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로 가느냐, 가지 않느냐’를 논하는 시기는 이미 지났다. 기업은 클라우드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의 한 과정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어떤 워크로드부터 클라우드로 옮길 지를 고민하고 있다. 여기서 데이터 분석도 예외는 아니다. 한국IDG는 국내 IT전문가 856명을 대상으로 현재 데이터 분석을 클라우드에서 구동하고 있는지, 분석 플랫폼을 클라우드로 이전했을 때 무엇을 기대하며 무엇을 우려하는지, 분석 전략에서 컨테이너 기술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등을 조사했다.
주요 내용
- 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향한다
- ‘클라우드에서의 데이터 분석’ … 국내 기업 현황은?
- 클라우드 학습 단계 넘어선 기업 ‘절반 이상’
- 클라우드에서의 데이터 분석, ‘대세 예고’
- 데이터 분석 위한 클라우드 전략, ‘컨테이너 선호’
- ‘편의성, TCO 절감, 성능 향상’ 기대
- 전문가 부족이 활용 걸림돌… 선도 기업은 ‘거버넌스 부족’ 지목
- 선도적인 기업들의 차별화된 행보에 주목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클라우드로 앞서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