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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삼성, 갤럭시 S8 언락 버전 깜짝 발표… 베스트바이, 삼성 공식 웹사이트서 사전 예약 가능

삼성이 통신사 가입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언락 버전의 갤럭시 S8을 깜짝 발표했다. 삼성 웹사이트와 베스트 바이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는 언락 제품은 갤럭시 S8이 725달러, S8 플러스는 100달러 더 비싼 825달러다. 미국에서 통신사에서 구입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사양으로, 엑시노스 8895가 아닌 스냅드래곤 835 칩을 탑재했다. 현재 언락 버전으로 판매되는 모델은 블랙 색상뿐이긴 하지만, 예상보다 빠르게 언락 버전이 판매되기 시작했다. 지난해 S7은 공식 출시 4달 후에야 언락 버전이 판매되기 시작했는데, S8의 경우 겨우 3주 만에 나온 것이다. 언락 버전은 통신사 버전에서 제공되는 기프트 카드나 기어 VR 헤드셋 같은 혜택이 제공되지 않지만, 클리어 뷰(Clear View) 케이스, 64GB 마이크로SD 카드, 넷플릭스 6개월 이용권 등 엔터테인먼트 킷이 제공된다. 현재 미국에서는 언락 폰 판매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삼성이 소비자의 요구에 빠르게 대응했다는 평이다. 아마도 S9 때는 출시와 동시에 언락 버전이 판매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editor@itworld.co.kr  

삼성 언락 갤럭시S8 2017.05.10

글로벌 칼럼 | 삼성 덱스, 기업 환경에서는 시기 상조

이번에 삼성이 새롭게 발표한 덱스(DeX)는 IT 얼리 어답터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질법한 아이템이다. 하키 퍽 모양의 자그마한 도킹 스테이션만 있으면 삼성 갤럭시 S8 또는 S8 플러스를 간편하게 데스크톱 환경에 편입시킬 수 있다. DeX와 갤럭시 S8 시리즈 모두 대단히 세련된 느낌을 주는 기기들이다. 필자를 비롯한 우리 사무실의 직원들 역시 갤럭시 S8을 손에 쥔 순간 ‘이건 사야 돼’ 라는 강한 충동을 느꼈다. 문제는, 현재의 직장인들에게 과연 덱스같은 기기가 얼마나 유용할 것인가 이다. 적어도 현재로서는 덱스가 그렇게 유용해 보이지 않는다. 사실 휴대폰을 다른 기기와 연결하는 도킹 스테이션이라는 개념은 과거에도 시도된 바 있다. 작년 8월 나온 HP의 엘리트 x3 폰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0 컨티뉴엄 모드를 이용해 데스크 독 액세서리에 꽂을 경우 폰을 PC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엘리트 x3의 성공은 미미했다. 어쩌면 기기 자체가 iOS나 안드로이드 폰보다 상대적으로 시장 경쟁력이 떨어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0 모바일을 사용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도킹 스테이션에 폰을 연결해 키보드, 모니터를 통해 좀 더 복잡한 작업을 한다는 개념은 궁극적으로는 보편화 될 수도 있다. 특히나 초경량 노트북이 예외가 아닌 상식이 되고, 직장인들 역시 원격 근무나 자택 근무 등 장소를 바꿔가며 일하는 경우가 빈번해진 모바일화 된 사회에서는 더욱 그렇다. 만일 근무나 업종 자체가 복합적인 소프트웨어 사용을 요하지 않는 경우라면 정말로 휴대폰 하나만 사무실에 들고 와 도킹 스테이션에 꽂아 놓고 간편하게 작업을 하는 일이 현실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식의 발상은 적어도 부서나 기업 내 모든 직원들이 똑같은 도킹 스테이션 환경에서 작업한다는 가정 하에서만 가능하다. 그러나 적어도 가까운 시일 내에는 이것이 현실이 될 것 같지는 않다. 일단 모든 사람이 다 삼성 휴대폰을 가지고 있거나, 사고...

삼성 덱스 갤럭시S8 2017.04.27

아이폰 8이 갤럭시 S8을 이기기 위해 필요한 8가지

삼성이 새롭게 출시한 갤럭시 S8과 S8 플러스가 시장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애플의 입장에선 금년 아이폰 업데이트를 앞두고 특별한 성취에 대한 부담이 한층 가중되게 된 것이다. 필자는 최근 그간 사용하던 아이폰 7 플러스를 갤럭시 S8 플러스로 교체했다. 그리고 이 새 안드로이드 폰은, 지금껏 사용해 온 스마트폰 가운데 단연 최고의 기기였다. 놀라운 디스플레이에서 프로세서 속도, 훌륭한 디자인까지, 모든 부분이 매우 만족스럽다. S8이 전하는 놀라움의 핵심은 ‘독창성'에 있다. 관련 리뷰 작성을 위해 이 기기와 한 주를 보내며, 필자는 많은 부분에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삼성으로선 스마트폰 시장 진출 이후 처음으로 완전한 독주 체제를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아이폰 7 시리즈를 사용하던 입장에서 단언하건대, 초슬림 베젤, 굴절형 스크린 등 독창적인 강점으로 무장한 갤럭시 S8은 애플에겐 절대 쉽지 않은 상대가 될 것이다. 물론 차세대 아이폰이 출시되기까진 여전히 많은 시간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일련의 루머에 따르면 올해 애플 측은 정례적으로 출시해 온 S 모델에 더해 곡선형 OLED를 채택하고 물리적 홈 버튼을 제거하는 등 갤럭시 S8과 유사한 디자인을 채택한 플래그십 아이폰 8을 동시에 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외향의 유사성이 애플의 승리를 보장해주진 못할 것이다. 여기 애플이 삼성으로부터 왕좌를 탈환하기 위해 필요할 몇 가지 전략들을 소개해본다: 고사양 카메라 항상 아이폰과 대등한 수준으로 카메라를 채택해온 갤럭시 S 시리즈의 경향을 생각할 때 이번 S8에서 카메라와 관련해 큰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은 삼성의 조치는 그리 놀라울 것 없는 부분이다. 카메라 경쟁에서는 2배 줌과 탁월한 셀프 카메라 모드를 지원하는 아이폰 7도 충분히 준수한 수준이지만, 출시될 아이폰 8의 경우에는 S8과의 차별화를 위해서라도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화소수 개선 외 보조 렌즈를 활용한 광학적 흔...

스마트폰 삼성 애플 2017.04.26

DRAMeXange "2017년 플래시 메모리의 대세는 3D NAND"

플래시 셀을 미세한 고층빌딩처럼 한층씩 쌓아올리는 3D NAND가 올해 모든 플래시 메모리 제조사의 주요 기술이 될 것이라는 보고서가 발표됐다. DRAMeXchange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NAND 플래시 제조업체들은 제조 공정을 기존 평면 2D NAND보다 밀도가 높고 빠르고 저렴한 3D NAND로 전환하려는 노력에 집중했다. 주요 3D NAND 생산업체인 삼성과 마이크론에 뒤이어 대다수 NAND 플래시 공급 업체들도 2017년 하반기 64층 3D NAND 칩의 대량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올해 초 웨스턴 디지털과 파트너사인 도시바는 각 플래시 셀에 저장된 3비트 데이터로 업계에서 가장 밀도가 높은 64층 NAND 플래시 제품 생산에 돌입했다. 3D NAND 플래시 칩은 BiCS라는 수직 3D 스태킹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웨스턴 디지털은 64층 NAND 플래시 기술을 기반으로 최초의 512Gb 3D NAND 칩의 파일럿 생산을 시작했다. DRAMeXchange에 따르면 웨스턴 디지털의 64스택 제품 샘플링은 5월 말부터 시작되며, 하반기에는 대량 생산이 시작될 것이다. 3D NAND 메모리가 대량으로 생산되면 기업 입장에서는 데이터센터와 워크스테이션에서 사용할 수 있는 비휘발성 메모리 가격이 하락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그러나 3D NAND 플래시 생산량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다음 버전 아이폰 부품의 재고 확보와 SSD 공급 업체의 꾸준한 수요로 인해 전체 NAND 플래시는 연중 계속 공급될 것이라고 보고서는 예측했다. 3D NAND 플래시는 삼성, 마이크론의 NAND 플래시 출시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SK 하이닉스 역시 72층 NAND 칩 출시 준비에 나섰다. DRAMeXchange는 여전히 삼성전자가 3D NAND 기술 경쟁에서 타사보다 앞서 있다고 밝혔다. 삼성의 48층 칩은 기업 및 클라이언트 급 SSD와 모바일 NAND 제품에 널리 쓰인다. 삼성은 평택 신축 공장에 장비...

도시바 삼성 마이크론 2017.04.26

삼성, 갤럭시 S8 붉은액정 문제 해결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배포 예정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갤럭시 S8을 처음 받곤, 감탄을 자아내는 화면과 새로운 AKG 이어폰을 즐기고 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것은 아니다. 일부 사용자의 S8 디스플레이에 붉은 자국이 보이기 때문이다. 붉은 액정과 관련된 보고는 갤럭시 S8이 소비자들의 손에 들어가자마자 나오기 시작했지만, 삼성은 색상 최적화와 관련된 문제라고 일축했다. 설정의 디스플레이 탭으로 이동해 화면 모드에서 색상 최적화 기능을 사용하면 된다는 설명이다 디스플레이 전문가인 디스플레이메이트(DisplayMate)의 레이몬드 소네이라는 삼성의 권고 사항에 동의하면서, “OLED 패널의 결함, 공장에서의 디스플레이 조정 오류, 혹은 소프트웨어 버그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불만이 계속되자, 삼성은 이 문제에 더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시작했다. 먼저 붉은 액정 현상을 보이는 기기를 교환해주었고, 이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다. 컨슈머 리포트가 8개의 테스트 기기 중 4대에서 붉은 액정 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한 이후, 삼성은 이 문제를 인정하면서 “다음 주 초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하기로 결정했으며, 이 업데이트에는 사용자들이 선호에 맞게 색상 설정을 조절할 수 있는 고급 기능이 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전문가들은 이 패치가 빠르면 4월 25일에 배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업데이트가 정확히 언제, 얼마나 빨리 통신사들을 통해 배포될지는 알 수 없지만, 이제 사용자들의 붉은 액정 우려를 없앨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노트 7 사태 이후 삼성은 갤럭시 S8의 하드웨어 품질에 특히 신경 썼다는 점을 강조해온 만큼, 이번 붉은 액정 문제가 더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삼성 갤럭시S8 붉은액정 2017.04.25

심층 리뷰 | 삼성 갤럭시 S8과 S8 플러스, “진짜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이런 것”

스마트폰 리뷰를 읽다 보면 플래그십이라는 단어를 남발하는 경우를 자주 본다. 이제는 플래그십이라 해도 그저 ‘메이저 제조사에서 만든 사양이 높은 휴대폰’ 정도의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 그러나 삼성 갤럭시 S8 시리즈처럼 높은 기술적 완성도와 꼼꼼한 디테일을 자랑하는 스마트폰을 만나면 다시 한 번 휴대폰은 그저 얼마나 좋은 칩을 쓰느냐의 문제가 아님을 상기시키게 된다. 애플이나 구글과 마찬가지로, 삼성 역시 휴대폰 판매만이 목적이 아니다. 갤럭시 S8과 S8 플러스는 사용자를 삼성이 구축한 생태계로 끌어들이는 역할을 한다. 애플의 아이폰이나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그러하듯이 말이다. 이러한 생태계로 들어가는 첫 단계는 빅스비(Bixby)라 불리우는 소프트웨어다. 구글 어시스턴트에 대항하기 위해 제작된 빅스비는 아직까지 초기 단계인 삼성의 야심작이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다. 삼성은 기업 고객들을 위해서는 덱스(DeX)를 준비했다. 덱스는 스마트폰에 키보드와 마우스, 모니터를 연결해 하나의 데스크톱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기다. 솔직히 말해, 지난 한 해는 삼성에게 썩 잘 풀리는 해는 아니었다. 갤럭시 노트 7 폭발 사건으로 인해 기기를 리콜 해야 했음은 물론, 기내 반입이 금지되는 일까지 생겼다. 뿐만 아니라 삼성의 고급 세탁기 모델 역시 작동 중 뚜껑이 날아가는 문제가 발생해 리콜 대상이 됐다. 삼성 모회사이자, 한국 산업의 기둥 역할을 하던 삼성 그룹의 이재용 대표 역시 정치적 스캔들과 뇌물증여 혐의로 구속되는 일도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집중력을 잃지 않고 유의미한 결과물을 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커도 부담없는 디자인 갤럭시 S8 시리즈는 여러모로 봐도 흠잡을 데가 없다. 필자가 사용했던 버전은 점보 사이즈인 S8 플러스 블랙 모델이었으며 통신사는 T-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했다. S8 플러스는 대각선 길이가 158.1mm이지만, 6.2인치 2680 x 1440의 수퍼 AMOLED 디스플...

스마트폰 삼성 휴대폰 2017.04.21

노트8 루머, "갤럭시 S8+보다 더 크고 누락된 기능을 포함해 올해 안에 출시한다"

6.4인치 화면, 듀얼 카메라 시스템의 노트8은 갤럭시 S8이 가졌으면 했던 기능들을 장착해 올해 말쯤에 출시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 Credit: Doug Duvall/IDG 갤럭시 S8이 이제 곧 출시되기 시작하는데, 이미 노트8에 대한 소문이 들려오고 있다. S8+가 6.2인치 화면임에도 불구하고 삼성은 이미 더 큰 화면의 새로운 패블릿을 올해 말 경에 출시한다고 확인한 바 있다. 소문에 의하면, S8+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대만의 증권사 KGI 분석가인 밍치궈는 "이 기기가 6.4인치 화면과 S8과 동일한 스냅드래곤(Snapdragon) 835 칩을 탑재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 기기가 노트 8일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나인투파이브구글(9to5Google)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 패블릿의 가장 뛰어난 기능은 S8에서 누락된 것으로 알려진 듀얼 카메라 시스템이다. 노트 8에서는 이 분석가가 가장 중요한 업그레이드라고 부르는, 1200만 화소 광각 렌즈와 1,300만 화소의 망원 렌즈를 3배 광학 줌과 이중 광학 이미지 안정화(dual optical image stabilization) 기술과 함께 사용한다. 참고로 쿼 분석가는 노트8의 카메라 시스템이 아이폰 7 플러스보다 훨씬 좋을 것이며, 아마도 OLED 아이폰과 동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보고서에서 쿼는 S8의 후면에 부착된 지문 센서를 노트8에도 사용할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더 접근하기 쉬운 위치로 옮길 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갤럭시 S8이 아주 좋은 리뷰를 받았지만, 한 가지 걸림돌이 있다면 카메라 옆 지문 센서 위치 선정이다. 아마도 이전 노트 모델이 그랬던 것처럼 삼성전자의 S-펜에 대한 지원도 포함될 것이다. 쿼는 이 보고서에서 노트8은 지난해 노트7의 배터리 사태 이후 삼성의 주요 발표가 될 것이며 갤럭시 S8이 예상보다 잘 팔려, 2017년 판매 목표를 4,000만~4,500만 대에서 20...

삼성 갤럭시 노트8 2017.04.20

갤럭시 S8 플러스, 한 번 충전으로 8시간 사용 가능… "해상도와 밝기 설정에 따라 달라질 듯”

지난주, 갤럭시 S8을 공기한 이후 삼성은 신제품을 열렬히 홍보하고 있지만, 딱 하나 중요한 것에 대해서만큼은 입을 다물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바로, 배터리 사용시간이다. 폰 아레나(Phone Arena)는 2개의 갤럭시 중 큰 갤럭시 S8 플러스의 배터리를 테스트해봤는데, 그 결과 크게 걱정할 것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폰 아레나는 갤럭시 S8 플러스가 정확히 한 번 충전으로 8시간 사용할 수 있어서, 안드로이드 폰 중 최고 수준임을 확인했다. S8 플러스에는 3,500mAh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는데, 이는 픽셀 XL나 원플러스 3T(OnePlus 3T)와 같은 크기다. 하지만 이들 제품보다 배터리 사용시간이 길었으며, 사실상 폰 아레나의 테스트에서 갤럭시 S8 플러스보다 사용시간이 긴 것은 아이폰 7 플러스뿐이다. 하지만 유념할 부분이 있다. 배터리 사용시간은 사용자마다 다르게 나타나기 쉽다는 것이다. 삼성은 갤럭시 S8 플러스의 기본 해상도를 풀 HD+ 1080p(2220 x 1080)로 해놨는데, 설정에서 QHD+(2960 x 1440)으로 변경할 수 있다. 해상도의 차이는 배터리 사용시간에 눈에 띌 정도의 영향을 준다. 또한, 폰아레나는 엑시노스 버전으로 테스트를 했는데, 미국에서는 스냅드래곤 835를 탑재한 제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이 역시 배터리 사용시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삼성은 갤럭시 S8의 밝기를 최대치로 하지 않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배터리 사용시간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밝은 화면이 필요 없을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더라도, 회사가 어두운 화면으로 사용할 것을 권한다는 것은 조금 이상한 부분이다. 폰 아레나의 테스트는 일반적인 사용자들이 사용할만한 설정인 1080p에 200nits 밝기로 진행됐다. 하지만 휴대폰을 최대치로 사용하길 원하는 사용자들은 한 번 충전으로 8시간보다 적게 사용하게 될 것이다. 화면 크기외에 배터리 사용시간은 사람들이 새로...

삼성 배터리 갤럭시S8플러스 2017.04.06

“갤럭시 S8 디스플레이는 역대 최고” 디스플레이메이트, A+ 등급 부여

갤럭시 S8과 S8 플러스는 삼성이 강조한 만큼 역대 최고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디스플레이메이트는 갤럭시 S8이 역대 테스트 결과 중 “최고의 성능을 제공하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라고 평가했다. 디스플레이메이트의 레이몬드 소네이라 박사는 밝기나 색 공간, 반사율 등 S8은 “랩에서 테스트해봤던 제품 중 가장 혁신적이고 최고의 성능을 제공하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로, 디스플레이메이트는 A+ 등급을 주었다”고 말했다. 디스플레이메이트가 강조했던 것 중 하나는 4K TV와 같은 수준의 새롭고 정밀한 풀 DCI-P3 색 공간과 HDR 기능이다. S8의 자연 색 공간이 S7보다 넓어서 화면 색상이 더 훌륭하다는 점도 언급했다. 여기에 갤럭시 S8은 갤럭시 S7보다 최대 10% 더 밝으며, 자동 밝기 조정이 활성화되어 있을 때 주변이 밝을 때의 밝기가 최대 19% 더 밝다. 또한, 디스플레이메이트는 삼성이 4K를 채택하지 않았다는 점을 칭찬했다. 스마트폰에서는 맨눈으로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는 이유다. 더불어 전력 효율이나, 색상 및 사진의 품질은 고품질로 유지하면서 밝기를 2니트까지 내리는 수퍼 디밍(super-dimming) 모드에 대해서도 극찬했다. 이 외에 디스플레이메이트 보고서에 최대 밝기, 명암비, 해상도, 반사율, 각도 등 각 항목을 갤럭시 S7과 직접 비교했다. 보고서는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 S8의 디스플레이는 그냥 보기에도 훌륭하지만, 성능도 받쳐준다는 것이 증명됐다. 삼성은 언제나 화면의 정밀도와 밝기를 최고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는데, S8은 우리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기대치를 한 단계 올린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삼성 디스플레이 갤럭시S8 2017.04.05

갤럭시 S8 얼굴 인식 기능, “안전한 잠금 해제 방법 아니다”

갤럭시 S8은 분명 역대 최강의 스마트폰 중 하나이지만, 쉽게 수긍하기 어려운 요소가 하나 있다. 다른 많은 스마트폰처럼 지문 센서를 뒷면 중앙에 두지 않고, 카메라 옆에 배치했다. 이는 실질적으로 대다수 사람이 다른 잠금 해제 방법 중 어느 하나를 사용하도록 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하지만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할 것 같은 그 한 가지 방법은 가장 안전하지 않은 방법의 하나인 얼굴 인식이다. 갤럭시 S8은 패턴이나 패스워드가 아니라 사용자의 얼굴을 보자마자 잠금을 해제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사실 스마트폰을 사용하려면 어떻게든 얼굴을 보이게 된다. 전면 카메라를 이용해 사용자의 얼굴 부분을 학습하고 사용자임을 인식하는 순간 잠금을 해제한다. 하지만 안면 인식이 완벽한 실수 방지 시스템은 아니다. 지문이나 홍채 인식은 유일무이한 것으로 사용자의 신체 중 중요한 부위를 확보하지 않고는 속일 수 없다. 하지만 얼굴 인식은 확실히 낮은 수준의 기술 솔루션으로, 생체 인식이 아니라 이미지를 스캐닝하는 방식이다. 안면 인식은 분명 편리하며, 필자가 테스트해 본 바로는 속도도 빠르다. 하지만 완전히 안전한 것은 아니다. iDeviceHelp가 유튜브에 공개한 비디오는 얼굴 인식이 얼마나 허술한지를 잘 보여주는 것으로, 다른 휴대폰의 사진으로 시스템을 속여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는 것을 시연해 보였다. 얼굴 인식은 새로운 기술도 아니고 보안 측면에서 관심 사항도 아니다. 이전부터 안드로이드의 기능 중 하나였으며, 이미 많은 안드로이드 폰이 이를 지원한다. 삼성이 갑자기 이 기능을 갤럭시 S8의 특징 중 하나로 내세우기 때문에 더 안전한 시스템으로 개발했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삼성 역시 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얼굴 인식을 삼성 페이의 인증 중 하나로 사용하지 못하게 했기 때문이다. 삼성이 얼굴 인식을 이용한 잠금 해제 기능에 추가적인 보안 장치를 만들어 넣었는지는 알 수 ...

삼성 얼굴인식 잠금해제 2017.04.03

체험 리뷰 : 갤럭시 S8· S8플러스, “고급 사양을 압도적인 디스플레이에 담다”

최근 하드웨어 디자인에서 독보적인 두각을 나타내던 삼성이, 현재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인상적인 디자인을 한 갤럭시 S8로 돌아왔다. 이번 S8 제품군은 5.8인치의 S8과 6.2인치의 S8 플러스로 구성되어 있다. 필자는 단 한 번도 큰 스마트폰을 선호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S8 플러스를 체험하곤 6인치 이상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원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삼성의 최신 소프트웨어를 리뷰하기 위해 S8을 더 많이 사용해야 한다. 그렇지만 사전 제작 데모 제품 일부를 시험해본 즉시, 삼성이 역대 가장 기능이 풍부한 제품을 만든 것이 확실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정말 큰 디스플레이에서 시작된다. 인피니티 옆면을 곡선 처리했기 때문에 여전히 '삼성'으로 보이지만, 갤럭시 S8에서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부분은 사실상 전면을 꽉 채운 디스플레이이다. 삼성은 이 새로운 디자인의 디스플레이에 '인피티니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라는 이름을 붙였다. 최근 출시했던 다른 기기와 동일한 최고 품질의 슈퍼 AMOLED를 사용했고, HDR과 WCG(WIde Color Gamuts)를 지원한다. 그러나 대부분 스마트폰에서 사용되는 16:9 대신, LG G6처럼 위와 아래의 베젤이 겨우 전면 카메라와 홍채 스캐너를 탑재할 작은 면적만 차지하는 18.5:9의 화면 비율을 채택했다. 그렇다. 18.5이다. 해상도가 2880x1440이 아닌, LG G6와 같은 2960x1440이라는 것을 삼성에 확인했다. 깜짝 놀란 만큼 멋진 디스플레이이다. 삼성의 대표 스마트폰에는 그 동안 예외 없이 최고 품질의 디스플레이가 채택되었다. 그러나 새 스마트폰의 새 폼팩터가 이용 편의성을 크게 바꾼 것에 놀랐다. 5.7인치 디스플레이를 사용했음에도 이용하기 무척 편했던 LG G6보다 디스플레이가 더 큰 갤럭시 S8 플러스를 편하게 다룰 수 있다는 사실이다. 옆은 노트 7을 연상시킨다. 왼쪽과 오른...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S8 2017.03.31

MS, 갤럭시 S8 ‘마이크로소프트 에디션’ 직접 판매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안드로이드 공략 전략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현재까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제조사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안드로이드 폰에 자사의 앱을 사전 탑재하는 방식을 택했다. 하지만 이번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예 삼성 갤럭시 S8의 ‘마이크로소프트 에디션’을 자체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갤럭시 S8 마이크로소프트 에디션은 제품 구입 후 와이파이에 연결해 설정을 시작하면, ‘마이크로소프트 맞춤화’가 진행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원드라이브, 코타나, 아웃룩 등 마이크로소프트 애플리케이션으로 최고 수준의 생산성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발표로 보면, 갤럭시 S8을 설정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안드로이드용 앱이 다운로드되는 스크립트가 내장되어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런 경험 중 일부로 자사의 잠금화면 앱인 ‘넥스트 락 스크린(Next Lock Screen)도 포함시켰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갤럭시 S8 마이크로소프트 에디션은 현재 사전 주문을 할 수 있으며, 4월 21부터 정식 판매된다. 하지만 온라인 구입은 불가하다.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이런 점을 봤을 때, 이번 마이크로소프트 에디션은 마이크로소프트 중심의 안드로이드 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살펴보기 위한 시도로 평가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보다 더 본격적으로 안드로이드 폰 공략에 나설지는 확실치 않다. 갤럭시 S8 마이크로소프트 에디션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안드로이드에 대한 접근 방식의 흥미로운 전환점이다. 삼성과 마이크로소프트는 2011년 교차 라이선스 특허 협약을 맺었으며, 그 결과 삼성이 마이크로소프트에 라이선스 비용을 지급했다. 이와 관련해 2015년 논란이 있었고 협의 내용이 공개되지 않은 새로운 계약이 체결된 이후, 삼성은 자사 제품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앱을 사전 탑재하기 시작됐다. 삼성과의 계약이 종료 ...

MS 삼성 마이크로소프트 2017.03.31

애플 아이폰 8이 훔쳐야 할 삼성 갤럭시 S8 기능 5가지

그동안 삼성은 애플의 하드웨어 디자인에서 많은 영감을 받아왔다. 이제 애플이 이 갤럭시 S8 기능에서 영감을 받아야 할 때가 왔다. 삼성이 새로운 갤럭시 S8과 S8+를 선보였다. 갤럭시 S8은 안드로이드의 일부 새로운 기능도 있지만 이 새로운 대표 스마트폰은 인상적이고 깔끔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또한 10주년을 맞이한 아이폰이 갤럭시 S8 기능을 차용하더라도 용서할 수 있는 몇가지 기능들이 있다. 사실 애플은 S8에 담겨진 기능 가운데 일부를 이미 작업 중에 있다. 삼성이 애플 제품의 소문을 듣고 자사의 로드맵을 재정의한다는 말은 아니지만, 어째든 가능한 일이다. 아이폰 차기작에서 보고싶은 5가지 갤럭시 S8 기능은 다음과 같다. 안녕, 베젤 Credit: ADAM PATRICK MURRAY, IDG WORLDWIDE 기본적으로 베젤이 없는 궁극의 디스플레이를 가진 갤럭시 S8은 아주 좋다. 갤럭시 S8은 전체 대비 화면 비율이 83%로, 화면 전체는 수퍼 AMOLED 디스플레이로 되어 있다. 애플 또한 자사의 최첨단 디스플레이를 위해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 7의 LCD 디스플레이의 품질은 경쟁업체의 OLED 버전과 비슷하다고 평가되지만, 두꺼운 베젤과 LCD 화면은 조금 구식이라는 느낌이다. 아이폰 8에서는 머리카락 너비의 베젤과 엄청나게 얇은 이마와 턱을 가진 좀더 확장된 화면을 특징으로 하길 고대하고 있다. 삼성은 곡선형 OLED 스크린에 승부를 걸었다. 애플이 모든 아이폰에 대해 곡선형 OLED 패널을 충분히 생산할 수 있는 고품질의 공급업체를 찾았는 지는 불분명하다. 홈 버튼의 시대, 막을 내리다  Credit: MICHAEL SIMON 넓은 화면을 위해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의 물리적 홈 버튼을 제거했다. S8의 홈 버튼은 현재 디스플레이 아래에 있어 화면을 누르면 버튼은 햅틱 피드백(촉감 반응)으로 응답한다(그린봇(Greenbot)에 따르면, S8의 진동은 애플의 그것과...

스마트폰 삼성 애플 2017.03.30

체험 리뷰 : DeX, 갤럭시 S8을 PC로 만드는 삼성의 제안

강력한 프로세서와 막강한 그래픽 성능, 그리고 고속 다용도 충전 포트까지, 갤럭시 S8은 주머니 속의 휴대형 PC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쉬운 것은 화면 크기와 사용자에 따라 필요한 키보드와 마우스일 것이다. 물론 갤럭시 S8 플러스의 6.2인치 화면은 함부로 볼 수 없는 크기지만, 책상 위의 27인치 모니터는 물론 13인치 노트북 모니터와 비교하면 여전히 빈약하다. 삼성이 해법을 개발했다. DeX 스테이션은 하키 퍽 크기의 도킹 스테이션으로 갤럭시 S8을 대형 모니터와 연결해 마치 PC를 사용하고 있는 것처럼 여러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일단 연결만 하면,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모니터에 나타나면서 스마트폰의 모든 앱을 마우스 클릭으로 조작할 수 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를 좀 더 업무 생산성 친화적인 환경으로 만들기 위해 여러 해 동안 애를 써 왔으며, 다중 창이나 앱 간의 신속한 전환, PIP(picture-in-picture) 등의 기능을 추가했다. 하지만 삼성의 새로운 컨셉은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작업에 대한 기존의 관념을 바꾸어 놓는다. 물론 아직은 의문점이 많지만, 지금까지 확인한 내용으로 보면, DeX는 많은 사용자가 기대하던 호주머니와 책상 간의 잃어버린 연결 고리이다. DeX 도크는 매우 가볍고 휴대할 수 있는 기기이다. 물론 제법 부피가 큰 전원 케이블을 가지고 다녀야 하지만, DeX 도크 자체는 큰 부담 없이 가방에 넣고 다닐 수 있다. 독특한 퍽 모양의 디자인으로 간단하게 갤럭시 S8용 거치대로도 이용할 수 있다. 후면에는 구식 USB-A 포트 2개와 100Mbps 이더넷 포트, HDMI 포트가 있다. HDMI 케이블로 DeX 도크와 모니터를 연결하면, 폰의 콘텐츠가 바로 모니터에 표시된다. 인터페이스는 크롬북과 비슷하다. 화면 아래쪽에서 와이파이, 볼륨 등의 설정과 여러 앱의 단축 아이콘을 볼 수 있으며, 왼쪽에는 DeX에 최적화된 앱이 배치되어 있다. 여기에는 인터넷이나 이메일과 같은...

가상화 삼성 도크 2017.03.30

삼성의 새로운 인공지능 서비스 ‘빅스비’가 할 수 있는 5가지

인공지능이 기기 사용을 더 편하게 만들 수 있을까? 삼성은 그렇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빅스비(Bixby) AI 서비스를 이용해 이것을 증명하려 한다. 빅스비는 갤럭시 S8과 S8 플러스에 탑재되는 인공지능 서비스다. 스마트폰이 이야기하고, 추천하고, 할 일을 상기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빅스비는 스마트폰이 음성 명령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이미지 인식이나 음성 번역 기능에도 사용된다. 빅스비는 아마존의 알렉사나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 애플의 시리와 유사점도 있지만 다른 서비스다. 또한 S8과 S8 플러스에는 빠졌어도, 타이젠 기기에는 여전히 존재하는 삼성의 S 보이스(S Voice)를 대체하는 것도 아니다. 삼성은 자사가 만드는 가전제품도 빅스비를 지원하도록 할 예정이지만,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갤럭시 S8과 S8 플러스에는 빅스비 전용 버튼이 있다. 아직은 빅스비를 제대로 테스트해볼 기회가 없었기에 이것의 유용성을 확신할 순 없다. 4월 21일 갤럭시 S8이 정식으로 출시되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이 서비스가 시간이 지날수록 발전할 것이라 이야기했다. 일단 빅스비 버튼을 길게 눌렀을 때 실행할 수 있는 것들을 살펴보자. 터치 명령 수행하기 터치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음성으로도 할 수 있다. 이것이 삼성이 빅스비를 통해 이루고 싶은 것이다. 예를 들어, ‘셀카를 찍자’ 혹은 ‘사진 갤러리 앱 실행’, ‘전화 걸기’ 등을 말하면, 이것을 해석한다. 사용자들은 여러 방식으로 명령을 내릴 수 있으며, 빅스비가 이것을 이해할 것이다. 이미지 인식 갤럭시 S8 스마트폰은 사진을 찍고, 피사체를 확인하고, 이미지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한다. 삼성은 빅스비의 인식 기능을 뉴욕에 있는 플랫아이언(Flatiron) 빌딩 사진을 통해 시연했다. 빅스비는 이 건물을 인식하...

삼성 인공지능 AI 2017.03.30

삼성 갤럭시 S8· S8 플러스 공개… S7과의 차이점은?

삼성의 새로운 갤럭시 S8과 S8 플러스는 유려한 디자인은 물론, 업그레이드할만한 가치를 제공하는 여러 새로운 기능이 가득하다. 매우 빠르고, 4K를 지원하며, 블루투스 5와 LTE 기가비트 모뎀 등 최신 기술의 도래를 예고한다. S8과 S8 플러스의 내부를 들여다보고, 삼성 갤럭시 S7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펴봤다. 더 큰 화면 크기 갤럭시 S8는 5.8인치, S8 플러스는 6.2인치로, S7의 5.5인치, 노트 7의 5.7인치보다 모두 크다. 해상도는 2960x1440픽셀로, S7의 2560x1440보다 조금 높다. 삼성은 홈 버튼을 없애는 것으로 S8의 화면 크기를 키웠으며, 높이를 더했다. 그 결과 S8 전면의 83%가 화면이 차지하게 됐다. 조금 더 두껍지만 가볍다 무게 155g인 S8은 S7보다 2g이 가볍다. S8의 두께는 8mm인데, 7.9mm인 S7보다 조금 두껍다. S8 플러스의 두께는 8.1mm다. 강력한 프로세서 미국에서 갤럭시 S8과 S8 플러스는 8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835가 탑재되어 출시된다. 출시 지역에 따라 삼성의 8코어 엑시노스 8895(Exynos 8895)가 탑재된다. 두 칩의 성능 차이는 미미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최신 10nm 공정으로 생산됐으며, 갤럭시 S7에 탑재된 칩보다 성능은 20%가 높고, 전력 효율성은 40% 높다. 더 나은 VR 및 게임 경험 갤럭시 S8과 S8 플러스는 기어 VR(Gear VR) 헤드셋과 조합이 훌륭하다. 4K 동영상을 초당 120프레임으로 촬영하고, 외장 모니터로 재생할 수 있다. 퀄컴은 S8의 아드레노 540(Adreno 540) GPU가 갤럭시 S7의 아드레노 530보다 25% 빠르다고 전했다. 엑시노스 CPU와 함께 탑재되는 갤럭시 S8의 말리 G71(Mali G71) GPU는 S7보다 20% 더 빠르다. 이 칩들은 멀티미디어 재생과 VR의 속도를 높이도록 커스텀되어 있지만, 아드레노 540이 말리 GPU보다 더 나은 것으로 평가된다. ...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S8 2017.03.30

사진으로 보는 삼성 갤럭시 S8 첫인상

삼성이 마참내 자사의 차세대 주력 스마트폰 갤럭시 S8을 발표했다. 4월 21일 정식 출시되는 삼성 갤럭시 S8과 갤럭시 S8 플러스 모두 매우 인상적인 제품으로, 삼성은 이를 통해 갤럭시 노트 7의 대실패는 물론 최근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법적 문제까지 극복하고자 한다. 또한 올 하반기로 예정된 애플의 아이폰 8 또는 아이폰 X보다 한 발 앞서 나아가고자 한다. 2960x1440 해상도의 슈퍼 AMOLED 디스플레이는 5.8인치는 물론 6.2인치에서도 놀라운 픽셀 집적도를 보여준다. 삼성은 이를 “무한 디스플레이”라고 부르며, 화면 대 인체 비율이 가장 높다고 강조했다. 측면의 베젤이 거의 없어서 손으로 어디를 잡아야 할지가 애매하지만, 인상적인 것만은 부정하기 어렵다. 내부 사양을 보자. 스냅드래곤 835 프로세서에 4GB RAM, 64GB 내장 스토리지를 탑재했으며, SD 슬롯으로 저장 용량은 늘릴 수 있다. 또한 놀랍게도 헤드폰 잭이 있으며, 삼성의 방진 방수 기능도 탑재했다. 셀카용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 F1.7 자동 초점 카메라이며, 후면 주 카메라는 1200만 화소 F1.7 사양에 광학 손떨림 방지 기능을 갖추었다. 이외 삼성의 이전 세대 이미지 관련 기능을 모두 제공한다. 갤럭시 S8은 잠금 해제용으로 홍채 인식 및 얼굴 인식 기능을 내장했다. 지문 스캐너는 뒷면으로 옮겼다. 이로써 SF와 같은 미래가 바로 여기에 구현되었다고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이들 기능은 매끄럽게 동작하지 않으면 금방 골치거리가 되고 말 것이다. 알렉사나 시리, 구글 어시스턴트가 어떤 것인지 안다면, 빅시(Bigsy)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인공지능 가상 비서로, 손가락으로 조작하지 않아도 음성으로 원하는 것을 검색하고 앱을 실행할 수 있다. 출시 행사에서는 다른 경쟁업체의 가상비서들만큼 잘 동작하지는 않았는데, 삼성은 상식 질문을 비롯한 여러 기능을 조만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

삼성 배터리 안면인식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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