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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삼성, 갤럭시 노트7 발화 조사 결과 다음 주 발표… “배터리 결함 원인으로 지목할 듯”

몇 달간의 리콜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한 기기 불능화 등을 거친 삼성이 마침내 갤럭시 노트7의 발호 원인 조사 결과를 곧 발표할 예정이다. 로이터의 보도에 따르면, 삼성은 1월 23일 조사 결과를 정식으로 발표할 예정인데, 배터리 결함으로 결론지은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다른 전문가들의 추측과는 달리 갤럭시 노트7의 디자인은 발화의 원인이 아니었다. 로이터가 인용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삼성은 조사를 통해 발화를 재현할 수 있었으며, 그 원인은 하드웨어 디자인이나 소프트웨어 관련 문제로 설명할 수 없다.” 삼성은 다음 주 4분기 실적발표 하루 전에 더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에도 삼성은 발화 원인으로 배터리를 지목하고, 교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하지만 교체된 제품에서도 불이 나면서 곧 중단되었고, 대규모의 글로벌 리콜에 돌입했다. 가장 최근에 삼성은 전체 제품 중 96%가 회수되었다고 밝혔고, FAA는 항공사들이 갤럭시 노트7 소지 탑승 안내 강제 조치를 완화하기도 했다. 여전히 배터리가 탄 원인은 여전히 불명확하다. 한 조사 기관은 지난 12월 제품을 ‘얇게’ 만들면서 배터리에 추가 압력이 가해졌고, 안전하지 못한 수준까지 이르렀다고 결론지었다. 아마도 삼성이 이번 공식 조사 결과 발표에서 이와 관련된 세부 사항을 공유하고,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에 대해서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editor@itworld.co.kr

삼성 폭발 발화 2017.01.18

삼성 '스마트캠'서 치명적 보안 취약점 발견

인기 있는 보안 카메라인 삼성 스마트캠(SmartCam)에서 치명적인 원격 코드 실행 보안 취약점이 확인됐다. 해커가 이를 악용하면 최고 관리자 권한을 탈취해 카메라를 완전히 장악할 수 있다. 이 보안취약점은 해커 단체인 '엑스플로이티어(Exploiteers)'의 연구자가 발견했다. 이 단체는 이전에도 이 기기의 보안취약점을 발견해 공개한 바 있다. 이 취약점을 이용하면 업체가 로컬 웹 기반 관리 인터페이스를 비활성화한다고 해도 해커가 웹 스크립트를 통해 명령어를 삽입할 수 있다. 삼성 스마트캠은 클라우드 네트워크 보안 카메라이다. 이 제품을 처음 개발한 업체는 삼성 테크윈이지만, 2015년 삼성이 이 사업부를 한국의 재벌인 한화그룹에 매각해 현재는 한화 테크윈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지난 몇년간 스마트캠 제품의 웹 기반 관리 인터페이스에서 보안취약점이 잇달아 발견되자 한화 테크윈은 로컬 관리 패널을 완전히 비활성화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사용자는 별도의 스마트폰 앱과 '마이 스마트캠(My SmartCam)'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서만 카메라에 접근할 수 있다. 그러나 엑스플로이티어 연구팀이 삼성 스마트캠 SNH-1011을 분석한 결과, 로컬 네트워크에서 웹 인터페이스에 접근할 수 없다고 해도 웹 서버는 여전히 기기에서 실행되고 있고 '아이와치(iWatch)'라고 불리는 비디오 모니터링 시스템 관련 일부 PHP 스크립트가 서비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스크립트 중에는 사용자가 파일을 업로드해 아이와치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스크립트가 포함돼 있는데, 파일명 처리에 관련해 보안 취약점을 가지고 있었다. 이 취약점은 인증되지 않은 공격자가 셸 명령을 추가해 루트 권한으로 웹 서버를 실행하는 데 악용될 수 있다. 엑스플로이티어의 연구자는 "아이와치 Install.php 보안취약점을 악용하면 특정 파일명을 통해 php system() 호출을 통과하는 명령어를 넣을 수 있다. 루...

취약점 해킹 삼성 2017.01.17

IDG 블로그 | 삼성 갤럭시 S8의 진짜 과제

언제나 그렇듯이 삼성의 최신 갤럭시 S 스마트폰은 한겨울의 주요 관심사이다. 하지만 올해 삼성의 차세대 주력 스마트폰에 대한 진짜 질문은 어떤 모습일지, 어떤 크기와 속도와 사양일지가 아니다. 물론 인터넷에 퍼지고 있는 소문을 통해 이런 요소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하지만 큰 그림에 주목하는 사람들에게는 가장 관심 있는 퍼즐 조각이 아니다. 2017년에 주목해야 할 것은 삼성이 폭발하는 자사 브랜드 문제를 극복해 내는지 여부이다. 사실 불타는 스마트폰이란 오명을 얻은 것은 갤럭시 노트 7이지 갤럭시 S 7이 아니다. 중요한 문제인데, 대부분 사람에게 이들 스마트폰이 같은 것으로 인식된다. 필자는 갤럭시 노트 7의 발화 사건이 발생한 후로 계속 이 문제를 생각해 왔다. 그리고 그 증거를 찾기 위해 눈을 가늘게 뜰 필요도 없다. 가장 먼저 필자의 눈에 띈 것은 지난 10월,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aturday Night Live)가 삼성 갤럭시 노트 7을 조롱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을 때이다. 눈에 띄지 않을 수 없었다. 이 TV 쇼는 문제의 디바이스에 대해 노트 7이나 노트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 그냥 ‘삼성 갤럭시 7’이라고 했고, 아무도 이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심야 토크쇼의 농담은 특정 모델에 대한 언급은 전혀 하지 않고 그저 ‘삼성 스마트폰’이라고만 했다. 삼성이란 브랜드가 이런 비난을 피해 가기에는 너무 유명하다는 점도 무시할 수 없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대부분 일반 사용자는 삼성 제품군 간의 차이를 알지 못하고, 그래서 모든 삼성 제품을 치명적인 결함이 있는 것으로 본다는 것이다. 이런 경향은 단지 코미디 프로그램에 국한되지 않는다. 갤럭시 노트 7 휴대 금지에 대한 공항의 발표를 검색해 보면, 금지된 스마트폰이 ‘삼성 갤럭시 7’, 심지어 ‘삼성 갤럭시’라고 언급된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런...

삼성 화재 갤럭시노트 2017.01.17

"이제 곧 노트7 원인 보고서를 공유할 것이다"…삼성 미국법인대표

삼성전자 미국법인 대표이자 COO인 팀 백스터는 이번 주 라이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17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아주 깔끔하게 정리했다. 백스터는 삼성의 힘들었던 2016년을 말하면서 노트7 패블릿 화재 사건 등을 언급했다. Credit: Samsung Electronics America 백스터는 "아다시피 올해는 삼성에 있어 도전받는 해다"라고 운을 띄운 후 "대다수가 노트7에 대한 기사를 썼을 것이다. 삼성은 지난해 발생한 일에 대해 제 3의 전문가와 함께 근본 원인을 파악하고 그것이 재발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이제 곧 근본 원인 보고서를 공유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삼성은 리튬이온 배터리 문제로 인해 과열되고 화재가 난 노트7으로 인해 사과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이 원인 분석 보고서가 정확히 언제 공개할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대체로 이달 말경에는 발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백스터는 CES에서 TV와 웨어러블, 그리고 패블릿에 이르기까지 모든 제품군에서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렸다고 말했다. 삼성은 이번 CES에서 피트니스 앱과 관련해 언더아머(Under Armour)과의 협력을 포함해 구글과 함께 개발한 새로운 크롬북, 오딧세이(Odyssey)라 부르는 새로운 게임 노트북 등 많은 것들을 발표했다. editor@itworld.co.kr 

삼성 CEs 노트7 2017.01.06

CES에서 선보일 삼성의 '똑똑해진' 가전 제품들

지난해 갤럭시 노트7의 재앙 속에서도 삼성은 여전히 스마트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데, 독자적인 가전 제품군이 이를 이끌어가고 있다. Credit: Samsung 삼성은 조금 낯설기도 한 터치스크린 냉장고를 선보였다. 또한 이번주 CES에서 최고급 제품군을 두 배로 늘였다. 냉장고 문에 달린 태블릿인 패밀리 허브(Family Hub)는 사용자 집의 캘린더, 식료품 목록 만들기, 사진 앨범 등의 기능을 하는데, 2017년에는 좀더 업그레이드됐다. 이 냉장고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스마트 음식 관리로, 카메라로 냉장고 내부 음식을 찍어 부족한 품목들을 주문한다. 또한 내장된 레시피 앱은 부엌에서 여러가지 일들을 한꺼번에 할 수 있도록 크게 읽어 주는 기능이 있다. 또한 이 허브는 해야할 일 목록 관리, 날씨 예보 수신, 가족 쇼핑 목록에 재료 추가하기와 같은 수많은 앱을 통해 음성 명령을 받고 있다. 지난해 출시됐을 때 이 허브에는 다른 필수적이지 않은 소셜 기능이 있었는데, 그로 인해 많은 놀림을 받았다. 이후 삼성은 가족 구성원 프로파일과 함께 터치스크린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점검했다. 가족의 모든 사람이 메인 냉장고 화면이나 패밀리 허브 스마트폰 앱에서 액세스해 캘린더 업데이트, 필기 메모, 사진 등을 추가할 수 있게 됐다. 패밀리 허브 2.0은 3/4 및 4개 문의 프렌치 도어 모델을 비롯해 더 많은 삼성의 냉장고에 탑재되어 판매된다. 삼성전자는 냉장고에 정보만을 넣는 것이 아니라 좀더 스마트한 방향으로 속도를 높이고 있다. 빌트인된 오븐, 가스레인지, 인덕션, 쿡탑 등 요리 기구 제품군과 와이파이로 연결했다. 특히 이중 벽 오븐(double wall oven)에는 스마트 디바이더(Smart Divider)라는 아주 멋진 기능을 갖고 있어 하나의 오븐에서 3개 별도의 공간을 만들 수 있다. 각각은 개별적으로 제어되며 다른 그릇에 서로 다른 온도로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다. 스마트 쿡탑은 단지 인터넷과 연결되는 것만...

삼성 CEs 패밀리허브 2017.01.04

“단종된 갤럭시 노트7, V20보다 사용자 많아”

삼성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여전히 사용되고 있는 갤럭시 노트7을 ‘벽돌화’할 준비를 하는 가운데, 일반적인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수의 노트7이 사용되고 있다는 통계가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앱텔리전트(Apteligent)는 2016년 하반기에 출시된 안드로이드 대표모델에 대한 통계를 공개했는데, 뜻밖의 결과가 포함되어 있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갤럭시 노트7이 출시 당시의 판매고가 경쟁 제품에 비해 얼마나 폭발적으로 증가했는지다. 갤럭시 노트7의 높은 판매고는 한동안 유지되다가 글로벌 리콜이 시작되면서 급격히 감소하기 시작했다. 앱텔리전트의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갤럭시 노트7 사용자는 LG V20, 원플러스 3T, HTC 볼트(Bolt) 사용자를 합친 것 보다 많다. 하지만 삼성이 현재 노트7의 7%만이 남아있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이 수치는 여전히 10월에 출시된 LG V20보다 많다. 언론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V20이지만, 소비자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모습이다. 이 도표에서 주목해야 할 또 다른 하나는 5.2인치 소니 엑스페리아 XZ의 선전으로, 여전히 이 크기의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구글의 픽셀 스마트폰도 노트7 만큼 판매량이 폭증한 것은 아니지만, 출시 이후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 차트를 V20의 판매 부진으로 해석하든, 여전히 노트7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는 증거로 해석하든 LG에겐 좋을 것이 없다. LG는 V20에 상당한 기술을 쏟아부었고, 조셉 고든 레빗을 캐스팅 하는 등 마케팅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심지어 노트7이 자멸했음에도 불구하고, G5 실패 이후 회복하지 못하는 모양새다. editor@itworld.co.kr

스마트폰 삼성 LG 2016.12.21

삼성의 갤럭시 노트 7 폭발 조사 결과, 조만간 나올 듯

삼성은 아직 남아있는 노트 7을 통신사 업데이트를 통해 벽돌폰으로 만듦으로써 공개적으로는 이를 해결한 것처럼 보인다. 또한 삼성은 이 문제에 대한 내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의 투자 기관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은 이 패블릿의 폭발한 배터리에 대해 조사를 마무리했다. 이 보고서에는 자세한 내용은 나오지 않지만 삼성이 조사한 사항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orea Testing Laboratory)과 미국 산업안전보건청(US Labor Safety and Health Administration)에서 승인한 UL(Underwriters Laboratory)에 보내졌다. 지금까지 삼성은 노트 7 화재 원인에 대해 거의 말을 아끼고 있었지만, 독립 조사 기관들에 따르면, 이 기기가 극도로 얇은 것에 대해 지목했다. 이에 대해 삼성 관계자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또한 투자기관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고동진 사장이 지난주 종업원들에게 차기작 갤럭시 S8에 대한 보안을 강화할 것을 촉구하는 이메일을 보냈다고 밝혔다. 고동진 사장은 "나는 데이터 유출과 시제품 유출에 대한 최근 소식들을 듣고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회사의 차기 대표작에 대한 소식이 퍼져나가는 것에 대해 "삼성은 과거에 제품 디자인과 비즈니스 전략에 있어 중국에게 중요한 데이터 유출 경험이 겪어 큰 피해를 입은 바 있다"고 전했다. 고 사장이 어떤 사건을 언급하고 있는 지는 정확하지 않다. 그러나 특히 삼성과 같은 유명한 회사의 스마트폰 정보에 대한 소문과 유출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최근 갤럭시 S8 소문은 S8이 전면 전체를 유리로 하고 가상 홈 버튼으로 대체한다는 것이다. 또한 이 기기는 애플이 아이폰 7에서 제거한 헤드폰 잭을 따라 없애기로 했다는 소문이 있다. 추가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은 갤럭시 S8 개발 시간을 좀더 할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노트 7 사태로 인해 아마도 추가적인 품질 테스트를 실행해야 할...

스마트폰 삼성 폭발 2016.12.20

삼성 노트북 9, 케이비 레이크 칩으로 업그레이드…CES에서 첫선

삼성이 자사 노트북 9 시리즈 노트북 제품군을 인텔의 최신 케이비 레이크 칩으로 업그레이드하며 경쟁에서 한 발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이들 신제품은 내년 초 열리는 CES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노트북 9 제품군은 13.3인치 또는 15인치 풀 HD 디스플레이에 가벼운 무게가 특징이다. 삼성은 노트북 9에 탑재되는 구체적인 프로세서 모델은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노트북 9 제품군이 케이비 레이크 칩으로 업그레이드하면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은 추정할 수 있다. PC 업체들은 케이비 레이크 칩이 전작인 스카이레이크와 비교해 5~15% 정도 성능이 향상되는 것으로 측정하고 있다. 내장 그래픽 역시 풀HD를 능가하는 동영상을 처리할 수 있다. 노트북 9 제품군의 배터리 수명은 7시간으로, 동급 제품 중에서 그리 높은 편에 속하지 못했다. 기타 사양을 살펴보면, 스토리지는 최대 256GB, 메모리는 13.3인치 모델 16GB이다. 15인치 모델은 8GB의 메모리를 메인보드에 용접한 상태로 탑재했다. 무게는 13.3인치 모델 816g, 15인치 모델 984g으로 1Kg이 넘지 않는데, 델 XPS 13의 1.2Kg보다 훨씬 가볍다. editor@itworld.co.kr

삼성 CEs 케이비레이크 2016.12.20

삼성의 접이식 폰 관련 소문, 2017년에 첫번째 제품이 나올지 모른다

삼성전자의 접이식 전화에 대한 소문은 좀더 확실해졌다. 한국의 언론이나 안드로이드 헤드라인(Android Headlines) 보도에 따르면, 삼성은 2개의 화면으로 된 접이식 폰을 개발하고 있다. Credit: Samsung concept video 삼성은 전통적인 핸드셋 디자인을 뛰어넘기를 열망함과 동시에 이를 통해 노트 7의 배터리 악몽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커브드 갤럭시 라운드와 원래 노트 4 엣지와 같이 혁신적인 제품에 대해 삼성은 초기에는 대량 생산을 하지 않는다. 삼성은 양산체제에 들어가기 전에 우선 관심을 끌기 위한 한정판을 발표할 것이다. 접을 수 있는 휴대전화는 삼성, 레노보 등 일부 제조업체들에게서 수년간 프로토 타입 형태로 만들어져 왔다. 접이식 휴대 전화는 20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당시 삼성은 유연한 OLED 태블릿에 대한 동영상 시연을 하면서 마치 책과 같이 주 화면이 안으로 접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지난 달 삼성은 자체적으로 접고 사용할 때 열어야 하는 기기에 대해 특허를 냈다. 그러나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는 2개의 삼성 폰 가운데 하나이며 사용자가 조작할 수 있도록 바깥쪽으로 구부러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접이식 전화는 안드로이드인지, 타이젠인지 아니면 다른 운영체제인지 명확하지 않다. 소문은 언제나 재미있다. 특히 CES가 개최되기 전까지 몇 주 동안은 계속 소문이 이어질 것이다. 특히 삼성에 떠도는 소문들은 흥미로운 점이 있다. 삼성은 노트 7의 악몽에서 벗어나기 위해 새로운 모바일 제품에 재활력을 불어넣을 필요가 있는데, 해결책으로는 좀더 적극적으로 혁신으로 나아가는 수밖에 없다. 물론 폭발하지 않는 배터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editor@itworld.co.kr  

스마트폰 삼성 접이식 2016.12.12

삼성, 미국서 회수 안 된 갤럭시 노트 7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벽돌화’한다

회수 안 된 갤럭시 노트7의 수명이 다해가고 있다. 삼성은 여전히 사용되고 있는 갤럭시 노트7의 안전을 위해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충전을 방지하고 벽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자료를 통해서 삼성은 미국에서 갤럭시 노트7 리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7%의 제품이 고객에게 남아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삼성은 12월 19일부터 30일간 통신사들과 협력해서 회수되지 않은 제품을 사용하지 못 하게 하고 회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 협조가 얼마나 이뤄질지는 아직 확신할 수 없다. 삼성이 이 보도자료를 내자 버라이즌은 교환할 제품을 찾지 못한 갤럭시 노트7 사용자들에게 위협을 더 할 가능성이 있어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버라이즌은 “우리는 갤럭시 노트7 사용자들이 가족과 친구, 그리고 응급 상황에 의료 전문가들과 연락이 안 되게 할 수는 없다”라고 전했다. 삼성의 이번 조치는 캐나다에서의 조치와 일맥상통한다. 배터리 충전, 와이파이, 블루투스의 기능을 제한하고 캐나다의 셀룰러 네트워크와 연결을 차단한 것이다. 여전히 갤럭시 노트7을 사용하고 있다면, 이제 포기할 때가 됐다. 안전상의 이슈이며, 삼성은 모든 갤럭시 노트7이 안전하게 회수되도록 최선의 조치를 하고 있다고 평가된다. editor@itworld.co.kr 

삼성 갤럭시노트7 2016.12.12

삼성전자, 128GB '갤럭시 S7 엣지' 블랙 펄 출시

삼성전자가 9일 '갤럭시 S7 엣지' 블랙 펄(Black Pearl)을 통신 3사를 통해 출시했다. '갤럭시 S7 엣지'의 8번째 색상인 블랙 펄 모델은 스마트폰 전후면에 매끄러운 광택이 감도는 블랙 색상 글래스를 적용했다. 특히, 옆면 테두리까지 블랙으로 마감해 한층 더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번에 출시한 갤럭시 S7 엣지 블랙 펄은 S7 제품군 가운데 최대 메모리 용량인 128GB 단일 모델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101만 2,000원이다.  삼성전자는 12월 31일까지 '갤럭시 S7 엣지'. '갤럭시 S7', '갤럭시 노트5' 신규 구매·개통 고객을 대상으로 급속 무선 충전기 스탠드형과 레벨 액티브 등의 정품 액세서리를 1만 원에 구입할 수 있는'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오는 16일까지 갤럭시 S7 엣지와 갤럭시 S7를 구매하는 만 18~19세의 고객들을 위한 '갓스물 갓특권 갤럭시 S7의 선물'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S7 엣지, 갤럭시 S7의 8가지 색상을 모티브로 S7과 함께하는 일상 속 특별한 순간들을 일러스트로 담아낸 갤럭시 S7 컬러풀 모먼트(Colorful Moment) 아트 콘텐츠를 선보인다. 블랙 펄 색상 편에서는 'My Chic Moment'라는 주제로 어두운 패션쇼장 모델들의 모습을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포착하는 '갤럭시 S7'의 저조도 카메라를 판타지가 가미된 색다른 이야기로 표현했다. 각종 이벤트들은 삼성전자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삼성 갤럭시S7 블랙펄 2016.12.09

삼성 스마트워치 기어, 전문업체와 손잡고 20여 종의 밴드 만든다

새로운 모토 360을 출시할 계획이 없다는 모토로라의 웨어러블 전략이나 곧 있을 안드로이드 웨어 2.0 발표보다는 삼성의 스마트워치 플랫폼에 대한 열정이 주목받고 있다. 기어(Gear) S2 소유자들은 S3의 새로운 기능에 부러워할 필요가 없어졌다. 새로운 밸류 팩(Value Pack) 업데이트는 오래된 스마트 워치에서도 새로운 스마트 워치가 갖고 있는 기능들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사전 로드된 시계 화면, 미리알림 기능, 그리고 간수치 측정 앱, 그리고 필기 모드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업데이트 중에는 달리기, 걷기, 자전거 타기, 그리고 다른 연습을 위한 S 헬스 기능뿐만 아니라 전화 걸기, 경보음 소거, 이벤트 일정 관리 등을 위한 베젤이 추가됐다. 기어 S3 사용자에게는 새로운 형태의 밴드들이 주어진다. SLG 디자인(SLG Design)과 스트랩 스투디오(Strap Studios)는 삼성과 협력 관계를 맺고 앞으로 20여 개의 새로운 스마트워치를 위한 시계 밴드를 출시한다. 수제 가죽에서부터 탄소 섬유나 캔버스에 이르기까지 각종 재료를 통해 만들어지는 이 밴드들의 가격은 29달러에서 109달러로 클래식 또는 프론티어 S3의 다양한 색상으로 제공된다. 내년 안드로이드 웨어 2.0이 출시될 때까지 안드로이드 웨어 기반의 스마트워치들은 마냥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하지만 삼성은 타이젠(Tizen) 기반의 웨어러블 제품군으로 자체 행보를 가져가고 있다. editor@itworld.co.kr  

삼성 기어 스마트워치 2016.12.07

미 대법원 “아이폰 특허 침해 배상액 계산 잘못” 항소심 판결 파기 환송

미국 대법원이 애플과의 디자인 특허 소송에서 삼성전자에 부과된 3억 9,900만 달러를 무효화했다. 미 대법원은 8 대 0 만장일치로 항소법원이 디지인 특허는 아이폰의 일부에 적용되는 것일 뿐인데 아이폰 전체를 기반으로 특허 배상금을 계산했다며, 연방순회 항소법원의 판결을 파기 환송했다. 소니아 소토메이어 판사는 항소심의 판결이 잘못된 이유는 아이폰의 일부를 기반으로 더 적은 배상금을 책정하는 것이 특허법에 위배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미 항소법원은 판결을 통해 스마트폰의 특허 침해 부분을 분리할 수 없다며, 그렇게 판매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소토메이어 판사는 특허법 상의 ‘하나의 제조물’이라는 용어는 개별적으로 판매되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제품과 해당 제품의 부품 모두를 수용할 만큼 폭넓은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에 부과된 손해배상액은 아이폰의 전명과 둥근 베젤 디자인에 적용되는 세 가지 디자인 특허, 그리고 홈 화면의 16개 아이콘 격자 배치에 대한 것이다. 구글과 페이스북 등 다른 IT 업체의 지지를 받는 삼성은 대법원에 법률이 한 세기 이상 그대로 유지되고 있지만, 디자인 특허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애플과 삼성의 변호인 모두 이번 판결에 대한 논평을 내놓지 않고 있다.  editor@itworld.co.kr

삼성 소송 손해배상 2016.12.07

“너무 얇아서 폭발?” 갤럭시 노트 7 발화 원인으로 두께 주목

삼성이 갤럭시 노트 7이 배터리 과열과 발화로 한창 뉴스의 중심에 있을 때, 전문가들은 노트 7 구매자들에게 즉각 제품을 반납하고 환불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하지만 이 시기에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생업으로 삼고 있는 일군의 엔지니어와 개발자들은 재난의 근본 원인을 찾고 있었다. 삼성은 지난 10월 갤럭시 노트 7의 생산 중단을 발표한 이후 발화 원인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하지 않고 있는 상태. 하지만 인스트루먼탈(Instrumental)은 문제의 원인을 찾기 위해 배터리의 사소한 부분까지 연구하고 있었다. 인스트루먼탈이 발견한 것을 요약하자면, 배터리 자체는 문제가 없고 삼성이 케이스를 너무 얇게 만들려고 한 것이 배터리에 문제를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 “노트 7의 리튬 폴리머 배터리는 리튬 코발트 산화물로 이루어진 양극 계층과 흑연으로 이루어진 음극 계층, 그리고 폴리머로 이루어진 두 개의 전해질 분리막 계층으로 구성된 평평한 젤리 롤 케이크 모양이다. 분리막 계층은 양극 계층과 음극 계층이 서로 닿지 않고도 이온(과 전력)이 흐르도록 한다. 만약 양극과 음극 계층이 서로 닿으면, 전기는 전해질로 직접 전달되어 발열을 일으키고, 전기가 많이 흘러들어 갈수록 더 많은 열이 발생해 결국은 폭발한다. 배터리를 압축하는 것은 배터리의 안전을 보장하는 이들 핵심 폴리머 분리막 계층에 압력을 가하게 된다.” 인스트루먼탈은 두께를 얇게 만들려는 변화가 노트 7 개발 과정에서 늦게 반영됐고, 최신 버전의 배터리는 충분한 테스트를 거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삼성이 애플과의 스마트폰 두께 경쟁에서 이기려고 한 것이 이번 배터리 문제의 원인 중 하나라는 기존의 분석에 신뢰성을 더해주는 부분이다. 삼성이 이와 관련해 공식적인 발표문을 내놓기 전에는 확신할 수 없는 문제이다. 하지만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밝히려는 모든 노력은 향후 수많은 디지털 디바이스의 개발에 유익한 정보가 될 것이다. 인스트루먼탈은 배터리 자체보다는 ...

삼성 배터리 폭발 2016.12.06

지금까지 삼성 갤럭시 S8에 대해 알려진 모든 것

새로운 디지털 비서에서부터 강화된 카메라에 이르기까지 삼성은 새해에 재기를 노리고 있다. 다시 시간이 돌아왔다. 삼성의 최신 대표 스마트폰에 대한 소문들이 무성하다. 아마도 갤럭시 S8이라 부를 것으로 예상되는 이 제품을 통해 삼성은 갤럭시 노트 7의 파멸로 인해 불타버린 자존심을 되살리려 할 것이다. 삼성의 차기작과 관련해 지금까지 들려온 정보들을 모았다. 이 시점에서 세부 정보들은 거의 소문에 가깝다. 훨씬 좋아진 디스플레이 최신의 삼성 스마트폰은 일반적으로 디스플레이메이트(Displaymate)로부터 ‘최고의 디스플레이 상’을 수상하곤 했다. 삼성은 현재 정점에 있는 S7 제품군의 해상도를 능가하기 위해 4K(2,160 x 3,840)까지 높이기로 했다는 소문이다. 또한 5.5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는 현재 인기있는 갤럭시 S7 엣지와도 같다. "엣지 여부는 상관없다" 삼성전자가 얼마나 많은 스마트폰을 출시할 지는 알려진 바 없으며 그 형태 또한 마찬가지다. 가장 최근 소문은 S8이 아주 큰 6.2인치 곡면 화면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좀더 큰 화면을 원하는 노트 소유자들을 유혹하는 것일 테지만, 미국과 유럽의 대부분 사용자들이 원하는 것보다 조금 큰 크기다. 또한 모든 S8 모델에서 화면 가장자리 양쪽을 모두 곡면으로 한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지 않다. 톰스 가이드(Tom 's Guide)에 따르면,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고동진 사장은 실패로 끝난 노트 7 발표 당시 "그동안 삼성은 엣지 디스플레이를 갤럭시 S 스마트폰 제품군의 정체성으로 생각해왔다. 만약 소비자들에게 소프트웨어나 사용자 친화적인 기능을 통해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면 이를 생각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새로운 디지털 비서 모든 업체가 디지털 비서 시장에 참여하려고 한다. 삼성은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코타나(Cortana), 시리(Siri...

삼성 갤럭시 S8 2016.12.01

삼성, 갤럭시 노트 7의 악몽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대표작이었던 갤럭시 노트 7을 출시 수주일 만에 리콜 결정을 한 삼성의 악몽은 스마트폰 판매에 있어 사상 최악의 실적을 가져오는 결과를 낳았다. 가트너는 전세계에 걸쳐 수십 대가 배터리 문제로 화재가 발생한 이후, 갤럭시 노트 7 판매를 시작한 2016년 3분기 삼성의 매출은 14.2% 감소했다고 밝혔다. 가트너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은 2014년 4분기 스마트폰 판매에 있어 최악의 실적을 거둔 바 있다. 당시 수치는 12.3% 하락한 실적이었다. 가트너 책임연구원 안술 굽타는 "지난 3분기에 삼성의 출발은 좋았다. 그러나 일부 갤럭시 노트 7 스마트폰의 배터리 문제로 인한 화재 사건은 삼성의 주력 스마트폰 제품의 판매 실적을 떨어지게 했다"고 말했다. 굽타는 "갤럭시 노트 7의 리콜 결정은 옳았지만, 삼성 브랜드에 대한 피해는 단기적으로 자체 스마트폰 판매 수치를 올리는 데에는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굽타는 "삼성으로 봐서는, 갤럭시 S8 출시가 성공적이어야만 파트너와 고객들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IDC에 따르면, 모든 희망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삼성전자가 노트 7 생산을 중단한 이후, 미국 소비자들에게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삼성은 단기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브랜드 가치가 떨어지지는 않았다. 이 설문조사는 대다수의 응답자가 삼성 스마트폰 이외의 텔레비전이나 다른 가전기기 제품을 구매하는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줬다. 또한 응답한 노트 7 소유자 가운데 절반이 리콜한 스마트폰 대신 애플 아이폰을 선택할 것이라고 답한 것에 반해 17%가 다른 삼성 제품을 선택하겠다고 말했다.   IDC 모바일 폰 책임자 안소니 스카셀라는 "노트 7의 리콜을 둘러싼 일련의 일은 전세계 가전업계에서 아주 중요한 사건이다"라며, "리콜 사태가...

스마트폰 삼성 화웨이 2016.11.29

3분기 스마트폰 시장, 중국 업체의 약진 두드러져…화웨이, 애플 바짝 추격

가트너의 3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 조사에 따르면, 3분기 중국 스마트폰 업체의 약진이 두드러진 가운데, 애플과 삼성의 스마트폰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 14% 줄어들었다. 삼성의 침체는 지난 8월 신작 갤럭시 노트 7이 발화 사고로 리콜되면서 예견된 것이다. 가트너의 리서치 디렉터 앤슐 굽타는 “갤럭시 노트 7을 철수한 것은 옳은 결정이었다. 하지만 이미지 손상으로 단기간에 스마트폰 판매를 끌어올리기 어려웠다”고 평가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삼성이 기록한 14.2% 매출 하락은 역대 최악의 실적이다. 삼성은 2014년 4분기에 12.3%의 매출 하락을 기록한 바 있다. 애플의 아이폰 판매 감소는 또 다른 문제로, 아이폰은 삼성과 같은 재앙에 가까운 사고를 겪지 않았기 때문이다. 가트너는 아이폰 판매가 3분기 들어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6.6%가 줄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애플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도 11.5%로 떨어져 2009년 1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아이폰 판매는 가장 큰 시장 두 곳인 미국과 중국 시장에서 각각 8.5%, 31%가 감소했다. 가트너는 아이폰 7이 애플이 예상했던 만큼의 교체 수요를 끌어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3분기에 삼성과 애플이 어려움을 겪은 데는 중국 업체와의 경쟁이 큰 영향을 미쳤다. 화웨이, 오포, BBK가 3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21%를 차지했다. 오포와 BBK는 각각 판매의 81%, 89%가 중국에서 이루어졌으며,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러시아의 매출도 증가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16년 3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은 3억 7300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5.4%가 증가했다. 업체별 점유율은 삼성이 19.2%로 1위를 차지했고, 애플이 11.5% 2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화웨이(8.7%), 오포(6.7%), BBK(5.3%)의 중국 업체가 추격했다. 가트너는 화웨이가 애플과의 격차를 좁히고 있는데, 여기에는 다...

삼성 가트너 화웨이 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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