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페이스북

페이스북, 메신저에 종단간 암호화 적용한 “비밀 대화” 기능 추가

페이스북이 왓츠앱, 바이버(Viber), 알로(Allo) 등에 이어 공식 메신저(Messenger) 앱에도 종단간 암호화(end-to-end encryption, E2EE)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먼저, 안드로이드와 iOS용의 비공개 베타 버전으로 테스트를 거칠 예정이다. ‘비밀 대화(secret conversations)’라고 알려진 이 기능은 지난 3월에 처음으로 언급되었다. 메신저의 비밀 대화는 모든 메시지를 암호화하는 왓츠앱과는 달리, 일대일 메시지만 암호화하고, 단체 메시지는 암호화 대상이 아니다. 암호화가 되면 해당 메시지는 대화 참여자 2명만 확인할 수 있다. 페이스북을 포함해 제삼자는 메시지를 판독할 수 없다. 또한, 비밀 대화에는 페이스북은 스냅챗과 유사한 방식으로 비밀 대화에서 일정 기간이 지나면 메시지가 사라지는 기능이 지원된다. 비밀 대화는 별도의 섹션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상대방과 나눈 일반 대화와 통합되지 않는다. 가장 큰 제한 사항은 1대의 디바이스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페이스북은 와이어드측에 암호화 키를 여러 디바이스에 배포하는 기능이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비밀 대화는 GIF나 동영상, 결제 등 채팅 외에 여러 부가기능이 지원되지 않는다. 페이스북은 메신저의 전체 암호화 계획이 있는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비밀 대화에 더 많은 기능이 추가되고, 1대 제한이 풀리면 이 기능이 더 대중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ditor@itworld.co.kr 

페이스북 메신저 암호화 2016.07.11

IDG 블로그 | 페이스북 프라이버시 정책 변경, 그냥 두고만 봐야 할까?

사용자 프라이버시와 관련된 페이스북 설정 변경이 다시 한 번 부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언젠가는 사용자들이 너무 오래 참았다고 생각하게 될지 모른다. 가디언 지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있었던 프라이버시 변경이 최근에 들어서야 눈에 띄기 시작했다. "내부 검색 엔진 업데이트에서 사용자가 페이스북 전체 네트워크를 검색할 수 있게 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모든 공개 포스트가 모든 사용자의 검색 대상이 된다. 비공개 포스트는 검색 대상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업데이트가 생기면서 사용자 프라이버시 설정이 통째로 사라졌다. 이제 모르는 사람이 볼 수 없도록 프로필을 숨길 수 없다. 이름으로 검색하면 페이스북의 모든 프로필이 공개 대상이 된다. 필자처럼 사진도, 공통 친구도, 공개한 포스트도 하나 없는 페이스북 프로필도 검색 대상이다. 더 최악인 것은 검색된 프로필을 클릭하기만 해도 상당히 많은 정보가 공개돼 있다는 것이다. 좋아요를 누른 페이지, 가입한 그룹이나 페이스북 친구 이름 등을 모두 볼 수 있다." 모르는 사람이 나를 친구로 추가할 수는 없어도 나를 팔로우할 수는 있다. 내가 어떤 게시물을 올리면 그들에게 알림이 가는 것이다. 이 알림을 끄는 기능은 우스꽝스럽게도 프라이버시 항목이 아니라 팔로워 탭 아래에 있다.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가 타락하는 방법으로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사용자 정보를 광고주에게 팔아넘기는 것이고, 또 하나는 리서치 데이터로 만들어 다른 이들과 공유하는 것이다. 사용자 정보를 공유하는 그 ‘다른 이들’이 실제 리서치 전문 연구자인지 향후 보안을 위협할 공격자인지, 데이터 도둑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사용자 정보를 리서치 데이터 형태로 바꾼다는 비즈니스 상의 유혹은 사용자가 페이스북을 필수적인 정보의 원천으로 여길 수 있게 홍보하고 권장하는 한편, 트래픽과 각종 활동을 늘릴 것임을 의미한다. 그러나 사용자 정보를 기업 이윤을 위해 사고 팔 수 있는 상품으로 ...

페이스북 개인정보 프라이버시 2016.07.07

How-To : 페이스북 데스크톱 인터페이스를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플랫북”

페이스북의 데스크톱 인터페이스는 조금 복잡한 편이다. 특히, 뉴스피드 왼쪽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메뉴가 많다. 이렇게 느끼는 사용자들을 위한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플랫북(Flatbook)이라는 이 확장 프로그램은 데스크톱에 표시되는 페이스북의 인터페이스를 깔끔하게 정리해준다. 출시 된지는 조금 됐으나, 최근에 새롭게 업데이트됐다. 사실, 구글이 안드로이드 롤리팝부터 적용한 머티리얼 디자인과 느낌이 유사하다. 플랫북을 설치하고, 페이스북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플랫북이 적용된 인터페이스가 표시된다. 오른쪽의 광고와 불필요한 아이템이 없어지고, 왼쪽에는 홈페이지에서 표시되는 콘텐츠를 단순한 아이콘으로 묶어서 깔끔하게 정리했다. 인기 페이지의 페이스북 게시물 모음을 뉴스, 엔터테인먼트, 게임, 음악, 영화 등의 카테고리로 정리해서 보여주는 ‘피드(Feeds)’라는 새로운 기능도 추가했다. 뉴스피드 자체도 조금 변경되는데, 각 게시물에 할당되는 영역이 커지고, 입력하는 텍스트의 크기도 크다. 왼쪽 상단에는 슬라이더가 있어서 플랫북을 활성화/비활성화 빠르게 전환할 수 있다. 페이스북 인터페이스가 정신없다고 느껴지면, 한 번쯤 써봐도 좋을 확장 프로그램이다. editor@itworld.co.kr

데스크톱 페이스북 인터페이스 2016.07.05

“우리나라 SNS 이용시간 페이스북>인스타그램>카카오스토리” DMC미디어 발표

국내 인터넷 이용자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SNS 이용행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 서비스 중 페이스북의 하루 평균 이용시간이 33.6분으로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났다. DMC미디어(www.dmcmedia.co.kr)가 발표한 ‘2016 소셜 미디어 이용 행태 및 소셜 미디어 광고 접촉 태도 분석 보고서(만 19세~59세 남녀 800명 표본조사)’에 따르면 최근 1개월 이내 소셜 미디어 이용경험이 있는 응답자 중 페이스북 주 이용자의 일 평균 이용 시간이 33.6분으로 가장 길었다. 다음으로 인스타그램(30.3분), 카카오스토리(21.2분), 밴드(20.7분), 트위터(18.9분) 순으로 확인됐다.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는 이유는 ‘친구 혹은 지인과의 연락이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라는 응답이 72.9%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뉴스/이슈 등의 정보 획득(40.5%), 가족/친척과의 교류(23.6%), 취미/관심사 공유(13.4%) 순이었다. 개인적인 사유 외에 기업/브랜드에 대한 정보획득(9.5%)과 이벤트, 할인혜택 획득(4.5%)이라는 답변도 있었다. 다만 소셜 미디어의 성격에 따라 주된 사용 이유가 달랐다. 개방성이 강한 페이스북은 사용기간에 대한 요소를 제외하면 타 매체대비 빠른 정보 획득(31.8%)을 주 요인으로 꼽았다. 폐쇄적인 성향을 띠는 카카오스토리는 ‘주변에서 많이 이용한다’는 답변이 55.1%로 가장 높아 주변의 이용 정도가 상대적으로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인스타그램의 경우 '이미지 중심의 콘텐츠 유형을 선호해서(41.6%)'라는 답변과 ‘최근 유행하고 있는 소셜 미디어이기 때문에(38.9%)’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또한 인스타그램 이용자는 본인 계정에 글쓰기(43.6%)나 콘텐츠를 제작/편집/가공(20.1%)하는 활동의 비율이 다른 소셜 미디어와 비교해 월등히...

페이스북 DMC미디어 인스타그램 2016.07.05

페이스북, 번역 도구로 언어 장벽 없앤다

페이스북이 전 세계 사용자들이 여러 가지 언어로 게시물을 올리고 댓글을 남겨 더 많은 사람들과 연결되는 세상에 한 발자국 다가섰다. 페이스북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여러 언어를 지원하는 글쓰기 도구를 발표하고, 사용자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도구는 사용자들이 하나의 게시물을 작성했을 때, 여러 언어로 표시되도록 한다. 다른 사용자들은 선호하는 언어로 해당 게시물을 볼 수 있다. 페이스북은 블로그에 “사용자들은 페이스북을 통해 여러 가지 언어로 정보와 아이디어를 공유한다. 사실, 우리 커뮤니티의 50%가 영어가 아닌 다른 언어를 사용하고,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상대방의 언어로 이야기하지 않는다. 따라서 우리는 언제나 페이스북 연결에 언어 장벽을 없애는 방법을 고심해왔다”라고 밝혔다. 페이스북에 따르면, 개인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번역 도구는 이제 시작한 것이지만, 페이지용 번역 도구는 올해 초부터 테스트했다. 페이스북에 따르면, 5,000개의 페이지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하루 평균 번역 도구로 올라오는 글은 1만 개 수준이다. 이 게시물의 하루 평균 조회수는 7,000만 번인데, 그중 2,500만 건이 원래 작성된 언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 조회된 것이다. 가브리엘 컨설팅 그룹의 애널리스트 댄 올드스는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더 많은 지역의 사람들과 연결되는 데 굉장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독립 애널리스트인 제프 카간 역시 언어가 전 세계 사람들이 소통하는데 가장 큰 장벽인데, AI가 들어간 새로운 도우가 장벽을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페이스북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게시물을 다른 언어는 데 기계번역을 사용하고, 사용자가 어떤 언어로 게시물을 봐야 하는지를 선택하기 위해 언어 식별 기술을 사용한다. 사용자들은 새로운 게시물을 작성할 때 언어를 추가할 것인지와 어떤 언어로 번역되길 바라는지를 선택할 수 있다. 무어 인사이트&스트래티지 애널리스트인 패...

페이스북 AI 번역 2016.07.04

페이스북 메신저 봇 1만 1,000개 돌파… 새로운 기능 공개

페이스북에 빠르게 봇의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지난 4월 서드파티 봇을 출시한 이후, 페이스북은 현재 1만 1,000개의 봇이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이를 축하하기 위해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다. 명령어 메뉴 봇의 큰 문제 중 하나는 조금 구식으로 느껴진다는 것이다. 상당수가 특정 명령어에만 반응하기 때문에 지루한 경험을 제공한다. 어떤 명령어를 입력했을 때 봇이 대답할 수 없으면, 사용자를 위한 명령어 목록을 보여준다. 사용자는 그중에서 하나를 골라서 사용해야 하며, 그때서야 봇이 적절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페이스북은 반복 메뉴 기능을 도입했다. 반복 메뉴를 통해 사용자들은 해당 봇의 핵심 명령어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개발자들은 최대 5개의 옵션까지 메뉴에 활성화시킬 수 있다. 빠른 답장 페이스북은 다양한 봇들과 더 효율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빠른 답장 버튼을 제공한다. 많은 봇들이 이미 예/아니오 버튼이나 브라우저에서 전체 기사 읽기와 같은 다음 단계를 위한 버튼을 제공한다. 이제 봇들은 최대 10개까지 빠른 응답 버튼을 제공할 수 있다. 대화 내역에는 사용자가 선택한 응답만 표시된다. 페이스북은 이 방법으로 대화 내역을 깔끔하게 유지하고 읽기 편하게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GIF, 오디오, 동영상 등 봇들은 이제 일반 파일뿐만 아니라 GIF와 오디오 크립, 동영상 클립을 답장으로 전송할 수 있다. 오디오와 동영상 클립은 메신저 내에서 재생된다. 이 기능의 장점은 안내 동영상 등 훨씬 더 풍부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계정 연결 고객 서비스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개념으로, 일부 봇들은 사용자가 페이스북 계정을 고객 계정과 연결할 수 있도록 한다. 예를 들어서, 페이스북 메신저에 휴대폰 번호를 연결하면, 메신저 내에서 월별 요금 청구서나 추가 서비스 정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주요 기술 기업들은 봇을 유용하게 만들기 위한 경쟁을 시...

페이스북 메신저 2016.07.04

페이스북, 웹 콘텐츠 저장 및 공유를 위한 크롬 확장 프로그램 2종 공개

크롬 브라우저 사용자들이 웹 콘텐츠를 더 쉽게 페이스북에 저장하거나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는 확장 프로그램 2종이 공개됐다. 페이스북에는 사용자가 콘텐츠나 링크를 페이스북상에 비공개로 저장해둘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이번에 공개된 크롬 확장 프로그램 ‘세이브 투 페이스북(Save to Facebook)’은 크롬 브라우저에서 버튼 하나만 누르면 해당 즐겨찾기 목록에 저장할 수 있다. 이 목록은 사용자의 프로필 화면에서 접근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페이스북은 ‘셰어 온 페이스북(Share on Facebook)’이라는 확장 프로그램도 공개했다. 크롬 내의 버튼 하나만 누르면 친구들에게 웹 페이지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다. 페이스북에 따르면, 매달 3억 명 이상이 페이스북의 저장 기능을 사용한다. 새로운 확장 프로그램으로 이 수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좋아요 버튼 디자인 변경 한편, 새로운 확장 프로그램과 함께 페이스북은 새로운 좋아요 버튼 디자인을 공개했다. 페이스북 로고를 없애고 페이스북의 상징인 엄지손가락 아이콘이 들어갔다. 페이스북은 테스트 결과 디자인 변경 후 좋아요 버튼 클릭이 6% 증가했다고 전했다. 좋아요, 보내기, 팔로우, 추천, 저장, 공유 버튼 모두 깔끔한 새 디자인이 적용될 예정이다. 페이스북은 새 버튼 디자인이 현재 사용되는 모든 버튼 배치 형태와 호환된다고 말했다. 이미 이 버튼을 임베디드 해둔 웹사이트에서는 별도의 처리 과정 없이 바로 새 디자인을 수 주 내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ditor@itworld.co.kr  

페이스북 크롬 확장프로그램 2016.06.29

토픽브리핑 | ‘플랫폼화와 인공지능’ 페이스북, 애플, 구글의 메신저 전쟁

메신저 앱은 모바일 세대에게 필수적인 앱이 되었다. 한국에서는 현재 카카오가 메신저 시장을 거의 독점하다시피 하지만 해외에서는 여러 메신저 앱 전문 업체뿐만 아니라 페이스북이나 구글, 그리고 애플까지 각종 대형 기업들이 메신저 몸집 불리기와 그를 통한 수익 창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스태티스타(Statista)의 데이터에 따르면, 2016년 4월 기준 전 세계 1위 메신저는 사용자 10억의 왓츠앱, 2위는 9억인 페이스북 메신저, 3위는 8억 5,300만 명인 QQ 모바일, 4위는 6억 9,700만 명인 위챗, 5위는 3억인 스카이프다. 그 뒤를 바이버(Viber)와 라인, 블랙베리메신저, 텔레그램 등이 잇고 있다. 카카오톡 사용자는 4,800만 명으로 10위를 기록 중이다. 이 통계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페이스북이다. 각각 1,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왓츠앱과 페이스북 메신저가 모두 페이스북 소유이기 때문이다. 두 앱의 사용자를 합치면 무려 19억으로 둘을 동시에 사용하는 사람이 없다는 전제하에 전 세계 인구의 23%가 페이스북의 서비스로 메시지를 주고받는다는 의미다. 페이스북, 메신저에 문자 서비스 추가...이를 사용하는 방법 “페이스북에서 콘서트 표도 바로 산다” 티켓마스터 페이스북 통합 서비스 발표 페이스북 메신저, ‘채팅 중에 바로’ 우버 부른다…미국부터 도입 “메신저로 바로 음악 공유!” 페이스북 메신저, 스포티파이 지원 페이스북의 다음 ‘황금알 낳는 거위’는 메신저 앱…”1:1 광고 삽입 예정” 페이스북 메신저는 본래 페이스북의 부가 서비스 중 하나였으나, 2014년부터 적극적으로 별도의 페이스북 메신저 앱을 사용하도록 하기 시작했다. 이제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메신저가 단순히 페이스북 사용자들만을 위한 메신저가 아닌 모든 사용자의 커뮤니케이션 허브가 되기를 바란다. 그 전략은 크게...

페이스북 플랫폼 메신저 2016.06.24

“쇼핑 패턴 공략 실패?” 소셜 미디어 구매 버튼 성과 거의 없어

소셜 미디어 속 콘텐츠에 직접 구매 버튼을 달아 바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소셜 커머스가 기대보다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소매 기업 대상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인 커스토라(Custora)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2014년 연말 쇼핑 시즌에 소셜 미디어의 구매 버튼을 통한 상품 구매는 전체 온라인 판매량의 1.9%였는데, 2015년 같은 기간의 수치는 1.8%로 더 떨어졌다. 소셜 미디어 사이트에는 사용자가 굉장히 많지만, 이러한 사용자들을 직접적인 ‘판매’로 연결시키지 못한 것이다. 2014년 이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핀터레스트, 트위터 등이 구매 버튼을 추가해서 소셜 커머스를 실험하기 시작했지만, 그 결과는 실망스럽다. '좋아요'를 구매로 바꾸기 "좋아요", "하트", "핀(Pin)"을 구매로 전환시키는 것은 기술적인 문제 이상의 일이다. 가트너의 조사 책임자 제니퍼 폴크는 소비자와 마케터의 행동에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말하며, “고객 행동 그리고 사람들이 구매를 원하는 방식과 일치하지 않으며, 확장도 불가능하다. 현 시점에서 사람들이 구매하는 방식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지금까지 가장 두드러진 소셜 커머스 실패 사례는 트위터다. 버즈피드에 따르면, 트위터는 지난 5월 구매 버튼을 없애고 커머스팀의 구성원들을 다른 사업부터 전출시켰다. 페이스북과 기타 소규모 플랫폼은 소셜 커머스를 지속적으로 테스트하고 있지만 그 어떤 기업도 공개적으로 구매 버튼 판매량을 공유하고 있지 않으며 최소한 지금까지는 실험의 성과가 없는 것 같다고 폴크가 말했다. 마케터들에게 구매 버튼은 낙제점 기업의 마케터들도 구매 버튼에 회의적이다. 가트너의 조사 결과 마케터들의 구매 버튼 선호도는 매우 낮았는데, 폴크는 “실제로 단기적인 결과를 원한다면 소셜 분석과 소셜 광고 등에 투자하여 클릭수와 사이트 트래픽을 유도하는 것이 좋...

소셜네트워크 페이스북 트위터 2016.06.21

온라인 매체의 ‘먹거리’를 잠식하는 소셜 미디어… “알고리즘, 광고 차단 등이 영향”

소셜 미디어 사이트는 뉴스를 퍼뜨리는 주요 통로이기도 하지만, 온라인 매체들을 위협하는 존재가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고리즘과 광고 차단, 그리고 뉴스의 출처에 대한 사용자들의 무관심 때문이다. 옥스퍼드 대학교의 RISJ(Reuters Institute for Study of Journalism)은 최근 지난 1~2월 사이 26개국의 인터넷 사용자 5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인스타그램, 스냅챗 등 소셜 미디어 사이트를 통해 뉴스를 보는 비율이 급증하고 있다. 한 예로 미국 인터넷 사용자 중 뉴스를 보는 용도로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2013년 이후 25%에서 26%로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계적으로 뉴스를 보기 위해서 소셜 미디어를 이용한다는 응답자의 44%는 페이스북을 주요 뉴스 공급처로 꼽았고, 19%는 유튜브를, 10%를 트위터를 선택했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조금 다른 양상을 보였는데, 한국은 페이스북이 24%, 카카오톡이 22%, 유튜브가 16%, 카카오 스토리가 9% 순으로 나타났다. 일본은 유튜브 26%, 페이스북 16%, 트위터 16%, 라인 13%였다. 조사 응답자 절반 이상(51%)이 주 단위로 소셜 미디어를 뉴스 매체로 이용한다고 답했고, 주요 뉴스 공급처라고 답한 비율은 12%였다. 또한, 미국인 조사 대상자 2,197명 중 14%는 소셜 미디어를 주요 뉴스 공급원으로 사용한다고 답했는데, 이는 2015년 11%보다 증가한 수준이다. 오늘날 온라인 매체의 가장 큰 과제는 소셜 미디어에서 배포되는 콘텐츠의 바다에서 주목을 받는 것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에서 뉴스 브랜드를 인지하는 응답자는 절반이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고 차단 역시 매체들의 골칫거리다. 미국에서는 응답자의 24%가 일반적인 브라우저 도구를 사용해서 광고를 차단하고 있다고 답했다. 단, 한국은 광고 차단기 사용률이 12%로 조사 ...

소셜네트워크 페이스북 트위터 2016.06.17

페이스북 피싱 사기로 체포된 스팸 킹 샌포드 월라스, 2년 6개월 형 선고

6월 14일, 자칭 '스팸 킹(spam king)이라는 샌포드 월라스는 페이스북 사용자에게 2,700만 이상의 스팸 메시지를 보낸 피싱 사기죄로 2년 6개월 형을 받았다. 지난해 8월, 월라스는 2008년 11월부터 2009년 3월 사이에 50만 페이스북 계정을 해킹해 페이스북 서버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2,700만 이상의 스팸 메시지를 보낸 것을 시인했다. 원래 이 판결은 지난해 12월에 예정됐지만, 법원은 지금까지 판결을 미뤄왔다. 월라스는 처음에 16년 형 선고에 직면했지만, 마지막에 2년 6개월 형과 이후 5년간의 보호 관찰을 선고받았다.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지방 법원에 따르면, 월라스는 손해배상액 31만 628.55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이는 보낸 문자당 1센트 또는 해킹당한 계정당 약 60센트로 책정된 금액이다. 데이비드 프레드릭이라는 가공인물의 페이스북 계정을 사용하는 월라스는 자신의 피싱 기술을 연마해 페이스북 사용자의 계정 로그인, 그들의 친구 목록 검색, 그리고 다시 메시지를 보내는 절차를 자동화했다. 메시지 내용은 페이스북과 연계해 트래픽에 대해 댓가를 지불하는 한 웹사이트에 로그인하라는 것이었다. 물론 이는 피해자들의 페이스북 사용자이름과 비밀번호을 알기 위한 미끼였다. 월라스는 이 스팸 캠페인을 새로운 로그인 정보를 얻는데 사용했다. 2009년 3월 페이스북은 CAN-SPAM(Controlling the Assault of Non-Solicited Pornography and Marketing) 법을 기반으로 법원에 고소했으며, 법원은 월라스에게 어떤 명목으로든 페이스북 네트워크에 접속하거나 접속 시도조차 하지 말라는 명령을 내렸다. 수주일 후, 월라스는 라스베가스에서 뉴욕으로 향하던 비행기에서 그의 페이스북 계정에 로그인하기 위해 법을 어겼다는 것을 시인했다. editor@itworld.co.kr

페이스북 스팸킹 샌포드월라스 2016.06.16

페이스북, 메신저에 문자 서비스 추가...이를 사용하는 방법

페이스북은 자체 메신저 앱이 모든 사용자의 대화를 위한 메인 허브가 되기를 원한다. 소셜 네트워크 업체인 페이스북은 14일 지금까지 베타 버전이었던 메시지 기능을 발표했다. 이 기능은 안드로이드 환경의 페이스북 메신저에서 SMS와 MMS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다. 아직까지 이를 볼 수 없다면 지금 바로 구글 플레이 스토어로 가서 최신 업데이트를 받으면 된다. 이 기능이 되려면 설정에 들어가 SMS를 선택하고 기본 SMS 앱을 켜놓는다. SMS 대화는 자주색으로, 푸른 색의 페이스북 대화와 구별된다. 만약 다른 SMS 앱으로 전환하려면 토글 키를 오프로 돌리면 된다. 페이스북 메신저는 모든 자신의 SMS와 페이스북 대화를 조정할 수 있다. 또한 페이스북은 SMS 대화를 자체 서버에 저장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메신저에서 사용하던 스티커, 이모티콘, 위치 공유 기능 모두를 SMS 챗에서 사용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페이스북 메신저 SMS 2016.06.15

페이스북 생태계 확장 노력 어디까지? ”모멘츠 앱 안 받으면 사진 삭제”

페이스북의 생태계 확장 노력이 매우 거세다. 종전까지의 페이스북 모바일 앱과 웹 사이트에서 작동하던 채팅 기능 대신 페이스북 메신저 앱을 사용하라고 사용자들에게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사진 동기화에도 변화가 생긴다. 지난주 토요일 더넥스트웹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휴대폰과 페이스북에서 자동으로 사진이 동기화되도록 설정한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페이스북 모멘츠 앱을 다운로드 받지 않을 경우 동기화된 사진이 삭제된다고 안내했다. 트위터 사용자 @aurevoirlexis가 공개한 페이스북의 공지에는 7월 7일까지 모멘츠 앱을 다운로드받지 않을 경우 휴대폰과 동기화된 사진이 삭제될 것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더 버지는 사진이 삭제되기 전에 zip 파일 형태로 다운로드받아야 한다고 보도했다. 물론 이미 모멘츠 앱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은 해당되지 않는다. 페이스북 모멘츠는 친구들과 사진을 공유하고, 인물이나 날짜별로 정리할 수 있는 앱이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하반기 페이스북 모바일 앱에서 사진 동기화 기능을 빼면서부터 모멘츠 사용자 확보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다양한 방법으로 페이스북 관련 앱 다운로드를 권장하는 시도는 모멘츠에 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생태계가 관건 페이스북의 목표는 생태계를 확장해 사용자들이 페이스북 생태계 안에서 최대한 오랜 시간 머무르게 하는 것이다. 뉴스를 접하고 친구와 연락을 주고 받으며, 사진을 보고 관리하는 모든 활동이 페이스북 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페이스북 웹 사이트와 서비스가 많은 관심을 받을수록 광고 수입이 더욱 늘어난다. 한편, 페이스북의 동기가 무엇이든, 모멘츠 앱과 사진 삭제라는 움직임은 사용자들에게는 대형 IT 업체가 개인의 데이터와 디지털 삶에 얼마나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지 목도하는 기회이기도 하다. editor@itworld.co.kr

페이스북 생태계 모멘츠 2016.06.13

페이스북, 댓글에 동영상 삽입 기능 추가… “젊은 사용자 확보에 좋을 듯”

페이스북이 댓글에 동영상을 삽입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면서 최근 ‘대세’ 온라인 콘텐츠인 동영상 기능을 강화했다. 페이스북 엔지니어인 밥 발드윈은 블로그를 통해서 사용자들이 다른 사람의 게시물에 동영상으로 댓글을 올릴 수 있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이 기능은 즉시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적용되며, 댓글에서 카메라 아이콘을 클릭하면 이용해볼 수 있다. 발드윈은 “이제 댓글로 링크, 사진, 스티커, 이모티콘에 더해 동영상까지 올릴 수 있게 되었다. 가장 트래픽이 높은 ‘좋아요’와 ‘댓글’인 만큼, 인터페이스 전반에 이 기능을 넣는 것이 쉬운 작업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페이스북에서의 동영상 인기를 고려하면 합당한 선택이다. 게다가 업계 전문가들은 페이스북의 미션 중 하나인 ‘젊은 사용자’ 확보에 효과적일 것이라고 분석한다. ZK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제우스 케라발라는 “어린 사용자들에게 큰 매력이 될 것 같다. 사람들은 동영상을 좋아하며, 동영상과 관련해 더 많은 기능을 지원한다는 것은 이들에게 장점으로 느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무어 인사이트 & 스트레티지의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 역시 더 많은 젊은 사용자들을 데려오거나 최소한 현재의 젊은 사용자들을 유지하는 데 유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어린 사용자들은 동영상을 통한 상호작용을 편하게 느끼며, 댓글에 동영상을 지원함으로써 동영상 상호작용이 더욱 발전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요구한 기능은 아니지만, 사용해보면 좋아할 기능이다”라고 말했다. 페이스북의 발드윈은 올해 초에 열린 50번째 해커톤(Hackathon)에서 해당 기능의 프로토타입이 공개됐다고 말했다. 발드윈은 “당시 우리는 하루 안에 할 수 있는 만큼 코드를 빠르게 작성했으며, 저녁에 각 조각이 하나로 모인 것 같았다. 자정이 조금 지...

동영상 페이스북 댓글 2016.06.13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