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7

카메라 4대 달린 갤럭시 폰 나오나… 삼성, ‘4배의 재미’ 행사 초대장 공개

Michael Simon | PCWorld
지난 금요일 삼성은 10월 11일에 열리는 ‘갤럭시 이벤트(Galaxy Event)’의 초대장을 공개했다. “4배의 재미(4x fun)”와 “삼성의 최신 갤럭시 디바이스는 전에 없이 자신을 표현할 방법을 제공합니다”라는 문구가 들어있어, 소문이 무성한 카메라 4개가 탑재된 스마트폰이 공개되리란 기대를 더욱 높였다.



지난 7월 삼성 관련 정보통인 트위터 사용자 아이스 유니버스(Ice Universe)는 “올해 하반기 카메라가 4대 달린 휴대폰이 등장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그 카메라들이 모두 뒷면에 위치한다고 전했다. 삼성은 애플이나 다른 업체들이 듀얼 카메라 폰을 출시한 지 좀 지난 작년에 처음으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노트8을 공개했다. 또한, 화웨이는 최근에 카메라 3를 탑재한 P20 프로(P20 Pro)를 출시했는데, 동일하게 카메라가 3대인 메이트 20(Mate 20)을 출시하리란 소문이 있다. 하지만 카메라 4대는 업계 최초이며, 우리는 모두 삼성이 ‘업계 최초’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안다.

아직은 삼성이 공개할 카메라 4대가 달린 휴대폰이 어떤 모습일지, 또 4번째 카메라가 정확히 어떤 역할을 할지 불분명하나 몇 가지 단서가 있다. 지난해 삼성은 S9의 가변조리개의 중국에서만 판매되는 W2018 플립 폰에 적용했었기 때문에, 소형 휴대폰에 새로운 기능을 넣을 가능성도 있다. 또한, 삼성의 고동진 IM 부문장은 이달 초 CNBC와의 인터뷰에서 “플래그십 우선 전략에서 기술과 차별화 포인트를 중급 모델부터 적용하는 전략으로 변경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2018년 내에 폴더블폰을 공개한다는 소문도 있으나, 4x가 4개의 화면을 의미하진 않을 것으로 보이며, 스포트라이트를 디자인이 아닌 카메라에 집중할 행사에서 이 제품을 공개할 것 같진 않다.

이번 행사는 10월 11일에 Samsung.com에서 생중계된다.

삼성이 갤럭시 폰에 어떤 것을 추가하든 최신의 것이 되겠지만, 플래그십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아 보인다. 삼성은 이미 프리미엄 제품군에 속하는 노트9을 발표했고, 실제로 폴더블폰이 출시되지 않는 이상, 2018년 갤럭시의 주력 제품이 될 것이다. 오히려 멋진 기능을 갖춘 갤럭시 A 시리즈 중급 제품군이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노치와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방향을 틀고 있는 가운데, 기술적인 차별화를 위해서 더 많은 카메라를 탑재하려는 움직임도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2018.09.17

카메라 4대 달린 갤럭시 폰 나오나… 삼성, ‘4배의 재미’ 행사 초대장 공개

Michael Simon | PCWorld
지난 금요일 삼성은 10월 11일에 열리는 ‘갤럭시 이벤트(Galaxy Event)’의 초대장을 공개했다. “4배의 재미(4x fun)”와 “삼성의 최신 갤럭시 디바이스는 전에 없이 자신을 표현할 방법을 제공합니다”라는 문구가 들어있어, 소문이 무성한 카메라 4개가 탑재된 스마트폰이 공개되리란 기대를 더욱 높였다.



지난 7월 삼성 관련 정보통인 트위터 사용자 아이스 유니버스(Ice Universe)는 “올해 하반기 카메라가 4대 달린 휴대폰이 등장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그 카메라들이 모두 뒷면에 위치한다고 전했다. 삼성은 애플이나 다른 업체들이 듀얼 카메라 폰을 출시한 지 좀 지난 작년에 처음으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노트8을 공개했다. 또한, 화웨이는 최근에 카메라 3를 탑재한 P20 프로(P20 Pro)를 출시했는데, 동일하게 카메라가 3대인 메이트 20(Mate 20)을 출시하리란 소문이 있다. 하지만 카메라 4대는 업계 최초이며, 우리는 모두 삼성이 ‘업계 최초’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안다.

아직은 삼성이 공개할 카메라 4대가 달린 휴대폰이 어떤 모습일지, 또 4번째 카메라가 정확히 어떤 역할을 할지 불분명하나 몇 가지 단서가 있다. 지난해 삼성은 S9의 가변조리개의 중국에서만 판매되는 W2018 플립 폰에 적용했었기 때문에, 소형 휴대폰에 새로운 기능을 넣을 가능성도 있다. 또한, 삼성의 고동진 IM 부문장은 이달 초 CNBC와의 인터뷰에서 “플래그십 우선 전략에서 기술과 차별화 포인트를 중급 모델부터 적용하는 전략으로 변경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2018년 내에 폴더블폰을 공개한다는 소문도 있으나, 4x가 4개의 화면을 의미하진 않을 것으로 보이며, 스포트라이트를 디자인이 아닌 카메라에 집중할 행사에서 이 제품을 공개할 것 같진 않다.

이번 행사는 10월 11일에 Samsung.com에서 생중계된다.

삼성이 갤럭시 폰에 어떤 것을 추가하든 최신의 것이 되겠지만, 플래그십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아 보인다. 삼성은 이미 프리미엄 제품군에 속하는 노트9을 발표했고, 실제로 폴더블폰이 출시되지 않는 이상, 2018년 갤럭시의 주력 제품이 될 것이다. 오히려 멋진 기능을 갖춘 갤럭시 A 시리즈 중급 제품군이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노치와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방향을 틀고 있는 가운데, 기술적인 차별화를 위해서 더 많은 카메라를 탑재하려는 움직임도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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