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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팅

공격자가 호스팅 서비스를 악용하는 방법에서 관리자가 알아야 할 것

경험이 풍부한 IT 전문가는 주로 순진한 일반 사용자를 속여 수익을 얻는 온라인 사기꾼에게 당하는 일이 거의 없을 것 같다. 그러나 사이버 공격자 가운데 상당수는 가상 서버 관리자와 이들이 관리하는 서비스를 노린다. 관리자가 알고 있어야 할 사기와 악용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표적화된 피싱 이메일 모닝 커피를 마시면서 노트북을 열고 이메일 클라이언트를 실행한다. 일상적인 메시지 가운데서 호스팅 업체가 보낸 호스팅 요금 결제 할인을 알리는 이메일이 눈에 띈다. 연말연시라서, 또는 다른 이유로 지금 결제하면 대폭 할인을 해준다는 내용이다. 이메일의 링크를 클릭해 들어간다. 운이 좋다면 이쯤에서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챈다. 이메일에는 이상한 점이 없다. 호스팅 제공업체가 이전에 보낸 공식 메시지와 똑같이 보인다. 사용된 글꼴도 똑같고 발송자의 주소도 정확하다. 개인정보보호 정책을 안내하는 링크, 개인 데이터 처리 규칙을 비롯해 아무도 읽지 않는 부분까지 모두 제자리에 정확히 있다. 그러나 관리자 패널 URL이 실제 URL과 조금 다르고 SSL 인증서에 몇 가지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다. 아, 이게 바로 피싱인가? 가짜 관리자 패널을 사용해 로그인 인증 정보를 가로채는 이와 같은 공격이 최근 부쩍 늘었다. 고객 데이터를 유출한 서비스 제공업체를 비난하고 싶겠지만 성급한 결론은 금물이다. 의지가 확고한 사이버 범죄자가 특정 업체에서 호스팅하는 웹사이트의 관리자에 대한 정보를 얻기는 그다지 어렵지 않다. 공격자는 서비스 제공업체의 웹사이트에 등록하기만 하면 이메일 템플릿을 입수할 수 있다. 또한 많은 업체가 평가 기간을 제공한다. 이후 공격자는 HTML 편집기를 사용해 이메일 내용을 원하는 대로 변경할 수 있다. 특정 호스팅 제공업체가 사용하는 IP 주소 범위를 알아내기도 어렵지 않다. IP 주소 범위를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서비스가 많다. 그러면 공유된 호스팅의 각 IP 주소에 대한 모든 웹사이트 목록을 얻는 것도 가능하다. 클라...

호스팅 피싱 CMS 2021.01.13

“데이터센터란 무엇인가” 2020년 현주소와 앞으로의 변화

데이터센터는 기업이 자사의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과 정보를 호스팅하기 위해 사용하는 물리 시설이다. 데이터센터는 계속 진화하기 때문에, 신뢰성과 보안을 유지하는 방법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데이터센터의 의미 데이터센터가 ‘단일체’로 지칭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는 여러 기술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구성요소는 다음의 3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   컴퓨트 :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처리 성능과 메모리로, 보통 고성능 서버가 제공한다. 스토리지 : 일반적으로 중요한 기업 데이터는 테이프부터 SSD까지 데이터센터의 다양한 미디어에 저장되며, 여러 벌의 백업본을 보유한다. 네트워킹 : 데이터센터 구성요소 간의 상호연결, 그리고 외부 세상과의 상호연결이다. 라우터, 스위치, ADC 등의 장비를 사용한다. 이들은 기업의 지속적인 운영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가장 중요한 시스템을 저장하고 관리하기 위해 필요한 구성요소이다. 이 때문에 데이터센터의 신뢰성, 효율성, 보안, 지속적인 발전은 기업에서 우선순위가 높으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모두 보안 대책이 반드시 필요하다. 기술적인 장비에 더해, 데이터센터에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계속 가동하기 위한 많은 시설 인프라가 필요하다. 전력 하위시스템, UPS(Uninterruptable Power Supplies), 환풍 및 냉각 시스템, 백업 발전기, 외부 통신업체를 연결하기 위한 케이블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데이터센터 아키텍처 규모가 큰 회사는 여러 지역에 데이터센터를 운영한다. 이는 정보 백업 방법, 홍수나 폭풍, 테러 위협 같은 자연 재해와 인적 재해에서 데이터센터를 보호하는 방법에 있어 유연성을 제공한다. 데이터센터 아키텍처의 경우 어려운 결정이 필요할 수 있다. 선택지가 아주 많기 때문이다. 다음은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들 가운데 일부이다.   미러링 데이터센터가 필요한가? 얼마나 많은 지역적 다양...

컴퓨트 스토리지 네트워크 2020.11.05

MS, 라이선스의 ‘클라우드 구멍’ 막는다…경쟁 클라우드에 악재 예상

마이크로소프트가 올 가을부터 라이선스 모델의 ‘구멍’을 막는 작업에 착수한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고객은 이 구멍 덕분에 윈도우, 윈도우 서버, SQL 서버 및 기타 소프트웨어에 대한 보유한 라이선스로 구글, 아마존과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이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8월 1일, 전용 단일 테넌트 물리 서버에서 윈도우 가상머신(VM)을 실행하는 새로운 서비스인 애저 데디케이티드 호스트(Azure Dedicated Host) 프리뷰를 공개하면서 새로운 규칙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아웃소싱 조항 하에서 온프레미스 고객은 기존 아웃소싱 업체로부터 임대한 관리형 하드웨어에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를 배포할 수 있다. 전용 호스팅 클라우드 서비스의 등장으로 기존 아웃소싱과 클라우드 서비스 간의 경계가 흐려지면서 온프레미스 라이선스를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사용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이유로 라이선스 정책을 변경하게 됐다고 설명하면서 “온프레미스/기존 아웃소싱과 클라우드 서비스 간의 구분을 명확히 하고 다중 테넌트와 전용 호스팅 클라우드 서비스에 전반에서 더 일관적인 라이선스 조항을 구현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온프레미스 라이선스에 대한 아웃소싱 조건을 업데이트하고 있다”고 전했다. 쉽게 말해 온프레미스 라이선스는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만 사용해야 하며, 클라우드로 흘러 들어가서는 안 된다고 선을 그은 것이다. 즉, 고객이 기존 라이선스(예를 들어 회사 내의 물리적 PC에 사용하기 위해 구입한 윈도우 10 라이선스)로 전용 호스트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찾아가면 업체가 라이선스를 해당 고객만 독점적으로 액세스하는 윈도우 10 사본에 할당하는 관행이 앞으로는 불가능해진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더 재미있는 부분은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새로운 규칙이 적용되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목록을 만들었는데, 포함된 업체가 손에 꼽을 정도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8월 발표에서 “2019년 10월 1일부터...

호스팅 라이선스 AWS 2019.09.05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호스팅 업계 라이선스 매출 3년간 평균 40% 성장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서버 2012가 호스트웨이, 삼정데이타서비스, 스마일서브 등 국내 호스팅 기업들이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호스팅 라이선스 매출 역시 전년도 대비 각각 2011년 45%, 2012년 60%, 2013년 28%로 3년간 평균 40% 이상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운영체제에 대한 인지도와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만큼 윈도우 서버의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각 호스팅 업체별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호스트웨어는 자사의 상용 IaaS 정식 서비스를 윈도우 서버 2012 기반으로 구축해, 급속하게 늘어나는 인프라 구입 및 관리 비용을 대폭 절감했고, 윈도우 서버 2012의 중복제거 기술을 활용해 약 37%의 스토리지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정데이타서비스는 매월 사용료를 지불하는 클라우드 방식의 ‘SQL 서버 2012 클라우드 서비스’를 윈도우 서버 2012를 기반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스마일서브는 자사의 주요 서비스인 ‘클라우드V’의 핵심 플랫폼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서버 2012와 시스템 센터 2012를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ditor@itworld.co.kr

호스팅 한국마이크로소프트 2014.01.09

“DDoS 방어 위해 뭉친다” 클라우드 보안협회 워킹그룹 결성

금융회사를 비롯한 여러 산업 분야에 대한 DDoS 공격이 증가하면서 클라우드 보안 협회(Cloud Security Alliance, CSA)는 이들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안티봇 워킹 그룹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CSA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내의 베스트 프랙티스와 보안을 위한 표준 정립을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CSA가 이번에 안티봇 워킹그룹를 발족한 이유는 기업 웹 사이트나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하는 심각한 DDoS 공격이 종종 감염된 호스팅 업체의 장비에서 발생하기 때문이다. 공격자들은 호스팅 서비스 업체의 서버를 원격적으로 조종해 공격 대상에 파괴적인 트래픽을 직접 쏟아 보낸다. 미국 US뱅크의 사이버 보안 담당 수석 부사장 셀비 롬바웃이 CSA의 안티봇 워킹그룹 의장을 맡았다. 롬바웃은 안티봇 워킹그룹에 대해 문제에 대한 업계의 인식을 제고하고 클라우드 기반 시설을 통해 공격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할 방안을 만들어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롬바웃은 “1만 대의 서버는 엄청난 트래픽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며, 호스팅 시설의 고객 컴퓨터가 감염되면 공격자들은 이를 이용해 치명적인 공격 트래픽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서버 봇넷 기반 공격은 감염된 데스크톱으로부터 나오는 일반적인 봇넷 기반 공격보다 훨씬 더 심각한 피해를 입힌다. 지난 10월 DDoS 공격자들이 연이어 은행을 공격한 이후로 이런 공격 위협의 증가는 이미 공공연한 일이 되고 있다. 당시에는 이들 공격이 정치적인 목적의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금융기관을 노린 사이버범죄와 연루된 것인지 의문이 증폭되기도 했다. 분명한 것은 한층 강력해진 DDoS 공격 트래픽의 대부분은 서버가 감염된 호스팅 시설에서 시작됐다는 것이다. 롬바웃은 은행이나 의료기관, 통신업체, 그리고 교육기관이 모여 이들 공격을 분석해 발원지를 파악했는데, 드물지 않게 소규모 클라우드 호스팅 시설이 공격 트래픽이 시작된 곳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CSA 안티봇 워킹그룹의 목...

봇넷 호스팅 감염 2013.12.09

심플렉스인터넷, 메모리 캐싱 기반 호스팅 출시

카페24 호스팅센터(www.cafe24.com)를 운영하는 심플렉스인터넷은 데이터 처리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메모리 기반의 캐싱 서비스 ‘멤캐시드(Memcached) 광호스팅’과 ‘레디스(Redis) 광호스팅’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사이트의 로그인 세션, DB 쿼리 등 빠른 입출력이 필요한 데이터를 HDD 등의 디스크보다 속도가 빠른 캐시 메모리에 저장, 서버의 부하를 줄여 기존 디스크 방식 대비 최소 3배 이상의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심플렉스인터넷은 설명했다. 멤캐시드 광호스팅은 특히 세션정보 등 휘발성 데이터의 속도 개선시 유용하고, 아마존,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등 다수의 웹 기반 업체들이 해당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레디스 광호스팅은 서버를 재시작 해도 데이터가 그대로 복구되며 지속적인 데이터 보존이 가능하다고. 이재석 심플렉스인터넷 대표는 “해당 서비스는 웹, 서버호스팅 이용자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회원 가입이나 게시판 작성 등 DB 입출력이 많은 쇼핑몰, 커뮤니티 등의 운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호스팅 심플렉스인터넷 2013.07.10

소규모 자체 데이터센터의 쇠퇴···인력 부족도 주요 원인

가상화와 클라우드 서비스, 서비스 형태의 소프트웨어(SaaS)를 통해 IT 인프라 운영을 서비스 공급업체에 맡기기가 더욱 쉬워졌고, 실제로 많은 사용자들이 이러한 방법을 택하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의 내부 데이터센터에서 이런 현상이 두드러진다. 이 기업들은 자체 데이터센터를 폐쇄하거나 워크로드의 대부분을 외부 공급업체에 맡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규모가 큰 기업들은 몇 년 전부터 데이터센터를 통합해 왔으며, 미 연방 정부 역시 이러한 통합에 따라 수백 개의 정부 데이터센터를 폐쇄했다. 그러나 이들 대규모 기관들은 SaaS와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늘리는 와중에 자체 데이터센터 운영도 최적화하면서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성장 가능성 날로 높아지는 서비스 시장 소규모 데이터센터의 동향은 일자리 측면에서 중요한 문제가 된다. 가장 좋은 직장은 중소 규모의 내부 데이터센터가 아니라 경력 개발의 여지가 있는 서비스 공급업체이다.   IPG 미디어브랜드(IPG Mediabrands)의 CTO인 헤이건 웬제크는 서비스 공급업체로 워크로드를 옮기는 흐름에 동참했다. 최근 SQL 서버와 셰어포인트 관리를 액센추어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설립한 관리 서비스 공급업체인 아바네이드(Avanade)로 이관했다.   웬제크는 “미디어 회사에서 일하고자 하는 전문 인력을 구할 수 없었다”며, IT 인프라 전문가들은 미디어 기업이 아닌 기술 기업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아바네이드는 기술 측면의 성능을 개선하고 리포트 전달 속도를 대폭 높였다. 덕분에 웬제크는 기술 인력이 아니라 데이터 및 시각화 도구로 작업할 수 있는 비즈니스 분석가를 채용하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비즈니스 분석가라면 IPG에서 경력 개발 기회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웬제크는 아바네이드가 IPG 데이터센터의 서버를 타사 클라우드 환경으로 ...

인프라 호스팅 코로케이션 2013.04.01

매니지드 호스팅의 진화 "베어메탈 클라우드가 뜬다"

성능 혹은 보안 상의 이유 때문에 고객들은 가상화된 인프라 상의 퍼블릭 클라우드나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사용하지 않으려는 경우가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은 이런 고객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한 애널리스트는 베어메탈 클라우드에 대한 수요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이자 매지니스 호스팅, 코로케이션 서비스 업체인 인터냅(Internap)은 최근 애자일 호스팅(Agile Hosting) 서비스를 출시하며 영역에 뛰어들었다. 베어메탈 클라우드 서비스는 고객들에게 전용 매니지드 호스팅 환경에 대한 자동화된 프로비저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성능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하이퍼바이저 가상화 플랫폼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최근까지 매니지드 호스팅 환경의 프로비저닝은 서비스 업체가 수동으로 서비스를 설정하기 때문에 최소 몇 시간에서 최대 몇 주까지 시간이 걸리는 것이었다. 인터냅은 지난 해 3,000만 달러를 들여 인수한 복셀(Voxel)의 자동화 기술을 이용해 매니지드 호스팅 환경에 대한 자동화된 프로비저닝 서비스를 시작했다. 티어 1의 클라우드 애널리스트 칼 브룩스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유연성과 민첩성으로 베어메탈 서버에 액세스할 수 있는 역량”이라고 설명했다.   브룩은 인터냅이 이런 서비스를 처음 제공한 곳은 아니라고 밝혔다. 소프트레이어(SoftLayer) 역시 코로케이션과 매니지드 호스팅을 자동화해 인터냅과 유사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랙스페이스도 매니지드 호스팅 환경의 자동화를 일부 진행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환경과의 워크로드 이식을 지원하고 있다. 베어메탈클라우드닷컴(BareMetalCloud.com)도 이런 추세를 따라가고 있는 업체 중 하나이다.   사용자에게 베어메탈 서버에 대한 액세스는 성능 측면에서 매력적인 서비스이다. 가상화되지 않은 전용 서버는 하이퍼바이저 계...

호스팅 코로케이션 베어메탈 2012.05.02

글로벌 칼럼 | 이메일을 직접 관리해야 하는 다섯 가지 이유

이메일을 아웃소싱함으로써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 대세이긴 하지만, 회사의 프라이빗 서버에 비즈니스 이메일을 보관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이메일은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으로 늘 중요하다. 최근 기업들이 자사의 이메일을 비즈니스용 구글 앱스와 같은 웹 기반의 서비스에 아웃소싱하는 곳이 많아지고 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절에 클라우드로 이전함으로써 줄이는 비용은 무시하기 힘들다. 그것을 비교해 보자.    예를 들어 오늘날 독일 내 아이클라우드 이메일 사용자는 모토로라에 의한 특허 소송으로 인해 이메일 푸시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여기에 비즈니스 이메일을 아웃소싱할 때 고려할 때 주의해야 할 다섯 가지가 있다.    1. 프라이버시의 위험 어딘가 다른 곳의 서버에 자사의 이메일을 호스팅한다는 것은 자사 데이터를 그들이 지켜 줄 것이라 믿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구글과 같은 업체가 프라이버시 정책을 바꿀 때 데이터의 프라이버시에 대해 결코 확신할 수 없다. 이메일을 기업내 서버에 두고 직접 관리하면 프라이버시의 모든 측면에서 제어할 수 있다.     이는 서버에서 계정에 대한 관리 액세스와 서비스에 대한 네트워크 액세스를 갖는 것뿐만 아니라 서비스를 실행하는 하드웨어에 대한 물리적인 액세스도 포함한다.     2. 이메일에 대한 정책 제어권  스스로 이메일을 호스팅하는 것은 데이터 거버넌스 정책을 넘어 완전한 제어권을 얻는다. 비즈니스의 본질을 의존하는 것은 데이터 보존 정책, 특히 법원 명령과 연계되어 이메일 아카이브에 액세스할 때에는 심각할 지도 모른다. 이를 통해 이메일을 얼마만큼의 기간동안 유지할 지 정책을 정할 수 있다.    3. 기능의 추가, 변경, 삭제...

호스팅 이메일 클라우드 2012.02.27

윈도우 폰 마켓플레이스 앱 4만 개 돌파..."여전히 부족”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폰 7 기기용 앱스토어에 4만 개 이상의 앱이 등록됐다. 이는 모든 윈도우 폰 웹사이트에서 고객 추적 시스템에 의해 비공식적으로 집결된 통계인데, 통계에 따르면, 매일 윈도우 폰 마켓플레이스에 165개 정도의 앱이 추가됐고, 1월 즈음에 5만 개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약 1만 1,000개의 앱이 지난 90일내에 앱스토어에 올라왔고, 약 5,000개는 지난달에 추가됐다. 새로 추가된 1만 개의 앱은 서드파티 퍼블리셔에 의해 제작된 것인데, 이같은 앱이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 플랫폼에 등장하면서, 개발자들을 이끈 견인차 역할을 하고있다. 또한 마켓플레이스에서 4만 198개의 앱이 출시됐고, 5,500개 이상이 더 이상 사용되지 않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나 퍼블리셔에 의해 삭제됐다는 통계가 있다. 카테고리별로 보면, 게임(15%), 도서와 참조(15%), 생산성 도구(14%), 엔터테인먼트(13%) 등이고, 이 중 68%가 무료다.   아직 갈 길 멀어... 마이크로소프트가 4만 개의 앱으로 이정표를 세웠지만, 여전히 모바일 분야의 고래, 구글과 애플 사이에 낀 새우에 불과하다. 최대 앱 스토어인 애플에는 50만 개 이상이,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에는 약 40만 개의 앱이 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 앱스토어에서도 인기 앱은 거의 모두 찾아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앱 전략은 단지 서드파티 앱을 많이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인기있는 것을 자체 운영체제에 통합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동료인 토니 브래들리는 30일 동안 윈도우 폰 7 망고를 사용해 본 결과, iOS 사용자들이 서드파티 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생산성 앱 등이 윈도우 폰 OS에는 자체적으로 통합되어 있는 점을 발견했다. 윈도우 폰 7은 자체 오피스 스위트가 있고, 망고는 샤잠(Shazam)과 비슷한 노래 검색, 어라운드 미(around me)와 비슷한 지역...

호스팅 안드로이드 마켓 앱 스토어 2011.11.22

HP, IT 파이낸싱에 20억 달러 투자...클라우드 확산 가속화

  자사의 사용자 컨퍼런스에서 HP의 임원들은 대형 스크린을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이 드래그 앤 드롭만큼이나 쉬운 일이라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애를 썼다. 하지만 워크로드가 외부 클라우드 업체로 이전되는 시연을 지켜 본 사용자들은 그것이 현재까지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아직까지는 도입과 표준에 대한 문제가 여전히 대답과 해결책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 더구나 HP가 자사의 기술을 설명하려고 애를 썼지만, 여기에는 역시 클라우드 도입에 따르는 근본적인 문제, 즉 돈에 대한 해답이 필요하다.   HP는 자사의 신형 시스템 대다수에 대해 가격을 광고하지는 않을 뿐 아니라, 기업 TI 부서를 가상 자원 풀로 바꾸는 클라우드 환경 도입은 저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것이 아마 HP CEO 레오 아포테커가 고객의 클라우드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억 달러의 자금을 준비했다고 발표한 이유일 것이다.   HP 파이낸셜 서비스의 책임자 어브 로스먼은 클라우드 확산을 위해 “판매 후 대여” 같은 금융 툴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즉 HP가 고객의 자산을 구매한 다음, 이를 일정 기간 동안 고객에게 다시 대여해 주는 것이다. HP는 이들 자산으로 수익을 얻고, 고객사는 현금의 여유를 갖게 된다.   로스먼은 이런 프로그램이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클라우드로 이전하고자는 관심도는 매우 높다며, “현재 이에 대해 문의하는 기업의 CFO가 한둘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클라우드가 매력 중인 이유는 또 하나는 외부 공급업체에 폭발적인 용량 추가 주문을 할 수 있는 능력인데, 필요한 최고의 용량을 단 몇 시간, 또는 몇 개월 동안 추가할 수 있다. 이는 당연히 랙 공간을 대여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한 방법처럼 보인다.   올해 말까지는 HP는 이런 용량 폭증 역량을 출...

HP 호스팅 리스 2011.06.08

인텔, 소기업 위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패키지 “앱업” 발표

인텔이 앱업(AppUp)이란 새로운 패키지를 통해 소규모 기업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형태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앱업 패키지는 보안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비용 절감을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로 이전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소규모 기업이 자체 시설에 설치되어 있는 하드웨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호스팅하면서 비용은 사용한만큼만 지불하고, 관리는 외부 업체에 맡기는 방식이다.   인텔은 앱업(AppUp Small Business Service) 서비스를 리셀러 등의 서드파티 업체에 제안하고 있는데, 이들 업체는 소규모 기업에 애플리케이션을 사용자 수에 따라 월 단위로 판매하게 된다. 앱업은 서버와 주요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인텔이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사용 관리 및 추적 소프트웨어로 구성된다.   펀드IT의 애널리스트 찰스 킹은 “인텔은 앱업으로 소규모 기업에게 두 가지 모두를 제공하고자 한다. 바로 데이터와 하드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자체적으로 보유하면서도 관리와 유지보수 등의 골치 아픈 일은 서비스 업체에 맡기는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인텔은 현재 북미와 인도이 서비스 업체를 대상으로 이 서비스를 제안하고 있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레노보 씽크서버 TS200v를 기본 하드웨어로 하고 있으며, 추후에 에이서와 NEC 등의 서버 모델이 추가될 예정이다.   소규모 기업 고객은 서비스 업체를 통해 아스타로, GFI 소프트웨어, 글로스트림, 인튜이트, 레벨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SIOS 등의 소프트웨어 업체로부터 애플리케이션을 주문할 수 있다. 인텔은 이외에도 조만간 맥아피, 노벨, 시만텍, 올스크립트, 스토리지크래프트, 워크스페이스 등의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한 소규모 기업은 사용자수에 따라 월 단위로 소프트웨...

호스팅 인텔 SMB 2011.05.25

고그리드, 호스팅 기반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개시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들이 제공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가 증가하고 있다. 이번에는 고그리드(GoGrid)가 호스팅 기반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기존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전용 하드웨어 상에서 제공해 양자의 장점을 모두 취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그리드는 이번 서비스를 위해 유니시스를 비롯한 업체들과의 협력관계도 맺었는데, 업계 일각에서는 이런 새로운 서비스의 실효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고그리드의 서비스는 온디맨드 방식으로 프로그래밍 가능하고 확장이 가능한 서비스라는 점에서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거의 유사하다. 하지만 여기에 전용 하드웨어를 사용함으로써 보안과 안정성을 추가한 것이 핵심이다.   프랑스 텔레콤의 파일럿 서비스인 오렌지는 이처럼 전용 하드웨어를 사용한 첫 번째 시도로 평가되고 있다. 오렌지는 해당 서비스에 “프라이빗”이란 이름을 붙여서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호스팅 기반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는 전용 서비스이기 때문에 보안이 강화되는 반면 퍼블릭 클라우드의 장점 중 일부를 취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하드웨어를 다른 사용자와 공유하지 않게 때문에 확장을 위해 주문한 하드웨어는 사용하지 않더라도 비용을 다 지불해야 하는 것이다. 물론 기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보다 요금도 더 비싸다.   고그리드는 호스팅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기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합해 신규 용량 추가 관련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호스팅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구동되는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추가 용량을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레드몽크의 애널리스트 마이클 코테는 호스팅 기반의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사용자가 흔한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컴퓨팅 자원을 공유하는 클라우드 컴퓨...

호스팅 프라이빗클라우드 퍼블릭클라우드 2011.01.20

유니시스, “호스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발표

유니시스가 새로운 호스팅 기반 컴퓨팅 서비스를 발표했다. 고객이 단기간에 사용하는 추가 컴퓨팅 용량을 신속하게 확장할 수 있는 이 서비스를 유니시스는 “호스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Hosted Private Clouds)라고 부른다.   고개들은 처음에는 최소 용량으로 구축된 서비스로 계약을 체결하며, 매월 일정한 금액을 지불한다. 이후 트래픽 급증 등으로 추가 용량이 필요한 경우, 추가 자원을 온라인으로 요청하며, 이에 대해 사용량을 기반으로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기본적인 서비스 운영 방식이다.   이 서비스는 가상화와 자동화, 자체 프로비저닝, 신속한 용량 추가 등 클라우드의 이점을 전용 호스팅 서비스와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추가 용량을 프로비저닝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통상 2시간 이하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니시스의 부사장 샘 그로스는 “이는 업계의 어떤 프라이빗 클라우드보다 효율적인 것으로, 필요 용량에 대한 장기적인 평가 작업이 필요없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유니시스의 새로운 서비스가 일반적인 클라우드 서비스와 다른 점은 추가 용량에 대한 비용 지불이다. 종종 사용자는 정상적인 시스템을 운영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최대치를 요청하게 되는데, 이는 적지 않은 시간동안 사용하지 않는 자원에 대해서도 비용을 지불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가 된다.   왜냐하면 유니시스의 서비스는 호스팅 기반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하드웨어가 특정 고객의 전용으로 할당되기 때문에 완전히 공유 방식인 퍼블릭 클라우드에 비해 효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사용자가 추가 용량을 필요로 하면, 블레이드나 서버를 온전하게 추가해야 하기 때문에 필요 이상의 컴퓨팅 용량이 될 수 있다. 그로스는 “효율성이 낮아졌다고 할 수 있지만, 효율성은 이미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이전하고자 했을 때 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

호스팅 클라우드 유니시스 2010.12.08

오라클의 새로운 클라우드 전략, “진화된 호스팅?”

지난 해 9월 오라클 CEO 래리 엘리슨은 클라우드 컴퓨팅이 큰 의미가 없다는 취지의 긴 연설을 했다. 당시 엘리슨은 업계가 지나치게 흥분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클라우드가 실제로는 하나도 새로울 것이 없는 유행어일 뿐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이번 주 열린 오라클 오픈월드를 보면, 오라클은 클라우드 컴퓨팅 대열에 완전히 그리고 잘 합류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가 열린 모스콘 센터에서는 “클라우드”를 강조한 입간판에 부딪히지 않고는 복도를 걸어가기 힘들 정도였다.   화요일의 기조연설에도 제품 개발 담당 최고부사장 토마스 쿠리안은 오라클이 하드웨어와 애플리케이션, 보안, 관리 기술로 이루어진 포괄적인 제품군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상의 위치에 있다고 강조했다.   쿠리안은 데이터센터가 소규모 빌딩 블록을 기반으로 하면 관리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안된다고 지적했다. 이보다 더 현명한 접근법으로 제시한 것이 바로 오라클이 새로 발표한 엑사로직(Exalogic) 머신이다. 이 제품은 하드웨어와 스토리지, 미들웨어를 결합한 고성능 클라우드 머신으로, 어떤 규모의 어떤 애플리케이션도 구동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쿠리안은 “데이터센터를 관리하기 위한 단일 환경과 단일 아키텍처를 갖추게 된다”고 덧붙였다.   또 오라클의 관리 소프트웨어가 어떻게 애플리케이션에서 개별 디스크까지 전체 클라우드를 관리하는지도 시연해 보였다. 여기서 오라클은 관리자가 서버 상태와 처리성능 뿐만 아니라 핵심지표들에 대해서도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는데, 쿠리안은 “서버 상태와 처리 성능은 클라우드로 이전할 때 모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라클의 클라우드 시큐리티에 대한 해법도 발표했는데, 자사의 데이터베이스 레벨 보안과 ID 관리를 강조했다.   쿠리안은 오라클의 차세대...

오라클 퓨전 호스팅 2010.09.24

[글로벌 칼럼] 클라우드 컴퓨팅과 호스팅 2.0은 다르다

지난 수 주 동안 아마존의 클라우드 인프라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했다가 문제에 부딪힌 몇몇 기업들의 연락을 받았다. 다음과 같은 문제들이었다.   - AMI(Amazon Machine Image) 상에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되어 잘 구동되었으나 EC2 인스턴스(Instance)가 고장 나거나 종료시켜야 할 상태가 되면, 새 인스턴스가 온라인이 될 때까지는 그 애플리케이션을 쓸 수 없게 된다. - EC2 인스턴스에 과부하가 걸리면, 애플리케이션 성능 개선을 위해 더 많은 자원을 추가시킬 방법이 없다. - 애플리케이션을 완전히 오프라인으로 만들기 전에는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업데이트할 방법이 없다. - 데이터베이스에 의해 성능에 병목현상이 발생해도, 데이터베이스 복제(Replication)로 이동을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이들 기업과의 협의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이 공통적으로 생겨났다.   "이 문제는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해결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게 아닌가? 결국, 자원의 탄력성, 주문형 처리 능력, 엄청난 확장성을 제공하는 주체는 클라우드인데, 왜 내 애플리케이션이 이런 문제에 부딪혀야 하는가?"   이 회사들이 직면한 과제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호스팅 2.0처럼 취급했기 때문이며, 그 결과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고 있는 것이다.   클라우드 확장성과 애플리케이션 확장성 이에 대한 간단한 응답은 "클라우드 확장성과 애플리케이션 확장성은 같은 것이 아니므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하지 않는 한 클라우드 컴퓨팅의 이점들을 얻을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이를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에 설치하지 말고, 클라우드용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라"라는 문구로 표현한다.   그렇다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구축"은 어...

애플리케이션 호스팅 클라우드 2010.04.23

2010년 대세는 “SaaS BI"

드러나는 증거로 볼 때 2010년, BI 소프트웨어의 가장 뜨거운 분야는 클라우드 기반의 솔루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는 날로 정교화되고 있는 제품과 한껏 긴축된 IT 예산 등이 주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IDC가 새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SaaS BI 시장은 2013년까지 연간 22.4%의 누적 성장률을 기록하며 시장 규모가 세배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물론 실제 매출액은 기존 BI 애플리케이션과 비교해 여전히 작은 규모가 될 것이다.   포레스터도 새로운 보고서를 통해 SaaS BI를 채택하기 좋은 수많은 이유를 열거했다.   대세로 자리 잡아가는 온디맨드 소프트웨어 포레스터의 분석가 보리스 에벨슨은 SaaS BI가 프론트 오피스 직원처럼 기존에 제대로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던 사용자에게 BI 툴을 제공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런 모델은 기업이 여러 필요에 의해 CRM과 같은 온디맨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서 더욱 매력적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에벨슨은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과 이에 따른 데이터 자원이 클라우드로 옮겨가고 있기 때문에 BI 애플리케이션 자체적으로 구축해 운영해야 할 이유가 별로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SaaS BI는 일부 대기업에도 이상적인 솔루션이 될 수 있다. 포레스터는 영업의 90%가 연말 연휴에 이뤄지는 유통회사를 예로 들었다. 이런 회사의 경우 보통 때는 자체 구축한 데이터 마트로 BI와 리포팅을 처리하고, 연말 데이터의 홍수를 처리하기 위해 보조적으로 SaaS 업체를 이용할 수 있다.   물론 전반적으로 SaaS BI의 장점은 전 기능을 갖춘 BI 플랫폼을 도입할 준비가 되지 않은 기업이나 보조 지원 조직에서 가장 빛을 발한다.   BI 사용층 확대로 대중화 효과 식료품 공급업체들을 ...

SaaS 호스팅 클라우드 20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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