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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페이스북, 스마트 디스플레이 포털에 줌 및 시스코 화상회의 앱 지원 추가

페이스북이 포털(Portal) 디스플레이에 줌(Zoom)과 시스코 등 화상회의 벤더의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2018년 소비자를 상대로 출시됐던 화상 통화용 디바이스인 포털은 페이스북의 왓츠앱(WhatsApp)과 메신저(Messenger)에 액세스할 수 있었다. 작년에는 기업용 협업 플랫폼인 워크플레이스(Workplace)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AI가 결합된 ‘스마트 카메라’가 탑재된 포털은 통화 중 사용자의 움직임을 감지해서 지능적으로 사운드를 조절하며, 원격지에 있는 동료와 1대1 대화는 물론 워크플레이스 라이브(Workplace Live)를 통한 방송도 가능하다. 지난 수요일 페이스북은 포털에 추가될 일련의 새로운 기능들을 공개했는데, 여기에는 줌, 시스코, 웹엑스(Webex), 버라이즌의 블루진(BlueJeans), 고투미팅(GoToMeeting) 등 여러 벤더의 화상회의 앱을 다운로드하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즉, 블루진이나 줌의 화이트보드 기능까지 활용하는 최대 1,000명이 참여하는 화상회의를 포털로 진행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 앱들은 9월부터 포털 미니(Portal Mini)와 포털, 포털+(Portal+) 디바이스에서 지원되며, 포털 TV는 추후에 지원될 예정이다. 페이스북은 또한, 워크플레이스 고객들이 곧 포털에 워크플레이스 크리덴셜로 직접 로그인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사용자들은 페이스북이나 왓츠앱 계정으로 로그인한 다음 워크플레이스 앱에 액세스해야 했다. 이 기능은 올해 중 지원이 시작될 예정이다. 출시 초기 포털의 판매는 부진했지만, 팬데믹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와 재택근무가 일상화되면서 3월 중순부터 두 달간 수요가 10배 급증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IDC의 리서치 디렉터 웨인 커츠만은 “더 많은 사람이 재택근무를 지속할 가능성으로 인해 하드웨어 판매 증가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IDC 조사에 따르면, 재택근무자들은 평균 5개의 화상회의 앱을 활용하고...

페이스북 스마트디스플레이 포털 2020.08.21

오큘러스 VR 헤드셋 이용하려면 페이스북 계정 있어야

페이스북이 2014년 오큘러스를 인수한 이후 충분히 예견됐던 일이 현실화됐다. 10월부터 오큘러스 가상현실 디바이스에 로그인하기 위해서는 페이스북 계정이 필요하다고 페이스북이 화요일 발표했다.  기존 오큘러스 디바이스 사용자의 경우 이미 오큘러스 프로필이 있기 때문에 상황이 조금 복잡하다. 10월부터 기존 사용자들은 페이스북과 오큘러스 프로필을 통합해야 하며, 이를 거절할 경우 2023년 1월 1일까지만 오큘러스 프로필과 연결된 디바이스를 사용할 수 있다.  페이스북은 “그때까지 계정을 통합하지 않을 경우, 디바이스는 계속 사용할 수 있지만 모든 기능을 사용하려면 페이스북 계정이 있어야 한다. 구입한 콘텐츠를 유지하도록 하겠지만, 일부 게임이나 앱은 동작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페이스북 계정이 요하거나 개발자가 해당 앱이나 게임을 지원하지 않기로 한 경우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오큘러스 블로그에는 이런 결정을 비판하는 댓글이 달렸으나, 사실 페이스북 계정을 요구하기까지 이렇게 오래 걸린 것이 오히려 놀랍다. 페이스북은 2014년에 오큘러스를 인수하면서, VR 기반의 소셜 경험을 강화할 것이라는 방향성을 확실히 한 바 있다. 페이스북은 오큘러스에 페이스북 계정이 필요한 소셜 기능을 조금씩 늘려왔다. 올해 말 비공개 베타를 진행할 예정인 페이스북 호라이즌(Facebook Horizon)도 그 중 하나다. .embed-container { position: relative; padding-bottom: 56.25%; height: 0; overflow: hidden; max-width: 100%; } .embed-container iframe, .embed-container object, .embed-container embed { position: absolute; top: 0; left: 0; width: 100%; height: 100%; } 물론, 반발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오큘러스 커뮤니티에서는 페이스북이 6년 전...

오큘러스 VR 페이스북 2020.08.19

페이스북, 메신저 신규 기능 발표

페이스북은 이용자의 프라이버시 및 보안과 관련한 페이스북 메신저 신규 기능을 선보였다. 앱 잠금(App Lock) 기능은 사용자의 개인적인 메시지가 다른 사람에게 노출되는 일을 막고 싶을 때 선택할 수 있다.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친구나 가족이 휴대전화를 빌려 가더라도 사용자의 개인적인 대화를 볼 수 없다.  앱 잠금 기능을 활용하면 지문이나 안면 인식 같이 기존 핸드폰에 설치된 보안 기능을 사용해 메신저 앱을 잠글 수 있다. 앱 잠금에 사용되는 이용자의 지문이나 페이스ID 등의 개인정보는 페이스북에 전송되거나 저장되지 않는다. 해당 기능은 현재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추후 몇 달 내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앱 잠금 기능은 새롭게 적용된 공개범위 설정(Privacy Settings) 세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신저 스토리를 볼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는 기능과 스토리 알림 중지 기능, 친구 차단 기능 등 여러가지 항목을 통해 다양한 프라이버시 보호 관련 설정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다. 이 기능들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본인에게 최적화된 프라이버시 보호 환경이 어떤 것인지를 경험하고 이를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페이스북은 메신저의 받은 메시지함이나 전화 기능과 관련해 프라이버시 관리를 더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바로 이용자에게 메시지를 보내거나 전화를 할 수 있는 사람과 할 수 없는 사람, 메시지 요청 폴더로 보내질 사람을 사용자가 직접 설정하고 관리하는 기능이다. 예전에 발표한 인스타그램에서의 메시지 공개 범위 관리 기능과 흡사한 모습으로 설계될 예정이다.  또한, 페이스북은 모르는 사람에게 받은 메시지로부터 이용자의 사생활과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기존 인스타그램과 왓츠앱에 적용된 기능처럼 메시지 요청 폴더 내의 메시지 이미지를 흐릿하게 만드는 기능도 테스트하고 있다. 해당 기능을 사용하면, 메시지에...

페이스북 2020.07.23

페이스북, 코로나19 중소기업 현황 보고서 공개

페이스북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 세계 중소기업의 현황을 담은 ‘중소기업 현황 보고서(State of Small Business Report)’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페이스북이 2016년부터 세계은행,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함께 매년 두차례 실시하고 있는 ‘퓨처 오브 비즈니스(Future of Business)’ 설문조사의 일환으로, 올해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50여 개국 약 3만 개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페이스북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의 약 90%가 코로나19에도 사업 활동을 중단하지 않고 계속했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아태지역 조사 국가 중 홍콩과 더불어 가장 높은 수치다. 그러나, 향후 전망을 낙관하는 비율은 32%에 그쳐 일본, 홍콩 다음으로 아태지역 최하위 수준을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비대면) 세일즈는 향후 성장의 여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스북을 활용하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의 35%는 지난 달 매출 25% 이상이 온라인으로 이뤄졌다고 답했는데, 아직 일본(38%), 호주(43%), 싱가포르(62%)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아울러 보고서는 전 세계 50여 개국 중소기업이 코로나19로 인해 겪고 있는 어려움과 도전과제도 담고 있다. 2020년 1월부터 5월까지 26%에 달하는 전세계 중소기업이 사업 활동을 중단한 적이 있다고 밝혔고, 영업 중인 중소기업 가운데 62%가 지난 30일간 2019년 동기 대비 매출이 감소했다고 응답했다.  앞으로의 당면 과제는 전 세계적으로 수요 부족(47%), 현금 흐름(37%), 미상환 대출(19%)로 나타났고, 이는 국가별로 차이를 보여 맞춤형 대응책이 요구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아일랜드(54%)와 터키(61%)는 현금 흐름에 대해 우려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던 반면, 같은 유럽 지역 덴마크와 헝가리는 각각 19%에 불과했다. 아태지역의 경우, 평균 45%가 수요 부족을 당면 과제로 꼽았는데 상대적으로...

페이스북 2020.07.16

페이스북 "2020년 미 대선 관련 허위정보 차단 않을 것"

페이스북에서 보는 뉴스를 믿을 수 있는가? 믿을 수 없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최근 페이스북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라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 대한 오보와 허위 정보에 대한 팩트체크를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것을 이유로 들 수 있을 것이다. 지난 2017년 4월, 페이스북은 각종 허위정보가 2016년 미국 대선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는 비난에 대응해 유권자 분열을 꾀하는 조직적 허위 정보 유포 활동에 대한 백서를 발간했다. 2017년 9월에는 CSO 알렉스 스태모스가 오보를 퍼뜨린 수백 개의 계정과 페이지가 러시아에서 운영된 것이라고 발표했다. 시민 감시 단체 커먼커즈(Common Cause)는 즉각 소송을 냈다. 페이스북은 트위터, 구글에 이어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펼치겠다고 미 의회에 약속해야 했다. 그리고 지난주 허위 정보 유포를 제재하라는 민주당 대선 후보 조 바이든 캠프의 요구에 페이스북은 현 행정부에 대한 사실상의 항복으로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행정명령에 두 손이 다 묶인 상태라는 것이다. 그러나 바로 그 다음날 트위터는 허위 정보 유포 활동에 연관된 수천 개의 계정을 삭제했다고 발표해 대비되는 행보를 보였다. 바이든 선거 캠프는 페이스북이 신뢰할 수 없는 내용을 확대하는 허위 정보 확산에 적극 대응하고 입소문으로 퍼지기 쉬운 선거 관련 뉴스의 팩트체크를 진행할 것을 요구했다. 캠프는 또한 트럼프 대통령 본인을 포함 모든 사용자에게 공정하게 적용되는 명확한 규칙을 정해 선거 참여 방법에 대한 협박과 비방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선거 직전 2주 동안 팩트체크를 거친 정치 광고만 내보낼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그러나 페이스북은 “선거를 통해 당선된 공직자가 선거 관련 규칙을 결정하는 민주주의 사회”라는 입장을 발표했다. 서명 없는 짧은 발표를 통해 페이스북은 “2주 전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 미디어 웹 사이트의 정치적 주장에 대한 팩트체크 등의 활동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이번 주에는 민주당 대선 후...

페이스북 트위터 2020.06.15

페이스북, 오래된 게시물 관리 돕는 ‘활동 관리 도구’ 출시

페이스북이 이용자의 게시물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활동 관리 도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활동 관리 도구는 이용자가 직접 본인 계정의 게시물을 보관하고 삭제하는 등 더욱 편리하고 직관적인 기능들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용자는 활동 관리 도구의 ‘보관’ 기능을 통해 게시물을 개인적으로 간직하거나 ‘휴지통’으로 이동시켜 삭제할 수 있다. 이용자 편의를 위해 다량의 게시물을 한번에 선택해 모두 지정할 수 있게 했다. 보관된 게시물은 본인만 볼 수 있고 타인에게는 공개되지 않으며, 이용자의 신중한 결정을 돕기 위해 휴지통의 게시물은 30일간 보관된 후 자동으로 삭제된다. 게시물은 해당 기간 내 이용자가 직접 복원 또는 바로 삭제할 수 있다.  아울러 원하는 콘텐츠를 검색해 다량의 게시물을 신속히 관리할 수 있는 ‘필터’ 기능도 적용된다. 필터를 통해 특정 기간을 설정, 해당 기간 동안 올린 게시물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으며, 관심있는 인물이 포함된 게시물들을 모아볼 수 있는 ‘인물 검색’도 선보인다. 한편, 이에 앞서 페이스북은 지난 4월 이용자 경험 향상을 위해 ‘이용시간 관리 기능’을 업데이트한 바 있다. 이용시간 관리 기능은 페이스북 앱에 접속한 시간에 대한 명확한 통계로 이용자가 주도적으로 플랫폼 이용시간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특정시간 동안 페이스북 푸시 알림을 해제할 수 있는 ‘알림 숨기기’ 기능을 추가해 효율적으로 시간 관리를 할 수 있다.   활동 관리 도구는 모바일 앱을 통해 우선적으로 출시되며, 이후 데스크톱과 페이스북 라이트 앱에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페이스북 2020.06.03

“일상이 될 재택근무” 페이스북, 원거리 협업 효율 높일 워크플레이스 신기능 공개

페이스북이 재택근무를 코로나19 이후로도 계속될 핵심 근무 형태로 전망하며, 자사의 협업 솔루션인 워크플레이스(Workplace)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2016년 말 출시된 워크플레이스는 그룹, 뉴스피드, 라이브 비디오 등 페이스북의 여러 기능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협업 플랫폼이다. 이번에 발표된 신기능은 페이스북의 포털(Portal) 및 오큘러스(Oculus) 기능과 통합해 비디오를 통한 협업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사용자들은 사용자들은 ‘워크플레이스 룸(Workplace Rooms)을 만들어서 데스크톱, 모바일, 혹은 포털의 워크플레이스 앱을 통해 즉각적으로 화상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크플레이스 사용자는 워크플레이스 계정이 없는 사람도 화상회의에 초대할 수 있다. 워크플레이스 룸은 지난달 출시된 메신저 룸(Messenger Rooms)의 기업용 버전이다. 메신저 룸은 한 번에 최대 50명까지 참여할 수 있는 단체 화상회의 기능이다.  또한, 워크플레이스로 실시간 방송을 하는 ‘워크플레이스 라이브(Workplace Live)’ 기능도 개선됐다. 특히, 라이브 방송시 실시간으로 자막을 자동 생성해주는 기능이 추가됐다.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를 지원해 다국적 기업에서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원거리 협업의 효율성을 높여줄 기술로 ‘비즈니스용 오큘러스(Oculus for Business)’를 워크플레이스에 내장한다고 밝혔다. 비즈니스용 오큘러스를 통해 워크플레이스를 사용하는 기업은 VR 배치를 위한 설정과 관리를 쉽게 진행할 수 있다.  VR은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게임에서 먼저 주목을 받았으나, 기업에서 교육 및 훈련을 위해 활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페이스북에 따르면, 월마트의 경우 미국 내 모든 매장에서 오큘러스를 통해 제품 배치, 보안 및 응급 상황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고, 존슨 앤 존슨도 오큘러스로 3D 시뮬레이션을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의사...

워크플레이스 페이스북 재택근무 2020.05.25

페이스북, 영상회의 강자 '줌'에 도전장…무제한 무료 서비스 '메신저 룸스' 공개

줌(Zoom)이 마치 그룹 화상회의의 동의어처럼 인식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페이스북이 새로운 카드를 꺼내 들었다. '메신저 룸스(Messenger Rooms)'라는 신기능을 포함해 원격 화상회의를 대폭 보강했다. 메신저 룸스 역시 스카이프, 줌과 마찬가지로 페이스북 계정 없이도 사용할 수 있다(단, 초대장을 생성하는 사람은 페이스북 계정이 필요하다. 인스타그램과 왓츠앱에도 마찬가지 방식이 적용될 예정이다). 아직 세계 모든 곳에서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페이스북 측은 블로그를 통해 메신저 룸스는 이번 주 일부 국가에서 서비스를 시작해 다음 주에는 미국을 포함한 다른 나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메신저 룸스의 최대 사용자는 50명, 시간제한 없이 모여 영상회의를 할 수 있다. 페이스북은 이를 통해 줌과 차별화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줌의 사용자는 3억 명 이상이지만, 25억 명의 페이스북과 비교하면 많은 것이 아니다(또한, 페이스북의 CEO 마크 저커버그에 따르면, 7억 명 이상이 매일 왓츠앱과 메신저를 사용한다). 줌은 현재 많은 나라에서 사용자 100명, 40분으로 제한하고, 유료로 사용하면 사용 시간제한이 완화된다. 메신저 룸스는 줌과 비슷한 기능을 대부분 지원한다. 여기에 버니 이어(bunny ears) 같은 메신저의 기존 AI 지원 효과를 추가했는데, '360도 AI 배경'이 대표적이다. 전화를 들고 있을 때 방안을 움직이면 배경이 일정하게 유지된다. 또한, 메신저 룸스에는 필터가 14개 추가될 예정될 예정이다. 룸을 만든 사용자는 누굴 참가시킬지, 어떤 것을 보여줄지, 사용자 참여를 거절하거나 룸을 잠그는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페이스북 측은 어떤 방법으로든 룸을 모니터링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페이스북은 다양한 방식으로 화상회의 지원 플랫폼을 확장하고 있다. 예를 들어 왓츠앱 그룹 통화는 최대 8명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페이스북 자체에서는 사용자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 ...

페이스북 영상회의 2020.04.27

페이스북, 2021년 6월까지 모든 물리적 행사 취소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는 페이스북이 2021년 6월까지 계획된 물리적 행사를 개최하지 않을 것이며, 최소한 올해 6월까지 페이스북 직원 누구도 출장을 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저커버그는 페이스북에 “우리는 2021년 6월까지 50명 이상이 참여하는 물리적 행사를 모두 취소한다. 이 가운데 일부는 가상 행사로 대체될 것이며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곧 공유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최소한 올해 6월까지 출장 금지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커버그는 “사무실에서 중요한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과 지역 사회의 모든 사람을 위해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페이스북은 직원 대다수가 최소한 5월 말까지 집에서 일할 것”이라며, 이 기간은 연장될 수 있으며, 육아에 대한 걱정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기간을 연장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editor@itworld.co.kr 

페이스북 2020.04.17

페이스북, ‘사용시간 관리 기능’ 강화 “사용자 디지털 웰빙 돕는다”

페이스북이 사용자들의 플랫폼 사용시간을 스스로 관리하도록 돕는 ‘사용시간 관리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2018년 이 기능을 처음 선보인 이후, ‘디지털 웰빙(digital well-being)’을 돕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업데이트는 사용자가 페이스북 상에서 소중한 이들과의 관계를 지속함과 동시에, 삶의 질 향상에 있어 플랫폼 사용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업데이트된 대시보드는 일일 사용 시간, 주간(daytime) 대 야간(nighttime) 사용 시간 비교, 주간별 업데이트 및 방문 횟수 등 사용자가 페이스북 앱에 머무는 시간에 대한 추가적인 통계를 제공함으로써 더욱 효과적인 시간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 기능에 새롭게 추가된 ‘알림 숨기기’ 기능은 수면시간, 근무시간,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 등 여러 상황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시간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에서 보여지는 기본 푸시 알림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워치 등 내부 서비스에서 보여지는 맞춤형 콘텐츠 추천 알림 등도 해제가 가능하다. 또한, 알림 숨기기 설정 시간이 끝나기 전 페이스북 앱에 접속할 경우, 처음 설정한 시간으로부터 남은 시간을 알려준다. 해당 기능은 설정 탭에서 바로 적용 가능하며, 예약을 통해서도 활성화할 수 있다.   이용자가 보는 콘텐츠와 관련 업데이트를 보다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알림 및 뉴스피드 설정 바로가기 기능들이 추가됐다. 한편, 해당 기능은 iOS 전용으로, 안드로이드용은 올해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페이스북 2020.04.13

구글, 직원들에게 보안상 이유로 줌의 데스크톱 클라이언트 사용 금지

구글이 보안 문제를 이유로 직원의 노트북에서 줌(Zoom)의 데스크톱 클라이언트 사용을 차단했다. 지난 주, 구글은 줌 앱에 보안 취약점이 있다며 직원의 업무용 컴퓨터에서 줌 사용을 중단할 것이라는 내용의 회사 차원의 이메일이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 대변인 호세 카스타네다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회사 네트워크 외부에서의 업무에 승인되지 않은 앱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정책을 오래 전부터 유지해 왔다. 최근 보안 팀은 줌 데스크톱 클라이언트를 사용하는 직원에게 줌 앱이 우리의 보안 기준에 맞지 않기 때문에 회사 컴퓨터에서 더 이상 실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통보했다. 줌을 사용해 가족과 친구와 연락하며 지내온 직원은 웹 브라우저나 모바일을 통해서는 계속 연락할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하기 시작한 이래로, 기업 중심의 화상회의 앱인 줌의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데, 집에 갇혀 있는 근로자가 업무를 볼 때나 가족이나 친구와 연락할 때에도 사용하고 있다.   붐의 사용량 급증과 함께 보안 문제가 대두되자, 줌 CEO 에릭 위안은 지역 사회와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음을 인정하는 사과를 전했다. 에릭 위안은 “이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한다”고 말했다. 이 사과 발언은 줌 앱이 페이스북에 데이터를 공유하고 있다는 걸 증명한 마더보드(Motherboard)의 기사를 포함해 여러 기사가 보도된 직후에 나왔다.    엘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도 이미 줌을 금지했다. 이렇게 기업에서의 줌 사용 금지가 줄을 잇고 있지만, 이는 반대로 지난 몇주 동안 줌의 성공 사례로 여겨질 수도 있다. 줌이 이미 누구나 다 아는 이름이 됐기 때문이다. editor@itworld.co.kr

페이스북 프라이버시 2020.04.09

"M&A를 보며 IT 동향을 분석한다" 2020년 1분기 주요 IT 업체 인수 합병

2019년은 2018년에 비해 인수 합병 건이 약간 감소했다. SAP가 퀄트릭스(Qualtrics)를 80억 달러에 인수했으며, IBM은 레드햇을 330억 달러에, 브로드컴은 CA테크놀로지스를 189억 달러에 현금으로 인수했다.   글로벌데이터(GlobalData)에 따르면, 2019년 3분기 말, 전 세계적으로 2,460억 달러 규모의 IT 관련 인수합병이 있었는데, 이는 2018년에 비해 25% 감소한 것이다. 2020년은 어떠할까? 산업 전반에 걸쳐 인수합병은 가속화될 것이며, 이 가운데 보안 분야는 이미 치열한 거래 현장이 됐다. 이번 기사는 2020년 1분기에 일어난 주요 IT 인수 합병 건을 정리했다(시간 역순). 마이크로소프트, 어펌드 네트웍스 인수 - 3월 26일   마이크로소프트는 3월 미국 보스턴 기반 어펌드 네트웍스(Affirmed Networks)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2010년에 설립된 어펌드 네트웍스는 가상화 및 클라우드 기반 모바일 네트워크 기술을 전문으로, 차세대 5G 연결에 투자하는 모든 기업에 매력적인 인수 대상이 됐다. 인수 금액은 발표되지 않았다. 애저 네트워킹(Azure Networking) 부사장 유세프 칼리디는 블로그 게시물에 “이번 인수를 통해 통신업체를 위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어펌드 네트웍스를 통해 클라우드에서 네트워크 워크로드를 관리하는 등 기업 요구에 맞춘 새롭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인수 계약의 조건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어펌드는 2019년에 13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평가받아 3,8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BMC 소프트웨어, 컴퓨웨어 인수 – 3월 2일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인 BMC는 3월 컴퓨웨어(Compuware)를 구매하기로 합의했는데, 이는 BMC가 지난 1년 동안 인수한 메인프레임 전문업체 중 세 번째다. 이 인수합병은 BMC가 2018년 사모펀드인 ...

페이스북 서비스나우 인튜이트 2020.04.02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까지 수용"…페이스북 '리브라' 살리기 승부수

페이스북이 현금과 연동되는 리브라(Libra) 암호화폐 출시 계획을 수정할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의 디지털 지갑 칼리브라(Calibra)를 통해 리브라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중앙은행에서 발행한 디지털 화폐까지 수용한다는 구상이다. 리브라는 불변의 블록체인 원장에서 거래되는 암호화폐다. 모든 글로벌 거래에서 단일 통화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리브라는 이제 페이스북의 여러 디지털 결제 방법의 하나로 바뀐다. 페이스북의 디지털 화폐 계획에 미국 달러와 유로화 같은 정부 지원 법정화폐를 지원하는 것이 포함되기 때문이다. 단, 페이스북과 함께 암호화폐 거래 네트워크를 개발하는 비영리 리브라 협회는 디지털 화폐 추가에 대한 직접적 언급 없이 "계획 변경은 없다"라고만 밝혔다. 리브라 협회의 정책과 커뮤니케이션 책임자인 단테 디스파트는 “리브라 협회는 규제를 준수하는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구축 목표와, 그 목표를 지원하는 기본 설계 원칙을 변경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강화된 규제 압력과 6개 이상의 리브라 프로젝트의 초기 지지 기업과 기관의 이탈은 페이스북이 더 포괄적인 입장으로 바뀐 결정적 근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6월 페이스북이 리브라 계획을 처음 발표했을 때, 리브라 협회의 회원은 28개였다. 하지만 이제는 22개로 줄어들었다. 작년 10월, 페이팔, 비자, 마스터카드, 이베이, 메르카도 파고(Mercado Pago), 부킹 홀딩스(Booking Holdings)가 리브라 협회에서 탈퇴했고, 지난 1월에는 통신 업체 보다폰(Vodafone)이 리브라와의 관계를 정리했다(단, 보다폰은 앞으로 리브라 협회와 협력할 가능성까지는 배제하지 않고 있다). 협회는 당시 성명에서 “리브라 협회의 회원 구성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바뀔 수 있지만, 리브라의 정책과 기술은 탄력적인 리브라 결제 시스템을 보장하도록 설계됐다”라고 설명했다. 칼리브라는 리브라와 리브라 전용 온라인 디지털 지갑 출시를 담당하고 있는 ...

페이스북 리브라 디지털 화폐 2020.03.10

How To : 소셜 프라이버시의 시작···'페이스북 외부 활동' 기능 사용 방법

우리는 모두 잘 알고 있다. 페이스북을 통해 친구와 가족들과 뉴스와 사진을 공유하는 것이 공짜가 아니라는 사실을. 실제로는 이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 우리의 정보를 이 거대 소셜 미디어 업체에 넘기고 있다. 따라서 페이스북을 많이 사용할수록 페이스북은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더 많은 개인정보를 소유하게 된다. 사용자의 이름과 나이, 이메일, 사는 곳, 취미, 생일, 현재 위치, 쇼핑 취향, 정치적 성향, 좋아하는 스포츠팀 정도는 기본이다. 심지어 사용자의 친구에 대해서도 비슷한 정보를 확보할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많은 기업이 사용자를 추적해 그 데이터를 페이스북과 공유한다. 이런 데이터는 사용자에 대한 맞춤 광고에 활용된다. 페이스북 외부 활동(Off-Facebook) 명세를 보면 사용자가 기업과 상호작용하는 것에 대해 기업이 페이스북과 공유하는 정보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웹사이트 방문이나 페이스북을 통한 앱 로그인 같은 것이 대표적이고, 앱 열기, 페이스북을 이용해 로그인하기, 콘텐츠 보기, 아이템 검색하기, 아이템을 장바구니에 넣기, 상품 구매하기, 기부하기 등의 정보도 업체가 페이스북과 공유한다. 페이스북은 사용자를 통해 돈을 버는 일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사용자가 계속 보내는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페이스북 외부 활동 메뉴를 이용하면 다른 기업이 페이스북과 공유하는 데이터를 찾아 삭제하는 것은 가능하다. 심지어 앞으로 다른 기업으로부터 이런 데이터를 수집하지 않도록 제한할 수도 있다. 페이스북 외부 활동 기능 사용법을 살펴보자.   휴대폰과 태블릿에서 페이스북 외부 활동 툴을 사용하는 방법   페이스북 앱에 로그인한다. 설정 옵션을 클릭한다. 모바일 기기에서는 하단 오른쪽에 있는 선 3개를 탭 한다(햄버거(hamburger)라고 불리기도 한다). 설정은 거의 가장 아래쪽에 있다. 스크롤을 내리면, 계정 설정, 보안, 공개 범위 등을 거쳐 '내 Facebook 정보'가 보일 것이다. ...

페이스북 프라이버시 외부활동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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