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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플래시는 정말 끝” 윈도우 10 업데이트에 플래시 플레이어 제거 기본 포함

2020년, 마침내 어도비 플래시가 수명을 다했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도 플래시 ‘묻기’에 나섰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블로그를 통해 현재 ‘선택’ 사항인 윈도우 10의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제거를 위한 업데이트’가 7월부터 윈도우 10월 누적 업데이트에 포함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 사용자는 플래시를 제거하는 업데이트를 6월부터 받게 된다. 그리고 윈도우 10 2021년 5월 업데이트를 받는 즉시 플래시가 제거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플래시 제거를 원하지만, 이 업데이트가 시스템에서 플래시를 실질적으로 완전히 없애지 않을 수도 있다. KB4577586 패치 지원 페이지에는 플래시에 대해서 “이 업데이트는 현재 윈도우 버전에 설치한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만을 삭제한다. 다른 소스에서 수동으로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를 설치했다면, 제거되지 않을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경우 윈도우 10의 프로그램 삭제 도구를 통해 직접 제거해야 한다. 플래시 제거를 위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사실 스티브 잡스의 악명 높은 “플래시에 대한 생각” 메모가 2010년에 발표된 점을 고려하면, 윈도우에서의 이런 조처는 생각보다 늦은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엣지 브라우저와 구글 크롬 브라우저는 이미 지난 12월에 플래시 관련 기술을 제거했다. ‘2020년에 사장된 기술 및 서비스 모음’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플래시의 종말은 “웹의 발전을 생각하면 긍정적인 소식이다. 이것이 그리운 사람들은 인터넷 아카이브에서 1999년도처럼 소프트웨어 컬렉션으로 플래시 애니메이션, 게임, 장난감을 에뮬레이션 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10 플래시 어도비 2021.05.06

막 내리는 “올드 스쿨” 인터넷 시대…크롬, 플래시와 FTP 지원 중단

이번 주 구글이 크롬 88을 배포하기 시작했다. 새 버전 브라우저는 보통 신기능이 중요하지만, 이번 업데이트는 지원하지 않는 기능이 주목받고 있다. 크롬 88이 어도비 플래시와 FTP 프로토콜 지원을 중단했기 때문이다. 2000년대 인터넷이 마침내 종언을 고한 것이다.   깜짝 놀랄 소식은 아니지만, 이 두 가지 기술이 함께 묻힌다는 것은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어도비는 이미 2020년 말부터 플래시 플레이어 다운로드를 중단하며 수년 전의 약속을 착실하게 지켰다. 이후에는 플래시 콘텐츠 차단도 함께 진행됐다. 크롬 88에서 플래시 지원을 중단한 것은 어디까지나 구글의 마무리 작업이다. 한편, FTP는 그 자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이 파일 전송 프로토콜은 수십 년 동안 인터넷을 통해 사용자가 파일을 전송하는 데 도움을 줬지만,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와 다른 공유 방법이 번창하는 시대가 되면서 의미가 퇴색되었다. 구글은 크롬 86부터 서서히 FTP 지원을 비활성화했으며, 이번 버전에서는 브라우저에서 FTP 링크에 액세스할 수 없게 됐다. 이제 FTP 프로토콜을 이용하려면 파일질라 같은 독립형 FTP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 물론 새 버전 크롬에는 새로운 기능도 있다. 크롬은 이제 암호화된 웹 페이지에서 생성된 비암호화 다운로드를 차단한다. 윈도우 10의 다크 테마에서의 동작이 개선됐으며, 탭 검색이나 크롬 OS 다크 테마 같은 기능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추가했다. editor@itworld.co.kr

크롬 플래시 FTP 2021.01.21

어도비 플래시, 2021년 1월 12일 죽음을 앞두고 최종 릴리스

한때 인터넷에서 리치 미디어 콘텐츠를 표시하기 위한 브라우저 기반 런타임으로 인기를 끌었던 어도비(Adobe)의 플래시 플레이어(Flash Player)가 중국 본토 이외의 모든 지역에서 최종 릴리스와 함께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다.  최종 릴리스는 12월 8일에 이뤄졌다. 어도비는 이달 이후 더 이상 플래시 플레이어를 지원하지 않는다. 2021년 1월 12일부터 플래시 콘텐츠가 플래시 플레이어에서 실행되지 않도록 차단된다. 어도비는 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사용자에게 플래시 플레이어를 즉시 제거할 것을 권장한다. 릴리스 노트에서 어도비는 지난 20년 동안 이 기술을 사용하고 이를 활용해 콘텐츠를 만든 고객과 개발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단종을 알리는 일반정보 페이지가 게재됐다.  어도비는 2017년 7월, 올해 말에 플래시 플레이어를 중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플래시 기술은 HTML5와 같은 표준 기반 기술이 힘을 얻어가면서 독점 기술이라는 인식에 굴복했다. 어도비는 WebGL과 웹어셈블리(WebAssembly)를 현재 실행가능한 대안으로 꼽았다.   플래시는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 모바일 기기에서 지원을 거부하면서 치명타를 입었다. 또한 보안 문제가 항상 플래시를 괴롭혔고, 주요 브라우저 공급업체들은 이 기술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다. 동영상 콘텐츠 사이트 유튜브는 2015년 플래시 지원을 중단하고 HTML5를 선택했다.  3년 전에 종료를 사전에 통지한 어도비는 개발자, 디자이너, 기업 및 다른 사용자에게 플래시 콘텐츠를 새로운 표준으로 전환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제공하기를 희망했다. 플래시 수명이 종료되는 시기는 주요 브라우저 공급업체와 조정했다. editor@itworld.co.kr

어도비 플래시 플래시플레이어 2020.12.15

MS,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제거' 윈도우 패치 공개

오는 12월 31일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에 대한 기술지원이 종료되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가 플래시 플레이어를 삭제할 수 있는 윈도우 패치를 공개했다. 이를 이용하면 12월 말까지 기다리지 않고 바로 삭제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새 기술지원 문서를 통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에 대한 지원 종료 절차를 상세하게 공개했다. 여기에는 다양한 윈도우 플랫폼용 삭제 패치에 대한 링크도 포함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절차가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을 명확히 했다. 일단 이를 설치하면  제거할 수 없으며, 플래시 플레이어를 다시 사용하려면 윈도우를 재설치해야 할 수도 있다. 어도비는 이미 3년 전에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브라우저 제작 업체와 공동으로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에 대한 지원을 2020년 말에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때쯤 되면 HTML5 같은 공개 웹 표준을 통해 비슷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 시기가 거의 다가오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는 물론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플래시를 삭제하는 준비를 하고 있다. 오는 12월 31일이 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가 준비됐든 안됐든 상관없이 이 패치 혹은 이와 비슷한 것을 배포할 예정이다. 단, 한가지 예외가 있다.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에 어도비 플래시를 사용하는 기업은 엣지에서 지원하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드를 통해 이를 계속 사용할 수 있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지원은 없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플래시 제거 패치를 설치한 후 마음이 바뀐 사용자에게 몇 가지 복구 방안을 제시한다. 하나는 윈도우 복구 시점을 생성한 후 패치를 설치하기 전에 복구하는 것이다. 윈도우 운영체제를 완전히 새로 재설치한 후 이 업데이트를 설치하지 않도록 선택하는 방법도 있다. 한편 게임이나 디지털 작품의 플래시 아카이브에 접속할 수 있도록 레거시 플래시 코드를 계속 유지하는 것은 점점 관심이 줄어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019년 Ruffle.rs가 개발한 플래시 에뮬레이터가 공개되면서 뉴...

플래시 2020.10.29

구글, 검색에서도 플래시 색인 중단 예고

월요일 구글이 구글 검색 엔진에서 플래시 콘텐츠를 검색 색인에서 제외하겠다고 밝혔다. 말 그대로 플래시 콘텐츠가 웹 검색에 나타나지 않도록 ‘투명 망토를 두르겠다’는 의미다. 구글 웹마스터 센트럴 블로그에서 이동휘 엔지니어링 매니저는 “구글 검색이 올해 말부터 플래시 지원을 중단할 것이며, 플래시가 포함된 웹 페이지의 경우 구글 검색이 플래시 콘텐츠를 무시할 것이다. 독자적인 .swf 파일도 색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서술했다. .swf 확장자는 플래시의 애니메이션 파일을 말한다. 색인뿐 아니라 플래시 콘텐츠 검색도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구글이 색인에 반영하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게 되는 것이나 다름없다. 넷 애플리케이션 같은 조사 분석 업체는 구글이 전 세계 검색 활동의 75%를 차지한다고 발표했다.    퇴출되는 플래시 2년 전 어도비도 2020년 말까지 플래시 플레이어 업데이트와 배포를 중단할 것이라며 플래시의 죽음을 예고했다. 동시에 브라우저 제조업체도 점진적인 플래시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지원 중단 계획을 밝혔다. 예를 들어 구글은 7월에 내놓은 크롬 버전 76에서 플래시를 비활성화했다. 개인 사용자나 기업 IT 부서가 플래시 플레이어를 수동으로 켤 수는 있다. 2020년 12월 출시될 크롬 버전 87에서는 플래시가 전혀 실행되지 않는다. 모질라 파이어폭스도 최근 플래시에 대한 이정표를 설정했다. 9월에 공개된 파이어폭스 69에서는 플래시 실행 요청을 사용자가 매번 새로이 승인해야 한다. 플래시를 검색 색인에서 제외한다는 결정의 영향력은 그다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기술 조사 업체 W3Techs에 따르면 현재 플래시 코드를 활용한 웹 사이트는 전체의 3%에 불과하다. 그러나 방문 순위 1,000위 안에 드는 인기 웹 사이트로 대상을 좁히면 플래시 코드를 포함한 웹 사이트는 8.4%로 늘어난다. editor@itworld.co.kr 

검색 플래시 구글 2019.10.30

'앱 데이터 간극'을 줄이는 참신한 접근법, Nimble Storage의 비밀 - IDG Summary

고유의 예측 분석 기능과 관리 유연성, 강력한 비용 효율성을 통해 스토리지 업계에서 가장 높은 추천 고객 지수(NPS)를 자랑했던 님블스토리지가 전세계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시장을 선도하는 HPE와 한 몸을 이뤘다. 99.9999%라는 경이적인 무중단 가용성을 자랑하는 님블스토리지 솔루션의 핵심 특징과 님블스토리지 인수가 HPE의 플래시 스토리지 포트폴리오에 가지는 의미를 살펴본다. 주요 내용 - '앱 데이터 갭' 해결을 위한 접근법은? - 님블스토리지의 예측분석 시스템 ‘인포사이트’ - 앱 데이터 갭을 최소화하는 또 하나의 특징 ‘멀티클라우드 플래시 패브릭’ - 님블스토리지의 확장성 - 33~66%의 TCO 절감 효과 - 5조 원 매출 규모의 전자상거래 기업 사례 - 업계 최고의 기술력, HPE 리더십과 만나다

플래시 올플래시 님블스토리지 2019.09.23

'풀 크로미엄' 엣지, 구글 크롬의 '플래시 퇴출' 일정 따르기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풀 크로미움' 엣지가 크로미움을 사용하는 또다른 브라우저인 구글 크롬의 플래시 퇴출 일정과 보조를 맞추기로 했다.   이에 앞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어도비가 2020년 말에 지원을 종료할 예정인 미디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를 정리하는 자체 일정을 마련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브라우저 기술 대신 구글이 오픈소스로 공개한 크로미움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사용하기로 하면서 크롬 브라우저와 비슷하게 맞출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었다. 실제로 엣지팀의 선임 프로그램 매니저 콜린 윌리엄스는 최근 회사 블로그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크로미움 엣지의 다음  버전에서 크로미움 기반의 다른 브라우저와 같은 일정으로 플래시를 퇴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구글은 7월 말에 공개된 크롬 76 버전에서 기본 옵션으로 플래시를 비활성화하도록 조정했다. 사용자가 플래시 플레이어를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환경 설정 > 고급 > 개인정보 및 보안 > 사이트 설정 > Flash > 우선 확인을 활성화하는 것이다. IT 관리자가 그룹 정책을 이용해 이 브라우저의 플래시 기능을 설정할 수도 있다. 앞으로는 어떤 방법으로도 플래시를 실행할 수 없도록 바뀐다. 2020년 12월에 나올 크롬 87 버전부터 이런 설정이 적용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와 같은 크롬의 플래시 퇴출 일정을 따른다는 것은 엣지가 이미 구글 브라우저와 같은 방식으로 플래시를 다루고 있음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엣지 베타 버전은 플래시를 기본적으로 비활성화하지만 사용자가 설정 > 사이트 권한 > 어도비 플래시 > 플래시 실행 전 묻기 옵션을 통해 활성화할 수 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크로미움 기반이 아닌 기존 엣지와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플래시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분명히 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윌리엄은 "엣지HTML(EdgeHTML)로 만든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와 인터넷 익스플로러 11(IE 11)의 경우 현재의 ...

플래시 엣지 크롬 2019.09.05

기존 플래시 콘텐츠 되살리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러플'

어도비의 플래시 플레이어는 한때 브라우저에서 리치 미디어를 보여주는 표준이었지만, 이제 곧 그 운명을 다할 예정이다. 플래시 플레이어 지원 종료는 '러플(Ruffle)'이라는 이름의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영감을 줬다. 플래시의 유산을 보존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러플은 러스트(Rust) 언어와 웹어셈블리(WebAssembly) 바이너리 포맷을 이용한다. 이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러스트로 구현한 플래시 플레이어는 현재 개념검증(PoC) 단계다. 이를 이용하면 웹어셈블리를 사용하는 데스크톱과 웹에서 기존 플래시 콘텐츠를 계속 사용할 수 있다. 러플의 데모도 확인할 수 있다. 러플은 러스트로 개발했기 때문에 웹어셈블리로 컴파일할 수 있다. 러플 개발팀은 플래시 무비를 원래 속도로 반복 재생하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웹어셈블리는 샌드박스 환경에서 실행되므로,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의 고질병이었던 보안 취약점을 막는 데도 도움이 된다. 웹 API는 대부분 SWF 콘텐츠를 정확하게 실행하는 데 활용된다. 러플은 백엔드 다중 렌더링을 지원할 예정인데, 예를 들면 리온(Lyon) 라이브러리를 이용해 테셀레이션을 통한 GPU 렌더링이나 웹 캔버스 API를 통한 GPU 렌더링 등이 대표적이다. 러플은 깃허브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ciokr@idg.co.kr

플래시 어도비 Ruffle 2019.08.29

안랩, 플래시 취약점 악용해 유포되는 악성코드 주의 당부

안랩(www.ahnlab.com)은 최근 해외의 다수 IP에서 플래시 프로그램의 취약점을 이용해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사례를 발견해 사용자 주의를 당부했다. 공격자는 정상 광고 시스템을 악용해 악성코드를 유포, 감염시키는 멀버타이징(Malvertising) 기법을 사용해 악성코드 감염을 시도했다. 만약 사용자가 해당 악성 광고가 있는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악성코드 유포도구인 ‘리그(Rig) 익스플로잇 킷’을 실행하는 악성 웹페이지로 이동한다. 안랩의 클라우드 기반 분석시스템 ‘ASD(AhnLab Smart Defense)’로 확인 결과, 악성 웹페이지의 IP는 러시아 내 다수 IP로 확인됐다. ‘리그(Rig) 익스플로잇 킷’은 사용자 PC의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의 취약점 여부를 체크한다. 구버전의 취약점이 확인되면 이를 악용해 PC를 악성코드에 감염시킨다. 이때 설치되는 악성코드는 랜섬웨어, 백도어, 암호화폐 채굴 악성코드, 키로거(키보드 입력정보 탈취) 등 사례별로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안랩 V3제품군은 해당 악성코드를 진단하고 있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영체제 및 인터넷 브라우저(IE, 크롬, 파이어폭스 등), 애플리케이션(어도비, 자바 등), 오피스 소프트웨어 등 프로그램의 최신 보안 패치 적용 ▲안정성이 확인되지 않은 웹사이트 방문 자제 ▲최신 버전 백신 사용 등 기본적인 보안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안랩 분석팀 김동석 주임연구원은 “공격자들은 이번 사례처럼 플래시를 비롯해 기타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업데이트 하지 않은 사용자를 노린다”며, “사용자들이 소프트웨어 제작업체에서 제공하는 정식 보안 업데이트만 적용해도 피해를 많이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악성코드 취약점 플래시 2019.08.28

크롬 76, 플래시 완전 퇴출 1단계 실행…승인없으면 원천 차단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업데이트하면, 플래시의 완전한 퇴출을 위한 중요한 단계가 진행되고 있음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구글 크롬 76은 플래시 객체를 차단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플래시를 로드하지 못하도록 한다. 물론 사용자는 설정 메뉴를 통해 플래시를 허용할 수 있지만, 각각의 사이트마다 명시적으로 플래시 실행을 승인해야 한다. 크로미엄 로드맵에 따르면, 2020년 말까지 플래시는 크롬에서 완전히 배제된다. 크롬 76은 이외에도 두 가지 중요 기능이 추가됐다. 우선 웹사이트가 크롬의 익명 모드 여부를 탐지하지 못하도록 차단하는 새로운 방법이 추가됐다. 웹 사이트는 브라우저가 이전에 해당 사이트를 방문한 적이 있는지 여부를 알아내고자 하는데, 주로 로그인이나 구독 없이 보호된 콘텐츠를 보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한다. 크롬 76의 새 기능은 이런 웹 사이트의 탐지 기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PWA(Progressive Web Apps) 설치도 좀 더 단순해진다. 로컬 앱의 외형과 느낌을 모방하는 웹 기반 서비스인 PWA도 이제 주소창에서 이용할 수 있는 버튼 하나로 쉽게 설치할 수 있다. 사용자에게 PWA는 빠르고 유연하게 보이며, 앱스토어를 방문하지 않고도 쉽게 업데이트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플래시 차단 익명 2019.07.31

'앱 데이터 간극'을 줄이는 참신한 접근법, Nimble Storage의 비밀 - IDG Summary

고유의 예측 분석 기능과 관리 유연성, 강력한 비용 효율성을 통해 스토리지 업계에서 가장 높은 추천 고객 지수(NPS)를 자랑했던 님블스토리지가 전세계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시장을 선도하는 HPE와 한 몸을 이뤘다. 99.9999%라는 경이적인 무중단 가용성을 자랑하는 님블스토리지 솔루션의 핵심 특징과 님블스토리지 인수가 HPE의 플래시 스토리지 포트폴리오에 가지는 의미를 살펴본다. 주요 내용 - '앱 데이터 갭' 해결을 위한 접근법은? - 님블스토리지의 예측분석 시스템 ‘인포사이트’ - 앱 데이터 갭을 최소화하는 또 하나의 특징 ‘멀티클라우드 플래시 패브릭’ - 님블스토리지의 확장성 - 33~66%의 TCO 절감 효과 - 5조 원 매출 규모의 전자상거래 기업 사례 - 업계 최고의 기술력, HPE 리더십과 만나다

플래시 올플래시 님블스토리지 2019.03.28

“험난한 2019년 시작” 인텔, 기대 못미친 실적에 물량 부족과 중국 시장 거론

애플의 최근 수익 경고를 빌려오기라도 한 듯, 인텔은 중국 시장의 부진을 4분기 실적이 월스트리트의 기대치를 만족하지 못한 이유 중 하나로 제시했다. 인텔의 4분기는 보통 매출 기록을 달성하는 기간이다. 하지만 인텔은 중국, 클라우드 컴퓨팅 고객의 약세, 모뎀 시장의 약세, 그리고 충분한 프로세서를 생산하지 못한 것을 이번 실적 부족의 이유로 들었다. 인텔의 생산량은 2018년부터, CEO 브라이언 크르자니크가 불미스러운 일로 퇴임하면서부터 계속 문제시되었다. 임시 CEO인 밥 스완은 이 두 문제를 최소한 부분적으로는 해결했다. 스완은 공급 부족 사태를 불러온 제조 공정의 문제는 2분기 말이면 바로 잡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리고 새로운 CEO에 대해서는 이사회가 “금방” 대체 인물을 임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이 월스트리트에 실망을 안긴 4분기 실적은 매출 187억 달러, 수익 52억 달러이다. 야후 파이낸스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예상치는 매출 190억 1,000만 달러, 수익은 주당 1.22달러였다. 올해 1분기 매출 전망도 173억 7,000만 달러로 전망했다. 하지만 인텔의 올해 1분기 전망치는 160억 달러이다.   인텔은 몇 가지 요인을 들었는데, 이번에도 중국은 속죄양 신세를 면치 못했다. 애플은 이미 자사 수익 위험의 원인으로 중국을 지목했다. 인텔은 중국에서의 무역과 거시경제에 대한 우려가 더 심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인텔의 클라우드 컴퓨팅 그룹은 게이밍 시장을 포함해 고성능 제품에 대한 수요가 강세인 것으로 봤다. PC 중심의 클라우드 컴퓨팅 그룹은 4분기에 10% 성장해 98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규모는 더 작지만, 데이터센터 그룹 역시 성장하고 있다. 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9% 성장한 61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하지만 PC 출하 대수는 2%가 줄었는데, 스완은 인텔이 충분한 칩을 생산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스완은 실적이 기대를 만족하지 못한 데는 10나노 공정으로...

실적 플래시 CEO 2019.01.28

“스토리지급 메모리가 NAND 플래시 대체” HPE, SCM으로 AFA 성능 30% 향상

스토리지급 메모리(Storage Class Memory, SCM)가 종국에는 고속 스토리지 미디어로써 플래시 메모리를 대체할 것이란 분석이 제기됐다. SCM은 플래시 메모리처럼 내용을 보존할 수 있지만, 속도는 DRAM인 메모리를 말한다. HPE 3PAR 사업부 총괄 책임자인 이반 야나코네는 “물론 하룻밤에 이런 일이 일어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경제적으로 실현 가능한 방안이 되는 것은 시간 문제일 뿐이며, 결국은 SCM이 자리를 넘겨받을 것이다. 아마도 10년 안에 그렇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용량을 기준으로 비교하면, SCM은 아직 플래시보다 4배나 비싸다. 현재 SCM을 만들고 있는 업체도 인텔과 삼성 두 곳뿐이다. 인텔은 옵테인(Optane) 브랜드로 기업 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HPE은 인텔의 옵테인 제품을 자사 스토리지에 사용한다. 삼성의 Z-SSD는 현재는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 하반기에 OEM 업체에 시제품을 출하할 예정이다. 도시바와 웨스턴 디지털 역시 자체 SCM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더해 야나코네는 SCM이 사용하는 NVMe 프로토콜이 현재 스토리지 어레이에 주로 사용되는 SCSI/SAS 인터페이스도 대체할 것으로 본다. 야나코네는 “사실 NVMe가 메모리와 통하는 훨씬 더 효과적인 방법이다. SCM은 낮은 지연시간으로 좀 더 메모리처럼 동작한다”라고 설명했다. 플래시 메모리의 설계에 내재된 한계도 이런 격차에 한몫한다. 플래시의 성능과 지연 문제를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은 새로 쓰기 작업을 위한 가비지 컬렉션이다. 플래시 드라이브는 덮어쓰기가 안된다. 일단은 다른 블록에 데이터를 기록하고, 오래된 파일은 나중에 디스크 입출력이 적을 때 삭제하는 방식이다. 이런 플래시의 동작 방식은 항상 기존 데이터를 청소해야 하기 때문에 불안정성의 원인이 된다. SCM은 파일을 덮어쓰기할 수 있기 때문에 데이터 기록 시간이 훨씬 빠르다. SCM의 데이터...

플래시 SCM ssd 2019.01.28

서버용 SSD, “훨씬 더 싸진다”…공급 과잉과 계절 요인 결합

서버용 SSD를 구매해야 한다면, 조금 기다려 볼 것을 권한다. 시장 조사업체 DRAMeXchange가 수 개월 내에 가격이 내려갈 조건이 무르익었다고 밝혔다. DRAMeXchange는 2018년 3분기와 4분기의 NAND 플래시 평균 판매가가 각각 10%가량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통상 3분기는 OEM 업체들이 연말 성수기를 맞아 생산량을 늘릴 때라 수요가 최고조에 이른다. 하지만 일반 소비자 시장의 수요 증가가 예상보다 약했다. 이와 동시에 3D NAND 플래시 공급은 계속 확장되고 있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작용한다. 우선 스마트폰 판매가 정체될 것으로 보인다. 두번재, 노트북 출하량 2018년 상반기에 엄청난 강세를 기록했다. 따라서 2018년 하반기의 계절적인 노트북 출하량 증가가 상반기보다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 세번재 요인은 서버용 SSD 시장의 경쟁이 전례없이 치열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서버용 SSD 수요는 꾸준한 편인데 반해, 이 시장에 진출한 업체가 너무 많아 서버용 SSD의 공급 과잉이 일어나고 있다. 서버용 SSD는 일반 소비자용 제품보다 수익률이 높다. 마지막으로 NAND 플래시 공급업체가 생산량 증가를 예고했다. 이들 업체는 생산 능력을 확장하는 것은 물론, 64/72계층 3D NAND의 수율도 개선했다. 현재는 더 큰 용량의 드라이브를 만들 수 있는 96계층 3D NAND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같은 요소를 모두 고려하면, 일정한 공급과잉을 예상할 수 있는데, DRAMeXchange는 다양한 NAND 플래시 제품의 계약가가 올해 하반기 내내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게다가 이런 상황은 금방 바뀌지 않는다. DRAMeXchange는 전통적인 정체기인 2019년 상반기까지 가격 하락세가 계속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내년까지 메모리 업체의 생산 증가가 공급 과잉의 원인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기업용 SSD 시장의 이런 변화를 계산하면, 기다리는 것도 나쁜 생각은 아니다. ...

SSD 플래시 NAND 2018.08.02

IDG 블로그 | “기업용 SSD의 한계를 넘는다” NVMe 패브릭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5월 중순 HPE와 히타치, IBM이 비슷한 특징의 SSD 스토리지 신제품을 발표했을 때, 필자는 NoF(NVMe over Fabric)의 중요성에 대해 잠깐 언급했다. 하지만 각사 신제품의 핵심이 아니었기 때문에 자세히 파고들지는 않았다. 새로운 소식과 함께 이번에는 NoF에 대해 살펴본다. 우선 새소식에 따르면, 히타치 밴타라는 NoF에 승부를 걸었다. 히타치 밴타라 인프라 솔루션 그룹 부사장 밥 마다이오는 이메일 답변을 통해 “히타치 밴타라는 현재 하이퍼컨버지드 UCP HC 제품군에서 NVMe를 제공하며, 지원을 계속 확대할 것이다. 앞으로 NVMe 기술이 성숙해지면, NVMe를 새로운 소프트웨어 정의 및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솔루션에도 도입할 수 있을 것이다. 더 많은 것이 나올 것이지만, 지금 구현할 수 없는 것을 미리 발표하면 혼란을 부추길 것이다”라고 말했다. 히타치가 다른 모든 업체처럼 NoF를 전격적으로 받아들인 데는 이유가 있다. NoF는 게임 체인저이다. 현재 SSD용의 주류 인터페이스는 SATA와 PCIe, 그리고 드물게 SAS(Serial Attached SCS)가 사용되는데, 대부분은 SATA를 사용한다. SATA는 2001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레거시 하드디스크 인터페이스로, 고성능 제품이나 중급 제품은 물론 저렴한 일반 소비자용 SSD라도 쉽게 성능 한계를 넘는다. 더구나 SSD 칩이 점점 더 빨라지면서 SATA는 엄청난 병목으로 자리 잡았다. SATA 버스는 관련 워킹그룹이 3.3버전을 준비하고 있지만, 현실은 3.0버전에 막혀 있다. 대부분 메인보드와 SSD도 3.0버전으로, 6Gbps 속도로 호환성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09년 만들어진 이 사양은 노트북용으로 충분할지 모르지만, 서버용으로는 만족스럽지 못하다. 입출력 성능을 극대화하려면 SATA보다 훨씬 많은 대역폭을 제공하는 PCIe 기반 카드가 필요하다. NVMe는 PCIe와 함께 동작하는 데이터 전송...

SSD 플래시 패브릭 2018.05.29

“용량은 커지고 가격은 작아지고” 기업용 SSD, 공급 과잉과 경쟁도 한몫

수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는 기업 스토리지 세상에 두 가지 희소식이 있다. 용량은 증가하고 가격은 내려간다. DRAMeXchange의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용 SSD 시장은 빠르게 성장해 왔다. 올해 최고 3,000만 대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2016년에만 해도 2,000만 대를 넘지 못했다. 그리고 이런 성장률은 향후 3년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1분기에는 빡빡한 메모리 칩 공급 탓에 평균 판매 가격이 높았다. DRAMeXchange는 공급이 증가하는 2분기에는 수요 역시 다시 반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DRAMeXchange의 리서치 디렉터 알란 첸은 “NAND 플래시 시장의 공급 과잉은 계속될 것인데, 공급업체가 생산 용량을 소비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DRAMeXchange는 기업용 PCIe SSD와 SATA SSD의 평균 계약 가격이 10% 이상 떨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공급 과잉에 더해 일부 기업용 SSD 공급업체는 OEM과 시장 점유율을 노리고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취하고 있다. 플래시 스토리지를 구매하려는 기업에는 모두 좋은 소식이다. 이런 변화는 인텔과 마이크론이 개발한 QLC(Quad Level Cell)라는 새로운 종류의 SSD와 함께 일어나고 있다. 셀당 3비트를 저장하던 TLC를 넘어 셀당 4비트를 저장하게 된 것이다. 기존 TLC의 단점은 SLC보다 조금 느리고 수명도 짧다는 것으로, 이 때문에 기업용 SSD에는 SLC나 MLC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기업용이든 일반 소비자용이든 대부분 SSD는 용량 극대화를 위해 TLC를 사용한다. QLC를 가장 먼저 발표한 것은 하드디스크의 할아버지 격인 웨스턴 디지털이지만, 실제로 제품을 시장에 먼저 내놓는 것은 인텔과 마이크론이다. 웨스턴 디지털이 하드디스크 업체라는 더딘 제품 출시를 이해할 수 있다. QLC는 동일한 칩에서 TLC보다 33% 더 많은 용량을 제공한다. 한편으로, 신형 5210...

SSD 플래시 마이크론 2018.05.25

EVGA, DVD 버리고 USB 드라이브로 메인보드 드라이버 제공

EVGA가 신형 메인보드용 드라이버를 조그만 플래시 드라이브에 담아 출하했다. EVGA 제품 관리 디렉터 제이콥 프리먼은 트위터를 통해 “신형 H370을 시작으로 앞으로의 EVGA 메인보드에는 더는 드라이버 DVD가 없다. 대신 드라이버는 조그만 8GB 플래시 드라이브로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광학 드라이브가 아직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분명 증기 시대의 유물로 멸종 위기에 처한 것만은 사실이다. 이제는 5.25인치 드라이브 베이가 없는 많은 PC 케이스가 출시될 정도이다. 그런데도 많은 메인보드가 여전히 DVD에 드라이버를 담아 출하해 사용자를 난처하게 한다. 물론 최신 메인보드 드라이버를 받으려면 EVGA의 웹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해야 하지만, 이 작은 변화는 메인보드를 제품 상자에서 꺼내 바로 사용하는 것을 좀 더 쉽게 만들어줄 것이다. EVGA가 이런 변화에 앞장 서는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다. EVGA는 가장 먼저 DVD 드라이브를 내다 버릴 가능성이 큰 PC 애호가용으로 비싸고 공 들여 만든 메인보드를 공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프리먼은 DVD보다 비용이 20배 가까이 더 드는 플래시 드라이브 때문에 메인보드 가격을 올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VGA의 로고가 새겨진 USB 2.0 드라이브는 재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메인보드 소프트웨어를 다 설치하고 난 다음에는 일반 휴대용 저장장치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Z370을 포함해 기존에 출시된 메인보드 제품은 그대로 DVD를 제공한다. EVGA의 신형 H370 메인보드는 DVD를 버린 첫 번째 제품이다. 가격은 EVGA.com 기준으로 160달러.  

플래시 DVD 메인보드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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