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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징

“정보 과부하?” 팀 협업 앱을 길들이는 5가지 요령

슬랙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같은 이메일, 비디오 및 메시지 앱을 통해 시간에 관계없이 동료와 손쉽게 협업할 수 있다. 이들 앱의 모바일 버전을 이용하면 실제로 어느 때라도 DM에 신속하게 답변하고 단체 대화를 따라가거나 파일을 금방 편집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사용 편의성이 문제가 될 수 있다. 업무 시작 전, 업무 중, 업무 종료 후에도 빗발치는 알림에 압도될 수 있으며, 이는 생산성이나 스트레스 수준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중단 후 작업에 다시 몰입하기까지 20분 이상이 소요될 수 있으며, 멀티태스킹이 생산성을 40%나 떨어뜨릴 수 있다. 협업 업무 부하의 증가는 극도의 피로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최근 이를 직업 현상(Occupational Phenomenon)으로 인정했으며, 현대적인 의사소통의 상시성을 이런 문제의 요소 중 하나로 보았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그레이그 로스는 최근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정보 과부하는 복잡한 문제이며, 기대치가 과도한 관리자, 중복 도구를 배치하는 IT 부서, 사람들의 관심을 잘 끄는 앱을 개발하는 솔루션 업체 등 다양한 원인이 언급되고 있다. 하지만 사용자는 최소한 협업 소음을 줄이고 떠들썩한 동료들을 잠재우며, 실제로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이 5가지 요령이 도움이 될 것이다.   1. 앱의 방해금지 모드를 사용하라 원치 않는 소음을 줄이는 가장 쉬운 방법은 협업의 스누즈(Snooze) 버튼을 누르고 앱을 일시적으로 ‘무음’으로 설정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앱은 방해금지 기능이 있어 사용자가 특정 작업을 완료하는 데 집중해야 할 때 켤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의 제품 마케팅 관리자 마리사 살라자르는 “가끔은 소음을 끄고 스스로 작업에 100% 집중해야 할 때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팀즈의 명령 표시줄에 있는 /dnd는 내 상태를 방해금지로 설정하여 알림을 끄고 팀에게 내가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음을 알려준다”라고 말...

채팅 메시징 슬랙 2019.12.03

"통신사를 단결시킨 안드로이드 메시지 문제" 미 4대 통신사 공동 해결 나서

미국 4대 통신사인 버라이즌, AT&T, 스프린트, T모바일이 어떤 사안에 동의하는 일은 드물다. 물론 이들이 함께 일하는 것은 더욱 드문 일이다. 하지만 미국 4대 통신사가 견해 차이를 젖혀 두고 하나의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손을 잡았다. 바로 안드로이드 메시지 문제이다. 네 곳의 통신사는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크로스 캐리어 메시징 이니셔티브(Cross Carrier Messaging Initiative, 이하 CCMI)라는 합작 투자로 일반 사용자와 기업에 차세대 메시징을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발표에는 안드로이드나 구글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뜻은 분명하다. “문제를 우리가 직접 해결하겠다”는 것이다.   안드로이드의 메시징 경험이 못하다는 것은 더는 비밀도 아니다. 구글도 애플 아이메시지처럼 안전하면서도 잘 동작하는 보편적인 앱을 개발하려고 수도 없이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마지막 시도는 오히려 실망감만 키웠을 뿐이다. 안드로이드 메시지(Android Message)는 기본 탑재된 채팅과 웹 지원, 수신 메시지 읽기, 입력 표시자, 스티커 등으로 차세대 메시징의 세계를 열 것이라 약속했다. 벌써 3년 전의 일이지만, 아직도 이들 기능 대부분은 구현되지 않았다. 합작 투자의 핵심은 새로운 표준인 GSMA의 RCS(Rich Communications Service)이다. RCS는 오래 전부터 아이메시지 방식의 기능을 다양한 범주의 휴대폰에 제공할 것을 약속했지만, 통신사들은 이 기술을 본격적으로 도입하는 데 적극적이지 않았다. 일례로 버라이즌은 픽셀 3a에서는 RCS를 지원하지만, 더 신형인 픽셀 4에서는 지원하지 않는다.  CCMI는 이런 문제를 바로잡을 계획이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들 통신사는 메시징에 있어서는 동일한 환경을 약속한다. 내년으로 예정된 새로운 서비스의 특징은 다음 4가지이다. -    견실한 B2C 메시징 생태계를 촉진하고 RCS 도입을 가속화한다. -&nb...

스프린트 메시징 T모바일 2019.10.28

MS, 비즈니스용 스카이프 온라인 서비스 종료 예고, “팀즈로 통일”

마이크로소프트가 비즈니스용 스카이프 온라인을 중단을 예고하면서 서서히 기업 사용자를 스카이프에서 팀즈(Teams)로 유인하기 시작했다.    비즈니스용 스카이프 온라인의 서비스가 바로 중단되는 것은 아니다. 공식적인 서비스 종료 예정일은 2021년 7월 31일이다. 하지만 만약 9월 1일 이후 이 서비스에 새로 가입할 수는 없다. 대안으로 제시된 것은 팀즈이다. 일반 소비자가 사용하는 스카이프 버전이나 비즈니스용 스카이프 서버 에디션에는 변화가 없다. 하지만 앞으로는 비즈니스용 스카이프 웹 앱에 로그인해도 팀즈가 대신 실행된다. 비즈니스용 스카이프 담당 마케팅 책임자인 제임스 스케이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지난 2년 동안 고객과 밀접하게 공조해 팀즈를 정교화했으며, 이제 비즈니스용 스카이프 온라인 고객에게 업그레이드를 자신있게 권장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이미 이전한 고객은 팀즈가 일반적인 협업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조직 내에서 일하는 방식을 다시 생각하는 드문 기회를 제공했다고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의 새 기능을 계속 강화하고, 무료 버전도 더 넉넉한 사용자와 스토리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스카이프를 일반 소비자와 기업용으로 나누면서 비즈니스용 스카이프 때문에 기존 링크(Lync)를 버린 바 있다. 이번에는 스카이프를 버리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메시징 앱은 만족할만한 해법을 아직 찾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프 메시징 마이크로소프트 2019.07.31

글로벌 칼럼 | IoT 보안은 모두의 책임이다

인기많은 IoT 메시징 프로토콜인 MQTT(Message Queue Telemetry Transport)에는 암호화와 충분한 기기 인증 보안이 없다. 많은 사물인터넷(IoT) 제품 공급업체가 IoT 통신을 위한 오아시스(Oasis) 표준인 MQTT 프로토콜을 안전하지 않게 구현한다면 기업과 홈 네트워크 IoT 기기들이 높은 위험에 처한다. 클라우드보안연합(Cloud Security Alliance, CSA)는 MQTT와의 보안 통신을 위해 TLS를 권장하고 있지만, 대부분 개발업체는 전송 보안을 무시하고 모든 통신을 열어 사용할 수 있게끔 만들었다. 또한 인증(authentication)조차 종종 무시된다. MQTT란 MQTT는 메시징이 필요할 때 하나의 기기를 서버 또는 다른 관리 시스템에 연결하는 경량 프로토콜이다. 이는 대역폭 사용이 엄격하게 통제되는 네트워크게 적합하다. 그러나 MQTT 표준에는 암호화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개발업체나 기업들은 자사의 솔루션에 암호화를 추가해야 한다. 게다가 서버들은 기기를 인증할 수 있지만, 오아시스 표준에는 기기가 서버를 인증할 수 있는 매커니즘은 없다. 위험 인증 문제는 사용 가능한 기기 인증을 구현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 위험은 지난해 루카스 런드그렌에 의해 보고된 바 있다. 런드그렌은 인증없이 접속을 허용하는 약 6만 개의 IoT 메시지 브로커를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이 수치는 IoT의 빠른 성장으로 인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런드그렌은 MQTT의 안전하지 않은 구성으로 인해 병원, 교도소, 인공위성 제어 시스템이 해킹당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일부 개발업체는 MQTT 솔루션에 암호화를 제공한다. 또한 서드파티 개발업체들은 IoT 기기를 안전하게 연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어 IoT 확산을 좀더 안전하게 해준다. 문제는 대부분의 기업과 해당 관리자, 특히 규모가 작은 소기업이나 재택 사업자들은 이를 필요로 하지 않으며, 서드파티 보안을 위한 예산이 없다는 점이...

암호화 메시징 IOT 2017.07.18

"문자 메시지 읽고 답하고" 구글 어시스턴트 메시지 지원 향상

구글이 드디어 어시스턴트의 문자 메시지 기능을 개선했다. 구글 어시스턴트 관련 새소식이 연이어 공개되고 있다. 지난주 구글은 마시멜로우와 누가 운영체제를 탑재한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구글 어시스턴트 지원을 시작했다. 과거 구글 어시스턴트는 메시지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해 발표된 메신저 알로에 탑재돼 음성 명령으로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었지만, 전송받은 텍스트 메시지에 대한 기본적인 질문을 던졌을 때도 내용을 읽고 상호작용할 수 없어 불편함이 컸다. 9to5구글 사이트는 최신 업데이트에서 이 같은 문제점이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제 어시스턴트는 마지막으로 받은 문자 메시지를 읽고, 사용자가 방금 발송한 메시지나 특정인이 보낸 최신 메시지를 읽을 수 있다. 읽지 않은 메시지가 있을 때, 어시스턴트에 요청하면 확인하지 않은 메시지가 표시되고, 없을 경우 최신 메시지를 읽는 버튼을 나타낸다. “내 메시지 읽기”를 요청하면, 어시스턴트는 가장 최근 다섯 개 메시지가 표시되고 발신자를 알리며, 음성으로 메시지를 듣고 싶은지를 묻는다. 메신저 통합은 스마트폰마다 기본으로 설정한 디폴트 메시지 서비스를 지원한다(픽셀의 안드로이드 메시지 및 LG G6 메시지 앱에서 작동). 그러나 어시스턴트의 다른 확장 기능까지 지원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안드로이드 웨어 2.0에서 구글 메신저 알로의 기능을 시험하자 텍스트 메시지가 아닌 웹 검색 결과를 가져왔다. 이 기능은 어시스턴트를 활성화한 모든 스마트폰에 배포되므로 대규모의 구글 플레이 업데이트 버전으로 출시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대다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업데이트 되기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어시스턴트의 메시지 지원은 작은 변화로 비칠 수 있지만, 사실 사용자가 주고받는 문자 메시지를 읽고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은 커다란 의미를 지닌다. 구글은 누가, 마시멜로우 운영체제를 탑재한 모든 스마트폰에 대규모 롤아웃을 계획...

메시징 어시스턴트 구글어시스턴트 2017.03.08

구글 어시스턴트로 검색한 정보 "알로 대화창에서 바로 공유"

구글의 인공지능 메신저 알로의 특징 중 하나는 모든 대화에 구글 어시스턴트가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다. 대화창에 @google을 입력하고 최신 영화의 제목을 대며 “예고편을 보여줘”, 또는 “오늘의 일정은?” 같은 질문을 던지면 크롬이나 지메일 캘린더 앱을 열어 직접 검색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최근 구글이 일정, 취향, 예매내역 등의 개인정보를 다른 사용자와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개발했다. 안드로이드 폴리스에서 처음 발견한 이 새로운 기능을 사용하면 여러 가지 개인정보를 친구나 가족에게 바로 전송할 수 있다. 단, 사용자 본인의 승인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알로 메신저에서 채팅하다가 어시스턴트에 “이번 주말 예매한 항공편은 몇시지?”라거나 “오후 일정을 알려줘”라고 요청하면, 이 정보를 채팅에 참여한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것인지 묻는 메시지가 나타난다. ‘공유하지 않음’을 선택하면, ‘지금 공유할 수 없음(Can’t share this right now)’이라는 메시지가 전송된다. 그러나 ‘지금 공유’라는 버튼을 두드리면 사용자의 스마트폰에서 찾아낼 수 있는 모든 관련 정보를 채팅 참여자들이 볼 수 있게 공개한다. 그러나 구글 어시스턴트와 일대일 대화를 할 때는 정보를 공유할 연락처를 따로 추가할 수 없다. 또, 사용자가 어시스턴트에 요청하는 질문을 다른 사용자가 알 수 없도록 숨기는 방법도 없다. 그럼에도 이렇게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기능이 유용하게 쓰이는 상황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 폴리스는 지난주에 배포된 알로 6.0 버전이 필요할 것으로 추측했으나, 서버에서 지원하는 기능은 특정 플레이 스토어 업데이트와 관계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달력에 기록된 일정, 여행 교통편 정보, 연락처 등에만 국한되기 쉬우나, 알로를 통해 검색한 정보를 공유할 수...

메신저 채팅 알로 2017.02.16

"행아웃 안녕" 구글, 모바일 기본 탑재 메신저 행아웃에서 듀오로 변경

인공지능 메신저 알로가 구글의 미래일까? 그러나 현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기본으로 설치되는 메신저인 행아웃의 자리를 물려받는 것은 알로가 아닌 듀오다. 구글 검색, 크롬, 유튜브 등 종합적인 기본 애플리케이션 모음인 구글 모바일 서비스를 다루는 구글 협력사들은 최근 기본 설치 메신저 앱 변경에 대한 이메일을 받았다. 구글 모바일 서비스는 설치와 활용 시 일련의 구글 앱들을 스마트폰에 설치할 것을 동의하는 기본 설치 애플리케이션이다. 기본적으로 구글 플레이 스토어가 설치된 기기는 모두 구글 모바일 서비스 라이선스가 있는 기기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가 아니라 업체 고유의 앱 스토어가 있는 기기는 미국에서는 드문 편이며, 아마존 파이어 태블릿이 가장 많이 알려진 예시다. 이메일에 따르면, 구글은 향후 스마트폰 업데이트와 구글 모바일 서비스에 포함되는 앱 목록에서 행아웃을 빼기로 결정했다. 이메일 내용에는 “구글 듀오가 핵심 그룹 메시지 앱에서 행아웃을 대체하고, 행아웃은 전화 단말기용 옵션 제품이 된다. 이 조항은 2016년 12월 1일부터 적용된다”고 적혀있다. 흥미로운 점은 인공지능 메신저라는 강점을 가진 알로가 아니라 듀오가 구글 모바일 서비스 기본 앱이 됐다는 것이다. 구글이 행아웃에 필요했지만 없었던 기능인 영상 통화 시장에 더욱 무게를 싣고 있다는 의미로도 읽힌다. 향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구입자에게 iOS 페이스타임에 대한 경쟁자 앱을 제안하겠다는 전략이다. 안드로이드와 iOS 사용자 간 영상통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구글의 메신저 전략 지도에서 듀오는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메신저 시장에서는 이미 여러 가지 앱이 경쟁하고 있다. 12월 이후 듀오는 구글 모바일 서비스 기본 앱으로 탑재되고, 알로는 당분간 플레이스토어에서 개별 다운로드를 받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메신저 메시지 알로 2016.10.10

페이스북, 모바일에서 메신저 분리하나···“안드로이드부터 시작”

모바일 페이스북에서 채팅 버튼을 클릭할 경우 “대화가 메신저로 이동합니다”에 이어 “곧 페이스북 메신저에서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라는 안내 메시지가 나타난다. 테크크런치는 현재로서는 이 메시지에 특별히 주의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밝혔다. 그러나 메신저로의 이동이 진행 중인 것은 확실해 보인다. 모바일 앱에서 페이스북을 확인하면 메신저를 설치하라는 안내말이 등장하지만 페이스북 메신저 앱을 사용해야만 한다는 권고는 아니었다. IT 미디어 엔가젯에 따르면, 모바일 페이스북의 메신저 홍보는 현재 안드로이드 사용자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곧 iOS 사용자들도 메신저 사용 권유 메시지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페이스북이 모바일 사이트에서 메시지 기능을 완전히 삭제하는 것은 단지 시간문제이기 때문이다. 왜 메신저일까?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메신저 사용자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물론 메신저 앱 시장이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감안할 때, 이런 동기 아래에 다른 요인들이 존재할 것이라는 추측도 가능하다. 그 중 하나로는 메신저 앱 시장에서 페이스북이라는 브랜드가 더욱 눈에 띌 수 있고, 자기만의 독보적인 영역을 확보한다는 사실을 들 수 있다. 메신저 앱 강자인 와츠앱도 이미 페이스북 소유다. 페이스북 메신저를 주요 도구로 쓰지 않는 사람도 많겠으나, 일단 페이스북에 로그인해서 누군가와 연락하게 될 경우 메신저는 가장 간편한 수단이 된다. 그러나 페이스북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가장 우선되는 메신저로 자리잡기를 원한다. 또, 메신저 앱에 수반될 광고나 투자금을 감안하면 페이스북이 메신저 사용자를 유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것도 납득된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어떨까? 완벽하게 이상적인 상황만은 아니다. 테크크런치의 데빈 콜듀이는 스마트폰 브라우저에서 바로 빠르게 페이스북 메신저에 액세스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스마트폰 배터리가 떨어지고 ...

페이스북 메신저 메시징 2016.06.07

PC에서 메시징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

정말 많은 메세지 앱이 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에 설치된 앱만 보더라도 지나치게 많다고 느껴질 정도다. 블랙베리 메신저, 페이스북 메신저, 구글 행아웃, 라인, 왓츠앱이 있는데, 각각 다른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다. 이들 서비스 대다수는 모바일에 주력하고 있으나, PC 앞에서 주요 업무를 처리하는 현대인들을 위한 PC 영역도 강화하고 있다. 왓츠앱 : 페이스북이 인수한 메시징 서비스인 왓츠앱의 웹 앱은 지난 2월부터 서비스되고 있다. 물론 웹 앱은 독립형 서비스는 아니다. 웹에서 왓츠앱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에 모바일 앱을 설치한 뒤, 웹 앱과 모바일 앱을 연결해야 한다. web.whatsapp.com에서 해당 내용을 확인해볼 수 있다. 페이스북 메신저 : 페이스북 메신저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페이스북 웹사이트에 접속해야 했다. 그러나 최근 Messenger.com이라는 독립형 웹 앱을 출시해 접근성을 높였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만 하면 페이스북 메신저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영어로만 서비스되며, 한국어와 같은 다른 언어권의 나라에는 몇 주 내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라인 : 미국에서도 아시아에서만큼 유명한 서비스는 아니지만, 라인을 사용하는 미국 사용자들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라인은 윈도우와 맥용 데스크톱 앱을 서비스하며, 윈도우 8에서는 모던 UI 앱으로도 제공된다.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기 전에 스마트폰에 앱을 먼저 설치해야 사용할 수 있다. 바이버 : 바이버는 거의 2년간 윈도우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서비스해왔으며, 모던 UI를 따른다. 또한, 맥과 리눅스 전용 앱도 제공한다. 다른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PC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모바일 앱에서 계정을 먼저 만들어야 한다. 행아웃 : 구글의 올인원 메시징 서비스인 행아웃은 지메일을 포함한 구글의 대표 서비스 가운데 하나다. 그러나 크롬 사용자는 독자적인 행아웃 앱을 사용할 수 있다. 행아웃 포 크롬(Hangouts for Chrome)은 사용...

모바일 메신저 메시징 2015.04.13

트위터, 메시징 서비스 개편 “개인 메시지로 트윗 공유 가능”

지난 11월 12일(현지시각) 트위터는 자사 서비스에 대대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한 가운데, 지난해 1:1 사진 공유 기능을 선보인 이후, 다이렉트 메시징에 관한 첫 번째 개선 사항으로 ‘트윗을 개인 메시지로 공유하기’ 기능을 도입했다. 사용자는 트위터 PC 및 모바일 웹사이트, iOS 및 안드로이드 앱, 웹, 크롬, 윈도우 기반의 트윗덱(TweetDeck)에서 트윗을 공유할 수 있다. 트위터 앱에서는 트윗을 잠시 오랫동안 터치하면 팝업 옵션이 뜨는데, 여기에 ‘다이렉트 메시지(Direct Message)로 공유하기’라는 항목을 탭 한다. 트위터 웹사이트나 트윗덱에서는 더 보기(…) 아이콘을 눌러 ‘다이렉트 메시지로 공유하기’를 선택하면 된다. 이 기능은 트위터의 메시지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트위터는 이달 11월 초 자사 블로그를 통해 “외부에 공개된 트윗을 좀 더 쉬운 방식으로 개인화할 수 있게 하는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트위터의 CFO 안쏘니 노토는 지난 9월 개최한 한 테크 컨퍼런스에서 그룹 채팅도 논의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트위터는 다이렉트 메시지에 관한 다른 기능이 언제쯤 탑재될지 언급하지 않았는데, 만약 트위터가 소셜 미디어 트렌드를 따른다고 가정한다면, 결제, 다이렉트 메시지 전용 앱 등을 기대해볼 수 있다. 이는 트위터 사용자 베이스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IT 산업에서 메시징 서비스는 가장 뜨거운 주제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트위터는 다이렉트 기능을 개선하고 강화하는 데 뛰어들 것으로 예측된다. editor@itworld.co.kr

트위터 메시징 소셜미디어 2014.11.21

페이스북 콘텐츠 자동 삭제 가능한 메시징 앱 준비 중?

페이스북이 사용자들이 서로 송수신하는 메시지나 사진 등을 ‘스스로 삭제’할 수 있는 기능을 메시징 앱을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앱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이 사진을 비공개로 교환하고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는 시간을 제한하는 스냅챗(Snapchat) 앱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일들은 지정해둔 시간이 지나면 사용자의 휴대폰이나 스냅챗의 서버에서 삭제된다.    올씽스디(AllThingsD)의 보도에 따르면, 이와 비슷한 페이스북 앱이 몇 주 안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이 페이스북 앱은 스냅챗과 비슷하게 작동한다. 사용자가 사진을 공유할 한 명 이사으이 친구를 선택하고, 사진을 공유할 시간을 지정(10초 이상)한다. 자체 삭제 기능이 적용되지 않은 메시지들도 볼 수 있다.   그러면 이 앱이 페이스북의 제품 포트폴리오에 어떻게 맞는 것일까? 페이스북인 이미 올해 와츠앱과 비슷한 새로운 메신저 앱, 인스타그램과 비슷한 카메라 앱을 공개하면서 모바일 서비스를 강화해가고 있다. 또한 페이스북 앱을 더 빠르게 개편하고, 별도의 브랜드 페이지 관리용 앱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이 공개되는 앱은 프라이버시를 존중한다는 페이스북의 이미지를 강화시킬 수 잇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 앱이 실제로 익명으로 운영될지 아니면 어느 정도의 프라이버시 수준으로 서비스될지는 확실하지 않다.   낯선 사람들과 부적절한 이미지들을 주고 받고 싶으면, 페이스북의 계정을 사용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익명으로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비공개 계정을 준비해야만 한다. 만일 이 경우가 아니라면, 스냅챗과 비슷한 페이스북 앱은 페이스북 계정을 필요로 할 것이고, 이렇게 되면 별도의 앱을 제공하는 것 보다 현재의 메신저 앱에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유리하다. &nb...

모바일 페이스북 메신저 2012.12.18

페이스북 메시지, 6가지 장단점

페이스북이 새로 발표한 메시징 시스템인 페이스북 메시지(Facebook Messages). CEO인 마크 주커버그는 이것이 ‘이메일, SMS, IM, 페이스북 메시징’이 하나의 스레드로 들어가기 때문에 이메일 서비스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페이스북이 새로운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면, 사용자들은 facebook.com 이메일 주소를 받을 수 있고, 페이스북의 웹사이트나 아이폰 앱을 모든 ‘서면’ 커뮤니케이션의 허브로 사용할 수 있다(페이스북의 바램일 것이다). 페이스북의 의도는 분명하다. 주커버그는 사람들이 당장 지메일이나 야후 메일 사용을 중단하는 것을 기대하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이 페이스북의 간단한 시스템을 선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페이스북 메시지의 장점과 단점을 살펴보도록 하자.   장점 : 단일 연락 창구   페이스북이 새로운 시스템을 광고하는데 있어서 가장 강조한 부분은 친구나 가족에게 연락을 취하는 방법을 기억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현재 사용자들은 이메일만 보는 사람이나 문자 메시지로 연락하는 것이 가장 빠른 친구 등이 있다. 만일 이런 사람들이 새로운 페이스북 메시지 서비스를 사용하게 된다면, 전달 방법은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메시지를 보내기만 하면, 수신자는 대화창, 이메일, 혹은 아이폰의 푸시알림 등 원하는 방식대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단점 : 분리가 없다   현대로는 이메일, SMS, IM이 별도로 분리되어 있는 것이 그리 나쁘지 않다. 아마도 페이스북 친구에게서 받은 메시지를 받은편지함에서 보고 싶지 않을 수 있다. 혹은 문자 메시지나 채팅창으로 보고 싶지 않은 페이스북 친구 외의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다. 새로운 시스템은 정보 과다가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   장점 : 형식이 ...

페이스북 이메일 커뮤니케이션 2010.11.17

구글 CEO, “페이스북 두렵지 않다”

구글의 CEO가 페이스북의 새로운 메시징 시스템에 대해서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웹 2.0 서밋(Web 2.0 Summit)에서 발표를 한 에릭 슈미츠는 오프닝 연설 뒤 기자들과 가진 소규모 회견에서 페이스북이 이날 오전 공개한 새로운 메시징 시스템에 대해서 말을 아끼면서 이메일 서비스가 많을수록 좋다라는 입장을 취했다.   슈미츠는 “더 많은 경쟁자는 항상 시장을 크게 만들기 때문에 좋다”라면서, “시장이 커지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게 된다. 우리는 모두 전 세계의 사람들이 온라인에 접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업계 애널리스트들은 facebook.com 이메일 주소가 부여되는 페이스북의 새로운 시스템이 지메일의 사용자 기반을 뺏어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만일 페이스북이 새로운 이메일 및 메시징 서비스를 보강하게 된다면, 5억 페이스북 사용자들은 페이스북 줄을 탈 수도 있다.   그리고 지메일은 구글의 툴박스로 이동하고, 기업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변할 가능성이 있다.   슈미츠는 페이스북이나 새로운 메시징 시스템에 대해서 직접적인 언급을 피하면서, “우리는 지메일에 충분히 만족하고 있다. 현재로서 모든 것이 훌륭하고, 성장도 빠르다. 사람들은 속도와 검색능력 때문에 지메일을 사용한다. 속도와 검색능력이 지메일의 핵심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페이스북과 논란을 일으켰던 사용자 데이터와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이슈는 구글의 지메일과 페이스북 같은 웹 서비스 사이에서 사용자 데이터를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기능과 관련된 것이다. 구글은 페이스북이 사용자들이 자체 시스템에서 쉽게 데이터를 뺄 수 없게 만들었다면서, 지메일에서 페이스북으로 데이터를 옮...

구글 페이스북 메시징 2010.11.16

페이스북, 새로운 메시징 시스템 공개

페이스북이 완전히 통합된 이메일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2달 내에 전체 사용자에게 정식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메일은 페이스북 메시지(Facebook Messages)라고 불리는 새로운 메시징 시스템의 한 부분일 뿐이다. 이 시스템은 이메일, 페이스북 메시지(쪽지개념), SMS, 대화 등을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통합한 것으로, 사용자들은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어떤 형식으로던 메시지를 보내고 받을 수 있다. 페이스북 사용자들은 @Facebook.com 이메일 주소를 받게 되는데, 페이스북 네트워크 외의 다른 이메일 계정과도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다.   이 새로운 메시징 시스템은 단순히 제한적인 현 페이스북 메시징 시스템을 발전시킨 형태가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장을 열었다. 또한 페이스북은 이 새로운 메시징 서비스가 통합된 아이폰 앱을 발표했다. 15명의 엔지니어가 이 프로젝트를 위해 1년 여간 노력해 왔다.   핵심 요소들   이 서비스에는 다음 세 개의 핵심요소가 포함된다.   끊김없는 메시징 : 페이스북 안팎의 모든 사람들과 이메일, 페이스북 메시징, IM, 문자 메시지를 모바일을 포함한 여러 개의 기기로 주고 받을 수 있다.   대화 히스토리 : 두 사람간의 대화는 제목이 다르다고 해서 끊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길고 지속적인 스레드로 수집된다.   소셜 인박스 : 다른 이메일 시스템은 따라올 수 없는 기능으로, 페이스북은 사용자의 페이스북 데이터를 활용해서 어떤 이메일이나 메시지가 사용자에게 중요한지, 어떤 것이 덜 중요한지 판단해 준다. 중요한 메시지를 특별한 폴더에 저장해서 정리한다. 이 알고리즘은 뉴스피드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나 콘텐츠가 상단에 표시되는 데 사용된 것과 비슷하다.   페이스북 메시지는 초대를 통해서 사용할 ...

구글 페이스북 메시징 2010.11.16

익스체인지 2010 : 베스트 & 워스트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2010이 공식 출시됐다. 새로 발표된 익스체인지 2010은 기업들에게 더 크고 빠르고 뛰어난 메시징 플랫폼을 약속하고 있다. 이미 지난 4월에 익스체인지 2010 베타 버전을 테스트한 바 있는 조엘 스나이더가 정식 출시된 익스체인지 2010의 흥미로운 기능과 업그레이드를 하나씩 살펴보고, 장점과 단점을 정리했다. editor@itworld.co.kr

이메일 UC 메시징 2009.11.11

블랙베리 푸시메일, 오픈소스 솔루션에 발목잡힐까?

블랙베리라는 스마트폰 제조 회사로 유명한 리서치인모션(RIM)의 경쟁사는 누굴까라는 질문에 아이폰을 만든 애플이나 노키아, 삼성전자와 같은 스마트폰 업체를 떠올리기 십상이다.   하지만 한발 더 나아가면 스마트폰 개발 경쟁 회사가 아니라 메시징 솔루션을 만드는 솔루션 업체가 림(RIM)의 가장 큰 경쟁자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특히 최근엔 오픈소스 솔루션인 ‘Funambol‘이 림의 아성을 허물 수 있는 경쟁자로 부각되고 있어 주목된다.   이런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림사의 비즈니스 모델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지난해 말 SK텔레콤과 제휴해 국내에 진출한 림의 경우 기업 시장을 우선 공략한다.   림은 국내에 79만원 정도의 ‘블랙베리 9000 볼드’를 공급하는데, 블랙베리 단말기에서 이메일을 확인하려면 기업들은 블랙베리 엔터프라이즈 서버’를 도입해야 한다.   서버 구축 비용은 1인당 200달러지만 B2B 마켓인 만큼 20명 이상 구축해야 서비스가 가능하다.   단순히 단말기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다. 블랙베리 엔터프라이즈 서버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서버(Exchange Server)와 노벨의 그룹와이즈(GroupWise), IBM의 도미노와 로터스 노츠(Lotus Notes)와 연동된다.   모바일 오피스를 구축하려는 기업 최고정보책임자(CIO)들은 사내 메시징 시스템이 대내외적으로 안전하게 관리되고 운영되길 원한다. 또 메시징 자체도 암호화되길 원한다. 회사 메시징 시스템부터 단말기까지 말 그대로 엔드 투 엔드(End to End) 보안과 신뢰성을 원하는 것. 또 모바일 백업과 개인정보의 편리한 싱크, 모바일 디바이스 관리도 필요하다.   이처럼 모바일 푸시 메일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가 늘면서 단말기 업체들은 앞다...

블랙베리 RIM 메시징 2009.02.23

IT 분야 임금 전반적 하락, “긴급 수요” 분야는 상승

푸트 파트너에 따르면, 지난 2008년 4분기에 IT 전문가들의 임금이 전반적으로 하락한 가운데, 3가지 분야는 경제 불황에도 불구하고 임금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푸트 파트너가 최근 실시한 IT 기술인력의 임금에 대한 조사에 따르면, 지난 2008년 4분기는 2008년 3분기와 비교해 0.5% 정도 전체 임금이 하락했다. 전체 임금이 하락한 것은 2004년 중반 이후 처음이다.   푸트 리서치의 CEO 데이빗 푸트는 “현재의 경제 상황이 기술 인력의 임금에 반영되는 것은 불가피한 일”이라며, “하지만 이번에는 상당히 강력한 반대 트렌드가 있다는 점에서 이전과는 다른 양상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반대 트렌드란 관리/방법론/프로세스, 데이터베이스, 메시징 및 커뮤니케이션의 세 분야에서 “긴급한 인력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   이에 따라 지난 2008년 4분기 동안 관리/방법론/프로세스 분야와 데이터베이스와 메시징 및 커뮤니케이션 분야는 오히려 임금이 각각 5.6%, 2.9% 상승했다.   이와 반대로 다른 영역에 비해 기술인력의 가치가 떨어진 분야도 있는데, 애플리케이션 개발, SAP를 비롯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운영체제, 웹 커머스, 시스템 네트워킹 등이다. 이 기간 동안 가장 높은 임금을 받은 영역에는 보안 툴과 SAP 넷위버가 포함되어 있다.   푸트 파트너의 이번 조사는 354가지 IT 기술과 자격증에 대한 임금을 조사한 것으로, 미국과 캐나다의 IT 전문가 2만 2,55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editor@idg.co.kr

보안 데이터베이스 커뮤니케이션 200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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