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02

MS, 클라드 컴퓨팅용 “윈도우 클라우드” 곧 출시

Jeremy Kirk | IDG News Service

마이크로소프트 CEO 스티브 발머가 지난 수요일 자사의 차세대 운영체제의 세부 사항 일부를 공개하면서 인터넷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밝혔다.

 

스티브 발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후원한 한 컨퍼런스에서 참석한 IT 관리자들에게 한 달 내에 “윈도우 클라우드”가 공개될 것이며, 이름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클라우드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개발자를 타깃으로 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발머는 세부적인 내용은 매우 짧게 이야기했는데, 윈도우 클라우드는 윈도우 7과는 별도의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웹 브라우저를 통해 제공되면서 실제 컴퓨팅은 원격지 데이터센터에서 수행되는 되는 프로그램을 나타내는 용어이다. 구글이나 세일즈포스닷컴 등의 업체가 소프트웨어를 인터넷을 통해 배포하는 개념을 적극 수용하고 있는 것은 애플리케이션 사용자에게 저렴한 비용과 적은 유지보수로 다가서고 있기 때문이다.

 

데스크톱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하는 마이크로소프트로서는 자사도 인터넷 기반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는 상황이다. 발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오피스같은 제품을 모두 데스크톱에서 인터넷으로 옮기는 식의 계획은 갖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사람들이 공중 인터넷 키오스크 같은 곳에서 가볍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발머는 “현재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요 정도”라며, “그렇지 않으면 곧 있을 진짜 발표가 김이 빠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수많은 제품용으로 온라인 컴포넌트를 개발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쉐어포인트 협업 소프트웨어나 익스체인지 서버, 다이나믹 CRM 등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이런 전략을 “소프트웨어 플러스 서비스”라고 부르는데, 기존 애플리케이션이 웹 기반 기능으로 통해 한층 풍부해진다는 의미이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구글 독스나 스프레드시트 같은 웹 기반 사무용 소프트웨어를 강하게 밀고 있는 구글로부터 적지 않은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스티브 발머는 이들 구글 소프트웨어의 사용률은 매우 낮으며, 사용자들은 기능이 풍부한 사무용 소프트웨어를 원한다고 지적했다. 발머는 또 “우리는 웹 브라우저에서 동작하는 소프트웨어보다는 강력한 소프트웨어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2008.10.02

MS, 클라드 컴퓨팅용 “윈도우 클라우드” 곧 출시

Jeremy Kirk | IDG News Service

마이크로소프트 CEO 스티브 발머가 지난 수요일 자사의 차세대 운영체제의 세부 사항 일부를 공개하면서 인터넷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밝혔다.

 

스티브 발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후원한 한 컨퍼런스에서 참석한 IT 관리자들에게 한 달 내에 “윈도우 클라우드”가 공개될 것이며, 이름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클라우드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개발자를 타깃으로 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발머는 세부적인 내용은 매우 짧게 이야기했는데, 윈도우 클라우드는 윈도우 7과는 별도의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웹 브라우저를 통해 제공되면서 실제 컴퓨팅은 원격지 데이터센터에서 수행되는 되는 프로그램을 나타내는 용어이다. 구글이나 세일즈포스닷컴 등의 업체가 소프트웨어를 인터넷을 통해 배포하는 개념을 적극 수용하고 있는 것은 애플리케이션 사용자에게 저렴한 비용과 적은 유지보수로 다가서고 있기 때문이다.

 

데스크톱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하는 마이크로소프트로서는 자사도 인터넷 기반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는 상황이다. 발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오피스같은 제품을 모두 데스크톱에서 인터넷으로 옮기는 식의 계획은 갖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사람들이 공중 인터넷 키오스크 같은 곳에서 가볍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발머는 “현재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요 정도”라며, “그렇지 않으면 곧 있을 진짜 발표가 김이 빠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수많은 제품용으로 온라인 컴포넌트를 개발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쉐어포인트 협업 소프트웨어나 익스체인지 서버, 다이나믹 CRM 등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이런 전략을 “소프트웨어 플러스 서비스”라고 부르는데, 기존 애플리케이션이 웹 기반 기능으로 통해 한층 풍부해진다는 의미이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구글 독스나 스프레드시트 같은 웹 기반 사무용 소프트웨어를 강하게 밀고 있는 구글로부터 적지 않은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스티브 발머는 이들 구글 소프트웨어의 사용률은 매우 낮으며, 사용자들은 기능이 풍부한 사무용 소프트웨어를 원한다고 지적했다. 발머는 또 “우리는 웹 브라우저에서 동작하는 소프트웨어보다는 강력한 소프트웨어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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