냥한 신제품을 공개했다. 26일, 삼성은 MWC에서 투인원(2-in-1) 윈도우 10 태블릿인 갤럭시 북을 선보였다. 생산성과 엔터테인먼트 관련 기능이 집약되어 있고, 포고(Pogo) 키보드를 부착하면 서피스 프로 4를 연상시키는 제품이다. 2736 x 1824 해상도의 12.3인치 크기의 모델 하나만 있는 서피스 제품군과는 달리, 갤럭시 북은 10.6인치, 12인치 버전 2가지 모델이 나온다. 소형 버전은 전형적인 1920 x 1280 해상도의 TFT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지만, 12인치 버전은 2160 x 1440의 HDR 기능이 내장된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또한, 이들은 윈도우 태블릿으로 인텔 칩을 탑재했다. 10.6인치 모델은 2.6GHz 속도의 7세대 코어 m을, 프리미엄 모델은 3.1GHz의 7세대 코어 i5를 탑재했다. 성능은 PC와 유사한 수준이며, 탄탄한 타이핑 경험과 강력한 펜 지원이 결함되어 더욱 매력적이다. 필자는 현장에서 12인치 갤럭시 북을 20분가량 사용해봤는데, 갤럭시 스마트폰의 알림을 갤럭시 북으로 바로 보내는 기능인 삼성 플로우(Samsung Flow)와 3단계의 백 라이트와 키 트래블이 1.5mm인 포고 키보드, 그리고 삼성의 에어 커맨드(Air Command) 메뉴 옵션으로 생산성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S 펜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삼성은 갤럭시 북 12인치 AMOLED 디스플레이가 HDR을 지원하는 모습을 시연했으며, 색의 선명도가 놀라웠다. 현재 HDR 콘텐츠가 많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동영상과 관련한 작업을 준비 중이라면, 12인치 갤럭시 북이 적당할 것이다. 한 가지 재미있는 기능은 삼성의 에어 커맨드 메뉴에서 GIF 생성 도구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S 펜을 디스플레이의 오른쪽 끝의 핫스팟에 올려놓으면 생산성과 관련된 여러 메뉴가 나타난다. 스크린 캡처, PDF 주석 달기, 디스플레이 확대 등...

삼성 MWC 서피스 2017.02.27

삼성, 윈도우 10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에서 "지문 인식으로 PC 로그인" 지원

삼성은 갤럭시 사용자들에게 휴대폰 잠금 해제용으로 등록한 지문 센서로 윈도우 10 PC에 로그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기능을 담당하는 것은 삼성 플로우 앱인데, 현재 갤럭시 S7, S7엣지, S6, S6 엣지 및 엣지 플러스, 노트 5·A7·A5의 지문 센서로 갤럭시 탭프로 S 투인원의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 그러나 윈도우 10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 후에는 샘모바일(SamMobile)의 보도대로 지문 로그인 기능을 지원하는 하드웨어가 있는 모든 윈도우 10 PC로 확장된다. 삼성 대변인은 구글 플레이에서의 사용자 리뷰에 대해 “현재로서는 삼성 플로우가 탭프로 S만 지원하지만, 4월로 예정된 윈도우 10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에서는 모든 윈도우 10 PC에서 잠금을 해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스마트폰에 삼성 플로우 앱을, 그리고 윈도우 10 PC에 전용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한다. 또,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의 지문 인식 센서로 윈도우 10 PC를 잠금 해제하기 위해서는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NFC를, 그리고 두 기기가 모두 블루투스를 활성화해야 한다. 삼성의 지문 인식 활용 솔루션은 구글플레이의 보도처럼 ‘깔끔한 트릭’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윈도우 10의 기본 앱이 더 유용하게 쓰일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주년 업데이트에서 윈도우 헬로 CDF(Companion Device Framework)를 통해 안면 및 지문 인식 잠금 해제 기능을 선보였다. 지금까지는 피트니스 트래커나 유비키(YubiKey) 같은 스마트 보안 기기에서 응용되어왔다. 그러나 지난해 9월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컨퍼런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으로 윈도우 10 PC에 로그인하는 방법에 대해 여러 차례 언급했다. 또, 윈도우 10 모바일 인증 프로그램으로도 같은 기능을 테스트 중이다.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에서 블루투스 지원 PC와 스마트폰을 ...

삼성 지문인식 로그인 2017.02.22

애플, 삼성 제치고 4분기 스마트폰 시장 1위… 중국 업체의 3, 4위 대결에 눈길

애플이 2년 만에 처음으로 스마트폰 판매량에서 삼성전자를 앞섰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오래 지속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 발표에 따르면, 애플의 4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은 7,700만대로, 7,680만 대를 판매한 삼성보다 조금 앞섰다. 시장 점유율은 각각 17.9%, 17.8%다. 가트너의 리서치 책임자인 안슐 굽타는 4분기는 보통 9월에 출시되는 아이폰 최신 모델의 연말 판매량에 힘입어 애플이 강세를 보이는 시기라고 지적했다. 반면 삼성은 갤럭시 노트 7 리콜 사태 때문에 2016년의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굽타에 따르면, 노트 7과 같은 주력 모델은 보통 이 시기 삼성 스마트폰 판매량의 10~15% 정도를 차지한다. 리콜 사태는 판매량뿐만 아니라 삼성의 브랜드 이미지에도 악영향을 끼쳤다. 하지만 올 3월 삼성의 새로운 대표 모델이 출시된다면, 애플과 삼성의 판매량 순위는 다시 뒤집힐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애플은 9월이 되어야 신제품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는 아이폰 탄생 1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이번 신제품은 더욱 특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굽타는 이 때문에 많은 애플 팬들이 신제품 구입을 9월 이후로 계획하고 있으며, 2017년 1분기에 삼성이 다시 애플을 앞지를 것으로 전망되는 이유라고 지적했다. 이러한 패턴은 지난해에도 목격됐다. 애플은 4분기에 반짝 활약했으나, 2016년 전체를 보면 애플의 시장 점유율은 14.4%로 20.5%인 삼성과 많은 차이가 난다. 이런 상황은 그 전해에도 반복됐다. 애플과 삼성의 경쟁이 계속되고 있지만, 3, 4, 5위 싸움이 더욱 흥미진진하다. 4분기 화웨이 테크놀로지와 오포(Oppp), BBK 커뮤니케이션 이큅먼트(BBK Communication Equpment)가 각각 점유율 9.5%, 6.2%, 5.6%로 3, 4, 5위를 기록했다. 세 업체 모두 모두 중국업체이며, 사실 오포는 BBK 소속이기도 하다. 가트너는 오포와 BBK가 주식 소유 구조와...

삼성 화웨이 중국 2017.02.16

리뷰 | “터치 디스플레이와 스타일러스로 차별화” 삼성 크롬북 프로

구글의 크롬 OS를 탑재한 노트북인 크롬북은 대부분 ‘가볍고, 저렴한 학생용 컴퓨터’ 혹은 ‘여행용이나 가족들을 위한 저가형 보조 장치’로 통한다. 구글 픽셀 같은 한두 개의 예외를 빼곤 모두 저렴하기도 하다. 하지만 최근 점점 많은 업체가 ‘중급’의 비즈니스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크롬북을 선보이고 있다. 예를 들어, 최근에 공개된 에이서 크롬북 R 13은 일상적인 컴퓨터 작업을 처리하는 데 충분한 컨버터블 제품이다. 더 직접적으로 비즈니스 사용자를 목표로 하고 있는 에이서 크롬북 14 포 워크(Acer Chromebook 14 for Work)도 있다. 지난 1월, CES에서 삼성은 ARM 프로세서를 탑재한 크롬북 플러스와 인텔 코어 m3를 탑재한 크롬북 프로를 공개했다. 필자는 크롬북 프로의 시제품을 2주 정도 사용해봤다. 이 시제품은 색상(시제품은 은색인데 최종 버전은 검정색이 될 예정이다)을 제외하고는 정식 출시 상품과 동일하다. 그리고 테스트 결과 상당한 인상을 받았다. 에이서 R 13과 마찬가지로, 크롬북 프로도 컨버터블 형태며 “닫혀있는 노트북” 형태에서 “발표에 적합한 각도”, 그리고 “태블릿 각도”까지 360도로 휘어지는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다. 삼성 크롬북 프로는 4GB RAM, 32GB 스토리지가 장착되어 있으며, 키보드의 오른쪽에는 USB-C 슬롯이 전원 및 볼륨 버튼과 함께 위치하고, 왼쪽에는 두 번째 USB-C 슬롯과 헤드폰/마이크 잭 및 마이크로SD 슬롯이 위치한다. 흥미로운 디스플레이 일반적인 노트북 디스플레이는 16:9 비율인데, 크롬북 프로는 크롬북 픽셀과 마찬가지로 브라우징 및 문서 작업에 편한 3:2 비율이다. 와이드형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다면, 이런 화면비에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업무용 노트북으로 나쁘지 않다. 또한, 1...

삼성 리뷰 크롬북 2017.02.13

"4월 2가지 크기로 출시"…삼성 갤럭시 S8에 대한 정보 모음

2017년 4월 삼성의 '갤럭시 S8'이 등장할 전망이다. 하지만 이 차세대 대표 스마트폰의 외관과 제원은 그 이전에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주에는 벤처비트의 에반 블라스가 "갤럭시 S8 모델 2종의 디자인"을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이미지를 분석해보면 과거 가디언이 보도했던 내용과 일치한다. 새로운 갤럭시 S8이 2개의 크기로 출시되며, 스크린 영역을 확보하기 위해 얇은 베젤을 채택하고 있다.  2개의 엣지 모델 벤처비트에 따르면 갤럭시 S8은 5.8인치 모델과 6.2인치 크기의 2종이 마련돼 있으며, 두 모델 모두 엣지 디자인을 갖췄다. 또 물리적 홈 버튼을 제거해 이미지 영역을 넓힌 것으로 풀이된다. 메모리는 4GB이며 스토리지 용량은 64GB부터 시작한다. 최대 256GB 마이크로SD를 장착할 수 있다. 충전 포트는 USB-C 포트다. 애플과 달리 3.5mm 헤드폰 잭을 유지했다. 최신 제원 벤처비트는 일부 모델이 퀄컴 스냅드래곤 835 프로세서를 내장하며 다른 일부는 삼성 엑시노스 프로세서를 내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출시 지역에 따르 프로세서가 달라질 것이라는 보도다. 그러나 이들 두 프로세서 모두 10nm 공정으로 제조된다. 신형 프로세서 덕분에 갤럭시 S7과 비교해 11% 개선된 성능과 23% 향상된 그래픽 성능을 갖춘다. 이러한 성능 향상과 더 큰 화면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효율성은 20% 개선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셀카족이 환영할 만한 소식도 있다. 전작의 500만 화소가 아닌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한다. 후면 카메라는 1,200만 화소로 동일하다. 갤럭시 노트 7처럼 전면 카메라에 홍채 인식 기능이 포함될 것이라는 소식도 전해진다. 새로운 기능 홈 버튼은 사라지지만 후면의 지문 스캐너는 유지된다. 후면 카메라 옆 자리도 그대로다. 이 밖에 아이폰 7과 같이 '포스 터치' 기술 및 삼성의 가상비서 '빅스비(...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S8 2017.02.10

삼성, 라즈베리 파이 3 대항 제품 '아틱 10' 단종

삼성이 라즈베리 파이 3 경쟁 제품인 '아틱 10(Artik 10)'을 단종했다. 아틱 10은 기계장치나 로봇, 드론,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만드는 데 사용하는 소형 보드로, 현재까지는 디지키(Digi-Key), 애로우(Arrow) 같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49달러이다. 그러나 삼성은 아틱 10 생산을 중단하고 대신 소비자에게 아틱 7 보드를 구매하라고 안내하고 있다. 업체는 아틱 웹사이트를 통해 "아틱 1020은 이제 생산하지 않는다. 앞으로 새로운 고성능 IoT 기기를 만들려면 삼성 아틱 710을 사용해야 한다. 현재 시중에 남아 있는 아틱 1020 모듈과 개발자 키트 재고는 실험이나 소규모 프로젝트에 사용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아틱 보드는 로봇이나 드롯, 조명 시스템을 비롯한 소형 가정용 기기를 만드는 데 사용됐다. 삼성은 수년 이내에 냉장고부터 세탁기 등 자사의 모든 제품에 스마트 기능을 넣는 원대한 계획을 추진하고 있고, 아틱은 이 전략의 핵심 부분이다. 아틱을 이용하면 누구나 삼성의 스마트 가전기기와 연동되는 기기를 만들 수 있으며, 아마존 에코와 호환되도록 프로그래밍할 수도 있다. 아틱 10은 지난 해 5월 판매를 시작했고, 여러 면에서 경쟁 제품인 라즈베리 파이 3보다 성능이 앞선다. 물론 일부 기능은 떨어진다. 이 보드는 802.11b/g/n 와이파이, 지그비(Zigbee), 블루투스 등 풍부한 연결 기능을 제공하며 그래픽 프로세서도 라즈베리 파이보다 더 뛰어나다. 16GB 플래시 스토리지와 2GB 램도 라즈베리 파이보다 앞서는 사양이다. 반면 아틱 10의 가장 큰 약점은 23비트 8코어 ARM 프로세서가 들어가 있다는 점이다. 라즈베리 파이는 64비트 ARM 프로세서를 사용한다. 삼성이 아틱 10 대신 추천하는 아틱 7은 눈여겨 볼만하다. 8코어 64비트 ARM 프로세스가 들어가 있고 와이파이, 블루투스, 지그비 등을 지원한다. 단, ...

삼성 라즈베리파이 아틱 2017.02.07

“아이폰 판매도 줄었다” 요동치는 스마트폰 시장과 선두 경쟁

애플 아이폰이 2016년 4분기 삼성을 꺾고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 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IDC에 따르면 두 애플과 삼성 모두 2016년 스마트폰 출하 대수는 줄어들었다. 애플로서는 2007년 아이폰을 출시한 이후 출하 대수가 줄어든 첫해로 기록됐다. 신흥 강자 화웨이는 4분기는 물론 2016년 전체 실적으로 명실공히 세계 3위를 기록했다. IDC의 애널리스트 라이언 레이스는 “롤러코스터 같았던 2016년은 어떤 업체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안심할 수 없다는 것을 증명했으며, 특히 일부 시장은 붕괴하고 어떤 시장은 급부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스마트폰은 여전히 전 세계 모든 연령대와 경제 형태에 걸쳐 필수 컴퓨팅 디바이스이다. 소비자들이 2년 정도에 한 번씩 스마트폰을 교체하는 이상, 이 산업의 성장세는 여전히 긍정적이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IDC는 스마트폰 고객이 교체 주기를 늘릴 징후는 전혀 발견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IDC에 따르면, 연간 스마트폰 성장률은 2015년에 10.4%였다가 2016년에는 2.3%로 떨어졌는데, 이 성장률도 2017년에는 다시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IDC는 또 아직 발표되지 않은 10주년 기념 아이폰이 올해 아이폰 출하량을 반등시킬 것으로 예측했다. 애플은 올해 2억 1,500만 대의 아이폰을 출하하며 전년 대비 7% 줄어든 실적으로 기록했다. 하지만 4분기에만 7,830만 대를 출하해 상승세에 있음을 보여줬다. 삼성은 2016년 3억 1,100만 대의 스마트폰을 출하했지만, 4분기 실적은 7,750만 대로 애플에 선두를 내줬다. 삼성은 올해 갤럭시 노트 7 300만 대를 리콜했지만, 갤럭시 S7과 갤럭시 J 시리즈가 성공을 거두며 2016년 전체 1위를 지켰다. 하지만 삼성의 4분기 시장 점유율은 4년 만에 처음으로 20% 밑으로 떨어졌다. 3위 화웨이는 4분기에 4,500만 대의 스마트폰을 출하했고, 2016년 전체 실적은 1억 3...

삼성 LG 노트 2017.02.02

삼성 타이젠 OS 4.0, 9월에 공개 예정

삼성의 타이젠 OS 4.0이 올 9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삼성 타이젠 OS 개발자 웹사이트에 공개된 타이젠 닷넷(Tizen .NET) 로드맵에 따르면, 타이젠 OS 4.0은 6월에 첫 베타가 공개된다. 삼성은 “타이젠 닷넷의 첫 공식 버전이 2017년 9월에 타이젠 4.0의 한 부분으로 공개된다”고 전했다. 타이젠은 모바일 디바이스, 웨어러블, 스마트 가젯 등에 사용되는 운영체제로 iOS와 안드로이드와 경쟁하고 있으나, 아직 그만한 성과를 내진 못 했다. 인도의 여러 삼성 스마트폰에 탑재됐지만, 이 제품들은 버전 2.4에 머물러있다. 삼성의 스마트 TV와 기어 S3 같은 스마트워치도 타이젠을 사용한다. 이 운영체제는 앞으로 삼성의 가전과 세탁기, 심지어 청소기에까지 탑재될 예정이다. 현재 삼성의 스마트폰 대부분은 안드로이드를 탑재하고 있으나, 타이젠을 유지하고 있다. 삼성은 기술을 개발하는 업체인 만큼, 삼성의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와 윈도우 PC, 타이젠 디바이스는 쉽게 서로 간 통신이 가능하다. 타이젠은 또한 라즈베리 파이나 아틱(Artik) 개발자 보드 등에도 들어간다. 타이젠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씽스(Android Things)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0 IoT 코어(Core) 등 여러 운영체제가 경쟁하고 있는 사물 인터넷 시장에서 삼성이 성공할 수 있는 티켓 역할을 하고 있다. 타이젠 3.0은 이미 OCF(Open Connectivity Foundation)의 아이오티비티(IoTvity)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IHS에 따르면, IoT 디바이스는 2020년 307억 대, 2025년에는 754억 대를 돌파하며, 곧 스마트폰을 앞서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곧 타이젠 4.0을 공개하면서 삼성은 아직 탑재된 기기가 많지 않은 타이젠 3.0에서 빠르게 4.0으로 넘어갈 예정이다. 타이젠 3.0은 64비트 ARM과 x86 프로세서에서 동작하며, 4K 그래픽과 이미지 및 음성 인식을 지원한다. 삼성은 ...

삼성 운영체제 타이젠 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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