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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경영

글로벌 칼럼 | 고객 신뢰의 핵심은 '지속가능성'이 아니라 '서비스'다

PwC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많은 기업 경영진이 고객 신뢰에 기여하는 요소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기업이 시장에서 신뢰를 쌓기 위해 취하는 조치들이 소비자의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   PcW 트러스트 서베이는 5,000명 이상의 소비자 및 기업 임원, 직원에게 신뢰를 뒷받침하는 역학에 대해 질문했다. PwC의 미국 트러스트 솔루션 공동 리더인 웨스 브리커는 언론 브리핑에서 “신뢰는 앞으로의 비즈니스에 필수적인 '통화'라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조사 결과, 고객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기업 임원들이 해야 할 일은 여전히 많았다.  가장 눈에 띄는 조사 결과는 기업 임원의 87%가 소비자들이 자사 비즈니스에 대해 높은 수준의 신뢰를 갖고 있다고 답한 반면, 실제로 비즈니스를 신뢰하고 있다고 답한 소비자는 30%에 불과했다는 것이다. 또한 기업 임원의 47%는 신뢰가 하향식보다는 상향식으로 구축해야 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같은 대답을 한 소비자는 27%로 나타났다.  이 조사 결과는 경영진이 고객과의 신뢰 관계를 형성한다고 믿는 요소들이 완전히 빗나간다는 강력한 증거다. 예컨대 기업 임원의 45%는 투명한 커뮤니케이션에 주력하고 있다고 답했으나, 투명한 커뮤니케이션을 중요한 요소로 꼽은 소비자와 직원은 각각 13%, 19%로 나타났다.  기업의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에 관심이 많다고 응답한 고객은 같은 대답을 한 경영진의 절반에 불과했다.  중요한 것은 '기본' 그렇다면 고객 신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무엇일까? 바로 ‘기본’이다.  조사 결과, 고객 신뢰에 영향을 미치는 상위 3가지 요소는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서비스, 좋은 대우를 받는 직원, 다양한 고품질 제품/서비스에 대한 가용성인 것으로 집계됐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나 실수를 빠르고 정직하게 인정하는 것은 목록에서 아주 낮은 순위를 차지했다.  이런 결과가 나타난 이유는 타이밍...

ESG경영 지속가능성 2022.07.18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ESG 경영을 가속화하는 전자서명 솔루션 및 API 서비스 200% 활용법 - Tech Summary

최근 들어 많은 기업이 페이퍼리스(paperless) 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그 효과성은 천차만별이다. 기업마다 디지털 문서 성숙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디지털 문서 성숙도를 높인다는 뜻은 단순히 종이를 디지털로 변환하는 것이 아니다. 고객 및 파트너와의 계약, 사내 결재처럼 종이를 필수로 사용했던 내부 프로세스까지 종이 없이 디지털화하는 것이다. 어도비는 기업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ESG 경영의 구현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중 핵심인 애크로뱃 사인(Acrobat Sign)과 도큐먼트 서비스 API(Document Service API)의 활용례를 통해 이들 서비스가 어떤 방법으로 기업의 문서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지 살펴보자. 주요 내용 - 환경 지키고 업무 효율까지 높이는 문서 디지털화 - 디지털 문서 성숙도를 높이는 핵심 '전자서명' - 'API'를 통한 기존 솔루션과의 매끄러운 통합 - 애크로뱃 사인 활용례 1 : 데이터 수집 및 규제 준수 - 애크로뱃 사인 활용례 2 : 내부 승인 프로세스 디자인 - 애크로뱃 사인 활용례 3 : 온디맨드 방식의 서명 확보 - 솔루션 확장을 지원하는 '도큐먼트 서비스 API' - API 활용례 1 : PDF 작업 자동화 및 레거시 시스템 연동 - API 활용례 2 : 비정형 데이터 추출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ESG 경영 구현 속도 높이기

전자서명 애크로뱃사인 도큐먼트서비스API 2022.06.14

확산하는 ESG 경영, 그 중심에 ‘IoT’가 있다

오늘날 모든 기업이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경영에 주목하고 있다. 국내 주요 기업의 2022년 신년사의 공통 키워드는 ESG였으며, 정부는 대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2025년부터 ESG 공시를 의무화했다. 기업이 ESG 경영을 해야 하는 이유가 규제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앞으로 ESG는 기업 가치 및 평가에 더욱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전망이다. 투자 업계에서는 이미 ESG를 우선순위 투자 지표로 삼았다. 2020년 기준 ESG 기반 자산의 가치는 45조 원에 달한다. 또한 ESG는 전 세계적인 트렌드이기 때문에 GVC(Global Value Chain)에서 낙오하지 않으려면 협력 업체 및 이해관계 그룹도 ‘ESG’라는 흐름에 발맞추어야 한다.    ESG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기업이 매출이나 이익 같은 재무적인 지표에만 관심을 두는 것이 아니라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고 기업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추구하는 패러다임을 의미한다. 기본적으로 ESG는 3가지 요소를 원칙으로 지속가능성을 추구한다는 ‘가치’이지만, 의무 공시를 해야 하는 기업의 입장에서는 일종의 ‘기준’이다. 여러 전문가는 ESG가 규제보다는 비즈니스 관점에서 잘 조율된 시스템으로 이어질 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결국 장기적으로 ESG를 비즈니스 전략에 얼마나 잘 구현하느냐가 관건이다. 각 기업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ESG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방법으로 IoT 기술을 선택하고 있다. ESG 추진을 위한 전략적 방안으로서의 IoT 투자 지표로 삼든, 규제를 위한 기준이든, 경영 전략으로 쓰이든 ESG는 정량화되고 계량화된 수치를 요구한다. 때문에 ESG를 실현하려는 기업에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필수적이고 IoT가 필요하다. IoT는 ESG 지표의 수집 및 보고를 보다 정확하고 간소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ESG경영 AIoT IoT 2022.01.28

ESG 경영에 나선 기업의 생존 전략 '자동화'

ESG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아우르는 개념으로 성장 중심 경영에서 지속 가능 경영을 추진하는 패러다임을 의미한다. 기업 경영 과정에서 환경과 사회의 기반을 해치는 의사 결정을 하지 않고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사회적으로 책임 있는 투자와 경영을 가능하게 한다는 측면에서 ESG 개념의 본질적인 가치를 찾을 수 있다. 환경과 사회, 그리고 사람을 중시하는 방식으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범세계적 표준으로 확립된 ESG는 기업이 고객/주주/직원의 성장과 지속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기업이 환경에 대해 어떤 책임을 지는지, 기업의 지배구조가 투명한지를 다각적으로 평가하는 지표가 된다.   ESG 경영의 긍정적 측면 환경적 측면 : 기후 변화 대응, 탄소 배출 저감, 재활용, 자원 절약 사회적 측면 : 노동 환경 개선, 고용 평등, 인권 존중, 차별 철폐와 다양성 지향 지배 구조 측면 : 투명한 기업 운영, 윤리 준수, 반부패와 공정성 강화 ESG는 기존의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사회 공헌 활동)과는 차이를 보인다. CSR이 기업 이미지 개선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는 활동인 기부나 후원 등을 간접적으로 경영에 통합하는 ‘비용’이라면, ESG는 투자자와 자본 시장의 관점에서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면서도 수익률을 높이는 경영을 촉진하는 내재적 ‘가치’로 볼 수 있다. 장기간 투자 관점에서 접근하는 연기금이나 보험회사 등 기관 투자자는 리스크가 낮은 장기 수익성을 중요하게 여긴다. 따라서 몇 개월이나 몇 년이 아닌 몇 십 년 동안 꾸준히 수익률을 유지할 수 있는 ESG에 관심을 보이는 것이 지극히 당연하다. ESG 경영은 착하고 선한 사회적 기업이 아니라, 불확실한 시대에서 복합적인 리스크에 대응해서 지속적인 경영이 가능한, 수익성 높은 기업이 더욱 지향해야 할 목표다.   IT가 ESG에 미치는 영향 그렇다면 IT가 ESG...

ESG경영 비대면환경 RPA 2022.01.20

ADT캡스, ‘보안-냉난방-공조’ 통합한 에너지 관리 솔루션 개발 착수

ADT캡스가 SK텔레콤과 냉난방 자동제어 업체 씨드앤, 공기질 센싱 업체 비트파인더와 친환경 융합보안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사업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ADT캡스는 자사 보안 인프라를 기반으로 SK텔레콤의 AI 기술, 씨드앤의 냉난방 모니터링 및 자동제어 기술, 비트파인더의 공기질 센싱 및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해 친환경 융합보안 솔루션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친환경 융합보안 사업의 핵심 기술은 AI 기반 HVAC(Heating, Ventilation, Air Conditioning)다. 건물 내부에 설치된 환경 감지기에서 공기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건물 내 인원 재실 여부에 따라 AI가 냉난방 기기를 자동 제어해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에너지 제어 및 관리 기술이다. ADT캡스는 친환경 융합보안 솔루션을 공간 규모에 상관없이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할 계획이다. 중앙 냉난방 및 공조 시설을 갖춘 대형 빌딩부터 에너지 효율이 낮은 노후화된 중소형 빌딩, 직원이 직접 냉난방 기기를 조절하는 가맹점, 상주 인원이 없어 원격 모니터링이 필수인 무인 매장까지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ADT캡스는 AI HVAC 기반 친환경 융합보안 솔루션이 개발되면 건물 관리 효율이 개선되고,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는 등 많은 건물이 친환경 빌딩으로 탈바꿈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를 통해 지속 성장 가능한 ESG 가치 창출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ADT캡스와 SK텔레콤은 솔루션 상용화에 앞서 SK텔레콤 본사에서 해당 솔루션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SK텔레콤은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되는 전국 SKT 기지국과 전송국사에도 솔루션 도입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또 커피빈 청계천을지로점과 선릉 KSA 한국표준협회점 2개 매장과 수입 패션 브랜드 유통 기업인 스타럭스 본사에도 시범 운영하고 있다. ADT캡스 이원민 MS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ADT캡스의 보안 솔루션 포트폴리오가 다양해졌다...

ADT캡스 ESG경영 융합보안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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