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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SSD 가격 오른다” 공급 부족과 기술 변화가 주 원인

물량 확보 목록에 SSD를 추가해야 할 시점이다. 애널리스트들은 기술 변화와 수요 증가로 내년에 NAND 가격이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DRAMeXchange의 리서치 디렉터 션 양은 NAND 칩 매출은 올해 3분기에 이미 전년 동기 대비 19.6%가 증가했으며, 4분기에는 공급이 더 빡빡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공급 부족에는 관련 업계가 구식 2D NAND에서 3D NAND로 이전하고 있는 것도 한몫을 했다. 스마트폰이나 PC는 물론 모든 디지털 디바이스에서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는데, 이런 기술 이전으로 일시적으로 공급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스토리지 비전(Storage Visions)의 토마스 코플린은 “대부분 공급업체가 3D NAND를 증산하고 있고, 그 결과 머지않은 미래에 플래시 메모리 부족 사태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부족 시점은 수요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라며, “하지만 기업용 장비를 위한 플래시 메모리는 별도의 수요이고, 이미 공급 부족 상태인지도 모른다”라고 말했다. 인기 있는 일반 소비자용 SSD 가격을 확인해 봤는데, 아직 속도가 빠르지는 않지만, 일부 제품은 실제로 가격이 올라가고 있다. 예를 들어 크루셜의 525GB MX300의 가격 변화를 보면 분명 증가했지만, 블랙 프라이데이 할인으로부터의 반등으로 보인다. 삼성 850 EVO 500GB 가격 변화는 다음과 같다.  좀 더 오래 된 제품인 120GB 킹스턴 V300의 경우 현재 가격은 평균 판매가격보다 약간 높다. 코플린은 조만간 SSD를 구매할 일반 소비자를 위한 좋은 소식도 전했다. SSD 가격은 보통 연말연시 특수가 끝나면 떨어진다는 것. 하지만 코플린은 이후로 가격이 점점 올라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NAND 공급 부족과 결합해 내년 연말에는 SSD 가격이 정말로 크게 오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ditor@itworld.co.kr

SSD 플래시 NAND 2016.12.06

How-To : "내 PC 속 SSD는 몇 살?" SSD 수명 확인 프로그램 사용하기

PC를 사용하다보면 지금 쓰고 있는 PC의 SSD 상태가 괜찮은지, 백업을 해 둬야 하는 것인지 걱정이 된다. 오랫동안 사용하던 HDD라면 소리만 듣고도 상태 이상을 감지하겠지만, SSD에 대해서는 확신이 서지 않기 마련이다. SSD는 기본적으로 전통적인 HDD와 다르다. SSD는 언제 망가지는지, 나의 SSD가 아직도 멀쩡한지 알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HDD에서 데이터를 저장하는 구역은 필요한 만큼 얼마든지 다시 쓰기가 가능하며, 드라이브에 배드 섹터가 없이 잘 기능하는 한 오랫동안 쓸 수 있다. SSD는 상황이 다르다. 데이터를 저장하는 각각의 셀이 쓰기나 프로그램되는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횟수가 제한되어 있다. 쓰기 동작을 할 때마다 셀에 저장된 기존 데이터 중 일부가 삭제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쓰기, 삭제, 다시쓰기의 과정은 셀의 노화와 셀 사이 절연 장치의 마모를 가져온다. 셀 당 비트 개수에 따라 플래시 메모리 타입은 각기 수명이 다르다. 시간이 흐르면서 생기는 문제는 비트 수가 적을수록 적고, 비트 수가 많으면 문제도 많이 생긴다. SSD에 쓰이는 플래시 메모리 형태 중 가장 일반적인 것은 MLC(Multi-Level Cell)로, 하나의 메모리 셀이 2비트 데이터를 저장하고, 삭제 및 재프로그래밍 주기가 약 3,000번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TLC(Triple-Level Cell)가 많이 쓰인다. TLC는 셀마다 3개의 비트를 저장해 밀도가 높지만, 1,000 사이클로 주기가 MLC의 1/3인 것이 단점으로 지적됐다. SSD의 수명은 유한하다. 보통 TBW(Terabytes written)이라는 단위로 측정된다. 드라이브 제조 업체들은 이러한 숫자를 인용하지는 않으며, SSD는 이런 TBW 수치에 다다르기 훨씬 먼저 고장날 수도, 한참 나중에 고장날 수도 있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작용한다. 예를 들면, 삼성은 850 EVO SSDS내구도 수치로 150TBW라고 명시한다. 대다수 SSD의...

SSD 플래시 저장 2016.10.04

“완전 분해” 하드 드라이브와 SSD의 구성과 동작 원리

하드 드라이브나 SSD가 사망하는 바람에 PC 전원을 켜도 부팅이 되지 않는 상황, 누구에게나 두려운 상황이다. 그러나 투덜대면서 백업용 드라이브로 교체한 다음(당연히 정기적으로 백업을 하고 있을 테니까) 망가진 드라이브를 그대로 버리기는 좀 아깝다. 찬찬히 살펴보면 스토리지 드라이브 내부에는 여러 가지 놀라운 기술이 숨겨져 있다. 요즘은 스토리지 드라이브가 고장이 나는 빈도가 과거에 비해 훨씬 더 낮아졌기 때문에 해부할 수 있는 기회도 좀처럼 없다. PCWorld는 SSD와 전통적인 하드 드라이브의 작동 원리를 살펴보고자 직접 드라이버를 들고 분해해봤다. 사용 중인 드라이브에서 딸각거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면 지금 당장 데이터를 백업하고 새 드라이브를 알아보는 것이 좋다. 내부 먼저 전통적인 하드 드라이브다. 웨스턴 디지털 HDD 내부의 핵심 기술을 보자. 우선 전원이 켜지면 7,200RPM으로 회전하는 3개의 마그네틱 플래터가 있다. 각 플래터가 약 80GB의 저장 공간을 제공하므로 이 모델의 경우 총 240GB가 된다. 개봉 스크류 드라이버와 별 비트를 사용해서 사망한 드라이브의 윗면 덮개를 탈거했다. 왼쪽 상단 모서리에서 디스크 플래터(이미지의 중앙 부분) 위를 움직이는 마그네틱 리드 헤드의 위치를 제어하는 메커니즘을 볼 수 있다. 이 암이 움직이면서 디스크의 여러 부분에서 데이터를 읽거나 쓴다. 연결부 다른 각도에서 보면 드라이브의 기계 부속과 그 아래의 컨트롤러 칩을 연결하는 주황색 리본 케이블을 볼 수 있다. 회전 플래터는 거울처럼 매끈매끈하다! 헤드 드라이브의 데이터를 관리하는 읽기/쓰기 헤드를 더 가까이 본 모습이다. 사진에서는 헤드 중 하나만 나오지만 이 드라이브에는 3장의 플래터 각각에 별도의 헤드가 있다. 헤드는 플래터가 7,200RPM으로 회전하는 동안 플래터로부터 불과 몇 나노미터 떨어진 높이에서 이동한다. 로직 보드 물론 플래터와 헤드는 지시에 따라 움직이...

SSD 플래시 하드디스크 2016.09.21

플래시 플레이어 다운로드 링크 만료 경고···어도비, "웹 사이트 정비일 뿐"

어도비가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지원 중단을 준비하면서 9월 29일부터 구버전 및 현재 버전 소프트웨어의 다운로드 링크를 삭제할 것으로 알려졌다. 어도비 웹 사이트의 플래시 플레이어 다운로드 페이지에 나타난 공지 내용이다. 그러나 어도비 대변인은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다운로드 중지 안내는)어도비닷컴 웹 사이트 일부의 업데이트와 리뉴얼 작업일 뿐”이라고 말했다. 대변인은 업데이트에서 “다운로드 중지 경고는 곧 기한이 만료될 URL을 즐겨찾기해 둔 사용자들을 위한 배려 차원에서 이뤄진 업데이트”라고 말했다. 문제의 웹 페이지는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배포 라이선스 약정에 의해 학교나 기업 등 대규모 조직에 플래시 플레이어를 배표할 수 있는 라이선스 사용자용 페이지다. 이 웹 페이지의 상단에는 “현재 페이지와 다운로드 링크는 2016년 9월 29일에 만료됩니다”라고 적혀 있다. 어도비는 플래시 플레이어를 다운로드 받으려는 개인 사용자에게 별도 페이지를 추천했고, 이 별도 페이지에는 경고나 만료 기한이 적혀 있지 않다. 어도비는 “2015년 11월에 발표한대로 오픈 웹 표준을 지원하고 HTML5가 웹 표준의 미래임을 확신한다”며, “오픈 웹 표준 도입을 위해 모질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등 IT 기업과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다. 오픈 웹 표준은 IT 산업 전반에 걸친 진화이며, 어도비 또한 집중적으로 오픈 웹 표준에 투자하고 있다. 그러나 플래시 플레이어에 변경된 점은 없으며, 다운로드 링크도 모든 사용자들에게 변함없이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6년 9월 19일 현재 어도비 플래시 배포 페이지에 나타나 있는 경고문. 어도비 플래시는 보안 면에서 취약해 기업과 개인 사용자들 모두에게 심각한 보안 위협으로 존재했다. 어도비 역시 끊임없는 보안 픽스와 패치, 업데이트를 제공해왔다. 2015년 페이스북 ...

플래시 어도비 2016.09.19

플래시 스토리지, 가격 하락으로 수요 강세…같은 비용으로 더 많은 용량 구매

플래시 스토리지가 점점 더 저렴해지면서 기업들은 같은 비용으로 더 많은 용량의 스토리지를 구매하고 있다. IDC에 따르면, 이는 올해 2분기 기업 스토리지 시장의 가장 두드러지는 경향 중 하나이다. 기업용 스토리지 시스템 매출은 88억 달러로 지난 해 2분기와 비슷하다. 하지만 스토리지 업체들이 출하한 총 용량은 12.9%나 증가했다. IDC 애널리스트 리츠 코너는 이런 현상의 가장 큰 원인은 플래시 스토리지의 기가바이트당 가격이 하락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속도와 공간 절약 측면의 이점도 플래시 스토리지의 인기에 한몫하고 있다. 기술 발전도 일조하고 있다. 지난 해 기업이 구매할 수 있는 최대 용량의 SSD는 3TB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최대 15TB 용량의 SSD를 구매할 수 있다. 플래시 스토리지 기술의 최첨단에 있는 올플래시 어레이는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한 성장세를 보였다. 하지만 플래시 스토리지는 서버 기반 스토리지의 성장에도 큰 역할을 하는데, 이 시장의 매출 역시 10% 가까이 성장한 24억 달러를 기록했다. 서버 기반 플래시 스토리지의 성장은 외부 스토리지 대신 좀 더 단순하고 관리하기 편한 환경을 필요로 하는 중소규모 기업의 수요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업체별로는 EMC와 HPE가 약 16억 달러의 매출로 공동 1위를 기록했으며, 델이 14% 증가한 10억 달러의 매출로 뒤를 이었다. 한편 델과 EMC는 최근 합병을 마무리하고 델 테크놀로지스로 재탄생했는데, 두 업체의 매출을 합치면 전세계 시장의 30%를 차지하게 된다. 코너는 특히 델 테크놀로지스가 소규모부터 중견, 대기업까지를 포괄하는 제품군을 갖추면서 기업의 성장에 맞춰 솔루션을 지원하는 이점을 갖추게 됐다고 평가했다. editor@itworld.co.kr

플래시 emc 2016.09.19

구글, 12월 5일부로 크롬에서 플래시 퇴출… HTML5를 기본으로

구글은 12월 5일 공개될 버전 55부터는 크롬 브라우저에는 모든 플래시 콘텐츠를 표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구글은 올해 4분기에 아마존, 페이스북, 유튜브 등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 10개에서 만든 것을 제외하고 모든 플래시 콘텐츠를 퇴출하겠다고 말했었다. 이 시기를 더 구체화한 것이다. 또한, 9월 5일에 배포되는 크롬 버전 53에는 사용자에겐 보이지 않지만 웹 분석 플랫폼에 데이터로 생성되는 작은 플래시 요소의 렌더링을 중지하는 기능이 들어갈 예정이다. 12월 5일이라고 새로 발표된 마감일은 크롬이 몇 년간 지속해온 플래시 퇴출 노력의 마지막 움직임이라고 할 수 있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모질라 등 다른 브라우저 개발 업체와 마찬가지로 구글은 노트북 배터리 사용시간 확보, 빠른 페이지 렌더링, 보안 강화 등을 이유로 어도비의 미디어 플레이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애플의 사파리는 2013년 이후 일부 플래시 콘텐츠를 재생하지 않았고, 맥OS 시에라에서는 사파리에서 플래시가 완전히 재생되지 않게 할 예정이다. 시에라는 10월 정식 공개되며, 플래시 대신 HTML5를 기본으로 하고, 필요할 경우 플러그인을 다운로드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표시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엣지는 지난 윈도우 10 1607 업그레이드부터 일부 플래시 콘텐츠를 차단하고 있다. 모질라는 플레시 차단을 막 시작했다. 모질라측은 내년에 사용자가 수동으로 플래시 플레이어 플러그인을 활성화시키도록 한다고 밝혔으나, 정확한 일정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플래시 HTML5 크롬 2016.08.11

레노버, 48TB SSD 스토리지 보드 공개…내년 중반 출시 목표

레노버가 무려 48TB 용량의 SSD 스토리지 보드를 개발하고 있다. 이 보드는 기본적으로는 고용량 SSD의 집합체로, 제한된 컴퓨터 슬롯에 최대한 많은 SSD 스토리지를 탑재하는 효율적인 방법으로 평가된다. 48TB SSD 스토리지 보드는 표준 2.5인치 스토리지 베이 2개분의 공간을 차지한다. 현재 단위 용량이 가장 큰 SSD는 15.36TB의 삼성 PM1633A인데, 이 SSD 두 대를 장착한 것보다 훨씬 큰 용량이다. PC와 모바일 디바이스 개발이 전문인 레노버가 자체 연구소에서 스토리지 보드를 개발하고 있다는 것도 흥미롭지만, 씨게이트나 도시바, NxGn 같은 업체들이 프로젝트 스파크(Project Spark)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레노버의 기술 개발을 돕고 있다는 것도 주목할만하다. SSD 업체 간에는 최대 용량을 둘러싼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삼성이 3월에 15.36TB 제품을 발표하기 전에는 아키티오가 1월에 13TB 제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프로젝트 스파크의 초기 프로토타입은 현재 미국 산타클라라에서 개최되고 있는 플래시 메모리 서밋에서 첫 선을 보였다. 이 프로젝트는 DRAM 모듈 크기에 6TB의 스토리지 용량을 집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레노버의 수석 연구원 조너선 힝클은 이 보드가 데스크톱용은 아니고 데이터베이스나 분석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서버용이라고 설명했다. 레노버와 협력업체들은 서버 애플리케이션용으로 단일 카드에 탑재한 여러 대의 SSD가 사용하는 전력이나 성능 등을 최적화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은 빠른 성능을 필요로 하므로 SSD의 발열 기준이 높아질 수도 있다. 또한 SSD 자체가 전력 효율이 좋은 편이지만, 여러 대의 드라이브를 사용하는 것은 역시 서버의 냉각 자원을 넘을 수 있다. 프로젝트의 목표는 성능과 전력 소비를 낮춰서 더 많은 용량을 보드와 서버에 집적하는 것이다. 힝클은 설계 방식과 플래시 칩의 종류에 따라서 같은 보드에 48TB 이상의 스토리...

SSD 플래시 레노버 2016.08.10

파이어폭스, 다음달 플래시 콘텐츠 차단 시작

파이어폭스도 다른 주요 브라우저와 같은 노선을 따른다. 파이어폭스는 어도비 플래시 사용을 대폭 감소하기로 한 일정을 발표했다. 모질라는 최근 파이어폭스가 “사용자 경험에 필수 요소가 아닌 플래시 콘텐츠를 차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는 광고와 플래시를 사용하는 백그라운드 운영 앱이 모두 포함된다. 모질라는 불필요한 플래시를 차단함으로써 브라우저 오류와 충돌이 최대 10%까지 감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차단 조치가 적용될 콘텐츠는 모질라가 기트허브에 공개한 차단 목록으로 제한된다. 모질라는 차단 목록을 계속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모질라는 2017년부터 플래시 콘텐츠에 클릭을 해야 활성화되는 방침을 기본으로 정했다. 브라우저 화면이 바뀔 때 영상이나 게임 등을 포함한 플래시 콘텐츠가 자동으로 재생되지 않음을 의미한다. 플래시 콘텐츠를 재생하기 위해서는 일일이 수동으로 재생 시작을 눌러야 한다. 인터넷 초기에는 필수 기술이었던 플래시는 이제 HTML5 등 네이티브 웹 기술로 대체되기에 이르렀다. NPAPI 플러그인의 보안 취약성, 브라우저 불안정 유발 등의 문제도 계속 지적되어왔다. 어도비 역시 플래시 기술을 웹에 적용하지 않을 예정이다. 2015년 후반 어도비는 “콘텐츠 제작자가 새로운 웹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RIP 플래시 플래시 지원 중단을 고한 브라우저는 여럿 있었다. 파이어폭스는 이 중 후발 주자다. 구글 크롬은 1년 전부터 불필요한 플래시 차단을 시작했고, 2016년 말까지 크롬에서 HTML5를 기본 옵션으로 지정하고, 플래시 사용 웹 사이트 10개만 화이트 리스트에 올렸다. 마이크로소프트도 4월 크롬의 뒤를 따랐다. 반면, 애플은 2013년 사파리 7에 클릭 후 재생 정책을 세웠고, 하반기 공개될 맥OS 시에라에서는 더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플래시가 사용자 기기에 설치돼 있지 않음을 웹 사이트 알리기로 했다. 웹 사이트의 HTML5 도입을 앞당...

플래시 HTML5 NPAPI 2016.07.22

How-To : 브라우저의 동영상 자동 재생 중지시키기

웹사이트를 열었을 때 동영상이 자동 재생되면 상당히 귀찮다. 각 브라우저별로 자동 재생을 중지시키는 방법이 있는데, 지난해 초에 해당 내용을 다룬 바 있다.  파이어폭스와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여전히 같은 방법으로 자동 재생을 중시키실 수 있어서, 이번 기사에서는 크롬과 새로 등장한 브라우저 엣지에 대해서만 다루겠다. 크롬 1. 오른쪽 상단의 햄버거 모양 아이콘을 클릭하고 설정으로 들어간다. 2. 아래로 스크롤해서 ‘고급 설정 표시’를 클릭한다. 3. ‘개인정보’에서 ‘콘텐츠 설정’ 버튼을 클릭한다. 4. 콘텐츠 설정 팝업 창에서 플러그인 부분까지 스크롤 한 다음 ‘플러그인 콘텐츠 실행 여부 선택’에 체크한다. 5. ‘개별 플러그인 관리’ 링크를 클릭한다. 6. 플러그인 관리 페이지에서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에 ‘항상 실행하도록 허용에 체크를 해제한다. 이제 자동으로 재생되는 플래시 동영상이 웹페이지 내에 있으면, 회색의 퍼즐 아이콘이 있는 화면을 보게 될 것이다. 동영상을 재생하려면 오른쪽 클릭을 하고 ‘이 플러그인 실행’을 선택하면 된다. 하지만 이것은 완벽한 솔루션이 아니어서, 이 플러그인 실행이라는 메뉴가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혹은 오디오만 재생되기도 한다. 엣지 마이크로소프트의 신규 브라우저인 엣지에도 어도비 플래시를 재생하지 않을 수 있는 옵션이 있다. 오른쪽 상단의 메뉴 중 가장 오른쪽에 있는 것을 클릭하고, ‘설정’으로 들어간 후, ‘고급 설정 보기’를 클릭한다. 여기서 ‘Adobe Flash Player 사용’을 ‘끔’으로 설정한다. 단, 이 설정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설정에 있긴 하지만 작동하지 않는다는 점이 아이러니하다. 다행인...

광고 동영상 플래시 2016.06.22

애플 사파리 10도 “플래시 OUT” HTML 5 권장 예정

애플 브라우저 사파리가 사망 직전인 어도비 플래시 제거에 가세했다. 애플은 플래시와 HTML 5 플러그인을 모두 지원하는 웹 사이트에서 사용자의 맥 컴퓨터에 플래시가 설치되어 있음을 알리는 안내말을 중지한다고 발표했다. 애플은 자바, 실버라이트, 퀵타임 등 다른 플러그인에도 유사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애플은 플래시와 HTML 5기반 미디어를 함께 지원하는 웹사이트의 HTML 5 사용을 강제하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밝혔다. 애플 소프트웨어의 리키 몬델로는 블로그를 통해 올 가을 새로운 macOS 시에라와 함께 출시될 사파리 10에서 이 기능이 디폴트로 작동할 것이며, 사용자 맥의 기존 플러그인은 설치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플래시와 HTML 5 콘텐츠를 둘 다 실행하는 웹사이트에서 사파리 사용자는 모던 HTML 5를 실행하게 되어 성능과 배터리 수명이 향상된다”고 덧붙였다. 플래시가 실행되지 않지만 HTML 5도 아직 지원하지 않는 대다수 웹 사이트에서는 ‘플래시가 설치되지 않았다’는 내용의 안내 메시지와 플래시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어도비 링크가 나타난다. 사용자가 링크를 클릭하면, 사파리는 플래시가 이미 설치돼있으며, 이번 한 번만 플래시를 실행할지 웹 사이트를 방문할 때마다 실행할지를 묻는다. 기본 설정은 한 번만 실행하기로 되어 있다. 유행 지난 플래시 구글 역시 크롬에 HTML 5를 도입해 웹 사이트 방문시 기본 설정으로 정하는 유사 전략을 썼다. 다만 구글은 유튜브, 페이스북 등 플래시를 사용하는 상위 10개 웹 사이트를 화이트리스트로 정해 예외를 뒀다. 크롬으로 플래시가 필요한 다른 사이트를 처음 방문하면 화면 맨 위에 플래시 사용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알림창이 뜬다.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여러 업체는 HTML 5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HTML 5는 콘텐츠 로딩 시간이 빠르고 전력 소모도 더 작다는 장점이 있다. 한 때 인터넷에서 다양한 미디어를...

플래시 사파리 시에라 2016.06.16

“지금 당장!” 크롬에서 플래시 자동 재생 차단하기

구글이 최근 웹에서 플래시를 퇴출하기 위한 다음 조치를 발표했다. 2016년 말 구글 크롬은 거의 모든 웹에서 HTML5 동영상을 기본으로 하고, 플래시는 HTML5를 사용할 수 없는 곳에서만 이용된다. 또한, 플래시가 사용될 땐, 사용자가 플러그인을 클릭해야만 활성화된다. 하지만 크롬에 이 기능이 도입되기 전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 사실, 웹 보안이 걱정된다면, 기본적으로 브라우저가 클릭해야 재생되도록 설정해서 악성코드가 컴퓨터에서 실행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단, 크롬에서 이 설정을 하려면 플래시 외에 모든 플러그인을 비활성화해야 한다. 플래시가 크롬에 내장되어 있는 한, 이것을 삭제할 수도 없다. 플래시가 없는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싶다면, 파이어폭스를 이용해야 한다. 다행인 것은, 이제 대부분의 플러그인이 필요없다는 점이다. 플래시 외에도 넷플릭스 같은 사이트에서 동영상 콘텐츠를 재생하기 위한 복호화 모듈 등이 크롬에 내장되어 있으며, PDF 뷰어나 C 혹은 C++로 작성된 코드를 실행하기 위한 ‘네이티브 클라이언트(Native Client)’ 등이 있다. 따라서, 이 설정을 하면 PDF를 보거나 플래시 동영상을 보고 싶을 때에는 클릭을 해야만 볼 수 있다는 의미다. 이러한 상황을 감당할 준비가 되었다면, 다음의 방법을 살펴보자. 먼저, 오른쪽 위에 햄버거 모양 아이콘을 클릭하고, 드롭다운 메뉴에서 ‘설정’을 클릭한다. 새로운 탭이 실행되면, 제일 밑으로 스크롤다운해서 ‘고급 설정 표시’를 클릭한다. ‘개인정보’ 부분으로 가서 ‘콘텐츠 설정’을 클릭한다. 팝업 창이 열리면 ‘플러그인’ 부분까지 스크롤을 내린다. 항목에서 ‘플러그인 콘텐츠 실행 시기를 선택해주세요’를 선택한다. 완료를 누르고 설정 탭을 닫으면 된다. editor@itworld.co.k...

플래시 브라우저 차단 2016.05.18

“HTML 5 준비 완료” 구글, 하반기부터 크롬에서 플래시 광고 기본으로 제외

구글이 올해 4분기까지 크롬에서 HTML 5를 구현할 준비를 마친다.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를 계속 허용하는 일명 ‘화이트리스트’에 오른 10개 웹 사이트는 제외된다. 구글의 계획은 ‘HTML 5 바이 디폴트’라는 이름으로 크롬 브라우저가 어도비 플래시를 향후에도 지원하지만, 플래시 광고가 기본 설정으로 제공되지는 않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웹 사이트가 HTML 5를 지원할 경우 HTML 5가 기본 설정이 된다. 플래시를 쓰는 일부 사이트에서는 사용자가 웹 사이트를 맨 처음 방문할 때 웹 페이지 상단에 프롬프트가 나타난다. 사용자에게는 웹 사이트의 플래시를 사용할지 거부할지 선택권이 주어진다. 구글은 “사용자가 플래시 사용에 동의하면 크롬은 플래시가 있는 웹 사이트라는 점을 알린 후 웹 페이지를 새로 고침한다”고 밝혔다. 이후부터의 방문에서는 별도의 프롬프트가 보이지 않고 사용자의 최초 선택이 계속 적용된다. 물론 설정을 바꿀 수 있는 옵션도 있다. 한 때 웹 세상의 미디어를 주름잡았던 플래시는 구글 등의 주요 브라우저가 본격 지원하는 HTML 5가 등장하면서 사양길을 걷게 됐다. 구글은 HTML 5가 빠른 로딩 시간과 저전력을 무기로 더욱 통합된 미디어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 구글은 6월 30일부터 구글 더블클릭 디지털마케팅, 구글 애드워드에서 플래시에 내장된 광고를 업로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플래시 플레이어의 보안 취약성은 줄곧 문제로 지적되어 왔으며, 사용자를 다양한 위협에 노출했다. 지난해 11월 어도비 시스템은 HTML 5 콘텐츠 개발을 위한 도구를 제공하는 동시에 플래시 콘텐츠 지원도 계속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어도비는 HTML 5 등의 웹 표준이 향후 모든 기기에서 적용되는 미래 웹 플랫폼이 될 것이며, 플래시 또한 웹 게임, 프리미엄 영상 등 새로운 표준이 자리잡지 못한 dudddur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크롬...

플래시 HTML5 크롬 2016.05.16

윈도우 10 엣지도 플래시 자동 재생 차단…1주년 업데이트에 적용

마이크로소프트가 웹에서 어도비 플래시를 제거하는 원정에 동참한다. 올 여름 발표될 윈도우 10 1주년 업데이트에서 에지 브라우저가 “웹 페이지의 중심이 아닌 콘텐츠”의 재생을 자동으로 중지시킨다. 구글은 어도비와의 협력을 통해 지난 해 6월 이 기능을 도입했다. 엣지의 새 기능은 크롬과 유사한데, 플래시 중단 기능은 웹 사이트의 주요 콘텐츠인 플래시 비디오의 자동 재생을 차단하지는 않는다. 대신, 광고나 기타 비 핵심 콘텐츠인 플래시 비디오나 애니메이션을 비활성화시킨다. 이처럼 중지된 플래시 콘텐츠를 다시 재생하려면, 콘텐츠를 클릭하기만 하면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기능을 도입한 이유가 배터리 수명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플래시 애니메이션과 비디오는 메모리와 CPU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량 또한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술적인 변화 역시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플래시의 전성기는 지나갔고, 사용자들은 이제 HTML5 기반의 비디오로 더 풍부한 경험을 즐기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웹 사이트가 효율적인 웹 표준을 사용해 메모리와 CPU 사용량을 줄이면 사용자는 개선된 배터리 수명을 경험하게 된다. 모든 개발자가 플래시로부터 온전하게 옮겨갈 수 있도록 표준을 통해 장애물을 제거하는 작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플래시 차단을 통한 배터리 수명 향상은 사실 일반 PC에서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배터리 전원을 사용하는 태블릿이나 노트북에서는 중요한 요소이다. 또한 플래시 사용을 줄이면 엣지 브라우저의 성능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데스크톱 PC 환경에서 얻을 수 있는 이점도 있다. 웹 사이트들이 불필요한 플래시 콘텐츠를 내리면, 좀 더 부드럽게 동작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플래시 차단 엣지 2016.04.11

HPE, 메모리와 플래시 결합한 NVDIMM 발표…RAM의 복구성 구현

메모리와 스토리지는 수십 년 동안 별개 컴퓨터 부품이었다. 하지만 HPE는 이 두 가지 요소를 새로운 ‘지속성 메모리(Persistent Memory)’로 융합했다. HPE의 지속성 메모리 모듈은 8GB DRAM과 8GB 플래시를 하나의 모듈로 결합해 표준 서버의 DIMM 슬롯에 장착한다. DRAM은 고속으로 동작하지만, 상대적으로 비쌀 뿐만 아니라 서버의 예기치 못한 중단이 발생하면 데이터를 모두 잃어버린다. 플래시는 느리지만 휘발성이 없으므로 전원이 끊어져도 데이터를 그대로 유지한다. HPE는 자사의 일관성 메모리 모듈인 NVDIMM이 DRAM의 속도의 플래시의 복원성을 결합했다고 강조했다.  NVDIMM은 전면에 DRAM 칩과 멀티플렉서를 장착하고, 뒷면의 NAND 플래시 칩과 연결된다. NVDIMM은 외장 스토리지를 대체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 SSD나 하드디스크, 테이프 스토리지 등은 여전히 대규모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 이상적인 매체이다. 하지만 NVDIMM은 고속 메모리 버스 상에 존재하는 스토리지의 일부로 동작하며 서버에 장애가 발생해도 데이터를 보존할 수 있다. HPE에 따르면, NVDIMM 상의 애플리케이션은 더 빨리 동작할 수 있는데, 데이터가 CPU와 스토리지 드라이브 간의 오고 가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이런 시도를 한 곳이 HPE 만은 아니다. 마이크론이나 바이킹 같은 부품 업체들도 NVDIMM을 만들고 있으며, 다른 서버 업체들도 일관성 있는 메모리 형태를 실험하고 있다. 하지만 무어 인사이트의 대표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는 어쨌든 현재로써는 HPE가 다른 서버 업체들보다 앞서 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HPE는 NVDIMM이 SSD를 고속 NVMe 프로토콜 기반의 SSD보다 6배나 넓은 대역폭을 제공하며, 24배의 IOPS를 제공한다고 주장했다. HPE는 4월부터 자사 프로라이언트 Gen9 서버의 두 모델에 옵션으로 NVDIMM을 판매할 계획이다. 소프트...

플래시 RAM HPE 20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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