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해커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가장 무서운 보안 악몽 10가지

Brad Chacos | PCWorld 2014.08.12
올해도 어김없이 때는 왔다. 해커와 보안 구루들이 라스 베거스에 모여 각자의 기술을 선보이고 무시무시한 보안 악용 사례를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을 끊임없이 발표하는, 재미있고도 끔찍한 일주일이다. 올해도 다를 바는 없다. 지난 주 내내 로그 코드, 보안 카메라 엿보기, 평범한 USB 드라이브를 맬웨어 운반책으로 만드는 비밀 코드에 이르기까지, 온갖 소식들이 쏟아져 나왔다.
과거의 선례를 기준으로 보면 이러한 악용 사례 이론의 대부분은 실제에 비해 부풀려진 측면이 있지만, 갈수록 연결이 심화되고 있는 우리 환경에서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위험을 엿볼 수 있는 창이 되는 것은 분명하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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