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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지나의 착한 IT | 애플 워치 4월 출시, 그리고 애플-삼성-MS 실적 발표

애플이 1분기 실적 발표와 동시에 애플 워치의 출시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애플 워치는 4월 중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의 1분기 매출은 역대 최고인 746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삼성과 마이크로소프트의 분기 실적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삼성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2015.02.02

“갤럭시 S6에는 블로트웨어 없다” 소문 무성…삼성 재기의 돌파구 기대

삼성이 침체를 보이고 있는 스마트폰 사업을 살리기 위한 방편의 하나로 차기작 갤럭시 S6에는 블로트웨어를 제거할 것이라는 소문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삼성전자 모바일 전문 정보 사이트인 삼모바일(SamMobile)은 삼성의 차기 대표 제품에는 이전 갤럭시 스마트폰과 달리 사전 설치 소프트웨어가 많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삼모바일에 제보한 익명의 정보원에 따르면, 삼성은 대신 이들 앱과 기능을 선택적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어떤 앱들이 삭제될 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없지만, 삼모바일은 S헬스 같은 몇몇 핵심 앱은 그대로 남을 것으로 추측했다. 삼성이 스마트폰 탑재 소프트웨어를 줄인다는 보도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주 전에도 비즈니스 코리아가 삼성이 불필요한 기능을 제거하고 구글 넥서스 6 수준으로 인터페이스를 단순화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구글 넥서스 폰은 순정 안드로이드를 구동하며 휴대폰 업체의 추가 소프트웨어가 전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물론 휴대폰 업체의 추가 소프트웨어가 모두 나쁜 것은 아니지만, 순정 안드로이드에 가까울수록 더 부드럽게 동작하고 업데이트도 빨리 이뤄진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사전 탑재 소프트웨어가 줄어들면, 사용자들이 원하는 실질적인 저장 공간도 늘어난다. 삼성은 아직 세계 최대의 스마트폰 업체이지만, 지난 한 해 동안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었고, 판매와 수익도 출렁였다. 대표 제품인 갤럭시 S5는 이전 모델에 비해 떨어지는 성과를 기록했다. 반면에 애플의 기록적인 실적을 올렸으며, LG도 대표 제품인 G3를 통해 자체 판매 기록을 갱신했다. 한편 신흥시장에서는 화웨이, 레노버, 샤오미 등에 쫓기는 입장인데, 이들 경쟁업체 모두 지난 해 큰 성장을 기록했다. 이런 흐름은 삼성이 자사 제품군을 근본적으로 개혁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삼성의 블로트웨어를 사람들이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소프트웨어는 이런 변화를 시작하기에 최적의 지점이 될 것이다. &nbs...

삼성 블로트웨어 갤럭시S6 2015.01.30

애플-삼성, 14Q4 스마트폰 점유율 공동 1위 “아이폰 6의 돌풍 덕분”

애플이 아이폰 6의 판매 호조로 2014년 4분기 삼성과 나란히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시장조사업체인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trategy Analytics)에 따르면, 애플과 삼성은 2014년 4분기에 7,450만 대의 스마트폰을 출하하고, 각각 19.6%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불과 1년 전만 하더라도 애플의 점유율은 같은 기간 아이폰 5s로 17.6%를 기록하는 데 그쳤으며, 이에 반해 삼성은 점유율 30%를 차지했다. 애플은 지난해 4분기 180억 달러라는 사상 최대의 수익을 남겼으며, 아이폰 6과 6 플러스의 돌풍이 점유율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 애플의 CEO 팀 쿡은 실적 발표에서 “아이폰 수요는 기대 이상으로 폭발적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아이폰 6의 판매 실적이 더 높았으나, 일부 시장에서는 아이폰 6 플러스를 더 선호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2014년 4분기에는 중국에서의 아이폰 6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00% 늘어난 것이 출하량 증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반면, 삼성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러다할 큰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고급형 스마트폰 시장은 아이폰 6에, 중저가형 스마트폰 시장은 중국 화웨이(Huawei)와 샤오미(Xiaomi)에 내어주고 있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는 “삼성이 회생하기 위해 블랙베리와 같은 경쟁 업체 인수라는 초강수를 둘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4년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은 스마트폰 제조업체 가운데 24.7%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으며, 그다음은 애플이 15%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구글로부터 모토로라 모빌리티(Motorola Mobility)를 인수한 레노버가 3위에 올랐다. 지난 4분기에는 전체 스마트폰 시장에서 6.5%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화웨이가 6.3%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 규모는 31% 증가했으며, 총 3억 8,010만 대의 스마트폰이 출하됐다. ...

스마트폰 삼성 아이폰 2015.01.30

퀄컴 실적 전망 하향 조정…스냅드래곤 810 고객 이탈이 타격

퀄컴이 만만치 않은 2015년을 맞이 하고 있다. 지난 분기 수익회의에서 퀄컴은 이전에 예상했던 것처럼 올해 실적이 좋을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렇지만 조정된 실적 전망이 심하게 나쁜 것은 아니다. 퀄컴은 2015년 260~280억 달러 내외의 실적을 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는데, 기존의 전망인 268~288억 달러와 비교해 소폭 하락한 것이다. 퀄컴이 전망 조정의 이유로 제시한 것은 중국 내 사업에 대한 우려와 최근 스냅드래곤 810 칩의 주요 고객이 이탈한 일이다. 퀄컴이 정확한 이름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신작 스마트폰에 스냅드래곤 810 사용을 거부한 업체는 삼성인 것으로 소문이 나 있다. 점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중국 시장 역시 퀄컴에게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애플은 자체 칩을 사용하고 중국 OEC 업체들도 미디어텍과 같이 좀 더 저렴한 프로세서를 선택하고 있다. 여기에 퀄컴은 중국 당국으로부터 특허 비용을 과다하게 부과했다는 혐의로 조사도 받고 있다. 모바일 시장의 경쟁은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다. 퀄컴은 그 동안 안드로이드 세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즐겼지만, 현재 미국 내에서 판매되는 주요 스마트폰은 모두 제조업체의 자체 프로세서를 사용한다. 특히 만약 퀄컴이 삼성이란 고객을 잃는다면, 이는 다른 제조업체와의 관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 한편으로 퀄컴의 사업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엔비디아와 인텔에게는 자사의 차별점을 부각할 수 있는 완전한 기회가 될 수 있다. 퀄컴이 자사의 전망치를 올해 말까지 지켜내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editor@itworld.co.kr

실적 삼성 스냅드래곤 2015.01.29

미 FCC 앞에 높인 5G의 거대한 비전, '삼성, 이미 테스트 중'

구글(Google), 삼성, 인텔(Intel), 퀄컴(Qualcomm) 등의 55개 기업들이 제출한 FCC 자료에 따르면, 드론(Drone), 로봇, 고공 풍선, 저공 위성 등이 모두 빠르면 2020년까지 5G 무선 접속을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2014년 10월, FCC(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 미국 연방 통신 위원회)는 24GHz를 초과하는 고주파 무선 대역의 용도와 기술 요건에 대해 질문했다. 오늘날 대부분의 무선 용도는 6GHz 미만의 주파수를 사용한다. FCC는 1월 15일까지 답변을 요구했으며, 수십 개의 기업들이 고주파 대역의 적절한 용도에 대한 일반적이거나 구체적인 통찰력을 내놓았다. 미래기술 시나리오 외에도 많은 기업들이 FCC로 하여금 국제적인 기술 커뮤니티와 협력해 고주파 무선 용도를 고려함으로써 보편적인 범세계적 접근방식이 발전하도록 촉구했다. 일각에서는 반대의 목소리를 냈고, FCC가 개별 네트워크 운영자들의 사용을 위한 고주파 대역의 라이선스를 제공해야 하는지, 아니면 이런 대역을 라이선스가 없는 채로 유지해야 하는 지에 대한 사항도 있었다. 미국 무선 통신업체를 대표하는 CTIA(무선 통신 협회)는 FCC에 고주파 무선 대역을 '가능한 실질적으로' 사용하도록 하는 배타적인 라이선스를 부여하도록 촉구했다. 한편, 구글은 "고주파 대역이 특히 공유 및 라이선스 미적용 용도에 적합하다"고 주장했다 . 고주파 대역은 파장이 짧고. 신호를 직선(LOS(Line Of Sight))으로 전송해야 하며 벽과 나무를 손쉽게 통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여러 셀룰러 무선 전송에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전파를 형성하는 개발로 인한 안테나와 기술의 발달 덕분에 최대 10Gbps의 속도로 182m에 도달할 수 있는 고주파를 통한 신호 전송이 가능해졌다. 이 속도는 현재 사용하는 LTE 스마트폰의 ...

삼성 FCC 5G 2015.01.26

“삼성, 갤럭시 S6에 스냅드래곤 810 대신 엑시노스 탑재”

삼성이 갤럭시 S6에 퀄컴의 프로세서 대신 자사가 직접 제조한 프로세서를 탑재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블룸버그(Bloomberg)의 기사에 따르면 삼성이 자체적으로 실시한 테스트 결과 퀄컴 칩이 과열을 일으킨 것으로 전해진다. 64비트 스냅드래곤 810은 퀄컴에서 내놓은 최신 부품으로, 올해 일부 고급형 스마트폰에 탑재될 예정이다. 삼성은 갤럭시 S6에 자사가 자체적으로 생산한 칩인 엑시노스(Exynos)를 탑재하며, 미국에서 판매되는 버전에 가장 먼저 적용한다고 전했다. 갤럭시 S5에 탑재된 엑시노스는 LTE를 지원하지 않았으나 최신 버전인 64비트 엑시노스 7 옥타는 LTE를 지원한다. 이 때문에 삼성이 굳이 자사의 부품을 두고 퀄컴 칩을 사용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는 삼성이 갤럭시 S6에 정확히 어떤 AP가 탑재될 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오는 3월 스페일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갤럭시 S6의 최종 버전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른 주요 외신들은 삼성이 아이폰과 유사한 방식의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하고, 터치위즈(TouchWiz)의 UI를 대폭 개선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삼성이 갤럭시 스마트폰에 자사가 생산한 칩을 탑재하는 것은 다른 업체에 프로세서 제조 업체로서의 기술력을 보여주기 위함이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 갤럭시 스마트폰이 판매량이 감소함에 따라 매출에 영향을 받은 삼성이 4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메모리 칩과 반도체 부문에 더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서울 외곽 지역에 4,000만 달러를 투자해서 새 공장을 지은 것도 바로 이런 연장선상으로 풀이된다. editor@itworld.co.kr

삼성 스냅드래곤 퀄컴 2015.01.22

지나의 착한 IT | 삼성의 블랙베리 인수설과 디트로이트 모터쇼, 그리고 샤오미 노트

이번 주에는 삼성의 블랙베리 인수설과 디트로이트 모터쇼, 그리고 샤오미의 신제품, '샤오미 노트'가 화제였습니다. 14일, 로이터 통신이 삼성전자가 블랙베리를 약 75억 달러에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는 엄청난 뉴스를 보도했습니다. 삼성전자와 블랙베리 양사는 사실무근이라며 전면 부인에 나섰습니다. 2015년 디트로이트 모터쇼가 12일 개막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돋보인 쉐로비와 혼다, 메르세데스 벤츠를 소개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샤오미의 신제품 소식입니다. 15일 샤오미는 5.7인치 크기의 대형 스마트폰 ‘샤오미 노트’를 선보였습니다.  

블랙베리 삼성 샤오미 2015.01.16

삼성의 블랙베리 인수, "아주 좋은 생각이다"

블랙베리와 삼성이 인수관련 대화를 부인함에도 불구하고 각 기업들의 강점은 서로 보충해주고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삼성은 블랙베리를 위해 75억 달러를 제시했다. 이것이 루머에 불과할 지 몰라도 양사의 합병은 상당히 절묘하다. 블랙베리와 삼성은 양사의 경영진들이 인수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만났다는 1월 14일 로이터 보도에 대해 재빨리 부인했다. 그러나 한때 시장을 호령했던 블랙베리는 이제 스스로가 현재의 변화무쌍한 날씨를 뚫고 나갈 수 없다면 보호해 줄 이가 필요할 지 모른다. 한편 삼성은 블랙베리의 보안 자산과 기업 시장에서의 관계를 획득할 수 있다. 펀드-IT(Pund-IT) 분석가 찰스 킹은 "삼성에게 있어 블랙베리 인수는 매력적인 거래가 될 것으로 보이며, 충분히 고려할 만하다"고 말했다. 블랙베리의 자산 가운데 최고는 전세계에 있는 안전 데이터센터를 포함해 자체 보안 기술이다. 블랙베리의 보안에 대해서는 미국 대통령 버락 오마바와 다른 정부 및 군대에서 블랙베리를 사용함으로써 증명하고 있다. 삼성은 블랙베리와 협력관계를 갖고 있다. 지난해 11월 삼성은 블랙베리 엔터프라이즈 서버 12와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통합했다고 말했다. 삼성과 블랙베리의 조합은 장기적 전략 관점에서 아주 적합할지 모른다. 블랙베리가 여전히 스마트폰을 팔고 있지만, 이는 기업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시장에서의 미래 성장으로 볼 수 있다. 커런트 애널리시스(Current Analysis) 분석가 아비 그린가트는 블랙베리의 소프트웨어 대부분은 이미 안드로이드, iOS 등 다수의 플랫폼에서 돌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린가트는 "블랙베리가 폰 판매를 중단할 날짜까지도 맞출 수 있다"며, 블랙베리의 보안, 디바이스 관리, 메시징 제품군은 삼성의 스마트폰 제품군과 녹스(Knox) 보안 플랫폼을 완벽히 보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삼성은 현재 블랙베리에 묶여있는, 높은 ...

블랙베리 인수 삼성 2015.01.16

IDG 블로그 | 삼성의 블랙베리 인수 “실익 적다”

CNBC와 로이터가 삼성이 블랙베리에 인수 제안을 했다고 보도했다. 블랙베리가 이런 인수 협상을 부인했지만, 만약 삼성이 블랙베리를 인수한다고 해도 기대와 달리 얻는 것이 적을 수도 있다. 삼성과 블랙베리는 지난 해부터 모호한 협업을 시작했다. 구글이 삼성의 녹스 보안 플랫폼을 퇴짜 놓고 대신 디바이드(Divide)에서 확보한 기술을 채택하면서부터다. 녹스는 2013년 미 국방부 승인을 받았지만, 이후 미 국방부 보고서에 따르면 녹스 기술이 약속한 대로 동작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은 모바일 시장에서 최악의 해를 보냈다. 신작 갤럭시 S5는 전작에 못 미치는 성과를 올렸고, 모바일 사업부는 분기 매출이 64%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을 출시하며 하드웨어 업체들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면서 삼성의 안드로이드 플러스 전략도 어려움에 처했다. 삼성의 자체 운영체제 타이젠은 올해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다. 이런 상황은 삼성이 뭔가 다른 것을 필요로 하는 이유를 설명해 준다. 그리고 블랙베리의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다음과 같이 삼성의 관심을 끌만한 요소를 가지고 있다. - 블랙베리의 BES(BlackBerry Enterprise Service)는 모바일 디바이스 관리 시장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버전은 대부분의 기업이 아직 관리하지 않는 iOS와 안드로이드를 지원한다. - 정부기관과 항공이나 국방 등 보안에 민감한 산업은 블랙베리의 엔드 투 엔드 보안을 신뢰하는데, 이는 iOS에도 안드로이드에도 없는 것이다. 대통령이나 수상, 대법관, 정보기관 책임자가 블랙베리를 사용하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 - QNX 플랫폼이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기타 사물 인터넷 디바이스에서 폭넓게 사용된다. - 크로스플랫폼 메신저 앱을 가지고 있다. 삼성은 최근 챗온 앱을 폐기했다. 하지만 이런 강점은 블랙베리 인수로 가치를 얻기 어렵게 만드는 아킬레스건이 된다. 특히 매년 모바일 전략이 변하는 ...

블랙베리 인수 삼성 2015.01.15

삼성, 블랙베리에 75억 달러 규모 인수 제안…블랙베리는 부인

삼성전자가 블랙베리에 약 75억 달러 규모의 인수 제안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삼성의 제안은 블랙베리를 주당 13.35~15.49달러에 인수하는 것으로, 로이터는 문서와 이 문제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익명의 인물을 인용했다. 또한 삼성의 블랙베리의 특허 포트폴리오를 사들이는 데도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블랙베리의 주가는 급상승해 14일 수요일 나스닥에서 30%가 오른 12.60달러로 마감했다. 삼성의 블랙베리 인수는 신흥 아직도 구형 블랙베리 모델이 잘 팔리고 있는 신흥 시장에서 삼성의 입지를 좀 더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하지만 블랙베리는 이날 늦게 발표문을 통해 “블랙베리는 삼성과 어떤 형태의 블랙베리 인수 제안과 관련된 논의에 참여한 적이 없다”라고 밝혔다. 현재 블랙베리는 과거 전성기 때와 같은 주도적인 모바일 업체는 아니지만, 보안 기술과 특허, QNX사업부의 자동차 및 산업 소프트웨어 등은 여전히 그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다. 또한 기업 시장과 신흥 시장에 충성도 높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블랙베리 인수 삼성 2015.01.15

중국 시장 재탈환을 위한 삼성의 최종 병기 '갤럭시 A7' 공개

삼성전자가 중저가대 금속 재질의 새로운 패블릿(phablet)인 갤럭시 A7을 공개했다. 1월 12일 공개된 A7은 지난해 10월 A5와 A3 등 두 개의 자매품들을 발표한 지 수개월밖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갤럭시 A7는 5.5인치 고해상도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에다가 별도의 쿼드코어 프로세서 2개가 결합한 강력한 컴퓨팅 파워를 장착했다. 또한 A7은 2,600mAh의 좀더 큰 배터리를 장착했음에도 불구하고 두께는 6.3mm로 가장 얇은 수준을 유지했다. 실제로 이는 A5나 A3보다도 얇다. 안드로이드 4.4 운영체제를 실행하는 A7은 4G LTE이며, 1,3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 5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를 갖고, 내부에는 RAM 2GB와 16GB 스토리지, 그리고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으로 더 많은 메모리를 추가할 수 있다. 삼성은 A7의 가격이나 출시일정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이보다 좀더 작은 갤럭시 A5와 A3 모델은 처음에는 중국 시장을 타깃으로 했다. 삼성전자는 샤오미와 레노보와 같은 중국내 개발업체의 강력한 경쟁에 직면하고 있다. 지난해 2분기, 중국 시장에서 저가형 폰들이 점점더 많이 등장함에 따라 삼성은 중국내 가장 큰 스마트폰 개발업체로서의 지위에서 내려왔다. 가트너에 따르면, 전세계에서도 삼성은 2014년 3분기에 약 24%로, 2013년 같은 기간에 32%를 기록했던 것에 비해 시장 점유율이 떨어졌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대수는 2013년 3분기 8,000만 대에 비해 7,300만 대로 떨어졌다. 삼성전자는 중국 시장에서의 경쟁으로 인해 2014년 4분기 영업 이익이 약 37%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갤럭시 A 제품군은 삼성이 중국 내에서 왕좌를 재탈환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갤럭시 A5와 A3는 2,599위안(45만 3,700원)과 1,998위안(34만 8,800원)으로, 중간 가격대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갤럭시 A 제품군은 일부 제품 평가단들이 ...

삼성 갤럭시 패블릿 2015.01.13

구글, 특허 경쟁 10위권으로 부상…IBM은 22년째 독보적 선두

미 특허청의 2014년 특허 승인 기록에서 IT 업체들이 눈에 띄는 강세를 보인 가운데, IBM이 22년째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다. IFI의 데이터에 따르면, IBM은 지난 해 총 7534건의 특허를 획득했는데, 이는 2013년 6809건에서 11%가 증가한 것이다. 또한 4952건의 특허를 확보하며 2위를 차지한 삼성전자와도 격차가 크다. 이외에 IT 업체로는 마이크로소프트, 퀄컴, 구글이 10위권에 들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년 연속 5위를 기록했는데, 특허수는 지난 2660건에서 6% 증가한 2829건이다. 퀄컴은 지난 해 9위에서 7위로 올라 왔으며, 획득한 특허건수 역시 지난 해보다 23% 증가한 2590건이다. 하지만 올해 가장 공격적인 특허 활동을 벌인 곳은 구글로, 무려 39%의 증가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했다. 구글은 2014년 2566건의 특허를 획득하며 단숨에 8위로 올라 섰는데, 7위인 퀄컴보다 불과 24건이 적을 뿐이다. 50위 권의 업체로는 11위 애플, 16위 인텔, 17위 HP, 24위 블랙베리, 25위 AT&T, 32위 시스코 등이 있다. 아마존이 745건의 특허를 취득하며 처음으로 5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시스코는 지난 해 40위에서 껑충 뛰어올랐다는 점에서 주목할만하다. 국가별로는 50위권에 미국 업체가 19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일본이 18곳으로 2위를 차지했다. 블랙베리는 유일한 캐나다 업체이며, 중국업체 화웨이는 775건의 특허를 확보하며 48위를 기록했다. editor@itworld.co.kr

시스코 삼성 화웨이 2015.01.13

CES 2015 | 삼성, 1TB 외장형 SSD 출시

예상보다 오래 걸렸지만, 확장형 SSD(solid-state drives)를 포함한 삼성의 자체 제품군은 휴대용 SSD T1 제품군을 필두로 확대되고 있다. 이번에 발표한 SSD T1 드라이브는 가벼운데다가 1TB 이상의 저장용량을 자랑하며 크기도 주머니 속에 들어갈 만큼 작아졌다. 그러나 이 제품군은 마그네틱 하드 드라이브보다 상당히 비싸다. 삼성의 250GB 확장형 SSD는 179.99달러(19만 8,400원), 500GB 드라이브는 299.99달러(33만 8,000원), 그리고 1TB 제품은 599.99(66만 1,600원)이다. 이와 비교해 1TB짜리 마그네틱 드라이브는 100달러 이하로 구입할 수 있다. 확장형 스토리지는 대부분 데이터 백업용도로 사용된다. 그러나 확장형 드라이브의 수요는 멀티미디어와 프로그램들을 다운로드해 저장하려는 사용자들로 인해 성장하고 있다. 또한 크롬북이나 경량의 윈도우 노트북에서 하이브리드 기기들에서 스토리지 용량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파일들을 보존하기 위해 확장형 스토리지에 시선을 돌리고 있다. 삼성 수석 마케팅 책임자 리차드 레너드는 "삼성의 휴대형 SSD는 확장형 하드 드라이브보다 빠르고 저전력"이라고 말했다. SSD는 하드 드라이브보다 데이터를 읽고 쓰는 것이 빠르다. SSD는 디스크의 회전이 없다. 이는 하드 드라이브에서 흔히들 볼 수 있는 데, 디스크 회전으로 인해 데이터를 읽고 쓸 때 전력이 많이 들어갈 수 있다. 휴대형 SSD T1은 PC의 USB 3.0 포트와 연결된다. 이 SSD는 순차적으로 읽고 쓰는 속도가 초당 450MB이며, 렌덤 읽기 속도는 8,000 IOPS(input/output per second), 렌덤 쓰기 속도는 2만 1.000 IOPS다. 삼성은 이미 내장형 SSD를 만들고 있으며, 노트북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확장형 SSD는 내장형 SSD와 같은 첨단 3D V-NAND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데, 내장형 SSD와...

스토리지 삼성 확장형 SSD 2015.01.06

CES 2015 | 안드로이드 기기에 관한 소문 5가지

2015년의 첫 황금연휴를 끝으로 본격적인 ‘새해’가 밝았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헬스클럽에 가입하고, 새해 목표를 다짐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는 것을 보니 정말 한 해를 새롭게 시작하는 듯하다. 또한,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를 통해 대거 선보이는 신제품들이 소비자의 기대를 한껏 부풀린다.CES는 최신형 I T기기와 무선 기술이 공개되는 무대다. 최신형 안드로이드 제품으로 어떤 것들이 공개될 것인지에 관한 정보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삼성, LG와 소니와 같은 제조업체에서 신제품을 공개한다는 이야기가 알려진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CES 2015가 본격적으로 개막하기에 앞서 안드로이드와 관련된 소문에 대해 정리해 보았다. 삼성, 안드로이드 제품 ‘미공개’삼성은 CES 2014에서 비즈니스에 특화된 안드로이드 태블릿인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와 갤럭시 탭 프로(Galzxy Tab Pro)라는 2종의 제품을 공개해 대중을 깜짝 놀래키기도 했다. 올해도 역시 최신의 태블릿 2종을 새로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소식통에 따르면 삼성은 이번 CES 2015에서는 안드로이드 제품을 선보이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윈도우 기반의 노트북과 태블릿 제품을 공개할 것으로 보이며, 3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하는 MWC 2015에서 최신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기기를 선보일 것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니의 차세대 플래그십 출시는? ‘이르다’소니가 엑스페리아(Xperia) 플래그쉽 제품군의 3번째 제품인 엑스케리아 Z3를 선보인 지 불과 3개월 밖에 되지 않은 시점이라 이른 감이 없지 않아 있으나, 최신 제품이 나오기에는 충분한 시간이기도 하다. 소문에 따르면 소니의 4세대 플래그십 제품인 엑스페리아 Z4가 CES 2015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엔가젯(Engadget)이 이와 관련된 소식을 전했으나,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제품이라기보다는 엑스...

소니 스마트폰 삼성 2015.01.05

삼성, 곡면 디스플레이 사용한 올인원 PC 발표

삼성이 27인치 곡면 모니터를 사용한 새로운 올인원 PC 아티브 원 7 커브드(Ativ One 7 Curved)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PC에 처음으로 곡면 모니터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아티브 원 7 커브드는 PC 부품을 모두 모니터 뒷면에 탑재했기 때문에 겉모습은 27인치 곡면 TV와 비슷하다. 삼성의 제품 관리자 데이빗 엔지는 곡면 TV와 마찬가지로 휘어진 디스플레이가 게임이나 엔터테인먼트에서 몰입감을 높여준다고 강조했다. 또한 처음에는 생소한 외형이 낯설게 느껴지지만, 사용하면 할수록 가치를 체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곡면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올인원 PC는 프로세서와 메모리, 스토리지 등의 모든 PC 부품을 휘어진 디스플레이 뒷면에 집적해야 한다는 것이 설계 상의 과제인데, 삼성은 살짝 휘어진 메인보드를 탑재하는 것으로 이런 문제를 해결했다. 세부 사양을 살펴보면, 코어 i5 프로세서에 8GB RAM, 1TB 스토리지를 탑재했으며, USB 3.0과 HDMI 포트를 제공한다. 곡면 디스플레이가 특징이긴 하지만, 다른 올인원 PC와 달리 터치 기능을 제공하지는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가격은 1299달러로, 오는 2월 출시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삼성 올인원 CEs 2015.01.02

삼성, “밀크 VR로 가상현실 생태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30일, 밀크 VR 동영상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이는 기어 VR 콘텐츠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보인다. 사용자는 밀크 VR 앱을 통해 기어 VR에서 360도 전방위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이는 오큘러스 시네마(Occulus Cinema) 데모 앱과는 조금 다르다. 오큘러스의 애플리케이션이 단순히 영화관 환경 재현한 것에 그친다면 밀크 VR 앱은 영상을 사용자의 눈에 직접 쏘아주기 때문에 훨씬 더 몰입감이 높은 영상을 볼 수 있다. 삼성은 앞으로 밀크 VR에서 재생할 수 있는 무료 동영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기어 VR은 지난 2014년 독일 베를린 IFA에서 선보인 이래 가상현실 시장 개발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 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에서는 360도 전방위 촬영 카메라인 ‘프로젝트 비욘드(Project Beyond)’를 발표한 바 있다. 헤드셋과 3D 카메라에 이어 콘텐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는 것으로 삼성은 가상현실 기기에 대한 개발 의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밀크 VR의 공식 출시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기어 VR 사용자드은 홈페이지에서 밀크 VR 프리뷰 버전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삼성 가상현실 오큘러스 리프트 2015.01.02

삼성 타이젠 스마트폰, 2015년 1월 인도 출시 유력

삼성의 타이젠 기반 스마트폰이 실제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 온라인 유통업체에서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최초의 타이젠 폰은 빠르면 내년 1월 출시될 수도 있다. 삼모바일(SamMobile)은 삼성의 타이젠 폰이 삼성 Z1이란 이름으로 인도에서 가장 먼저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삼성 Z1은 듀얼코어 1.2GHz 프로세서에 768MB 메모리, 4GB 내장 스토리지, 300만 화소 전면 카메라와 플래시, 1500mAh 배터리로 구성되어 확실한 보급형 사양이다. 여기에 4인치 WVGA TFT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삼성이 중급 제품부터 사용하고 있는 AMOLED 디스플레이와는 현격한 차이를 보인다. Z1은 타이젠 OS와 노키아의 HERE 지도와 같은 비구글 서비스가 특징이 될 것이며, 통신업체를 통해 Z1을 구매하는 인도 사용자는 6개월 동안 500MB의 무료 데이터 서비스가 제공된다. 올 한 해 동안 타이젠 스마트폰에 대한 소문이 끊이지 않았지만, 결국에는 실질적인 제품이 시장이 출시되지 않았다. Z1보다 고사양의 중급 스마트폰인 삼성 Z는 올해 초부터 러시아 시장에 출시될 계획이었지만, 계속 연기되고 있는 상태이다. 삼성의 타이젠 관련 움직임은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삼성이 안드로이드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는 노력과 함께 자사의 오픈소스 운영체제를 구글의 안드로이드 원처럼 신흥 시장 중심으로 확산하려는 전략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들어 고가형 스마트폰의 판매가 둔화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보급형 시장으로의 중심 이동은 현명한 선택으로 평가할 수 있다. 하지만 신흥 시장을 노린 보급형 스마트폰이 넘쳐나는 상황에서 삼성도 치열한 경쟁을 피해 가지는 못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삼성 인도 타이젠 20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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