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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IDG 블로그 | 맥 OS : 플래시를 지우는 방법(feat.플래시를 지워야 하는 이유)

실패, 또 실패, 결국 실패 어도비 플래시는 실패했다. 어도비 플래시는 이제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재앙이 됐으며, 지금 바로 작별해야만 한다. 보안 문제를 일으키고, 컴퓨팅 자원을 필요 이상으로 잡아먹는다는 이유로 오랫동안 괄시를 받아온 어도비 플래시를 삭제할 필요가 있다. 사용자의 컴퓨팅 경험을 위태롭게 하는 플래시, 그것이 지난 20년의 역사다. 이런 흐름에 더는 역행할 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해커들이 손쉽게 사용자의 보안을 와해시킬 수 있도록 악용하는 어도비 플래시는 이제 철저하게 외면받고 있다. 보안 위협도 문제지만, 그 누구도 최신 플래시로 업데이트한다고 해서 충분히 안정성을 보장받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지난 4년 동안만 보도된 플래시 취약점은 플래시가 얼마나 골칫덩어리인가를 분명히 보여줬을 뿐이다. 오늘날의 보안 환경은 24시간 경계를 요구하는데, 이조차도 실패한 업체들의 제품을 사용자 기기에 남겨둬서는 안 된다. 플래시를 둘러싼 불명예는 사실 새롭게 부상한 것도 아니다. 오래 전부터 야기되어온 문제다. 스티브 잡스가 플래시를 두고 했던 말을 기억하는가? 플래시 취약점, 오랫동안 지속해온 문제 잡스는 생전에 “최근 시만텍(Symantec)은 2009년 플래시가 최악의 보안을 장식했다고 강조했다. 우리는 플래시가 맥에서 충돌을 일으키는 이유 가운데 하나임을 자각하고 있었다. 그동안 어도비와 함께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으나, 수년간 문제가 지속했다”고 글을 썼다. 페이스북의 CSO인 알렉스 스태모스도 7월 중순 플래시에 관해 언급하며, “어도비는 플래시의 생명이 다했다는 것을 발표해야 하며, 동시에 브라우저에는 킬 비트(설치 방지)를 설정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브라우저 개발자 또한 더는 플래시를 묵과할 수 없다는 인상을 풍기고 있다. 어도비는 플래시 보안을 향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벌써 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다. 안전한...

플래시 보안 어도비 2015.07.28

토픽 브리핑 | "역사의 뒤안길로" 어도비 플래시와 작별할 때가 왔다

어도비 플래시(Adobe Flash)는 오랫동안 보안 취약점을 노출해왔으며, 해커들은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매개체로 플래시를 활용했다. 최근 해킹 팀(hacking Team) 사건으로 플래시에 대한 우려가 여느 때보다 높아진 가운데, 전세계적으로 어도비 플래시를 퇴치하는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 기업에서도 플래시 대신 HTML5를 표준 기술로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는데, 성능과 보안 측면에서 모두 플래시보다 월등하다는 이유에서다.  차세대 웹 표준 HTML5 과거 플래시는 유튜브와 넷플릭스 같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와 알디오(Rdi) 같은 음악 사이트, 뉴그라운드(Newgrounds) 같은 게임 포털의 기본 플러그인이었다. 2010년만 하더라도 플래시는 전세계 90%의 PC에 설치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웹상의 비디오 콘텐츠 75%가 플래시로 만들어졌다. 그러나 메모리 누수, 보안 취약점 등의 문제가 불거지면서 플래시를 퇴치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애플 전 CEO인 스티브 잡스는 어도비의 플래시 기술이 "버그투성이"에다 "CPU 먹보"라고 혹평하며, 이러한 움직임에 앞장섰다. 당시 잡스는 애플 웹사이트에 '플래시에 대한 생각(Thoughts on Flash)'라는 글을 게재하며 애플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플래시를 허용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스티브 잡스는 해당 글에서 플래시는 웹 표준 기술이 아니라는 점, 모바일 기기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과 수많은 보안 문제와 컴퓨팅 자원을 과도하게 사용한다는 점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 잡스는 "플래시가 보안 취약점이 있으며, 에러가 잦고, 모바일 기기에서 제대로 성능을 내지 못한다"며, "소프트웨어 디코딩 기반의 플래시는 하드웨어 디코딩 기반의 H.264 비디오와 비교하면 절반 이하 배터리 성능을 낸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HTML5가 모바일뿐만 아니라 데스크톱 진영에서도 널리 ...

플래시 보안 어도비 2015.07.24

트위치, 플래시 버리고 'HTML5' 선택

트위치(Twitch)가 플래시를 버리는 카드를 선택했다. 게임 스트리밍 사이트인 트위치는 HTML5 기반의 웹용 비디오 플레이어를 점차 확장하고 있다. 첫 번째로 선보인 것은 바로 채널 페이지의 초기 풀을 시작하며 천천히 표시되는, HTML5 기반의 플레이어 컨트롤이다. 물론 완전한 의미의 HTML 기반의 비디오 플레이어와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데, 여전히 자체 비디오는 플래시 기반이기 때문이다. 최근 트위치의 한 직원은 레딧(Reddit)에서 트위터가 플래시 기술에 상당 부분 의존하고 있어 HTML로의 이전 작업은 점진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위치의 한 직원은 “우리는 플래시에 관련된 모든 이슈를 바로 처리하고 있다”며, “HTML5 기반의 플레이어를 선보이기 위해 HTML과 자바스크립트로 모든 기능을 1:1로 이식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파이어폭스나 자바스크립트 기반의 비디오 스트리밍인 MSE(Media Source Extension)와 호환되지 않은 오래된 브라우저도 지원해야 하므로 완전히 플래시를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현재 플래시 기반의 플레이어를 제공하는 트위치 파이어폭스는 유튜브와 넷플릭스와 같은 일부 사이트에 대해서만 MSE를 지원한다. 모질라 개발자 페이지의 토론 내용에 기초하면, 이어폭스 버전 42에서는 MSE가 모든 사이트를 지원하게 된다. 즉, 파이어폭스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플래시가 완전히 트위치에서 사라질 경우 새로운 플레이어 컨트롤을 조만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트위치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이트다. 트위치는 플래시를 포기하는 대신,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HTML5 비디오는 플래시보다 배터리와 컴퓨터 자원을 적게 소모한다. 트위치의 직원은 레딧에서 현재 트위치가 테스트하고 있는 HTML5 플레이어의 최적화되지 않은 버전은 현재 플래시 플레이어가 점유하는 CPU의 1/3과 메모리의 25%만을 사용한다고 설명했...

플래시 보안 2015.07.24

“플래시 없는 세상” 카운트다운은 시작되었다

어도비 플래시 기술에 대한 비난이 거세다. 플래시 없는 세계가 마침내 올 것인가? 감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해킹 팀(Hacking Team)이 플래시 취약점 3개를 발견한 데 따라 지난 주 모질라는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에서 일시적으로 플래시 플레이어 플러그인 사용을 차단했다. 페이스북 CSO 알렉스 스타모스는 플래시 사용을 이제 끝낼 것을 촉구했다. 구글 크롬 브라우저도 전력 소비량 개선을 위한 업데이트를 통해 현재 일부 플래시 콘텐츠를 중지시키고 있다. 애플은 2년 전부터 사파리 브라우저에서 이와 비슷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미 불명예를 안고 있는 플래시에 대한 공세가 새삼 거세지고 있다. 사실 플래시 기술에 대한 불만은 몇 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제 더 안전한 표준으로 HTML5가 부상하고 있는 만큼 플래시의 종말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 듯하다. 보안 블로거 그레이엄 클루리는 “어도비는 플래시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몇 년 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보안 문제에 대해 훨씬 더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그러나 온라인 범죄자들이 플래시 코드에서 계속해서 악용 가능한 치명적인 결함을 찾아내고 있다는 것은 명확한 사실”이라며 “어렵겠지만 어도비는 플래시를 폐기하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플래시는 그동안 데스크톱에 폭넓게 확산되었지만 W3Techs에 따르면 현재 플래시를 사용하는 웹 사이트는 10.6%에 불과하며 그마저도 계속 내려가는 추세다. 그렇다면 플래시 없는 세계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플래시, HTML 또는 기타 포맷을 사용하는 광고를 위한 관리 플랫폼을 제작하는 시즈멕(Sizmek) 연구 책임자인 앤디 칼은 “이미 시작되고 있다”고 말했다. 칼은 유튜브가 지난 1월부터 더 이상 플래시를 주 비디오 플레이어로 사용하지 않고 있다면서 “유튜브에서 비디오를 볼 수 없다고 불평하는 사람들은 없다. 플래시 없이도 원활하게 돌아가고 있다는 뜻&rd...

플래시 보안 어도비 2015.07.23

파이어폭스, 해킹 팀 이슈로 플래시 임시 차단

모질라가 월요일부터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내에서 자동으로 구동되는 모든 버전의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를 차단하기 시작했다. 이탈리아의 감시 소프트웨어 업체 해킹 팀(Hacking Team)의 데이터 유출로 밝혀진 제로데이 취약점에 대한 대응이다. 현재 파이어폭스 버전(v.39)는 윈도우와 OS X 상에서 모두 플래시를 차단했다. 모질라는 어도비가 모든 취약점을 패치할 때까지 계속 차단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이러한 결정이 내려지기 전, 어도비는 플래시 플레이어를 .209 버전으로 업데이트했으며, 이 버전은 차단되지 않았다. 어도비는 이번 주까지 알려진 모든 취약점을 수정하겠다고 밝혔으나, .209 버전이 그것인지는 확실치 않다. 파이어폭스 지원 팀 수장인 마크 슈미츠는 PC월드측에 트위터를 통해서 “차단 정책에 따르면 .209 버전은 차단되지 않으며, 이것은 충분히 패치가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7월 초 해킹 팀이 해킹을 당해 유출된 데이터에서 총 3개의 어도비 취약점을 겨냥한 익스플로잇이 발견되었으며, 그 중 하나만 패치가 되었다. 한편, 플래시가 차단되는 동안 파이어폭스에는 플래시 콘텐츠 자리에 “파이어폭스는 안전하지 않은 플러그인을 차단했다”라는 문구가 표시될 예정이며, 문구 옆에 ‘허가’라는 버튼을 두어 일시적으로 플래시 콘텐츠를 볼 수 있게 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모질라 플래시 어도비 2015.07.15

"빅데이터 처리, RAM보다 플래시가 경제적"…MIT 연구 조사 발표

고속 데이터 처리에 있어 RAM은 언제나 컴퓨터의 핵심 메모리였다.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보다 수천 배 빠르고, 나노 플래시에 비해서도 몇 배나 더 빠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MIT 연구진이 빅데이터 애플리케이션에서는 플래시의 처리 속도가 RAM과 같고 비용은 훨씬 저렴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서버 네트워크 모형을 공개했다. 빅데이터 시대에서 대량의 데이터로 수백만 사용자의 구매 패턴을 밝혀내거나 수천만 개의 데이터 집합에서 금융 시장의 흐름을 예측하는 것은 단일 컴퓨터 RAM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다. 일례로 인간 유전자 하나를 처리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 처리에는 일반적으로 40~100대의 컴퓨터가 필요하다.   지난달 국제 컴퓨터 아키텍처 심포지엄(International Symposium on Computer Architecture)에서 MIT 과학자들이 플래시 메모리가 전통적인 RAM만큼 효율적이고 전력과 하드웨어 비용도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공개했다. MIT 컴퓨터 과학과 아빈드 미탈 교수는 “10TB의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시스템을 구매한다고 가정해 보자. DRAM에서 처리하려면 서버의 DRAM 용량이 100GB라고 생각할 때 컴퓨터 100대가량의 클러스터가 필요하다. 이때는 약 40만 달러의 비용이 든다”고 설명했다. 각각의 서버는 FPGA(Field-Programmable Gate Array)에 연결된다. 각각의 FPGA도 역시 500GB 플래시 칩과 서버 랙에 있는 가장 가까운 2개의 FPGA에 연결된다. 아빈드 교수는 플래시 메모리에서 10TB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에는 각 1TB의 플래시 스토리지 컴퓨터 10대만 있으면 가능하며, PFGA 기반의 가속 하드웨어를 포함해도 전체 비용이 7만 달러 이하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아빈드 교수는 “플래시 기반 시스템에서 개별 서버에 많은 DRAM이 필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가격은 더 내려갈 수도...

플래시 MIT RAM 2015.07.14

어도비, 해킹팀에 의해 만들어진 플래시 제로데이 취약점 패치

해킹 팀이 유출한 400GB 데이터 속에서 발견됐던 어도비 플래시(Adobe Flash) 취약점은 8일 늦게 패치됐지만, 이미 이 취약점은 뉴트리노와 앵글러 익스플로잇 킷에 통합됐다. 해킹 팀에 의해 사용된 이 플래시 익스플로잇은 시연을 위한 것으로, 공공리에 유출된 버전은 윈도우 계산기인 calc.exe에 설치된 간단한 PoC(proof-of-concept)를 포함한 것이었다. 그러나 익스플로잇 킷 개발자들은 이를 재빨리 무기화하면서 해킹 팀이 문서화해 제공한 상세 내역서에 대해 고마워했다. 공격자들은 크롬과 파이어폭스를 표적으로 삼았다. 멜웨어바이츠의 제롬 세구라는 "이번 사례는 해커 세계에서 즉각적으로 무기화한 가장 빠른 사례 가운데 하나"라고 언급했다. 트렌드마이크로의 연구원들은 이 익스플로잇이 해커 세계에 떠도는 것을 감지했다. 그러나 해커 팀 코드는 올해 초 개최된 글로벌 보안 취약점 대회인 '폰투오운(Pwn2Own 2015)'에서 처음으로 관찰된 것이라고 전했다. 이 이슈는 프라이버시 옹호자이자 보안 전문가인 모건 마르퀴즈-보이레와 구글의 프로젝트 제로(Project Zero)에 의해 제기된 후, 어도비는 이를 매우 중요한 이슈로 등재하고 8일 플래시 패치를 발표했다 이번 취약점은 CVE-2015-5119라는 이름이 할당됐다.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18.0.0.94의 모든 버전과 윈도우와 OS X는 이에 취약할 수 있다. 또한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확장 지원 릴리스 버전 13.0.0.296과 13.x 버전들도 취약할 수 있다. 리눅스용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버전 11.2.202.468과 11.x 버전 또한 패치가 필요하다. editor@itworld.co.kr

취약점 플래시 제로데이 2015.07.09

2015 엔터프라이즈 플래시 스토리지의 현황과 과제 - IDG Market Pulse

한국 IDG는 국내 기업의 플래시 스토리지 도입 현황과 도입 방식, 활용 현황과 과제를 알아보기 위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 IDG Tech Survey를 통해 2015년 5월 28일부터 6월 11일까지 2주간 진행됐으며, 기업 IT 관리자 374명이 참여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기업의 플래시 스토리지 도입 계획부터 도입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 주요 용도와 선호하는 기술 업체, 그리고 상용 플래시 스토리지 솔루션에 대한 불만 요소까지 확인했다. 해당 콘텐츠를 다운로드 받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30분께 스타벅스 아이스 카페라떼를 드립니다. 주요 내용 전성기를 목전에 둔 플래시 스토리지 하이브리드 스토리지가 대세…성능 가격 안전성의 균형이 중요 운영 비용 절감 효과도 플래시 스토리지 도입에 한몫 플래시도 스토리지일뿐…최우선 기준은 “안정성” 여전히 비싼 가격, 여전히 믿지 못하는 사용자

SSD 플래시 2015.07.02

“국내 기업 50%, 1년 후 플래시 스토리지 도입 계획”...델코리아

델 코리아(www.dell.co.kr)는 국내 기업의 플래시 스토리지 도입 현황과 도입 방식, 활용 현황과 과제를 다룬 ‘2015 엔터프라이즈 플래시 스토리지의 현황과 과제’를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는 델 코리아와 한국 IDG가 지난 2015년 5월 28일부터 6월 11일까지 2주간 기업 IT 관리자 37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이미 플래시 스토리지를 도입했다는 응답은 전체의 13.1%, 1년 내에 도입할 계획이라는 응답은 12.4%를 기록했으며, 도입할 계획이 없다는 응답은 24.0%를 차지했다. 한편, 1년 이후에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는 응답은 절반이 넘는 50.6%를 차지, 장기적으로 플래시 스토리지 시장이 낙관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국내 기업 환경에서 플래시 스토리지가 전성기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최소 1~2년의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플래시 스토리지 도입방식에 있어서는 새로 하이브리드 스토리지를 도입하겠다는 응답이 33.3%로 가장 많았으며 SATA(Serial AT Attachment)나 PCI(Peripheral Component Interconnect) 를 통해서 서버에 추가하겠다는 응답이 31.5%로 그 뒤를 차지했다. 기존 디스크 스토리지 어레이에 플래시 계층을 추가한다는 응답은 17.2%였으며, 올플래시 스토리지 어레이를 도입하겠다는 비율은 18.0%로 조사됐다. 플래시 스토리지 도입 목적을 묻는 질문에는 32.6%의 응답자가 데이터베이스에 플래시 스토리지를 사용하거나 사용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그 뒤를 서버 가상화(21.0%), 기존 스토리지 시스템 캐싱(11.6%), VDI(10.5%), 전사적 스토리지 시스템(10.5%), 웹서비스(6.7%), 애널리틱스(6.4%) 등이 따랐다. 플래시 스토리지가 주목 받는 가장 큰 이유로는 디스크 스토리지보다 월등한 성능을 보이는 것도 있지만 그 외에 전력과 공간의 ...

플래시 델 코리아 2015.07.02

1분기 스토리지 출하 용량 28.3엑사바이트…서버 판매가 내장 스토리지 성장 견인

올해 1분기 전 세계 데이터 스토리지 하드웨어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4%란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IDC의 전 세계 디스크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 업데이트에 따르면, 용량으로는 총 28.3엑사바이트, 즉 280억 GB에 달한다. 엑사바이트는 0이 18개가 붙은 단위이다. IDC에 따르면,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시스템 업체의 매출 역시 전년 대비 6.8%가 증가한 880억 달러를 기록했다. 1분기의 성장은 지난해 말 스토리지 실적 침체에 이은 것으로, 전형적인 시장 패턴을 따르고 있다. IDC는 “전통적인 외장 스토리지에 대한 투자는 서버 기반 스토리지와 하이퍼스케일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강한 분기에는 하락했다”라고 설명했다. “하이퍼스케일”은 분산 인프라로 클라우드나 빅데이터 처리 등을 지원하며, 수천 대의 서버로 확장할 수 있다. 5베이 VMAX 어레이. 베이당 3,200대의 드라이브를 탑재할 수 있으며, 총 1만 6,000대의 드라이브로 구성할 수 있다. 매출 성장이 가장 높은 분야는 서버 시장으로, 내장 스토리지 판매가 23.3%가 증가했다. 이는 서버 판매의 호조에 힘 입은 것으로, 기존 서버 인프라의 업그레이드는 미미했다. 하이퍼스케일 환경이나 내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사용자가 직접 구매한 스토리지 시스템은 전체의 12.6%로, 전년 대비 22.9%가 증가했다. 업체별 실적 역시 익숙한 패턴을 따르고 있는데, EMC가 17.4%로 1위를 기록했으며, 14.6%의 HP가 뒤를 이었다. 델과 넷앱은 각각 10.2%와 8.7%를 기록했다. IDC는 “IBM의 1분기 점유율은 6%로 줄어들었는데, x86 사업을 레노버에 매각한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라고 분석했다. 외장 디스크 스토리지 시스템 매출은 전년 대비 0.6% 줄어든 56억 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고성능 스토리지 어레이 판매는 1.3% 증가한 15억 달러를 기록했다. 보급형 스토리지 판매...

플래시 매출 분기 2015.07.01

구글 어도비, 크롬 내 플래시 사용 줄이기 위해 손잡아

구글과 어도비가 브라우저에서 자동 재생되는 플래시 콘텐츠의 양을 줄여 크롬의 배터리 사용량을 감소시키기 위해 손 잡았다. 크롬의 최신 베타 버전에서 기본으로 활성화되어 있는 이 새로운 기능은 브라우저가 플래시 콘텐츠가 “웹 페이지의 중앙”에 있지 않다고 판단한 경우 자동으로 재생을 멈춘다. 사용자가 해당 콘텐츠를 보고 싶으면 클릭을 해서 재생시킬 수 있다. 이런 변화는 콘텐츠 로딩 속도를 높이고 배터리 사용량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구글은 현재 베타 버전에 있는 이 기능이 이르면 9월에 정식 버전에도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능이 추가되고 나서도 웹 페이지의 모든 콘텐츠를 보고 싶은 사용자들은 설정에서 ‘모든 플러그인 콘텐츠 재생’ 옵션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 자동 플래시 차단을 다시 활성화시키려면 ‘주요 플러그인 콘텐츠 감지 및 재생’을 활성화시키면 된다. 이러한 변화는 경쟁 브라우저에 비해 배터리 사용량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크롬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글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토미 리는 이 기능이 사용자들이 “충전을 위해서 전원을 찾기 전에 웹 서핑을 더 오래 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기능을 통해 절약할 수 있는 배터리 사용량의 정확한 수치는 밝히지 않았다. 한편으로는 플래시 광고를 집행하고 있는 온라인 광고주들에게는 아쉬운 소식일 수도 있다. 보통 이런 플래시 광고들은 웹 페이지의 중앙에 위치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구글 애드워즈(AdWords) 서비스는 플래시 캠페인을 HTML5로 변환시키도록 유도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플래시 크롬 어도비 2015.06.05

SSD의 데이터 안정성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SSD가 달린 컴퓨터의 전원을 끈 채 방치하면 데이터를 영원히 보관할 수 없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 말대로라면 휴가 때도 데스크톱의 SSD를 챙겨가야 한다. 사용자가 보살피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하는 운명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농담이다. 보관용은 아니지만, 심각하지도 않다. 이제 진실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정말 불운하고 재앙적인 환경에서라면 PC에서 연결을 해제하고 며칠 이내에 SSD 데이터가 사라질 위험이 있다. 또 해머로 내리치거나, 염산에 집어 넣으면 그 즉시 데이터가 증발할 것이다. 말하고자 하는 요점이 뭔가 하면 SSD를 몇 년간 선반에 보관해 뒀다가 다시 장착을 해도 예전에 저장해 둔 데이터가 남아있어, SSD를 깨끗한 상태로 만들면 안전 삭제(Secure Erase)를 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비휘발성 메모리 미디어의 수명은 제한되어 있고, 아카이빙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기본 개념을 무시할 생각은 없다. SSD를 뽑아 보관하는 것에 공포심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일 뿐이다. SSD는 매일 빠른 속도로 작업을 할 수 있게끔 설계되어 있다. 그러나 사용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는 기간도 며칠이 아닌 몇 년이다. 이런 우려가 높아진 계기는 씨게이트의 알빈 콕스가 발표한 SSD 사양에 관한 JEDEC 프레젠테이션에 실린 표 때문이다. 이 표는 운영 및 비운영 상태의 온도를 기준으로 SSD의 데이터 보관 기간에 대한 추정치를 제시하고 있다. 이런 추정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는 인텔이 수집한 데이터이다. 운영을 하지 않는 상태로 소비자용 SSD를 섭씨 30.55도에서 보관할 경우 1년 만에 보관한 데이터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다시 말하지만 며칠이 아닌 1년이다. 그러나 이 표에 따르면, SSD를 상온 기준 섭씨 22도에서 보관할 경우 데이터 보관 기간은 2년 이상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며칠이 아니다. 이 표는 상온이나 운영 온도가 기준점을 초과했을 때 데이터 보관 기간이 크게 줄어들...

SSD 플래시 NAND 2015.05.15

세상에 없던 스토리지의 출현 '빅데이터 플래시' - IDG Summary

소셜, 애널리틱스 모빌리티, 클라우드 등 제 3의 플랫폼이 확산되면서 기존 스토리지 솔루션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기존 하드디스크 기반 접근법은 각종 오류를 감안해야 하며 다중 클러스터를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 또 대규모 스케일 아웃 인프라스트럭처에서 필요한 성능을 지원하지도 못한다. 그렇다면 SSD가 HDD를 대체할 정도로 저렴하다면 어떨까? 샌디스크 인피니플래시의 등장 배경과 의의, 주요 특징을 짚어본다.

SSD 낸드 샌디스크 2015.05.06

SSD 최적화를 통한 플래시 기반의 데이터센터 스토리지 통합 - IDG Summary

올 플래시 스토리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런 관심 속에 신생 업체에서부터 대형 업체까지 앞다퉈 올 플래시 스토리지 솔루션을 내놓고 있지만, 올 플래시 스토리지라고 해서 모두 같은 것이 아니다. 올 플래시 스토리지의 핵심 요소인 SSD의 특징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최적화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의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특수한 워크로드를 위한 틈새 스토리지가 아니라 데이터센터 스토리지 통합을 위한 올 플래시 스토리지가 갖춰야 할 조건을 살펴 본다. 주요 내용 차세대 스토리지의 조건은 “일관된 지속적인 고성능” AFA의 기본 조건, 스케일 아웃 아키텍처 일관된 고성능을 판가름하는 실시간 인라인 데이터 서비스 SSD를 100% 이해하는 AFA AFA 가치를 확인해 주는 활용 사례

플래시 AFA XtremIO 2015.03.10

삼성 128GB UFS 메모리 양산 돌입…2.7배 향상된 IOPS

삼성이 업계 최초의 UFS(Universal Flash Storage) 2.0 표준 기반 128GB 임베디드 플래시 메모리의 대량 생산을 시작했다. 이들 메모리는 차세대 스마트폰에 사용될 예정인데, 현재 사용되고 있는 eMMC(embedded Multi Media Card) 플래시 메모리와 비교해 2.7배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삼성은 신형 메모리의 성능을 통해 한층 부드러운 UHD 동영상 스트리밍, 더 효율적인 멀티태스킹과 전력 소비 절감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2013년 발표된 UFS 2.0 사양은 기존 eMMC 플래시가 단일 레인 병렬 버스를 사용한 것과는 달리 다중 레인 직렬 버스를 사용한다. 이를 통해 초당 처리량을 600Mbps까지 끌어 올렸는데, 2개의 직렬 레인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최고 12Gbps의 성능을 제공한다는 것이 삼성의 설명이다. eMMC 5.0 사양의 경우 단일 병렬 버스를 통해 최고 400Mbps의 성능을 낼 수 있다. 삼성의 UFS 메모리는 IOPS를 기준으로 비교하면 임의의 읽기 기준 최대 1만 9000IOPS를 제공해 eMMC 플래시 메모리보다 2.7배 빠르며, 순차 읽기 및 쓰기 성능은 고속 메모리 카드보다 12배 이상 빠르다. 심지어 UFS 2.0은 대부분의 2.5인치 SSD에 사용되는 SATA 3.0 표준보다 빠른데, SATA 3.0은 최대 6Gbps를 지원한다. 삼성에 따르면, UFS 2.0 메모리는 eMMC와 비교해 순차 읽기 성능은 3배, 임의의 읽기 속도는 2배 더 빠르다. 또한 삼성의 신형 UFS 2.0 플래시 메모리는 커맨드 큐(Command Queue)를 사용하는데, 명령어 실행 순서를 데이터 우선순위에 따라 재지정해 핵심 기능의 성능을 높일 수 있다. 삼성 메모리 마케팅 담당 백지호 전무는 발표문을 통해 “업계 최대 용량의 초고속 UFS 메모리 대량 생산으로 향상된 모바일 경험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대용량 메모리의 비중을 늘려나...

플래시 삼성 메모리 2015.02.27

IDG 블로그 | 모질라 “프로젝트 셤웨이”, 플러그인 없이도 플래시 실행한다

대부분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는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플래시는 호환성을 비롯해 수많은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온라인에서 없어서는 안 될 프로그램이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맥 사용자이기 때문에 사파리를 주 브라우저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사파리에는 플래시가 설치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종종 플래시를 지원하는 크롬을 실행하게 된다. 물론, 많은 콘텐츠들이 플래시 플랫폼을 떠나간 상태지만 사용자들은 종종 컴퓨터에서 “플래시 플러그인” 설치와 같은 메시지 때문에 고민하곤 한다. 그러나 모질라는 플래시를 둘러싼 고충을 해결할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모질라의 ‘프로젝트 셤웨이(Shumway)’를 통해 플러그인 없이 플래시를 구현하고자 한다.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에 자바스크립트 기술을 통해 플래시 플러그인 없이도 플래시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네이티브 코드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브라우저 상에서 플래시가 재생될 수 있기 때문에 프로젝트 셤웨이는 파이어폭스의 PDF.js의 차기 프로젝트로 시작된 것이다. 지난 주 파이어폭스의 나이틀리 빌드에서 모습을 드러낸 프로젝트 셤웨이는 아직 그 활용이 제한돼 있다. IT전문매체 C넷에 따르면 현재 셤웨이는 윈도우와 맥 OS X에서만 구동이 가능해 리눅스 사용자들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모질라 파이어폭스 플래시 2015.02.17

VDI 솔루션 가이드 : 경제적인 100% 플래시 스토리지를 통한 VDI(가상화 데스트탑 인프라) 과제 해결

기업들이 점차 차세대 VDI 구축으로 이동하며 성능, 확장 및 VDI의 안전성 요구에 지속적으로 부합하려면, 전통적인 회전 디스크 스토리지에 계속 의존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가능한 옵션이 아닙니다. 기업은 디스크 기반의 VDI 구현에 내재하는 열악한 최종 사용자 성능이나 낮은 ROI로 VDI 구축을 위태롭게 할 수 없습니다. 100% 플래시 메모리에 인라인 데이터 축소를 결합한 퓨어 스토리지 플래시어레이의 고유 아키텍처는 100% 플래시 VDI를 경제적으로 만들어 주며 중요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플래시어레이의 성능과 경제성은 포괄적인 연구소 및 고객 테스팅으로 입증이 되었습니다. 주요 내용 100% 플래시 VDI 진화하는 VDI 환경 차세대 VDI 스토리지에 대한 다른 접근 방식 VDI 용 퓨어 스토리지 올 플래시 솔루션 고객 사례 

플래시 ROI 퓨어스토리지 201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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