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파이어폭스

웹 브라우저 베타 버전으로 고급 사용자 되기

크롬, 파이어폭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등의 인터넷 브라우저로 작업하는 일이 많다면 베타 버전 설치를 고려해 보자. 브라우저 베타 채널은 일반에 공개되기 전의 실험적인 기능을 한 발 먼저 즐기고 평소 익숙했던 영역을 벗어나는 손쉬운 방법이다. 베타라는 꼬리표가 붙어있기는 해도 상당히 안정성이 높은 기능이 대부분이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도 없다.     베타 브라우저란 정식 발매 이전의 사전 공개 버전은 항상 어느 정도의 위험을 안고 있다. IOS나 안드로이드 공개 베타 버전만 해도 오류나 배터리 사용 시간 등 문제가 많다. 이 경우에는 공장 초기화 외에는 일반 안정화 버전으로 되돌릴 방법이 없다. 윈도우 사전 릴리즈도 새로운 정식 버전이 배포될 때까지 되돌릴 수 없어 위험이 높은 편이다. 웹 브라우저 베타 버전은 훨씬 난도가 낮다. 베타 단계 이전에 주요 브라우저 업체는 나이틀리나 카나리아라는 이름을 붙여 투박한 개발자 버전을 내놓는다. 그 다음이 베타 버전이므로 웬만한 위험이나 불안 요소는 거의 사라진 상태다. 개인적으로 필자는 1년 가까이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베타 버전을 사용한 동안 한 번의 오류도 겪지 않았다. 기기 간 엣지 컬렉션(Collections) 동기화, 전체 화면 캡처, 수직 탭 같은 실험적인 새로운 기능을 더 일찍 사용했고 브라우징 경험도 더 좋았다. 이전 정식 버전으로 되돌아가는 것도 쉽다. 대부분의 브라우저는 이전 버전으로 롤백해도 즐겨찾기와 확장 프로그램이 그대로 보존되고 다음 정식 버전을 기다릴 필요도 없다. 베타 버전 체험하기 이 같은 장점에 공감한다면 사용하는 브라우저의 베타 버전을 찾아보자.   구글 크롬 : 구글 웹 사이트에서 베타 버전을 다운로드한다. 기존에 설치된 정식 버전을 대체한다. 베타 버전을 별도로 설치하는 방법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 마이크로소프트 웹 사이트에서 베타 버전을 다운로드한다. 기존에 설치된 정식 버전을 대체하므로 베타 버전이 기본 브라우저가 된다. 모...

베타버전 카나리아 나이틀리 2022.10.20

“웹 브라우저에서 PDF 바로 수정한다” 파이어폭스에 무료 PDF 편집 및 서명 추가 기능 지원 

어도비 아크로뱃에서 PDF 내용을 편집하는 것은 여간 성가신 일이 아니다. 모질라가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새로 업데이트된 파이어폭스 106 버전에서는 웹 브라우저 안에서 PDF 실행하고 바로 파일을 편집하거나 서명을 추가할 수 있다.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에서 PDF 파일을 편집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PDF 파일을 열고 오른쪽 상단에 있는 마크업 옵션을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마크업 옵션을 활성화면 특정 영역에 글자를 입력하거나 텍스트 박스 및 서명을 추가할 수 있다. 도큐싸인(Docusign) 같은 서드 파티 앱과도 연동할 수 있다. PDF 수정을 완료한 경우 반드시 변경된 PDF 파일을 다운로드해야 한다. 물론 파이어폭스 외에도 윈도우 11에서 제공되는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에서도 PDF 파일을 수정할 수 있다. 브라우저에서 PDF 파일 편집이 어려웠던 점을 고려하면 매우 유용한 기능이다.  파이어폭스 106 버전에는 PDF 편집 기능 외에도 ‘파이어폭스 뷰’가 추가됐다. 파이어폭스 뷰 기능은 모바일과 PC 기기 상관없이 웹 서핑 경험을 연결할 수 있으며, 모바일 기기에서 보던 웹사이트를 PC에서 바로 이어서 확인할 수 있다. 대신 파이어폭스 뷰를 이용하려면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에 로그인을 해둬야 한다.  editor@itworld.co.kr  

모질라 파이어폭스 PDF 2022.10.19

블로그 | 모질라여, 이제 독점 타령은 그만하고 기술에 집중하자

지난 9월 모질라(Mozilla)는 규제 당국의 행동을 촉구하는 60장 분량의 보고서를 공개했다. 소비자가 ‘대안 브라우저를 써 볼 의미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지원해달라는 내용이었다. 유감스럽지만 모질라가 마주하는 문제는 경쟁 업체들이 공정한 경쟁을 하지 않아 생긴 게 아니다. 브라우저 시장에 경쟁은 존재할 수밖에 없으며, 모질라는 결국 그 경쟁에서 패배했다.   모질라의 사명은 ‘건전한 인터넷’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들을 규합’하고 ‘리더들을 연계’하며 ‘문제를 제시’하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 무엇보다도 모질라에게 필요한 것은 그런 일보다는 훌륭한 브라우저를 만드는 일이다.  모질라는 파이어폭스의 시장 점유율이 점점 줄어드는 이유를 부실한 제품 때문이 아니라 외부의 사악한 비즈니스 관행에 있다고 오래전부터 결론 냈다. 최근에는 “모든 브라우저는 속도가 빠르다. 그러나 모든 브라우저가 선하지는 않다”라는 내용의 옥외 광고판으로 여러 도시를 도배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사용자는 브라우저를 자선 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선택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 쓸 만한 브라우저를 원할뿐한다. 그런 쓸만한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이 구글의 크롬(Chrome)이다. 구글 크롬은 다른 브라우저보다 일관된 경험을 여러 장치에 걸쳐 제공한다. 모질라가 지금 하려는 노력도 의미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현재 파이어폭스(Firefox)의 시장 점유율은 데스크톱과 모바일 두 분야에서 거의 존재감이 없다. 이런 상황이 오는 것을 모질라는 충분히 막을 수 있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브라우저 시장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가 지배했었다. 반독점을 관리하는 당국의 도움 덕분에 과거 마이크로소프트의 자리는 이제 구글로 대체됐다. 구글은 마이크로소프트처럼 운영체제의 영향력을 사용하지도 않고 점유율을 끌어올렸다. 필자는 2008년만 해도 모질라가 충분히 파이어폭스를 커뮤니티 기반의 웹 플랫폼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글을 썼다. 모질라는 비록 ...

모질라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2022.10.05

“비밀번호 저장부터 생성까지” 편리한 무료 비밀번호 관리 프로그램 3선

요즘처럼 데이터 유출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시대에는 비밀번호 해킹이 자주 이뤄질 수밖에 없다. password12345처럼 단순하게 비밀번호를 설정해서 그런 것이 아니다. 비밀번호 하나를 조금씩 변형해 사용하거나, 글자를 숫자로 대체하는 등의 전략을 사용한 비밀번호도 이제 쉽게 해킹된다. 무작위 비밀번호를 사용하면 좋지만, 해당 비밀번호를 문서 또는 엑셀 파일 등에 따로 저장한다면 다시 해킹 위험은 올라간다. 이런 경우 비밀번호 관리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보안성과 편의성 모두를 얻을 수 있다.    유료 형태의 비밀번호 관리 프로그램은 훌륭한 기능을 제공하지만, 요즘은 무료 프로그램만 잘 활용해도 취약한 비밀번호를 사용하면서 생기는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특히 다양한 비밀번호를 한곳에 안전하게 모아두는 동시에 한 개의 비밀번호만 기억하면 된다는 장점이 있다. 무료 비밀번호 관리 프로그램은 다양하기 때문에 취향에 맞는 것을 골라 이용하면 된다. 다음은 무료 비밀번호 관리 프로그램 중에서도 유용한 프로그램을 선별한 것이다. 아래 목록에 나온 프로그램 외에 구글의 비밀번호 관리 프로그램도 조만간 업데이트될 예정인데, 무료 버전을 이용한다면 충분히 비밀번호를 보호할 수 있을 것이다. 구글의 비밀번호 관리 프로그램은 크롬이나 안드로이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비트워든 비트워든(Bitwarden)은 무료 버전과 유료 버전 모두 제공하는데,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무료 버전을 이용하면 된다. 비트워든은 접속 기기 종류와 개수 상관없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OTP 기반 이중 인증을 지원하고, 비밀번호 개수를 원하는 만큼 저장할 수 있다. 여기에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클라우드 호스팅이 아닌 셀프 호스팅을 선택해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다. 최근 비트워든은 무작위 비밀번호 외에 이메일 마스킹 서비스 통합을 통해, 무작위 사용자 이름과 이메일 별칭을 생성하는 보안 기능을 추가했다. 일반적으로 경쟁 제품은 무료 사용자에게 ...

비밀번호 관리자 무료 2022.09.07

"맥이라고 사파리가 항상 정답은 아냐" 다른 브라우저를 써야 하는 5가지 이유

사파리는 맥의 기본 브라우저다. 매우 훌륭한 앱이다. 애플은 사파리를 자사의 칩과 운영체제에 최적화해 왔고 덕분에 속도가 빠르고 아이폰, 아이패드 등과 매끄럽게 연동된다. 하지만 맥 사용자가 쓸 수 있는 브라우저는 사파리 외에도 크롬, 파이어폭스, 오페라, 덕덕고 등 다양하다. 오랜 기간 사파리만 써 온 사용자를 위해 맥에서 다른 브라우저를 눈을 돌릴 필요가 있는 5가지 이유를 정리했다.     구글 앱과 서비스를 주로 사용한다면 웹 기반 앱과 서비스를 선호한다면 사파리가 아닌 다른 브라우저에서 더 좋은 사용자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애플은 자사의 앱 생태계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어서 웹 경험이 다른 브라우저와 비교해 그리 뛰어나지 않다(심지어 아이클라우드도 그렇다). 반면 구글은 독스, 드라이브, 맵 등 여러 가지 유명한 웹 기반 앱을 가지고 있다. 이들 서비스는 사파리로도 이용할 수 있지만 크롬을 사용할 때 더 좋은 성능과 기능을 쓸 수 있다. 크롬에서 더 잘 작동하는 것은 구글 서비스만이 아니다. 많은 서비스가 사파리보다 크롬과 파이어폭스에 먼저 최적화해 제공하므로, 이런 서비스는 사파리보다는 다른 브라우저에서 전반적으로 더 좋은 사용자 경험을 할 수 있다.     브라우저를 더 맞춤 설정하고 싶다면 사파리도 다양한 확장기능을 지원하고 이를 이용해 브라우저 경험을 개선할 수 있지만, 크롬이나 파이어폭스에 비하면 크게 떨어진다. 물론 널리 사용하는 유명 확장 기능 대부분은 사파리에서 쓸 수 있다. 그러나 맥용 웹 기반 서드파티 확장 기능은 크롬이나 파이어폭스에 비해 크게 부족하다. 테마부터 게임, 유틸리티까지 크롬과 파이어폭스의 애드온 스토어에는 유용한 확장기능과 플러그인으로 가득 차 있고 이를 이용해 내가 원하는 대로 나만의 사용 환경을 만들 수 있다. 애플은 시작 페이지의 이미지와 링크를 맞춤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지만 이는 가장 기본적인 기능에 불과하다. 다른 브라우저는 사실상 제한 없이 원하는 대로 바꿀 수...

브라우저 사파리 2022.08.26

How-To : 파이어폭스에서 수직 탭을 설정하는 '비공식적인' 방법

몇몇 사용자는 수직 탭을 지원하지 않는 파이어폭스에 불만을 품을 수 있다. 수직 탭은 수십 개의 브라우저 탭을 단일 창에 정리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대부분의 웹 사이트에서 사용하지 않는 페이지의 일부 수평 영역을 희생하더라도 각 탭은 동일한 크기를 유지하므로 페이지 제목을 절대 놓치지 않는다. 또한 훨씬 많은 앱을 열었을 때도 마우스 휠이나 트랙패드를 사용해 탭 목록 위아래로 쉽게 스크롤할 수 있다.    필자는 파이어폭스 사용자가 아니다. 최근에 프라이버시에 중점을 둔 서비스 리브르울프(Livrewolf)라는 브라우저를 사용하면서 애초에 필자가 파이어폭스에서 멀어진 이유가 다시 생각났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비발디와는 다르게 파이어폭스는 공식적으로 수직 탭을 지원하지 않으며, 리브레울프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파이어폭스와 파이어폭스 기반의 다른 브라우저에서 수직 탭을 사용하는 한 가지 '비공식적인' 방법이 있다. 수직 탭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과 수평 탭을 숨기는 잘 알려지지 않은 사용자 설정을 결합하는 것이다. (필자는 브라우저 화면을 최대한 활용하는 데 중요한 두 번째 단계를 생략하는 가이드를 너무 많이 봤다.) 모질라가 파이어폭스에 수직 탭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결정이 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다. 지금 바로 설정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1. 수집 탭 확장 프로그램 설치 파이어폭스의 부가 기능 가운데 가장 좋았던 것은 트리 스타일 탭(Tree Style Tab)이다. 기본적으로 트리 스타일 탭은 현재 파이어폭스가 채택한 프로톤(Proton) 디자인을 잘 살린다. 그러나 이전의 포탄(Photon) 테마와 고대비 레이아웃 같은 다른 디자인도 지원한다.    또한 드래그 앤 드롭 기능을 사용해 탭을 그룹으로 쉽게 배열할 수 있다. 하나의 탭을 다른 위로 끌어 놓으면 새로운 그룹이 생성된다. 그런 다음 그룹 옆에 있는 화살표 아이콘을 눌러 그룹의 탭을 펼치거나 접을 ...

브라우저 파이어폭스 수직탭 2022.08.10

파이어폭스 버전 102, 사용자 추적 문자열 원천 차단 지원

웹 링크를 복사하는 방법은 누구나 안다. 그러나 URL이 비정상적으로 길 경우 URL 초반 이후 뒤따라오는 나머지 문자와 숫자 등의 의미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다음 예시를 살펴 보자.   https://www.pcworld.com/article/407493/ best-gaming-laptops.html ?fbclid=IwAR2Xs8sAmwzBis hz3O07aLSkoCJ2yWSFZkt_3YZ1oXEZLotLICO2-D0pII8 이때 물음표 뒤에 이어지는 문자열은 보통 사용자 활동 정보를 웹사이트에 제공하는추적 파라미터다. 예를 들어 웹사이트는 주소 뒤에 추가로 문자열을 넣어 유입 트래픽 출처가 트위터인지 뉴스레터인지를 확인할 수 있다. 눈에 띄지 않으면서도 사용자 활동을 알아내는 효과적인 방식이다. 그러나 파이어폭스 브라우저가 웹사이트의 침입적 활동을 근본부터 방지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파이어폭스 버전 102부터는 페이스북 공유 URL 등의 일부 주소에서 사용자 활동을 추적하는 파라미터를 자동으로 제거한다. 단순하고 쉬운 방법이지만 블리핑 컴퓨터(Bleeping Computer)는 일상적으로 방문하는 모든 웹사이트의 추적을 방지하지는 못한다고 지적했다.   모든 웹사이트에서 작동하지는 않지만 활성화 자체는 쉽다. 링크를 공유하기 전에 수동으로 일일이 사용자 추적 문자열을 삭제하는 사용자에게는 혁명과도 같은 기능이다. 활성화하려면 설정 > Privacy & Security 항목으로 이동하고 상위의 트래킹 보호 강화(Enhanced Tracking Protection) 중 스트릭트나 커스텀 모드를 선택한다. 사생활 보호를 강화한 프라이빗 모드에서는 모든 추적 파라미터를 잘라내는 기능이 기본 설정되지 않아, 주소 창에 about:config를 입력하고 strip이라는 문자열을 검색한 후, privacy.query_stripping.enabled.pbmode 옵션을 true로 바꿔야 한다.   이 기능이 보이...

링크 사용자추적 파이어폭스 2022.06.30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내려진 시한부 사망 선고에 대한 소회

마이크로소프트가 뒤늦게서야 인터넷 익스플로러(IE) 지원을 공식적으로 종료했다. 모든 웹 브라우저 중에서도 제일 사용자를 오래 괴롭히던 IE에게 작별 인사를 건네자. 이제 속이 시원하다. 잠시 IE의 역사를 돌아보자. 지난 1993년 웹이라는 최신 문물을 다룬 기사를 처음 작성하면서 웹이 중요한 무언가가 될 것임을 직감했다. 하지만 당시 빌 게이츠는 웹을 과소평가했다. 게이츠는 1994년 컴덱스(Comdex) 행사에서 “10년 후 인터넷의 상업적 잠재력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정말 안타깝기 짝이 없다. 물론 빌 게이츠는 결국 그 생각을 바로잡았다. 그러나 웹 브라우저를 최초로 출시한 것은 빌 게이츠도 마이크로소프트도 아니었다. 절대로 아니다. 최초의 그래픽 웹 브라우저라는 영광은 유닉스 브라우저인 비올라WWW(ViolaWWW)에 돌아간다. 이후 어느 정도의 반응을 얻은 최초의 그래픽 웹 브라우저는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교(UIUC) 국립 수퍼컴퓨팅 응용센터(NCSA)에서 나온 모자이크(Mosaic)였다. 마크 앤드리슨과 에릭 비나가 개발했고 아직도 많은 이가 기억하는 브라우저다. 한편 최초의 윈도우 그래픽 웹 브라우저는 첼로(Cello)였다. 모자이크는 페이지에서 이미지를 볼 수 있는 최초의 브라우저였다. 이것은 그야말로 판도를 바꾸는 기능이었다. 이미지를 별도의 파일로만 표시할 수 있었던 초기 브라우저는 모자이크의 상대가 되지 않았다. 모자이크는 초창기 최초 브라우저 전쟁의 승자였다.   너무 늦은 방향 전환 1995년 이미 빌 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웹 브라우저를 간절히 원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무언가 내놔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상태였다. 1995년 5월 게이츠는 “인터넷은 1981년 IBM PC가 도입된 이래 나온 가장 중요한 단독 개발품이다” 같은 말을 하기 시작했고 인터넷을 걷잡을 수 없이 몰려오는 해일에 빗대기 시작했다. 해일이든 아니든 마이크로소프트는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미...

인터넷브라우저 브라우저 인터넷익스플로러 2022.06.17

파이어폭스, 무분별한 쿠키 활용 막는 ‘쿠키 통’ 기능 추가

모질라가 웹 브라우저 파이어폭스에 ‘토탈 쿠키 프로텍션(Total Cookie Protection)’ 기능을 새로 추가해 사용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4일 출시된 토탈 쿠키 프로텍션은 따로 설정을 바꾸지 않고도 모든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파이어 폭스 기본 기능으로 탑재된다.    토탈 쿠키 프로텍션의 목표는 기존 웹 사이트의 쿠키 활용 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쿠키는 사용자가 웹사이트를 방문할 때 브라우저 안에 생기는 작은 파일로, 사용자의 고유한 특징을 파악하는 데 이용된다.  문제는 쿠키가 추적할 수 있는 범위가 너무 넓다는 것이다. 웹사이트는 보통 웹 브라우저에 미리 저장된 여러 쿠키를 함께 읽거나, 소셜 활동 등을 알 수 있게 특정 코드를 심어 분석하는 다른 웹사이트를 이용해 사용자를 추적한다. 어느 쪽이든 이런 쿠키 정보는 결국 사용자가 누구인지, 웹에서 어떤 활동을 했는지 파악할 수 있으며, 이후 맞춤 광고를 보여주는 데 이용된다.  토탈 쿠키 프로텍션은 웹사이트마다 ‘쿠키 통(Cookie Jar)’이라는 것을 하나씩 따로 분리해서 만들어 특정 웹사이트만 각 쿠키 통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쿠키를 함부로 읽지 못하게 만들겠다는 의도다.  모질라는 “토탈 쿠키 프로텍션의 방식은 쿠키 사용 정책의 균형을 맞출 수 있을 것”이라며 “사용자를 추적하기 위해 서드파티 쿠키를 활용하는 최악의 방식을 없애고, 정교한 분석을 위해 쿠키 사용을 최소화하는 개인정보 보호 정책을 시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파이어폭스는 토털 쿠키 프로텍션을 통해 개인 정보를 더 보호하고, 사용자가 원하던 웹 브라우저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ditor@itworld.co.kr

파이어폭스 웹브라우저 쿠키 2022.06.15

오픈소스 프로그램 선더버드, K-9 흡수해 안드로이드 메일 앱 통합할 예정

모질라가 K-9 메일(K-9 Mail)이라는 새로 안드로이드 기기용 이메일 클라이언트를 발표했다. K-9 메일은 오픈소스 데스크톱 이메일 및 챗 애플리케이션인 모질라의 선더버드(Thunderbird) 제품군에 포함된다. 선더버드는 모질라 재단 자회사인 MZLA 테크놀로지에서 관리하고 있다. K-9 메일에는 선더버드 계정 자동 설정 기능, 개선된 폴더 관리, 메시지 필터, 데스크톱과 모바일 선더버드 동기화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K-9 메일은 여기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K-9 메일 프로젝트 유지관리자 크리스찬 케터러는 블로그 게시물에서 K-9 메일 앱이 선더버드 기능 셋과의 외양 일치라는 특정 개발 목표를 달성한 이후에는 궁극적으로 안드로이드에서 선더버드로 전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케터러는 cketti라는 ID로 모질라 오픈소스 개발자 커뮤니티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선더버드는 무료 오픈소스 이메일, 달력, 뉴스피드, 챗 클라이언트 앱으로 윈도우, 맥OS, 리눅스 등 다양한 운영체제에서 2,000만 명 이상의 활성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선더버드와 마찬가지로 K-9 메일 프로젝트도 모질라 재단의 오픈소스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전적인 자금 지원을 받게 된다. 현재 안드로이드 모바일 사용자는 구글 지메일,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 엔드 투 엔드 암호화 이메일 서비스인 프로톤메일(ProtonMail)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있다. 선더버드 프로덕트 관리자인 라이언 리 사이프스는 처음부터 모바일 클라이언트를 새로 설계하는 것보다 선더버드 이메일 팀과 협력하는 것이 훨씬 이치에 맞다며 “선더버드 패밀리 제품군에 포함된 K-9 메일은 훨씬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지원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이나 수정을 제공할 자원을 얻을 수 있다”라며 장점을 설명했다. 사이프스는 “선더버드의 도움으로 K-9 메일 앱은 더욱 높이 날아오를 것”이라고 요약했다. K-9는 몇 가지 특정 기능이 빠졌을 뿐 현재 선더버드 데스크톱 앱과 외관...

메일앱 썬더버드 K-9 2022.06.14

"더 투명하고 빠르니까" 크롬에서 파이어폭스로 갈아탈 이유 8가지

가장 많은 사람이 쓰는 브라우저는 단연 크롬이지만, 그렇다고 모든 면에서 크롬이 최고의 브라우저인 것은 아니다. 사람에 따라 더 잘 맞을 수도 있는 대안 브라우저는 언제나 존재한다. 그런 선택지 중 하나가 파이어폭스다. 엣지나 오페라같은 경쟁 제품과 달리 파이어폭스는 크롬을 구동하는 크로미움 프로젝트에 기반하지 않는 드문 브라우저다. 브라우저 개발 역사가 길고 유명하며 온라인 개인정보보호에 관심이 깊은 본사의 지원도 받고 있다. 그 결과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면 PC 성능과 웹 사용자 보호는 물론 생활의 편의성도 강화할 수 있다. 또 파이어폭스는 크롬에는 없거나 별다른 서드파티 확장 프로그램이 필요 없는 내장 기능을 제공한다. 크롬의 대안 브라우저를 찾는 사용자에게 더욱 유용할, 크롬에서 파이어폭스로 갈아탈 8가지 이유를 정리했다. 함께 살펴보자.   자동재생 동영상 자동 차단 웹 페이지를 불러올 때마다 동영상 등 미디어를 자동으로 재생하는 사이트가 많다. 갑자기 배경에서 소음이 들리는 상황은 모두가 싫어하지만, 그럼에도 자동으로 음소거가 안 되는 영상이나 사이트가 있다. 게다가 자동 재생 동영상은 불필요하게 데이터를 소비한다. 미디어를 자동재생하는 사이트를 100% 차단하고 싶으면 크롬에서는 서드파티 확장 프로그램을 찾아 설치해야 한다. 반면 파이어폭스에서는 기본적으로 가능하다. 모든 미디어는 처음부터 음소거 상태로 설정되어 있고 유튜브의 경우 소리와 영상 모두 자동재생이 차단된다. 웹 전체에서의 자동재생 동영상 차단은 파이어폭스 설정에서 쉽고 빠르게 바꿀 수 있다.    더욱 빠른 웹사이트 브라우징 파이어폭스를 새로 설치하면 브라우징이 느려지는 추적기가 자동으로 차단된다. 웹사이트의 일부로 로딩되어야 할 스크립트가 많아질수록 사용자도 속도를 체감할 수 있다. 눈에 보이지 않게 배경에서 실행 중이라고 해도 분명히 스크립트는 존재한다. 스크립트의 실행을 막으면 웹 서핑이 훨씬 쾌적하게 느껴진다. 파이어폭스는 암호화폐 채굴자가...

파이어폭스 크롬 브라우저 2022.05.30

How To : 브라우저에서 열린 탭 한 번에 보는 방법

필자는 브라우저를 사용할 때마다 열린 탭이 너무 많아 어려움을 겪는다. 어제는 탭을 56개나 열어 놓은 채로 작업했다. 하나의 브라우저에 열린 탭만 해도 이 정도이다. 그동안 여러 탭을 이동하는 것이 상당히 불편했다. 하지만 필자는 ‘열린 탭을 모두 표시한 드롭다운 목록’이라는 기능을 발견했다. 여기에는 페이지 이름도 표시되며, 마우스로 빠르게 스크롤해 원하는 항목을 찾을 수 있다. 사소하지만 편리한 기능인 것은 분명하다. 이 목록을 확인하려면 먼저 크롬 창 우측 상단으로 마우스 커서를 이동한다. 최소화 버튼 좌측에 있는 아래쪽 화살표 아이콘을 클릭하면 된다. 이때 현재 열린 탭과 최근에 닫은 탭 모두 확인할 수 있다. 탭을 찾을 때 검색 기능을 활용해도 된다.   크롬 외에 다른 브라우저에도 이런 기능이 있다. 파이어폭스, 오페라에서 크롬과 가장 유사한 방법으로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파이어폭스도 우측 상단에 아래쪽 화살표 아이콘이 있다. 다만, 이 아이콘은 열린 탭이 한꺼번에 표시할 수 있는 개수를 초과한 경우에만 나타난다. 한 가지 팁을 주자면 열린 탭이 너무 많아 탭 목록을 한 번에 볼 수 없는 경우, 마우스 커서를 탭 위에 놓고 스크롤 휠을 움직이면 된다. 오페라 사용자라면, 최소화 버튼 옆에 있는 돋보기 아이콘을 클릭하면 된다. 그러면 최근에 닫은 탭뿐만 아니라 현재 열린 탭도 검색하고 훑어볼 수 있는 창이 나타난다. 엣지에서는 이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 비교적 까다롭다. 크롬과 유사하게 사용하는 방법으로는 크게 2가지가 있다. 첫째, 레이아웃을 세로 탭으로 바꾼다. 마우스 커서를 탭 위에 놓으면 탭 이름을 모두 표시한 목록이 나타난다. 열린 탭이 많으면 마우스로 스크롤해서 확인하면 된다. 둘째, 설정 > 브라우저 디스플레이로 이동해 ‘도구 모음 사용자 지정’ 섹션에서 ‘탭 작업 메뉴 표시’ 토글 버튼을 활성화한다. 검색창에 이 메뉴명을 입력하면 더 빠르게 작업할 수 있다. 그러면 브라우저 창의 맨 좌측 상단에 직사각형...

브라우저 크롬 파이어폭스 2022.04.28

“윈도우 11 업데이트의 속임수는 반칙” 기본 브라우저 분쟁 재점화

윈도우는 수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 웹 브라우저 엣지를 적극적으로 밀었으며, 윈도우 11에 이르러 사용자의 브라우저를 바꾸기 위해 꽤 극단적인 수단을 동원하면서 정점을 찍었다. PCWorld는 윈도우 11 리뷰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브라우저 전환을 필요 이상으로 어렵게 만들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윈도우 11은 설정 메뉴에서 각 파일 종류의 기본 앱을 선택하도록 했는데, HTML뿐만 아니라 Webp, XHT, HTTPS 등등을 각각 설정해야 한다. 그 흔한 ‘모두 선택’ 옵션도 없다.    최근 윈도우 11 업데이트는 다른 브라우저로 조금 더 쉽게 갈아탈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대부분 윈도우 업데이트와는 달리 선택사항이다. 게다가 사용자의 대다수에게는 이런 개선사항이 보이지 않아서 더 수상하다. 자체 브라우저의 입지를 굳히기 위한 의도적인 절름발이 업데이트로 해석하지 않는 것이 힘들 정도이다. 그리고 파이어폭스와 비발디 브라우저를 만드는 모질라와 비발디가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모질라 대변인은 더 레지스터와의 인터뷰에서 “사용자는 기본 앱을 단순하고 쉽게 설정할 수 있어야 하며, 모든 운영체제는 기본 상태를 위한 공식적인 개발자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발디 CEO 존 폰 테츠너는 “이 업데이트는 선택적인 업데이트를 설치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 만큼 기술적으로 유능하고, 실제로 그렇게 하는 방법까지 아는 사람만이 아니라 모든 사용자에게 적용되어야 한다”고 직설적으로 말했다. 테츠너는 또 마이크로소프트가 근본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않고 반독점 행위로 고소당하는 것만 피하려고 한다는 비난을 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가 자사의 기본 브라우저를 고수하도록 “장려한” 이력이 길다. 2001년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삭제하는 옵션을 제한한 것으로 미국 반독점법 위반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2009년에는 유럽연합이 반독점 소송 끝에 선택할 수 있는 브라우저를 표시할 것으로 강제하고 막대한 벌금도 부과...

브라우저 기본앱 설정 2022.04.11

How-To : 브라우저에서 실수로 닫은 탭을 복구하는 방법

누구나 중요한 탭을 많이 열어둔 브라우저 창을 실수로 닫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크롬이든 파이어폭스든 다른 창이 열려 있더라도 Ctrl+Shift+T로 되돌릴 수 없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 단축어는 사용자가 창을 닫음과 동시에 브라우저도 닫히는 경우에만 작동한다. 하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단축어 외에도 탭을 복원하는 방법은 있다.   크롬 크롬 브라우저에서 화면 오른쪽 상단의 점 3개 버튼을 클릭한다. 주소 표시줄과 같은 라인에 있는 버튼이다. 드롭다운 메뉴에서 '방문 기록'을 선택하면 닫은 창과 탭이 목록으로 나타난다. 목록에는 직사각형 아이콘과 '2개의 탭' 혹은 '7개의 탭'과 같은 정보가 있다. 각 항목 위로 마우스 커서를 가져가면 해당 탭에 열려 있던 창이 표시된다. 원하는 탭의 드롭다운 메뉴에서 '창 복원'을 클릭하면 전체 탭이 복원된다.    크로미엄(Chromium) 기반인 엣지와 오페라에서도 크롬과 유사한 방법으로 실수로 닫은 탭을 복원할 수 있다. 다만 오페라에서는 브라우저 창의 왼족 상단에 있는 메뉴에서 방문 기록에 액세스할 수 있다. 파이어폭스 파이어폭스는 크롬만큼의 재량은 없지만, 중요한 창을 닫은 경우 다시 가져올 수 있다.    파이어폭스 창에서 화면 오른쪽 상단에 있는 줄 3개의 아이콘을 클릭한다. 크롬과 마찬가지로 주소 표시줄과 같은 라인에 있는 아이콘이다. 드롭다운 메뉴에서 '방문 기록 → 최근에 닫은 창'을 선택하면 마지막으로 닫은 창 3개가 표시된다. 크롬과 다르게 각 항목 위에 마우스 커서를 올려두어도 각 창의 탭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알 수 없다. 창당 가장 마지막으로 활성화되어 있었던 목록만 나타난다.  복원하고자 하는 창이 어떤 것인지 기억할 수 없다면, 무작위로 항목을 선택하거나 '모든 창 다시 열기'로 확인해야 한다. 효율적인 방법은 아니지만, 중요한 것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editor@itworld.co.kr  

크롬 파이어폭스 꿀팁 2022.02.25

크롬과 파이어폭스, 버전 99에서 버전 100으로 바뀌기 전 호환성 확인해야

일반적인 애플리케이션이 릴리즈 버전 100에 도달하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다. 그러나 사용자와의 상호 작용 중추인 브라우저의 경우 버전 숫자가 100을 넘는 것이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다. 크롬과 파이어폭스가 모두 릴리즈 버전 98과 97이 되면서 버전 100에 가까워지고 있는데 2000년에 있었던 Y2K와 비슷한 버그가 다시 발생할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파이어폭스 개발사이자 유지 책임을 지고 있는 모질라는 블로그를 통해 주의를 환기했다. 사용자의 브라우저가 사이트 서버가 사용자에게 나타내는 콘텐츠를 확실히 하려고 포맷하고 상호작용할 때 유저-에이전트 문자열을 사이트 서버에 보고하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버전 99에서 버전 100으로 숫자가 3자리가 되면 몇 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모질라와 구글 모두 지난해 3자리 숫자 버전의 사용자 에이전트를 초기 테스트했는데, 대다수 사이트에서 전환에 문제가 없었지만 상당한 버그가 발생한 사이트가 소수 있었다. Y2K 때처럼 거의 모든 소프트웨어에 패치가 필요한 상황이 오지는 않을 것이다. 파이어폭스와 크롬은 모두 3월과 5월에 전체 릴리즈 채널에 적용되는 브라우전 버전 100 충돌 사이트 완화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파이어폭스는 사이트별로 문제를 해결하고 크롬에는 문제 감지 후 버전 99 사용자 에이전트를 보고하는 옵션이 있다. 그럼에도 모질라는 웹 개발사가 미리 버전 100 브라우저 호환성을 테스트할 것을 권장한다. 파이어폭스 나이틀리 릴리즈 설정 메뉴에서 수행하거나 크롬에서 #force-major-version-to-100 플래그를 활성화하는 방법이 있다. editor@itworld.co.kr 

Y2K 크롬 파이어폭스 2022.02.18

"갑자기 먹통된 파이어폭스"…해결책은 모두가 아는 '그 방법'

파이어폭스 사용자가 목요일에 날벼락을 맞았다. 파이어폭스에서 탭을 불러오지 못하고, 웹 페이지 역시 로딩 중임을 나타내는 동그라미만 나타내기 시작했다. 다행히 이 오류의 해결방법은 어렵지 않다. 이번 오류는 파이어폭스 HTTP3 웹 요청을 처리하는 방식에서 시작됐다. 최근 업데이트에서 네트워크 쓰레드에 무한루프가 발생해 페이지를 불러오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인디펜던트 지는 목요일 오후, 문제를 수정하기 위해 다소 모호한 설정 환경에 연결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이 방식으로 설치된 파이어폭스를 수정하는 것도 가능하기는 했지만, 몇 시간 후 파이어폭스 공식 트위터 계정이 브라우저를 재시작하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Firefox has witnessed outages and we are sorry for that. We believe it's fixed and a restart of Firefox should restore normal behavior. We will provide more information shortly. — Firefox ???? (@firefox) January 13, 2022 설정 환경을 수정하지 않은 보조 PC에서 브라우저 재시작으로 파이어폭스가 정상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다. 따라서 오랫동안 여러 탭을 켜 두고 끄지 않은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의 경우 재시작할 필요가 있다. 모질라는 이 경우 이전 탭을 다시 복구하는 방법도 안내했다. editor@itworld.co.kr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2022.01.14

파이어폭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 공식 등록…윈도우 S 모드 등에 유용

화요일, 모질라 파이어폭스가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 등록됐다. 주류 브라우저로서는 처음으로 스토어에 추가됐는데, 윈도우 10과 11 환경에서 스토어 앱 형태의 다양한 브라우저를 만나고 싶었던 사용자에게는 무척 반가운 일이다. 모질라에 따르면,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서드파티 브라우저 지원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바꾼 것이 주요 이유가 됐다. 최근까지 모든 웹 브라우저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플랫폼에 사용한 엔진을 탑재할 것이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정책의 요구 조건이었기 때문이다. 정책 변경 후 모질라는 블로그를 통해 윈도우 스토어에도 우수한 게코(Gecko) 엔진을 탑재한 파이어폭스를 등록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스토어 앱에도 브라우저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일반 사용자가 들어본 적이 없는 군소 브라우저 위주로 등록돼 있었고 이제 파이어폭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가장 유명한 브라우저 위치를 차지한다. 특히 윈도우 10과 11 홈 에디션 S 모드에서는 스토어 앱만 사용할 수 있고 웹 다운로드 방식으로 앱을 설치할 수 없기 때문에 중요한 변화다. 브레이브 브라우저 개발사는 아예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를 포기하고 에픽 스토어로 옮겨갔다. 모질라는 과거에도 서드파티 브라우저 접근 폭을 넓혀야 한다는 목소리를 냈다. 2015년 윈도우 10 기본 앱 설정 기능이 바뀌었을 때는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야 나델라에게 공개 서한을 보내기도 했다. 파이어폭스 버전 91부터는 윈도우 11 기본 브라우저 앱으로 등록될 수 있게 설치 과정을 약간 변경했고, 기본 브라우저 앱을 설정하는 메뉴에서 .html, .htm, .pdf, .xht 같은 각 파일 형식마다 브라우저를 일일이 선택해야 하기 때문이다. 형식이나 확장자가 각기 다른데, ‘전체 파일’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없어서 더욱 불편하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 파이어폭스가 추가돼도 기본 브라우저 앱을 등록할 때의 고충은 여전하다. 스토어로 파이어폭스를 다...

파이어폭스 마이크로소프트스토어 2021.11.10

IDG 설문조사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