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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f/1.5와 f/2.4 차이 미미" 갤럭시 S9 가변 조리개 체험 첫인상

삼성이 최초로 가변 조리개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체험 결과 갤럭시 S9의 f/1.5 조리개는 저광량 환경에서 도움을 주지만, f/2.4도 같은 조명 환경에서 크게 다르지 않는 성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위의 영상을 데스크톱 고화질 데스크톱 디스플레이로 재생하고 확대해 보도록 하자. 화면 오른쪽 상단의 히스토그램에 우리가 리뷰한 조리개 모드의 차이를 보여준다. 테스트를 어떻게 진행했는지 설명하고, S9 카메라의 첫인상에 관해 이야기 하도록 하겠다. 테스트 방법 영상에 나오는 모든 사진은 지난 주 90분간 진행된 갤럭시 S9/S9 플러스 데모 행사에서 촬영된 것들이다. 보통은 다른 스마트폰 카메라와의 비교를 통해 ‘승자’를 꼽지만 삼성은 다른 제품들로 비교 사진을 찍지 못하도록 했다.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기자의 개인 스마트폰 카메라에도 모두 스티커를 붙여야 해서 비교가 전혀 불가능했다. 하지만 갤럭시 S9 플러스로 데모 공간에서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었으며, 삼성이 행사 후에 사진을 전송해줬다. 갤럭시 S9 플러스의 카메라는 1,200만 화소의 가변 조리개로, 주변 조명이 100 럭스 미만으로 떨어지면 f2.4에서 f/1.5로 자동으로 조리개가 넓어진다. 하지만 수동으로도 f/2.4 혹은 f/1.5를 선택할 수 있어서, 두 모드로 찍은 사진을 비교해봤다. 갤럭시 S9 가변 조리개 첫인상 • f/1.5 조리개는 어두운 환경에서도 밝은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우리는 휴대폰이 흔들리지 않는 한 f/2.4도 못지않게 좋은 결과물을 내는 것을 확인했다. 이 부분은 영상에서 11분 41초에 잘 설명되어 있다. • 갤럭시 S9에는 렌즈가 하나이기 때문에 갤럭시 노트 8에 도입된 배경을 흐리게 만드는 ‘라이브 포커스(Live Focus)’ 모드를 사용할 수 없다. 하지만 S9과 S9 플러스 모두 f/1.5 조리개 모드가 있어서 ...

카메라 삼성 조리개 2018.02.26

“친숙한 외관, 혁신적인 내부” 삼성 갤럭시 S9 공개…카메라 업그레이드 돋보여

갤럭시 S9과 S9 플러스는 갤럭시 S8이나 S8 플러스와 크기와 모양, 디스플레이가 동일하지만, 실망하긴 이르다. 프로세서, 카메라, 그리고 이모티콘까지 그 내부가 완전히 업그레이드됐기 때문. 갤럭시 S9에는 스마트폰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가변 조리개가 도입됐고, 애플의 애니모티콘을 따라잡기 위해 자체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하는 이모티콘이 도입됐다. 5.8인치, 6.2인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와 얇은 베젤을 갖춘 갤럭시 S9을 전면에서 보면 S8과 완전히 똑같다. 눈에 띄지 않는 차이점은 하나 있다. 스테레오 스피커다. 삼성은 하만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AKG의 기술을 전면 스피커에 적용했고,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이어폰 역시 360도 서라운드 사운드를 들을 수 있도록 했다. S8과 S9의 차이는 뒤집어봐야 확실해진다. 새로운 라일락 퍼플이나 코랄 블루 색상이 추가됐는데, 그것뿐만은 아니다. 카메라의 배열이 가로에서 세로로 바뀌고 지문 인식 센서 역시 카메라 아래로 옮겨져 더 편해졌다. 기타 사양은 다음과 같다. 갤럭시 S9 크기 : 147.7mm x 68.7mm x 8.5mm 디스플레이 : 5.8인치 쿼드 HD + 커브드 슈퍼 AMOLED, 18.5:9 칩 : 스냅드래곤 845 RAM : 4GB 스토리지 : 64GB 배터리 : 3,000mAh 후면 카메라 : 1,200만 화소 듀얼 픽셀, f/1.5~f/2.4, OIS(광학 손떨림 방지) 전면 카메라 : 800만 화소 갤럭시 S9 플러스(S9+) 크기 : 158.1mm x 73.8mm x 8.5mm 디스플레이 : 6.2인치 쿼드 HD + 커브드 슈퍼 AMOLED, 18.5:9 칩 : 스냅드래곤 845 RAM : 6GB 스토리지 : 64GB 배터리 : 3,500mAh 후면 카메라 : 1,200만 화소 광각, f/1.5~f/2.4 + 1,200만 화소 망원, F2.4, 듀얼 OIS 카메라 카메라의 위치만 변경된 것은 아니다. 위의 사양 항...

삼성 MWC 갤럭시S9 2018.02.26

500GB 삼성 960 Evo, 가장 저렴한 가격에 판매 중

지금이야말로 SSD 저장장치를 구입하기 좋은 때다. 현재 아마존, 비앤에이치포토비디오(B&H Photo Video), 뉴에그(Newegg) 등에서 삼성(Samsung) 960 Evo 500GB NVMe M.2 모듈을 200달러(21만 6,840 원)에 판매하고 있다(이 제품의 국내 판매가는 31만 9,000원~33만 2,000원 수준이다. 편집자 주). Credit: samsung V-NAND 플래시 메모리인 960 Evo는 최대 3,200MB/s의 연속 읽기 속도, 1,900MB/s의 쓰기 속도를 제공한다. 960 Evo 500GB에 대한 공식적인 가격 할인은 250달러이지만, 카멜카멜카멜(CamelCamelCamel) 사이트의 기록을 보면, 아마존의 가장 최근 가격은 225달러다. 또한 카멜카멜카멜의 지난 10일 동안의 가격이 곧바로 하락한 것을 비춰볼 때, 며칠이 지나면 가격이 더 떨어질 수도 있다. 하지만 다시 빠르게 상승할 수도 있기 때문에 지금이 구매하는 데 가장 적합한 시기다. 몇 주 후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editor@itworld.co.kr 

SSD 스토리지 삼성 2018.02.22

삼성, 30TB 집적한 2.5인치 SSD 발표…속도, 용량, 내구성 모두 만족

삼성의 새로운 SSD 제품인 PM1643은 겉보기는 일반 SSD와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속아서는 안된다. 이 제품은 무료 30.72TB의 용량을 전통적인 2.5인치 SSD 폼팩터에 지비적했다. 삼성에 따르면 풀 HD 영화 5,700편을 담을 수 있는 용량이다. 삼성은 32개의 1TB NAND 플래시 패키지를 결합해 30TB 용량의 SSD를 만들었는데, 각각은 512Gb V-NAND 칩 16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기존 최고 용량이었던 16TB의 두 배에 가까운 용량이다. 물론 세계 최고 용량의 SSD라고 부르는 것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 씨게이트는 2016년 말 플래시 메모리 서밋에서 3.5인치 드라이브에 60TB를 집적한 SSD를 공개한 바 있다. PM1643은 속도도 일반 소비자용 SSD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빠른데, 연속 읽기/쓰기 속도는 각각 2,100MBps, 1,700MBps이다. 참고로 삼성의 주력 SSD 제품인 860 프로의 읽기/쓰기 속도는 각각 560MBps, 530MBps이다. 하지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역시 내구성이다. 매일 보증에 드라이브 전체 용량의 쓰기 작업을 5년 보증한다. 이는 30.72TB의 데이터를 매일 한 번씩 5년 동안 디스크 장애 없이 기록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안타까운 점은 일반 소비자용 제품이 아니라는 것. PM1643은 기업용 제품으로, SATA 포트가 아니라 SAS 연결을 지원한다.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만만치 않게 비쌀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은 이미 제품 생산을 시작했으며, 올해 하반기에 본격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SSD 삼성 2.5인치 2018.02.21

삼성 노트북 7 스핀 리뷰 : 성능과 배터리 수명 모두 잡은 8세대 투인원

삼성 노트북 7 스핀은 인텔의 혁신적인 8세대 CPU를 이용한 고성능 쿼드코어 컨버터블 디바이스일뿐만 아니라 속도가 모든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한 중급 노트북이기도 하다. 멋진 13인치 터치 디스플레이와 확실한 쿼드코어 성능,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상적인 배터리 수명을 갖춘 스핀은 성능보다 체력을 중요시하는 노트북 구매자를 만족시켜 준다. 가격과 사양 삼성 노트북 7 스핀의 최신 버전은 만능 디바이스이다. 900달러에 13.3인치 디스플레이, 8세대 쿼드코어 인텔 코어 i5-8250U 프로세서, 256GB SSD, 8GB DDR3 RAM을 탑재했다. 삼성은 16GB 메모리 버전을 출시할 수도 있다고 말한다. 메모리를 직접 업그레이드하기는 어렵다. 본체에 나사나 사용자가 열 수 있는 패널이 없기 때문에 전문적인 툴이 필요하다. 무게 1.53kg, 크기 315.8×215.4×18.5mm로, 이전 모델보다 조금 더 가벼우며, 8세대 CPU를 탑재한 경쟁제품인 델 인스피론 13 5000보다 조금 더 얇고 가볍다. 실제 느낌은 약간 무거운 느낌이지만, 1.3kg이 넘는 노트북에서는 당연한 일이다. 만약 조금 더 가벼운 노트북을 원한다면, 수백 달러를 더 지급해야 할 것이다. 열지 않은 상태에서 금속 재질의 겉면은 견고하고 전문적인 느낌이다. 다시 말해 탁자 위에 세워 놓거나 디스플레이만 보이는 태블릿 모드로 사용할 때는 멋진 겉모습을 자랑한다. 디스플레이 노트북 7 스핀의 덮개는 다소 둔해 보이지만, 생생한 13.3인치 FHD 터치 디스플레이는 다르다. 스핀의 PLS 디스플레이는 정말로 밝고 선명하고 화려하다. HDR 모드를 켜면, 이미지는 선명한 검은 색과 밝기로 한층 더 선명해진다. 디스플레이는 넓은 시야각에서도 잘 보이며, 터치 기능의 감도 역시 뛰어나다. 스타일러스 펜을 기본 제공하지는 않지만, 액티브 펜(Active Pen)을 지원하기 때문에 다른 펜을 사용할 수 있다. 스타일러스 펜은 델 인...

삼성 배터리 스핀 2018.02.20

소문 속의 갤럭시 S9 인텔리전트 스캔, “페이스 ID 짝퉁 아니다”

삼성이 갤럭시 S9를 오는 2월 25일 MWC에서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삼성의 차세대 주력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 S9는 더 나은 칩과 카메라를 탑재하고 지문 센서의 위치도 바꾼다. 획기적인 변화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여전히 훌륭한 갤럭시 S7의 훌륭한 업그레이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치열한 스마트폰 전쟁에서 삼성이 아이폰 X을 못 본채 할 수는 없다. 갤럭시 S9에는 아이폰 X과 같은 3D 카메라가 없다는 것이 거의 확실하지만, 삼성의 오레오 베타에는 인텔리전트 스캔(Intelligent Scan)이라는 새로운 기능이 숨겨져 있다. 특히 생체 인식 기술이라는 점에서 애플의 페이스 ID와 비교될 처지에 놓여 있다. 오레오 베타에 숨겨진 메시지에 따르면, 인텔리전트 스캔은 홍채 인식과 안면 인식을 결합해 “어둡거나 매우 밝은 곳에서도 정확도와 보안을 개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빛은 생체 인식 기술로 홍채 인식을 선택한 사람들에게는 분명 아픈 곳이며, 삼성이 애플의 페이스 ID를 베끼지 않고도 비슷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이다. 생체 인식은 사소한 요소는 아니다. 갤럭시 S8에서 삼성은 생체 인식을 이용해 스마트폰의 잠금을 푸는 방법을 세 가지나 제공했는데, 안면과 눈, 지문은 각각 유효성이 달랐다. 안면 인식은 그리 안전하지 않아서 결제나 인증 앱에서는 사용할 수 없으며, 지문 인식은 갤럭시 S8의 오점이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대다수 사람이 홍채 인식을 사용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일반적인 밝기에서는 놀라울 정도도 잘 동작한다. 문제는 삼성의 기존 홍채 인식 기능이 너무 밝거나 어두운 곳에서는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는 것. 또 눈을 화면 상단의 작은 창에 맞춰야 한다. 애플 페이스 ID처럼 그냥 스마트폰을 쳐다보기만 하면 되는 페이스 ID를 생각하면, 삼성이 갤럭시 S9에서는 좀 더 넓은 센서를 탑재해 주기를 기대하게 된다. 인텔리전트 스캔은 이...

삼성 생체인식 s9 2018.01.30

“2017년 전세계 반도체 구매 1, 2위 삼성·애플”…가트너

가트너는 전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애플이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각각 1위와 2위의 구매 점유율을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양사의 2017년 반도체 구매 규모는 818억 달러로, 이는 2016년에 비해 200억 달러 증가한 수치이며, 전체 반도체 구매 규모의 19.5%를 차지했다. 가트너 마사츠네 야마지 수석연구원은 “삼성전자와 애플은 2011년 이래로 반도체 구매 지표에서 1, 2위 자리를 유지해 왔으며, 2017년에는 반도체 구매 비중도 급격히 늘었다”며, “두 업체는 반도체 산업 전반의 기술과 가격 동향에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6년 상위 10대 업체 중 8개 업체가 2017년에도 10위권을 유지했으며, 상위 5개 업체 순위에는 변동이 없었다. LG전자는 9위를 차지하며 다시 10위권 내로 들었고, 2017년 반도체 구매 규모가 17억 달러 증가해 처음 10위권에 진입한 웨스턴 디지털이 그 뒤를 이었다. 반도체 구매가 약 57억 달러 늘어난 BBK 일렉트로닉스는 순위가 한 단계 상승해 6위를 차지했다. DRAM과 NAND 플래시 메모리 가격 급등이 2017년 반도체 구매 업체 순위에 큰 영향을 미쳤다. 메모리 칩 부족과 메모리 가격 상승 위험은 대규모 업체를 포함한 대다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업체의 발목을 잡았다. 메모리 IC 시장 뿐 아니라 마이크로컨트롤러(Microcontroller)와 디스크리트(Discrete)와 같은 다른 반도체 시장과 패시브(Passive) 부품 시장에서도 공급 부족 사태를 겪었다. 이는 공급 업체에게 도움이 됐지만, OEM 업체에 문제를 일으켰다. 반면, 일부 우수 OEM 업체들은 캡티브(captive) 실리콘 솔루션으로 자사 제품을 차별화 하는 경우가 있었다. 캡티브 칩의 소비 증가는 상용 칩 업체의 성장에 큰 위험 요소로 작용한다. 상위 10대 OEM 업체의 반도체 구매는 큰 증가세를 보...

삼성 가트너 애플 2018.01.26

IDG 블로그 | 삼성, '접는 디스플레이 야망' 아직도 포기 못했나

CES 2018에서 소규모로 진행된 삼성의 극비 브리핑에 초대받은 사람들은 갤럭시 S9 신형에 대한 정보가 아니라, 7.3인치 크기에 양방향으로 접을 수 있는(foldable) 새로운 스마트폰이 올해 하반기에 발표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것이다. 지난해 MWC나 2011년의 CES에서와 비슷한 트렌드가 목격되고 있다. 삼성에서 접을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스마트폰을 개발한다는 소식이 들려온 지도 7년이 지났고, 매년 신제품이 발표될 때마다 올해는 과연 ‘그 제품’이 출시될지 많은 이들이 기대했다. 마침내 2018년에는 그 기다림이 끝나고 소문만 무성하던 삼성의 접을 수 있는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이 출시될 것인가? 플렉서블 픽셀 지난해 후반 ZTE는 ‘스마트폰의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든 제품이라며 액손 M을 출시했다. 새로운 카테고리란 접을 수 있는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말한다. 최초의 제품이 주로 그렇듯, 액손 M도 여러 가지 결점이 있는 신기한 기기였다. 지난해 PCWorld의 즉석 리뷰에서는 복잡하고 흥미로우면서도 여러 가지 우려가 있었고, 특히 그 중 하나는 가운데 부분에 콘텐츠가 전달되는 방식이었다. 액손 M은 폴더블 액정이라기보다는 닌텐도 3DS처럼 디스플레이를 맞붙이는 형식이었다. 그러나 삼성의 방식은 두 개의 액정을 이어놓은 것이 아니라 7인치 갤럭시 탭 S3을 쥐었을 때처럼 완전히 접히고, 양쪽의 장점을 다 가져오는 것이다. 스마트폰을 원할 때는 일반적인 휴대폰의 모습을 띠지만, 영화를 볼 큰 화면이 필요하거나 중요한 작업을 할 때는 펼쳐서 전체 화면을 쓸 수 있다. 이 시점에서 삼성의 폴더블 디스플레이 기술이 허무맹랑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그러나 2011년즈음에도 대량 생산이 가능할 정도로 훌륭해 보였던 것이 사실이다. 지금쯤은 장애물 없이 디스플레이가 휘어지고 크기를 확장하는 방식에 엄청난 진전이 있을 것임이 틀림 없다. 전 세계에서 ...

삼성 디스플레이 갤럭시X 2018.01.15

CES 2018에서 주목받는 8K TV… 흥분하기엔 이르다

삼성과 LG 디스플레이는 모두 CES에서 8K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아직 흥분하기엔 일러\보인다. 대부분의 거실에는 아직 4K TV조차 없으며, 몇몇 스포츠, 일부 영호, 그리고 NASA의 영상이나 다큐멘터리 정도만 4K 콘텐츠로 지원될 뿐이다. 물론, 넷플릭스와 아마존 역시 4K로 촬영된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으나, 전통적인 케이블이 여전히 TV 업계를 주도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8K TV가 왜 ‘중요한 것’으로 대접 받는 것일까? 이유 중 일부는 일본에 있다. 일본의 주요 방송사인 NHK는 이미 위성을 통해 8K 방송을 시작했다. 완전한 서비스는 12월 예정이며, 이에 대비하기 위해 TV 제조업체들은 8K TV를 만드는 것이다. 북미에서는 아직 8K에 대한 관심이 덜한 편이지만, 8K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TV 제조업체들이 빠르게 움직이는 중이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CES 현장에서 삼성은 4K 스크린과 함께 새로운 8K 스크린을 선보였다. 목표는 업스케일링 엔진(upscaling engine)을 시연하는 것이었고 꽤 성공적이었으나, 일반 소비자들이 기대할 수 있는 경험 역시 분명히 보여주었다. 업스케일된 콘텐츠이지, 진정한 8K가 아니라는 점이다. 8K가 언젠가는 현실화 될 것이다. 하지만 이런 새로운 TV가 셋톱박스 없이 미래의 서비스들과 호환되리라 생각하면 안된다. 하지만 8K가 현실화되면, 오늘날의 4K 콘텐츠들이 더 개선될 것이다. 일본에서 8K 신호에는 HDR 색상 정보와 22.2채널 멀티 오디오가 포함된다. NHK는 HD 정규 방송을 내보낸 첫 방송사로, 1989년 위성 방송을 시작했고, 2000년대부터 8K TV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8K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기 시작했으며, 2020년 도쿄 올림픽을 8K로 중계할 계획이다. editor@itworld.co.kr  

삼성 TV LG 2018.01.10

“삼성, LG, 소니… 그리고” CES 2018에서 기대되는 것

한 해를 여는 가장 큰 IT 행사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가 코 앞이다. 이제 올해 CES에서 삼성, 소니, LG 등 주요 업체들이 어떤 제품들을 선보일지 전망해볼 시간이다. 삼성 아래에서 볼 수 있겠지만, LG의 전철을 밟듯, 삼성은 이미 CES에서 공개할 제품들을 밝혔다. CES의 삼성 기자 회견은 현지 시각으로 1월 8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다. 삼성은 갤럭시 A8 스마트폰과 최초의 썬더볼트 3 QLED 커브드 모니터를 선보인다고 예고했다. 나쁘지 않은 시작이지만, 삼성전자의 사내벤처 C랩의 프로젝트들도 있다. 우선, S레이(S-Ray, Sound Ray)라는 이름의 지향형 스피커가 있다. 다른 사람들의 방해 없이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의미다. S레이는 넥밴드, 초소형 핸디형, 스마트폰 커버형 등 다양한 형태로 공개될 예정이다. Go브레쓰(GoBreathe)는 폐 손상을 경험한 사람들을 위한 재활 솔루션이며, 랄루미노(Relúmĭno)는 시력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시각 보조 안경이다. 이들 외에도 새로운 TV와 스마트 스피커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가장 기대하고 있는 것은 갤럭시 S9의 공개 여부다. 소문으로는 CES에서 갤럭시 S9과 S9 플러스를 처음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LG LG는 관행대로 CES에 앞서 여러 신제품을 공개했다. 라즈베리 로즈라는 이름의 핑크색 버전 V30 스마트폰이 포함되어 있지만, 이보다 더 눈길을 끄는 제품들도 있다. 새로운 LG 그램 노트북, 스마트 옷장 스타일러(Stylr)의 대형 버전, 스마트 에어콘, 그리고 사운드바를 포함한 새로운 스피커 제품군과 새로운 모니터 등이다. TV도 빼놓을 수 없다. 88인치 8K OLED 모델을 포함, 여러 신모델들이 등장할 것이다. LG는 또한, 씽큐(ThinQ)라는 이름의 AI 시스템도 발표했다. 2018년형 TV에 탑재되어 서드파티 서비스를...

소니 삼성 TV 2018.01.05

[업데이트] 삼성 갤럭시 S9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

2018년 1월 9일 업데이트 :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고동진 사장은 MWC(Mobile World Congress)에서 갤럭시 S9이 올해 출시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갤럭시 S8이 출시된 것이 바로 어제인 것 같지만, 이미 시장은 갤럭시 S9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갤럭시 S8은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와 전면 유리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았다. 2018년 주력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갤럭시 S9에 대한 기대 역시 높아진 상태.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은 없지만, 갤럭시 S9에 대해 알고 있다는 생각하는 모든 것을 정리해 본다. 갤럭시 S9 디자인 삼성은 갤럭시 S8과 S8+에 18:9 얇은 베젤 디자인을 적용했다. 떠도는 소문에 따르면 S9 역시 이 공식에서 그리 멀리 달아나지는 않을 것이다. 잘 알려진 정보 제공원인 에반 블래스가 트위터에서 지적했듯이 2018년은 갤럭시 제품군에는 ‘톡’의 해다. 따라서 물리적인 변화보다는 성능 향상에 중점을 둘 가능성이 크다. 여러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코드명 스타 1과 스타 2는 상하 베젤이 더 얇아질 수 있지만, 디바이스 전면의 다른 요소는 S8과 거의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뒷면은 상당히 달라진다. S8에서 지문 센서의 배치가 뼈아픈 실책 중 하나였다. /Leaks에 따르면, 삼성은 지문 센서를 카메라 밑으로 옮길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색상도 나올 수 있다. Sammobile은 최근 신형 갤럭시 S9는 통상적인 검정, 금색, 파랑 외에 진한 보라색 모델이 회색 모델을 대체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91Mobiles는 갤럭시 S9의 공장 CAD 렌더링 이미지 여러 장을 공개했는데, 이런 소문과 이미지가 잘 맞아 떨어졌다. 결론은 디자인은 크게 바뀌지 않는다는 것. 갤럭시 S9 사양과 운영체제 한 가지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스냅드래곤 845 칩이다. 최근 퀄컴이 공개한 이 칩은 갤럭시 S8과 함께 첫선을 보인 스냅드래곤 83의 후속 ...

삼성 유출 s9 2017.12.21

“펜 사용에 최적화” 삼성의 노트북 9 펜

삼성의 노트북 9 펜(Notebook 9 Pen)은 매끈한 360도로 접히는 노트북으로, 스타일러스 펜 사용에 최적화된 노트북이다. 물론, 키보드도 있지만, 이 컨버터블 노트북은 손으로 낙서하거나 그리기가 매우 쉽다. 삼성은 수요일, 2018년형 노트북 9 펜 및 다른 노트북 9 모델을 한국에서는 22일, 미국에서는 2018년 1분기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최상급 모델이 238만~266만 원 수준이다. 노트북 9 펜은 호리호리한 디자인이며 가볍고, 8세대 CPU를 탑재해 무척 빠르다. 사양과 기능 면에서 주목해야 할 것들은 다음과 같다. CPU : 삼성의 최신 인텔 8세대 코어 i7 CPU. 이 칩은 성능과 전력 효율성이 뛰어나다. RAM : 최대 16GB DDR4가 듀얼 채널로 구성된다. GPU : 통합 인텔 HD. 무거운 게임을 제외한 나머지 일반적인 애플리케이션은 잘 구동된다. 디스플레이 : 13.3인치 FHD(1920 x 1080) 터치스크린. 크기와 해상도는 평균 수준이지만, 최대 밝기가 450니트로 높은 편이다. 물론, 이 밝기로 계속 사용하면 전력을 많이 소모한다. 스토리지 : 최대 512GB NVMe PCIe SSD. 이 옵션은 괜찮아 보이는데, 맹점은 최저 옵션이 알려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포트 : USB-A 1개, USB-C 1개, HDMI 1개, SD 카드 슬롯 1개. 얇은 노트북에 평균적인 포트가 탑재되어 있다. 노트북 9 펜에는 지문 인식기와 IR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다. 무게 : 993g. 태블릿 모드로 사용해도 충분할 만큼 가볍다. 크기 : 30.9 x 20.6 x 1.4~1.6cm 섀시 소재 : 메탈12(Metal12)라는 마그네슘 소재. 펜 친화적인 노트북 2017년형 노트북 9 프로를 포함, 펜 친화적으로 디자인된 노트북들을 몇 개 사용해봤다. 삼성은 S펜을 컴퓨터 본체에 넣고 쉽게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디자인한 유일한 회사다. 펜 역시 깔끔하지만 ...

노트북 삼성 스타일러스 2017.12.15

"미래가 아닌 현재를 위한 투자" 윈도우 MR 관련 헤드셋 대폭 할인

윈도우 혼합현실 헤드셋을 시험해보려면 지금이 적기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12일간 가격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11월 일제히 출시된 혼합현실 헤드셋 제품들이 8일째 되는 날 최다 200달러의 가격 할인 기회를 발표했다. 에이서 윈도우 혼합현실 헤드셋은 399달러에서 199달러로 내린 후 현재 품절 상태다. HP 윈도우 혼합현실 헤드셋은 449달러에서 249달러로 가격을 내렸다. 레노버 익스플로러 윈도우 혼합현실 헤드셋도 399달러에서 199달러로 반값 할인 중이다. 고해상도인 삼성 오딧세이 윈도우 혼합현실 헤드셋은 예외라 할 수 있다. 499달러에서 50달러 할인한 449달러가 행사 가격이다. 모든 제품에는 한 쌍의 컨트롤러가 번들로 포함된다. 델의 혼합현실 헤드셋도 이미 품절 상태지만, 이번 경우 1일을 넘어 조금 더 오래 할인 행사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일반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12일 할인 행사는 하루마다 할인 품목이 바뀌기 때문에, 평소 혼합현실 경험을 원했던 사용자들은 빠른 결정을 내리는 것이 좋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가을 크리에이터 업데이트의 일부로 혼합현실을 홍보해왔지만, 헤드셋에 대한 큰 반향을 얻지는 못했다. 일반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12 일 거래 할인은 일반적으로 하루 동안 좋기 때문에 빠른 대응을 권고합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10 Fall Creators Update의 일부로 시작한 후에도 윈도우혼합현실 헤드셋을 중심으로 많은 호응을 얻지 못했습니다 . 델의 헤드셋은 이미 매진 된 것으로 보이지만이 "하루"거래는 하루나 이틀 정도 지속될 가능성이있다. 윈도우 10 사용자는 내장 기능 중 하나인 클리프 하우스를 체험할 수 있다. 사용자가 기존 윈도우 앱과 상호작용하고, 프로그램을 가상 벽에 고정해 UWP 게임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3D 환경을 말한다. 스팀VR에서 윈도우 혼합현실에 액세스하면, HTC 바이브용으로 공개된 2,000개 이상의 게임...

HP 삼성 2017.12.14

심층 리뷰 | 갤럭시 노트8 “단순한 복귀작이 아닌 올해의 폰”

설사 삼성 노트8이 영원히 출시되지 않았다고 해도 뭐라할 사람은 아무도 없었을 것이다. 전세계적인 리콜 사태로 노트 7의 판매가 중단된 이후 일부 삼성 임원은 노트 브랜드 단종 방안을 내놓았을 것이다. 단종시키지 않은 것은 다행이었다. 노트8은 단순한 복귀작이 아닌 삼성 역사상 단연 최고의 폰이기 때문이다. 아이폰 8과 픽셀 2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어쩌면 등장한 이후에도) 돈으로 살 수 있는 최고의 폰이다. 물론 돈으로 살 수 있는 최고의 폰의 가격은 싸지 않다. 작년 모델보다 100달러 오른 930달러로 심리적 장벽인 1,000달러에 근접해 있다. 그러나 자칫하면 깨지기 쉬운 물건에 큰 돈을 쓰는 것이 거리낌이 없는 사람이라면 매우 만족할 것이다(물론 깨지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그렇다). 노트8은 노트7과 갤럭시 S8+에 비해 모든 면에서 낫다. 지난 번 출시 때와 같은 재앙 수준의 결함이 없는 이상 노트8은 생산성 패블릿의 기준을 다시 한 번 세우게 될 것이다. 익숙한 디자인에 약간의 변화 탁자 위에 노트8과 갤럭시 S8+를 나란히 놓고 비교하면 거의 구별할 수 없다. 노트8은 S8+와 똑같은 아름다운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가 있으며 화면은 6.3인치로 0.1인치 더 커졌지만 크기 차이를 거의 느낄 수 없다. 포트와 버튼(전원, 볼륨, 빅스비(Bixby), 3.5mm, 중앙에서 떨어진 USB-C)도 모두 똑같고 빠른 무선 충전과 IP68 방수 기능 역시 똑같이 제공한다. 그러나 노트8이 S8+와 아주 똑같지는 않다. 하단 모서리에 S 펜 슬롯이 추가된 것을 비롯해 주요 차이점은 모양이다. S8은 케이스에 둥근 모서리를 갖고 있는 반면 노트8은 좀 더 각진 모습이다. 그래서 폰이 실제보다 길어 보인다. 이상한 착시 현상인데 며칠 지나니까 사라졌다. 이 디자인은 결국 S8보다 훨씬 더 마음에 들게 되었다. 놀랄 만큼 기능적이기도 하다. S8+는 거의 박스를 연 직후, 그리고 그 뒤...

스마트폰 삼성 리뷰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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