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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어도비의 플래시 버그,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반복'

어도비는 지난 수요일 플래시 플레이어를 포함한 6개의 취약점이 이미 공격자들에 의해 악용됨을 인정하고 패치했다.     CVE-2011-2444로 확인된 취약점은 지난 6월 지메일 계정을 대상으로 사용된 이전 버전의 플래시 결함과 함께 몇가지 유사한 특성을 갖고 있다.    어도비는 취약한 브라우저에서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를 훔치는 데 종종 사용되었던 버그 유형인 XSS(cross-site-scrioting)로 분류했다. 이 경우 공격자는 브라우저를 직접적인 타깃이 삼지 않고 오히려 유비쿼터스 플래시 플레이어 브라우저 플러그 인을 공격했다.    6월 플래시 버그처럼 CVE-2011-2444는 구글 보안팀에 의해 알려졌다. 또한 어도비는 CVE-2011-2444와 6월 취약점 보안 권고에서 거의 동일한 표현을 사용했다.    "이 취약점은 사용자를 속일 수 있도록 설계된 웹사이트 및 이메일 메시지를 전달, 사용자가 그 속에 포함된 링크를 열어보도록 유도합니다."    지난 수요일 권고에서도 6월에 발표한 것과 동일한 내용이다. "이번 글로벌 XSS 문제는 사용자가 악의적인 웹사이트에 방문하게 되면 어떤 웹사이트나 웹메일 제공업자에게 사용자를 대신해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어도비는 CVE-2011-2444 취약점이 어떻게 악용되는지에 대해 논평을 거부하는 대신 구글의 질의사항을 추천했지만 곧바로 이메일 쿼리를 통해 전송하지 않았다. 어도비는 수요일에 패치한 5개의 다른 플래시 버그 중 4개는 공격자에 의해 희생된 PC가 그들의 악의적인 코드 실행, 악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플래시 브라우저 어도비 2011.09.22

윈도우 8 메트로 IE10도 플래시 금지...애플과 동일한 이유 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과 함께 제공되는 IE의 두 가지 버전 중 한 버전에서는 어도비 플래시를 포함한 브라우저 플러그인을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IE팀을 책임지고 있는 딘 해차모비치는 마치 1년 전 애플의 당시 CEO 스티브 잡스처럼 그 이유를 설명했다.   윈도우 8 개발자 프리뷰에 포함된 에디션인 IE10은 두 가지 버전으로 나올 예정이다. 하나는 윈도우 폰 7에서 가져온 것 같은 타일 방식의 메트로 인터페이스에서 구동되며, 다른 한 버전은 전통적인 데스크톱 인터페이스 상에서 구동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자를 메트로 스타일 IE라고 부르는데, 해차모비치는 “메트로 스타일 브라우저는 가능한 HTML5만 지원하는 플러그인이 없는 버전이다. 오늘날 플러그인이 제공하는 사용자 경험은 메트로 스타일 브라우징과 최신 HTML5 웹과 잘 맞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플러그인을 지원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메트로 인터페이스는 단지 시각적인 디자인만 다른게 아니라 이를 위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하기 때문에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해차모비치는 애플이 1년 전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플래시를 퇴출할 때 제시한 이유를 상당수 똑같이 제시했는데, “메트로 스타일 IE를 플러그인없이 구동하는 것은 보안이나 안정성, 사용자 프라이버시뿐만 아니라 배터리 수명도 향상시켜 준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메트로 IE10이 플래시를 포함한 플러그인을 지원하지 않으면서 일부 사이트에서는 빈 공간이 나타나고 있다. 해차모비치는 전세계 상위 9만 7,000여 사이트 중 62%가 플래시 대신 HTML5 동영상을 사용하고 있다고 언급했는데, 이 역시 2010년 스티브 잡스의 발언과 같다.   메트로 IE10(위)와 데스크...

플래시 메트로 윈도우8 2011.09.16

어도비, HTML5 리치 미디어 편집 프로그램 ‘어도비 에지’ 발표

어도비가 HTML5와 관련 공개 웹 표준을 이용한 동적 웹 콘텐츠 제작을 위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어도비 에지(Adobe Edge)의 프리뷰 버전을 발표했다. 자사의 성공작인 플래시 기반 애니메이션을 붕괴시킬 수 있는 씨앗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어도비 그룹 제품 관리자인 데빈 페르란데스는 “웹 표준을 이용해 인터랙티브 웹 콘텐츠를 구현하고자는 하는 디자이너를 위한 동영상 및 인터랙티브 툴”이라고 설명했다.   전통적으로 웹 디자이너들은 어도비 플래시나 마이크로소프트 실버라이트 등을 이용해 번쩍이는 도입부 화면이나 인터랙티브 도표, 짧은 비디오, 배너 광고 등의 멋을 부린 콘텐츠를 만들어 왔다. 어도비는 전 세계 모든 데스크톱의 99%에 플래시 파일을 재생하기 위한 플레이어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몇 년 동안 W3C를 비롯한 표준화 기구는 플래시와 유사한 리치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는 일부 사양을 개발해 왔다. 브라우저 업체 역시 이들 표준, 즉 HTML5나 캔버스 태그, 자바스크립, CSS 등을 자사 브라우저에 수용해 플래시 플레이어 같은 플러그인이 필요없는 환경을 구현하고자 했다.   여기에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는 플래시가 버그투성이라고 지적하며, 개발자들에게 HTML5로 옮겨가야 한다고 주장하기까지 했다.   페르란데스는 “기존에 플래시가 담보해야 했던 많은 워크로드가 현재 웹 표준으로 처리되고 있다”고 인정하며, “이런 시점에서 사람들이 HTML5의 이점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어도비에게는 커다란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어도비 에지는 HTML5와 CSS, 자바스크립를 이용해 애니메이션 웹 콘텐츠를 직접 HTML 페이지에 구현할 수 있다. 또한 기...

플래시 어도비 에지 2011.08.02

도시바와 샌디스크, 플래시칩 공장 개소 '내진성 & 24nm 공정'

도시바와 샌디스크가 일본 내 반도체 공장을 개소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강력한 내진설계가 특징이다.   요카이치에 소재한 이번 공장은 낸드 플래시 제조를 위해 설립된 것으로 지난 해 착공됐던 바 있다.   양사에 따르면 팹 5라는 이름의 이 제조 설비는"진일보한 진동 흡수 구조를 갖췄으며 비상시에 대비해 다중의 전력 보충 장치를 통합"하고 있다.   도시바는 지난 3월의 지진 및 쓰나미 사태 이후 부품 수급에 문제가 있어 생산에 차질을 경험했던 바 있다. 도시바는 당시 지진으로 인해 회사의 연간 매출에 문제가 생겼으며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었다.   시장조사기관 IHS 아이서플라이가 지난 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이번 재해가 일본 내 공급 체인에 미친 영향은 미미하지만, 반도체 웨이퍼용 원자재 공급은 아직 우려가 남아있는 상태다. 일본은 전세계 반도체 웨이퍼의 60%를 공급하고 있었다.   도시바와 샌디스크는 공동 성명서를 통해 이번 개소한 설비가 24nm 공정을 활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장의 지분은 도시바가 50.1%를, 샌디스크가 나머지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오브젝티브 애널리시스의 애널리스트 짐 핸디는, 양사의 새로운 공장 개소 인해 플래시 칩의 가격 인하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신 24nm 공정을 활용함에 따라 더욱 미세한 회로가 적용되며 이로 인해 제조 단가가 인하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내년 중반기 경에는 MLC 낸드 플래시의 가격이 기가바이트당 0.5달러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의 가격은 0.9달러 수준이다.   세계 1위의 낸드 플래시 공급 업체인 인텔은 지난 4월 20nm 공정의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샘플링하고 있다고 밝혔던 바 있다. ciokr@idg.co.kr

도시바 샌디스크 플래시 2011.07.13

인텔과 마이크론의 낸드 플래시 신공장, 조기 가동 개시

인텔과 마이크론이 미화 30억 달러 상당을 공동출자한 싱가포르 낸드 플래시 제조공장이 지난 21일 개소됐다. 계획보다 1달 빠른 일정이다.   인텔 대변인에 따르면 양사는 당초 싱가포르 공장의 계획을 소폭 연기했던 바 있다. 글로벌 금융 위기와 극심한 메모리 가격 변동 때문이었다. 그러나 2010년 일정이 재조정된 이후 싱가포르 공장은 원활한 공정진행으로 인해 계획보다 1달 빠른 21일부터 가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인텔 대변인은 밝혔다.   인텔 비휘발성 솔루션 그룹 부사장 토마스 램폰에 따르면, 지난 2006년 처음 계획된 이 제조시설은 초기에는 주당 수천 개의 웨이퍼를 생산하다가 향후 1~2년 내에는 2만 5,000개의 웨이퍼를 생산할 예정이다.     이번 싱가포르 공장에서는 25nm 제조공정의 300mm 웨이퍼를 통해 낸드 칩이 생산된다. 연말께는 20nm가지 제조공정이 개선될 예정이다.   인텔 측은 싱가포르의 지역적 선택에 대해 인재풀과 공급망 접근성, 물 및 전력 등의 안정적 공급을 감안한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dg.co.kr

낸드 플래시 마이크론 2011.04.22

안드로이드용 플래시, “만지지 말고 보기만 하세요”

더욱 커진 화면, 더 길어진 배터리 시간, 강력한 CPU 등으로 무장한 태블릿은 기존의 스마트폰으로 구동하기에는 역부족이었던 고급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 등에 적합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애플은 아이패드를 포함한 자사의 모든 iOS 모바일 기기에서 어도비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을 방침이다. 이는 다른 태블릿 업체들이 시장에 진입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현재 아이패드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은 지난 2월부터 미국 내에서 버라이즌(Verizon)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모토로라 줌(Motorola Xoom)이다. 줌은 "태블릿을 위해 완전히 새롭게 설계된" UI를 특징으로 하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3.0 허니콤(Honeycomb)을 탑재한 최초의 태블릿이다.   줌과 아이패드를 비교한 인포월드의 리뷰는 모토로라의 태블릿이 괜찮은 성능을 보이고 있지만, 아이패드 2와 겨루기에는 부족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해당 리뷰는 두 플랫폼 모두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을 때 작성된 것이다. 어도비가 안드로이드 3.0용 플래시 플레이어 10.2 베타 버전을 발표하면서 허니콤은 플래시 콘텐츠를 지원하는 최초의 태블릿 플랫폼이 되었다.   플래시로 인해 시장이 안드로이드에 유리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종국에 가서는 허니콤 태블릿이 아이패드보다 우월한 지위를 확보할 수 있을까? 이를 확인하기 위해 인포월드의 줌 데모모델을 입수하여 플래시를 지원하는 사이트들을 방문해 보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주 좋은 결과를 얻지는 못했다.   영상 지원 플래시 플레이어 10.2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해 쉽게 설치할 수 있다. 플래시 플레이어를 구동하려는 허니콤 태블릿 사용자들은 안드로이드 3.0.1로 업데이트해야 하며, 모토로라는 지난 3월에 줌의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아직까지 독립된 ...

플래시 어도비 안드로이드 2011.04.18

리뷰 | 어도비 왈라비, “스마트하지만 예쁘지는 않다”

웹 개발자들에게 흥미로운 시간이다. 그 어느 때보다도 주류는 특정 회사의 플러그인 기반 기술에서 HTML5, CSS, 자바스크립트 같은 개방형 표준으로 흘러가고 있다. 최근의 연구 결과, 오랫동안 플러그인 등을 필요로 했던 스트리밍 비디오조차 놀라운 속도로 개방형 웹 표준으로 변하고 있다.   플러그인 시장에서 어도비는 가장 큰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어도비의 플래시와 PDF 포맷은 웹에서 비HTML 파일 중 가장 인기있는 콘텐츠 중 하나이다. 그런 까닭에 어도비가 왈라비(Wallaby)라고 불리는 실험적인 플래시-HTML5 변환 엔진을 발표했을 때, 개발자들은 다소 혼란스러웠다. 어도비가 시장을 포기한 것인가? 왜 어도비는 자사의 주된 파일 포맷에서 다른 파일 포맷으로 옮길만한 도구를 돈 들여 만드는 것인가? 필자는 그 이유를 찾기로 했고, 동시에 왈라비가 정말 모두에게 필요한지를 알아보기로 했다.   지금은 단지 프로토타입일 뿐 왈라비의 맥OS나 윈도우용 시험버전은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하지만 어도비는 이것이 콘텐츠 개발용으로 완성된 툴이 아님을 강조하며, 아직 완성될 예정이라는 말조차 없다. 어도비의 웹사이트에는 “왈라비는 우리가 작업 중인 실험적이며 독립적인 기술이다. 아직 우리는 왈라비가 우리의 창작 도구 제품들에 속한다고 말할 수 없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변환 프로그램은 어도비 에어 애플리케이션이므로, 이것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에어 런타임(runtime)이 설치되어 있어야 하고, GUI는 거의 제공되지 않는다. 파일을 선택하기 위한 하나의 창, 변환과 속성 버튼들 그리고 에러 및 경고 로그를 표시하기 위한 박스만이 하나 있다.   왈라비를 테스트하기 위해 필자는 샌프란시스코 예술 학교의 인포그래픽(infographic) 입문 과정 수강생들이 제작한 플래시 파일들을 사용했다. 이는 가장 기본적인 플래시 기능인 롤오버(rollo...

플래시 어도비 변환 2011.03.16

‘두 배 빨라진 SSD가 온다’ ONFI 3.0 규격 발표

ONFI 작업 그룹이 지난 15일 새로운 플래시 저장장치 인터페이스 규격을 발표했다. SSD와 같은 플래시 스토리지에서 속도 증가를 구현하는 것이 취지다.   ONFI(Open NAND Flash Interface) 작업 그룹이 발표한 ONFI 3.0 콘트롤러 규격은 초당 400MB의 데이터 전송률을 지원한다. 지난 해 8월 발표된 기존 ONFI 2.3 규격보다 두 배 빨라진 속도다.   ONFI는 칩 레벨의 콘트롤러 인터페이스로 플래시 메모리 상에서의 데이터 기록과 읽기, 삭제 방법을 규정한다. 또 낸드 플래시에의 물리적 커넥터 규격을 정의한다.   지난 2006년 설립된 ONFI 작업 그룹은 낸드 플래시를 디지털 기기에 탑재하기 용이하도록 표준 인터페이스를 제정해왔다. 설립 멤버로는 하이닉스 반도체, 인텔, 마이크론, 소니 등이 있다. 현재의 가입 기업은 샌디스크 등을 포함해 100여 곳에 이른다.   ONFI 작업 그룹 측은 새로운 3.0 규격에 개선된 에러 정정 기능과 절전 기능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또 이전 버전보다 적은 수의 채널을 사용하기 때문에 비용 및 공간을 절약할 수 있다. 한편 인텔은 회사 블로그를 통해 ONFI 3.0 규격에 대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dg.co.kr  

SSD 플래시 ONFI 2011.03.16

허니컴용 플래시 플레이어, 3월 18일 공개

구글 안드로이드 기기용 플래시 플레이어(Flash Player) 10.2가 3월 18일 정식으로 공개된다. 안드로이드 3.0 허니콤을 탑재한 모토로라 줌(Xoom)을 가장 먼저 지원할 예정이다.   플래시 플레이어는 브라우저 내에서 리치 미디어 경험을 제공하는 어도비의 핵심 기술이다. 플래시 플레이어 10.2는 추후에 안드로이드 2.2나 2.3용으로도 나오겠지만, 우선 안드로이드 3.0 태블릿용으로 베타 공개된다.   어도비의 플래시 플랫폼 제품 관리자인 안토니오 플로레스는 “플래시 플레이어 10.2와 새로운 OS 사이의 호환성을 높이기 위하여 구글과 긴밀히 협력해왔다”라면서, “3월 18일에 배포되는 플래시 플레이어 10.2 베타는 안드로이드 3.0의 첫 업데이트(3.0.1)과 함께 제공되며, 모토로라 줌이 첫 대상이다. 부가적인 업데이트를 통해서 완벽하게 최적화 하여 최종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최종 버전의 배포일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안드로이드용 플래시 플레이어 10.2은 H.264 코덱용 하드웨어 가속 동영상 재생을 지원하고, 안드로이드 브라우저 렌더링 엔진과 호환된다. 또, 웹사이트 스크롤도 향상된다. 자동 소프트 키보드가 지원되어 터치스크린 기기들과의 호환성을 높였다.   플로레스는 “이 기능은 키보드 입력이 필요한 멀티스크린 앱 개발을 간소화하고, 개발자들이 데스크톱 앱을 모바일용으로 최적화하기 쉽게 만들어 준다. 새로운 액션스크립트(ActionScript) API는 자동으로 실행되며 소프트 키보드를 표시해준다”라고 설명했다.   플래시 플레이어 10.2는 추후에 출시될 태블릿과 스마트폰에 사전 설치되며, 현재 기기에는 무선 업데이트로 제공된다. 버전 10.2는 어도비 웹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플래시 플레이어 10.2의 데스크톱 버전은 2월 8일 공개된 바 있다. editor@idg.co...

플래시 태블릿 어도비 2011.03.14

모바일 친화적인 웹사이트 구축을 위한 5가지 규칙

아이패드나 아이폰, 모토로라 줌, 아트릭스, 블랙베리 토치 같은 모바일 장비를 이용해 웹사이트를 방문하기란 참 짜증나는 일이다. 그리고 데스크톱에 맞춰진 사이트들을 검색하는 것도 쉽지 않다. 그렇다고 지나치게 단순화되어, 원래 사이트 가치가 없어져버린 웹사이트로 연결되는 건 더욱 달갑지 않다. 이런 일들은 너무나도 자주 일어난다.   하지만 사실은 그럴 이유가 없다. 첫 번째 시나리오가 발생하는 이유는 모바일 장치의 작은 화면에 맞춰 자동으로 웹사이트를 보여주는 아주 단순한 웹 탬플릿 기술을 활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두 번째 시나리오는 웹사이트가 본질적으로는 웹 페이지를 간소화하거나 RSS 피드를 가져다 사용하는 모바일화 서비스를 도입한 다음, 거의 모든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이용할 수 있는 WAP 호환 버전의 사이트를 생성하기 때문이다.   WAP 방식에는 문제가 있다. 웹에 접속할 수 있도록 되어 있지 않은 구식 휴대폰을 지원하기 위해, 많은 경우 링크와 같은 기본 내용을 간소화시키는 식으로 최소한의 공통분모에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노키아 휴대폰이나 볼드 이전에 나온 블랙베리 등, 이들 모바일 장비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비중은 전체의 0.5%에 불과하다.   따라서 iOS나 안드로이드, 블랙베리 OS 5 이후 버전, 윈도우 모바일, 윈도우 폰, 웹 OS , 그리고 노키아의 심비안(Symbian)을 희생시켜 가면서까지 구식 휴대폰에 맞춰 최적화를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한마디로 어리석은 일을 하지 않으면 된다. 대신 지금부터 소개할 5가지 규칙을 웹사이트에 적용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모바일 웹 사용자들을 효과적으로 다뤄야 한다.   1. 웹사이트에 접속하는 장비를 감지한다 아마도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수많은 이상 현상을 감지하기 위해, 온페이지(on-page) 자바스크립트나 서버 수준의 아파치 ...

모바일 스마트폰 플래시 2011.03.10

어도비, “플래시를 HTML5로 변환” 월러비 프리뷰 발표

어도비가 자사의 월러비(Wallaby) 기술의 프리뷰를 공개했다. 이 기술은 개발자들이 플래시 개발 기술을 이용해 플래시 플레이어가 없는 시스템 상에서 구동할 수 있는 HTML 파일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해준다. 주요 대상에서 애플 iOS 디바이스가 포함된다.   어도비 랩 웹 사이트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월러비는 개발자들이 플래시 프로페셔널 개발 툴로 생성한 플래시 파일을 HTML로 변환해 준다. 특히 플래시 플레이어를 지원하지 않는 애플의 iOS가 월러비의 주요 사용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변환 결과물은 사파리나 크롬같은 웹킷 기반의 브라우저에서도 잘 구동된다.   어도비의 CS 사업부 수석 제품 관리자 톰 바클레이는 “월러비는 어도비가 플래시와 HTML과 관련해 추진하고 있는 혁신의 일부를 보여주는 실험적인 기술로, 어도비가 ???기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두 기술에 어떤 투자를 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월러비의 변환 결과물은 HTML뿐만 아니라 관련 기술인 SVG와 CSS의 사용도 가능하게 해준다.   월러비는 윈도우와 맥 플랫폼용 AIR(Adobe Integrated Runtime) 애플리케이션이다. 개발자들은 드래그 앤 드롭 기능을 통해 파일을 HTML5로 변환할 수 있다. 일단 파일 변환이 이루어지고 난 다음에는 개발자가 어도비 드림위버 같은 HTML 편집 툴을 이용하거나 직접 파일을 편집할 수 있다.   어도비의 독점 기술인 플래시는 브라우저 상에서 리치 미디어 경험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독 애플에 의해서만 수용되지 못하고 있다. 애플은 이런 종류의 멀티미디어 경험을 위해서는 HTML5만으로 충분하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어도비는 HTML5와 플래시가 공존할 수 있다고 주장해 왔는데, 바클레이는 플래시를 HTML로 변환하면 필터나 블렌드 모드 같은 효과를 포함해 일부 기능이 손실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바클레이는 “만약 플래시...

플래시 어도비 HTML5 2011.03.09

한국어도비, ‘어도비 리프레시’ 성공적으로 개최

한국어도비시스템즈(www.adobe.com/kr)는 3월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어도비 리프레시(ADOBE REFRESH)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개발자와 디자이너, 콘텐츠 사업자는 물론 멀티스크린용 디지털 콘텐츠 환경에 관심 있는 업계 관계자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는 최근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다양한 디바이스와 멀티스크린 환경을 위한 디지털 콘텐츠 경험과 지식을 확대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위해 어도비의 플래시 기술 전문가들이 방한해 리치 애플리케이션 구축 및 멀티 플랫폼용 콘텐츠 개발에 대한 최신 기술을 소개했다.   ‘어도비 리프레시’는 어도비의 아태지역 에반젤리스트인 리처드 갤반이 다양한 기기와 플랫폼으로 콘텐츠를 전달하면서 겪는 문제점과 최신 이슈들을 다룬 기조 연설로 막을 열었다.     이어서, 에반젤리스트 폴 버넷의 ‘멀티 디바이스 멀티스크린’에 맞는 통합적인 애플리케이션에 관한 강연에서는 이미 사용 중인 툴과 언어를 이용해 어디에나 적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한 번에 개발하고 이를 데스크톱, 안드로이드, iOS, 블랙베리, TV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배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폴 버넷은 또한, HTML5를 활용한 오픈웹 (Open Web)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어도비 최신 툴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와 함께, 현재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태블릿 PC에서 활용되는 어도비의 디지털 퍼블리싱 기술과 플래시 및 플래시 빌더의 미래를 포함해 향후 발표할 신기술 및 미공개 기술도 소개되어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어도비 타운 홀(Adobe Town Hall) 세션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어도비 전문가들에게 궁금한 점을 직접 물어볼 수 있는 공...

플래시 어도비 멀티스크린 2011.03.07

iOS SDK로부터의 탈출 : 플래시 기반 앱 개발

예전에 어도비 플래시(Adobe Flash) 개발자들은 복잡한 오브젝티브-C(Objective-C)를 익혀야만 애플 앱스토어에 접근할 수 있었다. 멋진 툴과 렌더링 라이브러리는 초보자들이나 이용하는 것이고, 포인터와 malloc에 익숙한 개발자들만이 iOS 테이블을 사용할 수 있었다. 그렇지 못한 개발자들은 사실상 앱스토에 접근하는 것이 제한되었다.   이유는 간단했다. 애플은 어디에나 있는 여선생처럼 라이브러리 혹은 인터프리터가 있는 코드를 용납하지 않고, 모든 사람이 고유의 코드를 작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마도 애플은 바이러스, 다운로드된 코드, 혹은 크로스 플랫폼 툴과의 경쟁이 두려워서 그런 정책을 사용한 것 같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과거의 일이다. 최근 애플은 정책을 완화하여 아이폰과 아이패드용 앱을 개발할 때 어도비 플래시 같은 런타임 플랫폼의 사용을 허용했다. 이것은 웹 상에서 보기 좋은 콘텐츠 개발에 유용한 툴 사용에 익숙한 개발자들에게 희소식이 되었다.   애플 정책 변경으로 대안 툴 부상 알케미스트(Alchemist) 게임을 개발한 인런타임(InRuntime)의 CEO 파우리우스 우자(Paulius Uza)는 “기본적으로 어도비 벡터와 래스터 렌더링은 오랫동안 개발에 사용되어 왔고, 콘텐츠 개발에 이상적이다”라고 말했다. 인런타임은 오픈GL(OpenGL)과 같은 다른 기술을 사용해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긴 하지만, “플래시 버전이 항상 더 보기에 좋다”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현재 플래시 개발자들은 몇 가지 방식을 통해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플래시를 적용할 수 있는데, 새로운 앱 개발을 위해 기존 코드와 자산을 사용하고자 하는 플래시 생태계에 익숙한 사용자들에게 적지 않은 기회가 되고 있다.   어도비의 아이폰용 패키저(Packager for iPhone)은 액션스크립트 3(ActionScri...

아이폰 애플 앱스토어 2011.02.23

어도비, “조만간 허니컴 태블릿에 플래시 지원”

어도비가 구글의 최신 허니컴(Honeycomb) 버전 안드로이드 OS에 기반한 태블릿의 플래시 지원이 ‘수 주 내에’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니컴은 안드로이드가 태블릿에 최적화해서 내 놓은 첫 번째 OS로, 최초로 이 OS를 탑재한 모토로라 줌(Xoom)이 목요일 출시 예정이다. 초기에 줌은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는다. 버라이즌은 플래시가 2011년 봄에 지원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플래시 지원 일정이 정확하지 않아 봄이 끝날 때까지 지원 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어도비의 블로그 글로 어느 정도 가닥이 잡혔다.   블로그를 통해 어도비의 맷 로젠은 “태블릿 기기 플래시 지원에 대한 질문이 많은데, 그렇게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될 것 같다. 2011년에 출시될 50개 이상의 태블릿에 플래시를 포함, 완벽한 웹 경험을 제공할 것이며, 줌 사용자들은 이런 혜택을 처음으로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어도비는 플래시 플레이어 10.2 버전이 다운로드 혹은 2011년 하반기에 출시되는 일부 태블릿에는 사전 설치되어 제공될 것이라고 전했다. 플래시 플레이어 10.2는 듀얼코어 태블릿과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HD 플래시 동영상과 초당 30 프레임까지 지원되는 동영상 성능을 제공한다.   이 같은 블로그 글은 플래시 지원 지연으로 인해 사용자들이 구입을 미루게 된다는 비판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PC 월드의 다니엘 이오네스큐 기자는 아이패드의 진정한 라이벌로 평가되는 모토로라 줌이 높은 가격과 플래시 지원 부족으로 인해 실제로 아이패드를 위협하지 못할 것이라고 분석한 바 있다.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지원은 애플이 동영상 스트리밍에 널리 사용되는 이 기술을 도입하지 않은 만큼, 아이패드 경쟁 제품에게 큰 이점이 될 수 있다. ...

구글 플래시 어도비 2011.02.23

SSD, 2011년 발전 방향은?

SSD는 지난 몇 년 동안 스마트폰과 태블릿, 넷북 등 PC 대체물들의 시장점유율 증가에 도움이 되어왔다. 2011년에는 그 기술이 더 저렴해지고 더 성능이 좋아지는 것을 목격할 수 있을 것 같다.   올해에 발표되거나 출하된 모든 주요한 태블릿은 회전형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 대신 플래시 칩을 저장장치로 사용하고 있다. 모든 스마트폰도 낸드(NAND) 플래시를 사용하고 있으며 대다수의 넷북도 마찬가지다.   이런 유형의 기기들이 향후 5년 이내에 시장에서 PC를 완전히 대체하지는 않을 것이다. 따라서 플래시도 가까운 장래에 HDD를 몰아내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플래시 저장장치에 일어나는 상황이 디지털 기기의 성장세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회전식 디스크에서 SSD로의 이동은 모바일 기기의 3가지 요소인 크기, 소비전력과 내구성 측면에서 이점을 제공한다. 이는 또한 발열을 감소시킴으로써 팬의 필요성을 줄여주며 기기의 시동 시간도 줄여주는 경향이 있다.   이 기술의 가장 문제점은 가격이다. 포워드 인사이츠의 애널리스트 그레고리 웡에 따르면 플래시 저장장치의 GB당 가격은 같은 공간을 가진 HDD의 약 8배인 상태다.   이것이 몇몇 윈도우 노트북 가격과 맞먹는 애플의 아이패드가 16 ~ 64GB의 보잘것없는 내부 저장장치 용량(PC 용어)을 가지고 있는 한 가지 이유다.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16~32GB의 저장장치를 가진 채로 공급되고 있으며 추가로 32 GB 의 용량을 확장하기 위한 포트를 가지고 있다. 참고로 현재 HDD는 2 ~ 3 TB 로 나아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매자들은 기꺼이 비싼 가격을 감당하는 이유는 부분적으로 세련된 디자인, 비교적 긴 배터리 수명과 짧은 부팅 시간 등의 장점 때문이다. &nb...

SSD 낸드 플래시 2010.12.23

8GB·USB 3.0 플래시 메모리, 14달러에 등장

플래시 메모리 전문기업 수퍼탤런트가 USB 3.0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고용량 USB 메모리를 기가바이트가 2달러 이하의 가격에 출시했다.   '익스프레스 듀오'라는 이름의 이번 신제품은 8GB와 16GB 용량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미화 14달러와 29달러다. 회사에 따르면 최대 읽기 속도는 초당 67MB에 달한다.   USB 2.0의 최대 속도는 이론적으로는 60MB/s 정도지만 실제로는 13~34MB 정도에 그친다.   반면 USB 3.0의 경우에는 실제로도 최대 400MB/s 정도의 속도가 가능하다.   수퍼탤런트 측은 "이번 제품의 가장 놀라운 점은 폼팩터나 속도가 아니다. 바로 가격"이라며, "더이상 USB 2.0 제품을 구매할 이유가 없다"라고 강조했다.   회사 측은 또 익스프레스 듀오가 67MB/s의 속도를 기록하는 동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게재하기도 했다. editor@idg.co.kr

USB3.0 플래시 수퍼탤런트 2010.11.02

최신 플래시 제로데이 버그 공격 주의

어도비가 플래시 플레이어의 패치되지 않은 심각한 버그를 이용한 공격을 확인했다고 밝히면서, 2주 내에 취약점을 패치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어도비가 발표한 보안 권고문에 따르면, 어도비 리더(Adobe Reader)와 아크로뱃(Acrobat) 역시 같은 제로데이 버그 공격에 노출되어 있다.   어도비는 “어도비 리더와 아크로뱃의 취약점을 이용한 활발한 공격이 보고됐다”라고 경고하면서, 아직까지 플래시 플레이어 자체만 노린 해커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독립 보안 연구원인 밀라 파쿼가 처음 보고한 것으로, 악성 PDF 파일을 분석 한 직후 어도비측에 알렸다. 파쿼에 따르면, 악성 PDF 문서는 리더 내의 플래시 버그를 악용하여 트로이안 목마와 다른 맬웨어를 피해자의 PC에 설치한다.   어도비는 윈도우, 맥, 리눅스, 안드로이드용 모든 버전의 플래시가 이 버그를 가지고 있으며, 리더와 아크로뱃 9.x 이전 버전의 ‘Authplay’에도 취약점이 있다고 전했다. Authplay는 PDF 파일에 임베디드된 플래시 콘텐츠를 렌더링 할 때 사용되는 것이다.   어도비는 플래시는 11월 9일에 리더와 아크로뱃은 다음 주 중에 패치를 약속했다.   보안 전문가들은 어도비가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인 리더 내에서 플래시 기능을 넣은 것에 대해서 의문을 품으며, 보안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어도비는 많은 사용자들이 이 기능을 이용하고 있다는 말로 이런 우려에 반박하고 있다. gkeizer@computerworld.com

취약점 플래시 제로데이 201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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