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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생산성 향상을 위해 알아야 할 슬랙 키보드 단축키 13가지

슬랙은 형태와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팀에 매우 뛰어난 커뮤니케이션 툴이다. 기본 채팅 도구 외에도 많은 기능을 갖추고 있어 채팅 및 공유 솔루션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이들 기능은 대부분 쉬운 키보드 단축키로 실행할 수 있다. 슬랙 키보드의 핵심 단축키를 몇 가지 소개한다.     위쪽 화살표 : 마지막 메시지 수정 잘못된 복사 및 붙여넣기처럼 눈에 띄는 오류가 있는 메시지를 전송한 경우, 마우스로 메시지>편집 옵션을 클릭하는 대신, 키보드에서 위쪽 화살표 키를 누르기만 하면 된다. 빈 메시지 입력란에서 위쪽 화살표 키를 누르면 마지막으로 보낸 메시지를 편집할 수 있다.   Ctrl+B와 Ctrl+I : 메시지 강조 슬랙은 모든 종류의 메시지 서식 지정 옵션을 지원한다. 하지만 워드 문서를 작성할 때처럼 여기서도 글자 굵게 및 기울임꼴 지정 단축키는 유용하게 쓰인다.   Shift+Enter : 다음 줄로 이동 ‘Enter’ 키만 누르면 메시지가 전송된다. 하지만 ‘Enter’ 키와 ‘Shift’키를 함께 누르면 메시지에 새 줄을 추가할 수 있다.   V/M : 통화 중 비디오/음소거 전환 통화 중 비디오 전환을 원하면 V키를, 음소거 전환을 하려면 M키를 누른다.   Ctrl+F/Ctrl+G : 채널 내 검색/이전 검색으로 이동 ‘메시지 검색 및 찾기’도 슬랙의 핵심 기능 중 하나다. ‘Ctrl+F’ 키는 현재 슬랙 채널에서 검색할 때 사용할 수 있으며, ‘Ctrl+G’ 키는 항목 필터가 지정되지 않은 일반 검색 필드를 연다.   Ctrl+U : 파일 업로드 ‘Ctrl+U’ 키를 누르면 파일 탐색기가 열리고, 업로드 및 공유하려는 파일을 찾아 선택하면 된다.   Ctrl+N : 새 메시지 작성 팀에 새로운 멤버가 가입하면, ‘Ctrl+N’ 키를 누른 다음, 새 메시지를 작성해 팀원에게 새 멤버를 소개할 수 있다.   Ctrl+Shift+Y : 상태 설정 예를 들어...

슬랙 키보드 단축키 2021.12.15

기계식 키보드 입문자를 위한 6가지 조언

필자가 2015년에 처음으로 기계식 키보드를 샀을 때 사실 아무것도 알지 못했다. 그저 기계식 스위치의 덜컹거리는 소리와 화려한 키 움직임을 원했기 때문에, 검색도 별로 해보지 않고 크고 무거운 로즈윌 아폴로 키보드를 구매했다. 결과적으로 이 제품은 내게 맞지 않았고 얼마 후 이베이에서 팔아버렸다.   이런 시행착오를 거친 후에야 기계식 키보드의 신비한 세계와, 원하는 타이핑 또는 PC 게임 경험을 얻기 위한 세분화된 옵션이 얼마나 많은지 알게 됐다. 지금 기계식 키보드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필자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아야 한다. 필자가 첫 번째 제품을 사기 전에 고민했어야 했던 모든 것을 정리했다.   정말로 104개의 키가 필요한가 일부 게이머와 엑셀 애호가는 숫자 패드는 양보할 수 없는 것으로 생각하겠지만, 기계식 키보드는 하이퍼X 얼로이 FPS 프로(HyperX Alloy FPS Pro) 등 표준 104키 모양을 벗어나 다양한 크기로 나온다. 87키 레이아웃을 위해 숫자 패드를 없애거나 전용 인서트 키, 스크롤 락 키 및 넘버락 키가 생략된 84키 레이아웃의 더 작은 제품도 있다. 크기가 작을수록 펑션 버튼을 눌러야 사용할 수 있는 키가 많아진다. 필자의 치싼(Qisan) 키보드에는 프린트 스크린, 퍼즈 및 스크롤 락 키와 함께 전체 F-키 행이 없고 세미 포터블 앤 프로 2(Anne Pro 2)에는 화살표 키가 없다. 일부 키보드에서는 극단적으로 숫자 키까지 없애 극단적으로 크기를 줄이기도 한다. 어쨌든 기계식 키보드를 구매할 때 특정 크기를 고집하면 선택지가 크게 좁아진다.   키 스위치 테스터를 고려하라 기계식 키보드마다 다른 스위치를 사용하며, 모두 타이핑의 느낌과 소리에 큰 영향을 미친다. 클릭, 촉각 또는 선형 스위치 측면에서도 그 단단함과 피드백이 천차만별이다. 예를 들어, 클릭하는 ‘블루(Blue)’ 키 스위치는 손가락 밑에서 가볍게 느껴져 아래로 누를 때 클릭 소리가 크게 나는 반면, ‘화이트(Whi...

기계식키보드 키보드 2021.09.09

‘시프트 키가 마우스?’ 애플, 새 마우스 특허 출원

키보드와 마우스는 항상 함께 간다. 둘 중 하나만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며, 사람들은 통상적으로 두 가지가 한 쌍을 이루는 제품이라 여긴다. 하지만 최근 애플 특허 전문 매체 페이턴틀리 애플(Patently Apple)에서 입수한 특허 문서에 따르면, 애플은 이러한 생각의 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것으로 보인다. '효율적으로 배치할 수 있는 키 마우스'라는 제목의 특허 문서에서는 하나, 혹은 여러 개의 키를 제거할 수 있는 키보드가 등장한다. 키 캡에는 광학적 위치 감지기가 탑재돼 마우스로도 활용할 수 있다. 문서에는 키보드에서 키를 들거나 밀어서 키를 분리하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다. 특허 문서에서 애플은 기존 트랙패드가 "특정 컴퓨터 작업에서 장기간 사용하기에는 어렵고 손에 무리가 갈 수 있다"고 설명한 반면, 마우스는 "그래픽 디자인, 컴퓨터 지원 설계, 모델링, 복잡하고 큰 문서 수정 등 다양한 종류의 정밀한 작업에 적합하다"고 기술했다.   일반 키보드와 트랙패드로 작업하는 미래의 맥북 프로를 상상해보자. 업무 중 매우 정밀한 작업을 요구하는 상황이 되면 키보드에서 키를 분리해 마우스로 사용할 수 있다. 노트북 가방에 별도의 마우스를 넣어 다니거나 포토샵이나 오디오 파일 수정 시 세밀한 작업을 하느라 트랙패드와 씨름하지 않아도 된다. 특정 작업에서 마우스가 트랙패드보다 좋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시프트 키만큼 작은 크기의 마우스가 일반적인 마우스를 대체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그보다는 애플이 여느 때처럼 특허를 출원해 놓고, 이를 연구하고 있다는 증거로 보는 것이 적절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애플 맥북 트랙패드 2021.08.20

토픽 브리핑 | '나만의 IT 라이프 완성' PC 주변 기기 열전

수랭식 쿨러가 달린 최고 사양 PC에, 나에게 딱 맞춰 높이를 기억하는 책상, 팔걸이 조절 기능만 25만 원을 추가로 내야 하는 의자와 최상급 부품만 사용해 작은 크기의 제약까지 넘어섰다는 스피커까지…. 재택근무가 늘어난 요즈음 이런 환경에서 일하면 생산성이 몇 배는 높아질 것 같다. 하지만 이런 사치를 꿈꾸기에는 우리네 통장 잔고가 너무 빈약하다. 대신 큰 부담 없이 나의 취향과 개성, 실용성까지 고려해 책상 분위기를 바꿔 줄 소품이 있다. 바로 PC 주변기기다. 키보드만큼 나의 개성을 드러내는 제품도 드물다. 예를 들어 게임을 조금 한다는 이들 사이에서 RGB LED 전구가 달린 키보드는 자신을 표현하는 일종의 상징이 됐다. 재택근무의 시대에는 키보드 소음으로 가족에 대한 배려를 평가할 수 있다. 적당함을 모르는 누군가는 보정된 사운드 미터를 키보드 왼쪽 45도, 60cm 거리에 두고, 키보드 5종류의 소음을 측정했는데 최종 승자는 15달러짜 HP OEM 키보드였다. 'I love the PC'라는 문구를 30초간 반복해 타이핑했다는데 이쯤 되면 느낌이 조금 싸하다. PC 게이머가 RGB LED 키보드에 집착하는 이유 '폼 팩터부터 전원·연결성까지' 무선 키보드 구매 가이드 재택근무 시대, 키보드의 새로운 미덕 '조용함' 측정 테스트 '업무 혹은 게임을 위한' 2020년 최고의 무선 마우스 6선 글로벌 칼럼 | 애플은 왜 ‘좋은’ 마우스를 만들지 못할까? 키보드만큼이나 취향을 타는 기기가 마우스다. 휴대성이 중요하다면 마이크로소프트 아크 마우스에 주목하자. 평소에는 평평한 상태를 유지하다가 사용할 때는 호 형태로 접어 쓰는 재밌는 제품이다. 손목이 좋지 않다면 로지텍 MX 버티컬, 게임용이라면 라이벌 650이 정답에 가깝다. 흥미로운 것은 이 부문에서 애플 마우스가 20년 가까이 가장 먼저 바꾸고 싶은 맥용 주변기기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점이다. 디자인을 제외해도 레이턴시 같은 기능성도 떨어진다. 기본기가 부실한 미니멀리즘이 문제다. 최근 들어 완...

주변기기 마우스 키보드 2021.07.30

안드로이드 타이핑 방법을 완전히 바꿔 놓을 지보드 단축키 10가지

안드로이드 애호가라면 당연하게 여기는 것 하나가 바로 작은 스마트폰에서 텍스트를 쉽게 입력할 수 있다는 것이다.  너무 쉬워서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기 쉽지만, 구글을 대신해 필자가 정리하고자 한다. 안드로이드에서의 타이핑은 절대적으로 즐겁다. 그리고 다른 스마트폰 플랫폼의 스크린 키보드로 10초 동안만 타이핑해 보면, 안드로이드의 이점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    물론, 많은 훌륭한 키보드도 선택할 수 있지만 구글의 지보드(Gboard) 키보드는 최근 안드로이드 입력을 위한 만능 옵션으로 옵션으로 급부상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뛰어난 타이핑 기본기와 원활한 구글 인텔리전스 통합이지만, 숨겨져 있는 모든 똑똑한 단축키 덕분이기도 하다.    지보드 단축키 1: 1초 만에 한 손으로 사용하기  이것은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때로는 타이핑할 때, 한 손으로 해야 할 때가 있다. 구체적인 이유는 각자의 사정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그리고 지보드는 놀랍도록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멋진 한 손 타이핑 모드가 있다.  다음 번에 한 손만 사용할 수 있게 된 경우에 사용해 보자. 지보드의 Enter 키를 약 1초 동안 길게 누른다. 그러면 지보드 한 손 시스템이 활성화되고 화상 키보드의 크기가 작아진다. 그리고 작은 미니 키보드를 화면의 왼쪽 또는 오른쪽에 고정하여 매우 손쉽게 액세스할 수 있다.    거기에서 화면의 컨트롤을 사용하여 키보드의 정확한 위치를 변경할 수 있다. 그리고 준비가 되면 한 번만 눌러 정상적인 전체 모드로 되돌릴 수도 있다. 꽤 유용하지 않은가?    지보드 단축키 2: 떠다니는 키보드 마술  한 손 키보드 외에 지보드에는 완전한 기능을 갖춘 플로팅 키보드가 있어 QWERTY 자판을 화면의 어느 곳으로나 이동할 수 있고 심지어 초미니 버전으로 줄일 수도 있다. 한손 키보드와 같은 방식으로 불러올 수 있다.   ...

키보드 지보드 단축키 2021.07.26

재택근무 시대, 키보드의 새로운 미덕 '조용함' 측정 테스트

조용한 키보드를 원하는 사용자층이 더욱 늘었다. 1년 전만 해도 RGB 기계식 키보드를 자랑하거나 선호하는 체리축 스위치를 이야기하는 것이 유행헀지만, 많은 사용자가 집에서 일하게 되면서 딱딱한 키보드의 매력은 사라져버렸다. 코로나19 2년째인 지금, 조용한 키보드는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되었다. 기계식 키보드를 버리고 고무 돔이 달린 멤브레인 키보드를 살펴봐도 좋다.   가장 조용하면서도 저렴한 키보드는? 기계식 스위치 키보드 3종, 고무 돔 키보드 2종을 모아 소음을 비교했다. 보정된 사운드 미터를 키보드 왼쪽 45도, 60cm 거리에 두고 30초 동안 “I love the PC”라는 문구를 반복 타이핑하면서 소음 수준을 측정했다. 그 후 소음 수준의 평균을 내고 5위부터 차례대로 키보드를 정렬했다. 결과는 예상 그대로였다. -    IBM 모델 M 키보드 (버클릭 스프링축) 65.5dBa  -    레이저 블랙 위도우 크로마 (레이즈 녹축) 64.5dBa -    스틸시리즈 7G (체리 흑축) 62 dBa -    로지텍 K310 (고무 돔) 58.8 dBa -    HP 키보드 (고무 돔) 56.7 dBa 가장 소음이 큰 모델은 역시 1980년대 출시된 오리지널 IBM 모델 M 키보드였다. 최신 키보드보다 키 입력에 더 많은 힘이 드는 버클링 스프링축을 사용하고, 스프링을 눌렀을 때 강한 반발을 느낄 수 있다. 이 제품은 뉴 모델 M이라는 이름으로 105달러에 판매되고 있지만, 재택근무 시 집 밖으로 쫓겨나고 싶지 않다면 이 키보드는 피하는 것이 좋다.   다음 후보는 레이저의 블랙 위도우 크로마 녹축 스위치 제품이다. 블랙 위도우의 소음 수준에 놀랐다. IBM 모델 M의 둔탁하고 큰 소리와 달리 레이저 녹축 스위치는 경쾌한 딸깍거리는 소리를 내서 생각보다 소리가 작다고 생각한 것이다....

키보드 2021.04.07

How To : 키보드를 청소하는 방법

매번 PC를 접할 때마다 만져야 하는 키보드는 먼지와 때가 쌓이는 온상이 될 수 있다. 이 먼지 사이에는 분명 세균들이 살고 있으며 이는 곧 우리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다행히 키보드를 손상시키지 않고 효과적으로 청소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이 청소 방법은 언제든지 정기적으로 연습해야 하지만, 지금 즉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지속적인 위협에 대응하는 방법은 위생이 최우선이다.  PC 전원을 끈다  기기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 껐다가 다시 켜는 게 일반적이지만, 청소를 시작하기 전에도 PC를 끄는 것이 중요하다.   결국 PC는 전기 기기이며, 액체와 전기 기기의 조합은 끔찍한 사고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파편들을 털어낸다  PC와 노트북을 사용하는 동안 무언가 먹고 마시기를 좋아할 것이다. 직장에서 간식을 먹든, 집에서 프로그램을 보면서 식사를 하든, 이런 음식 가운데 많은 것들이 부서지기 쉬운 경향이 있다. 결과적으로 작은 음식 조각이 키 사이에 끼기 쉽다.   하지만 이에 대한 쉬운 해결책이 있다. 조심스럽게 노트북을 들어올리거나 키보드를 분리한 다음, 뒤집어서 흔들어본다. 막 쳐서는 안되지만, 좌우로 부드럽게 흔들면 파편이 떨어져 나갈 수 있다.  압축 공기 캔을 사용한다  입력하는데 그리 방해가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키보드에는 작은 먼지 조각들이 쉽게 쌓인다. 키보드에 쌓인 작은 먼지 조각을 모두 털어내는 것은 항상 가능한 것은 아니다. 이럴 때, 압축 공기 캔이 유용하다. 철물점에서 구입하거나 온라인으로 아주 적은 비용으로 주문할 수도 있다.  아마존에서 10달러 미만의 많은 압축 캔들을 찾을 수 있다(국내에서는 많은 제품이 먼지제거 스프레이라는 이름으로 2,000~3,000원 대에 판매되고 있다. 편집자 주).   압축 캔은 긴 플라스틱 빨대 모양의 부착물과 함께 제공된다. 잘 떨어지지 않는 ...

키보드 청소 2021.02.02

“100달러짜리 완성형 PC” 라즈베리 파이 400 키보드

라즈베리 파이라고 하면, 드라이버와 나사, 그리고 PC 조립 노하우가 필요한 무엇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새로 출시된 라즈베리 파이 400은 이런 선입견을 산산이 깨트린다.   라즈베리 파이 400의 겉모습은 지난 해 출시된 20달러짜리 라즈베리 파이 키보드를 닮았다. 흰색 디자인에 빨간색 강조점이 특징이다. 하지만 라즈베리 파이 400은 그 자체로 온전한 PC로, 64비트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4GB RAM, 무선 네트워킹, 듀얼 디스플레이 출력 포트, 4K 비디오 재생 성능을 갖추고 있다. 마우스와 파워 서플라이, 라즈베리 파이 OS가 담긴 SD 카드만 있으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가 된다. 더구나 이 모든 것을 포함한 완성형 패키지를 100달러에 판매한다. 라즈베리 파이 400 키보드만의 가격은 70달러이다. 애호가를 위해서는 40핀 GPIO 9 범용 입출력 헤드를 제공해 다른 부품을 연결할 수 있도록 했으며, “특수 설계된 열 처리 기능으로 컴퓨터를 시원하고 조용하게” 유지할 수 있다. 라즈베리 파이 400은 서유럽 국가에 먼저 출시되었으며, 앞으로 세계 각국에 확대 출시될 예정이다. 재택 근무와 원격 학습이 일상화된 기간은 라즈베리 파이 400에는 최적의 출시 시점이다. 지금까지 출시된 라즈베리 파이 중 가장 쉽게 이용할 수 있는 100달러짜리 컴퓨터로, 휴대하기도 좋고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기도 좋다. DIY 애호가가 원하는 요소를 유지하면서 자금 사정이 여의치 않은 학교와 학부모에게도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라즈베리파이 키보드 2020.11.03

“안드로이드, 5G, 물리 키보드” 2021년 다시 등장할 블랙베리

블랙베리가 다시 한번 부활한다. 미국의 한 스타트업이 내년에 물리 키보드를 탑재한 안드로이드 기반의 블랙베리를 출시한다고 선언했다.  온워드 모빌리티(Onward Mobility)는 블랙베리 및 FIH 모바일 리미티드(FIH Mobile Limited)와 안드로이드에 기반한 신형 5G 블랙베리 스마트폰을 2021년 상반기 출시하기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에 관해 알려진 것은 많지 않다. 온워드 모빌리티는 이 제품이 “안전하고, 기능이 다양하며, 사용자 경험을 헤치지 않고 생산성을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온워드 모빌리티의 CEO은 레지스터(Register)의 인터뷰에서 신제품이 “가장 안전하고 높은 생산성을 제공하는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디바이스”이며, “고사양 카메라 등 일반적인 휴대폰에 기대하는 사양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키보드 타이핑 경험이 특징인 브랜드 가치를 반영할 예정”이라고도 설명했다. 물론, 이 모든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사실 블랙베리 부활을 꿈꾸는 세 번째 시도이며, 안드로이드 기반으론 두 번째다. TCL은 아이폰과 갤럭시에 대항해 안드로이드 기반의 블랙베리를 출시했지만,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지금 말할 수 있는 것은, 온워드 모빌리티는 블랙베리 폰 개발을 위해서만 만들어진 회사이기 때문에, 2021년에 정말 경쟁력 있는 휴대폰을 만들 수 있으리라고 장담하기 어렵다. 그렇다고 온워드 모빌리티가 자신감이 없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무적의 모바일(Mobile Invincibility)를 슬로건으로 삼은 온워드 모빌리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재능과 예지력, 경험”이 있는 인재로 이루어져 있다고 설명한다. 단, 이것이 2021년에 부활할 블랙베리의 성공으로 이어질지는 알 수 없다. editor@itworld.co.kr  

블랙베리 키보드 스마트폰 2020.08.20

How To : 노트북 키보드를 수리하는 방법

노트북에서 키보드는 아마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영역으로, 문제가 발생했을 때 매우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다. 키보드의 응답속도가 매우 느리거나, 하나 이상의 키가 작동하지 않는다면 이번 기사가 도움이 될 것이다.  1단계. 문제의 원인 찾기 우선 문제의 원인이 컴퓨터의 하드웨어인지, 소프트웨어인지 확인하는 것은 해결책을 찾는데 매우 중요하다.  이를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노트북의 BIOS(또는 UEFI)에 들어가는 것이다. 대부분의 윈도우 기기는 'Delete'와 'Esc' 키를 포함한 BIOS 바로가기 키를 제공한다. 정확한 조합은 제조업체마다 다르기 때문에 시행 착오를 겪기 싫다면 미리 찾아보는 것이 좋다.   BIOS에 액세스할 수 있으면 소프트웨어 기반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으며, 다음과 같은 팁이 도움이 될 것이다. BIOS는 나머지 운영체제와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윈도우 10과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다음 단계를 진행하기 전에 저장하지 않고 종료한다.    다른 이유로 BIOS에 액세스해야 하지만, 키보드에 액세스할 수 없는 경우에는 다른 방법이 있다. 설정>업데이트 및 보안>복구로 이동해 ‘고급 시작’ 하위 제목 아래에서 ‘지금 다시 시작’을 클릭한다.  노트북이 다시 부팅되면 일반적으로 보이는 것과 다른 메뉴가 나타난다. 여기에서 고급 옵션>UEFI 펌웨어 설정>다시 시작을 클릭한다.   2단계. PC 재부팅   그렇다. ‘컴퓨터를 껐다가 다시 켜기’는 소프트웨어 기반 키보드 문제를 해결하는데 효과적일 수 있다.  1단계를 진행했다면 이미 이 작업을 수행한 것이지만, 별도로 다시 시작을 시도해도 아무런 해가 되지 않는다. 시작 메뉴를 열고 윈도우 로고 위에 있는 전원 아이콘을 클릭한 다음, ‘다시 시작’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이다.  3단계. 키보드 드라이버 업데이트 또는 ...

노트북 키보드 수리 2020.07.22

리뷰 | 하이퍼엑스 알로이 오리진, 같은 키보드에 새 이름과 새 스위치

키보드 스위치 대전쟁이 끝날 무렵, 즉 스위치 브랜드의 특허가 만료될 때쯤이면 모든 기업이 자신의 맞춤형 스위치를 갖게 될 것이다. 고급형 스위치 트렌드에 가장 최근에 합류한 업체가 하이퍼엑스다. 기존 체리 MX(Cherry MX) 스위치를 2018년까지 사용한 후 카일(Kailh)로 전환했으며, 이제 자체 하이퍼엑스 브랜드 제품군으로 두 번째 전환을 했다.   하이퍼엑스는 자체 개발한 스위치용으로 완전히 새로운 키보드 브랜드를 만드는 매우 과감한 전환을 했다. 물론 기존 키보드 모델 중 하나의 이름을 바꾼 것으로 볼 수도 있다. 여기서는 하이퍼엑스의 자체 브랜드 알로이 오리진(Alloy Origins)을 살펴보자. 적어도 겉모습은 하이퍼엑스 알로이 FPS와 같다.   바비걸의 열혈 팬 하이퍼엑스의 키보드 이름을 정하는 방식은 혼란스럽고, 알로이 오리진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은 알로이 오리진을 완전히 새로 만들어진 키보드로 생각할 것이고, 어쩌면 하이퍼엑스가 의도한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새 제품 박스를 개봉하면 기존 알로이 FPS 제품군과 흡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분리할 수 있는 케이블에 마이크로USB 대신 USB-C를 사용한다는 점이 다르다. 불평하는 것은 아니다. 필자는 작년에 알로이 FPS RGB에 대해서도 “단순한 디자인이 아름답고 우아하다. 특히 게임용 키보드 중에 이렇게 날렵한 제품은 거의 없다. 건메탈 백플레이드와 사면에 단 0.5인치 정도의 베젤을 장착해, 지나치게 큰 하이퍼엑스 알로이 엘리트(Alloy Elite)에 대한 신선한 대안이 될 수 있다. 눈에 띄는 특징은 덜하지만 훨씬 매력적이다”라고 평가했다. 이런 특징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새로운 알로이 오리진으로 계승된다. 책상 위에 두면 잘 어울리지만 매우 단순하기도 하다. 손목 받침대나 전용 미디어 키, 화려한 PBT 키 캡 등은 따라 구매해야 한다. 알로이 오리진 가격이 110달러라는 점을 고려하면, 하이퍼엑스가 일부 세부 구성을 간소하게...

하이퍼X알로이오리진 키보드 하이퍼엑스 2020.06.24

PC 게이머가 RGB LED 키보드에 집착하는 이유

PC 주변기기를 둘러보면 어디에든 RGB 조명이 있다. 어두운 방 안에서 은은한 오색 빛이 비치는 그림은 곧  게이밍과 같은 의미다. 게이머의 책상 위 찬란한 불빛을 뿜는 키보드는 하나의 상징이 되었다. 그럼에도 왜 일반 사용자, 특히 게이머가 RGB 조명을 지원하는 게임 주변기기를 선호하는지는 불분명하다. 어디서부터 언제부터 처음 유행이 시작됐는지 알아내기도 그 근거를 찾기도 어렵다. 도대체 왜 그렇게 많은 게이머와 게임 브랜드가 마우스, 키보드, 헤드셋 그리고 심지어 스피커에까지 RGB LED 전구를 탑재하지 못해 안달인 것일까? 시드니 대학의 디지털 문화 부교수 마커스 카터 박사에 따르면, 그 답은 제조업자의 입장에서의 실용성과 소비자 입장에서의 자부심 둘 다에서 나온다고 한다. 카터 박사는 PCWorld와의 인터뷰에서 LED 전구 기술의 개발과 진화를 둘러싼 역사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카터 박사는 “1960년대 LED 기술에서 처음으로 빨간색을 사용할 수 있었고, 이어 녹색, 주황색/노란색 등으로 출시됐으며 1990년대 중반이 되면 파란색 LED 기술까지 추가됐다. 파란색을 만들 수 있으면 어떤 색깔도 만들 수 있으며, 이것이 바로 블루 LED의 발명이 2014년 노벨상을 받은 이유다. 1990년대에 커스텀 컴퓨터 전자제품이 등장하면서 블록의 새 색상으로 파란색이 가장 많은 인기를 얻었다. 푸른색은 또한 항상 공상과학, 그리고 미래의 표현과 연관되어 있는데, 그것은 유기물에서 보기 드문 색깔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주장은 PC 게임 ‘배틀스테이션(battlestation)’의 미학이 게임과 컴퓨터의 중요성의 관계를 반영한다는 것이다. DIGRAAA 2015에서 캔디 칼러드 탠저린-플레이크 벽걸이, 수냉식, LED 컬러 배틀스테이션(The Kandy Kolored Tangerine-Flake Wall-Mounted, Water-Cooled and LED-Colored Battlestation)이라는 ...

LED키보드 키보드 PC게이머 2020.06.19

아이패드 프로용 매직 키보드 리뷰 | “사용감과 확장성 뛰어나”

아이패드용 키보드 케이스는 대체로 보호에 초점을 두다 보니 키보드 자체의 만족도는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최고급형 키보드 케이스라 해도 입력 작업이 길어지면 디지털 키보드보다 나을 정도이지, 그 이상은 기대하기 어렵다.   그러나 애플의 신형 아이패드 프로용 매직 키보드는 처음으로 제대로 된, 입력 작업에 적합한 키보드라는 인상이다. 백라이트가 켜지는 각각의 키는 손가락이 움직일 수 있을 만큼 폭이 충분하고 좌우로도 넓어서 맥북의 키보드가 연상된다. 그것만 해도 인상적이지만 애플은 한걸음 더 나아가 트랙패드와 전용 충전 단자를 추가해 사용 경험을 훨씬 더 풍부하게 만들었다.   트랙패드와 충전 단자는 좋은 아이패드 키보드 케이스의 조건뿐 아니라 아이패드 자체의 용도를 두고 애플의 생각이 바뀌고 있음을 나타내는 신호이고, 업무용으로 아이패드를 사용하고자 하는 사용자에게는 더욱 좋은 소식이다. 단, 가격이 상당히 비싸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이전의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와 마찬가지로 매직 키보드 케이스 역시 케이스 내부의 강력한 자석을 사용해 아이패드 프로에 붙이기만 하면 간단히 설치된다. 스마트 커넥터를 터치하면 즉시 페어링되므로 블루투스 키보드와 달리, 새로 구입한 아이패드 프로의 기초 설정 과정에서 와이파이 암호를 입력할 때에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진정한 개선은 케이스를 완전히 열 때 드러난다.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는 두 개의 홈 중 하나로 아이패드를 끼워넣는 방식이라서 화면 각도를 조절할 때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었다. 하지만 매직 키보드는 아이패드가 키보드 위로 약 2.5cm가량 떠 있는 형태의 독특한 2중 힌지 시스템을 채택한 덕분에 만족스러운 각도로 조절할 수 있다. 움직임은 꽤 뻑뻑하다. 애플 광고를 보면 벌새가 디스플레이를 가볍게 두드려 뒤로 기울이는 장면이 나오는데, 확실히 그보다는 더 많은 힘이 필요하다.   입력하는 동안 종종 손가락이 아이패드의 아래쪽에 걸리지만 않았다면 보통 노트북...

키보드 아이패드프로 매직키보드 2020.05.12

MS, 서피스 북3 서피스 고2 등 서피스 신제품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북3(Surface Book 3), 서피스 고2(Surface Go 2), 서피스 독 2(Surface Dock 2) 등 새로운 서피스 제품군과 함께 서피스 이어버드(Surface Earbuds)와 서피스 헤드폰2(Surface Headphones 2)를 깜짝 공개했다.  기본적으로 모든 신제품은 ‘업그레이드’ 수준이다. 서피스 북3에는 엔비디아 GTX 및 쿼드로(Quadro) RTX 레이 트레이싱 GPU 옵션뿐만 아니라, 새로운 10세대 아이스레이크 코어 프로세서가 추가됐다. 서피스 고2는 8세대 인텔 코어 m 칩이 탑재됐다.  서피스 북3과 서피스 고2를 주변 장치와 연결할 때는 서피스 독3과 마이크로소프트 USB-C 트래블 허브(Microsoft USB-C Travel Hub)가 사용된다. 사실 이번에 공개된 신제품 중 가장 놀라운 것은 서피스 헤드폰2로, 블랙 색상이 추가됐고, 회전식 이어컵(earcup)이 탑재됐으며, 배터리 사용 시간도 개선됐다. 추가로 지난해 소개됐던 서피스 이어버드가 정식으로 출시됐으며, 2종의 새로운 키보드도 나왔다.   서피스 북3 마이크로소프트의 대표적인 투인원 제품인 서피스 북은 태블릿과 전통적인 노트북 모양을 결합한 고유의 디자인과 워크스테이션의 강력한 성능을 합친 제품이다. 서피스 북3의 가격은 1,599달러부터 시작하며, 5월 21일 출시 예정이다. 서피스 북2와 마찬가지로 13.5인치와 15인치 모델이 있다.    서피스 북3은 저렴하지 않은 가격만큼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하지만, 최고 수준까지는 아니다. 13.5인치 및 15인치 모델 모두 인텔의 최신 아이스레이크 10세대 칩을 탑재했다. 가장 저렴한 코어 i5 서피스 북3은 전용 GPU가 없이 아이스 레이크의 그래픽에 의존한다. 이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는 더 빠른 CPU 전용 코멧 레이크(Comet Lake)를 사용할 수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  코어 i5-1035G7이나 코어 i...

키보드 MS 서피스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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