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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레노버, 48TB SSD 스토리지 보드 공개…내년 중반 출시 목표

레노버가 무려 48TB 용량의 SSD 스토리지 보드를 개발하고 있다. 이 보드는 기본적으로는 고용량 SSD의 집합체로, 제한된 컴퓨터 슬롯에 최대한 많은 SSD 스토리지를 탑재하는 효율적인 방법으로 평가된다. 48TB SSD 스토리지 보드는 표준 2.5인치 스토리지 베이 2개분의 공간을 차지한다. 현재 단위 용량이 가장 큰 SSD는 15.36TB의 삼성 PM1633A인데, 이 SSD 두 대를 장착한 것보다 훨씬 큰 용량이다. PC와 모바일 디바이스 개발이 전문인 레노버가 자체 연구소에서 스토리지 보드를 개발하고 있다는 것도 흥미롭지만, 씨게이트나 도시바, NxGn 같은 업체들이 프로젝트 스파크(Project Spark)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레노버의 기술 개발을 돕고 있다는 것도 주목할만하다. SSD 업체 간에는 최대 용량을 둘러싼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삼성이 3월에 15.36TB 제품을 발표하기 전에는 아키티오가 1월에 13TB 제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프로젝트 스파크의 초기 프로토타입은 현재 미국 산타클라라에서 개최되고 있는 플래시 메모리 서밋에서 첫 선을 보였다. 이 프로젝트는 DRAM 모듈 크기에 6TB의 스토리지 용량을 집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레노버의 수석 연구원 조너선 힝클은 이 보드가 데스크톱용은 아니고 데이터베이스나 분석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서버용이라고 설명했다. 레노버와 협력업체들은 서버 애플리케이션용으로 단일 카드에 탑재한 여러 대의 SSD가 사용하는 전력이나 성능 등을 최적화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은 빠른 성능을 필요로 하므로 SSD의 발열 기준이 높아질 수도 있다. 또한 SSD 자체가 전력 효율이 좋은 편이지만, 여러 대의 드라이브를 사용하는 것은 역시 서버의 냉각 자원을 넘을 수 있다. 프로젝트의 목표는 성능과 전력 소비를 낮춰서 더 많은 용량을 보드와 서버에 집적하는 것이다. 힝클은 설계 방식과 플래시 칩의 종류에 따라서 같은 보드에 48TB 이상의 스토리...

SSD 플래시 레노버 2016.08.10

파이어폭스, 다음달 플래시 콘텐츠 차단 시작

파이어폭스도 다른 주요 브라우저와 같은 노선을 따른다. 파이어폭스는 어도비 플래시 사용을 대폭 감소하기로 한 일정을 발표했다. 모질라는 최근 파이어폭스가 “사용자 경험에 필수 요소가 아닌 플래시 콘텐츠를 차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는 광고와 플래시를 사용하는 백그라운드 운영 앱이 모두 포함된다. 모질라는 불필요한 플래시를 차단함으로써 브라우저 오류와 충돌이 최대 10%까지 감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차단 조치가 적용될 콘텐츠는 모질라가 기트허브에 공개한 차단 목록으로 제한된다. 모질라는 차단 목록을 계속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모질라는 2017년부터 플래시 콘텐츠에 클릭을 해야 활성화되는 방침을 기본으로 정했다. 브라우저 화면이 바뀔 때 영상이나 게임 등을 포함한 플래시 콘텐츠가 자동으로 재생되지 않음을 의미한다. 플래시 콘텐츠를 재생하기 위해서는 일일이 수동으로 재생 시작을 눌러야 한다. 인터넷 초기에는 필수 기술이었던 플래시는 이제 HTML5 등 네이티브 웹 기술로 대체되기에 이르렀다. NPAPI 플러그인의 보안 취약성, 브라우저 불안정 유발 등의 문제도 계속 지적되어왔다. 어도비 역시 플래시 기술을 웹에 적용하지 않을 예정이다. 2015년 후반 어도비는 “콘텐츠 제작자가 새로운 웹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RIP 플래시 플래시 지원 중단을 고한 브라우저는 여럿 있었다. 파이어폭스는 이 중 후발 주자다. 구글 크롬은 1년 전부터 불필요한 플래시 차단을 시작했고, 2016년 말까지 크롬에서 HTML5를 기본 옵션으로 지정하고, 플래시 사용 웹 사이트 10개만 화이트 리스트에 올렸다. 마이크로소프트도 4월 크롬의 뒤를 따랐다. 반면, 애플은 2013년 사파리 7에 클릭 후 재생 정책을 세웠고, 하반기 공개될 맥OS 시에라에서는 더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플래시가 사용자 기기에 설치돼 있지 않음을 웹 사이트 알리기로 했다. 웹 사이트의 HTML5 도입을 앞당...

플래시 HTML5 NPAPI 2016.07.22

How-To : 브라우저의 동영상 자동 재생 중지시키기

웹사이트를 열었을 때 동영상이 자동 재생되면 상당히 귀찮다. 각 브라우저별로 자동 재생을 중지시키는 방법이 있는데, 지난해 초에 해당 내용을 다룬 바 있다.  파이어폭스와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여전히 같은 방법으로 자동 재생을 중시키실 수 있어서, 이번 기사에서는 크롬과 새로 등장한 브라우저 엣지에 대해서만 다루겠다. 크롬 1. 오른쪽 상단의 햄버거 모양 아이콘을 클릭하고 설정으로 들어간다. 2. 아래로 스크롤해서 ‘고급 설정 표시’를 클릭한다. 3. ‘개인정보’에서 ‘콘텐츠 설정’ 버튼을 클릭한다. 4. 콘텐츠 설정 팝업 창에서 플러그인 부분까지 스크롤 한 다음 ‘플러그인 콘텐츠 실행 여부 선택’에 체크한다. 5. ‘개별 플러그인 관리’ 링크를 클릭한다. 6. 플러그인 관리 페이지에서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에 ‘항상 실행하도록 허용에 체크를 해제한다. 이제 자동으로 재생되는 플래시 동영상이 웹페이지 내에 있으면, 회색의 퍼즐 아이콘이 있는 화면을 보게 될 것이다. 동영상을 재생하려면 오른쪽 클릭을 하고 ‘이 플러그인 실행’을 선택하면 된다. 하지만 이것은 완벽한 솔루션이 아니어서, 이 플러그인 실행이라는 메뉴가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혹은 오디오만 재생되기도 한다. 엣지 마이크로소프트의 신규 브라우저인 엣지에도 어도비 플래시를 재생하지 않을 수 있는 옵션이 있다. 오른쪽 상단의 메뉴 중 가장 오른쪽에 있는 것을 클릭하고, ‘설정’으로 들어간 후, ‘고급 설정 보기’를 클릭한다. 여기서 ‘Adobe Flash Player 사용’을 ‘끔’으로 설정한다. 단, 이 설정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설정에 있긴 하지만 작동하지 않는다는 점이 아이러니하다. 다행인...

광고 동영상 플래시 2016.06.22

애플 사파리 10도 “플래시 OUT” HTML 5 권장 예정

애플 브라우저 사파리가 사망 직전인 어도비 플래시 제거에 가세했다. 애플은 플래시와 HTML 5 플러그인을 모두 지원하는 웹 사이트에서 사용자의 맥 컴퓨터에 플래시가 설치되어 있음을 알리는 안내말을 중지한다고 발표했다. 애플은 자바, 실버라이트, 퀵타임 등 다른 플러그인에도 유사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애플은 플래시와 HTML 5기반 미디어를 함께 지원하는 웹사이트의 HTML 5 사용을 강제하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밝혔다. 애플 소프트웨어의 리키 몬델로는 블로그를 통해 올 가을 새로운 macOS 시에라와 함께 출시될 사파리 10에서 이 기능이 디폴트로 작동할 것이며, 사용자 맥의 기존 플러그인은 설치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플래시와 HTML 5 콘텐츠를 둘 다 실행하는 웹사이트에서 사파리 사용자는 모던 HTML 5를 실행하게 되어 성능과 배터리 수명이 향상된다”고 덧붙였다. 플래시가 실행되지 않지만 HTML 5도 아직 지원하지 않는 대다수 웹 사이트에서는 ‘플래시가 설치되지 않았다’는 내용의 안내 메시지와 플래시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어도비 링크가 나타난다. 사용자가 링크를 클릭하면, 사파리는 플래시가 이미 설치돼있으며, 이번 한 번만 플래시를 실행할지 웹 사이트를 방문할 때마다 실행할지를 묻는다. 기본 설정은 한 번만 실행하기로 되어 있다. 유행 지난 플래시 구글 역시 크롬에 HTML 5를 도입해 웹 사이트 방문시 기본 설정으로 정하는 유사 전략을 썼다. 다만 구글은 유튜브, 페이스북 등 플래시를 사용하는 상위 10개 웹 사이트를 화이트리스트로 정해 예외를 뒀다. 크롬으로 플래시가 필요한 다른 사이트를 처음 방문하면 화면 맨 위에 플래시 사용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알림창이 뜬다.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여러 업체는 HTML 5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HTML 5는 콘텐츠 로딩 시간이 빠르고 전력 소모도 더 작다는 장점이 있다. 한 때 인터넷에서 다양한 미디어를...

플래시 사파리 시에라 2016.06.16

“지금 당장!” 크롬에서 플래시 자동 재생 차단하기

구글이 최근 웹에서 플래시를 퇴출하기 위한 다음 조치를 발표했다. 2016년 말 구글 크롬은 거의 모든 웹에서 HTML5 동영상을 기본으로 하고, 플래시는 HTML5를 사용할 수 없는 곳에서만 이용된다. 또한, 플래시가 사용될 땐, 사용자가 플러그인을 클릭해야만 활성화된다. 하지만 크롬에 이 기능이 도입되기 전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 사실, 웹 보안이 걱정된다면, 기본적으로 브라우저가 클릭해야 재생되도록 설정해서 악성코드가 컴퓨터에서 실행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단, 크롬에서 이 설정을 하려면 플래시 외에 모든 플러그인을 비활성화해야 한다. 플래시가 크롬에 내장되어 있는 한, 이것을 삭제할 수도 없다. 플래시가 없는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싶다면, 파이어폭스를 이용해야 한다. 다행인 것은, 이제 대부분의 플러그인이 필요없다는 점이다. 플래시 외에도 넷플릭스 같은 사이트에서 동영상 콘텐츠를 재생하기 위한 복호화 모듈 등이 크롬에 내장되어 있으며, PDF 뷰어나 C 혹은 C++로 작성된 코드를 실행하기 위한 ‘네이티브 클라이언트(Native Client)’ 등이 있다. 따라서, 이 설정을 하면 PDF를 보거나 플래시 동영상을 보고 싶을 때에는 클릭을 해야만 볼 수 있다는 의미다. 이러한 상황을 감당할 준비가 되었다면, 다음의 방법을 살펴보자. 먼저, 오른쪽 위에 햄버거 모양 아이콘을 클릭하고, 드롭다운 메뉴에서 ‘설정’을 클릭한다. 새로운 탭이 실행되면, 제일 밑으로 스크롤다운해서 ‘고급 설정 표시’를 클릭한다. ‘개인정보’ 부분으로 가서 ‘콘텐츠 설정’을 클릭한다. 팝업 창이 열리면 ‘플러그인’ 부분까지 스크롤을 내린다. 항목에서 ‘플러그인 콘텐츠 실행 시기를 선택해주세요’를 선택한다. 완료를 누르고 설정 탭을 닫으면 된다. editor@itworld.co.k...

플래시 브라우저 차단 2016.05.18

“HTML 5 준비 완료” 구글, 하반기부터 크롬에서 플래시 광고 기본으로 제외

구글이 올해 4분기까지 크롬에서 HTML 5를 구현할 준비를 마친다.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를 계속 허용하는 일명 ‘화이트리스트’에 오른 10개 웹 사이트는 제외된다. 구글의 계획은 ‘HTML 5 바이 디폴트’라는 이름으로 크롬 브라우저가 어도비 플래시를 향후에도 지원하지만, 플래시 광고가 기본 설정으로 제공되지는 않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웹 사이트가 HTML 5를 지원할 경우 HTML 5가 기본 설정이 된다. 플래시를 쓰는 일부 사이트에서는 사용자가 웹 사이트를 맨 처음 방문할 때 웹 페이지 상단에 프롬프트가 나타난다. 사용자에게는 웹 사이트의 플래시를 사용할지 거부할지 선택권이 주어진다. 구글은 “사용자가 플래시 사용에 동의하면 크롬은 플래시가 있는 웹 사이트라는 점을 알린 후 웹 페이지를 새로 고침한다”고 밝혔다. 이후부터의 방문에서는 별도의 프롬프트가 보이지 않고 사용자의 최초 선택이 계속 적용된다. 물론 설정을 바꿀 수 있는 옵션도 있다. 한 때 웹 세상의 미디어를 주름잡았던 플래시는 구글 등의 주요 브라우저가 본격 지원하는 HTML 5가 등장하면서 사양길을 걷게 됐다. 구글은 HTML 5가 빠른 로딩 시간과 저전력을 무기로 더욱 통합된 미디어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 구글은 6월 30일부터 구글 더블클릭 디지털마케팅, 구글 애드워드에서 플래시에 내장된 광고를 업로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플래시 플레이어의 보안 취약성은 줄곧 문제로 지적되어 왔으며, 사용자를 다양한 위협에 노출했다. 지난해 11월 어도비 시스템은 HTML 5 콘텐츠 개발을 위한 도구를 제공하는 동시에 플래시 콘텐츠 지원도 계속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어도비는 HTML 5 등의 웹 표준이 향후 모든 기기에서 적용되는 미래 웹 플랫폼이 될 것이며, 플래시 또한 웹 게임, 프리미엄 영상 등 새로운 표준이 자리잡지 못한 dudddur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크롬...

플래시 HTML5 크롬 2016.05.16

윈도우 10 엣지도 플래시 자동 재생 차단…1주년 업데이트에 적용

마이크로소프트가 웹에서 어도비 플래시를 제거하는 원정에 동참한다. 올 여름 발표될 윈도우 10 1주년 업데이트에서 에지 브라우저가 “웹 페이지의 중심이 아닌 콘텐츠”의 재생을 자동으로 중지시킨다. 구글은 어도비와의 협력을 통해 지난 해 6월 이 기능을 도입했다. 엣지의 새 기능은 크롬과 유사한데, 플래시 중단 기능은 웹 사이트의 주요 콘텐츠인 플래시 비디오의 자동 재생을 차단하지는 않는다. 대신, 광고나 기타 비 핵심 콘텐츠인 플래시 비디오나 애니메이션을 비활성화시킨다. 이처럼 중지된 플래시 콘텐츠를 다시 재생하려면, 콘텐츠를 클릭하기만 하면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기능을 도입한 이유가 배터리 수명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플래시 애니메이션과 비디오는 메모리와 CPU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량 또한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술적인 변화 역시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플래시의 전성기는 지나갔고, 사용자들은 이제 HTML5 기반의 비디오로 더 풍부한 경험을 즐기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웹 사이트가 효율적인 웹 표준을 사용해 메모리와 CPU 사용량을 줄이면 사용자는 개선된 배터리 수명을 경험하게 된다. 모든 개발자가 플래시로부터 온전하게 옮겨갈 수 있도록 표준을 통해 장애물을 제거하는 작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플래시 차단을 통한 배터리 수명 향상은 사실 일반 PC에서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배터리 전원을 사용하는 태블릿이나 노트북에서는 중요한 요소이다. 또한 플래시 사용을 줄이면 엣지 브라우저의 성능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데스크톱 PC 환경에서 얻을 수 있는 이점도 있다. 웹 사이트들이 불필요한 플래시 콘텐츠를 내리면, 좀 더 부드럽게 동작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플래시 차단 엣지 2016.04.11

HPE, 메모리와 플래시 결합한 NVDIMM 발표…RAM의 복구성 구현

메모리와 스토리지는 수십 년 동안 별개 컴퓨터 부품이었다. 하지만 HPE는 이 두 가지 요소를 새로운 ‘지속성 메모리(Persistent Memory)’로 융합했다. HPE의 지속성 메모리 모듈은 8GB DRAM과 8GB 플래시를 하나의 모듈로 결합해 표준 서버의 DIMM 슬롯에 장착한다. DRAM은 고속으로 동작하지만, 상대적으로 비쌀 뿐만 아니라 서버의 예기치 못한 중단이 발생하면 데이터를 모두 잃어버린다. 플래시는 느리지만 휘발성이 없으므로 전원이 끊어져도 데이터를 그대로 유지한다. HPE는 자사의 일관성 메모리 모듈인 NVDIMM이 DRAM의 속도의 플래시의 복원성을 결합했다고 강조했다.  NVDIMM은 전면에 DRAM 칩과 멀티플렉서를 장착하고, 뒷면의 NAND 플래시 칩과 연결된다. NVDIMM은 외장 스토리지를 대체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 SSD나 하드디스크, 테이프 스토리지 등은 여전히 대규모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 이상적인 매체이다. 하지만 NVDIMM은 고속 메모리 버스 상에 존재하는 스토리지의 일부로 동작하며 서버에 장애가 발생해도 데이터를 보존할 수 있다. HPE에 따르면, NVDIMM 상의 애플리케이션은 더 빨리 동작할 수 있는데, 데이터가 CPU와 스토리지 드라이브 간의 오고 가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이런 시도를 한 곳이 HPE 만은 아니다. 마이크론이나 바이킹 같은 부품 업체들도 NVDIMM을 만들고 있으며, 다른 서버 업체들도 일관성 있는 메모리 형태를 실험하고 있다. 하지만 무어 인사이트의 대표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는 어쨌든 현재로써는 HPE가 다른 서버 업체들보다 앞서 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HPE는 NVDIMM이 SSD를 고속 NVMe 프로토콜 기반의 SSD보다 6배나 넓은 대역폭을 제공하며, 24배의 IOPS를 제공한다고 주장했다. HPE는 4월부터 자사 프로라이언트 Gen9 서버의 두 모델에 옵션으로 NVDIMM을 판매할 계획이다. 소프트...

플래시 RAM HPE 2016.04.04

삼성, 15.36TB 초대용량 SSD 출시…용량에서도 하드디스크 제압

이제 정말 하드디스크와 작별을 고할 시간이다. 삼성이 자사의 15.36TB SSD를 본격적으로 출하한다고 발표함으로써, 플래시와 기계식 드라이브를 막론하고 시장에서 가장 큰 용량의 저장장치가 출시된 것이다. PM1633a는 2.5인치 엔클로저에 256Gb V-NAND 칩 32다이를 집적해 15.36TB의 용량을 만들어 냈다. 최근 몇 년 동안 하드디스크는 SSD와 힘든 싸움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하드디스크는 성능의 열세를 용량의 우위로 버텨내고 있었다. 물론 이 제품은 어디까지나 기업용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일반 데스크톱에 장착하는 모델은 아니다. 12Gbps SAS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며, 삼성의 설명에 따르면, 연속 읽기/쓰기 속도는 무려 1,200Mbps이다. 무작위 읽기 성능도 20만 IOPS를 제공한다. 또한 표준 데스크톱과 노트북에서 SSD가 닳아서 못쓰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겠지만, 데이터센터 환경에서는 플래시의 내구성 한계까지 사용할 수도 있다. 이런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삼성은 이번 제품이 하루에 한 번 전체 드라이브 쓰기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시 말해 드라이브가 조기에 수명이 다하는 위험없이 드라이브의 전체 내용을 하루에 한 번씩 기록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PM1633a가 하드디스크를 가격 경쟁에서 이기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SSD 플래시 삼성 2016.03.04

2015년 전체 영상의 6%…”명맥만 남은” 플래시 2년 안에 사라질 것

영상 형식으로서의 어도비 플래시가 이제 영원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중이다. 인코딩닷컴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웹 영상 형식 중 플래시는 단 6%만을 차지해 2014년 15%에 비해 급격히 하락했다. 오늘날에는 기존 레거시 브라우저, 배너 광고, 몇몇 특정한 용도로만 주로 사용되고 있다. 보고서는 “향후 24개월 내에 플래시 영상 코덱이 완전히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히고 있다. 보안 우려 및 성능 저하를 이유로 웹 브라우저에서 플래시를 제거한 많은 사용자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그러나 인코딩닷컴의 과감한 추측이 적중하기 위해서는 주요 스트리밍 사이트가 방식을 바꿔야 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훌루를 보자. 훌루는 PC용 웹 사이트에서 계속 플래시 플레이어를 요구한다. 훌루 웹 사이트는 실제로 H.264 포맷으로 영상을 코딩하지만, 스트리밍용으로 플래시 비디오(Flash Video) 컨테이너를 사용한다. 인코딩닷컴 CEO 그레고리 헤일은 이런 경우도 플래시 비디오 사용으로 집계될 것이라고 지적한다. HBO Go, CBS, NBC, MLB.TV, 쇼타임, 판도라, 스포티파이 등의 유명 스트리밍 사이트도 여전히 플래시 플레이어에 의존하고 있다. 이들 웹 사이트의 플래시 영상에 대한 집착은 단순한 심증 이상이다. 지난해 8월 IT 업체 W3T테크는 플래시가 전체 웹 사이트 중 약 10%에서 사용되고 있지만, 상위 1,000개 사이트로 반경을 좁히면 그 사용률은 15%로 치솟는다고 지적했다. 대규모 사이트일수록 IT 기술 변화가 더 어려운 일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플래시 플레이어 제거에는 일정 단계가 필요하다. 지난해 여름 트위치가 플래시 대신 HTML5를 선택했고 아마존 역시 비슷한 시기에 HTML5 웹 영상 플레이어를 출시했다. 넷플릭스와 유튜브는 수년간 HTML5 플레이어를 쓰고 있다. 다른 주요 사이트가 언제 플래시 사용 중지라는 큰 흐름을 따를 것인지는 누구도 정확히 알 수 없다....

플래시 영상 HTML5 2016.01.28

“대형 사건사고가 가득!” 2015년 보안 뉴스 톱 10

2015년은 그야말로 보안의 한 해였다. 주요 사이버 스파이 그룹의 실체가 드러난 사건도 있었고, 역사상 가장 황당한 데이터 유출사고, 터무니없던 안드로이드의 보안 결함,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바보 같은 두 대형 PC 제조사의 결정 등이 있었다. 2014년이 허트블리드(Heartbleed)와 소니 해킹으로 좋지 못했던 해라고 생각한다면 2015년에 벌어진 대형사건들을 한번 보라. 올해는 역사상 가장 큰 대형 유출사고와 보안 결함이 아주 실제적인 영향을 미친 한 해였다. editor@itworld.co.kr

플래시 보안 2015 2015.12.24

2016 데이터센터 플래시 스토리지의 역할과 과제 - IDG Tech Focus

플래시 스토리지는 어느새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환경의 상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서버와 SAN의 플래시 스토리지가 기업 애플리케이션에 엄청난 성능 향상 효과를 가져다 준다는 것은 이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플래시 스토리지는 수많은 스토리지 업체들이 다양한 기술과 접근 방식의 솔루션을 내놓고 있을 만큼 아직도 확인되지 않은 사실과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2015년 현재 플래시 스토리지의 역할과 가치, 그리고 성능을 둘러싼 여러 가지 의문을 재확인하고, 최적의 플래시 스토리지 환경에 대한 해법을 모색해 본다. 주요 내용 데이터센터에서 플래시 스토리지의 역할 플래시 스토리지 성능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SSD에 대한 편견 깨기 합리적인 기술 구매자를 위한 올바른 플래시 스토리지 솔루션 선택 가이드 

SSD 플래시 휴렛팩커드 2015.12.15

어도비, 플래시 제작 도구 명칭 ‘애니메이트 CC’로 변경

어도비가 웹 애니메이션 도구인 플래시 프로패셔널 CC(Flash Professional CC)를 애니메이트 CC(Animate CC)로 이름을 바꿨다. 웹 개발자들이 이 도구를 HTML5 콘텐츠를 만드는 현실을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어도비에 따르면, 이 앱을 통해서 생산되는 콘텐츠의 1/3 이상이 HTML5 콘텐츠다. 어도비는 제품명 변화를 발표하는 블로그에서 플래시가 웹을 발전시켰다고 이야기하면서도, 노트북 배터리 손실이 적고 플래시의 보안 이슈가 없는 HTML5가 “모든 디바이스의 미래형 웹 플랫폼”이 될 만큼 충분히 성숙했다고 인정했다. 그래서 어도비는 1월에 애니메이트 CC에 기능을 추가하고, 데스크톱 브라우저를 위한 HTML 5 동영상 플레이어를 배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플래시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애니메이트 CC는 HTM5, 웹GL, 4K 동영상, SVG와 함께 플래시 제작을 지원한다. 또한, 페이스북 게임처럼 플래시 플레이어가 꼭 필요한 콘텐츠도 있다. 어도비는 페이스북이 어도비측에 “보안 정보”를 보내주어서 플래시 플레이어의 보안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과 협력해서 플래시 콘텐츠의 호환성과 보안을 향상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플래시 어도비 애니메이트CC 2015.12.02

SSD를 100% 이해한 AFA XtremIO

NAND Flash를 사용하여 만든 Solid State Drive(SSD)는 전원이 차단되어도 데이터가 지워지지 않는 비휘발성 메모리입니다. DRAM에 비해 속도는 느리지만 회로구조가 간단하여 대용량 저장 장치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차세대 대용량 저장장치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장매체가 달라지면 그에 맞게 스토리지 아키텍처와 운영체계가 모두 변경되어야 하기 때문에 SSD에 최적화된, 과거의 HDD 스토리지와 전혀 다른 설계가 필요합니다. 올 플래시 스토리지는 SSD의 특성과 이를 100% 이해하였느냐에 따라 그 활용성과 성능에서 큰 차이를 보입니다. SSD의 특성과 이를 100% 이해한 올 플래시 스토리지인 XtremIO의 진정한 가치를 소개합니다. 주요 내용 왜 SSD 인가? XtremIO는 무엇이 다를까요? XtremIO의 진정한 가치 알아보기 지식 더하기

플래시 AFA XtremIO 2015.09.10

구글 크롬 브라우저, 9월 1일부터 플래시 자동재생 ‘차단’

구글이 오는 1일부터 크롬 브라우저에서의 플래시 콘텐츠의 자동 재생을 차단한다. 올해 초 크롬 브라우저의 성능을 향상하겠다고 밝힌 이후 행보다. 어도비 시스템스(Adobe Systems)에서 만든 플래시는 여전히 멀티미디어 콘텐츠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보안과 성능 저하 문제를 일으킴에 따라 ‘플래시 천하’를 종결해야 한다는 요구가 더욱 커졌다. 지난 6월, 구글은 더 이상 웹 페이지를 구성하는 중심추가 아닌 플래시 콘텐츠의 자동재생을 중단하고 비디오와 같은 다른 콘텐츠는 허용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 구글은 플래시가 사용자의 배터리를 더 빨리 소모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글이 언급하지 않은 보안 문제도 있다. 플래시의 취약점은 컴퓨터에서 악성코드를 퍼뜨리는 가장 일반적인 경로 가운데 하나다. 지난 몇 년간 어도비는 플래시 업데이트 간격을 좁히고 코드를 리뷰하는 방식으로 플래시의 보안을 높여왔으나 여전히 공격 벡터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구글에 따르면 9월 1일부터 이 정책이 실행된다. 사용자는 플래시 콘텐츠 재생 여부를 선택할 수 있으나, 플래시 플러그인이 필요한 콘텐츠를 자동으로 재생하기 위해서는 크롬 브라우저의 환경 설정을 변경해야 한다. 구글은 오는 9월 1일부터 일부 플래시 콘텐츠의 자동재생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 정책을 따르고 싶지 않다면 크롬 브라우저의 설정을 변경하고 자동재생 기능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은 이미 플래시 기반의 광고 콘텐츠를 HTML5로 변환했다. HTML5는 부가적인 소프트웨어 플러그인 없이도 웹 브라우저 내에서 재생될 수 있는 비디오 콘텐츠를 허용한다. 구글은 광고를 HTML로 변환할 수 있도록 디스플레이 네트워크(Display Network)에 광고를 올리라고 장려하기도 했다. editor@itworld.co.kr 

플래시 보안 크롬 2015.08.31

IDC 백서 : 기업 스토리지 업그레이드의 과제와 에버그린 스토리지

기업용 스토리지 구매고객들이 과거에 경험했던 업그레이드는 비싸고, 업무 중단을 필요로 하며, 본질적으로 위험을 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시간이 오래 걸리면서 대략 3-5 년의 주기로 진행되었다. 이에 대해 Pure Storage는 본사의 기술 아키텍처와 결합하여 Evergreen Storage라고 불리는 새로운 개념을 창출하였다. 본 I DC 백서는 기존의 접근법 그리고 이번 새로운 접근법이 고객 및 고객의 비즈니스 그리고 재정상황에 미치는 영향을 위주로 분석함으로써 Pure Storage의 Evergreen Storage 모델을 평가하고자 한다. 주요 내용 상황 개요 Evergren Storage 모델 및 새로운 FlashArray//m 분석 및 영향 도전 과제 

플래시 퓨어스토리지 에버그린 2015.08.03

페이스북 “플래시 보안 문제, 소셜 게임 매출에 악영향”

플래시의 보안 문제가 계속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지난 달에는 구글과 모질라가 브라우저의 플래시 재생 플러그인을 차단한 바 있는데, 페이스북은 이 때문에 자사의 소셜 게임 매출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주 금요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비즈니스 보고서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플래시의 보안 이슈가 자사의 페이먼트(Payments) 서비스 매출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보고했다. 페이스북 내의 소셜 게임이 플래시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인데, 페이먼트로 결제를 활용하는 게임은 페이스북의 주요 매출원 중 하나다. 페이스북은 투자자들에게 공개하는 비즈니스 위험 요소 중 하나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했다. 그렇다고 페이먼트를 통한 페이스북의 매출이 당장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페이스북이 이를 공개해야 할 만큼의 큰 위험 요소로 판단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페이스북은 보고서에서 “2015년 7월 플래시의 특정 취약점이 드러났고, 인기 웹 브라우저가 플래시를 차단하고 있다. 향후 지속적으로 브라우저가 플래시를 차단하면 일부 혹은 전체 사용자에게 소셜 게임을 제공하는 데에 문제가 발생하며, 페이먼트를 통한 수익 창출에도 악영향을 끼칠 것이다”라고 밝혔다. 페이스북의 최고 보안 책임자인 악게스 스타모스는 트위터를 통해서 어도비가 플래시의 ‘사망’을 선언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 트윗은 2,400번 이상 리트윗 되는 등 많은 주목을 받았다.  페이스북이 플래시를 계속 지원하는 이유는 상당수의 개발자들이 플래시로 게임을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 보안 업체 맬웨어바이츠 랩(Malwarebytes Labs)의 수석 보안 연구원 제롬 세구라는 “게임 업계에는 플래시에 의존하는 사람이 많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점점 자바스크립트나 HTML5를 지원하는 사이트가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웹 브라우저에서 플래시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 페이스...

페이스북 플래시 취약성 201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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