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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노트 5 리뷰: 한 단계 발전한 대화면 스마트폰

지난 몇 년에 걸쳐 재미있는 일이 일어났다. 큰 스마트폰이 보편화 되면서, 그 크기가 작게 느껴지기 시작한 것이다. 역설적으로 들릴지 모르겠다. 인정한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하면 이해가 될 것이다. 부분적으로는 더 큰 스마트폰을 휴대하는데 익숙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더 큰 이유는 제조업체들이 큰 스마트폰을 더 관리하기 쉽게 만들고 있어서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 5는 이를 증명하는 대표 제품이다. 주요 통신사에서 일시불이나 할부로 700~840달러(2년 약정은 250~350달러)에 구입할 수 있는 갤럭시 노트 5는 앞선 모델과 마찬가지로 5.7인치라는 큰 화면의 스마트폰이다. 그러나 삼성의 외형 디자인 개선 노력에 힘입어 과거 어느 때보다 일반 스마트폰 같은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노트의 '물리적' 진화 지난 며칠 동안 새 갤럭시 노트 스마트폰을 사용해봤다. 가장 먼저 큰 인상을 받은 요소는 디자인이었다. 삼성은 올해 사상 처음으로 강력한 성능의 실용적인 스마트폰 대신 정말 갖고 싶은 스마트폰을 만들기 시작했다. 기능적인 스마트폰 대신 세련되고 정교한 스마트폰으로 묘사할 수 있다. 이런 진화의 시작은 올 봄 출시된 갤럭시 S6였다. 삼성은 몇 년 동안 싸구려 느낌을 주는 플라스틱과 (인조 가죽과 인조 금속 등)인조 소재를 사용하던 것을 탈피, 애플과 HTC 못지 않은 디자인을 자랑하는 제품을 선보였다. 갤럭시 노트 5도 마찬가지이다. 신제품은 갤럭시 S6를 많이 닮았다. 화면이 더 크고, 안에 스타일러스를 집어 넣을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을 뿐이다. 새 갤럭시 노트 5는 기본적으로 같은 모양새, 동일한 소프트웨어와 카메라 등 많은 부분에서 S6와 거의 같다. 그러나 이것을 나쁘다고만 할 수 없다. 갤럭시 S6와 마찬가지로 뒷면은 (블랙 또는 골드, 화이트 색상의)유리 소재이며, 측면은 단단한 메탈 프레임으로 되어 있다. 갤럭시 S6처럼 날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자랑한다. 또 뒷면의 옆 부분을 곡면으로 처...

삼성 리뷰 갤럭시노트5 2015.09.01

삼성, 원형의 기어 S2 스마트워치 공개

삼성이 최신 스마트워치 기어 S2와 기어 S2 클래식을 공개했다. 두 제품 모두 1.2인치의 원형 화면을 탑재해 사각형이었던 기존의 삼성 스마트워치와 차별화된다. 앱 전환시 디스플레이의 원형 테두리를 탭하게 설계된 앱 런처 등 원형 화면의 장점을 살린 인터페이스가 돋보인다. 또한, 화면의 베젤을 돌리면 기능 제어가 가능하며, 하루의 활동량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24시간 활동 로그 등 새로운 피트니스 기능도 추가되었다. 기어 S2 클래식은 검정색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검정색 가죽 밴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기어 S2는 다크 그레이 색상의 케이스와 밴드 혹은 실버 케이스와 흰색 밴드로 되어 있다. 삼성에 따르면, 사용량에 따라서 한 번 충전으로 2~3일 정도 사용할 수 있다. 이전 모델과는 달리 신제품 두 모델 모두 3G 모뎀이 없는 버전이 있는데, 삼성 스마트폰과 페어링 되어 있지 않은 경우 일부 기능 사용에 제한이 있다. S2와 S2 클래식은 모두 두께가 11.4mm로, 애플 워치보다 1mm 정도 두껍다. 그렇다 하더라도, 2인치의 사각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이전 모델보다 가벼운 느낌이다. 3G 모뎀이 탑재된 기어 S2의 경우 조금 더 크고 무겁다. 기어 S2 클래식은 3G 모뎀이 탑재된 버전이 없다. 두 모델 모두 삼성의 타이젠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이용할 수 없다는 의미다. 삼성은 현재 S2의 원형 화면에 맞는 다양한 앱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삼성은 더 많은 앱 개발을 위해서 파트너 업체들과 협력하고 있다. 신제품의 가격이나 정확한 출시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삼성 스마트워치 기어S2 2015.09.01

갤럭시 S6 엣지+ 리뷰 : “크고 대단하지만 여전히 호불호는 갈릴 것”

희소식이 있다! 삼성이 할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많은 휴대폰 모델을 선보이는 오랜 습관을 버리지 못한 것 같지만, 갤럭시 S6 엣지+는 단순한 총알받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이 환상적인 패블릿 기기는 선명한 5.7인치 디스플레이, 뛰어난 1600만 화소 카메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곡면형 모서리를 갖추었다. 전반적으로 갤럭시 S6 엣지+는 삼성의 휴대폰 제조 기술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일 뿐이다. 다소 과장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엣지+가 4연속 히트작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딱 맞는 표현이라 할 수 있다. 쉽게 말해 화면만 커진 S6 엣지 필자는 삼성이 추구하고 있는 곡면형 엣지 디자인을 좋아한다. 필자가 갤럭시 S6 엣지에 적응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곡면형 엣지는 아이폰 사용자를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심지어 갤럭시 S6 엣지+에서는 엣지가 더욱 좋았다. 그 이유는 크기가 더 커졌기 때문이다. 작은 갤럭시 S6 엣지보다 이 크기의 곡면이 더 자연스러워 보인다. 또한 5.7인치 디스플레이 덕분에 이메일을 확인하고 (업무 후 필자의 취미 중 하나인) 멍청한 상태로 댓글을 확인하기가 훨씬 쉬워졌다. 때로는 S6 엣지가 너무 작기 때문에 글을 읽기 위해서 집안을 뒤져 태블릿을 찾아야 할 때가 있다. 태블릿도 좋지만 항상 갖고 다닐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화면이 커진 엣지+ 같은 제품이 더욱 유용하다 할 수 있다. 엣지+는 크기가 작았던 전작과 동일하게 볼륨 버튼은 왼쪽, 전원 버튼은 오른쪽, 헤드폰 잭과 스피커 그릴은 하부, 지문 인식기는 홈 버튼에 내장되어 있다. 필자가 리뷰한 엣지+는 금색이었으며, 갤럭시 S6 엣지와 너무 흡사해서 가끔 헷갈리곤 했다. 5.1인치 갤럭시 S6 엣지뿐만이 아니라 엣지+도 단단히 움켜쥘 수는 없지만 초기의 직접 사용 기간 동안 떨어뜨릴까 염려된 적은 없었다. 크기가 더 크기 때문에 복잡한 가방 속에서 눈에 잘 띄며,...

삼성 갤럭시 엣지+ 2015.08.31

IDG 블로그 | 갤럭시 노트 5를 살펴보다 탄성을 지른 순간

새로운 디바이스가 도착하면, 필자는 새로운 것을 발견해 내고자 하는 의욕이 불타오르곤 한다. 하지만 갤럭시 노트 5와 갤럭시 S6 엣지+를 받았을 때는 좀 다른 느낌이었다. 이미 알려진 대로 삼성의 차세대 주력 제품은 전작과 상당히 비슷하기 때문이다. 오해는 말기 바란다. 비슷하다는 것이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다. 사람들은 다른 크기와 기능, 옵션을 갖춘 다양한 스마트폰에 만족하고 있으며, 삼성의 현재 청사진은 경쟁력이 부족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갤럭시 노트 5와 S6 엣지+가 기본적으로 두 대의 커다란 갤럭시 S6이고, 한 대는 스타일러스 펜이, 한 대는 곡면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만 다르다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다. 이런 점은 필자의 탐험 과정에 어려운 문제가 된다. 본질적으로 기존 모델을 섞어 놓은 것 같은 제품에 대해 얼마나 많은 말을 할 수 있을까? 필자가 보는 공식은 이렇다. “갤럭시 노트 5 = 갤럭시 S6 + 노트 4, S6 엣지+ = S6 에지 확대.” 특히 이들 스마트폰의 소프트웨어와 카메라, 전체적인 디자인은 이전에 보던 것과 너무 비슷해서 흥분을 끌어올리거나 새로운 조사를 해야 할 것을 찾기가 어렵다. 하지만 신형 갤럭시 노트에 대해 알아가면서 필자는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것들의 아이디어가 얼마나 진화해 왔는지를 느끼게 됐다. 첫 등장부터 갤럭시 노트는 실용성 중심의 커다란 스마트폰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이었다. 물론 스타일러스 펜도 중요하지만 대부분의 갤럭시 노트 사용자에게 스타일러스 펜은 핵심 구매 포인트라기보다는 괜찮은 보너스였다. 최신 노트는 완전히 다른 종류의 물건이다. 여전히 크고 강력하지만, 요즘은 수많은 스마트폰이 크고 강력하다. 그래서 특이점이 되지는 못한다. 삼성이 공을 들인 디자인이나 착탈 가능한 배터리와 마이크로SD 슬롯 같은 소소한 요소의 변화도 마찬가지이다. 말하자면 야생의 짐승이 길들여진 모습이다. 모든 것을 담으려는 필사의 노력으로 갤럭시 노트...

삼성 엣지 갤럭시노트 2015.08.26

IDG 블로그 | 삼성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vs. 아이폰 6 플러스, 승자는?

큰 휴대폰의 전쟁이 진행 중이다. 삼성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아니면 아이폰 6 플러스? 어떤 것이 마음에 드는가? 사양을 상세히 비교해보자. 화면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는 5.7인치, 아이폰 6 플러스는 5.5인치로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그러나 화면 해상도는 엣지 플러스가 2560x1440으로 1920x1080인 아이폰 6 플러스를 앞선다. 픽셀 집적도도 엣지 플러스가 518ppi, 아이폰 6 플러스가 401ppi다. 승자 :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프로세서과 RAM S6 엣지 플러스는 옥타코어 엑시노스 7420 프로세서를, 아이폰 6 플러스는 애플의 A8 프로세서와 모션 코프로세서를 탑재했다. 거의 비스한 수준이다. 그러나 S6 엣지 플러스가 4GB RAM으로 1GB RAM의 아이폰 6 플러스를 크게 앞선다. 승자 :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크기와 무게 S6 엣지 플러스의 두께는 6.9mm로 7.1mm인 아이폰 6 플러스보다 조금 더 얇다. 무게 역시 S6 엣지 플러스가 153g, 아이폰 6 플러스가 172g이다. 하지만 이러한 차이는 실제로 구별하기엔 미미한 수준이다.  카메라 전면 카메라 5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1,600만 화소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의 앞승이다. 아이폰 6 플러스는 전면 카메라 120만 화소, 후면 카메라 800만 화소다 승자 :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스토리지 아이폰 6 플러스는 16GB, 64GB, 128GB로 선택지와 최고 용량이 더 많다.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는 32GB와 64GB 버전밖에 없다. 승자 : 아이폰 6 플러스 운영체제 사실 이 부분이 가장 크다. 단순하고 부드러운 iOS와 기능이 더 많지만 상대적으로 조금 더 어려운 안드로이드 중 어떤 것을 선호하는가? 이 부분에서는 승자를 가릴 수 없다. 결론 사양만으로 보면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앞선다. 하지만 운영체제가 와일드카드다. S6 엣지 플러스의 하드웨어가 훌륭하긴 하지만...

스마트폰 삼성 애플 2015.08.25

갤럭시 노트 5와 S6 엣지 플러스 벤치마크 “작지만 오래가는 배터리 인상적”

삼성의 갤럭시 노트 5는 이전 모델과 비교해서 크기는 그대로 이지만 내부는 크게 발전했다. 옥타코어 프로세서와 4GB RAM, 3,000mAh 배터리 팩 등 필자가 사용해 본 패블릿 중 가장 강력한 사양을 갖췄다. 배터리 용량은 이전 모델보다 적지만, 프로세서와 디스플레이의 전력 효율을 높여 노트 4의 3,220mAh 배터리에 못지 않다. 여전히 뛰어난 SoC 갤럭시 노트 4 미국 출시 버전에는 쿼드 코어 스냅드래곤 805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성능 좋은 칩이지만 삼성의 최신 엑시노스에 비해서는 떨어진다. 노트 5와 엣지 플러스는 갤럭시 S6/S6 엣지와 동일한 64비트 엑시노트 옥타 7420 프로세서를 내장했다. 갤럭시 S6 벤치마크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이 프로세서는 2.1GHz 코어텍스-A57 코어 4개와 1.5GHz 코어텍스-A53 코어 4개로 구성된다. 4개는 고성능, 4개는 전원 효율성을 위한 설계다. 갤럭시 S6과 S6 엣지에서 상당히 좋은 결과를 보여준 만큼 삼성이 패블릿 폰에서 굳이 새로운 프로세서를 만들어 넣지 않은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옛말에도 있듯이 문제 없다면 고칠 필요가 없다. 벨라모 벤치마크는 CPU 성능을 테스트한다. 엣지 플러스와 노트 5는 예상대로 이전 모델과 같다. PC마크 테스트는 디바이스의 전반적인 성능을 테스트하는데, 두 제품 모두 괜찮은 성능을 기록했다. 지난 며칠 동안 노트 5와 엣지 플러스를 즐겁게 사용했다. 두 폰 모두 빠르고 응답성도 뛰어나다. 처음 갤럭시 S6과 S6 엣지를 사용할 때의 느낌과 비슷하다. 물론 노트 5와 엣지 플러스는 새로 나온 폰이고, 현재 필자가 사용하는 갤럭시 S6 엣지는 버라이즌 와이어리스의 블로트웨어와 필자의 혹사가 겹쳐져 속도가 느려진 상태다. 알 수 없는 이유로 작동이 멈춰 재부팅한 경우가 셀 수 없이 많다. RAM 관리에 기본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점도 이러한 문제와 무관치 않을 것이다. 바로 이 점이 삼성 대표 모델에 대해 필자가 우려...

스마트폰 삼성 벤치마크 2015.08.24

비디오 퀵리뷰 | 삼성 갤럭시 노트 5

삼성이 ‘패블릿’ 대표 제품군 갤럭시 노트의 신제품을 공개했습니다. 어떤 제품인지 영상으로 만나보십시오.  

삼성 갤럭시노트5 2015.08.21

“핵심 아이폰 특허 무효” 다시 불 붙는 삼성 vs. 애플 특허 분쟁

스마트폰 디자인에 대한 삼성과 애플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애플의 아이폰 관련 특허 중 하나가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무효 판결을 받았다. 이 특허는 배심이 삼성이 애플에게 수억 달러의 피해를 입혔다고 판단한 근거로 사용된 것이다. 문제의 특허 D618677는 아이폰 3G의 디자인에 관한 것으로, 지난 2008년 11월 출원됐다. 하지만 애플은 2007년 1월에 출원된 2가지 특허를 기반으로 2008년 특허의 보호 기간을 앞당겼다. 이는 일반적인 관행으로, 이전 특허가 이후 특허를 충분히 설명해야만 하는 조건이 달린다. 미국 특허청은 이전에 출원된 2건의 특허가 2008년 출원된 디자인 특허를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판정한 것이다. 거의 2년에 가까운 두 특허 출원 사이의 기간 동안 다수의 스마트폰 업체들이 아이폰과 비슷한 모양의 휴대폰을 생산했고, 여기에는 삼성도 포함되어 있다. 이들 디바이스는 ‘선행 기술(Prior Art)’, 즉 발명이 공표되기 전에 이미 알려져 있었거나 알 수가 있었던 동일한 기술을 증명하는 것으로, 애플이 출원한 디자인 특허는 출원 당시 이미 보편화된 것이 되었다. 삼성은 여전히 애플에 대한 5억 4800만 달러의 손해배상을 놓고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는데, 이 손해 배상액의 큰 부분이 무효화된 디자인 특허에 기인한 것이다. 새로운 공판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삼성은 미국 특허정의 판정을 자사가 애플에 아무런 손해를 끼치지 않았다는 증거로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editor@itworld.co.kr

삼성 소송 디자인 2015.08.19

갤럭시 노트 5의 S펜, 새롭고 주목할만한 4가지 기능

패블릿(phablet)이라는 특징의 크기 외에 갤럭시 노트 5의 가장 좋은 기능은 바로 스타일러스 S 펜이다. 스타일러스 S 펜은 단지 정확한 마우스 포인트 역할과 옛날 기술을 끌어다 사용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에서 실제 최고의 기능 가운데 하나로 꼽을 수 있다. 이에 새로운 S펜의 최고 기능 몇 개를 간략하게 설명해봤다. 1. 진짜 펜처럼 느껴진다 스타일러스 펜으로 화면 위에 뭔가를 쓸 때는 일반 펜을 쓸 때와는 조금 기이한 부분이 있는데 이 S펜은 다르다. 이 S펜은 자연스러운 필기 경험을 제공하면서 정식 펜과 같은 균형이 맞춰져 있다. 또한 끝 부분은 용수철이 들어 있는 버튼으로 되어 있어 가볍게 누르면 살짝 튀어나와 기기에서 쉽게 빼낼 수 있다. 2. 에어 커맨드(Air Command), 단축창을 위한 방 개설 에어 커맨드(Air Command) 기능은 여전히 S펜을 위해 만든 앱에 빨리 접근할 수 있는 단축창 역할을 한다. 그러나 노트 5에서는 사용자가 자신의 앱 단축창을 추가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이 기능은 사용자가 S펜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서드파티 앱을 다운로드했을 때 도움이 된다. 3. 잠금 상태에서 화면에 쓴다 노트 5에서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새로운 점은 대기 화면에서 쓰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폰의 잠금 해제 과정이 귀찮아 노트하는 것을 포기했다면 이제 사용자는 간단하게 펜을 꺼내서 바로 쓸 수 있다. 4. 전체 웹사이트를 캡처하는 스크롤 캡처 사용자는 가끔 화면에 보이는 부분보다 더 큰 것을 저장하기를 원한다. 스크롤을 여러번 사용하는 웹 페이지의 긴 스크린샷을 위해 사용자는 스크롤 캡처(Scroll Capture)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이 스크린샷은 갤러리 앱에서 이미지 파일로 저장된다. editor@itworld.co.kr

삼성 스타일러스 갤럭시노트 2015.08.17

갤럭시 노트 5 체험 리뷰 : “여전히 한 방이 있는 삼성 패블릿”

삼성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현재 인기를 모으고 있는 대화면 스마트폰의 개척자이다. ‘패블릿’이라 불리는 이들 스마트폰은 넓은 화면으로 멀티태스킹이 더 쉽고 손가락을 위한 여유 공간이 넓어 타이핑을 하기도 좋다. 여기에다 삼성은 스타일러스 펜으로 마우스를 사용하는 것 같은 정확성도 제공한다. 갤럭시 노트 5는 삼성이 이런 대형 스마트폰을 만드는 데 있어서 얼마나 뛰어난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다. 필자가 삼성의 5세대 갤럭시 노트를 짧은 시간 사용해 본 경험은 “일벌레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위한 안성맞춤 스마트폰” “실제 펜 같은 느낌으로 완전히 새단장한 S 펜”으로 요약할 수 있다. 가장 예쁜 갤럭시 노트 필자는 올해 삼성의 디자인 역량을 확인했다. 지난 MWC 이후 삼성이 출시하는 제품은 모두 연출 사진을 찍을 만한 가치가 있는 디자인이었다. 갤럭시 노트 5 역시 마찬가지로, 패션 액세서리로 재탄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갤럭시 노트 5는 2.1GHz 8코어 엑시노스 7420 프로세서와 4GB RAM, 3,000mAh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다. 터치위즈로 중무장을 했지만, 반응성은 갤럭시 S6만큼이나 뛰어나다. 갤럭시 S6와 동일한 번들 앱이 탑재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삭제할 수 없는 마이크로소프트 앱들도 포함되어 있다. 이 삭제할 수 없는 앱들이 상당한 스토리지 공간을 차지하는데, 마이크로SD 슬롯이 없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 갤럭시 S6에서도 뺐어야 하는 요소였다. 하지만 갤럭시 노트 5는 “강력한 업무용 스마트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때문에 충분한 저장 공간은 필수적인 요소인데, 아쉬운 부분이 아닐 수 없다. 만약 업무에 이용할 생각이라면, 64GB 버전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 그래도 갤럭시 S6와 같은 16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홈 버튼을 두 번 누르면 바로 실행할 수 있...

삼성 갤럭시 S펜 2015.08.17

체험기 |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누구를 위한 것인가”

지난 해, 또 그 지난 해를 떠올려보자. 우리는 모두 삼성이 ‘다소 의미 없는’ 신제품들을 잇달아 내놓는 것에 대해서 불편함을 느꼈었다. 삼성이 이런 행보를 보이기 시작하면서, 제품군의 품질은 급격히 나빠졌다.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삼성이 다시 이러한 과거로 돌아가는 신호가 아니기를 바란다. 한 가지 알아둘 것은 필자는 갤럭시 S6 엣지를 굉장히 좋아한다는 사실이다. 늘 사용하고 있는 것 중 하나다. 하지만 삼성이 ‘정말로’ 또 다른 버전을 내놨어야 할까? 삼성의 ‘패블릿’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로 충분하다고 생각했지만, 이제 ‘큰’ 휴대폰 모델이 두개나 되었다. 결국엔 매우 혼란스러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S6 엣지의 ‘큰 형’ 커다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엣지 플러스에는 새로운 것이 많지 않다. 갤럭시 S6 엣지와 똑같게 얇고, 메탈과 유리 재질이며, 화면 양쪽은 곡선으로 처리되어 있다. 안테나나 스피커의 위치도 정확히 같다. 다만 화면 크기만 5.7인치로 늘어났다. 두 모델은 매우 유사하다 프로세서도 갤럭시 S6 엣지와 똑같은 2.1Ghz 옥타코어 엑시노스 7420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RAM은 3GB 대신 4GB가, 배터리는 2,600mAh 대신 3,000mAh가 들어갔다. 일반 S6 엣지의 배터리보다 용량이 더 커진 것은 반가운 일이지만, 엣지 플러스의 더 커다란 수퍼 AMOLED 디스플레이가 S6 엣지보다 에너지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 이 때문에 설정에 절전 기능이 제공되긴 하지만, 실제로 엣지 플러스의 배터리 사용 시간이 다소 우려된다. 개인적으로 커다란 휴대폰을 좋아한다. 삼성이 갤럭시 메가를 공개했던 2년 전에는 그렇지 않았으나, 이제 큰 휴대폰을 좋아하게 되었다.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는 사용하기에 정말 편하다. 큰 화면은 멀티태스킹 및 빠르게 타이핑해야 하는 상황에 적합하다. 그러나 ...

삼성 갤럭시S6엣지플러스 엣지플러스 2015.08.17

삼성, 갤럭시 노트 5와 S6 엣지+에 사활 건다

삼성전자는 한국시각으로 13일 자정 미국 뉴욕에서 올해 두번째 주요 제품 발표를 앞두고 있다. 이번 발표에 등장할 제품은 갤럭시 노트 5와 갤럭시 S6+가 유력하다. 삼성은 기존 S6 스마트폰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앞세워 곧 출시될 아이폰 6 플러스에 대항해 점유율을 유지하길 원하고 있다. 삼성이 9월 초,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인 IFA에서의 발표를 포기한 것은 처음이다. 이는 9월 9일 출시 이벤트를 하는 것으로 알려진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하기 전에 선수를 치겠다는 의도다. 전반적으로 안드로이드 진영은 아이폰 6 침공을 막아내기 힘겨운 상황이다. 삼성이 공식적인 판매 실적을 공개하지 않아, 갤럭시 S6와 S6 엣지의 시장 성과는 여전히 의문투성이다. 애널리스트들에 따르면, 갤럭시 S와 S6 엣지의 판매 실적은 예상에 미치지 못했다. IDC 연구 책임자 프란시스코 제로니모에 따르면, 부분적으로는 수송의 문제가 있었는데, 삼성은 갤럭시 S6 엣지의 예상 수요량을 낮게 추정해 이 모델의 공급량이 제한됐다는 점이다. 게다가 S6는 처음부터 너무 비쌌다. 전체적으로 삼성은 수익과 자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줄어드는 것을 막기 위해 노트 5와 S6엣지+를 사용할 수 있다. 디자인을 포함해 예상되는 개선 사항은 갤럭시 S6와 S6 엣지가 걸어온 길을 보면 조금 추정할 수 있다. 메탈 몸체와 플라스틱 후면을 가진 갤럭시 노트 4가 그랬듯이, 이는 옳은 결정일 수 있다. 그러나 메탈 몸체와 유리로 된 S6와 S6 엣지가 보기에는 좀더 낫다. 하드웨어 사양에 대한 예상은 1440x2560 해상도의 5.7인치 화면이다. 갤럭시 S6 엣지+의 화면은 이전 제품에서처럼 양쪽이 곡선으로 될 것이다. 1,6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5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는 S6+와 노트5 양 제품에 탑재될 것이다. 갤럭시 S6와 S6엣지는 그간 삼성이 개발한 제품 가운데 가장 좋은 스마트폰일지 모른다. 하지만 ...

스마트폰 삼성 출시 2015.08.13

구글-삼성-LG 등 안드로이드 기기 제조업체, 매월 보안 픽스 내놓기로

구글, 삼성, LG는 매월 안드로이드 기기용 보안 패치를 시작하기로 했다. 이런 매월 정기 패치는 심각한 취약점으로 인해 수억 명의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위험에 처하게 된 이후에서야 PC 산업에서 힌트를 얻은 것이다. 지난 수년동안 보안 전문가들은 안드로이드 기기는 제조업체로부터 중요한 업데이트를 받는 것이 너무 느리거나 전혀 없다고 경고해왔다. 그동안 폰과 태블릿은 데이터를 훔치거나 사용자를 사취할 목적의 해커들에 의해 표적이 되는 일이 많아졌다. 애드리안 루드윅 안드로이드 보안 대표 엔지니어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블랙 햇 보안 컨퍼런스에서 "구글 넥서스 기기는 매월 전화기 등에서 3G/4G 등을 통해 업데이트 하는 방식인 OTA(over-the-air) 보안 패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루드윅은 한 블로그를 통해 "넥서스 기기는 초기 사용한 날로부터 최소 2년~3년동안에는 주요 업데이트와 보안 패치를 지속적으로 받게 될 것이며, 혹은 구글 스토어에서 해당 기기를 마지막으로 판매한 날짜로부터 18개월 동안이다"고 전했다. 루드윅은 8월 5일 공개된 첫번째 업데이트에는 스테이지프라이트(Stagefright)라고 불리는 여러 취약점들을 위한 패치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기기들은 스테이지플라이트에 대한 취약점을 갖고 있다. 이 취약점을 이용하면 한 기기가 특별한 기술 없이 MMS의 단순한 딜리버리를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 공격자는 피해자의 전화번호만 알면 된다. 루드윅은 "최근 3년동안 구글은 제조업체들에게 매월 공지를 통해 보안 픽스를 제공했다"며, "그러나 이것이 제조업체들이 사용자에게 필히 배포할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사용자에게 업데이트를 하기 위해서는 이동통신업체들의 협조가 필요할지 모른다"고 전했다. 루드윅은 "삼성은 최근 구두로 전세계 통신업체들과 새로운 접근 방식의 이행할 것을 밝혔다"고 말했다....

삼성 LG 안드로이드 2015.08.06

삼성, 스마트 TV에 결제 서비스 도입

삼성 전자가 최신형 스마트 TV에서 콘텐츠를 편히 구입할 수 있도록 결제 서비스를 추가했다.   이 서비스는 TV에서 신용카드, 직불카드, 페이팔 등을 이용해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결제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사용자가 한 번 등록을 해두면 ‘페이 나우(Pay Now)’ 버튼을 누르고 PIN 번호를 입력하면 바로 콘텐츠 구입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게임 내의 인 앱 구매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32개국에서 올해 출시되거나 2014년에 출시된 일부 TV 모델에 한해서 제공된다. 처음에는 스마트폰을 사용해 TV의 콘텐츠를 구입할 수 없다. 그러나 삼성의 모바일 결제 시스템인 삼성 페이를 개발하고 있는 만큼, 이 기능도 가까운 시일 내에 지원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은 이러한 예상에 대해서 구체적인 진행사항을 밝히지 않았다. 브로드컴(Broadcom) 같은 칩 개발업체들은 모바일 결제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초 브로드컴은 NFC 지원이 통합된 BCM58100 마이크로컨트롤러 제품군을 출시한 바 있다. 이 칩셋은 모바일 결제 단말기, PC, 그리고 IoT 제품을 포함한 다른 애플리케이션 등을 위해 설계되었다. 삼성 페이는 가까운 시일 내에 미국과 한국에서 본격 출시될 예정이며, 삼성은 현재 유럽에 출시하기 위해 여러 금융사와 협력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삼성 결제 스마트TV 2015.08.06

2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 "샤오미 1위 탈환, 애플은 3위"

2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샤오미가 업계 1위를 차지했다. 애플은 아이폰 판매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3위로 하락했다. 시장 조사 기관 카날리스의 조사 결과 샤오미는 2015년 2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15.9%로 1위를 되찾았고, 가장 빠른 성장률을 보인 화웨이가 점유율 15.7%로 그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샤오미와 화웨이의 맹렬한 다툼이 눈에 띄는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애플, 삼성은 물론 수십 개의 크고 작은 중국 내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이 더 큰 파이를 차지하기 위해 다투는 상황이다. 한 때 중국 시장 스마트폰 점유율 1위였던 삼성은 시장 점유율에서 휘청거리는 모양새다. 삼성은 최신 주력 제품인 갤럭시 S6를 출시했음에도 2분기 4위에 머물렀다. 애플 역시 점유율 3위로 내려앉아 중국에서의 판매고가 상승하고 있음에도 샤오미, 화웨이 등 경쟁 기업에 비해 고전하고 있다. 샤오미 미 노트 중국 사용자들은 샤오미, 화웨이, 레노버 등 자국 업체 제품을 구입하는 추세다. 젊은 중국인 층에서 소셜 네트워크 등의 경로로 굳건한 매니아를 확보하고 온라인에서 스마트폰을 판매하며 비용을 절감하는 마케팅이 성과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중국 스마트폰 시장도 둔화되고 있어 업계 1위인 샤오미도 올해 목표인 8,000만 대 판매를 달성하는 데 고전하고 있다. 카날리스 애널리스트 왕 징웬은 “주요 스마트폰 브랜드 간의 경쟁이 사상 최고 수준”이라며, “샤오미는 남은 3, 4분기에 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키기 위한 부담이 매우 클 것”이라고 분석했다. 샤오미의 경쟁자 화웨이는 더 높은 사양의 스마트폰을 출시해 시장 지분뿐 아니라 영업이익도 올리며 샤오미를 점유율 0.2% 차이로 뒤쫓고 있다. editor@itworld.co.kr  

삼성 화웨이 중국시장 2015.08.05

“2분기 스마트폰 시장은 포화 상태인가?” - 주니퍼 리서치 연구조사

어제 발표된 주니퍼 리서치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5년 2분기 스마트폰 판매가 대체로 증가했지만 성장률은 여전히 둔화돼 시장이 포화 상태에 다다르기 시작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에 판매된 스마트폰은 총 3억 3,800만 대이며, 이는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6%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전전년도 같은 기간 성장률인 26%와 비교할 때 크게 둔화됐다. 2분기 전체 출고량은 2억 9,000만 대로 조사됐다. 보고서는 특히 중국에서의 아이폰에 대한 엄청난 수요가 스마트폰 판매에 호재로 작용함에도 불구하고 중국 시장이 둔화되기 시작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애플은 중국에서 112% 성장률을 기록해 전년보다 2배 오른 130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한편,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화웨이와 샤오미의 실적은 희비가 엇갈렸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화웨이는 세계 시장 진입에 초점을 맞춘 덕분에 전년 대비 50%에 가까운 성장률을 기록했으나, 샤오미는 아시아 시장에 집중한 나머지 33% 미만 성장한 데 그쳤다. 주니퍼 리서치는 다른 대형 스마트폰 업체는 실적이 더 저조했다고 밝히며, 삼성의 매출이 “2분기에도 계속 하락세”를 기록한 주원인으로 주력 제품인 갤럭시 S6, S6 엣지의 출고 지연을 들었다. LG 역시 전년 대비 매출이 3% 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2분기는 비아이폰∙비안드로이드 업체의 혼전이었다. 보고서는 블랙베리는 100만 대를 판매해 계속 실적이 급감한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2분기에 840만 대를 판매하며 매출이 12% 상승했다고 밝혔다. 2분기 스마트폰 시장 실적 결과는 대체적으로 스마트폰 시장의 둔화를 전망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측과 일치하는 양상을 보였다. IDC 역시 최근 2014년에 28%에 가까웠던 전체 시장 성장률이 11%를 겨우 넘는 정도로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editor@itworld.co.kr  

블랙베리 애플 아이폰 2015.07.31

삼성, 스마트폰 무선 충전 가능한 모니터 SE307 공개

삼성전자가 스마트폰이나 다른 모바일 디바이스를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는 모니터를 공개했다. 제품명 SE370의 이 제품은 23.6인치와 27인치 모델이 있으며, 업계 최초로 무선 충전 스테이션이 내장되어 있다. 모니터에 통합된 무선 충전 표준은 치(Qi)로, 해당 표준을 지원하는 스마트폰만 충전이 가능하다. WPC(Wireless Power Consortium)의 치는 삼성, 소니, LG, HTC, 화웨이 등이 지원하고 있다. 충전 영역은 모니터의 스탠드 부분으로, 충전 중일 때에는 LED 라이트가 켜진다. 모니터는 1920x1080 해상도이며, 비디오 게임에 최적화되어 있다. 맥 OS X, 윈도우 10과 호환되며, 푸른색 빛을 줄여 시력 보호에도 좋다. SE370의 가격이나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삼성의 갤럭시 S6와 S6 엣지가 치를 지원하며, 삼성은 자체 브랜드의 충전 패드를 출시한 바 있다. WPC는 지난 달 최신 치 사양을 공개했는데, 덕분에 제조사들은 더 빠른 무선 충전 옵션을 추가할 수 있게 되었다. 치는 PMA(Power Matters Alliance) 및 A4WP(Alliance for Wireless Power)와 경쟁하고 있는데, 이 두 기관은 지난 6월 합병을 선언했으나 아직 새로운 이름은 발표되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삼성 모니터 무선충전 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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