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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3

영지식 증명과 함께 블록체인의 미래로 향하는 방법

ZKP 프로토콜로 알려진 영지식 증명(Zero-knowledge Proof)은 송신자와 수신자 간 정보 교환을 최소화하면서 사실을 확립하는 시도이다. 영지식 증명은 암호학에서 인증 과정의 정보 전송을 제한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창시자는 컴퓨터를 이용한 증명으로써 정보 및 지식의 이동을 연구했다. 영지식 증명은 당시 새로운 연구 분야를 도입하는 데 있어 중요한 발전이었다. 오늘날에도 웹3와 블록체인으로 범위를 늘려 탐구되고 있다.     증명 시스템의 지식 복잡성 영지식 증명의 더 정확한 이름은 지식 인증 증명일 것이다. 이 개념을 제안한 최초의 논문은 1980년대 후반에 여러 종류로 나타났다. 증명 시스템에 관련된 지식 복잡성을 다룬 논문들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졌다. 누군가가 상대방에게 어떤 진술을 증명할 때, 전송해야 하는 최소한의 정보는 무엇일까? 이때 효율적 검증을 지원하면서 정보의 흐름을 이해하고 통제하려 노력하고 있다는 우리의 개념적 북극성을 명심해야 한다.   영지식 증명 vs. 비대칭 암호화 영지식 증명의 개념은 암호학에서 새로운 개념적 영역 탐구의 시기인 70년대와 80년대에 등장하였다. 이는 비대칭 암호화가 등장한 배경과 같다. 일부 ZKP 프로토콜은 디피-헬먼 키 교환이나 RSA 암호화 알고리즘과 유사한 일방향 함수(혹은 트랩도어 함수)로 소인수분해를 사용하기도 한다. 비대칭 암호화 사용의 주요 목표는 송신자와 수신자 간 공유 비밀을 형성하는 것이다. 그러나 ZKP의 목표는 관련 없는 정보를 밝히지 않으면서 주장을 만드는 것이다. 비대칭 암호화에서 송신자와 수신자는 비밀 번호를 공유하지만, ZKP에서는 증명자가 번호를 누설하지 않고 비밀번호를 가지고 있음을 증명한다. ZKP가 블록체인에서 더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 놀라운 일이 아니다.   블록체인과 웹3에서의 ZKP 내재된 실증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고 진술이나 클레임을 증명할 수 있는 능력에는 다양한 용도가 있다. 한 가지 예로, ZKP는 기존...

ZKP 영지식증명 영지식 기술 6일 전

메타버스 창작 플랫폼 레드브릭, 18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

메타버스 창작 플랫폼 레드브릭이 18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NH투자증권이 주도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F&F 파트너스와 신규 투자사 아이온자산운용, YG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현재까지 레드브릭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총 234억 원이다.   레드브릭은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웹 3.0 기반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5월 블록체인 기술 업체인 플레이댑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레드브릭은 플레이댑과 함께 NFT 마켓플레이스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IP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IPX(구 라인프렌즈)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레드브릭의 창작물을 IPX의 디지털 캐릭터 IP 생성 플랫폼인 ‘프렌즈(FRENZ)’에서 구동할 수 있도록 만들 예정이다. 레드브릭에서 메타버스 콘텐츠를 생산하고, 마켓플레이스에서 콘텐츠를 거래하며, ‘프렌즈’에서 콘텐츠를 즐기는 ‘웹3.0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얼라이언스’를 조성해 올해 하반기 해당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영화,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게임사 등과의 협업 추진을 통해 메타버스 크리에이터들이 다양한 창작물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NH 투자증권 서재영 상무는 “레드브릭은 웹 3.0 기반의 ‘메타버스계 유튜브’를 목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라며, “웹 3.0과 메타버스가 전세계적인 흐름인 만큼 향후 거대한 시장이 형성되어, 큰 성장을 기대할 수 있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레드브릭 양영모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로 웹 3.0 기반의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생태계 형성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되었다”며 “레드브릭이 웹 3.0 기반 서비스를 출시해 미래에 급격히 성장할 메타버스 이코노미 시장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레드브릭 메타버스 웹3 2022.07.20

웹3.0 스타트업 위에이알, 40억 원 투자 유치…네이버제트가 주도

NFT 기반 커뮤니티 서비스 ‘클레이랜드’의 운영사인 위에이알이 총 4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제페토 운영사인 네이버제트가 주도했으며, 스노우와 한국투자파트너스가 공동 투자사로 참여했다.   현재 위에이알이 운영 중인 커뮤니티 중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클레이랜드’는 약 9,000개의 개별 랜드로 이뤄져 있다. 클레이랜드에서 이용자들은 소유한 NFT 이미지를 아바타로 활용해 다른 이용자와 소통하면서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티를 구축해 나갈 수 있다. 이 과정에서 클레이랜드 안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이용자가 직접 제작할 수 있으며, 제작한 아이템을 다른 이용자와 NFT로 거래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클레이랜드에서 발생하는 거래 수수료와 NFT 거래 등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위에이알 김찬희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함으로써 웹3.0 생태계의 중심이 되는 것이 목표”라며, “올해 3분기 중 클레이랜드 2.0 베타 출시를 시작으로 자체 크래프팅툴과 마켓플레이스 등 다양한 연계 서비스를 연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위에이알은 미니게임, 랜드 꾸미기 등 클레이랜드 안에서 다양한 서비스들이 제공할 예정이다. 즉, 높은 제작 자유도로 더 폭넓은 이용자를 확보하고, 나아가 다양한 브랜드와 콘텐츠 협업도 증가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위에이알은 클레이랜드와 스노우의 공식 파트너 스튜디오로서 AR 필터를 제작하고 있다. 또한 3D 에셋 관리 솔루션인 큐비를 운영 중이며, 큐비 솔루션을 한섬 EQL 웹사이트 내 가구 상품 100여 종에 적용한 바 있다. editor@itworld.co.kr

위에이알 웹3 네이버제트 2022.06.15

“암호화폐와 인터넷의 논쟁적 결합” 웹3(Web3)의 이해와 주요 쟁점 - Tech Report

암호화폐 세계의 장점만 모아 웹으로 가져온다면? 이른바 '웹3(Web3)'이 뜨거운 화두다. 웹3은 프라이버시와 수익 배분 등 기존 인터넷의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해 더 많은 사람이 권한과 이익을 공유하는 민주적인 온라인 공간을 지향한다. 그러나 기술과 비전이 모호하거나 실체가 없고 암호화폐를 팔기 위한 새로운 상술일 뿐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웹3이 등장한 배경과 기존 웹 1.0, 웹 2.0과 어떻게 다른지 분석한다. 웹3을 구성하는 주요 기술을 살펴보고 현재 운영 중인 주요 웹3 앱과 서비스 사례를 통해 그 특징을 알아본다. 사용자 경험과 기술, 전력 등 웹3을 둘러싼 여러 가지 논란도 짚어본다.      주요 내용 - 암호화폐의 장점을 웹으로 - 웹 2.0 시대의 슬픈 자화상 - 웹3과 웹 2.0의 기술적 차이 - 게임부터 소셜 미디어까지 주요 웹3 사례 - 박스 기사 | ‘돈 버는 게임’ 웹3 게임 수입은 얼마나 될까 - 블록체인에 대한 신뢰가 무너진다면 - “그냥 너보다 빨리 달리면 돼” - 박스 기사 | 웹3은 지나치게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다?

웹3 Web3 암호화폐 2022.04.29

글로벌 칼럼 | '웹3' 개념을 무시해도 좋은 이유

IT 전문가 사이에서 웹3(Web3)을 둘러싼 논쟁이 뜨겁다. 예를 들어 트위터의 전 CEO 잭 도시는 최근 웹3이 웹 ‘민주화(democratizing)’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벤처 캐피털리스트의 툴 역할을 할 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러자 벤처 캐피털리스트인 마크 안드레센은 트위터에서 그를 차단했다. 일론 머스크는 웹3는 과장된 마케팅 개념이며, 그 개념을 잘 모르겠다며 이 논쟁에 참전했다.   웹3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그러나 웹3을 이해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럴만하다. 모호하고 혼돈스러운 개념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웹3 주창자들도 웹3의 개념을 서로 다르게 말한다. 웹1(과거 웹 1.0으로 불림)은 인터넷 등장부터 2004년까지를 가리킨다. 이후 웹2(웹 2.0)는 등장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웹2는 매우 큰 규모의 개인 대 개인 상호작용(대화)이 핵심이다. 주로 규모가 큰 기업이 감시 자본주의(개인 데이터를 이용한 수익화)를 통해 사용자로부터 이익을 창출하는 상호작용을 궁극적으로 통제하는 방식이었다. 그리고 이제 웹3이다. 이더리움의 공동 개발자 겸 창업자인 가빈 우드가 2014년 처음 주창한 웹3은 ‘시멘틱 웹’을 의미하는 웹 3.0과 혼동된다. 일부는 이 웹3에 (역시나 명확하지 않은) ‘메타버스(Metaverse)’ 개념을 집어넣어 더 혼란스럽게 했다. 혼돈의 연속이고 명확히 정의할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웹3은 인터넷을 ‘민주화’하고, 정부와 기업의 통제력을 없애고,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모든 데이터와 콘텐츠를 P2P 분산형 네트워크에서 액세스가 되도록 만들고, 토큰화하고, 블록체인에 등록하는 미래형 인터넷을 가리킨다. 이런 목표가 어딘가 친숙하게 들린다면 맞다. 최초의 인터넷, 인터넷 프로토콜, 도메인 이름 시스템이 등장했을 때도 이런 사명이 제시됐다. 인터넷의 핵심 특징인 ‘분산’은 국경을 없애고, 사용자에게 힘을 부여하기 위한 노력이었다. 존 페리 발로우가 1996년에 쓴 글에서도 명확하게 확인할...

웹3 Web3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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