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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 무료 서비스 대상 확대

페이스북이 자사의 협업 솔루션 ‘워크플레이스(Workplace)’를 전 세계 비영리단체와 교육기관에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2016년 첫 선을 보인 워크플레이스는 스타벅스, 싱가포르 정부 등 전 세계 3만 개 이상의 기업과 단체가 81개의 언어로 사용하고 있는 협업 앱이다. 유니세프, 세이브더칠드런, 세계야생동물기금 등 비영리단체들 역시 워크플레이스를 활용하고 있다. 페이스북이 발표한 무료 서비스 대상 확대로 향후 모든 비영리단체와 교육 기관이 별도의 비용 지불없이 신청하면 워크플레이스 앱의 모든 기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페이스북 플랫폼과 유사한 환경에서 협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워크플레이스의 가장 큰 장점은 시간과 장소, 기기의 제약 없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함께 업무를 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특히, 서로 다른 팀에 소속된 직원들과도 직관적으로 소통할 수 있어 업무의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페이스북의 워크플레이스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일반적인 페이스북과 유사한 뉴스피드(News Feed)에서 동료들과 업무와 연관된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으며, 비디오 챗(Video Chat)으로 최대 20개 국 500여 명과 동시에 회의를 진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아울러, 최신 뉴스나 메시지를 최대 5,000명과 나눌 수 있는 그룹(Groups) 기능도 지원한다. 서로 다른 언어 사용자들과 실시간으로 대화하고, 해당 언어로 관련 내용을 보여주는 번역 봇(Bots)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페이스북은 커뮤니티를 이뤄 세상을 보다 가깝게 만들고자 하는 ‘워크플레이스 포 굿(Workplace for Good)’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비영리단체 및 교육기관이 무료로 워크플레이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향후 창의력과 혁신이 요구되는 다양한 조직이 워크플레이스를 사용해 더 많은 커뮤니티가 서로 가까워질 수 있는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나갈 예정...

페이스북 2018.06.21

페이스북, 자체 개발 로드밸런서를 오픈소스로 공개

구글은 자사 데이터센터의 비밀을 치열하게 지키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페이스북은 그 반대다. 이번에는 대규모 소셜 네트워크를 운영하게 내부적으로 사용하는 두 가지 중요한 툴을 오픈소스 코드로 공개했다. 페이스북은 데이터센터의 과부하를 방지하는 로드밸런서인 카트란(Katran)을 GNU GPL v2.0으로 공개했다. 소스 코드는 깃허브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카트란과 함게 자사의 제로 터치 프로비저닝(Zero Touch Provisioning, ZTP) 툴의 세부 사항도 공개했는데, 이 툴은 페이스북 엔지니어가 백본 네트워크 구축에 필요한 작업의 상당 부분을 자동화하는 데 사용한다. 페이스북이 자사 네트워크에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를 오픈소스로 공개한 것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달에도 자사의 AI 및 머신러닝 프로젝트에 사용한 소프트웨어인 파이토치(PyTorch)도 오픈소스화했다. 파이토치는 파이썬 기반의 패키지로, GPU 가속을 사용한 텐서 연산과 신경망 개발용 패키지다. 사실 페이스북이 수많은 관련 소프트웨어가 출시되어 있는데도, 이들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해야만 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시장에 나와 있는 제품 중 20억 사용자를 가진 페이스북에 맞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페이스북 제품 엔지니어 니키타 시로코프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란지스 다시네니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이 소식을 전했다. 블로그 포스트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기존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한 자체 로드밸런서를 구축해 사용했다. 하지만 4년 정도 사용하면서 한계를 보이기 시작했다. 카트란은 4가지 조건을 만족한다. 우선 범용 리눅스 서버에서 구동할 수 있으며, 서버 상의 다른 서비스와 공존할 수 있어 전용 로드밸런싱 서버가 필요없다. 유지보수가 쉬우며, 쉽게 사용하고 디버깅할 수 있다. 쉬로코프와 다시네니는 처음 만든 소프트웨어 정의 로드밸런서는 다른 서비스, 특히 백엔드 서비스와 충돌을 일으켰다고 설명했다. 두번째 시도에서는 XDP(eXpress ...

페이스북 GNU 라이선스 2018.06.15

개발자를 노리는 MS, 구글, AWS, 페이스북의 치열한 AI 범용화 경쟁

개발자 컨퍼런스의 계절이 돌아왔다. 페이스북의 F8 컨퍼런스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구글 I/O가 연이어 열렸고, AWS 역시 각 지역에서 개발자 행사에 착수했다. 그런데 이들 업체의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주제가 있다. 바로 자사 플랫폼에서 개발자가 인공지능에 좀 더 쉽게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3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모두 최근 행사에서 수많은 내용을 발표했는데, 대부분이 머신러닝과 AI 기술에 중점을 두고있다. 기본 개념은 컴퓨터 비전이나 자연어 이해, 딥러닝 모델 같은 복잡하고 강력한 AI 기술을 단순화해 개발자를 자사의 생태계에 묶어두고, 자사 클라우드 인프라와 서비스 이용을 장려할 당근을 제시하는 것이다. 하나씩 살펴보자. AWS 런던 서밋에서 아마존닷컴 CTO 워너 보겔스는 “우리의 임무는 머신러닝을 모든 개발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모두의 손에 쥐어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AWS는 자사 인프라에서 머신러닝 모델을 실행하기 위한 컴퓨팅 역량부터 이미지 인식을 위한 레코그니션(Rekognition), 텍스트 음성 처리를 위한 폴리(Polly), 가상 비서 및 챗봇 구축을 위한 렉스(Lex) 등의 소비형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모든 요소를 개발자에게 제공한다. AWS 세이지메이커(SageMaker)도 있다. 작년 리:인벤트에서 발표된 세이지메이커는 고객이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더 쉽게 배포할 수 있게 해준다. 기본적으로 세이지메이커는 인프라 프로비저닝, 학습 모델 관리 및 튜닝과 같은 일반적으로 수반되는 어려운 작업 없이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제작, 학습시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 배포하기 위한 플랫폼이다. 구글 구글은 AI와 머신러닝 전문성 측면에서 강력한 역량을 보유했으며 그 역사는 텐서플로우(TensorFlow) 프레임워크의 오픈소스화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최근에는 연구 사업부의 브랜드를 아예 구글 AI(Google AI)로 바꿨다. 올해 구...

페이스북 인공지능 AI 2018.05.16

페이스북 협업 앱 워크플레이스, 지라 클라우드·쉐어포인트 등 50개 서드파티 앱 통합

페이스북이 워크플레이스(Workplace) 앱에 아틀라시안의 지라 클라우드(Jira Cloud), 마이크로소프트 쉐어포인트 등의 50개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했다. 워크플레이스는 페이스북의 소셜 네트워크와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앱으로 2016년 말에 출시돼 현재 전 세계 3만 개 이상의 조직에서 사용되고 있다. 초기에는 오피스 365, 세일즈포스, 원드라이브 등의 소수의 앱만 통합한 상태였다.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 책임자 줄리안 코도르니우는 인터뷰를 통해 “협업에서 자동화, IT 통합까지 초점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도르니우는 또, “쉐어포인트, 옥타(Okta), 구글 G 스위트, 지라, 워크플레이스를 한데 묶을 수 없겠느냐는 고객들의 요청이 많았다. 여기에 대응해 협력관계를 확대하고 다양한 앱을 통합한 것이 워크플레이스의 비전”이라고 설명했다. 그 밖에도 워크플레이스 앱 검색 포털로는 서베이몽키, 코너스톤온디맨드(Cornerstone onDemand), 워크데이(Workday), 스마트시트(Smartsheet) 등이 있다. 서드파티 앱 통합을 통해 기업 사용자는 워크플레이스 앱을 떠나지 않고도 직접 다른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다. 워크플레이스 사용자들은 높은 통합 수준을 계속 요구해왔다. 과거 인터뷰에서 버진 애틀랜틱 CIO 돈 랭포드는 워크플레이스와 다른 기업용 앱을 연결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버진 애틀랜틱의 IT 서비스 관리 플랫폼인 서비스나우(ServiceNow)가 그 한 예다. 랭포드는 자신의 꿈이 “현재의 많은 프로세스를 처리하고 워크플레이스를 프론트엔드로 내세우거나, 아니면 아예 워크플레이스 안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완전히 대체하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IDC 리서치 이사 웨인 커츠먼은 페이스북의 우선 과제가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커츠먼은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는 통합이라는 과제를...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 협업 2018.05.04

"데이트 앱, 히스토리 삭제, 인스타그램 AR..." 페이스북이 내놓은 자구책 8가지

페이스북이 월요일 F8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사용자 기반을 연결하는 다양한 새 기능을 발표하며 데이터 유출 이후에 이어진 우려를 불식시켰다. 워치 파티, 인스타그램 영상 채팅, 페이스북 데이팅 앱 등 다양한 새 기능이 발표됐다. 새로운 페이스북이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지 이날 발표의 핵심을 정리했다. 1. 페이스북 데이팅 페이스북에서 사람을 만난다고? 매우 복잡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페이스북은 일회성 만남이 아닌 ‘장기적인 관계’에 적합한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이다. 페이스북에 따르면 작동 원리는 이렇다. “사용자가 페이스북과 별도의 데이트용 프로필을 만들고, 공통 친구 등 데이트 설정에 기반해 추천 상대가 제안된다.” 페이스북에 따르면, 페이스북이 사용자의 관심이 사라진 지 오래인 모호한 관계를 엮고 그들을 사용자의 다음 파트너로 제안한다는 의미가 된다. 최소한 사용자의 성을 사용하는데 물론 여기에도 기존 데이터를 활용할 것이다. 페이스북 데이팅 앱의 주가가 떨어지면 매치 그룹의 틴도를 살펴보는 것이 낫겠다. 2. 워치 파티 주커버그는 워치 파티(Watch Party)를 소개하면서 자신의 최근 경험에 빗대 “예를 들어 여러분의 친구가 국회에서 증언을 한다고 치자”라고 말했다. 워치 파티는 페이스북으로 스트리밍 영상을 가져와 영상과 관련된 채팅방을 만들 수 있는 기능이다. 과거에도 단체로 온라인 영화를 보면서 대화하는 시도가 있었지만, 페이스북은 여기에서 더 나아가 영상과 직접 연결되는 채팅 공간을 만들었다. 그러나 페이스북에 실시간 스트리밍 영상이 핵심 기능이었던 때가 과연 언제였던가? 이것이 워치 파티라는 별도의 기능으로 대체될 수 있을까? 3. 히스토리 삭제 페이스북의 사용자 데이터는 언제나 약점으로 지적돼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데이터 활용을 최소화하면서 프라이버시 설정을 강화했고, 이제 페이스북은 ‘클리어 히스토리(Clear History)&rs...

페이스북 AR 2018.05.02

IDG 블로그 | 페이스북, GDPR 피해 데이터 이전…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도 주의 필요

페이스북이 15억 사용자를 5월 23일 GDPR(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이 발효되기 전에 GDPR 보호 지역으로부터 옮기고 있다. GDPR은 기업이 사람들의 온라인 데이터로 할 수 있는 것을 규제한다. 만약 GDPR이 지금 당장 발효된다면, 전세계 20억에 가까운 페이스북 사용자 대부분이 보호받을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현재 미국과 캐니다 외 지역의 페이스북 회원은 페이스북의 아일랜드 국제 본부와의 서비스 합의 조건에 의해 규제된다. 아일랜드는 유럽연합의 일원이기 때문에 GDPR이 아일랜드 사업체와 해당 사업체의 모든 사용자에게 적용된다. 사용자가 유럽연합 거주자가 아니라도 마찬가지다. 페이스북이 아일랜드의 비유럽 회원 데이터를 미국으로 이전함으로써 아시아와 아프리카, 중동, 남미의 페이스북 회원은 GDPR의 보호를 받지 못한다. 이제 GDPR의 보호를 받는 페이스북 사용자는 유럽 거주자뿐이다. 이번 조치로 페이스북은 자사의 비유럽 사용자 데이터를 아일랜드에 있을 때보다 좀 더 철저하게 캐낼 수 있게 됐다. 비록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업체가 아니지만, 비슷한 ‘법적 협잡’으로 비유럽 사용자를 GDPR 요구사항에서 제거할 수도 있다. GDPR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싫어하는 지역이나 국가도 마찬가지다. 예를 들어, 중국은 자국민이 사용하거나 자국 영토 내에 저장하는 데이터의 관리에 대한 엄격한 규제가 있다. 필자는 몇 년 내에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데이터를 호스팅하는 지역을 옵션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본다. 물론 여기에 새로운 악의가 있지는 않을 것이다. 기업들은 언제나 돈을 이리저리 옮겨서 세금을 피하는데, 데이터라고 해서 못할 것은 없지 않은가? 이는 합법적인 것이기 때문에 아마도 이를 방지하기 위한 새로운 규제가 만들어질 것이다. GDPR이 목전에 이른 현재, 기업은 GDPR을 준수하거...

페이스북 아일랜드 GDPR 2018.04.26

IDG 블로그 | 페이스북, 자체 데이터센터 칩 개발 착수 의혹…반도체 설계 전문가 구인 중

구인 광고 하나가 페이스북이 자체 반도체 설계 팀을 꾸려 인텔에 대한 의존을 끝내려고 한다는 의혹을 낳고 있다. 만약 그렇다면, 페이스북도 대형 업체들이 자체 칩을 만드는 최근 유행에 동참하는 또 하나의 업체가 될 것이다. ‘관리자, ASIC 개발’이란 제목의 구인 광고를 처음 언급한 것은 블룸버그였는데, 이 광고는 ‘엔드 투 엔드 SoC/ASIC 펌웨어 및 드라이버 개발 조직’을 만드는 데 일조할 관리자를 찾았다. ‘ASIC 및 FPGA 설계 엔지니어’를 찾는 구인 광고도 올라왔는데, 모두 소셜 미디어 업체가 필요로 하는 인력으로는 일반적이지 않다. 하지만 페이스북이 일반 소비자용 하드웨어 사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페이스북은 가상현실 헤드셋 업체인 오큘러스를 보유하고 있다. 오큘러스는 다음 달 200달러짜리 오큘러스 고(Oculus Go) 헤드셋을 출시하는데, 퀄컴 프로세서를 사용했다. 또한 페이스북은 아마존 에코나 애플 홈팟과 경쟁할 스마트 스피커도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실 페이스북이 반도체 칩 분야로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해 페이스북은 인텔과 협력관계를 맺고 자사의 AI 프로세서를 개발하는 데 참여했다. 하지만 자사만의 칩을 만들고자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구인 광고를 보면, 일반 소비자용 디바이스가 아니라 데이터센터 중심의 무엇인가를 만들고자 하는 것으로 보인다. “기존 하드웨어의 한계를 잘 이해하고 전문지식을 AI/머신러닝, 압축, 비디오 인코딩을 포함한 여러 수직 영역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구축하는 데 사용할” 인력을 찾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과연 무엇을 만들려는 것일까? CPU는 데이터센터라는 퍼즐에서 값비싼 조각이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이런 식이라면, 메인보드, 랙, 캐비닛도 모두 자체 개발할 수 있다. 더구나 시장에 판매할 일이 없는 제품을...

구인 페이스북 프로세서 2018.04.20

안전한 페이스북 생활 백서 - ITWorld How To

페이스북은 세계 최대 소셜 네트워크로, 많은 사용자가 일상적인 잡담부터 사진, 일과 관련된 내용까지 다양한 것들을 공유한다. 최근 페이스북이 수집한 사용자 데이터가 사용자에게 알려지지 않은 채 서드파티로 전달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페이스북 탈퇴 움직임까지 심심치 않게 보이고 있다. 하지만 친구와 가족, 그리고 업계의 동료들이 있는 페이스북을 쉽게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들을 위해 페이스북을 조금 더 안전하게 이용하는 방법을 정리했다. <주요 내용> - 안전한 페이스북 생활 백서 - 새로운 소셜미디어 지침 ‘거리를 두라’ - 안전한 페이스북 생활을 위한 15계명 - 페이스북 계정을 삭제하거나 비활성화하거나 제한하는 방법 - “비밀 대화”로 페이스북 메시지를 모두 암호화하는 방법 - 페이스북이 수집한 ‘내 데이터’ 다운로드해서 확인하기 - 아이폰 사용자를 위한 페이스북 보안 팁 - 가장 흔한 페이스북 사기와 피해를 방지하는 방법 - 페이스북에서 누군가 날 ‘사칭’했을 때 신고하는 방법

페이스북 프라이버시 개인정보보호 2018.04.12

내 페이스북 정보가 캠브리지 애널리티카에 공유됐는지 확인하는 방법

본인의 페이스북 데이터가 캠브리지 애널리티카(Cambridge Analytica)와 공유됐을까? 이 회사는 ‘디스 이스 유어 디지털 라이프(This Is Your Digital Life)’라는 개인화된 퀴즈를 활용해 참가자와 참가자 친구 약 8만 7,000명의 개인 정보를 수집했다. 페이스북은 최근 정보가 수집된 사용자들에게 알림을 보내기 시작했다. 아직 뉴스피드에 데이터가 공유됐는지 확인할 수 있는 링크가 나오지 않았다면, 도움말 페이지 에 방문해서 확인할 수 있다. ‘내 정보가 공유되었나요?’에 본인 혹은 본인의 친구가 캠브리지 애널리티카의 퀴즈에 참여했는지를 알려주는데, 혹시 공유됐다 하더라도 어떤 친구가 공유했는지는 나타나지 않는다. 한편, 페이스북에 따르면, 캠브리지 애널리티카를 직접 다운로드해서 설치한 한국 위치 기반 이용자 수는 184명으로 이 사용자들의 친구까지 포함해 데이터가 유출된 사용자의 수는 8만 5,893명으로 추산된다. 캠브리지 애널리티카로 정보가 유출되었는지 확인하는 것과 함께 페이스북 계정에 액세스할 수 있는 다른 앱들을 점검하고, 더 이상 필요 없는 것을 로그아웃하도록 하자. 캠브리지 애널리티카 사례는 소셜 미디어 계정에 연결된 서드파티 앱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이번 사고로 페이스북은 서드파티 앱과 관련된 정책을 대거 변경했는데, 여기에는 데이터 남용 신고를 하면 보상을 해주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스스로 적극적으로 단속하는 것도 필요하다. 페이스북이 본인에 대해 어떤 것을 알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페이스북 데이터 다운로드 받는 법을 살펴보고, 불편하게 느껴진다면, 페이스북 계정을 제한하거나 비활성화하거나 삭제하는 법을 참고하자. editor@itworld.co.kr

페이스북 캠브리지애널리티카 2018.04.11

페이스북 개인정보 유출 사태, 비밀리에 병원 환자 데이터 공유 시도

페이스북의 최근 개인정보보호 침해 사태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캠브리지 애널리티카(Cambridge Analytica)의 영향을 받은 사람이 더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페이스북이 병원과 몰래 환자 데이터를 공유하려 한 사실이 드러났다. Credit: Rob Schultz/IDG 현재 8,700만 명의 페이스북 사용자가 자신의 데이터가 캠브리지 애널리티카와 공유됐을 가능성이 있다(유출 가능성이 있는 한국 내 피해자는 최대 8만 5,893명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 수치는 이번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직접적인 원인인 '디스이즈유어디지털라이프(thisisyourdigitallife)'라는 심리 상태 분석 앱을 설치한 국내 사용자 184명의 페이스북 친구 숫자를 근거로 계산됐다. 페이스북은 IP 위치에 기반해 해당 기간에 국내 사용자 수를 집계했다. 편집자 주).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있는 페이스북 사용자 8,700만 명 가운데 미국인은 7,063만 명으로 81.6%로 가장 많으며, 필리핀 117만 명(1.4%), 인도네시아 110만 명(1.3%), 영국 108만 명(1.2%), 멕시코 79만 명(0.9%) 순이다. 이어 캐나다 62만 명(0.7%), 인도 56만 명(0.6%), 브라질 44만 명(0.5%), 베트남 43만 명(0.5%), 호주 31만 명 순이다. 22억 명의 페이스북 사용자는 모두 자신이 사용한 앱과 해당 앱과 공유된 정보에 링크된 정보보호 알림을 받게된다. 이는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가 미국 상원 청문회 증인으로 나서기 전이며, 주커버그가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사태에 대한 미국 하원 청문회에서 증언하기 이틀 전이다. 한편, 캠브리지 애널리티카의 내부 고발자 크리스토퍼 윌리는 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캠브리지 애널리티카가 정보를 얻은 페이스북 사용자 수는 8,700만 명보다 더 많을 수 있다"고 말했다. 사실 윌리가 확보한 자료는 러시아에 저장될 수도 있다고 추정했다...

페이스북 프라이버시 개인정보유출 2018.04.10

IDG 블로그 | 페이스북 데이터 유출 사고가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에게 전하는 ‘경고’

페이스북의 데이터 유출로 여기저기가 시끄럽다. 최근에는 매일 같이 어떻게 모든 사람들의 개인 데이터가 고지되지 않은 채 사용되거나 남용되는지에 대한 충격적인 뉴스가 등장하고 있다. 문제의 대부분은 페이스북 자체와 통제되지 않는 관행과 관련있으나, 안드로이드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것도 있다. 그리고 이것이 페이스북을 사용하든 하지 않든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하는 이유다. 페이스북이 메신저와 페이스북 라이트 앱을 통해 안드로이드 폰의 통화 기록과 메시지를 수집하고 있었다는 것에 관한 이야기다. 페이스북은 이제 이렇게 수집하는 데이터를 줄인다고 발표했지만, 페이스북이 이러한 개인 정보에 접근하고 이를 저장할 수 있었다는 사실 자체가 정말 놀랍다. 안드로이드 센트럴(Android Central)의 설명에 따르면, 이 사태에서 페이스북이 기술적으로 잘못한 것은 없다. 단지 새 앱을 설치할 때마다 권한 설정에 있어서 받아 들아들이든지 아니면 사용하지 않든지의 극단적인 선택권만 제공했던 2015년 이전의 안드로이드의 특성을 활용했을 뿐이란 것. 2015년에 공개된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우에서야 때에 따른 세밀한 권한 설정이 가능해졌다. 그래서 이제는 페이스북이나 다른 앱들이 사용자의 연락처, 통화 데이터, 메시지 데이터 등에 접근하려면 이를 사용자가 분명히 알 수 있도록 고지하며, 사용자는 앱을 사용하면서도 해당 권한을 거절할 수 있다. 하지만 냉혹한 진실은 이러한 새롭고 개선된 시나리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모두 앱 권한 요청을 주의 깊게 읽어보지 않고 무조건 승인한다는 점이다. 오래된 ‘사용 약관’에 의한 학습 효과다. 작업 중간에 팝업창이 나타나면 “그래그래, 뭐든 다 좋아. 제발 내 눈앞에서 사라져”라고 생각해버리며 끝없이 ‘허용’ 혹은 ‘확인’을 누르게 되는 것이다. 이는 본인이 원치 않았던 권한까지 앱에 주고 마는 결과를 낳...

페이스북 안드로이드 앱권한 2018.04.06

페이스북, 데이터 유출 사고 관련... 서드파티 앱 권한 축소하는 정책 발표

페이스북 계정 8,700만 건의 데이터가 미국 대선을 위한 타깃 광고에 부적절하게 활용된 사건 이후, 페이스북은 단순히 서드파티 개발자들이 페이스북 정보를 활용할 수 없게 ‘뚜껑’를 덮어버릴 수도 있었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배관을 고치는 방법을 택했다. 페이스북은 페이스북이 서드파티 앱에 제공하는 데이터를 관리하는 방식의 변화에 대한 9가지 이니셔티브를 공개했다. 사용자들이 실질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변화도 있다. 4월 9일부터 페이스북은 뉴스피드 상단에 사용자가 어떤 앱이 어떤 데이터를 사용하는지 확인하고, 원한다면 이를 비활성화할 수 있는 링크를 표시하는 것. 페이스북은 “이 프로세스의 일환으로 캠프리지 애널리티카에 부적절하게 공유된 사용자가 정보가 있는지도 알려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만일 페이스북을 계속 사용하겠다고 결정했다면, 최소한 본인의 데이터를 사용하는 앱에 대한 세밀한 설정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페이스북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는 방법을 확인하고, 페이스북 계정을 비활성화하거나, 삭제하거나, 제한하는 방법도 확인해보자.  하지만 이미 이런 서드파티 앱을 사용했었다면, 단순히 앱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자. 사태 진압에 나선 주커버그 최근 페이스북이 직면하고 있는 큰 문제는 2가지다. 하나는 가짜 뉴스의 증가이고, 다른 하나는 페이스북이 수집하고 서드파티에 제공되는 정보에 대한 것이다. 페이스북의 CEO 마크 주커버그는 현지시간으로 수요일 오후 기자들과의 컨퍼런스콜을 통해 두 가지 주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주커버그는 사용자 개인 정보 보호에 관해 의회에서 증언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주커버그는 “결국, 이것은 내 책임이다. 이와 관련된 여러 질문들이 있을 것이다. 내가 페이스북을 시작했고, 내가 운영하고 있으며, 여기서 이뤄지는 모든 일들이 내 책임이다”라고 말했다. 주커버그는 ...

페이스북 프라이버시 개인정보보호 2018.04.05

페이스북, 서비스 약관 및 데이터 정책 업데이트

페이스북이 서비스 약관과 데이터 정책을 업데이트한다. 페이스북은 인스타그램, 메신저 등을 포함한 페이스북 패밀리앱이 개인 정보를 어떻게 수집하고 활용하는 지에 대해 이용자들이 보다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약관과 데이터 정책을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의 개인정보관리책임자인 에린 에건 부사장과 법무담당인 에슐리 베린저 부사장은 공식 뉴스룸을 통해, 이번 업데이트가 약관과 데이터 정책에 있는 표현을 더욱 명확하게 하기 위함이며, 데이터의 수집, 활용 및 공유를 목적으로 새로운 권리를 요청하지 않는다는 점을 먼저 분명히 했다. 아울러, 페이스북이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의무를 진다는 점, 어떠한 경우에도 이용자 정보를 판매하지 않는다는 점, 이를 광고주와 공유하지 않는다는 점도 함께 강조했다. 개정된 약관은 최근 3년 사이 새롭게 도입된 ▲마켓 플레이스 ▲라이브 포토 ▲360도 동영상 등 새로운 기능과 도구를 소개하고, 개인 맞춤형 게시물, 광고 및 그룹·친구·페이지 추천 등에 개인 정보의 활용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한다. 광고가 개인에게 노출되는 과정과 이용자 스스로 자신이 보는 페이스북 광고를 직접 조정할 수 있다는 점도 적극적으로 알린다. 개인의 디바이스에서 수집하는 정보에 대한 설명도 이해하기 쉽게 바뀐다. 사용자의 디바이스 설정에 페이스북이 관여치 않음을 분명히 하고, 최근 관심이 높은 ‘통화 및 문자 송수신 내역’을 포함해 연락처 동기화 시 수집하는 정보도 자세히 기술하기로 했다. 자회사인 왓츠앱, 오큘러스 등과 어떤 방식으로 정보가 공유되는지도 밝힌다. 메신저와 인스타그램 역시 동일한 데이터 규정이 적용된다. 서드파티 등 파트너 관련 데이터 정책도 알기 쉽게 바뀐다. 파트너들이 사용하거나 공개하는 데이터에 대한 엄격한 제한을 소개하고 페이스북이 파트너와 이용자 정보를 공유하는 기준 등도 명시한다. 이용자 콘텐츠 분석을 포함해 페이스북 상에서 일어나는 의심스런...

페이스북 2018.04.05

토픽 브리핑 | “사용자도 마케터도 개발자도 모두 고민 중” 페이스북 데이터 유출 사태 총정리

페이스북이 최악의 위기를 맞았다. 지난 20일 미 대선 당시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의 캠페인을 담당했던 데이터 기업인 캠브리지 애널리티카(Cambridge Analytica)가 페이스북 계정 5,000만 개의 개인 정보를 비밀리에 수집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페이스북 5,000만 명 사용자 데이터 유출 사건을 둘러싼 공방과 데이터 획득 방법 '3개월 미사용 앱, 사용자 정보 접근 차단 外'··· 페이스북, 정보 유출 대책안 공개 알려진 바에 따르면, 캠브리지 애널리티카는 2014년 대선 당시 디스이즈유어디지털라이프(thisisyourdigitallife)라는 페이스북 앱을 만들어 활용했는데, 이 앱은 앱을 사용한 사람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친구 데이터까지 수집할 수 있었다. 따라서 앱 사용자는 27만 명이었으나 실제로 이들이 획득한 데이터는 5,000만 개였고, 이를 분석해 고도로 표적화된 정치 광고에 활용했다. 2015년 페이스북이 삭제 요청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2017년에도 여전히 삭제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페이스북은 자사의 플랫폼 내에서 사용자 정보가 유용되는 것을 막기 위한 6가지 계획을 밝히며 사용자들의 화 잠재우기에 나섰다. 페이스북 플랫폼에 접근했던 모든 앱에 대한 조사와 불법적으로 사용된 데이터에 대한 고지, 사용되지 않는 앱의 접근 차단, 페이스북 로그인 정보 제한, 사용 중인 앱 관리에 대한 안내, 취약점 발견시의 포상 정책 등이 골자다. 페이스북 사태로 보는 GDPR 프레임워크의 중요성 "소비자 데이터로 '돈'을 벌려 했다"··· 애플 CEO 팀 쿡, 페이스북 사태에 논평 “페이스북 데이터 유출 걱정 끝” 파이어폭스, 쿠키 격리 확장 프로그램 공개 칼럼 | 새로운 소셜미디어 지침 '거리를 두라' 그렇지만 이러한 조치로 ‘상상했던 두려...

페이스북 데이터유출 토픽브리핑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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