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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ening

글로벌 칼럼 | EU의 USB-C 제안서에도 불구하고 애플이 주도권을 쥐고 있다

최근 유럽 위원회(EC)는 스마트폰과 같은 전자제품에 USB-C 충전 방식의 채택을 의무화하는 제안서를 내놓았다. 이미 많은 제조업체가 USB-C 방식 충전을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가운데 애플의 아이폰이 가장 눈에 띄게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여러 동향과 업계 예측으로 미뤄 볼 때 애플은 이 제안서가 미칠 영향을 전부 회피할 준비를 하고 있을 수도 있다. 전자 폐기물 논쟁 EC의 ‘무선 장비 명령(Radio Equipment Directive)’은 전자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EU 국가 간에 실시되는 수많은 조치 가운데 하나에 불과하다. 기존 30개였던 모바일 충전 표준을 3개로 줄이는 데 집중하고자 꽤 오래 전부터 2009년에 애플, 화웨이, 노키아, 삼성과 같은 기업들이 서명한 첫 '자발적 합의'를 확고히 하는 것이다.   EC의 조사에 따르면, 처분된 충전기와 미사용 충전기로 인해 매년 최대 1만 1,000톤의 전자 폐기물이 쌓이는 것으로 추산되며, 이와 동시에 2020년에는 약 38%의 소비자가 기존 충전기의 미호환 문제로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없는 문제를 호소했다. 한편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별도의 충전기를 구입하느라 연간 약 24억 유로(약 3조 3,088억 원)를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통 한 사람이 이미 3개의 충전기를 보유하고 이 가운데 2개를 정기적으로 사용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EC에서 왜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에게 하나의 충전 표준으로 통합할 것을 밀어붙이는지는 전자 폐기물 관점에서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스마트폰 분야의 거의 모든 주요 업체가 현재 판매 중인 다양한 스마트폰 기기는 거의 모두 UBS-C 충전 방식을 표준으로 하는 반면, 아이폰의 라이트닝(Lightening) 커넥터만이 예외인 것이 확실히 눈에 띈다. 2019년 EC 영향 평가 연구에서는 2018년 유럽 연합(EU) 지역에서 판매된 스마트폰 충전기 가운데 29%가 USB-C 방식인 반면 21%는 라이트닝 방식을...

USB-C 라이트닝 Lightening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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