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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페이스북, ‘기부 캠페인’ 기능 일반 사용자로 확대

페이스북이 치료나 교육 등 모금이 필요한 여러가지 캠페인을 쉽게 집행하고, 또 친구의 어려움을 쉽게 도울 수 있는 기능을 공개했다. 이 기능은 페이스북의 기부 캠페인 도구에 등록한 비영리 단체에게 제공됐던 기능이다. 개인 사용자는 그동안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른 플랫폼을 이용하고, 페이스북으로 공유할 수 있었다. 이제 일반 개인도 페이스북 안에서 기부 캠페인을 실시하고 모금을 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이 기능을 통해 올 여름 휴가를 위한 모금 캠페인을 만들 생각이라면, 포기해야 한다. 페이스북은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매우 구체적인 주제를 정해두었기 때문이다. 교육 : 등록금, 교재, 교육용 물품 마련 등 의료 : 의료 활동, 치료 등 동물 의료 : 동물 치료 활동 등 구호 : 재난 재해의 구호 활동 등 개인 응급 상황 : 화재, 절도 및 자동차 사고 등으로 인한 개인 피해 복구 등 장례 : 장례 비용이나 사후 생활비 모금 등 기부 캠페인을 하는 사람들에겐 페이스북 그룹과 유사한 페이지가 만들어진다. 페이지 상단에는 방문자들이 기부를 할 수 있는 버튼이 있으며, 아래에는 모금 현황이 표시된다. 모든 개인 기부 캠페인 운영자에게 페이스북은 6.9%의 수수료를 받는다. 이 비용은 결제 처리, 보안 및 사기 방지 등에 사용된다. 또한, 페이스북은 인증된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도 기부 버튼을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 페이스북은 “공공 기관, 브랜드, 기업 등이 페이스북을 통해 그들이 지원하는 비영리 활동을 위한 모금을 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페이스북 기부 모금 2017.04.03

토픽 브리핑 | “1인 미디어 시대” 모바일 라이브 스트리밍, 어디까지 왔나

“1인 미디어”라는 말이 존재한 것은 이미 오래전이다. 하지만 과거의 1인 미디어는 어느 정도의 ‘팬’층과 영상 기술에 대한 전문성이 있는 일부 사람들에게만 한정된 말이었다. 오늘날의 1인 미디어는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나 본인의 생활을 생생하게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1인 미디어’가 되었다. 모바일 라이브 스트리밍이 관심을 끌기 시작한 것은 2015년이다. SXSW 당시 미어캣(Meerkat)이라는 모바일 라이브 앱이 크게 활약하면서 모바일 라이브 스트리밍 시장의 가능성이 엿보였고, 바로 이어 트위터가 페리스코프(Periscope)를 인수해서 출시했다. 페이스북 동영상 생중계 기능, 미국 내 모든 아이폰 사용자 사용 가능  인스타그램, 동영상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 정식 공개  유튜브 모바일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확대… 구독자 1만 명 이상 사용자 대상  2016년에는 세계 최대 소셜 네트워크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각각 1월, 12월에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을 전면 공개하면서, 본격적인 대중화가 시작되었다. 무려 10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든 무엇이든 생생하게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게 된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지난 2월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인 유튜브도 모바일 라이브 기능을 공개했다. 단, 유튜브는 구독자 1만 명 이상의 채널 운영자에게만 모바일 라이브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 라이브 스트리밍은 무엇보다 단순하고 쉬운 것이 매력이다. 스마트폰에서 앱을 열고 시작버튼만 누르면 된다. 덕분에 최근 이 사이트들에서는 온라인 게임뿐만 아니라, 여행지의 모습을 전해주는 라이브 방송, 길거리 버스킹 라이브 방송, 아니면 팬과 소통하고 싶은 유명인들의 라이브 방송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깔끔하고 흥미롭게 편집된 형태의 방송은 아니지만, 현장성과 소통은 모바일 라이브 ...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2017.03.31

"혁신이 필요해" 페이스북의 스냅챗 따라하기

최근 스냅챗의 특정 기능을 모방하는 움직임을 보이는 페이스북에 혁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다. 경쟁사와 대결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지만, 다른 곳에서 얻을 수 없는 새로운 기능을 자체적으로 구축하는 것만은 못하다. ZK리서치 애널리스트 지우스 케라라발라는 페이스북의 스냅챗 기능 모방은 혁신의 부족을 보여준다며, “페이스북의 가치는 커뮤니티에 전적으로 의존한다는 점을 잊어버리면 결국 사용자 유출이 일어날 것”이라고 지적했다. 페이스북은 어제 몇 가지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을 때, 눈을 크게 뜨고 다시 본 사용자도 있을 것이다. 마스크, 일정 시간 후 사라지는 메시지 등은 스냅챗의 대표 기능이기 떄문이다. 이번주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동시에 출시된 페이스북 인앱 카메라는 앱 왼쪽 위 카메라 아이콘을 누르거나 뉴스피드에서 오른쪽으로 화면을 밀면 쓸 수 있다. 페이스북 제품 매니저 코너 헤이즈는 페이스북 카메라가 “사진, 영상에 적용하는 마스크, 프레임, 인터랙티브 필터 등 여러 가지 효과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헤이즈는 “눈이 내리는 등의 역동적인 상호작용을 표현하거나 실시간으로 영상에 필터를 적용해 평범한 사진을 예술 작품으로 바꿀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재미있는 장난을 추가할 수 있도록 에일리언, 디스피커블미3, 가디언오브갤럭시 2, 파워레인저, 스머프: 잃어버린 마을과 원더우먼 등 최신 영화와도 협력을 시작했다. 더글라스 커플란드와 하티 스튜어트 등 유명 아티스트의 효과도 넣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사용자가 뉴스피드 위에 많은 사진과 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페이스북 스토리가 새로 생겼다. 일종의 시각 콘텐츠 모음이라 할 수 있다. 이 컬렉션은 24시간 동안만 유효하며, 특별히 컬렉션에 새로 게시되지 않는 한 타임라인이나 뉴스피드에 표시되지 않는다. 그리고 시간이 되면 저절로 사라진다. 즉, 사용자의 친구들이 볼 수는 있지만 공식 페이스북 기록에...

카메라 페이스북 스토리 2017.03.30

“사라지는 게시물, 셀카용 특수 필터 등” 페이스북, 스냅챗 잡을 신기능 대거 공개

스냅챗은 2013년 페이스북의 30억 달러 규모의 인수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후 페이스북은 스냅챗의 인기 기능들을 주저없이 페이스북 앱에 도입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게시 후 24시간 만에 사라지는 ‘스토리(Stories)’를 소개했다. iOS와 안드로이드용 페이스북 앱 업데이트를 통해서 이용할 수 있다. 업데이트 후에는 페이스북 뉴스 피드의 모습이 달라진다. 앱을 열면 친구들의 스토리가 상단에 가로 방향으로 표시된다. 인스타그램의 스토리와 마찬가지로 프로필 사진을 탭하면 스토리를 볼 수 있다. 내 스토리를 만들려면 뉴스 피드 상단에 ‘당신의 스토리(Your Story)’ 아이콘을 누르거나 화면을 오른쪽으로 스와이프하면 카메라가 바로 실행된다. 페이스북은 스냅챗처럼 카메라 필터와 마스크 등을 추가했으며, 테마가 있는 렌즈를 지원하기 위해 몇몇 브랜드들과 협력하기도 한다. 본인이 만든 스토리를 남이 보는 것이 싫다면, 친구나 그룹에 바로 보낼 수도 있다. 페이스북의 새로운 다이렉트(Direct) 메시지 기능을 통해서다. 페이스북이 이미 페이스북 메신저를 서비스하고 있기 때문에 다소 의아하고 혼란스러운 기능이기도 하다. 하지만 페이스북 스토리와 다이렉트는 경쟁력 측면에서만 봤을 때는 이해가 된다. 페이스북은 스토리가 사라지는 메시지로 유명해진 스냅챗과의 경쟁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페이스북은 이 기능을 인스타그램과 왓츠앱(WhatsApp), 페이스북 메신저에도 도입한 바 있다. 이제 이 기능을 페이스북 메인 앱에서 직접 지원함으로써, 수십억 명의 사용자가 본인의 삶을 친구들에게 보여줄 새로운 방법을 갖게 됐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기능이 스냅챗이 문을 닫을 정도로 위협이 되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 막 공개 기업으로 도약한 스냅챗의 가장 큰 위협 요소는 바로 페이스북이다. 장기적인 효과를 평가하기엔 이르지만, 페이스북 스토리가 공개되자 스냅챗의 주가는 즉...

페이스북 다이렉트 스토리 2017.03.29

"가짜 뉴스 공유하면 경고하는" 팝업창 도구, 미국 페이스북에 등장

진위가 의심스러운 페이스북 친구의 ‘펌’ 게시물 아래 더 이상 “가짜 뉴스”라는 댓글을 달 필요가 없게 된다. 지난 1월 독일 페이스북에 처음 등장한 가짜 뉴스 알림 문구가 미국 페이스북에까지 출시될 계획이다. 가짜 뉴스 표시는 독립 팩트체크 기관의 지원을 통한 새로운 깃발 모양으로 나타난다. 이 알림의 목적은 사용자가 가짜 뉴스인지 모른 채 공유하는 일을 막는 것이다. 그러나 공유 자체를 금지하지는 않는다. 사용자는 여전히 링크를 공유하거나 타임라인에 올릴 수 있다. 가짜 뉴스로 표시된 이야기를 공유할 경우 페이스북은 위 사진처럼 게시물 작성 창 아래에 경고를 삽입한다. 이 경고에는 느낌표 모양의 빨간색 삼각형과 함께 “Snopes.com과 연합통신이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등의 안내 문구가 포함된다. 가디언은 이 단계에서 사용자가 경고를 무시하고 계속 글 올리기를 진행하면, 내용의 정확성을 확인하는 팝업 창이 다시 한번 나타난다고 보도했다. 이 팝업은 “콘텐츠를 공유하기 전에, 팩트체크 사이트인 Snopes.com과 연합통신이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십시오”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링크의 내용이 가짜 뉴스일 수도 있음을 알게 된 사용자는 논란이 되는 콘텐츠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게시물 업로드를 취소하거나 계속 업로드를 진행할 수 있다. 기본 활성화 버튼은 “계속 업로드한다(Post Anyway)”이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콘텐츠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클릭하면, “사용자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가짜 뉴스를 공유하는 경우가 있다”는 설명이 포함된다. 페이스북은 미국의 언론 교육기관인 포인터 인스티튜트(Poynter Institute)의 팩트체크 원칙 규정을 준수한다. 또, 특정 기사의 진위를 다투는 언론 기관과 팩트체크 사이트로 연결되는 링크도 ...

페이스북 팩트체크 가짜뉴스 2017.03.24

페이스북 메신저 이모티콘 기능 업그레이드... "싫어요 도입"

페이스북에 ‘싫어요’ 이모티콘이 등장했다. 다만, 일반 페이스북이 아니라 메신저에서만 지원된다.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메신저 사용자들이 각 메시지에 이모티콘으로 반응을 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뉴스피드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는 것과 같은 개념이다. 또한, 메시지 안에 @ 기호로 사용자를 지칭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된다. 새로운 기능은 목요일부터 적용되며, 곧 전 세계 사용자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텍스트, 사진, GIF 등 형식에 상관없이 모든 메시지에 이모티콘으로 반응을 할 수 있다. 페이스북을 대표하는 손가락 모양의 좋아요부터, 스마일 이모티콘을 활용한 최고에요, 웃겨요, 멋져요, 슬퍼요, 화나요 등 총 5개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 또한 처음으로 엄지손가락이 아래로 향한 ‘싫어요’ 옵션이 들어갔다. 메신저에서 이모티콘 반응을 하려면 각 메시지를 길게 탭하면 된다. 반응을 하면 애니메이션이 효과가 나타나며, 해당 이모티콘은 메시지의 하단 모서리에 고정된다. 이 이모티콘을 탭하면 페이스북 친구들이 어떻게 반응했는지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메신저 앱을 실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친구들이 이모티콘 반응을 했다면, 알림이 뜨게 된다. 이와 비슷하게 메신저에서 페이스북 친구가 본인을 @로 언급했을 때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본인이 언급된 메시지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서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페이스북 메신저는 강력한 시각 커뮤니케이션 도구가 되기 위해 여러 기능이 추가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로 페이스북 메신저는 iOS 10의 아이메시지와 스냅챗의 중간 모습을 띠게 됐다. 애플 아이메시지의 이모티콘은 대표 기능 중 하나로, iOS 10 사용자들은 각 메시지에 이모티콘으로 반응할 수 있다. 페이스북 메신저가 아이메시지와 다른 점은 안드로이드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editor@itworld.co.kr

페이스북 메신저 이모티콘 2017.03.24

페이스북, 게임 영상 스트리밍도 노리나… “PC 라이브 스트리밍 지원 및 관련 도구 공개”

게임 라이브 스트리밍 시장을 두고 경쟁이 뜨겁다. 트위치(Twitch)가 독점하고 있던 이 시장에 유튜브가 유튜브 게이밍(Youtube Gaming)을 출시하며 출사표를 던졌고, 이제 페이스북도 여기에 합류할 예정이다. 페이스북은 라이브 영상을 모바일 디바이스뿐만 아니라 일반 PC에서도 방송할 수 있다는 소식과 함께, 스트리밍 소프트웨어나 외장 스트리밍 하드웨어를 통해 개인 계정도 라이브 방송을 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기업의 페이스북 페이지는 이미 특화된 스트리밍 도구를 이용할 수 있었다. 페이스북은 전문적인 동영상을 강조하면서 라이브 스트리밍의 품질을 높일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해왔다. 이제 이러한 도구가 일반 사용자들에게도 제공되면서, 게이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트위치로 방송되는 스트리밍은 OBS와 엑스플릿(Xsplit)이라는 전용 스트리밍 소프트웨어를 통한 것이다. 이 소프트웨어는 방송을 하는 사람이 자막 등을 입히고 카메라를 통해 본인의 얼굴을 보여주며, 인코딩 및 품질 설정 등 게임 스트리밍에 관한 모든 것을 지원한다. 유명한 개인 게임 방송인들은 특화된 하드웨어와 카메라를 사용해 방송의 품질을 높이고 차별화를 꾀한다. 페이스북은 이런 기능들을 일반 사용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트위치에 정면 도전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게임 스트리밍 시장에서 페이스북의 영향력은 다소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트위치나 유튜브 게이밍은 게임 영상을 보려는 사람들만 모이는 곳이지만, 페이스북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아마도 본인이 배틀필드를 하고 있는 장면을 할아버지에게 보여주고 싶진 않을 것이다. 또한, 구체적으로 게임 방송을 하는 사람들이 이를 통해 수익을 얻을 방법이 아직 없다. 물론, 이 기능은 게임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Q&A와 강의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 단, 이런 활용 사례는 개인 사용자가 아니라 기업 페이지 운영자들이 관심을 가질법한 것들이다. 그러나 선택지가 많아진다는 것 자체가 ...

페이스북 게임 PC 2017.03.23

페이스북·노키아 손잡고 해저 광섬유 케이블 신기술 개발 "최대 2.5배 효율 향상"

페이스북과 노키아가 해저 케이블을 통해 데이터 전송량을 늘리는 방법을 발견했다. 페이스북이 영상 및 가상현실 기술의 성장을 따라잡는 데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두 업체는 아일랜드와 뉴욕을 잇는 5,500km 대서양 해저 케이블에서 광섬유 케이블 효율을 높이기 위해 노키아 벨 랩에서 개발한 새로운 기술을 테스트했다. 이 데이터 전송 기술은 광섬유의 절대 한계치에 가깝다고 알려졌다.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는 가상현실이 소셜 미디어의 미래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일반 사용자와 데이터센터를 연결하는 네트워크는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많은 데이터를 보유하고 전송하게 될 것이다. 고해상도 영상 역시 네트워크 부담을 늘리는 원인이다. 예를 들어 넷플릭스에서 HD 영상을 스트리밍하려면 5Mbps이상 광대역, UHD(4K) 스트리밍에서는 25Mbps 이상이 권장 요구치다. 광섬유 네트워크의 장점은 링크 각 끝에 있는 새로운 장비의 용량이 케이블을 처음 설치할 때 가능했던 것 이상으로 향상될 수 있다는 점이다. 노키아는 최근 대서양을 횡단하는 AEConnect 케이블에서 페이스북이 사용하는 광섬유 한 쌍을 대상으로 신기술을 테스트했고, 용량이 약 2.5배 증가하는 결과를 얻었다. 페이스북의 광섬유는 이제 초당 약 13Tb를 전송할 수 있다. 노키아 옵티컬 네트워크 마케팅 이사 카일 홀라쉬는 최근 실험에서 광섬유가 32Tbps를 전송할 수 있었으며 전송량 신기록이라고 전했다. PCS(probabilistic constellation shaping)라는 이 새로운 기술은 특정 섬유에서 최대의 성능을 얻는 유연성을 네트워크에 제공한다. 홀라쉬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광섬유는 각기 다르다”고 설명했다. 광섬유 케이블의 길이, 유리 재질의 특성 등 다양한 요소에 따라 데이터 전송 용량이 달라진다는 뜻이다. 이번 실험에 사용된 광섬유를 통해 가장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려면 네트워크 등의 다른 설정이 필요하다. 현재 장비...

네트워크 노키아 페이스북 2017.03.22

"피할 곳이 없는" 안면 인식 기술의 무서운 이면

페이스북을 둘러싼 한 장난이 한주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다. 페이스잼(Facezam)이라는 앱이 페이스북 사용자가 업로드한 사진을 스캔 해 해당 인물의 얼굴을 모방할 수 있다는 뉴스 때문이었다. 확인 결과 이는 가짜뉴스로 밝혀졌고, 물론 페이스잼이란 앱 자체도 가짜였다. 영국의 한 마케팅 에이전시가 꾸며낸 이 홍보 캠페인에 수 억의 페이스북 사용자들은 속아 넘어가 당혹감을 드러냈다. 대중의 반응은 안면 인식에 대한 사람들의 불안을 잘 보여준다. 실제로 페이스캠이 주장한 모든 활동은 실제 앱과 사이트들을 통해 손쉽게 가능한 내용들이다. 즉, 생체인증의 프라이버시, 보안 리스크와 관련한 대중의 공포는 충분히 이해 가능한 반응이라 할 수 있다. 모두가 알다시피 생체인증 기능은 우리의 신원을 확인하는데 이용된다. 수십 년 전부터 경찰에서 이용되어 온 지문 검증도 그것의 한 예다. 기술의 발달은 보다 다양한 생체인증 시스템을 탄생시켰다. 지문을 넘어 홍채, 손목 정맥, 음성, 그리고 얼굴까지, 다양한 도구가 우리의 신원을 확인해주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각 수단마다 프라이버시 침해의 위험성은 다르다. 안면 인식은 다른 인증 방식 대비 100배 위험하다 생체 인증의 보안 침해에 대한 시장의 우려는 대부분 안면 인식에 그 초점이 맞춰져 있다. 많은 혼란이 있는 논제이기에 한층 세밀하게 설명해보겠다. 생체인증 시스템들의 기본 원리는 모두 동일하다. 생체 데이터를 포착해 데이터베이스에 입력한 뒤 추후 인증 시도 시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각 신체 부위에 대한 컴퓨터 애널리틱스의 발달로 이러한 방식들은 모두 상당한 수준의 정확도를 보장하고 있다. 대부분의 생체 데이터 형태는 포착이 쉽지 않은 대상들이다. 대표적으로 지문이나 홍채, 정맥 등의 생체인증 데이터는 그 추출에 앞서 사용자의 상황 이해 여부를 확인하고 명시적 승인을 거치는 과정이 요구된다. 즉 아직 해당 기술을 이용한 경험이 없는 이들이라면 그의 홍채, 정맥 정...

페이스북 보안 안면인식 2017.03.21

소셜 미디어 업체, EU 지역 내 서비스 규정 개정 임박

EU 소비자 보호 담당기관은 지난 해 11월 소셜 미디어 업체들의 서비스 규정이 EU 법률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서비스 규정을 변경해 서비스 사용자의 오해를 낳는 문제를 해결하라고 요청했다. 유럽위원회는 지난 16일 이들 업체와 만나 업체들이 제시한 변경안에 대해 논의하고 최종안을 완성하는 데 한 달의 기간을 정했다고 밝혔다. 또 업체들의 변경안이 담당기관의 기준을 만족하지 못하면 강제 조처를 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유럽위원회의 사법, 소비자, 성 평등 담당 의원인 베라 주로바는 유럽연합 소비자가 이들 업체와의 분쟁을 미국 캘리포니아의 법정에서 해결해야 한다는 것, 온라인 구매를 취소할 수 있는 EU 법 하의 권리를 빼앗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소셜 미디어 업체들은 자사 플랫폼을 통해 이루어지는 사기 행위를 처리하는 데 좀 더 책임감을 가지라고 요청했다. 소셜 미디어 업체들이 서비스 규정의 EU 법률에 부합하도록 만들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이 거주 지역에서 쟁의를 제기할 수 있어야 하고, 필수 권리를 포기할 것을 강요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규제기관의 지적이다. 특히 여기에는 온라인 구매를 취소할 권리가 포함된다. 또한 사전 고지없이 콘텐츠를 삭제하거나 규정을 변경해서도 안 된다. 또 소셜 미디어 업체의 네트워크를 악용한 여러 건의 사기 사고도 확인했는데, 여기에는 결제 금액을 가로챈 사기나 가짜 제품의 판매, 그리고 무료 체험 서비스에 등록한 것처럼 믿게 하고는 결국에는 돈을 내도록 하는 이른바 “구독 사기”도 포함되어 있다. 유럽위원회는 요청이 있을 때 소셜 미디어 업체들이 자사 웹 사이트에서 이런 사기 행위를 제거하고, 이런 불법적인 콘텐츠를 적발해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단일 연락 창구를 국가 소비자 보호 기관에 제공할 것을 요구했다.  editor@itworld.co.kr

페이스북 트위터 분쟁 2017.03.20

페이스북과 MS, “더 빠른 서비스”를 위한 새로운 AI 서버 설계 공개

페이스북은 지난 수요일 소셜 네트워크와 관련한 몇 가지 놀랄 만한 통계를 발표했다. 매일 사용자들은 1억 시간의 비디오를 보고, 4억 명이 메신저를 사용하며, 9,500만 개 이상의 사진과 비디오가 인스타그램에 게시된다. 페이스북 데이터센터의 서버는 이러한 막중한 부하를 처리하면서 모든 서비스를 조율해 쾌적한 응답성을 유지한다. 또한 페이스북 서버는 머신러닝 기술을 사용해 서비스를 개선한다. 대표적인 예가 이미지 인식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서버 부하를 분산시킬 방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한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는 코타나(Cortana)와 같은 자연어 서비스에 머신러닝을 적용한다. 두 업체 모두 이런 인공 지능 서비스에서 더 빠른 응답을 보장하기 위해 새로운 오픈소스 하드웨어 설계를 도입했으며, 이 설계를 통해 각자의 네트워크와 소프트웨어를 통해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 서버 설계는 수요일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 U.S. 서밋(Open Compute Project U.S. Summit)에서 공개됐다. 다른 기업들도 이fjs 서버 설계를 기준으로 사용해서 내부적으로 자체 서버를 설계한 다음 아시아로 보내 대량 생산을 할 수 있다. 페이스북과 구글이 몇 년 전부터 사용 중인 방식이다. 금융기관들도 자체 서버에 OCP 설계를 실험하고 있다. 페이스북의 빅 베이슨(Big Basin)은 독특한 서버 박스다. “JBOG(Just a Bunch Of GPU)”로 불리는 이 서버는 머신러닝을 위한 전례 없이 강력한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 CPU가 없으며 별도의 서버와 스토리지 박스에 연결해야 하는 독립된 박스로 가동된다. 빅 베이슨은 데이터센터에서 프로세싱, 스토리지, 네트워킹 유닛을 분리한다는 개념을 실천한 시스템이다. 독립적인 풀을 사용할 경우 스토리지와 프로세싱의 확장 속도가 훨씬 더 빨라지지만 지금과 같은 하나의 서버 박스에 집어넣을 경우 제한이 따른다. 프로세싱과 스토리지...

페이스북 AI 오픈컴퓨트 2017.03.10

페이스북, 세계 여성의 날 맞아 전 세계 24시간 라이브 진행

페이스북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전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성 사업가들의 성공사례와 노하우를 페이스북 라이브로 직접 전하는 시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이 여성 사업가 지원을 위해 지난해 시작한 ‘#그녀의비즈니스를응원합니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계획된 여성의 날 라이브는 3월 8일 하루 24시간 동안 세계 각지에서 시간대별로 생방송된다. 이날 라이브는 전 세계의 영향력 있는 지도자와 공인, 비정부 기구 및 여성 기업인 등이 참여해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와 리더십, 경험담 등을 나누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한국의 페이스북 라이브는 3월 8일 오후 7시 15분부터 걸스인텍 서울 페이스북 페이지(facebook.com/GITSeoul)를 통해 약 40분간 진행된다. ‘#그녀의비즈니스를응원합니다’ 웹사이트(shemeansbusiness.fb.com/ko)에서 서울을 클릭해 접속할 수도 있으며, 다른 나라의 24시간 라이브를 선택해 시청할 수도 있다. 여성 창업에 대한 나만의 의견을 나누고 싶다면 ‘#SheMeansBusiness’ 해시태그를 사용해 직접 자신만의 라이브를 진행할 것도 권하고 있다. ‘#그녀의비즈니스를응원합니다’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한국을 포함한 총 15개 국가에서 실행 중이다. 8,000여 명 이상의 여성 사업가가 페이스북이 지원하는 다양한 워크숍과 트레이닝 세션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온라인을 통한 교육 참여인원도 5만여 명에 달한다. 페이스북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6,500만 이상의 중소기업이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해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 페이스북 사용자 10명 중 6명 이상은 최소 하나 이상의 중소기업과 페이스북을 통해 연결돼 있다. 여성이 운영하는 페이스북 페이지의 수는 2016년 기준으로 전년 대비 약 60% 가까이 늘어났으며, 한국에서 여성이 운영하는 중소기업의 페이스북 페이지 역시 2012년 대비 9배, 2015년 ...

페이스북 2017.03.08

페이스북 메신저, '싫어요' 이모티콘 테스트 진행 중

수 년째 ‘좋아요’에 반대되는 ‘싫어요’ 버튼을 만들지 검토해온 페이스북이 최근 메신저에서 어느 정도의 변화를 나타내고 있다. 페이스북 메신저 앱 대변인은 Computerworld에 사용자의 호오를 반영하는 옵션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또, “페이스북은 항상 메신저를 더 재미있고 매력적인 방식으로 테스트한다. 사용자들이 메시지에 대한 감정 등을 잘 나타낼 수 있도록 이모티콘을 공유하는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테스트는 기본적으로 엄지 손가락을 올린 ‘좋아요’, 사랑, 웃는 표정, 놀라는 표정, 울면서 웃는 표정 등 페이스북의 여러 가지 옵션에 추가된 이모티콘을 대상으로 한다. 예를 들어 피자를 주문할지, 레스토랑이나 공원에서 만날지를 결정하는 대화 등 여러 가지 상황에서 새로운 이모티콘을 활용할 수 있다. 페이스북 웹사이트나 앱에서 새로운 ‘좋아요’, ‘싫어요’ 옵션 테스트를 검토한다는 신호는 아직 보이지 않는다. 감정 표현 옵션이 추가되면 ‘좋아요’, ‘화나요’, ‘슬퍼요’가 추가된 2016년 2월 이후 처음 등장하는 사용자 반응이 된다. ‘싫어요’ 옵션은 페이스북 공동 설립자 겸 CEO 마크 주커버그가 과거에 발표한 것과는 다른 출발점이 될 것이다. 주커버그는 2015년 9월 당시 타운홀 포럼에서 표정이나 반응 옵션을 하나 더 추가하려고 노력 중이지만, 사용자에게 ‘싫어요’ 옵션을 제공하는 것은 꺼린다고 밝혔다. 당시 주커버그는 “페이스북을 사람들의 게시물에 엄지 손가락을 위로 올리거나 아래로 내려 지지와 반대만을 표시하는 커뮤니티로 바꾸고 싶지 않기 때문에 ‘싫어요’ 버튼을 만들고 싶지 않다. 그것은 페이스북이 만들고자 하는 커뮤니티가 아니다&rdq...

페이스북 메신저 이모티콘 2017.03.07

페이스북, 무료 예측 툴 프로핏, 파이썬과 R용으로 오픈소스화

페이스북이 자사의 예측 툴 프로핏(Prophet)을 오픈소스화했다. 페이스북 연구팀의 션 테일러와 벤 레담은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프로핏은 전문가는 물론 비전문가도 높은 품질의 예측 작업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툰”이라며, “예측들을 비전문가에게 직관적인 방식으로 맞춤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프로핏의 코드는 깃허브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프로핏은 비즈니스 문제에 특화된 툴로, 컴퓨터 인프라 용량 계획처럼 최소한 수개월의 데이터가 필요하거나 시장 흐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휴일(유통업체에게 블랙 프라이데이) 같이 계절 특성이 있는 문제, 트래픽을 예측하려는데 새 웹 사이트가 개설되는 것처럼 큰 영향을 미치는 행사가 있는 경우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또한 프로핏은 일부 누락된 값이나 특이값도 처리할 수 있다. 페이스북은 위키피디아의 페이지 뷰를 사용해 테스트해 볼 것은 제안했다. 데이터는 현재 tools.wmflabs.org/pageviews에서 볼 수 있다. R에서는 데이터를 설정해야 하는데, 두 개의 컬럼이 있다. ds란 컬럼은 날짜를 담고 있고, 다른 칼럼은 숫자 데이터이다. 예제는 페이튼 매닝의 위키피디아 페이지 페이지뷰를 예측하는 것으로, 숫자 데이터를 R의 log() 함수로 로그 스케일로 바꾸었다. 프로핏은 확률 프로그래밍 언어인 스탠(Stan)을 사용해 만들었는데, 스탠은 파이썬과 R은 물론 MATLAB, Stat 등의 여러 인기 분석 플랫과도 연결된다.  editor@itworld.co.kr

페이스북 예측 깃허브 2017.03.02

인스타그램, 한 번에 최대 10개의 사진과 동영상 공유할 수 있는 기능 도입

인스타그램에 한 번에 여러 개의 사진과 동영상을 올릴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친구의 피드를 복잡하게 만들지 않기 위해, 하루 혹은 특별한 행사 중 최고의 사진이나 영상 하나만 골라야 할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수요일부터 iOS와 안드로이드 앱을 대상으로 적용되기 시작한 이 기능은 한 번에 최대 10개의 사진과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다. 사실, 이 기능은 2년 전에 출시했으나, 일반 사용자가 아닌 브랜드에만 적용됐다. 메시지나 이메일에 보낼 사진을 고르는 것처럼 카메라 롤에서 사진을 선택할 수 있다. 한 번에 공유된 사진과 동영상은 캐로셀 스타일로 표시되는데, 사용자가 순서를 정하고 게시물 전체 혹은 각각에 필터를 적용할 수 있다. 단 2개의 규칙만 있는데, 각 게시물에 올릴 수 있는 캡션은 하나이고, 공유된 모든 사진과 동영상은 인스타그램을 대표하는 정사각형 모양으로 올라간다. 이렇게 앨범 형식으로 올라간 게시물은 사용자의 프로필 페이지에서 사진이 쌓여있는 모양의 아이콘이 함께 표시된다. 친구의 피드에는 하단에 파란색 점이 표시되어 여러 이미지와 동영상이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화면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스와이프해서 한 번에 올라간 사진과 동영상을 볼 수 있다. 인스타그램은 새로운 기능을 빠르게 업데이트하고 있다. 6억 명의 월 활동 사용자들이 지루해지지 않고 다른 사진 공유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전략이다. 또 이번 갤러리 스타일의 기능으로 인스타그램은 2가지 문제를 해결했다. 하나는 한 번에 사진을 여러 장 표시하기 위해서 서드파티 앱을 사용해야 한다는 문제다. 인스타그램은 자체 사진 모음 앱인 레이아웃(Layout)이 있지만, 어쨌든 인스타그램을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다. 갤러리 기능은 인스타그램 앱 안에서 이를 처리할 수 있어, 사용자가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두번째 문제는 소위 말하는 ‘도배’ 문제다. 여러 사진과 동영상을 연달아서 올리면 친구의 피드가 복잡...

페이스북 앨범 갤러리 2017.02.23

페이스북, 국내 게임 개발업체 위한 ‘레벨업 서울 2017’ 개최

페이스북은 국내 게임 개발업체들의 성장 및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페이스북 레벨업 서울(Level Up Seoul) 2017’ 행사를 개최했다.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내 게임 개발업체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해 개발, 마케팅, 수익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페이스북의 노하우를 듣고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페이스북 레벨업 서울 2017은 페이스북이 제공하는 단계별 솔루션을 바탕으로 국내 게임 개발사들이 글로벌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행사다. 다양한 국내 게임 개발업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넷마블, 컴투스, 비트망고 등이 페이스북 플랫폼을 활용해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이뤄낸 성공 사례들을 소개했다. 2015년 이후 2년 만에 열린 이번 행사에서 페이스북은 게임 업계의 국내외 성장을 돕는 각종 도구와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라이브 스트리밍’과 같은 참여형 플랫폼부터 개발업체들이 직접 해외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 ‘글로벌 유사 타깃’ 및 ‘앱 광고 최적화’ 등도 소개했다. 페이스북에서 아태지역의 게이밍을 총괄하고 있는 카렌 테오는 “전 세계에서 가장 게임에 대한 열정을 가진 한국의 게임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며, “더 많은 국내 게임 개발사가 지속적으로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행사에 함께한 넷마블의 김동현 이사는 “넷마블은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게임 업체답게 늘 새로운 시도와 도전에 앞장서 왔다”며, “앞으로 신규 게임에 론칭 초기 단계부터 페이스북 라이브 스트리밍을 활용해 게임의 재미를 생생하게 전하며, 특히 해외에서 이러한 부분을 더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컴투스&게임빌...

페이스북 2017.02.21

"심란한 정치적 게시물" 페이스북에서 차단하는 방법

페이스북 피드에서 연일 벌어지는 정치적 비방과 밈, 논쟁의 홍수에는 끝이 없다. 이런 게시물에 참여하든 그렇지 않든 피곤한 게시물이 눈에 띄면 스트레스가 늘어나고, 생산성 저하로도 이어질 수 있다. 그러나 마음의 평안을 얻기 위해 소셜 미디어를 완전히 끊어야 할 필요도, 페이스북 친구를 줄줄이 끊어야 할 필요도 없다. 브라우저에 알맞은 여러 가지 부가 기능으로 정치적인 게시물을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제거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집중을 방해하지 않을 정도로는 시야에서 안 보이게 치워둘 수 있다. RAP 페이스북 적절한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으로 페이스북의 머리 아픈 게시물을 안 보이게 만들어보자. 재미있는 고양이 영상, 유쾌한 게시물만 남기고 자신의 피드에서 정치 관련 게시물만 제거하는 확장 프로그램이 있다. RAP(Remove All Politics)는 페이스북에서 온갖 정치 공작과 선거 전략을 보이지 않게 하는 확장 프로그램이다. 페이스북 RAP는 브라우저에 간단한 스위치를 설치한다. 이 스위치를 ‘켜기’로 전환하면, 페이스북의 피드에서 정치적 게시물이 보이지 않는다. 개발자는 정치적 내용을 담고 있는 게시물을 식별하는 알고리즘을 밝히지 않고 있다. 키워드와 이름을 통해 필터링한다는 추측이 있다. 소셜 픽서 RAP 페이스북처럼 소셜 픽서(Social Fixer)도 페이스북 피드에서 정치적 게시물을 차단하지만, 필터링 방법에 있어 약간의 자유도를 허용한다. 소셜 픽서는 페이스북 도구 모음에 렌치 모양 아이콘을 추가한다. 피드를 사용자에 맞게 설정하려면, 피드를 클릭하고 소셜 픽서 옵션을 선택한 후 필터 스크롤을 내린다. 미리 정의된 목록에 ‘2017 대선’, ‘선거’ 등의 단어를 활성화하면, 최근 대통령 선거와 관련된 소식이 사라진다. 특정 정당이나 논쟁, 인물에 대한 게시물만 필터링하려면 새 필터 만들기를 클릭한다. 여기에서 키워드를 입력...

페이스북 브라우저 차단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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