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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삼성 갤럭시 S10 루머 : 노치 대신 ‘구멍’ 들어가나

모든 사람이 삼성의 폴더블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내년에 출시될 제품이 이것만이 아니다. 삼성의 대표 모델인 갤럭시 S10과 S10 플러스가 준비되고 있으며, 올해와는 디자인이 사뭇 다를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까지 갤럭시 S10에 대해 알려진 것들을 정리한다. 갤럭시 S10 : 디자인과 디스플레이 갤럭시 S9에 갤럭시 S8에 소개됐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가 그대로 들어간 후, S10에는 갤럭시 S 제품의 큰 변화가 예상된다. 그 변화는 지금껏 우리가 보지 못한 것일 가능성이 있다. 발 빠른 소식으로 저명한 에반 블래스(Evan Blass)는 갤럭시 S10이 삼성의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리라 내다봤다. 디스플레이의 상단과 하단을 없애고 상단에 작은 카메라 구멍을 배치하는 디스플레이다. 정확한 예측으로 유명한 트위터 사용자인 아이스 유니버스(Ice Universe)도 “카메라를 화면 밑으로 숨기는 기술은 아직 미성숙했으며, 화면을 통과하는 빛이 충분하지 않다. 이런 카메라로 촬영하면 매우 흐릿하다. 이 기술은 2020년까지는 현실화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는 삼성이 지난 11월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선보인 5가지 새로운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중 하나로, 다른 기술이 채택될 가능성도 있다. 그중에는 화면 상단에 노치가 있는 디자인도 있다. 또한, 블래스에 따르면, 갤럭시 S10은 디스플레이 안에 지문 센서가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삼성이 이 기술을 개발 중이라는 보도는 예전부터 있었다. 하지만 블래스는 삼성이 지문 판독을 위해 빛이 아니라 소리를 사용하는 울트라소닉(ultrasonic) 센서를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원플러스 6T(OnePlus 6T)처럼 광학 센서를 사용한 제품들과 다르다. 갤럭시 S10 : 카메라 갤럭시 S10에는 더 좋은 카메라 시스템이 탑재될 것이 거의 분명해 보이며, 블래스는 삼성이 S10에 세 번째 광각 ...

삼성 루머 노치 2018.11.14

IDG 블로그 | 애플은 폴더블 아이폰을 만들까?

마침내 삼성이 첫 폴더블 폰을 ‘거의’ 공개했다. 7일 열린 개발자 컨퍼런스 키노트에서 삼성은 새로운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를 곧 최초의 접히는 갤럭시 폰이 될 PoC(proof-of-concept) 프로토타입과 함께 공개했다. 2019년 이 제품이 출시된다면 매우 비싼 틈새시장용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이지만, 한 가지는 분명하다. 휴대폰이 사각형에서 탈피하게 된다는 것이다. 커브형, 양면, 화면이 나뉘는 휴대폰 등 여러 실패 끝에 이전에는 휴대용 크기로는 생각하기 어려웠던 투인원(2-in-1) 디자인으로 접히는 휴대폰이 스마트폰의 미래라 봐도 무방하게 됐다. 구글이 폴더블 폰 개발에 삼성과 함께하고 있다. 패블릿처럼 아마도 곧 모든 주요 안드로이드 폰 제조사들이 자신만의 폴더블 폰을 내놓고 오래지 않아 통신사 매장에는 지금과는 모양이 매우 다른 제품들이 진열될 것이다. 하지만 아이폰만은 제외다. 애플이 2019~2020년 사이에 디자인을 변경할 것으로 보이는 징후는 없으며, 다시 한번 혁신적인 변화에서 한 걸음 옆으로 빠질 것이다. 필자는 폴더블 폰이 정말 중요한 어떤 것이 되리라 믿는데, 삼성의 거대한 프로토타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들은 애플이 이를 어떻게 구현할지에 관심을 가질 것이다. 그리고 언젠가 애플은 기대를 충족해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일이 벌어질 날은 아직 멀었다. 애플의 전략 : 천천히, 차근차근, 준비 되면 애플이 업계의 트렌드에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은 역사를 공부하는 학생이 아니어도 알 수 있다. 돌이켜보면, 삼성이 처음으로 5.3인치 갤럭시 노트를 공개한 지 3년 후에야 5.5인치 아이폰이 등장했고, 더 오래 지나서야 OLED 아이폰이 나왔다. 하지만 애플은 그냥 기다리지만은 않는다. 사람들이 원하거나 현재의 트렌드와 부합해서가 아니라, 준비되고 개선이 됐을 때야 제품을 내놓는다. 2014년 9월에 출시된 애플 워치는 최초의 웨어러블이 아니었지만, 웨어러블 혁신의 선두에...

삼성 아이폰 애플 2018.11.09

“답보단 의문점 많이 남긴” 삼성의 폴더블 폰 공개

삼성은 개발자 컨퍼런스 키노트에서 피로한 빅스비(Bixby) 관련 발표, 피상적인 갤럭시 홈(Galaxy Home) 관련 내용들, 장황한 IoT 관련 발표에 한 시간 이상을 소비한 이후 마침내 우리 모두가 기다렸던 새로운 폴더블 폰을 공개했다. 단, 진짜 휴대폰이 아니라, 폴더블 폰에 사용될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Infinity Flex Display)였다. 삼성의 수석 부사장 저스틴 덴션은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에 적용된 첨단 소재와 말리는 디스플레이 폴더블 스마트폰, 더 얇은 스마트폰을 가능하게 하도록 두께를 줄인 것에 대해 장황히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 아주 잠시 공개된 것은 거대한 베젤과 힌지가 뚜렷한 매우 두꺼운 휴대폰이었다. 실제 제품을 가리기 위해 육중한 케이스로 뒤덮었기 때문에 실제 폴더블 폰의 모습은 알 수 없었다. 만일 이대로 갤럭시 F라는 이름을 달고 폴더블 폰이 나온다면 꽤 놀림감이 될 소지가 있어 보인다. 폴더블 폰의 동작 방식도 아직 확실하지 않다. 10초 정도 되는 소개 영상에는 기능적인 부분보다는 그 안의 UI와 디자인만 강조됐기 때문이다. 심지어 무대의 조명도 낮춰서 사람들이 실제로 보기 어렵게 만들었다. 답보다 더 많은 의문들 그렇다면 우리가 알게 된 것은 무엇일까? 그렇게 많지 않다. 삼성은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를 “새로운 모바일 플랫폼”으로 소개했지만 우리가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은 멀티 액티브 윈도우라는 새로운 특징 덕분에 3개의 앱을 구동할 수 있다는 것뿐이다. 시연에 따르면, 3개의 창은 상호작용을 하며 커다란 창 하나와 작은 창 2개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공식적으로 구글이 함께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삼성 행사에 구글이 등장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인데, 구글은 이날 안드로이드 앱들이 디바이스를 접었을 때도 ‘스크린 연속성(screen continuity)’를 구현할 수 있도록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지원한다고 공식적으로 ...

삼성 폴더블폰 갤럭시F 2018.11.08

삼성의 접이식 갤럭시 전화, 11월 7일 등장하나

지난 4년 동안 수십 개의 소문과 여러 특허들, 그리고 하나의 프로필 사진이 변경되면서 삼성전자는 마침내 첫번째 접이식 갤럭시 전화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Credit: Samsung 11월 7일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를 앞두고 삼성전자는 이번 주 새로운 접이식 전화를 선보일 것이라는 가장 확실한 증거를 제공했다. 삼성 모바일이 자사의 페이스북 및 트위터 프로필 사진으로 삼성의 접이식 로고를 업데이트한 것이다. 이는 한 가지만을 의미한다. 마침내 삼성의 접을 수 있는 미래 비전에 대해 볼 수 있는 날이 다가왔다. 이는 2014년 삼성이 처음으로 접이식 폰을 선보이는 컨셉 동영상을 발표한 이래로, 이 접이식 폰은 전세계 주목받고 있었다. 삼성은 접이식 스마트폰을 만드는 계획에 대해 그닥 비밀스러운 행보를 보이지 않았으며, 삼성 경영진은 오전 10시(한국 시각 오후 3시)부터 시작하는 개발자 컨퍼런스 기조 연설을 끊임없이 강조해왔다. 그러나 삼성이 실제로 우리에게 보여줄 것이 무엇인지는 분명치 않다. 원래는 휴대전화의 풀 프로토 타입이 공개될 것이라는 소문이 제기됐지만,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UI와 기능은 안드로이드 기반이지만, 구글과 함께 개발된 소프트웨어는 상당히 무거울 것으로 추정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여전히 최종 승인을 남겨둔 채로 완전히 보여줄 준비가 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 그러나 수직, 수평 프로토타입의 두 모델 모두 접힌 상태에서 사용하기 위해 장치 외부에 4인치 화면이 포함되어 있어 어떤 모습인지 잘 알 수 있다. 한국의 한 매체는 이 새로운 기기가 가질만한 사양을 모은 적이 있는데, 기본 디스플레이는 7.29인치(18.5Cm)이며 보조 외부 디스플레이는 4.58인치(11.6Cm)다. 삼성전자의 접이식 전화는 2018년에 데뷔할 여러 대 가운데 하나일 것으로 보인다. LG와 화웨이는 이미 자체 접이식 모델을 연구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으며, 최근 잘 알려지지 않은 스타트업인 로욜(Royole)...

스마트폰 삼성 전화 2018.11.06

“접어서 혁신” 삼성 갤럭시 S10, 5G와 접는 화면으로 차별화 예상

블룸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삼성은 내년에 전혀 다른 모습의 주력 스마트폰을 출시할 계획이다.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 S9를 재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혁명적인 디자인과 기능에 더해 한 가지 없어지는 요소도 있을 것 같은데, 바로 헤드폰 잭이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 S10은 디스플레이 내의 지문 센서, 후면 3중 카메라, 디스플레이 속에 숨겨진 전면 카메라 등 올해 갤럭시 S9에서 빠진 차세대 기능을 대거 탑재한다. 하지만 베젤만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블룸버그는 삼성이 헤드폰 잭을 포기한 프로토타입을 만지작거리고 있다고 전했다. 헤드폰 잭은 현재 주력 갤럭시 스마트폰과 애플 아이폰 간의 큰 차이점 중 하나이다. 구글이나 화웨이, HTC 등의 주요 안드로이드 폰 제조업체가 3.5m 헤드폰 잭을 USB-C 오디오로 대체했지만, 삼성은 이런 흐름에 저항하며 오히려 광고를 통해 헤드폰 잭이 있다는 것을 내세우기도 한다. 버라이즌과 손 잡고 미국용 모델에 5G 지원을 제공한다는 소식도 있다. 한편, 5.8인치, 6.2인치 모델과 함께 아이폰 XR에 대응하는 저렴한 버전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세번째 모델은 겉모습과 기능에서도 차이를 보일 것인데, 곡면 디스플레이 모델과는 달리 평면 디스플레이와 표준 지문센서를 탑재할 가능성이 크다. 블룸버그는 가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700달러 이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갤럭시 S9와 S9+의 가격은 각각 720달러, 840달러이다. 애플 아이폰 XR의 시작가격은 749달러이다. 갤럭시 S10 제품 중 최상위 모델에 대한 소식도 있다. 삼성은 수년 동안의 소문 끝에 최초의 접이식 화면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공개할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디자인을 끝내지는 않았지만 “펼쳤을 때 하나는 가로로 길고 하나는 세로로 긴” 두 가지 모델을 놓고 고민 중이다. 알려진 바로는 삼성 디자이너는 손에 들기 쉬운 가로 모델쪽으로 기울고 있다. 이 접이식 스마...

삼성 갤럭시 2018.10.29

삼성 갤럭시 노트9 : 최고의 특징 5가지와 최악의 특징 5가지

삼성의 갤럭시 노트9은 다재 다능한 스마트폰이다.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하드웨어 기능과 잡다한 소프트웨어가 매우 값비싼 포장 안에 가득 담겨 있다. 여러 면에서 볼 때, 갤럭시 노트9은 시중에 나온 최고급 안드로이드 기종이지만, 약점 또한 많다. 1,000달러 또는 그 이상을 주고 이를 구입하기 전에, 이의 장단점을 자세히 살펴보는 것도 유익할 것이다. 노트9의 최고의 5가지 특징과 최악의 5가지 특징을 알아보자. 최고의 5가지 특징 디스플레이 삼성의 OLED 패널은 오랫동안 탁월한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그러나 갤럭시 노트9의 화면은 진정으로 걸작이다. 1440p의 OLED는 밝고, 생생하고, 선명하다. 극히 불리한 옥외 채광에서도 읽는데 무리가 없고, 어두운 방에서 눈을 자극하지 않는다. 디스플레이메이트(DisplayMate)가 시행한 디스플레이 테스팅에 따르면 노트9의 색 정확도는 육안으로 구분했을 때 기능적으로 완벽하다. 이에 필적하는 스마트폰은 삼성 갤럭시 S9, S9+ 정도이다. 액세서리 생태계 휴대폰을 구매할 때 단순히 휴대폰만 사는 것은 아니다. 액세서리도 살 것이다. 스마트폰 경험을 향상시켜 줄 케이스, 충전 독(dock), 화면 보호기, 여타 소소한 것들이다. 노트9처럼 인기 있는 휴대폰이라면 액세서리 메이커가 전용 제품을 앞다투어 내놓는다. 케이스 종류도 다양하고, 화면 보호기도 더 잘 맞는다. 삼성 자신도 고속 무선 충전기, VR 헤드셋 같은 것을 직접 만든다. 대다수 휴대폰은 이만한 수준의 지원을 받지 못한다. 신형 S 펜 S 펜은 노트 시리즈의 상징이다. 지금까지 최고의 펜이다. 제품에 딸린 S펜의 압력 감지 입력에 의해 메모를 쓰고 그림을 그리는 것은 물론이고, 이제 블루투스 연결까지 지원한다. 버튼은 카메라 셔터, 슬라이드 컨트롤러 등으로 쓰일 수 있다. 블루투스 연결은 배터리가 고갈되기까지 30분 정도는 충분하다(그 후에도 화면 입력은 여전히 가능하다). 휴대폰 안에 20 - 30초만 두면...

삼성 디스플레이 S펜 2018.10.26

삼성의 새로운 폴더블 휴대전화, 멀티태스킹 기능의 태블릿

삼성의 모바일 부문 수장인 고동진 사장은 오랫동안 기다려 온 폴더블 휴대전화(foldable phone)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제공했다.  고동진 사장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삼성 기기의 접히지 않는 버전은 큰 화면을 통해 멀티태스킹 기능을 제공하는 태블릿으로 작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발표는 수년 전 삼성이 제작한 동영상에서 발견된 기기와 일치한다. 이 동영상을 본 적이 없다면 기대해도 좋다. 이번 기기가 11월 7일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정식으로 발표되지 않는다면 많은 사람이 실망하겠지만, 고 사장은 이 제품이 세상에 나오기 전에 우선 자신의 기준에 도달해야 한다고 말했다. 태블릿 크기의 화면을 유지하기 위해 소모되는 배터리를 접은 크기로 장착해야 하는데, 현재 절반의 크기에 배터리를 장착한다는 것은 방안에 코끼리를 넣는 것처럼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폴더블 휴대전화는 스마트폰의 다음 단계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와는 상관없이 올해 11월 7일 개최되는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무엇이 나올지 기대된다. editor@itworld.co.kr  

삼성 폴더블 foldable phone 2018.10.16

토픽 브리핑 | “똑똑해지거나 많아지거나” 불붙은 스마트폰 카메라 경쟁

2018년 하반기에 공개될 예정이던 주요 스마트폰들이 모두 모습을 드러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9, LG의 V40 씽큐(ThinQ), 애플의 아이폰 XS, 그리고 가장 최근에 공개된 구글의 픽셀 3이다. 베젤이 없는 스마트폰, 노치(notch), 생체 인증 등 각 제조사들이 대표모델을 통해 내세우는 스마트폰 트렌드는 매년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데, 올해는 모두 앞다투어 카메라에 열을 올리고 있는 모습이다. 카메라를 발전시키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보인다. 하나는 머신러닝과 인공지능을 활용해 카메라를 더욱 똑똑하게 만드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가능한 많은 렌즈를 탑재해 소프트웨어로는 처리 안 되는 것들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삼성 갤럭시 노트9 vs. 화웨이 메이트 10 프로 vs. LG G7” AI 카메라 비교 전자는 “어느 누가 찍던 최고의 사진을 찍게 해준다”는 것이 목표로 보인다. 삼성은 갤럭시 노트9에 ‘인텔리전트 카메라’를 도입했다. 화웨이 메이트 10 프로와 LG G7 씽큐에도 적용된 인공지능 카메라로, 촬영하는 피사체에 따라서 모드와 필터를 자동으로 설정해 최적의 사진을 찍게 해준다. 구글 픽셀 3, 주목해야 할 5가지 특징 구글 역시 머신러닝을 활용한 카메라 개선에 중점을 둔 모습이다. 여러 장의 사진을 찍어 머신러닝이 최고의 사진을 제안하는 탑샷(Top Shot)이나 머신러닝을 활용한 초고해상도 줌(Super Res Zoom), 역시나 머신러닝을 활용해 저조도 환경에서 밝은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나이트 사이트(Night Sight), 사용자가 특징있는 표정을 지었을 때 자동으로 감지해 사진을 찍어주는 포토 부스(Photobooth) 등이 대표적이다. 리뷰 | LG 최고의 역작 V40 "승리의 V를 그리다...높은 가격이 단점" 스마트폰에 탑재된 카메라가 앞/뒤 2개가 아니라 앞에 2개 뒤에 3개 등 많...

삼성 LG 인공지능 2018.10.12

삼성, 후면 카메라 4대 달린 ‘갤럭시 A9’ 공개

“4배의 재미(4x fun)”은 예상했던 대로 카메라 4대를 의미하는 것이었다. 삼성은 11일 ‘A 갤럭시 이벤트(A Galaxy Event)에서 후면에 4개의 카메라가 탑재된 갤럭시 A9을 공개했다. 갤럭시 A9 후면에 탑재된 카메라는 2,400만 화소의 기본 렌즈와 1,000만 화소의 망원 렌즈, 120도 화각을 제공하는 800만 화소의 초광각 렌즈, 500만 화소의 심도 렌즈다. 심도 렌즈를 통해 촬영 전후로 보케(bokeh) 효과를 적용할 수 있는 라이브 포커스(Live Focus) 기능이 제공된다. 갤럭시 A9에는 갤럭시 노트9와 마찬가지로 인텔리전트 카메라가 탑재됐다. 촬영 장면에 따라 인공지능이 알아서 모드와 필터를 적용 최적의 사진을 찍어주는 기능이다. 이 밖에 사진 속 인물이 눈을 감거나 사진이 흔들린 경우 이를 자동으로 감지해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특히, 저조도 환경에서 4개의 픽셀을 하나의 픽셀로 합쳐 더 많은 빛을 흡수할 수 있는 기술이 탑재되어 어두운 곳에서 더 좋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갤럭시 A9에는 전면 카메라도 2,400만 화소가 탑재됐다. 삼성은 저조도 환경에서 디스플레이와 LED 광원을 활용해 보다 밝게 셀카를 촬영할 수 있고, 인물의 좌우 혹은 전면에 조명 효과를 줄 수 있는 프로 라이팅(Pro Lighing) 기능을 지원한다. 갤럭시 A9은 18.5:9 비율의 6.3인치 수퍼 AM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배터리 용량은 3,800mAh다. RAM은 6GB와 8GB 두 가지 옵션이 제공되며, 내장 스토리지는 최대 128GB, 마이크로SD 카드는 512GB까지 지원된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8.0 오레오다. 갤럭시 A9은 11월부터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이 날 행사에서는 지난 9월 발표한 갤럭시 스마트폰 최초로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 A7’도 함께 선보였다. ‘갤럭시 A7&...

스마트폰 삼성 쿼드카메라 2018.10.12

아이폰 XS vs. XS 맥스 vs. 갤럭시 노트9 : 1,000달러대 ‘패블릿’ 사양 비교

애플이 새로운 플래그십 폰 라인을 발표한 이 시점에서, 현존하는 최고의 안드로이드 폰과 비교를 하지 않고 넘어간다면 양쪽 모두에게 미안한 일일 것이다. 현존하는 최고의 안드로이드 폰이 뭐냐고? 물론 삼성의 갤럭시 노트9을 말한다(픽셀 팬들이 눈 흘기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데, 미안하지만 오는 10월 9일 구글이 새 폰을 내놓을 때까지는 갤럭시의 손을 들어줄 수 밖에 없다). 이번 달 애플은 1,000 달러가 넘는 ‘패블릿’ 폰을 하나도 아닌 2가지나 내놓았다. 작은 모델은 지난해 아이폰 X와 동일한 5.8인치 크기이며, 큰 모델은 6.5인치 이다. 하지만 삼성의 노트9 역시 이유 없이 1,000 달러에 육박하는 가격을 받는 것은 아니다. 노트9는 실로 현존하는 안드로이드 폰 중 최고의 사양과 디스플레이를 자랑한다. 4자릿수 가격을 자랑하는, 현존하는 최고 사양의 두 제품을 비교해 보자. 아이폰XS, 아이폰 XS 맥스 vs 갤럭시 노트9 : 디자인과 크기 노트9는 결코 작지 않다. 노트8보다 베젤은 아주 약간 두껍지만 위 아래가 훨씬 슬림 해졌다. 하지만 애플의 신형 아이폰과 비교해 보면 노트9 쪽이 전체적인 크기는 더 크다. • 아이폰XS: 143.6 x 70.9 x 7.7 mm • 아이폰 XS 맥스: 157.5 x 77.4 x 7.7mm •갤럭시 노트9: 161.9 x 76.4 x 8.8mm 세 모델 모두 18:9 디스플레이 비율을 사용하여 사이즈를 최소화 하려 노력했다. 노트9의 경우 세 모델 중 8.8mm로 가장 두껍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머니에 쏙 들어갈 정도의 크기이다. 무엇보다 베젤을 최소화 한 다른 폰들과 달리 노트9는 디스플레이 노치(notch)가 없다. 하지만 애플 제품의 이미테이션이 많은 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애플의 신형 폰은 그 동안 나왔던 여러 스마트 폰 디자인들 중에서도 가히 ‘역대급’이라 부를 만하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삼성 패블릿 2018.09.17

카메라 4대 달린 갤럭시 폰 나오나… 삼성, ‘4배의 재미’ 행사 초대장 공개

지난 금요일 삼성은 10월 11일에 열리는 ‘갤럭시 이벤트(Galaxy Event)’의 초대장을 공개했다. “4배의 재미(4x fun)”와 “삼성의 최신 갤럭시 디바이스는 전에 없이 자신을 표현할 방법을 제공합니다”라는 문구가 들어있어, 소문이 무성한 카메라 4개가 탑재된 스마트폰이 공개되리란 기대를 더욱 높였다. 지난 7월 삼성 관련 정보통인 트위터 사용자 아이스 유니버스(Ice Universe)는 “올해 하반기 카메라가 4대 달린 휴대폰이 등장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그 카메라들이 모두 뒷면에 위치한다고 전했다. 삼성은 애플이나 다른 업체들이 듀얼 카메라 폰을 출시한 지 좀 지난 작년에 처음으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노트8을 공개했다. 또한, 화웨이는 최근에 카메라 3를 탑재한 P20 프로(P20 Pro)를 출시했는데, 동일하게 카메라가 3대인 메이트 20(Mate 20)을 출시하리란 소문이 있다. 하지만 카메라 4대는 업계 최초이며, 우리는 모두 삼성이 ‘업계 최초’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안다. 아직은 삼성이 공개할 카메라 4대가 달린 휴대폰이 어떤 모습일지, 또 4번째 카메라가 정확히 어떤 역할을 할지 불분명하나 몇 가지 단서가 있다. 지난해 삼성은 S9의 가변조리개의 중국에서만 판매되는 W2018 플립 폰에 적용했었기 때문에, 소형 휴대폰에 새로운 기능을 넣을 가능성도 있다. 또한, 삼성의 고동진 IM 부문장은 이달 초 CNBC와의 인터뷰에서 “플래그십 우선 전략에서 기술과 차별화 포인트를 중급 모델부터 적용하는 전략으로 변경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2018년 내에 폴더블폰을 공개한다는 소문도 있으나, 4x가 4개의 화면을 의미하진 않을 것으로 보이며, 스포트라이트를 디자인이 아닌 카메라에 집중할 행사에서 이 제품을 공개할 것 같진 않다. 이번 행사는 10월 11일에 Samsu...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 2018.09.17

“피자 상자 크기에 576TB” 슈퍼마이크로, 고집적 고성능 NF1 스토리지 서버 출시

슈퍼마이크로(Supermicro)가 1U 서버에 삼성 NF1 SSD 드라이브로 최대 576TB 용량을 집적할 수 있는 신형 서버를 발표했다. 스토리지 성능은 최대 10GBps 1,000만 IOPS를 제공한다. 15,000RPM SAS 하드디스크를 탑재한 서버의 입출력 성능은 175~210IOPS 정도이다. 물론 EMC DSDSD D5처럼 1,000만 IOPS를 제공하는 장비는 있지만, 5U 크기의 장비인데다 이미 단종됐다. 슈퍼마이크로의 서버는 삼성의 NF1 폼팩터(NGSFF)를 사용하는데, 커다란 M.2 드라이브 모양에 두 줄의 NAND 플래시 칩을 탑재해 용량을 극대화했다. 삼성은 이미 8TB와 16TB 용량의 드라이브를 출시했다. 슈퍼마이크로의 모델명 SSG-1029P-NMR36L 서버는 35대의 16TB NF1 드라이브를 1U 섀시에 집적해 지난 1월 출시한 288TB 모델의 2배 용량을 담았다. CPU는 28코어 제온 SP 프로세서 2개를 탑재했으며, 24개의 DIMM 슬롯에 3TB 메모리와 2개의 16레인 PCIe 네트워크 카드를 제공한다. NF1 드라이브는 모두 전면 탑재 방식으로 가동 중 교체할 수 있으며, 고용량 네트워크 스토리지용 NVMe 프로토콜을 사용해 극히 낮은 지연시간을 구현했다. 최적화된 전력 소비량과 핫스왑을 지원하는 NF1 장비는 스토리지 입출력 처리를 위한 처리 성능을 절감할 수 있어 더 빠른 CPU와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다. 슈퍼마이크로 CEO 찰스 리앙은 발표문을 통해 “신형 1U NF1 스토리지 서버는 높은 전력 효율과 차세대 플래시 기술로 높은 스토리지 집적도와 IOPS 성능을 갖추었다. 빅데이터나 자율주행, AI, HPC 애플리케이션 등 데이터 집약적인 워크로드 사용자에게 즉각적인 경쟁력을 제공한다”라고 강조했다. NF1은 1년 전 인텔이 도입한 기준 설계를 따른다. 인텔은 자사의 기준 드라이브가 32 슬롯을 사용하는 1U 서버에 1PB의 플래시를 집적할 수 있다...

SSD 삼성 인텔 2018.09.14

IDG 블로그 | 삼성, 11월에 ‘세계 최초’ 폴더블 폰 공개 예정… “문제는 완성도”

지난 몇 년간 각종 발언과 소문으로 기대를 높여왔던 폴더블 폰이 마침내 정체를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IFA에서 있었던 CNBC와의 인터뷰에서 삼성전자 모바일 부문 고동진 사장은 올해가 가기 전 폴더블 폰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CNBC에 따르면, 고 사장은 “올해 1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릴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폴더블 폰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실제 출시가 될지 여부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고 사장은 폴더 폰 개발이 “거의 마무리 되고 있는 단계”라고 말했다. 그의 발언으로 유추해 보면 11월에는 실제 제품 공개라기보다는 미리 보기 형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확한 이름도 없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오해는 말자. 삼성은 분명 세계 최초로 완전히 접히는 휴대폰을 내놓을 계획이다. 단, 폴더블 폰을 공개하는 이유가 소비자들이 원해서가 아니라 ‘세계 최초’가 되고 싶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고동진 사장은 이미 지난달 삼성은 가능한 빨리 폴더 폰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힌면서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놓치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전한 바 있다. 어떤 제품을 공개하기엔 아주 나쁜 이유이지만, 특히 소비자들이 그다지 많이 요구하지 않은 첨단 기술일 경우 더 나쁘다. 우리가 사용하는 휴대폰들은 이미 상당히 크다. 삼성의 노트9도 6.4인치며, 애플이 곧 공개할 아이폰 XS도 6.5인치 크기라는 소문이 있으며, 픽셀 3 XL도 6.7인치로 알려져 있다. 스마트폰이 주머니에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점점 더 커지면서, 삼성과 화웨이 및 기타 제조업체들은 스마트폰을 들고 다닐 여분의 가방을 필요로 하지 않으면서도 화면을 키울 수 있는 접이식 화면에 눈을 돌리고 있다. 우리는 더 큰 휴대폰이 정말 필요한지를 끊임없이 논쟁할 수 있지만, 만일 필요하다면 무엇인가를 포기해야 한다. 베젤은 이미 줄어...

스마트폰 삼성 폴더블폰 2018.09.05

잘 알려지지 않은 삼성 갤럭시 노트9의 9가지 팁과 트릭

삼성 갤럭시 노트9의 화면과 프로세서, 카메라의 뛰어남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조금 더 들어가면 놓치기 쉬운 유용한 기능과 설정이 많이 있다. 1,000달러짜리 새 폰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9가지 팁과 트릭, 기능을 소개한다. 흰색 잉크로 돌아가기 새로운 삼성 S 펜은 갤럭시 노트9의 신규 색상인 퍼플, 옐로우와 짝이 맞는 두 가지 새로운 색상으로 제공된다. 그러나 새로운 색은 단순히 디자인적 요소가 아니라 필기와도 연결된다. 구입하는 폰에 따라 S 펜도 노란색 또는 보라색으로 필기가 되는데 이 동작을 바꿀 수 있다. 흰색으로 쓰고 싶다면 ‘유용한 기능’의 S 펜 설정으로 가서 ‘꺼진 화면 메모’로 들어간 다음 ‘S펜 시그니처 컬러 사용’을 끄자. 슈퍼 슬로모션 동영상 촬영 시간 늘리기 갤럭시 노트9 카메라에는 갤럭시 S9에서 가져온 새로운 기능이 하나 있다. 극한의 세밀한 영상 촬영을 위한 960fps 슈퍼 슬로모션 촬영 기능이다. 게다가 노트에서는 더 업그레이드됐다. S9에서는 960fps 비디오를 0.2초 동안 촬영해 6초 분량의 영상을 볼 수 있지만 노트9에서는 촬영 시간을 0.4초로 늘리는 옵션이 제공된다. 변경하려면 셔터 바로 위의 0.2 버튼을 두드리면 된다. 단, 화질에서의 손해를 감수해야 한다. 0.2초로 촬영할 경우 720p 고화질로 촬영되지만 0.4초의 슈퍼 슬로모션은 표준 화질(480p)로만 촬영된다. 장면별 최적화 촬영 기능과 보완점 알림 기능 끄기 노트9의 카메라 하드웨어는 S9+와 동일한 것으로 보이지만 AI를 통해 두 가지 새로운 카메라 기능을 제공한다. 하나는 장면별 최적화 촬영 기능으로, 촬영 피사체에 따라 색상과 노출 설정이 조정된다. 두 번째 기능인 보완점 알림 기능은 촬영 대상 인물이 움직이거나 눈을 깜박이면 알려준다. 두 기능 모두 유용하지만(특히 장면 최적화) 필요 없다면 끌 수 있다. ...

삼성 갤럭시노트9 2018.08.29

심층 리뷰 | 삼성 갤럭시 노트9 “특징이 두드러지지 않는 최고 사양의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9은 삼성이 노트 ‘팬’들에게 보낸 정열적인 ‘러브 레터'이다. 갤럭시 노트는 최고의 사양과 멋진 스크린, 블루투스 기반 S 펜, 헤드폰 잭을 모두 갖추고 있다. 삼성이 업그레이드한 노트 스마트폰의 공략 대상으로 삼은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에게 아주 중요한 기능들이다. 노트9은 패블릿 애호가들이 꿈에 그리던 스마트폰이다. 그러나 최고의 사양을 제외하면, 갤럭시 노트9은 노트 8과 크게 다르지 않다. 노트 8이 2017년 최고의 스마트폰 중 하나인 것은 사실이지만, 1년 사이에 많은 것이 변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아이폰 X가 등장한 이후의 세상에서 비슷한 디자인, 과거부터 존재했던 카메라, 허울뿐인 S 펜만으로 4자리 수 가격대로의 가격 인상을 정당화하기 힘들다. 전반적으로 ‘사양’이 업그레이드되기는 했지만, 노트9은 과거에 이미 봤던 스마트폰이라는 느낌을 준다. 노트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할지 모르겠지만, 이를 ‘사랑’할 사람들은 극소수일 것이다. 예상했던 우수한 디스플레이 노트9 디자인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색상 선택이다. 미국에서는 블루와 퍼플만 구입할 수 있다. 성별에 따라 선택이 나눠질 색상으로 판단한다. 갤럭시 노트 8을 갖고 있다면 노트9이 어떤 스마트폰인지 짐작할 것이다. 갤럭시 S9 플러스보다 길고 크며, 조금 더 무겁다. 노트9은 S9 플러스보다 12그램 더 무겁다. 한 손에 쥐고 사용할 때를 중심으로 체감할 수 있는 무게 차이이다. 그러나 1440x2960 해상도의 6.4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은 노트9을 두 손으로 사용할 것이다. 지난 해 모델보다 1/10인치 커졌다. 이 폼 팩터에서는 불편할 정도로 크게 만들지 않으면서, 크기를 최대한 키운 것이다. 세로 길이는 161.9mm로 지난 해 모델보다 아주 조금 짧다. 가로는 76.4mm로 지난 해 모델보다 2mm...

스마트폰 삼성 패블릿 2018.08.28

“삼성 갤럭시 노트9 vs. 화웨이 메이트 10 프로 vs. LG G7” AI 카메라 비교

갤럭시 노트9에서 가장 놀라운 점 하나는 카메라 업그레이드이다. 그러나 업그레이드된 기능이 아니라, 업그레이드된 기능이 없는 것이 놀랍다는 이야기이다. 지난 해 스마트폰의 경우 광학 손떨림 방지(IS) 기능을 장착한 듀얼 카메라가 처음 채택됐다. 갤럭시 S9은 가변 조리개도입됐다. 그러나 노트9에는 이런 차별화된 업그레이드 기능이 없다. 갤럭시 S9 플러스와 동일한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 그러나 갤럭시 노트9에도 사진을 더 낫게 만들어주는 새로운 기능 한 가지가 도입되었다. 장면 최적화라는 기능이다. 화웨이 메이트(Huawei Mate) 10 프로와 LG G7 씽큐(ThinQ)의 AI 카메라와 유사하다. 보는 것에 따라 색상과 노출 설정을 조정하는 기능이다. 지금부터 장면 최적화 모드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아보고, 경쟁 제품과 비교를 하겠다. 아래의 사진들은 모두 클릭하면 원본을 볼 수 있다. 갤럭시 노트9 장면 최적화 : 간략한 소개 갤럭시 노트9은 기본 설정 값으로 장면 최적화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다. 그러나 카메라 앱 설정의 토글을 이용해 끌 수 있다. 꺼져 있는 경우, 일반적인 자동 모드에서 카메라가 작동한다. 가장 좋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조명에 따라 설정을 조정하고, 초점을 자동 선택한다. 항상 최고의 결과물이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노트9 카메라는 최고의 스마트폰 카메라 중 하나로 꼽힌다. 장면 최적화는 이 우수한 사진 촬영 품질을 더 좋게 만들려 시도하는 기술이다. AI에 기반을 두고 있는 ‘강화된’ 자동 모드라고 설명할 수 있다. 피사체를 식별해 색상과 노출을 완벽하게 설정하려 시도한다. 이 시스템이 인식할 수 있는 장면(사람, 물체, 광경, 장면 등)은 인물, 꽃, 실내, 동물, 풍경, 푸른 식물(Greenery), 나무, 하늘, 산, 해변, 일출 및 일몰, 물가, 거리, 밤, 폭포, 눈, 새, 역광, 텍스트 20가지이다. (산의 시냇물이나 다른 자연과 관련된 장면이 이상할 정도로 구체적이기...

카메라 갤럭시노트9 씽큐 2018.08.23

글로벌 칼럼 | “안드로이드 파이가 아닌 오레오” 삼성 갤럭시 노트9의 결정적 문제점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9과 함께 찾아온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 불가 며칠 전, 구글은 안드로이드 9 파이(Pie)를 정식으로 출시하며 새로운 탐색 방식, 지능적인 알리마, 와이파이 RTT를 통한 인도어 매핑을 선보였다. 이 세계 최대의 지배적 모바일 플랫폼은 새롭게 거듭났고 끊임 없이 변화하는 스마트폰 지형에서 우위를 과시했다. 그러나 노트9에서는 이를 경험할 수 없다. 이 1,000달러짜리 신제품은 갤럭시 S9에서 구동되는 운영체제보다 기술적으로는 더 새롭지만 거의 구분이 안 되는 안드로이드 오레오 8.1을 탑재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진영을 향해 최고의 하드웨어를 만들고 이를 최고의 소프트웨어에 결합시킬 것이라는 발언을 하지 않았다. 대신, 삼성은 여전히 안드로이드를 삼성의 비전에 장애가 되는 어쩔 수 없는 부담쯤으로 취급했다. 노트9의 잠재적 구매자에게 최고의 하드웨어와 최신의 소프트웨어를 선사하는 대신, 삼성의 최신 휴대폰에는 픽셀 이용자가 8개월 전에 다운로드했던 안드로이드 버전이 탑재되어 있다. 이는 삼성 휴대폰에서 전혀 새삼스러운 게 아니다. 그러나 노트9에서 변할 기회가 있었다. 그리고 고객들은 마침내 눈치채기 시작한 듯하다. 사양과 성능의 괴리 필자는 갤럭시 노트9를 사용한 지 며칠 되었다. 둘러볼 것들이 풍성하다. 파워 유저라면 특히 그럴 것이다. 그러나 스냅드래곤 845 프로세서, 4,000mAh 배터리, 128GB 스토리지는 모드 최고급 사양이지만, 운영체제는 한 세대 뒤진 느낌이다. 수동식 방향 고성, 정확한 볼륨 제어 등 재치 있는 소소한 기능이 빠졌다는 것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노트9는 마치 1년 전에 출시된 휴대폰 같은 느낌이다. 이는 안드로이드 파이가 수년 만에 나타난 가장 유력한 안드로이드 업데이트이기 때문이다. 사용자들은 노트8이 누가(Nougat) 기반 삼성 익스피리언스와 함께 출시되었음을 인지하지 못했거나 개의치 않았을 수 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 파이의 제스처 탐색 시스템은 일...

삼성 파이 안드로이드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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