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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문제는 다시 네트워킹이다” 멀티클라우드 지지자가 알아야 할 것

기업이 퍼블릭 클라우드로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을 이전하기 시작하면서 기존 네트워킹 기술 역시 새로운 도메인에 맞게 적응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수순처럼 보인다. 그러나 컴퓨트나 스토리지가 클라우드로의 적응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과 달리, 네트워크는 아직 그렇지 못하다. 시스코나 주니퍼, 아비아트릭스(Aviatrix) 같은 업체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네트워킹 솔루션은 퍼블릭 클라우드로 인프라를 전환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네트워크 관련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것들이다. 그러나 클라우드로의 전환이 점점 더 복잡한 과정이 되면서 가상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기술에 기반한 클라우드 연결 솔루션들은 퍼블릭 클라우드에 필요한 민첩성과 복원력이 부족하다는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 서버에서 퍼블릭 클라우드 VM으로 워크로드를 연결하기 위해, 즉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네트워킹 업체들은 데이터센터와 퍼블릭 클라우드 자원을 연결하기 위한 가상 라우터를 도입했다. 특히 기업이 데이터센터에서 이미 구동 중인 라우팅 기술에 익숙했기 때문에 이러한 선택은 자연스러운 것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이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멀티클라우드로 진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제는 단순히 퍼블릭 클라우드에 90년대식 데이터센터 네트워크를 재현하는 것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게 되었다. “멀티클라우드”를 정의하는 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일단은 다수의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를 사용하는 것이라고 정의해 두자. 기업은 우선 아마존 웹 서비스에서 구동하는 몇 가지 애플리케이션으로 시작해, 하이브리드 연결성을 위해 글로벌 트랜짓 아키텍처(Global Transit architecture)로 진화할 수 있으며, 이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나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 워크로드를 추가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결국은 멀티클라우드를 사용하게 된다. 멀티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운영의 가용성을 높여준다. 설령 지역적인 장애로 하나의 퍼블릭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연결성 소프트웨어정의 2018.02.07

IDG 블로그 | “플러거블 클라우드”의 유혹과 현실

점점 더 많은 기업이 멀티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면서 필요할 때 클라우드에 연결하고 또 연결을 끊을 수 있는 역량을 원한다. 하지만 클라우드는 그런 식으로 동작하지 않는다. 한때 사람들은 유연성 때문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찾았다. 이제 사람들은 같은 이유로 멀티클라우드를 원한다. 멀티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아키텍처의 하나로, 프라이빗이나 퍼블릭 클라우드 관계없이 2개 이상의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환경이다. 하지만 멀티클라우드 배치 환경의 대부분은 2개 이상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포함한다. ‘플러거블 클라우드(Pluggable Cloud)’가 새로운 개념은 아니지만, 쉽게 꽂았다 뺄 수 있는 클라우드라는 개념이 두드러진다는 점에서 멀티클라우드 환경에 관한 문의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 플러거블 클라우드는 퍼블릭이나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교체할 때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의존성을 많이 바꾸지 않아도 되는 멀티클라우드 구성을 말한다. 이 용어는 주로 클라우드를 교체할 때 기업이 가격이나 기능성의 변화를 처리해야 하는 멀티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설명하는 데 사용한다. 과연 플러거블 클라우드는 실현 가능한 아키텍처일까? ‘팩트’를 확인해 보자. 우선 플러거블 클라우드는 CSB(Cloud Service Broker)나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아니면 네이티브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추상화 기능을 가져와 제공하는 다른 툴을 사용할 때만 가능한 개념이다. 그렇지 않으면, 각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네이티브 클라우드 서비스를 관리하는 것이 너무 복잡해진다. 각각의 네이티브 클라우드 서비스를 각각의 조건에 맞춰 관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두번째, ‘플러거블’의 요구사항을 잘 알아야 한다. 만약 AWS에서 빼서 알리바바에 꽂을 때 애플리케이션이나 데이터 스토리지 시스템이 이들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에 큰 변화가 없기를 기대한다면, 허황된 꿈이다. 실제로 AWS의 스토리지와 마이크로소프나 구글, ...

하이브리드 플러거블 CSB 2018.01.15

“선택 아닌 필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시작하는 방법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주요 IT 솔루션 업체들이 내세우는 말이지만,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할 기업이라면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누구라도 하룻밤에 퍼블릭 클라우드로 옮겨갈 수는 없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기업에 매우 중요한 개념인 이유이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란 서버 팜과 VM웨어나 오라클 등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유지하면서 일부 워크로드만 퍼블릭 클라우드로 재배치한다는 개념이다. 퍼블릭 클라우드와 같은 기술을 여럿 사용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한다. 그렇지만 어떤 애플리케이션은 프라이빗으로도 퍼블릭으로도 옮기지 않는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기업은 인프라를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테넌시나 프로비저닝, 확장 등에서 클라우드의 기능 일부를 가져다 사용하고, 이후에 준비가 되면 퍼블릭이나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애플리케이션을 재배치할 수 있다. 실제로 일부 데이터나 서비스는 규제나 보안, 대역폭, 비용 등의 이유로 퍼블릭 클라우드로 보낼 수 없을지도 모른다. 또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점진적인 특성이 진정한 이점이 되는데, IT 부서가 클라우드를 조심스럽게 시험해 보고 필요하면 되돌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프라이빗이든 퍼블릭이든 클라우드를 시작하려면, 핵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하고, 무엇을 먼저 옮기고 어떤 것은 남겨둘 것인지를 정할 실현 가능한 전략이 있어야 한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필요한 핵심 서비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이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와 퍼블릭 클라우드 양쪽 모두에 세 가지 종류의 핵심 인프라 서비스가 있어야 한다. 1. 보안과 ID. 사용자를 인증하고 로컬과 클라우드 모두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할 방안이 있어야 한다. 특히 각 애플리케이션이 각각의 보안 환경을 만들어내지 않도록 중앙에서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2. 검색. 두 곳 모두에서 무엇인가를 찾아야 한다. 또한, 두 환경에 걸쳐서 무언가를 찾을 수 있는 검색...

하이브리드 마이그레이션 이전 2017.12.04

2018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에 대한 5가지 예측

클라우드 시장에서 대부분의 관심은 퍼블릭 클라우드에 쏠리고 있지만,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도 꾸준히 성장 중이며 전문가들은 2018년 이후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전망한다. 포레스터 리서치 애널리스트 데이브 바톨레티는 2018년 클라우드 시장 전망에서 “프라이빗 인프라 중심의 클라우드에서 기대했던 혜택을 누린 기업은 극소수지만 개발자 지원 강화와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우선 구축, 새로운 기술 스택이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대한 새로운 관심과 실험을 촉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예측의 근거는 데이터다. IDC는 올해 IT 인프라 비용 지출에서 전통적인 데이터센터가 62%, 퍼블릭 클라우드가 23%,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15%를 각각 차지할 것으로 추산했다. 또한 2020년까지 데이터센터의 비중은 50%로 떨어지고 퍼블릭 클라우드는 30%,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20%로 각각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즉, 데이터센터의 중요성은 낮아지고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중요성은 높아진다. 프라이빗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계속 성장한다면 2018년 이후 이 두 시장은 어떻게 전개될까? 명확해지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 2017년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명확히 규정하는 데 보낸 주요 IaaS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들은 2018년이 도입의 해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가장 큰 공을 들인 기업은 마이크로소프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년 이상의 마케팅 끝에 애저 퍼블릭 클라우드를 그대로 옮긴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 스택을 출시했다. 시장에서는 이미 애저 스택 초기 배포 사례가 등장하고 있다. 한편 아마존 웹 서비스는 실리콘 밸리의 가상화 부문 강자와 손잡고 VM웨어 온 AWS(VMware on AWS)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상품을 판매한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은 VM웨어, 뉴타닉스 두 업체와 모두와 협력관계를 맺었다. 오라클과 IBM은 단독으로 자체 하이브리드 클...

전망 하이브리드 iaas 2017.12.01

아마존 리인베트 : 첫 날의 주역은 퍼블릭 클라우드

IT 솔루션 업체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을 강조하면서 최근 IaaS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이 반전을 노리고 있다. 클라우드 시장이 성숙하면서 사용자는 어떤 워크로드가 퍼블릭 클라우드에 최적이고 어떤 워크로드는 온프레미스 환경이나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남겨둬야 하는지 명확히 하고 있다. 올해 AWS의 리인벤트(Re:Invent)에서 대두된 가장 큰 질문은 “AWS는 하이브리드에 대해 뭐라고 하는가?”였다. 하이브리드는 지난 몇 년 동안 AWS에게는 문신과 같은 주제였다. AWS CEO 앤디 제시는 “때가 되면” 대부분 워크로드는 퍼블릭 IaaS 클라우드에서 구동될 것이라는 태도를 고수해 왔다. 하지만 아직은 때가 되지 않았다. 지난 해 451 리서치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단 6%의 기업 워크로드만이 클라우드에서 구동되고 있다. 한편으로 AWS의 최대 경쟁자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내세우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애저 스택를 발표했는데, 애저 퍼블릭 클라우드를 거울처럼 복사한 온프레미스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조합이다. IBM과 오라클 역시 고객이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구동할 수 있는 인프라 솔루션을 포함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우선 전략을 취하고 있다. 이들 업체의 기존 설치 기반이 크고, 이를 보호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그리 놀랄 일은 아니다. AWS와 구글은 약간 다르다. 퍼블릭 클라우드 우선 방식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접근한다. 두 업체 모두 VM웨어와 협약을 맺고 VM웨어의 온프레미스 워크로드를 자사의 클라우드로 좀 더 쉽게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도록 했다. VM웨어 온 AWS(VMware on AWS)란 이름의 이 제품은 올해 AWS의 두 리전에서 정식 출시됐으며, 재해 복구와 vMotion을 포함해 기능도 확장했다. 하지만 리인벤트에서 AWS가 애저 스택에 대한 대응책을 내놓을 것인가? 첫날 기조 연설을 보면 대답은 ‘아니오’이다. 대신 AWS의 ...

하이브리드 iaas AWS 2017.12.01

IBM, 쿠버네티스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 발표…마이크로소프트 정조준

IBM이 자사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의 새 버전을 발표했다. 인기 오픈소스 컨테이너 플랫폼인 쿠버네티스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쿠버네티스를 지원함으로써 IBM 클라우드 프라이빗(IBM Cloud Private, ICP)는 애플리케이션을 프라이빗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에 배치할 때 전통적인 가상머신과 컨테이너 관리 플랫폼인 클라우드 파운드리, 그리고 쿠버네티스의 세 가지 방법을 제공한다. IBM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관리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다른 리거시 애플리케이션도 컨테이너에서 구동할 수 있으며, 이들을 원격지의 IT 자원과 연결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IBM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제품군에 적지 않은 공을 들였음을 보여준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가 올 가을 출시한 애저 스택과 직접 경쟁하게 된다는 점도 주목할만한 부분이다. 구글과 시스코, VM웨어와 뉴타닉스의 협력관계도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다. IBM이 클라우드 시장에 새로 진입한 것은 아니다. IaaS와 PaaS 시장에서 경쟁하는 몇 안되는 업체 중 하나이다. 시너지 리서치의 시장 규모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IBM은 IaaS, PaaS, 프라이빗 클라우드 호스팅 매출에서 꾸준히 4위를 기록하고 있다. AWS는 이미 자신만의 경기를 하고 있고, 2위인 마이크로소프트와도 격차가 크다. 하지만 IB과 구글은 퍼블릭 클라우드 매출과 퍼블릭 클라우드 매출을 합치면 비슷한 규모가 된다는 것이 시너지의 설명이다. IBM은 자사 클라우드 전략의 초점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맞춰 왔으며, 특히 베어메탈 퍼블릭 클라우드와 미들웨어 및 애플리케이션 중심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를 포함해 다양한 클라우드 옵션을 제공하고 VM웨어와 같은 주요 업체와 협력관계를 맺었다. 또한 오픈스택 기반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 업체였던 블루박스(Bluebox)를 인수했다. 이번 ICP 발표는 결국 기존 자사의 쿠버네티스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인 블루믹스 로컬(Bluemix Local)을 대체하게 될...

하이브리드 컨테이너 프라이빗클라우드 2017.11.02

IDG 블로그 | “세상에 나쁜 클라우드는 없다” 올바른 선택이 핵심

필자가 얼마 전 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는 글에 많은 사람이 역정을 냈다. 물론 이유는 알고 있다. 많은 기업 IT 부서와 엔터프라이즈 IT 솔루션 업체 대부분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에 충성을 맹세했기 때문이다. 클라우드 아키텍처 순수주의자의 지적 부정직성 이들이 화를 내는 이유는 이기적이다. 대형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업체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을 지지해야만 한다. 이들은 데이터센터 측면에서 생각해야 하고, 수익이 여기서 생기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들에게 퍼블릭 클라우드가 주역이 될 것이란 사실을 인정하는 것은 좋지 않다. 심지어 대기존 워크로드 대부분이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배치되거나 전통적인 데이터센터 플랫폼에 남는다고 해도 마찬가지이다. 기업 IT 부서는 비슷한 이유로 이런 주장을 추종한다. 이들의 동기는 컴퓨팅에 대한 전통적인 접근 방법을 고수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통제권은 유지하려고 한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민첩성과 비용 효율성은 반갑지 않다. 한 마디로 지적 부정직성(Intellectually Dishonest)을 보여주는 일이다. 물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추종자만이 이런 지적 부정직성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순수 퍼블릭 클라우드 아키텍처나 순수 멀티클라우드 아키텍처를 내세우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나쁘다. 게다가 순수 프라이빗 클라우드라는 괴물도 여전히 살아 있다. 진실은 모든 워크로드를 퍼블릭 클라우드 옮길 수는 없다는 것이며, 따라서 상당량의 전통적인 시스템이 현재 진행 중인 “클라우드 대이동”의 마지막에도 남아 있을 것이다. 필자는 20~30%의 워크로드는 끝까지 퍼블릭 클라우드로 가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올바른 도구가 필요하다는 진실 세상에 나쁜 클라우드는 없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모두 기업의 요구사항에 따라 적합한 자리가 있다. “어떤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프래그머틱클라우드 2017.09.28

IDG 블로그 | 멀티클라우드의 이해와 클라우드의 진화

멀티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같은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진화에서 상당히 다른 단계에 있다. 현재는 이름 붙이기의 시대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경우, 이름은 사용 패턴을 따라 진화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그것이다. 여기에 새로운 이름이 추가됐는데, 바로 멀티클라우드(Multicloud)란 새로운 클라우드 컴퓨팅 사용 패턴이다. 용어와 정의 멀티클라우드는 하나 이상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사용 패턴은 기업이 단일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대한 의존성을 줄이려고 하거나 특정 서비스를 각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선택해 각각 최고의 서비스만 사용하려고 하거나 이 두 가지 이점을 모두 얻으려고 할 때 발생한다. 멀티클라우드 vs.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그렇다면 멀티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무슨 관계일까? 일각에서는 이 두 용어를 혼용하기도 하지만, 의미는 확실히 다르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프라이빗 클라우드(클라우드 기술을 사용해 구축한 자체 데이터센터)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짝을 지어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여러 곳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함께 사용한다면, 이것 역시 멀티클라우드이다. 어떤 사람들은 좀 더 정확하게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라고 부르기도 한다. 프래그머틱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또 하나의 괴물이 있는데, 바로 프래그머틱 하이브리드 클라우드(Pragmatic hybrid cloud)란 용어다. 이 용어는 전통적인 기업 데이터센터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연계한 환경을 의미한다. 이는 많은 기업이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실망해 기존 데이터센터를 퍼블릭 클라우드와 조합할 방법을 고민하면서 등장했다. 멀티클라우드 아키텍처는 어디까지나 하나 이상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한다. 멀티클라우드가 인기를 얻는 이유 클라우드 컴퓨팅이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워크로드를 단일 클라우드에 ...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프래그머틱 2017.09.26

“차세대 컴퓨팅의 혁신” 세계 최고의 보안 수준을 제공하는 업계 표준 서버 HPE Gen10 - IDG Summary

하이브리드 IT는 민첩성과 보안, 경제성이라는 기업 IT의 과제를 달성하는 가장 유연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하지만 완성도 높은 하이브리드 IT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인프라와 클라우드 인프라 모두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적절한 혼합과 이를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이 필수적이다. HPE Gen10 서버 포트폴리오는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 기술과 칩 단계의 보안 설계, 그리고 퍼블릭 클라우드에 맞먹는 경제적인 소비 모델을 통해 최적의 비율로 혼합된 IT를 선택해 고도로 민첩한 IT 환경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계 최고의 보안 수준을 제공하는 업계 표준 서버”가 제안하는 가장 안전하고 가장 효율적인 인프라 구현 방법을 살펴본다. 주요 내용 - 하이브리드 IT의 필요성과 딜레마 -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를 통한 빠른 비즈니스 가치 창출 - “요람에서 무덤까지” 안전한 서버 - 머신러닝 기반의 위험 행위 탐지로 위협 사전 제거 - 클라우드 같은 온프레미스를 위한 인프라 경제성

하이브리드 소프트웨어정의 경제성 2017.08.11

애저 스택: 마이크로소프트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과 IT 전문가가 알아야 할 점

마이크로소프트가 퍼블릭 클라우드의 온프레미스 버전 애저 스택(Azure Stack)을 출시했다. 애저 스택이 네트워킹 및 데이터센터 전문가에게 중요한 의미를 지닌 이유는 하나다. 바로 고객이 민감한 데이터를 다중 테넌트 환경으로 옮기지 않고도 널리 사용되는 친숙한 클라우드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애저 스택은 정해진 파트너의 하드웨어에서 실행되도록 인증된 소프트웨어로, 애저 퍼블릭 클라우드와 동일한 형태로 만들어졌다. 애저 스택이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간에 공통적인 관리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점도 중요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업체 중 누구도 이와 비슷한 제품이 없다는 점 역시 중요하다. 3대 IaaS 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웹 서비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중에서 퍼블릭 클라우드와 동일한 소프트웨어 관리 툴을 실행하는 온프레미스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번들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제공하는 업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처음이다. 애저 스택 계획은 2015년 처음 공개됐고 마침내 이번 주부터 고객 주문이 가능해졌다. 출하는 올 가을에 시작된다. 누가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가트너 부사장이자 수석 애널리스트인 리디아 레옹은 “마이크로소프트 포트폴리오를 확실히 강화시켜주는 요소다. IaaS 시장의 역학을 근본적으로 바꿀 정도는 아니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중심의 조직을 상대로 애저를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또 다른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레옹은 애저 스택이 애저를 사용하고 싶지만 규정, 데이터 민감성 또는 데이터 위치와 같은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없는 고객에게 혜택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민감한 데이터를 보유한 고객이 이 데이터를 퍼블릭 클라우드에 두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자체 방화벽 뒤에 애저 스택을 구축해 데이터를 처리한 다음, 퍼블릭 클라우드의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와 비교적 쉽게 상호 작용할 수 있다. 애저 스택 그룹...

하이브리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스택 2017.07.18

Right Mix: 하이브리드 IT 인프라로 전환

이 백서의 목적은 클라우드 자원을 사용하여 하이브리드 인프라 전략의 기초를 설명하고 클라우드가 변화하는 시장 조건에서 비즈니스가 더 빠르게 대응하도록 어떻게 도울 수 있는가를 설명하며 비즈니스가 기술 리더십을 유지하기 위해 클라우드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데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독자에게 오늘날 회사에서 그들의 비즈니스를 가속화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인프라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관한 일반적인 사용 사례가 구체적인 예와 함께 상세하게 제공될 것입니다. <14p> 주요 내용 오늘날 비즈니스가 직면해 있는 경쟁 과제 외부의 힘과 내부의 힘 아무 대처도 하지 않았을 때의 비즈니스 결과 오늘날의 과제에 대한 솔루션: 개방형 하이브리드 인프라 전략 Right Mix 정의와 강화, 최적화 하이브리드 인프라 사용 사례

하이브리드 아이디어경제 RightMix 2017.06.29

IDG 블로그 | 기업이 클라우드에서 하는 가장 바보 같은 실수 3가지

클라우드 도입 과정에는 기업은 실수를 하기 마련이다. 필자는 이 말을 고객에게 매주 한다. 하지만 실수는 그냥 실수도 있고 스스로 피해를 자초하는 실수도 있다. 기업이 클라우드를 구현하는 과정에서 저지르는 가장 어처구니없는 실수 3가지를 소개한다. 1. 데이터는 온프레미스에 그대로 두고 컴퓨트만 클라우드로 옮긴다 고객이 클라우드 관련 계획을 세우는 일을 도울 때 항상 듣는 말이 있다. “우리 데이터는 신성하다. 그래서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내보내고 싶지 않다. 하지만 현재 컴퓨트와 데이터센터 공간에 돈이 너무 많이 든다. 그것만 일부 퍼블릭 클라우드에 두자.” 이 생각이 좋지 않은 이유는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우선 엄청난 지연시간이 발생할 것이다. 사실 필자는 이런 종류의 하이브리드 아키텍처가 제대로 동작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두 번째 이유는 보안이 엄청 어려워진다는 것이다. 이런 구조는 더 많은 취약점을 낳을 뿐이다. 2. 기존 시스템에서 일하던 인력을 너무 빨리 해고한다 기업은 보통 퍼블릭 클라우드 사용과 관련해 예산을 변경한다. 그리고 상장된 기업은 인프라의 전환 과정에서도 비용이 증가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면서 예산은 변화가 없도록 하는데, 이를 위해 기존 인프라를 관리하던 인력을 감축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워크로드를 퍼블릭 클라우드로 옮기기 전에. 이건 엄청난 실수다. 보통 규모가 큰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은 1년 이상이 걸리기도 한다. 그동안은 기존 시스템으로 비즈니스를 운영해야 한다. 그래서 상당 기간 기존 인력이 필요하다. 게다가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옮길 수도 없다.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경제성이나 기술적인 제약 등으로 마이그레이션 대상에서 제외된다. 따라서 기존 인력을 장기간 유지해야 한다. 3. 퍼블릭 클라우드의 장점을 과장한다 몇 년 전만 해도 클라우드 도입을 거부하던 기업 IT 부서가 지금은 적극적으로 클라우드를 받아들이고 있다. 변...

하이브리드 마이그레이션 워크로드 2017.06.09

“클라우드의 장점을 가진 온프레미스 솔루션” 차세대 IT 소비 방식 Flexible Capacity - IDG Video Talk Show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으로 기업 IT의 민첩성이 중요한 덕목으로 부상하고 있다. 문제는 원활한 IT 서비스 제공의 기반이 되는 IT 인프라의 용량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 이 때문에 많은 기업이 투자 부담과 위험을 덜 수 있는 이른바 OPEX 모델에 관심을 두고 있다. 하지만 OPEX 모델의 대표주자인 퍼블릭 클라우드 역시 한계가 없는 것은 아니다. 용량 관리의 딜레마와 기존 온프레미스 방식, 퍼블릭 클라우드의 장단점을 살펴보고 해법을 찾아본다. 특히 HPE가 해법으로 제시하는 Flexible Capacity를 통해 IT 소비 모델의 변화가 가져오는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주요 내용 IT 용량 관리의 과제와 딜레마 온프레미스와 퍼블릭 클라우드의 장점을 결합한 모델 HPE Flexible Capacity의 핵심 가치와 비즈니스 이점 서비스 모델과 과금 체계 주요 사례와 핵심 가치

하이브리드 용량 소비 2017.04.18

디지털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서비스형' IT 소비 모델

오늘날 데이터센터는 비용 효율적인 것은 물론이고 민첩성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많은 회사가 과도한 용량을 구매할 필요 없이 프로비저닝을 신속하게 수행하는 가상화 인프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이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리소스가 부족한 IT 부서는 전반적인 하이브리드 IT 인프라는 물론 데이터센터의 관계 기반, 멀티 벤더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외부 제공사에게 눈을 돌리고 있다. 이러한 제공사는 조직이 문제 해결을 능률적으로 진행하고, 사용한 만큼만 요금을 지급하고, 필요에 따라 용량과 비용을 확대하거나 줄일 수 있게 해야 한다. IDC는 HPE가 이 보고서에서 중점적으로 다룬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데이터센터 및 하이브리드 IT 지원 서비스의 중요한 시장에서 크게 성공할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분석했다. <9p> <주요 내용> - 디지털 비즈니스의 속도 - 일상적인 업무에 대부분 할당되는 IT 자원 - 융통성 있는 데이터센터 환경 구축을 위한 서비스형 IT로 이동 - 사내 데이터센터를 위한 서비스형 IT의 이점 

하이브리드 idc 데이터센터 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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