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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컴퓨팅

발머 "윈도7, 기업 IT지출 줄일 것"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MS)의 스티브 발머 최고경영자(CEO)는 2일 국내 주요기업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들을 상대로 윈도7 세일즈 활동을 벌였다.      발머 CEO는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70명의 CIO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효율성'을 주제로 강연을 갖고 "윈도7은 IT 지출을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경제위기로 각 기업 CIO들은 IT 지출을 줄이라는 압박과 함께 IT의 영향력을 더 확대하라는 압력을 받을 것"이라며 "MS의 많은 제품으로 효율성을 추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윈도7을 사용하면 전력과 관리, 보안 부문에서 PC 한대 당 50달러의 비용을 줄일 수 있다"면서 "새롭고 효율적인 차세대 기술을 사용해야 그린 IT 등 혁신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MS의 클라우딩 컴퓨팅과 이를 가능하게 해주는 가상화 기술도 효율성을 높여줄 것"이라면서 "클라우딩 컴퓨팅은 인프라의 효율적인 운영과 새로운 IT 솔루션의 구축을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가상화 기술을 활용하면 데이터센터의 운용 비용과 복잡성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클라우딩 컴퓨팅은 전 세계적인 대세로, 금융업계 등에서 장기적으로 아웃소싱보다는 클라우딩 컴퓨팅의 맥락에서 IT에 접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구글이 모바일용 OS인 안드로이드 등을 내세워 소프트웨어 시장에 도전하는 것과...

MS 스티브발머 클라우드컴퓨팅 2009.11.02

클라우드 컴퓨팅과 SaaS, 차이점은 무엇인가?

클라우드 컴퓨팅은 과연 SaaS(Software as a service)를 오늘날의 IT 용어로 이름만 바꾼 것일까? 무엇보다도 둘 다 인터넷을 통해서 서드파티 서버에 호스팅되어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다는 것은 동일하다.   그러나 지난 29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샌 조스에서 열린 SIAA(Software & Information Industry Association) 온디맨드(OnDemand) 2009 컨퍼런스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클라우드 컴퓨팅과 SaaS의 미묘한 차이점에 대해서 설명했다.   패널로 참석한 전문가들은 클라우드와 SaaS의 실체를 구별해서 이야기한다.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업체인 옵소스(OpSource) CEO인 트렙 라이언은 “지금까지 클라우드에서 봐온 서비스의 단계는 SaaS 제공업체가 제공하는 것보다 훨씬 나쁘다”라고 강조했다.   SaaS와 클라우드 컴퓨팅의 차이점에 대해 IBM의 ISV 전략 및 이머징 사업 담당자인 데이브 미첼은 “어떤 사람들은 SaaS를 클라우드 컴퓨팅에 속해있는 한 층으로 본다”라면서, “실제 SaaS는 인터넷을 통한 구독 모델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전달하는 것과 관련된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첼은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클라우드 컴퓨팅은 확장성과 융통성이라는 중요한 특징이 있다”라면서, 모든 SaaS 솔루션은 클라우드 컴퓨팅과 같은 융통성을 가지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라이언은 “현재 시장에서 클라우드는 융통성을 특징으로 하며 아마존 같은 업체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인프라로 정의된다”라면서, “반면 세일즈포스(Saleforce), 웹엑스(WebEx)의 SaaS 프로그램은 클라우드 안에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것”이라고 구분했다. 페이스북은 클라우드 안에 있는 소셜 네트워킹 애플리케이션이라고 할 수 있다는 설명. ...

SaaS 클라우드컴퓨팅 2009.10.30

가트너, “가상화 서버, 전체 작업량의 18% 차지”

서버 가상화로의 이동이 얼마나 빠르게 일어나고 있을까? 가트너에 따르면, 올해 서버 작업량의 18%가 가상화 서버로 이루어졌다고 한다. 이 같은 점유율은 내년 28%, 2012년엔 50%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지난 4년간 대기업들은 서버 가상화를 추진해 왔으며, VM웨어가 마이크로소프트, 시트릭스(Citrix), 레드햇(Red Hat) 등의 업체와 경쟁하면서 전체 가상화 시장의 89%를 차지하고 있다. 가트너 분석가인 토마스 비트맨은 19일 가트너의 심포지움 IT엑스포 2009에서 현재 사용되고 있는 가상머신은 580만대로 추정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중소기업에서의 서버 가상화 증가로, 마이크로소프트가 고객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2년에 VM웨어의 점유율은 65%로 감소하지만, 가상머신은 현재의 10배인 5,800만대가 될 것으로 추정되며, 가트너는 그 때가 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점유율이 27%, 시트릭스가 6%, 레드햇이 2%, 기타가 1%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비트맨은 소규모 기업들이 좀 더 다양한 업체를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각 가상머신 소프트웨어 제공업체들은 서로 다른 기능 및 가격을 제공하고 있으나, 대부분 기업들이 “VM웨어 혹은 마이크로소프트” 사이에서 고민한다고 전했다.   집적도가 높고 이기종 운영체제를 사용할 수 있는 VM웨어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의 하이퍼-V 등 다른 업체의 제품보다 가격이 높다. 가트너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중소기업 시장을 겨냥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더불어 비트맨은 서버를 가상화 서버로 마이그레이션 하는 것도 클라우드 컴퓨팅의 진화와 관련이 있으며, 기업들은 사설 클라우드에서 공중 클라우드 서비스, 그리고 하이브리드 모델까지 다양한 전략을 고려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지금 혹은 가까운 시일 내에 선택한 사내의 가상화 플랫폼...

VM웨어 레드햇 시트릭스 2009.10.21

“향후 5년, IT 관리 트렌드 톱 10”

향후 5년간 기술 산업에 영향을 줄 주요 트렌드는 IT 부서와 사용자들이 제어를 위해 힘써야 하는 부분이 어디인지 나타내 주는 목록으로 요약할 수 있다.   가트너의 예측에 따르면, 독립적으로나 소셜 네트워크, 매시업(mashup)에 의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휴대기기를 이용한 업무 수행 등 IT 시스템을 활용하는 사용자들의 능력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고 한다.   반대로 IT 부서는 클라이언트 가상화(Client Virtualization) 같은 기술로 반격을 위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가트너의 분석가 데이비드 카푸치오는 집중적으로 관리된 가상 클라이언트는은 "사용자들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하자" 라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구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클라이언트 가상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는 오하이오 공무원연금제도(Ohio Public Employees Retirement System)의 IT 인프라 관리자 테드 마이스키는 "그것은 기술적인 변화인 동시에 문화적인 변화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또, 가상화 환경에서는 서버들을 빨리 많이 만들었다가 점차 사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데이터센터의 유휴 서버를 줄이는 등 다른 문제들도 해결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마이스키는 “클라이언트 가상화 환경에서는 생명주기가 없다”고 말했다.   가트너가 전망하는 나머지 IT 관리 트렌드를 살펴보자.   2. 구조화되지 않은 기업 데이터 거의 대다수가 구조화되지 않아 있고, 어떤 데이터베이스에도 포함되어있지 않은 기업 자료의 양은 향후 5년동안 650%까지 증가할 것이다. 카푸치오는 “이러한 증가에 주의해서 대응하지 않으면 비싼 값으로 치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대처에는 위험성과 필요...

SNS 서버 클라우드컴퓨팅 2009.10.21

MS 최고 임원들이 말하는 2010년 기업 시장의 과제

내년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버 및 툴 사업은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전환하는 사용자를 지원하고 리눅스에 대한 지배력을 확장하면서 최첨단 데이터베이스와 서버 시장에서 기반을 다지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업 사업부 수장인 스테판 엘롭(Stephen Elop)은 2010년에는 소프트웨어 플러스 서비스, 클라우드 컴퓨팅, 브라우저 기반 애플리케이션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전했다.   네트워크 월드는 인터뷰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최고 임원 세 사람에게 2010년 마이크로소프트 서버 및 툴 부서에 위협되는 일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기업 사업부 사장 밥 무글리아는 시맨틱 기술이 위협요소라고 하면서도 오히려 기회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장 큰 위협이자 기회를 “건설적인 혼란”이라는 차원에서 생각하는 엘롭에게 같은 질문을 했다. 엘롭은 건설적인 혼란이란 기술과 사업모델의 변화 속도가 마이크로소프트가 제품을 적응시킬 정도의 수준인 상태를 의미한다고 했다. 엘롭은 "혼란일 수 있지만 그것이 시대가 요청하는 것이기도 하다. 고객이 우리에게 그렇게 해달라고 요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엘롭은 소프트웨어 플러스 서비스, 클라우드 컴퓨팅, 브라우저 기반 애플리케이션이 건설적인 혼란을 대표하는 세 영역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거대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이런 기술을 이용해 때에 따라서는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때에 따라서는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도록 균형을 맞출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엘롭은 "이를 테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관련 제품을 사용하는 전 세계 5억 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변화에 발맞춘 고객 서비스를 할 책임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런 변화에는 구글로부터의 압력도 포함된다. 구글은 웹 기반 구글...

리눅스 스티브발머 클라우드컴퓨팅 2009.10.01

꼭 알아야 할 클라우드 컴퓨팅의 함정 5가지

보안 전문가들은 지난 주에 열린 블랙 햇 보안 컨퍼런스(Black Hat Security Conference)를 통해 자사의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옮기는 것을 고려하는 회사가 늘고 있지만 제 3의 회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보안적 측면은 부족한 점이 많다고 경고했다.   오늘날 경제 침체로 인해 클라우드 컴퓨팅이 인기를 끌고 있다. 설립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소규모 회사에서는 인터넷 상의 가상 기기를 이용하여 비용을 절감하려 하며 대규모 회사는 세일즈포스닷컴(Salesforce.com)과 같은 회사의 고객 관리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자 한다. 그렇지만 전문가들은 회사의 기반 자산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전할 때 보안적 측면에 대해 보다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한다.   보안 회사인 센스포스트(SensePost)의 기술 책임자인 하룬 미어(Haroon Meer)는 블랙 햇 보안 컨퍼런스에서 아마존의 EC2(Elastic Compute Cloud)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면서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저렴한 클라우드 환경을 이용하기도 하지만 오히려 아무런 검사도 없이 고비용의 환경을 이용하는 것이 더 위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어가 주축이 된 팀의 연구에 따르면 많은 회사들이 종종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회사에서 제공하는 제 3의 머신 인스턴스(machine instance)를 검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어는 악의적인 인스턴스는 손쉽게 트로이 목마와 같은 존재가 되어 회사의 내부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다고 말했다.   블랙 햇 컨퍼런스에서의 발표를 통해 밝혀진 클라우드의 보안 문제에 대한 5가지 교훈을 다음에 정리하였다.   1. 클라우드 환경의 법적 보호수단은 충분하지 않다.   수색과 압수라는 부분에서  검 회사들은 클라우드 환경 내 데이터에 대한 법적 기준이 낮다는 것...

클라우드컴퓨팅 아마존 2009.08.10

온라인 스토리지 서비스 종료시, 데이터는?

2006년경 앞다투어 설립됐던 온라인 스토리지 사이트들이 차례차례 문을 닫음에 따라 이용자들의 데이터와 이미지가 삭제될 위기에 처했다.   지난 10개월 동안 서비스 중단을 발표한 주요 온라인 스토리지 서비스 업체에는 AOL(엑스드라이브(Xdrive), AOL 픽처스(Pictures)), 휴렛-팩커드(업라인(Upline)), 소니(이미지 스테이션(Image Station)), 야후(브리프케이스(Briefcase)) 등이 있다. 디지털 레일로드(Digital Railroad), 스트림로드 미디어맥스(Streamload MediaMax)와 같은 군소 업체들도 중단을 선언했다.   이러한 종류의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은 손쉬운 일이었다. 여름 휴가 사진이나 비즈니스 파일을 업로드하고 필요에 따라 공유하거나 사용하면 그만이었다. 이용자들은 이제 궁금해질 것이다. 업로드한 데이터를 내일도 아무 이상 없이 이용할 수 있을까?   편의성이 위험으로   캐나다인 프리랜서 사진가인 라이언 파일은 디지털 레일로드가 지난 10월에 갑자기 문을 닫았을 때 수 천장의 디지털 사진을 잃었다. 디지털 레일로드는 사이트에 자금 문제로 인해서 서비스를 중단하게 되었다는 공지사항을 게재하고 이용자들이 업로드한 이미지를 백업할 수 있도록 24시간을 줬다.   중국 상하이에 머무르고 있는 라이언 파일은 전문 사진가로서 그동안 공들여 편집하고, 제목과 설명을 적어 넣고, 중요 내용을 메모한 7000장 이상의 이미지를 잃어버렸다. 원본 이미지는 별도로 보관된 상태였지만 온라인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데 쓴 수많은 시간이 한순간에 날아가버린 셈이었다.   그는 “어느날 갑자기 서비스가 중단 되었고 24시간 동안 해당 사이트로부터 나의 모든 이미지를 다른 곳으로 옮겨야 했다”고 말했다. 라이언 파일에 의하면 공지가 게재된 후로 수많은 이용자들이 이미...

클라우드컴퓨팅 에러 온라인스토리지 2009.05.19

주요 클라우드 업체, “오픈 클라우드 선언문” 발표

지난 주 각종 미디어와 블로그 공간에서 수많은 논란을 불러왔던 “오픈 클라우드 선언문”이 “클라우드 컴퓨팅 상호호환성 지원”을 목표로 수많은 업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식 발표됐다.   이미 마이크로소프트의 블로그를 통해 누출된 바 있는 6쪽 분량의 문서에는 6대 원칙을 담고 있는데, 첫 번째는 클라우드 업체가 “클라우드 도입의 과제들인 보안, 통합, 이식성, 호환성, 관리, 모니터링 등의 문제를 공개 표준을 통해 해결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클라우드 업체가 “자사의 특정 플랫폼에 고객을 묶어두기 위해 시장 지배적인 위치를 이용하지 말 것”, 가능한 기존 표준을 사용할 것, 새로운 표준을 만들거나 기존 것을 임의로 수정하지 말 것, 클라우드 업체의 기술적 필요성보다는 고객의 요구를 우선시할 것, 다양한 클라우드 컴퓨팅 그룹과 커뮤니티, 프로젝트가 상호 협력을 위해 노력할 것 등이다.   현재 이 선언문에 참여한 업체는 IBM, 썬, VM웨어, 시스코, EMC, SAP, AMD, 일레스트라, 아카마이, 노벨, 랙스페이스, 라이트스케일, 고그리드 등이다.   하지만 핵심 업체 두 곳이 빠지면서 선언문의 영향력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EC2로 잘 알려진 선발업체 아마존과 최근 윈도우 애저로 이 시장에 진입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참여하지 않은 것.   아마존의 대변인은 이런 선언문에 대해 극히 최근에 들었으며, 다른 모든 표준안이나 관행과 마찬가지로 이에 대해서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반면에 마이크로소프트 임원 스티븐 마틴은 지난 주 목요일 자신의 공식 블로그에 이 선언문을 게재하면서 결함투성이에다 비밀리에 개발된 것이라고 비난을 퍼부었다. 마틴은 이런 문서는 위키와 같이 공개적인 제안과 토론 과정을 거쳐 개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틴의 블로그로 인해 이 선언문이 월요일 발표된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IBM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컴퓨팅 2009.03.31

IT 기술이 싫어지는 10가지 이유

스파이웨어, 스팸, 무선 라우터, 모두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라고, 무시하라고 말하는 사람이 분명 주변에 있을 것이다. 우리는 과연 기술의 어떤 면을 싫어하는 것일까? 다음은 필자가 생각하는 “IT 기술이 싫어지는 10가지” 이유를 나열한 것이다.   1. 1년 365일 24시간 스마트폰으로 대화하는 사람들 물론 이제 필자 정도면 이런 문화에 익숙해져 있을 것이라 주변 사람들은 생각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핑크색 블랙베리 펄(Blackberry Pearl)을 뽐낸다고 해서 반드시 그 자신이 잘난 것은 아니다. 결국 다른 사람과 똑 같은 사람이 될 뿐이다. 블랙베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허머(Hummer)를 타고, 맥맨션(McMansion)에 살며, “오렌지 카운티의 위기의 주부들(Real Housewives of Orange County)”을 100인치 HDTV로 보는 것을 인생 최대의 로망으로 삼을 사람들이다.   2.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계의 명망있는 리더나 CEO가 이 과장되고 막연한 단어를 입 밖으로 낼 때마다 나는 속이 메슥거리는 현상을 경험한다. 세일즈포스닷컴(Saleforce.com)은 이런 나의 인식을 개선하는데 전혀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 세일즈포스닷컴이 새롭게 내세운 슬로건이 바로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컴퓨팅 회사(Enterprise Cloud Computing Company)”이기 때문이다.   3. PC를 부팅하는데 걸리는 시간 진짜, 진정으로 하는 말이다. 요즘 윈도우 기반 PC를 부팅하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다. 지금쯤이면 부팅 속도 정도는 훨씬 빨라져 있어야 되는 거 아닌가? 부디 오바마 대통령이 이 부팅 속도 저하를 미국 경제 침체의 주된 요인 중 하나로 규정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 굿OS&피닉스, 넷북용 고속 부팅 기술 공개   4...

IT 클라우드컴퓨팅 PC부팅 2009.03.31

구글 '클라우드' 사생활 침해 우려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미국의 유력 사생활 보호 단체가 구글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개인정보 보호책에 대한 적절성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고 파이낸셜 타임스(FT)와 AFP통신이 19일 보도했다.      미국 전자개인정보센터(EPIC)는 17일 연방거래위원회(FTC)에 보낸 탄원서에서 구글의 개인정보 보호책이 미흡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며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사생활 보호책에 대한 적절성을 판단해 달라"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이 단체는 구글이 충분한 정보 보호 대책을 마련할 때까지 이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도록 명하는 방안도 고려해 달라고 FTC에 요구했다.      EPIC는 또 구글이 클라우드 서비스와 관련해 '불공정하고 소비자를 현혹하는 거래 행위'를 했는지 여부를 가려줄 것을 당부했다.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는 컴퓨터가 아닌 인터넷 기반 데이터 센터에 자료를 저장하며 인터넷상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이다.      구글은 지메일(이메일), 구글 독스(Google Docs.워드 작업), 피카사(사진 편집), 구글 데스크(자료 저장) 등 인터넷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EPIC는 이 서비스들의 결함이 속속 발견되고 있다면서 지난 달 지메일이 과부하로 인한 장애를 일으킨 데 이어 이번 달에는 구글 독스에 저장된 일부 자료들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한 것을 근거로 들었다.      이와 관련, 구글은 "확인되지 않은 '버그'로 ...

구글 클라우드컴퓨팅 사생활침해 2009.03.19

한국IDG, 2009년 4월 차세대데이터센터 & 클라우드월드 컨퍼런스 개최

한국 IDG가 주최하는 “Next Generation Data Center 2009(이하 NGDC 2009) & CloudWorld 2009” 컨퍼런스가 4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기업들의 비상경영 체제에 맞추어 데이터 센터 운영비용을 최소화하고, 가용성을 최대화함으로써 ROI를 극대화하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또한 가상화, 에너지 절감과 인프라 혁신 등 2009년 데이터 센터 핵심 이슈에 대한 분석을 통해 차세대 데이터 센터의 비전을 제공한다.  또한 국내에서 접할 수 없었던 글로벌 선진 사례를 통하여 클라우드 컴퓨팅의 최신기술, 시장 확대, 전문가 간의 수준 높은 정보 공유 및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4월 28일과 29일 열리는 “2차 NGDC 2009” 와 “CloudWorld 2009” 에는 클라우드컴퓨팅 개념 첫 제안자인 크리스토프 비시글리아, 뉴욕타임즈, GM, 글로벌 IDC인 랙스페이스등 세계 유수 기업의 담당 임원들이 참가해 자사의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컴퓨팅 운영 전략을 소개한다. 특히 뉴욕타임즈는 클라우드컴퓨팅의 가장 주목할만한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1,100만 건의 기사를 PDF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아마존의 웹서비스를 활용했고, 240달러의 비용으로 하루 만에 작업을 끝내, 클라우드컴퓨팅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4월 28일 열리는 “NGDC 2009” 컨퍼런스 기조연사로 참석하는 글로벌 호스팅 회사 랙스페이스의 CTO 존 잉게이츠는 “랙스페이스의 전문적 경험에 기반하여 데이터 센터 최신 이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한국은 IT 선진국가로 이번 방문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존 잉게이츠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가상화와 클라우드컴퓨팅을 활용한 차세대 데이터 센터 구축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

데이터센터 클라우드컴퓨팅 NGDC 2009.03.11

[NGDC] 랙스페이스 CTO 존 잉게이츠, “경제위기가 클라우드의 기회”

한국IDG는 오는 4월 28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개최되는 제2회 차세대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월드 2009 국제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글로벌 IT 업계의 주요 인사들을 대상으로 차세대 데이터센터의 현황과 전망에 대한 견해를 물었다. 이번 NGDC 2009 국제 컨퍼런스의 기조 연설을 맡은 랙스페이스 CTO 존 잉게이츠는 전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엄청난 비용 압박을 받고 있는 IT 담당자들에게 클라우드 컴퓨팅이 합의점을 제시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랙스페이스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부탁한다. 렉스페이스 호스팅은 매니지드 호스팅과 클라우드 호스팅을 제공하는 회사로, 미국, 영국, 홍콩에 총 8개의 데이터 센터에 5,000대의 서버를 기반으로 전 세계에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데이터센터에서부터 네트워크, 서버, 운영체제를 아우르는 전 분야를 관리하며, 보안 패치, 시스템 모니터링, 백업 등 IT 인프라를 24시간 운영하는데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Fanatical Support”란 고품질 고객 서비스를 통해 랙스페이스가 제공하는 전 상품 및 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 극대화를 추구하고 있다.   랙스페이스가 최근에 아시아 시장에 진출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현재 홍콩에 건립한 데이터센터의 현황과 향후 아시아 시장 확산 계획이 어떻게 되는가? 랙스페이스는 최근 홍콩에 데이터센터와 오피스를 런칭했다. 랙스페이스의 고객 중 다수는 아시아에 진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아시아 시장 확대의 거점으로 홍콩을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랙스페이스는 아시아에서 글로벌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 홍콩에 IT 인프라를 구축하는 글로벌 기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랙스페이스의 “Fanatical Support” 제품의 뛰어난 스펙트럼, 그리고 탁월한 서비스는 아시아 시장에서 충분한 수요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랙...

가상화 클라우드컴퓨팅 클라우드 2009.03.06

클라우드 컴퓨팅을 반대한다 : 결론

클라우드 컴퓨팅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점은 무엇일까? 익숙해져 있던 애플리케이션을 새로운 것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 기업의 데이터센터 외부에 별도의 컴퓨팅 파워를 보유함으로써 발생하는 법적, 사업적 위험? 현재의 안정성을 보장할 수 없는 SLA? 내부 시스템을 운용하는 것에 비해 오히려 더 많은 비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 아니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는 전통적인 시스템 관리 툴이 부족하다는 것?   필자는 이전 글들을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의 다양한 문제점들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져 보았다. 이들 문제들을 각각 개별적으로 놓고 봤을 때, 결국 이들이 유발하는, 또 앞으로 유발할 문제들이 생각보다 그리 크지는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클라우드의 문제 vs. 일반적인 문제 예를 들어 SLA의 부재에 대해 언급하자면, 필자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가 아닌 많은 기업들(즉, 아웃소싱 업체들)이 SLA를 제공한다고 말하며 이들이 실제로 그렇게 효율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한 바 있다. SLA이 반드시 일정 수준 이상의 가동 시간을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대신 제공업체가 계약서 상으로 보장한 가동 시간을 지키지 못했을 경우 SLA를 근거로 페널티를 줄 수 있다.   그러나 사실 이 페널티의 종류나 유형도 매우 한정되어 있다.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지불해야 할 비용을 깎아 주거나,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았던 시간만큼 서비스를 연장해주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보상책이 없는 것이다. 결국 SLA의 페널티는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 부재로 인해 기업들이 입은 다양한 경제적 피해를 보상해 주기보다는 제공업체의 서비스에 든 시간, 비용만큼만 보상해준다는 개념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SLA의 부재를 마치 매우 큰 문제인양 생각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지금까지 필자가 언급했던 문제점들은 모두 동일...

가상화 보안 클라우드컴퓨팅 2009.03.04

한국IDG, 제 2회 ‘NGDC 2009’ 국제 컨퍼런스 개최

한국 IDG가 주최하는 NGDC(Next Generation Data Center) 2009 컨퍼런스가 4월 28일 막을 올린다. 작년에 이어 미국 NGDC의 아시아 버전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화 절감 방안을 통해 불황 속 국내 기업들이 생존 및 성장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본 행사에 기조연사로 참석하는 글로벌 호스팅 회사 랙스페이스의 CTO 존 인게이츠는 “랙스페이스의 전문적 경험에 기반하여 데이터센터 최신 이슈에 대해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한국은 IT 선진 국가로 이번 방문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존 인게이츠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가상화와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한 차세대 데이터 센터 구축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뉴욕타임즈(The New York Times), GM 등 세계 유수기업의 담당 임원들이 참가해 자사의 데이터센터 운영 전략을 소개한다. 특히 뉴욕타임즈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가장 주목할만한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1,100만 건의 기사를 PDF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아마존의 웹서비스를 활용했고, 240달러의 비용으로 하루 만에 작업을 끝내, 클라우드 컴퓨팅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뉴욕타임즈의 CTO인 마크 프론스는 NGDC 2009 외에 이튿날 이어 개최되는 CloudWorld 2009 컨퍼런스에서도 기조연설을 맡는다.   이외에도 데이터센터의 인프라 혁신, 가상화, 그린 데이터센터 및 에너지 절감, 클라우드 컴퓨팅 등의 차세대 데이터센터의 핵심적인 요소에 대한 주제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국내 기업으로는 교보생명, 삼성 SDS, LG CNS, 호스트웨이, 정부통합전산센터 등이 참석, 사례 발표를 통한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하며, 향후 차세대 데이터 센터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   호스트웨이는 외기도입시스템을 도입한 후 2분기...

데이터센터 랙스페이스 뉴욕타임즈 2009.03.03

올해 IT시장 키워드는 '비용절감'

(서울=연합뉴스) 유경수 기자 = 올해 IT시장의 키워드는 '비용절감'이며 불황타개를 위해서는 정부의 공공지출 프로젝트에 IT 인프라 확충 외에 핵심 IT분야 육성 노력을 포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정보사회진흥원은 17일 '2009년 사회·경제 및 IT 분야 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IT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경기침체가 될 것이며 불황의 여파를 극복하기 위해 IT분야는 비용절감을 키워드로 새로운 활로를 모색할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올해 신흥시장의 IT투자 성장률이 작년 10.4%에서 7.8%로 감소하고 세계 IT성장률은 5%에서 2.6%로 줄어들 것이라는 시장정보기관 IDC의 전망을 인용, "기업들이 확장보다 생존에 초점을 맞춰 현재의 비즈니스를 효율적으로 저렴하게 추진할 수 있는 비용절감 기술이 부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적인 비용절감 기술로는 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다수 고객들에게 IT 자원들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과 그린 IT 등을 꼽았다.      또 기업들은 블로그 등 소셜 네트워크라는 새로운 인터넷 경향과 급변하는 경제환경을 전략적으로 이용해 기회를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이와 함께 "정부가 추진 중인 공공지출 프로젝트는 IT 인프라 확충에 초점이 맞춰졌다"며 "그 뿐만 아니라 IT와 전통산업간 융합정책을 포함하는 등 IT사업 확대를 IT분야 활성화 및 부가가치 창출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덧붙여 &...

클라우드컴퓨팅 비용절감 IT인프라 2009.02.17

버클리 연구팀, 클라우드 컴퓨팅의 장애물와 기회 밝혀

버클리대학의 연구원들이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만약 업체들이 수많은 장애를 극복한다면, IT 자원의 전례없는 활용도를 달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11명의 연구원이 참여한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전망은 “"Above the Clouds: A Berkeley View of Cloud Computing"란 이름의 보고서로 발표됐는데, 이들 연구원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IBM, 썬 등이 투자한 RAD 랩(Reliable Adaptive Distributed Systems Laboratory Lab)에서 연구 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보고서를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요소는 초 대규모의 상용 컴퓨터 데이터센터를 저렴한 위치에 구축하고 운영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이런 기회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관련 IT 업체는 제품을 구현하는 방법을 다시 생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는 자사의 소프트웨어가 규모의 확장뿐 아니라 축소도 확실하게 지원하도록 해야 한다. 또한 사용한만큼 지불하는 라이선스 모델 역시 갖추어야 한다. 인프라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이 이용?K는 대규모 데이터센터의 기반 기술인 가상머신을 지원해야 한다.   하드웨어 업체들은 좀 더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는 장비업체들이 기존 랙의 수십 개 담을 수 있는 컨테이너 규모의 제품을 구축한다는 아이디어를 염두에 둬야 한다는 것. 이와 함께 에너지 효율성과 플래시 메모리 역시 하드웨어 업체가 반드시 고려해야 할 요소로 제시됐다.   이번 보고서가 지적하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10가지 장애물은 다음과 같다.   - 서비스 가용성 - 데이터 록인 - 데이터 기밀성 및 감사 ...

데이터센터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2009.02.16

클라우드 컴퓨팅, 과연 믿을 수 있는가?

  최근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언급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어떤 면에서는 조금 지나치다고 느낄 정도다. 사실 기업 또는 개인이 자신의 데이터를 다른 이의 서버에 저장해 두고 싶어 안달이 나 있다는 것 자체가 매우 흥미로운 일이다.   물론 자신의 컴퓨터가 아닌 다른 장소에 데이터를 보관함으로써 혹시 발생할지도 모르는 재해 또는 손실을 최대한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은 장점이다. 즉, 회사 내 컴퓨터 또는 기타 데이터 저장 기기가 본의 아닌 피해를 입었을 경우, 중요한 데이터를 완전히 잃을 가능성이 매우 줄어드는 것이다.   그러나 재미있는 것은 이와 같은 데이터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스팅 회사들도, 만에 하나 있을지 모르는 호스팅 서버의 오류에 대비하기 위해 고객들의 데이터를 다른 제 3의 장소로 한 번 더 복사해 놓는다는 사실이다.   구글의 경우 다수의 업체들 및 개별 사용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와 같은 호스팅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제공하고 있고 실제로 사용자들에게 안전하고 믿을만한 호스팅 서비스를 보장하고 있다.   여기서 흥미로운 것은 바로 "사용자들의 신뢰"다. 휴대성, 접근성, 그리고 편리성 등을 이유로 사용자들 중 대부분은 자신들의 데이터를 안전한 웹상의 공간에 저장할 수 있길 바라곤 한다. 즉, 운영체제나 특정 하드웨어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데이터를 볼 수 있게 되기를 원하는 것이다.   물론 예측할 수 없는 재해에 대비하고, 서버를 자신의 일상 생활 범위 밖인 제3의 공간에 두고 싶어하는 것 자체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   그러나 정작 과연 우리가 남에게 우리의 데이터를 "보관하고 또 보유하는 것"을 너무 쉽게 허용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해 스스로 되물을 필요가 있다. 예전에는 플로피 디스크를 통해 컴퓨터 안의...

클라우드컴퓨팅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컴퓨팅 2009.02.12

“차세대 웹 브라우저, 운영체제를 대체할 것”

토론토의 전문 서비스 회사인 딜로이트가 더 안정적이고 대용량의 메모리를 지원하며, 여러 플랫폼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차세대 웹 브라우저가 운영체제를 대체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딜로이트 캐나다의 연구부장 던칸 스튜어트(Duncan Stewart)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운영체제는 1980년대 중반의 8비트 윈도우 커널 코드에 근거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브라우저는 이처럼 끔찍하게 복잡하지는 않다고 지적했다. 스튜어트는 "충돌이나 메모리 낭비가 없고 , 모바일 기기에서 장애도 일으키지 않는 브라우저를 만드는 것은 대단한 일”이라면서, “브라우저와 관련된 기본적인 문제들은 올해 기술 공급자들의 화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모질라 재단, 구글 가운데 어느 곳이 차세대 브라우저를 개발할 것인가를 콕 꼬집어 말하지는 않았지만,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SaaS(software-as-a-service), 오픈 소스와 같은 다른 기술의 성장도 결국 운영체제에서 브라우저로의 피할 수 없는 움직임을 더욱 가속화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예측은 딜로이트의 TMT(첨단기술 , 미디어 및 통신산업 분야)의 2009년 예측과 올해 발표된 연간 리스트, 딜로이트 변호사, 고객, 동문, 산업 분석가, 임원들의 연구에 근거한 것이다.   운영체제를 위협하는 강력한 차세대 브라우저가 등장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회사들은 "디지털 빈틈 축소"를 위해 콘텐츠 관리와 디듀플리케이션(데이터 중복 방지 기술 )과 같은 기술뿐만 아니라 지금껏 쌓아온 회사 데이터의 과잉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정책을 사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스튜어트는 "저장을 하는데 드는 비용이 갈수록 줄고 있다는 사실에 관계없이 데이터 저장에 대해서는 다른 태도를 취하는 경우도 있다. 그저 ‘저장하기’만 클릭할 수는 없다. ...

SaaS 데이터저장 운영체제&소프트웨어 200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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