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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출시 임박한 실버라이트, “MS 환경에서는 우세승”

실버라이트 2.0의 출시가 임박하면서 개발자와 웹디자이너,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중심의 IT 환경에서 작업하는 사람들은 어도비 플래시를 대신해 풍성한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는 쓸 만한 기술을 가지게 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처음 출시한 실버라이트는 1년 전 웹기반 멀디티미어와 3D 애플리케이션을 모든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러나 버전 1.0은 다른 많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처럼 야심차게 출범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목표에는 근접하지 못했다.   IDC의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개발부 이사 알 힐와(Al Hilwa)는 "실버라이트 1.0은 임시 프로그램이었다. 어도비가 플래시로 눈부신 성장을 거둔 뒤 시장에 늦게 진입했다”며, “그러나 실버라이트2.0은 진짜다. 그들이 원했던 것은 만들어냈다"고 평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들은 실버라이트 2.0이 몇 주 안에 시장에 선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으며, 웹을 통해 개발자들에게는 이미 공개된 상태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과거에도 이미 다른 업체가 선점한 시장에 여러 번 진출했지만, 실버라이트는 가장 빠르게 진입한 사례다. 사실 웹사이트에 고성능의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과 그래픽을 더한 기술의 주류는 분명 플래시다. 이 부문에서 플래시는 지난 수년간 큰 성공을 거두었다.   최근에는 사용자의 경험만큼이나 안정성, 보안, 일반적 수행도를 중요하게 만든 보다 복잡한 웹기반 애플리케이션과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추세로 자리잡고 있다. 전반적으로 볼 때 성숙한 플래시 기술에 필적할만한 것이 없지만, 실버라이트 2.0을 써본 사람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기술을 통해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이라고 평가한다.   그러나 아??트 그래픽스 연구소(Aquent Graphics Instit...

플래시 실버라이트 2008.10.02

신종 ‘클릭재킹’ 브라우저 버그 경계경보

보안전문가들이 “클릭재킹(Clickjacking)”이라는 새로운 취약점으로 모든 주요 브라우저 사용자들이 해커의 공격을 당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SecTheory의 설립자이자 CEO이니 로버트 한센은 “클릭재킹 문제가 브라우저와 관련되어 있긴 하지만, 이 문제는 실제적으로 훨씬 더 심각하다”고 설명했다. 한센은 지난 주 수요일에 열린 OWASP AppSec 2008에서 이번 버그에 대해 토론한 전문가 중 한 명이다.   클릭재킹이 “CRSF” 또는 “사이드재킹”에 의해 가끔 발생되는 공격이자 이미 알려진 취약성의 일종인 크로스 사이트 리퀘스트 변조(Cross Site Request Forgery)와 비슷하다. 그러나 클릭재킹의 경우 브라우저, 사이트 및 웹 애플리케이션 내에 내장된 현재의 안티-CRSF 보안설비를 무력하게 할 만큼의 다른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문제.   한센은 “최악의 경우,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의 영향을 받게 된다”며, “문제는 크로스 사이트 리퀘스트 변조를 방어하느라 많은 시간을 소비했던 대다수 사람들이 클릭재킹이 다가오는 것을 보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전혀 다른 방식으로 영향을 끼치며, 훨씬 더 광범위한 문제를 가지고 있다. 공격자는 사용자들이 자바 스크립트에서 버튼을 클릭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으로 클릭재킹 버튼을 클릭하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화이트햇 시큐리티(WhiteHat Security)의 CTO이자 한센의 동료 연구원인 제레미아 그로스맨(Jeremiah Grossman)은 어떻게 공격자들이 클릭재킹 취약성을 활용하는지 설명했다. 그로스맨은 “브라우저 벽 사이에 나타날 수 있는 내부 혹은 외부 버튼 중, 웹사이트 상의 아무 버튼이나 한 번 생각해 보라. 인터넷 회선은 은행이나 디그 버튼, CPC 광고배너, 넷플릭스 큐 등을 이동한다. 이에 대한 리스트는 실질적으로 무궁무진하며, 이는 비교적 해롭지 않...

플래시 해킹 브라우저 2008.09.30

SSD, 기술은 '성숙 단계'· 도입은 '걸음마 단계'

<IDG KOREA> SSD(solid state drive) 기술이 드디어 어느 정도 성숙단계로 들어서면서 IT 시스템에 성공적으로 그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그러나 비용 대비 수익을 고려했을 때 새로운 차세대 기술을 개발 또는 채택해야 할 지 여부에 대해 기업들의 고민도 덩달아 깊어지고 있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기존의 판매량을 능가해 보다 더 많은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제품, 즉 속도와 성능 면에서 절대적인 제품이 개발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할 때 비로소 SSD의 개발을 진행하는 경향이 있다.   테크 타깃 스토리지 디시젼 컨퍼런스에서 연설했던 스토리지 스위스 LLC 수석 애널리스트 조지 크럼프도 이와 유사한 발언을 한 바 있다.   크럼프는 당시 SSD가 등장한지도 10년이나 지났으며 SSD는 더 이상 새로운 기술이 아닐 정도로 충분히 성숙했다면서, 이에 따라 SSD를 사용하는데 드는 비용은 상대적으로 감소한 반면 성능은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금융 기관이나 증권 투자 기관 등 보다 더 빠른 데이터 전송 스피드를 요구하는 업종의 경우, SSD에 대한 보다 더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SSD를 선택하기로 결정한 기업은 두 개의 SSD 기술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한다. DRAM 기반이냐 플래시 기반이냐가 그것이다.   크럼프는 이에 대해 “결국 어느 정도 수준의 스피드가 필요한가”가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DRAM은 더 빠르지만, 플래시 기반 드라이브에 비해 훨씬 비싸다. 한 예로 2TB 규모의 플래시 기반 스토리지는 18만 달러 정도에 판매되고 있는 반면 DRAM 기반 스토리지는 같은 용량에 무려 100만 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그는 “DRAM이 더 빠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만약 플...

SSD 플래시 비용효율 2008.09.25

드림위버, 플래시, 파이어웍스 업데이트 이모저모

<IDG KOREA> 어도비가 지난 23일 멀티미디어 그래픽 디자인 제품인 크리에이티브 스위트4.0(CS4)을 전세계적으로 공개한 가운데, 회사의 인기 애플리케이션인 드림위버와 플래시, 파이어웍스에도 다수의 신기능이 추가됐다.   우선 드림위버에서는 '라이브 뷰' 기능의 추가가 두드러진다. 이를 활용하면 디자이너들은 작업 레이아웃이 실제 브라우저에서 어떻게 나타날지 확인할 수 있다.   즉 CSS 내비게이션, 자바스크립트, 플래시 등을 다루는 웹 도구를 사용하는 중에도 코드에 접속할 수 있게 되는 것.   드림위버 프로덕트 매니저 데빈 페르난데스는 "브라우저에서의 미리보기 기능을 넘어서는 것이다"라고 설명하며, "드림위버에서의 작업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워크플로우 상 큰 이익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도비가 코드 내비게이터가 선보인 것도 라이브 뷰 기능으로 인한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드 내비게이터는 일종의 스마트 팝업 윈도우처럼 동작하며 사용자에게 선택 중인 모든 CSS 코드 소스 링크를 보여주는 유틸리티다.   이를 활용하면 사용자는 CSS 스타일을 지켜보며 특정 규칙에 대한 정의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테면 CSS 스타일을 클릭할 경우, 드림위버는 사용자를 CSS 스타일시트의 규칙으로 안내하게 되며, 결과적으로 스타일 시트를 찾아다닐 필요가 없어지는 것이다.   새로운 배포판에서 드림위버는 포토샵과 한층 강력하게 연동되는 기능도 지원한다. 포토샵 PSD 파일을 드림위버 스마트 오프젝트 페이지에 드롭시킬 수 있게 됐다. 해당 오브젝트가 포토샵 그래픽에 여전히 연결된 상태로 말이다.   이 밖에 새로운 탭형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

플래시 어도비 드림위버 2008.09.24

삼성전자, 샌디스크에 인수제안서 전달

(서울=연합뉴스) 맹찬형 기자 = 삼성전자가 세계 1위 플레시메모리카드 업체인 미국 샌디스크사를 인수하겠다는 공식 제안서를 샌디스크측에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양사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엘리 하라리 샌디스크 회장에게 보낸 공개 서한을 통해 샌디스크 주식을 주당 26달러에 100% 현금으로 인수하겠다고 제안했으나, 샌디스크측은 이사회를 열어 "주식가격이 저평가됐고 시너지 효과 등을 반영하지 않았다"며 공식 거부했다.    삼성전자가 제시한 인수가격은 지난 달 9일 1차 제안과 동일한 수준이나, 샌디스크측은 지난 52주간의 최고가격을 요구하고 있어 지난 5월부터 시작된 협상이 4개월째 난항을 겪고 있다.    삼성전자는 인수제안서에서 "샌디스크가 인수 가격 및 회사가치 측면에서 현실과는 괴리가 있는 기대치를 계속적으로 고수하고 있는 데 대해 매우 실망했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인수는 100% 현금으로 진행될 것이며 삼성이 보유한 현금과 차입을 통해 조달이 가능하므로 긴급 자금 투입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또 "주당 26달러의 가격은 충분히 납득할 수준이며 샌디스크 주주들도 동의할 수준"이라며 "삼성의 인수제안은 현재 심각하게 악화되고 있는 시장 상황에 따른 리스크로부터 샌디스크 주주들을 단절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협상 지연은 양사 주주들의 이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샌디스크는 이사회를 열어 거부 입장을 정했고, 이를 자사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샌디스크는 "삼성의 제안은 샌디스크 주식을 현저하게 저평가한 것이며, 삼성이 샌디스크 인수로부터 얻을 수 있는 실질적인 시너지 효과를 반영하지 않았다"고 거부 배경을 밝혔다.    삼성...

샌디스크 인수 인수합병 2008.09.17

샌디스크, 도시바와 3D 메모리 개발키로

플래시 메모리 전문 기업 샌디스크가 도시바와 제휴, 재기록형 3D 메모리를 개발한다. 샌디스크는 18일 양사가 이를 위한 라이선스 공유 및 공동 제조 계약을 체결했다며, 도시바가 샌디스크측에 소정의 라이선싱 비용을 지불하게 된다고 밝혔다. 양사의 이번 시도는 궁극적으로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대체하는 새로운 형태의 메모리를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3D 메모리 칩의 개념은 사실 새로운 것이 아니다. 이미 수년 전에 비용을 절감하고 데이터를 좀더 오래 보관하기 위한 방법으로 개발된 바 있다. 실제 상용 제품으로 등장하기도 있다. 지난 2005년 샌디스크에 인수된 매트릭스 세미콘덕터가 수직으로 메모리를 쌓아올린 3D 메모리를 출시했던 것. 단 재기록은 불가능했으며 단 한번만 기록될 수 있었다. 당시 대만 TCMC에 위탁 제조된 이 제품은 그러나, 폭넓게 채택되지는 못했다. 도시바도 유사한 제품을 개발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수년 전 BiCS(Bit Cost Memory)라는 이름의 재기록형 3D 플래시 메모리를 실제 개발해 시연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또한 널리 보급되는데에는 실패했다. 한편 샌디스크와 도시바는 이번 개발에 소요되는 투자액 및 라이선스 비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 "상용화에 3~4년 소요될 것" = 양사의 이번 시도에 대해 업계에서는 해결해야할 과제가 많다고 내다보고 있다. 포워드 인사이트의 최고 연구원 그레고리 왕은 양사가 낸드 플래시와 경쟁할 수 있는 3D 메모리가 탄생하려면 3~4년의 기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우선 높은 수율로 만들어내기가 결코 만만치 않다는 분석이다. 현재의 첨단 기술로는 4층 칩만이 대량 생산되는데, 매트릭스는 과거 8층 칩을 이용해 시연했다는 것. 그는 현재의 제조공정 기술로는 대량 생산이 어렵다며 "첨단 기술로 8층 메모리를 생산하는 것도 또다른 과제"라고 말했다.

3D메모리 낸드 도시바 2008.06.18

MS, XP SP3 플래시 보안 취약에 대해 해명

윈도우 XP 서비스팩3가 보안에 취약하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가 XP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고 해명했다.6월 2일 인터넷 스톰 센터(Internet Storm Center)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배포한 XP SP3이 2006년 11월에 이미 패치된 다섯 개 플래시 버그에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이는 윈도우 XP SP3로 업데이트하면 보안에 취약한 구버전 플래시 플레이어가 설치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이와 관련해 마이크로소프트는 3일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면서 “이미 SP2를 설치한 사용자를 위해 배포된 윈도우 XP SP3에는 어떤 버전의 플래시 업데이트도 포함되어 있지 않다”라고 설명했다.그러나 윈도우 XP SP3으로 새 시스템을 설치한 사용자들은 플래시 플레이어를 업데이트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마이크로소프트는 “SP3과 통합된 윈도우 XP가 설치된 새 시스템에는 기존에 윈도우 XP 골드와 함께 배포되었던 플래시6이 설치된다. 따라서 윈도우 업데이트(Window Update)에서 M506-069를 설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또한, 최근 범죄에 악용되고 있는 버그에 대한 취약점이 보안된 최신 버전 플래시플레이어 9.0.124.0을 써야 한다.5월 마지막 주에 시만텍(Symantec)은 플래시플레이어에서 제로데이 취약점이 발견되었다고 잘못 발표했다. 이 버그는 4월에 패치 된 것으로 밝혀졌으나 계속적으로 공격에 이용되고 있기 때문에 구버전 플래시플레이어를 이용하는 것은 위험하다.그러나 네트워크 관리자이며, 알려진 윈도우 블로거 수잔 브래들리는 시만텍의 발표가 사건이 마이크로소프트의 XP SP3에 대한 미온적인 대응과 결부되어 윈도우 사용자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수잔은 “처음에는 제로데이를 갖고 있다고 생각해 매우 화가 났었는데, 지금은 설치를 하면 문제가 생길 것이라는 소식을 들어 매우 혼란스럽다”고 말했다.

MS SP3 마이크로소프트 200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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