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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IBM, 레드햇 인수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최강자 노린다

IBM은 오픈소스 업계의 거인 레드햇을 340억 달러에 인수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분야에서 세계 선도 업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레드햇이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이 선택하는 운영체제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잠재력을 보고 투자한 것이다. IBM은 수년 내에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의 증가세가 최고조에 이를 것이며, 기업은 클라우드를 저렴한 컴퓨팅 성능으로 사용하는 것을 넘어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에 배치하는 쪽으로 확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이를 위해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실행하고 배치하기 위해 개방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업이 더 많은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것을 주저하는 이유 중에는 보안과 클라우드 간의 워크로드 이전의 어려움이 있다며, IBM의 레드햇 인수로 이 두 가지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IBM과 레드햇은 1년 이상 협력관계를 맺고 양사의 클라우드 솔루션을 통합했다. 레드햇의 오픈스택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 및 세프 스토리지(Ceph Storage)를 IBM의 퍼블릭 클라우드와 통합한 것이다. 목표는 레드햇의 관리 기능을 IBM 클라우드에 있는 워크로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레드햇 고객을 끌어들이는 것이다. IBM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담당 수석 부사장 아빈드 크리슈나는 모든 IBM 고객이 어떤 방식으로든 클라우드를 도입했다며, “하지만 클라우드 여정의 20% 정도에 있을 뿐이다. 이들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싶어 한다. 클라우드의 다음 장이자 다음 80%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지원에 더해 이번 인수는 기업 개발자에게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필수 요소인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 기술을 제공한다. IBM은 기업의 클라우드 이전을 직접 지원하는 것은 물론, 레드햇을 많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인프라를 구축하는...

레드햇 인수합병 하이브리드 2018.10.30

3가지 IAM 배포 모델 가운데 "자사에 맞는 모델을 찾아라"

ID 및 액세스 관리(Identity and Access Management, IAM) 플랫폼은 기업 사이버 보안 프로그램의 중요한 구성 요소로 부상했다. 기업은 IAM을 사용해 역할 기반 통제를 통해 디지털 ID, 그리고 조직 내 시스템, 네트워크 및 핵심 정보에 대한 사용자 액세스를 관리할 수 있다. IAM을 활용하고자 하는 모든 조직이 궁금해하는 것은 자사에 가장 적합한 배포 모델이다. IAM 구축 방법마다 고유한 특징이 있지만 모델은 크게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또는 하이브리드 환경의 세 가지로 분류된다. 각 접근 방법마다 극복해야 할 과제가 있다. 온프레미스 환경에 IAM 구축 먼저 온프레미스 모델을 보면, 대부분의 IAM 솔루션에는 상당한 규모의 인프라와 플랫폼이 필요하다. 핑 아이덴티티(Ping Identity)의 IAM을 사용하는 의료보험 업체 블루크로스 블루실드(BlueCross BlueShield)의 정보 보안 관리자인 팀 스키너에 따르면, 이 모델은 지속적인 가용성 및 지원을 제공하거나 다른 공급업체 제품으로 마이그레이션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또한 스키너는 보안 담당자 관점에서 업그레이드가 까다로운 경향이 있고 IAM 스택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다수의 전문 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과거에는 기업 애플리케이션이 모두 기업 방화벽 '내부'에 위치하면서 엄격한 통제가 이뤄졌다. 보안 업체 어소(AuthO) CISO 조안 페핀은 "지금은 많은 기업이 퍼블릭 클라우드를 통해 여러 소프트웨어 서비스(SaaS)를 사용하면서 데이터를 웹 대면 애플리케이션에 노출하고 사용자가 집과 스마트폰에서 소프트웨어에 액세스하도록 허용한다"고 말했다. 페핀은 "결과적으로 이것이 인증 솔루션의 보안과 성능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 온프레미스 솔루션의 경우 하드웨어 규모와 용량 계획, 데이터베이스 관리가 특히 중요해진다"고 말했다. 페핀은 조직에 이미 관련 인력이 충분하고 대비가 ...

하이브리드 IAM 클라우드 2018.09.11

VMWorld 2018 주목할 만한 신제품

VMWorld 2018이 시작됐다. VM웨어와 협력업체들의 가상화, SDN, 하이퍼컨버전스, AI, 컨테이너 축제에서 소개된 주목할만한 신제품을 살펴본다.  editor@itworld.co.kr

하이브리드 VMWorld VM웨어 2018.08.30

데이터센터 전력 효율과 서비스 중단 비율이 같이 높아지는 이유

업타임 인스티튜트(Uptime Institute)의 조사에 따르면, 데이터센터의 전력 관리가 전례없이 좋아지고 있는 한편으로, 서비스 중단 사고 발생률도 같이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둘 간에는 인과 관계가 있다. 글로벌 데이터센터 서베이(Global Data Center Survey) 보고서는 약 900명의 데이터센터 운영자와 IT 실무자로부터 설문 응답을 받았는데, 주로 대형 데이터센터 서비스 업체나 기업 데이터센터 소속이다. 이번 설문 조사에서 데이터센터의 전력 효율 기준인 PUE(Power Usage Effectiveness)는 1.58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비교하자면, 2007년 평균 PUE는 2.5였고, 2011년에는 1.98로, 2013년에는 1.65로 떨어졌다. PUE는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냉방하는 데 드는 전력을 측정한다. PUE가 2라면,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데 드는 만큼의 전기가 냉각하는 데도 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PUE 1.5라면 IT 시스템을 구동하는 1와트가 들 때마다, 0.5와트의 전기가 냉각에 든다. 따라서 PUE를 낮추는 것이 데이터센터 운영자에게는 적지 않은 압박이 된다. 하지만 업타임은 또한 부정적인 경향도 발견했다. 인프라 중단과 심각한 서비스 악화 사고도 31%로, 지난 해 25%보다 6%나 증가했다. 지난 3년 간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자체 사이트 또는 서비스 업체 사이트에서 서비스 중단 사태를 경험한 것이다.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 낮은 PUE가 서비스 중단을 유발하는가? 운영자가 PUE에 집착하는 바람에 더 큰 사고가 발생한 것일까? 업타임 인스티튜트의 리서치 담당 부사장 론다 아시에르토의 대답은 ‘아니오’이다. 아시에르토는 “단정할 수 없다”며, “일부 미디어는 두 요소를 연결하기도 하지만, 상관관계가 있다고 해서 인과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다. 분명히 연결 가능성이 있고 효율성과 관련된 다른 조사결...

하이브리드 장애 PUE 2018.08.23

민첩성, 효율성, 유연성: 올플래시 스토리지를 활용하는 미드마켓 기업 - Forrester Opportunity Snapshot

대기업에게는 올플래시 스토리지가 상당한 이점과 원하는 민첩성을 제공한다는 것이 알려져 있지만, 중소기업(MMB = 500~999명의 직원 보유)에게는 어떨까요? IBM은 Forrester Consulting에게 미드마켓 기업의 올플래시 스토리지 기술 채택 및 사용 현황을 조사하도록 의뢰했습니다. 106명의 미드마켓기업 IT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스냅샷 설문 조사에 따르면, 미드마켓기업은 스토리지 전략의 일환으로 올플래시 스토리지를 적극적으로 채택하고 있으며, 이러한 채택의 결과는 기대치를 뛰어넘고 있습니다. 또한 대다수 응답자는 투자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고, 거의 절반에 해당하는 응답자는 올플래시 스토리지 환경을 원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 - 올플래시를 스토리지 혼합의 일부분으로 사용하는 미드마켓기업 - 미드마켓기업이 올플래시 스토리지로 달성하려는 것 - 기대치를 뛰어넘는 올플래시 스토리지 - 대부분의 미드마켓 회사는 올플래시 투자를 지속할 계획 - 반드시 참여해야 할 미드마켓 내 올플래시 스토리지 시장

하이브리드 중소기업 올플래시 2018.07.18

탐지 기반 적응형 인텔리전스 : 사이버 보안의 미래

클라우드 서비스는 쉽게 제공하고 적용할 수 있으며 즉각적인 소비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클라우드 서비스는 보안 위협을 없애지는 못하며, 클라우드 환경과 온프레미스 환경을 아우르는 서비스의 규모로 인해 새로운 사이버 보안 접근법이 필요해졌습니다. 미래지향적인 기업들은 수동적 보안 전략을 인텔리전트 SOC(Security Operations Center)로 바꿔 자동으로 위협을 예측, 탐지, 예방, 대응하며 대량의 이벤트 데이터를 실행 가능한 인텔리전스에 녹여 넣고 있습니다. 미래지향적인 기관은 점차 정교화되는 공격으로부터 기업 IT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 실시간 적응형 인텔리전트 사이버 보안 기술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 알고리즘 으로 구성을 관리하고, 누가 어떤 리소스에 접근했는지를 모니터링하고, 민감한 데이터를 암호화해 IT 자산을 보호합니다 주요 내용 - 정교하고 자동화된 위협을 완화하는 방법 - 머신 러닝 주도적 보안 인텔리전스 - 연속적인 탐지 / 적응형 대응 - 계정과 상황맥락을 통한 리스크 분석 - 계정에 의해 움직이는 보안 인텔리전스 - 자동화된 사이버 방어 : 기업의 현재와 미래

오라클 하이브리드 SOC 2018.06.18

“온프레미스에서 클라우드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스토리지의 진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스토리지 아키텍처가 계속 확산하면서 어떻게 이 단계에 이르게 됐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스토리지 업계가 어디로 가는지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필자는 여러 스토리지 아키텍처 중 한 가지에 특히 관심을 가지고 있다. 바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스토리지 아키텍처이다. 이 아키텍처의 역량이 오늘날 IT 스토리지의 과제를 해결해 줄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현재 스토리지는 끝없이 증가하는 데이터와 수많은 사이트, 유연성과 확장성에 대한 요구를 처리하면서 동시에 특정 성능 요구를 만족해야 한다. 여기서는 우리가 어떻게 현재에 이르게 됐으며, 이런 진화가 가까운 미래에 우리를 어디로 데려갈지 짚어본다. 초기 NAS 이전 시대 아주 초기의 기업용 스토리지 시스템은 오래 전에 사라진 환경을 위해 만들어졌다. 기업이 기대하는 것은 수천 개 정도의 파일을 관리하는 것이었고, 아무리 큰 기업이라도 스토리지는 백 단위의 동시 사용자를 지원하는 것으로 충분했다. 이 시대의 시스템은 유지보수를 위해 정기적으로 시스템을 중단했지만, 예기치 않은 이유로 액세스가 차단되는 것이 그리 이상한 일은 아니었다. 이 당시의 스토리지는 단순한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와 SCSI 드라이브 같은 DAS(Direct-Attached Storage)였으며, 정말로 서버의 확장에 불과했다. 그리고 하드디스크가 장애에 취약하다는 점에서 상당히 깨지기 쉬운 시스템이었다. 하지만 인터넷 이전 시대의 기업 대부분은 관리하고 보호해야 할 데이터의 양도 최소한이었다. NAS의 부상 넷앱이나 EMC 등의 업체가 날로 증가하는 기업의 확장성 있고 안정적인 데이터 액세스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전용 파일 서버와 초기 독점 NAS 디바이스를 만든 것은 1990년대 들어서였다. 사실 최초의 유닉스용 파일 서버를 만든 것은 오스펙스 시스템을 설립한 일군의 엔지니어였다. 이들 솔루션은 데이터 관리에 대한 수요에 직접 대응하는 것은 물론, 데이터가 새로운 연료가 되는 길을 여는 데 일...

하이브리드 NAS 2018.05.30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데이터 보호

지난 몇 달 동안 고객 정보, 지적 재산 등의 기업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일의 지극한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었다. 데이터 보호는 다음과 같이 범위가 넓다. - 물리적 데이터 보호 - 디바이스 고장으로부터의 보호 - 데이터 손실 및 침해로부터의 보호 데이터 보안은 기업의 성공과 평판에 중요하다. 일단 보안 사건이 발생하면 IT는 비난의 대상이 되기 마련이다. IT 종사자에게 글자 그대로 직장을 잃느냐 마느냐의 위기이다. 따라서 조직의 스토리지 아키텍처는 데이터 저장소의 무결성을 유지하는 일에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아키텍처는 데이터를 보호하는 가장 안전한 수단 가운데 하나이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아키텍처는 중소 규모 기업에서 보안이 최우선 순위일 때 이용할 수 있는 최상의 솔루션 후보 중 하나이다. 클라우드의 유연성과 온프레미스 솔루션의 성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안전한 엔드 투 엔드 아키텍처로, 사이트 간의 데이터 흐름은 암호화한다. 이런 질문을 할 수 있다. 데이터센터를 클라우드 만큼 안전하고 장애에도 견딜 수 있도록 만들 수는 없을까? 물론 가능하다. 하지만 비용이 매우 너무 들어서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에게는 비용과 규모 측면에서 선택지가 될 수 없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규모를 기반으로 리던던시 시설 설계, 네트워크 보안, 네트워크 운용을 전문으로 하는 고급 인력을 고용하여 최적화된 제품 및 공정을 개발할 수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라면 최소한 SOC-2, ISO 27001, PCI-DSS를 준수하고 있고, 미국 연방 컴플라이언스 표준까지 확대 적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적용해 클라우드 활동을 모니터링하며 누출 및 구성 오류를 찾기 시작했다. 이러한 전문성은 오직 초대형 기업에서나 내부적으로 가능할 것이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자사의 브랜드에 의존해 비즈니스를 보호하고 또 그만큼의 투자를 한다. 반면 기업의 CIO...

하이브리드 재해복구 데이터보호 2018.05.08

멀티클라우드 환경의 가시성을 확보하는 방법

멀티클라우드는 일반적으로 단일 클라우드 환경의 시작 단계를 넘어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동급 최강" 접근방식을 추구하는 기업을 위한 진화 단계로 여겨지고 있다. 멀터클라우드에는 다양한 요인이 관련되어 있다. 경우에 따라 플랫폼 별 기능이 필요한 워크로드의 다양성이 영향을 미칠 수도 있고, 현실적인 여정 또는 인수 합병의 결과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최근에는 기업이 처음부터 멀티클라우드를 주된 클라우드 우선 전략으로 선택하고 있다. 플랫폼 업체들이 서비스에 대한 구속력을 강화하면서 단일 업체에 대한 의존성을 줄이기 위한 이유도 있다. 또한 워크로드 특성에 따른 비용 최적화가 목적인 경우도 있다. 이들 측면에 모두에 대한 요구가 강한 편이며, 이는 하드웨어 플랫폼에서 보았던 것과 다르지 않다. 하지만 멀티클라우드를 선택한 이유에 상관 없이 복잡성은 발생하며, 이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을 경우 멀티클라우드 전략의 비용 절감 요소가 무용지물이 되고 성과 목표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가시성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운영 가시성을 확보하려면 멀티클라우드 자체로의 변화와 마찬가지로 온프레미스 네트워크 외에 WAN, 인터넷, 클라우드, SaaS 서비스 업체 영역의 건전성과 성과를 측정하기 위한 데이터 세트의 변화가 필요하다. 여기서는 멀티클라우드 배치와 관련된 몇 가지 핵심 용어를 분석하고 클라우드에서 전통적인 가시성 접근방식의 문제, 멀티클라우드 가시성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접근방식을 살펴본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vs. 멀티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기존의 레거시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에서 소비하는 일부 서비스의 결합을 의미한다. 오늘날 대부분 애플리케이션은 인증, 결제, 물류 등을 위해 하나 이상의 외부 API 기반 서비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하이브리드라 할 수 있다. 내부 관리 앱이 인증을 위해 애저 액티브 디렉토리 또는 옥타(Okta)를 호출하는 경우 실제로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운용하고 있는 것이...

하이브리드 가시성 모니터링 2018.04.30

구글 클라우드, 중소기업 위한 파트너 인터커넥트 발표…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심 반증

구글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데이터센터 상호 연결 서비스인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인터커넥트(Google Cloud Partner Interconnect)를 발표했다. 구글은 기업 데이터센터와 자사 데이터센터를 10Gbps 대역폭으로 직접 연결하는 데디케이티드 인터커넥트(Dedicated Interconnec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소규모 기업이나 10Gbps만큼의 속도가 필요없는 기업에는 부담스러운 서비스이다. 이번에 발표한 파트너 인터커넥트 서비스는 50Mbps부터 10Gbps까지 적절한 회선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중소기업, 특히 중견 규모 기업에 중점을 둔 이 서비스를 위해 구글은 전세계 23곳의 ISP와 협력관계를 체결했다. 새로운 서비스에 참여한 주요 ISP로는 북미 지역의 AT&T, 버라이즌과 일본의 NTT, 소프트뱅크, EMEA의 BT와 오렌지, 그리고 디지털 리얼리티와 에퀴닉스 등의 글로벌 서비스 업체 등이 있다. 구글 클라우드 제품 관리자 존 바이자데스는 “파트너 인터커넥트는 협력업체들이 이미 인프라를 구성해 구글 클라우드의 인증을 마쳤기 때문에 쉽게 구동할 수 있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과 기업 데이터센터 간의 네트워크 연결에 들어가는 노력을 최소화하는 턴키 솔루션을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기존의 데디케이티드 인터커넥트와 새로운 파트너 인터커넥트 모두 기업 데이터센터를 공중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연결해 지연시간을 줄이는 것은 물론, 데이터 전송도 보호한다. 구글은 여러 가지 이유로 공중 인터넷을 사용하는 기업용으로 클라우드 VPN 서비스도 제공한다. 구글은 순수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로 시작했지만, 데디케이티드 인터커넥트에 이어 중소 규모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파트너 인터커넥트 서비스를 발표함으로써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한 관심이 크다는 것을 드러냈다. 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지배적인 인프라 방식이고, 대부분 기업이 퍼블릭 클라우드와 온프레미...

하이브리드 구글 GCP 2018.04.27

“문제는 다시 네트워킹이다” 멀티클라우드 지지자가 알아야 할 것

기업이 퍼블릭 클라우드로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을 이전하기 시작하면서 기존 네트워킹 기술 역시 새로운 도메인에 맞게 적응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수순처럼 보인다. 그러나 컴퓨트나 스토리지가 클라우드로의 적응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과 달리, 네트워크는 아직 그렇지 못하다. 시스코나 주니퍼, 아비아트릭스(Aviatrix) 같은 업체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네트워킹 솔루션은 퍼블릭 클라우드로 인프라를 전환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네트워크 관련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것들이다. 그러나 클라우드로의 전환이 점점 더 복잡한 과정이 되면서 가상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기술에 기반한 클라우드 연결 솔루션들은 퍼블릭 클라우드에 필요한 민첩성과 복원력이 부족하다는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 서버에서 퍼블릭 클라우드 VM으로 워크로드를 연결하기 위해, 즉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네트워킹 업체들은 데이터센터와 퍼블릭 클라우드 자원을 연결하기 위한 가상 라우터를 도입했다. 특히 기업이 데이터센터에서 이미 구동 중인 라우팅 기술에 익숙했기 때문에 이러한 선택은 자연스러운 것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이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멀티클라우드로 진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제는 단순히 퍼블릭 클라우드에 90년대식 데이터센터 네트워크를 재현하는 것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게 되었다. “멀티클라우드”를 정의하는 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일단은 다수의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를 사용하는 것이라고 정의해 두자. 기업은 우선 아마존 웹 서비스에서 구동하는 몇 가지 애플리케이션으로 시작해, 하이브리드 연결성을 위해 글로벌 트랜짓 아키텍처(Global Transit architecture)로 진화할 수 있으며, 이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나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 워크로드를 추가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결국은 멀티클라우드를 사용하게 된다. 멀티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운영의 가용성을 높여준다. 설령 지역적인 장애로 하나의 퍼블릭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연결성 소프트웨어정의 2018.02.07

IDG 블로그 | “플러거블 클라우드”의 유혹과 현실

점점 더 많은 기업이 멀티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면서 필요할 때 클라우드에 연결하고 또 연결을 끊을 수 있는 역량을 원한다. 하지만 클라우드는 그런 식으로 동작하지 않는다. 한때 사람들은 유연성 때문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찾았다. 이제 사람들은 같은 이유로 멀티클라우드를 원한다. 멀티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아키텍처의 하나로, 프라이빗이나 퍼블릭 클라우드 관계없이 2개 이상의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환경이다. 하지만 멀티클라우드 배치 환경의 대부분은 2개 이상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포함한다. ‘플러거블 클라우드(Pluggable Cloud)’가 새로운 개념은 아니지만, 쉽게 꽂았다 뺄 수 있는 클라우드라는 개념이 두드러진다는 점에서 멀티클라우드 환경에 관한 문의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 플러거블 클라우드는 퍼블릭이나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교체할 때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의존성을 많이 바꾸지 않아도 되는 멀티클라우드 구성을 말한다. 이 용어는 주로 클라우드를 교체할 때 기업이 가격이나 기능성의 변화를 처리해야 하는 멀티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설명하는 데 사용한다. 과연 플러거블 클라우드는 실현 가능한 아키텍처일까? ‘팩트’를 확인해 보자. 우선 플러거블 클라우드는 CSB(Cloud Service Broker)나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아니면 네이티브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추상화 기능을 가져와 제공하는 다른 툴을 사용할 때만 가능한 개념이다. 그렇지 않으면, 각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네이티브 클라우드 서비스를 관리하는 것이 너무 복잡해진다. 각각의 네이티브 클라우드 서비스를 각각의 조건에 맞춰 관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두번째, ‘플러거블’의 요구사항을 잘 알아야 한다. 만약 AWS에서 빼서 알리바바에 꽂을 때 애플리케이션이나 데이터 스토리지 시스템이 이들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에 큰 변화가 없기를 기대한다면, 허황된 꿈이다. 실제로 AWS의 스토리지와 마이크로소프나 구글, ...

하이브리드 플러거블 CSB 2018.01.15

“선택 아닌 필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시작하는 방법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주요 IT 솔루션 업체들이 내세우는 말이지만,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할 기업이라면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누구라도 하룻밤에 퍼블릭 클라우드로 옮겨갈 수는 없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기업에 매우 중요한 개념인 이유이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란 서버 팜과 VM웨어나 오라클 등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유지하면서 일부 워크로드만 퍼블릭 클라우드로 재배치한다는 개념이다. 퍼블릭 클라우드와 같은 기술을 여럿 사용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한다. 그렇지만 어떤 애플리케이션은 프라이빗으로도 퍼블릭으로도 옮기지 않는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기업은 인프라를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테넌시나 프로비저닝, 확장 등에서 클라우드의 기능 일부를 가져다 사용하고, 이후에 준비가 되면 퍼블릭이나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애플리케이션을 재배치할 수 있다. 실제로 일부 데이터나 서비스는 규제나 보안, 대역폭, 비용 등의 이유로 퍼블릭 클라우드로 보낼 수 없을지도 모른다. 또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점진적인 특성이 진정한 이점이 되는데, IT 부서가 클라우드를 조심스럽게 시험해 보고 필요하면 되돌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프라이빗이든 퍼블릭이든 클라우드를 시작하려면, 핵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하고, 무엇을 먼저 옮기고 어떤 것은 남겨둘 것인지를 정할 실현 가능한 전략이 있어야 한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필요한 핵심 서비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이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와 퍼블릭 클라우드 양쪽 모두에 세 가지 종류의 핵심 인프라 서비스가 있어야 한다. 1. 보안과 ID. 사용자를 인증하고 로컬과 클라우드 모두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할 방안이 있어야 한다. 특히 각 애플리케이션이 각각의 보안 환경을 만들어내지 않도록 중앙에서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2. 검색. 두 곳 모두에서 무엇인가를 찾아야 한다. 또한, 두 환경에 걸쳐서 무언가를 찾을 수 있는 검색...

하이브리드 마이그레이션 이전 2017.12.04

2018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에 대한 5가지 예측

클라우드 시장에서 대부분의 관심은 퍼블릭 클라우드에 쏠리고 있지만,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도 꾸준히 성장 중이며 전문가들은 2018년 이후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전망한다. 포레스터 리서치 애널리스트 데이브 바톨레티는 2018년 클라우드 시장 전망에서 “프라이빗 인프라 중심의 클라우드에서 기대했던 혜택을 누린 기업은 극소수지만 개발자 지원 강화와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우선 구축, 새로운 기술 스택이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대한 새로운 관심과 실험을 촉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예측의 근거는 데이터다. IDC는 올해 IT 인프라 비용 지출에서 전통적인 데이터센터가 62%, 퍼블릭 클라우드가 23%,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15%를 각각 차지할 것으로 추산했다. 또한 2020년까지 데이터센터의 비중은 50%로 떨어지고 퍼블릭 클라우드는 30%,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20%로 각각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즉, 데이터센터의 중요성은 낮아지고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중요성은 높아진다. 프라이빗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계속 성장한다면 2018년 이후 이 두 시장은 어떻게 전개될까? 명확해지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 2017년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명확히 규정하는 데 보낸 주요 IaaS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들은 2018년이 도입의 해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가장 큰 공을 들인 기업은 마이크로소프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년 이상의 마케팅 끝에 애저 퍼블릭 클라우드를 그대로 옮긴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 스택을 출시했다. 시장에서는 이미 애저 스택 초기 배포 사례가 등장하고 있다. 한편 아마존 웹 서비스는 실리콘 밸리의 가상화 부문 강자와 손잡고 VM웨어 온 AWS(VMware on AWS)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상품을 판매한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은 VM웨어, 뉴타닉스 두 업체와 모두와 협력관계를 맺었다. 오라클과 IBM은 단독으로 자체 하이브리드 클...

전망 하이브리드 iaas 2017.12.01

아마존 리인베트 : 첫 날의 주역은 퍼블릭 클라우드

IT 솔루션 업체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을 강조하면서 최근 IaaS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이 반전을 노리고 있다. 클라우드 시장이 성숙하면서 사용자는 어떤 워크로드가 퍼블릭 클라우드에 최적이고 어떤 워크로드는 온프레미스 환경이나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남겨둬야 하는지 명확히 하고 있다. 올해 AWS의 리인벤트(Re:Invent)에서 대두된 가장 큰 질문은 “AWS는 하이브리드에 대해 뭐라고 하는가?”였다. 하이브리드는 지난 몇 년 동안 AWS에게는 문신과 같은 주제였다. AWS CEO 앤디 제시는 “때가 되면” 대부분 워크로드는 퍼블릭 IaaS 클라우드에서 구동될 것이라는 태도를 고수해 왔다. 하지만 아직은 때가 되지 않았다. 지난 해 451 리서치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단 6%의 기업 워크로드만이 클라우드에서 구동되고 있다. 한편으로 AWS의 최대 경쟁자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내세우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애저 스택를 발표했는데, 애저 퍼블릭 클라우드를 거울처럼 복사한 온프레미스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조합이다. IBM과 오라클 역시 고객이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구동할 수 있는 인프라 솔루션을 포함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우선 전략을 취하고 있다. 이들 업체의 기존 설치 기반이 크고, 이를 보호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그리 놀랄 일은 아니다. AWS와 구글은 약간 다르다. 퍼블릭 클라우드 우선 방식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접근한다. 두 업체 모두 VM웨어와 협약을 맺고 VM웨어의 온프레미스 워크로드를 자사의 클라우드로 좀 더 쉽게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도록 했다. VM웨어 온 AWS(VMware on AWS)란 이름의 이 제품은 올해 AWS의 두 리전에서 정식 출시됐으며, 재해 복구와 vMotion을 포함해 기능도 확장했다. 하지만 리인벤트에서 AWS가 애저 스택에 대한 대응책을 내놓을 것인가? 첫날 기조 연설을 보면 대답은 ‘아니오’이다. 대신 AWS의 ...

하이브리드 iaas AWS 2017.12.01

IBM, 쿠버네티스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 발표…마이크로소프트 정조준

IBM이 자사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의 새 버전을 발표했다. 인기 오픈소스 컨테이너 플랫폼인 쿠버네티스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쿠버네티스를 지원함으로써 IBM 클라우드 프라이빗(IBM Cloud Private, ICP)는 애플리케이션을 프라이빗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에 배치할 때 전통적인 가상머신과 컨테이너 관리 플랫폼인 클라우드 파운드리, 그리고 쿠버네티스의 세 가지 방법을 제공한다. IBM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관리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다른 리거시 애플리케이션도 컨테이너에서 구동할 수 있으며, 이들을 원격지의 IT 자원과 연결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IBM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제품군에 적지 않은 공을 들였음을 보여준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가 올 가을 출시한 애저 스택과 직접 경쟁하게 된다는 점도 주목할만한 부분이다. 구글과 시스코, VM웨어와 뉴타닉스의 협력관계도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다. IBM이 클라우드 시장에 새로 진입한 것은 아니다. IaaS와 PaaS 시장에서 경쟁하는 몇 안되는 업체 중 하나이다. 시너지 리서치의 시장 규모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IBM은 IaaS, PaaS, 프라이빗 클라우드 호스팅 매출에서 꾸준히 4위를 기록하고 있다. AWS는 이미 자신만의 경기를 하고 있고, 2위인 마이크로소프트와도 격차가 크다. 하지만 IB과 구글은 퍼블릭 클라우드 매출과 퍼블릭 클라우드 매출을 합치면 비슷한 규모가 된다는 것이 시너지의 설명이다. IBM은 자사 클라우드 전략의 초점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맞춰 왔으며, 특히 베어메탈 퍼블릭 클라우드와 미들웨어 및 애플리케이션 중심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를 포함해 다양한 클라우드 옵션을 제공하고 VM웨어와 같은 주요 업체와 협력관계를 맺었다. 또한 오픈스택 기반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 업체였던 블루박스(Bluebox)를 인수했다. 이번 ICP 발표는 결국 기존 자사의 쿠버네티스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인 블루믹스 로컬(Bluemix Local)을 대체하게 될...

하이브리드 컨테이너 프라이빗클라우드 2017.11.02

IDG 블로그 | “세상에 나쁜 클라우드는 없다” 올바른 선택이 핵심

필자가 얼마 전 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는 글에 많은 사람이 역정을 냈다. 물론 이유는 알고 있다. 많은 기업 IT 부서와 엔터프라이즈 IT 솔루션 업체 대부분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에 충성을 맹세했기 때문이다. 클라우드 아키텍처 순수주의자의 지적 부정직성 이들이 화를 내는 이유는 이기적이다. 대형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업체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을 지지해야만 한다. 이들은 데이터센터 측면에서 생각해야 하고, 수익이 여기서 생기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들에게 퍼블릭 클라우드가 주역이 될 것이란 사실을 인정하는 것은 좋지 않다. 심지어 대기존 워크로드 대부분이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배치되거나 전통적인 데이터센터 플랫폼에 남는다고 해도 마찬가지이다. 기업 IT 부서는 비슷한 이유로 이런 주장을 추종한다. 이들의 동기는 컴퓨팅에 대한 전통적인 접근 방법을 고수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통제권은 유지하려고 한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민첩성과 비용 효율성은 반갑지 않다. 한 마디로 지적 부정직성(Intellectually Dishonest)을 보여주는 일이다. 물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추종자만이 이런 지적 부정직성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순수 퍼블릭 클라우드 아키텍처나 순수 멀티클라우드 아키텍처를 내세우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나쁘다. 게다가 순수 프라이빗 클라우드라는 괴물도 여전히 살아 있다. 진실은 모든 워크로드를 퍼블릭 클라우드 옮길 수는 없다는 것이며, 따라서 상당량의 전통적인 시스템이 현재 진행 중인 “클라우드 대이동”의 마지막에도 남아 있을 것이다. 필자는 20~30%의 워크로드는 끝까지 퍼블릭 클라우드로 가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올바른 도구가 필요하다는 진실 세상에 나쁜 클라우드는 없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모두 기업의 요구사항에 따라 적합한 자리가 있다. “어떤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프래그머틱클라우드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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