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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팬데믹

IDG 블로그 | 모두를 위한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에 대한 고찰

최근 필자는 BCG 스마트 인바이러먼트 그룹(BCG Smart Environments Group)의 컨설턴트 크리스티 울시를 만났다. 울시는 직원을 감독하고자 하는 기업의 요구 사항과 재택근무를 계속하려는 직원의 요구 사항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일을 한다. 최근 경영진과 직원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경영진은 직원들이 사무실로 복귀하기를 바라지만 대부분 직원은 재택근무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울시는 매장 내 제품 배치 및 고객 관리와 관련한 행동 전략에 대한 지식을 보유한 물리적 공간 설계자다. 소비자의 구매를 성공적으로 유도하는 방법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며, 매장의 판매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소매업에서 자주 사용된다. 필자는 직원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상대적으로 안전한 생산성을 확보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환경을 유지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동일한 기술을 적용하는 것을 보고 큰 감명을 받았다. 울시에게 배운 점은 다음과 같다. 열린 공간이나 좁은 방은 적합하지 않다 일반적으로 사무실은 공동 작업 시 사용되며, 집에서 고립되고 혼자라는 느낌을 받지 않고 조직의 일부라는 느낌을 주기 위한 공간이다. 따라서 좁은 방에서 다른 직원과 동떨어져 근무하거나, 방해 요소가 많고 사생활을 보장받을 수 없는 열린 공간은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에 적합하지 않다. 프로젝트에 따라 컨퍼런스 룸이나 허들 룸도 이상적인 환경이 아닐 수 있다.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을 유지하려는 기업에 필요한 것은 직원들이 대면 혹은 가상으로 협업할 수 있는 유연한 공간과 방해를 피할 수 있는 공간에 격리돼 참여를 조정할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직원의 요구 사항에 부합하는 공간이어야 한다. 이런 조언은 기존의 진부한 접근 방식이 회사 간, 심지어 팀 간에도 이상적이지 않음을 시사한다. 다른 산업의 근무자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협업하며, 각 기업은 고유한 문화에 따라 동료 간 협업에 다양한 접근 방식을 요구할 수 있다.  많은 기업이 하이브...

하이브리드업무환경 재택근무 포스트팬데믹 2022.04.28

IT 인력 공백 메우는 '디지털 기술의 힘'

최근 맥킨지(McKinsey)의 설문조사에서 임원 중 약 90%가 현재 기술 공백을 경험하고 있으며 이 현상이 향후 몇 년 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게다가 더욱 걱정스러운 것은 설문조사에서 임원 중 절반 이하가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명확히 모르고 있다는 점이다. 높은 수준의 디지털 기술을 가진 인재에 대한 수요는 적절한 자격을 갖춘 직원의 공급보다 크며, 그 격차는 점점 커지고 있다. WEF(World Economic Forum)는 2022년까지 혁신 기술을 통해 1억 3,300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나고 7,500만 개가 사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전 세계적가 기술 인재 부족 현상을 경험하고 있으며 이 문제를 해결할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비즈니스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적절한 인재가 없는 기업은 혁신, 발전, 성장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임박한 디지털 기술 공백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후 은행, 의료기업, 소매기업 등 모든 조직이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은 더 이상 한 부서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며, 몇 년 후에는 전 세계 거의 모든 일자리에서 필수요소가 될 것이다. 특히, 코딩, AI, 사용자 경험 디자인, 클라우드 컴퓨팅 등의 분야에서 IT 전문가 기술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기업은 재능뿐 아니라 문화적으로 적합하고 기술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고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추가적인 협업적이며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사람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WEF는 또한 설문조사 후 비판적 사고 및 분석, 탄력성과 스트레스 회복, 유연성, 기술 디자인, 프로그래밍, 기술 사용 등  직업에 필요한 상위 10개 기술 목록을 공개했다. 인력의 기술 확보를 위해 응답자들은 근로자 중 40% 이상이 새로운 기술 교육이 필요하고 소요 기간은 6개월 이상으로 추정했다. 팬데믹으로 인해 신입 직원 중 과반수가 6개월 안에 퇴사하고 근로자 중 40%가 내년에 퇴사 또는 이직을 고려하는 상황에...

기술공백 포스트팬데믹 HR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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