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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노

누비아 인수한 퀄컴 "2023년, PC용 스냅드래곤 원년될 것"

퀄컴 누비아에서 설계한 PC용 프로세서가 2022년 시제품 공개, 2023년 시판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퀄컴 경영진은 화요일, 데스크톱 PC의 경쟁 제품인 아드레노 그래픽 성능의 확대 개선을 공언했다.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1 투자자 행사에서 퀄컴 CTO 제임스 톰슨 박사는 여러 분야에 걸친 퀄컴 기술 로드맵을 전반적으로 설명했다. 핵심은 1월 인수한 Arm CPU 개발사 누비아의 역량이 언제부터 어떻게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의 설계 과정에 통합될지다.   그러나 프로세서 개발에는 물론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며, 개발 부서 합류도 바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톰슨은 현재로서는 누비아 기술의 강점을 흡수한 첫 번째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는 매우 장기적인 계획이 될 것이며, 제품 샘플 개발에 9개월 가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퀄컴의 목표는 업계 최고의 성능과 최저 전력 소모량을 갖춘 CPU를 개발하는 것이며, 신제품 프로세서가 윈도우 PC의 성능 벤치마크를 새로 쓰게 될 것이라고도 설명했다. 저전력은 언제나 퀄컴의 강점이었다. 퀄컴 Arm 기반 CPU는 각각 특정 작업에 할당된 빅 코어와 리틀 코어를 조합한 설계 방식이 특징이었다. 인텔 12세대 앨더 레이크 코어 시리즈가 모방한 설계이기도 하다. 그러나 퀄컴은 성능 코어가 AMD나 인텔의 X86 설계의 성능을 따라가지 못해, 배터리 사용 시간이나 성능이 중요하지 않은 틈새 시장에만 용도가 국한돼 있다는 문제를 안고 있다. PCWorld가 진행한 스냅드래곤 8cx 젠 2 5G의 초기 테스트는(HP 엘리트 폴리오 탑재) 서피스 프로 3이나 4세대 코어 칩과 동등한 성능을 보였다. 안타깝게도 PC 업계의 반응은 배터리 셀을 설계에 추가해 약간 더 두꺼워지더라도 성능을 뒷받침하라는 것이었다. 아키텍처 라이선스가 더욱 개방적이라는 장점을 지닌 애플 M1 칩과 비교해도 성능이 뒤처진다.   톰슨은 누비아 인수 전의 스냅드래곤 로드맵을 가리켜 “한동안 퀄컴의 전반적인 약점...

퀄컴 스냅드래곤 아드레노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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