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테이프드라이브

용량·속도 늘어난 테이프 스토리지,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을까?

자기 저장 테이프가 1차 데이터 백업본 저장 장소로 권장되지 않은 지도 상당히 오래되었다. 이러한 상황이 최신 테이프 오픈 표준 LTO-9 등 최근 시장의 움직임에 맞춰 변화할 것인가? 차례로 최신 테이프 드라이브 현황, 경우에 따라 변수가 될 랜섬웨어, LTO-9를 살펴 본다.     테이프 드라이브, 혼자만 너무 빠른가? 80년대와 90년대 초반에는 테이프 드라이브와 백업 인프라의 속도 차이가 거의 없었다. 백업 드라이브의 작성 속도가 백업 시스템의 전송 속도와 맞먹을 정도였다. 그 이후에는 테이프 드라이브의 속도가 월등히 빨라졌다. 불과 몇 달 전에 공개된 LTO-9의 속도는 400Mbps에 달한다. 2000년에 공개된 LTO-1보다 20배 빠르다. 하지만 백업 시스템이 백업하는 파일 시스템과 데이터베이스의 크기도 훨씬 커졌다. 사용자 정보를 보관하는 저장 장치의 속도는 빨라졌지만, 사용자 데이터의 증분 백업은 빨라지지 않았다는 뜻이다. 백업 시스템은 실제 데이터 전송이 아닌 증분 백업할 데이터 파악에 대부분의 시간을 쓴다. 최신 테이프 드라이브 수준에 맞춰 빠른 속도로 전체 백업을 실행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대부분 증분식인 백업의 속도는 테이프 드라이브 속도에 비해 턱없이 느리다. 백업 소프트웨어 업체는 멀티플렉싱 같은 기능으로 대응해 왔다. 여러 개의 백업 스트림을 서로 겹쳐서 하나로 만드는 멀티플렉싱으로 속도 문제는 해결되지만 다른 문제가 생긴다. 찾고자 하는 데이터가 필요 없는 백업본과 섞여 있기 때문에 대규모 복원을 할 때 모든 데이터를 읽어내야 하고 그 중 대부분은 버려야 한다. 지난 10~15년에 걸쳐 대부분의 조직에서 테이프를 기본 백업용으로 사용하지 않게 된 이유다. 테이프를 쓴다면 디스크에 먼저 백업한 후 복사하는 용도로 쓴다. 테이프에 복사해 외부에 보관하는 회사도 아직 있지만 그마저도 드물어졌다. 중복 제거 시스템과 클라우드 백업 덕분에 디스크 사용 비용이 계속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오늘날 테이프를 쓰...

자기저장테이프 테이프드라이브 랜섬웨어 2021.12.15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3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