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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값비싼 카메라 렌즈를 보호하기 위한 렌즈 필터 고르기

사진가들에게서 열띤 대화를 유도하는 방법은 많다. 예를 들어 니콘 대 캐논 이야기를 끄집어내거나, 센서 크기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면 된다. 모든 렌즈에 보호용 필터를 사용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특히 세 번째 예로 든 이야기는 숙련된 사진가나 초보자에게나 모두 흥미로운 주제다. 필터를 사용한다면 어떤 필터를 사용해야 할까? 다양한 가격대에서 적당한 옵션들을 찾을 수 있다.   먼저 필터의 종류다. 보통 보호, 편광, 그리고 ND 필터의 세 가지 종류 중에서 고려하면 된다. 보호 필터 중에서는 클리어, UV, 스카이라이트, 그리고 헤이즈 필터가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각각 간략히 살펴보자.   UV - 일반적으로 희미한 노란 색조를 띄지만 거의 투명에 가깝다. 과거 UV 필터는 대기 중의 자외 복사선으로 인한 악영향으로부터 이미지를 보호하는 데 일조했다. 오늘날 렌즈에 적용되는 첨단 코팅 기술의 발전 덕분에 UV 필터는 저고도에서의 화질에는 그다지 영향을 주지 않는다. 다만 높은 고도에서는 인지할 정도의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현재 UV 필터의 주 용도는 렌즈 자체를 보호하는 데 있다.   스카이라이트- 엷은 분홍색을 띄는 이 필터는 파란 하늘 아래에서 촬영할 때 사진에 희미하게 도는 푸른 색조를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일부 사진가들이 풍경 사진에서 이 필터를 사용한다. 다만 피부 톤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인물 사진에는 권장하지 않는다.   헤이즈- 본질적으로UV 필터와 같고 이름만 다를 뿐이다.   위의 필터들은 필름 카메라 시절 널리 사용된 렌즈 필터들이다. 그러나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는 지금은 약한 자외선 효과 정도는 카메라의 화이트 밸런스 설정으로 보정이 가능하다. 따라서 UV/스카이라이트 필터의 경우 얼마간 필터링 효과가 있다고 해도 주로 보호용 필터로 사용된다.   ...

카메라 렌즈 필터 2013.04.09

후지쯔, 폰 카메라로 심동박수 측정 SW 개발

후지쯔 연구소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달린 디지털 카메라로 정확하게 피사체의 맥박을 측정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후지쯔는 이 기술이 개인의 얼굴 밝기가 심장 박동에 의한 혈액 순환으로 결정된다는 사실을 기반으로 해서 개발됐다고 밝혔다. 몸속에서 산소를 운반하는 헤모글로빈은 얼굴의 녹색 빛을 흡수하는데, 심장 박동이 드러나는 얼굴의 색 변화를 분석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이미지 센서는 빨강, 파랑, 녹색의 픽셀 정보를 수집하고, 이는 헤모글로빈을 감지할 수 있다. 후지쯔의 기술은 맥박을 측정할 수 있게 시간에 따라 얼굴의 특정 부위를 추적한다. 후지쯔의 대변인인 조셉 단은 “맥박 모니터는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어떤 스마트폰, 태블릿이나 PC 등에 추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후지쯔는 이 소프트웨어가 5초간의 사람의 맥박을 측정할 수 있고, 사용자가 카메라를 마주할 때 자동으로 즉시 화면에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1년 내 앱으로 출시 후지쯔는 향후 12개월내에 상용화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는 일본에서 먼저 출시할 예정이며, 전세계에서 출시는 고려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확실한 계획은 없다. 단은 “아직 후지쯔 기기에서 출시할 것인지, 다른 업체에서 만들 것인지는 아직 결정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후지쯔는 자신의 휴대폰과 컴퓨터, 스마트 TV에 내장된 카메라를 사용해 하루 동안 다른 사람의 맥박을 드러나지 않게 측정하는 기능을 앱에 추가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는 오랜 시간이 지난후에 장기간의 건강 패턴을 추적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후지쯔는 보안 시스템 및 은행 현금 지급기에 내장된 팜으로 인식 기술에 강하다. 또한 모니터링하고 사용자의 개인 건강을 분석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스위트를 실행하려고 노력한다. editor@itworld.co.kr

카메라 후지쯔 2013.03.19

후지필름, 프리미엄 콤팩트카메라 X100S 출시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www.fujifilm-korea.co.kr)는 2013년 첫 신제품인 프리미엄 디지털카메라 X100S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X100S는 X시리즈의 첫 모델인 X100을 기반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X100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신개발 센서와 이미지 프로세서 탑재와 함께 70여가지 항목이 개선됐다. 후지필름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1600만 화소 APS-C사이즈의 X-Trans CMOS II 센서는 위상차 AF 화소를 탑재해 X100S의 AF를 동급 대비 세계에서 가장 빠른 0.08초까지 단축시켰다. 이전 모델인 X100의 AF가 0.22초 수위에 머물렀던 것과 비교할 경우, 밝은 실외에서는 약 3배, 어두운 실내에서는 약 2배 이상 빠르게 구동된다. 또한, X-Trans CMOS 센서 특성상 광학 로우 패스 필터를 제거하여 고해상도를 실현하고 RGB 컬러 필터의 6X6 배열로 풍부한 색 표현과 모아레를 없애주어, 후지필름 카메라의 특징인 '최고의 색감과 화질’을 나타내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X100S에 새롭게 탑재된 자체개발 EXR 프로세서 II는 약 0.5초 초기 구동 속도, 0.01초 셔터 타임랙(셔터를 누르고 촬영까지 걸리는 시간), 0.5초 촬영 간격을 실현한다. 연사 속도는 초당 6매로 빨라졌으며 1630만화소로 최대 31매까지 저장돼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새롭게 개발된 LMO 프로세싱을 통해 회절 현상을 억제해 조리개를 조이더라도 더욱 선명한 고해상도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이 밖에도 X100S에는 총 13종의 아트 필터 효과 뿐만 아니라 외장 마이크 단자 지원과 함께 풀 HD로 초당 60 프레임의 부드러운 동영상 촬영도 가능해 영상 기능도 한층 강화됐다. 또한 14비트 RAW파일 지원으로 더욱 풍부한 색정보를 담을 수 있게 되었으며, 최상위 미러리스 기종인 X-Pro1에 탑재되었던 총 10종의 필름 시뮬레이션 모드와 Q(...

카메라 후지필름 2013.03.04

MWC 2013 | 스마트폰 이용한 독수리 캠, 환상적인 이미지 촬영

작고 강력한 성능을 가지게 된 스마트폰은 그야말로 못하는 것이 없는 물건이 됐다. 게다가 이런 역량에 비하면 가격도 저렴하다. 이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상당히 실험적인 목적에 이용하기 시작했다. 독일 한 연구소의 연구원은 독수리 등에 스마트폰을 실어서 항공 촬영을 하겠다는 아이디어를 실현에 옮겼다.  editor@itworld.co.kr

스마트폰 카메라 독수리 2013.02.28

HTC와 노키아, 초고성능 스마트폰 카메라로 부활 시도

HTC와 노키아가 조만간 초고성능 카메라를 탑재한 신형 스마트폰을 출시할 계획이다. 지난 해 애플과 삼성에 눌려 힘든 시기를 보낸 두 스마트폰 업체가 새로운 카메라 기능으로 사용자들을 끌어낼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연 정말 뛰어난 카메라를 탑재한 것이 사용자들을 새로운 업체나 윈도우 폰 8과 같은 새로운 플랫폼을 끌어들일 수 있을까? 애널리스트들은 다소 회의적인 반응이다.   HTC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M7 스마트폰을 출시한다. 이 제품에 탑재된 카메라는 3개의 430만 화소 센서를 결합한 것으로 뛰어난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다. HTC는 최근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올해 새로운 카메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HTC는 2010년에 800만 화소의 드로이드 인크레더블, 2011년에 3D 촬영이 가능한 HTC 에보 3D를 출시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HTC는 41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한 노키아의 808 퓨어뷰를 거론하며, 뛰어난 이미지를 얻는 데 더 많은 화소가 필수적인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올해 MWC에서 발표될 것으로 기대되는 노키아의 신제품은 808 퓨어뷰에 사용된 카메라를 신형 루미아에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새 스마트폰의 코드명은 EOS이다. 노키아는 지난 1월 808이 자사의 마지막 심비안 스마트폰이라고 밝힌 바 있다.   노키아의 루미아 920과 808 퓨어뷰는 너무 무겁고 투박하다는 지적을 많이 받아 왔는데, 보도에 따르면 EOS는 더 가벼운 알루미늄 본체를 사용했고, 2013년 하반기에 판매될 예정이다.   이처럼 HTC와 노키아의 신제품은 뛰어난 카메라를 내세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애널리스트들은 이것만으로 침체된 매출을 끌어올리기는 역부족일 것으로 보고 있다. 사용자들은 제일 먼저 운영체제를 고려하고, 그 다음으로는 가격과 스타일 등 많은 요소를 평가하기 때문...

HTC 노키아 스마트폰 2013.02.19

스마트폰 시장에 부는 새로운 카메라 전쟁

HTC와 노키아가 최신 스마트폰의 새로운 카메라를 앞세워 애플과 삼성의 점유율을 빼앗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올해는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제품 차별화 포인트로 카메라를 다시 한번 내세울 것으로 예상된다.   CCS 인사이트의 리서치 책임자인 벤 우드는 “디자인으로만 경쟁 제품과 차별화하는 것은 이제 거의 불가능해 보인다. 따라서 제조업체들은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받을 요소로 기능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카메라는 이것에 매우 유용한 기능이다”라고 분석했다.    인스타그램과 같은 소셜 네트워크의 인기가 높아지고 주 카메라로 휴대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일상생활 속에서 휴대폰의 카메라는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    이미 올해 카메라와 동영상 촬영 기능에 중점을 둔 신제품들이 많이 선보였다.   CES에서 소니는 HDR 기술을 이용한 엑스페리아 Z를 발표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이 스마트폰은 900만 화소의 사진을 스토리지가 다 찰 때까지 초당 10장씩 찍을 수 있는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한편, 블랙베리 10 운영체제는 타임쉬프트(TimeShift)라는 기능을 사용하는데, 이미지를 짧은 시간차로 여러 장 찍어서 얼굴이 가장 잘 나온 사진들을 조합해 하나의 사진으로 만들 수 있는 기능이다.   HTC와 노키아는 무엇을? HTC는 오는 2월 19일 뉴욕에서 행사를 열고 올해의 첫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선보일 예정이다. M7이라고 알려져 있는 이 제품은 3개의 430만 화소 센서를 결합해서 하나의 더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HTC는 아직 이에 대해서 언급을 하지는 않았지만, 이번 주 초에 올린 블로그를 통해 “2013년에 새로운 카메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

스마트폰 카메라 2013.02.07

CES 2013을 빛낼 첨단 디바이스와 최신 기술

코앞으로 다가온 CES 2013에서 과연 어떤 제품이 참관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낼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다. 하지만 울트라 HDTV, 윈도우 8 태블릿, 스마트 어플라이언스, 스마트폰 앱은 분명 주인공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IT 업체들은 매해 CES에서 새로운 제품의 구체적인 사양에 대해서는 함구하는 경향을 보여 왔지만, 이번 행사에서는 전반적인 연결성이 강조될 것으로 예상된다. 카메라를 탑재한 지능형 진공청소기나 인터넷 연결 TV, 가정용 난방기를 조정하는 모바일 앱, 와이파이 카메라는 이번 CES 2013에서 큰 흐름을 만들어 낼 것이다.   비록 CES의 주역은 새로운 디바이스가 되겠지만, 제조업체들은 점진적인 업데이트와 액세서리, 기기들을 연결하는 앱 등을 통해 하드웨어 혁신의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소비자가전협회의 리서치 책임자인 숀 두브라박은 “기술의 폭넓은 채택뿐만 아니라 밀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두브라박은 특히 태블릿의 증가를 지적했는데, 불과 2년 전 10가구에 한 대 꼴이었던 것이 현재는 3가구에 1대로 증가했다. 또 CES 2013이 이런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폭넓은 도입으로 인해 “시장 최대의 앱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성장의 주역 중 하나인 애플은 이번 CES에는 공식적으로 참여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아이폰이나 아이대프용 모바일 앱과 액세서리는 전시회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이번 전시외에는 참여하지 않지만, 협력업체들이 윈도우 8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대거 선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윈도우 8 올해 CES는 PC 업계에는 다소 불편한 자리가 될 것을 보인다. 지난 해 10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8이 출시됐지만, 인텔의 최신 하스웰 프로세서...

스마트폰 카메라 액세서리 2013.01.04

캐논, 2012년 역대 최대 매출 4,100억 돌파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www.canon-ci.co.kr)은 지난 2012년 한 해 국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점유율 44.3%(2012년 1월~11월 누적, 매출기준)를 점유하며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작년 한 해 역대 최대 매출 4,100억 원을 돌파했다. 캐논이 이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주요 원인은 엔트리급에서 풀프레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라인업의 제품들이 폭 넓게 인기를 얻었기 때문이다. 특히, 엔트리급 DSLR 카메라 라인업의 600D와 650D가 2012년 한 해 동안 누적 16만대를 돌파한 것이 주요한 이유로 평가된다. 여기에 2012년 말에는 내장 와이파이를 탑재한 최경량 풀프레임 DSLR ‘EOS 6D’와 캐논의 첫 번째 미러리스 카메라 ‘EOS M’을 출시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강동환 사장은 “지난 한 해 캐논은 광학기술을 선도하는 리딩 기업에 어울리는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소비자들의 만족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였다”며, “올 한 해에도 캐논이 가진 최고의 광학기술을 통해 업계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카메라 캐논 2013.01.04

사진 촬영 기술, 3분할 규칙으로 향상시키다

전문 사진 작가들은 구도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일반적으로 공중의 한 조각을 캡쳐해 현실화하는 것을 사진 찍는 것으로 생각할 것이다. 기억에 남을 사진과 버리는 사진의 차이는 그 프레임에 무엇을 추가할 것인지 결정하는 것이다.   사진의 품질을 높이고 싶은가? 그렇다면 약간의 연습으로, 사진작가들이 의존하고 있는 구성 규칙의 일부를 알아보고, 활용해 보자.   3분할 규칙 많은 사람들이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유명한 규칙인 3분할 규칙을 알 것이라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사진과 그림은 이 규칙에 의존하고 있다. 하나의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3분할 규칙은 단순히 ‘이미지에서 죽은 가운데를 제외하고, 어디에나 사진의 주제를 넣으라’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 보다 정확한 정의가 있다. 사진을 찍거나 그림을 그릴 때, 화면을 1/3로 나누는 선 상에 피사체를 놓으면 흥미로운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가로 사진을 찍는다고 했을 때, 위 사진 처럼 나눠서 생각해볼 수 있다.  다음은 실제 적용하는 방법이다. 3분할 방식은 이같은 선을 따라 피사체를 정렬할 때 대부분 흥미로운 사진에서 얻을 수 있다. 만약 풍경을 사진 찍는다면, 아래 세 번째 줄에 수평선을 넣으면 된다.     이미지 하단 세 번째에 수평선을 넣는다.   만약 인물을 사진을 찍는다면, 오른쪽이나 왼쪽 중 한쪽에 세로로 사람의 3분할에 놓고 찍으면 된다. 세로 사진이라면, 3분할의 한쪽이나 다른쪽에 다른 피사체를 세워놓는다. 3분할의 규칙은 더 있다. 가로 세로로 1/3씩 분할하면, 선 4개가 교차하는 4개의 지점이 만들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종종 ‘스위트 스팟(sweet spots)’이라고 불리고, 시각적으로 눈길을 끄는 사진의 포인트를 나타내며, 마술과 같은 효과를 낸다. 인물 사진에서, 사진...

카메라 사진 촬영 기술 3분할 규칙 2012.11.16

아이폰용 카메라 특수 필터 열전

인스타그램으로 사진에 흔한 특수 효과를 입히는 사람들에게 자주 불평을 늘어놓는 편이라면, 대다수의 창의적인 사진 앱이 인스타그램과 대동소이하다는 사실에 짜증을 낼지도 모르겠다. 드넓은 모바일 앱의 세계는 사용자들이 비슷비슷하게 보이는 사전 설정 필터들을 적용하고, 버튼 한 번 두드리는 것으로 사진을 크로핑하고 향상시키고, 보통 이메일이나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즉석에서 찍은 사진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오늘날의 모든 사진 앱이 마치 인스타그램 필터를 통해 구동되고 있다고 해도 믿을 정도이다. 이처럼모든 사진 앱이 대동소이한 까닭에 차별화된 필터를 제공하는 사진 앱을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분명 그런 앱이 존재하며, 여기서 소개하는 7가지 아이폰용 사진 앱은 독특한 사진을 만드는 멋진 시작점이 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사진 카메라 필터 2012.10.11

삼성 갤럭시 카메라 : 안드로이드 4.1, 4G, 쿼드코어

소니와 니콘이 안드로이드 기반의 카메라를 내 놓은지 얼마 되지 않아 삼성이 앱 중심의 컴팩트 카메라를 발표했다. 스마트폰과 같은 기능을 제공한다는 면에서, 이 제품은 아주 뛰어나다.   삼성 갤럭시 카메라는 안드로이드를 구동하는 21배 줌 카메라로 뒷면의 넓은 터치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앱을 이용할 수 있다. 내장된 구글 플레이 스토어 인터페이스를 통해 앱을 카메라로 바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연결 옵션 면에서도 와이파이 이상의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첫번째 제품이다. 갤럭시 카메라는 두 가지 버전이 있는데, 3G+와이파이 버전과 4G+와이파이 버전이 그것이다. 삼성은 아직 가격 구조나 이 제품을 공급할 예정인 통신업체를 밝히지는 않았다.   갤럭시 카메라는 최신 안드로이드 버전인 젤리빈을 구동하는데, 이 점에서는 안드로이드 2.3을 탑재한 니콘의 쿨픽스 SS800C와 많은 차이가 난다. 또한 1.4GHz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성능 면에서도 뒤처지지 않도록 했다.   스마트폰 기능과 미래적인 디자인 외에 갤럭시 카메라의 카메라 사양은 삼성의 기존 WB850F와 매우 유사하다. 광학 21배 줌 렌즈(23mm~483mm)에 최대 F2.8 조리개, 1,600만 화소 CMOS 센서, 1080p 비디오 녹화, 내장 GPS 등이 그것이다. 가장 큰 차이는 디스플레이로, 갤럭시 카메라는 4.8인치 터치스크린을 제공해 여러 앱을 실행하기에충분한 공간을 제공한다. 하지만 수동 노출 조정 기능과 SD/SDHC/SDXC 카드 슬롯은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대신 내장 8GB 스토리지와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을 제공한다.   아직 구체적인 가격과 정식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만약 삼성의 기존 WB850F만큼 사진 품질이 좋다면, 갤럭시 카메라에게 상당한 강점이 될 것이다. WB850F는 PC월드 랩의 이미지 품질 테스...

카메라 삼성 IFA 2012.08.30

니콘, 안드로이드 기반의 쿨픽스 카메라 발표

폴라로이드가 구글의 안드로이드 모바일 OS를 탑재한 스냅 카메라를 선보인데 이어, 니콘은 전화 기능을 뺀 스마트폰과 같은 기능을 갖춘 고성능 스냅 카메라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 1월 공개 이후에 SC 1630 스냅 카메라를 아직 출시하지 않은 폴라로이드와는 달리, 니콘은 1600만 화소, 와이파이 접속 가능한 쿨픽스 S800c의 출시 날짜를 밝혔다.   새로운 니콘 카메라는 일반 스냅 카메라처럼 작동하지만, 구글 플레이에 접속할 수 있도록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가 실행된다. 따라서 사진을 촬영하지 않을 때는 게임을 즐기거나 전자책을 읽을 수 있다. S800c는 통화 기능을 제공하지 않으며,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리거나 이메일을 확인할 때 와이파이 접속을 이용해야만 한다. S800c는 S80과 같은 다른 카메라에서 사용한 것과 유사한 3.5인치 OLED 터치스크린을 탑재했다. 새로운 니콘 안드로이드 카메라는 10배의 광학 줌, GPS, 초당 30프레임의 1080p 동영상 캡처 기능, 1.7GB의 내장 저장장치, SD와 SDHC 외부 저장장치 지원, 18개 필터 효과, HDMI 출력(1080i 해상도), USB 포트, 와이파이를 지원한다. S800c는 0.5파운드도 안되는 무게이고 1.1인치의 두께다. 카메라 제조업체들은 사람들이 카메라 대신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 환경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전통적인 스냅 카메라를 혁신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3월에 발표한 IHS 아이서플라이 보고서에는 2015년까지 디지털 카메라와는 거의 관련이 없어 보이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사진과 동영상을 찍는 대표적인 기기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니콘과 폴라로이드는 모두 일반 카메라에 안드로이드 기능을 통합하면서 스냅 카메라의 피할 수 없는 죽음을 막기 위해 애쓰고 있다. 파인픽스 F800 EXR을 선보인 후지필름과 같은 업체들은 완벽한 디지털 이미지 전송하기 위해 스마트폰, 태블릿과 통합해 카...

카메라 니콘 안드로이드 2012.08.23

소니, 크기 절반으로 줄인 스마트폰용 카메라 모듈 발표

소니가 기존 모델보다 크기가 거의 절반으로 작아진 새로운 이미지 칩을 발표했다. 소니는 삼성과 애플의 스마트폰에 사용된 카메라 모듈을 생산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소니의 새로운 CMOS 센서는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가는 데, 새로운 칩의 특징은 이미지를 캡처하는 데 사용되는 처리 회로를 ‘쌓아올리는(Stack)’ 기술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처리 회로를 나란히 두는 기존 모델보다 훨씬 크기가 작고 전력 효율도 높으며 처리 속도도 빠른 모듈을 구현했다.   소니가 새로운 기술 개발에 대해 발표한 것은 올해 1월. 그동안 소니는 전자 사업의 부진으로 부품 생산 공장을 매각하는 등 어려움을 겪어 옸지만, 디지털 이미지 기술에 있어서는 여전히 선도업체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최신 스마트폰인 애플의 아이폰 4S와 삼성 갤럭시 S3도 분해 결과 소니의 카메라 모듈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소니의 대변인 진 토미하리는 “새로운 모듈의 가장 큰 장점은 훨씬 더 작다는 것”이라며, “이는 더 작은 부품ㅇ을 필요로 하는 스마트폰 등 각종 디바이스 업체들의 요구를 만족시켜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토미하리는 현재의 800만 화소 센서를 새로운 기술을 이용해 40% 더 작게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1cm 이하의 두께이고 배터리 수명이 중요한 관심사인 상황에서 핵심 부품의 크기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은 중요한 사항이 아닐 수 없다.   새로운 모듈은 캡처한 이미지의 처리 역시 더 효율적이다. 더 높은 해상도의 카메라를 장착하는 데는 처리 속도라는 장벽이 있으며, 사용자는 촬영한 사진이 화면에 나타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면 외면하기 마련이다. 또한 고화질 비디오 역시 초당 프레임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큰 이미지를 ...

소니 스마트폰 카메라 2012.08.21

사진 크로핑에 대해 알아야 할 5가지

15살 풋내기 사진가 시절 필자는 사진을 원하는 대로 확대하고 잘라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1979년 당시에는 암실과 인화 장비를 개인적으로 갖추지 않고서는 사진을 편집하기란 불가능한 일이었다.    30년을 건너뛰어 현재로 오면서 사진 편집은 어린아이라도 할 수 있는 일이 됐다. 크로핑(잘라내기)은 필수적인 사진 기법이다.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많은 사진들이 대부분 더 극적인 구도를 위해 크로핑을 거친 사진들이다. 그런데 크로핑 도구의 잘 알려지지 않은 측면까지 시간을 투자해가며 배우는 사람은 많지 않다. 지금부터 간단한 이 도구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 할 5가지 비밀을 살펴보자.   1. 특정 종횡비로 크로핑하기 이 기법을 직접 체득하기까지는 보통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일단 알고 나면 그야말로 전혀 다른 세계가 열린다. 대부분의 사진 편집 프로그램에는 크로핑 도구에서 특정 종횡비로 사진을 잘라내도록 설정하는 기능이 있다. 크로핑 도구를 클릭한 다음 “눈대중"으로 8x10 비율을 맞춰서 사진을 잘라내는 대신 종횡비 설정을 사용하면 더 효과적으로 작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포토샵 엘리먼트에서 크롭(Crop) 도구를 클릭하고(툴바 상단에서 10번째 항목) 화면 상단에 있는 도구 옵션(Tool Options) 팔레트의 종횡비(Aspect Ratio) 메뉴에서 원하는 항목을 선택한다. 종횡비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잘라내는 설정으로 돌아가려면 제한 없음(No Restriction)을 선택한다.   2. 방향을 바꾸어 크로핑하기  세로 방향의 사진이 필요해서 5x7 규격으로 크로핑하려는데, 크롭 상자는 가로 방향으로만 표시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물론 도구 옵션(Tool Options) 팔레트의 W와 H 상자에 직접 값을 입력해서 5와 7의 순서를 바꿀 수 있다. 그러나 더 쉬운...

사진 카메라 편집 2012.07.26

2012년 상반기 최고의 기술 혁신 20가지

올해는 이제 절반이 지났을 뿐이지만 상반기만 해도 멋진 신기술이라는 측면에서 흥미로운 기간이었다. 신형 아이패드가 출시됐고, 마이크로소프트가 태블릿 시장에 진출했고, 소니의 화려한 휴대용 게임기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이 등장했다. 카메라, 스마트폰, 태블릿, TV, 노트북, e-리더 등 각 분야에 걸쳐 올 상반기 최고의 제품들을 모았다.  editor@itworld.co.kr

카메라 서피스 윈도우8 2012.07.18

2012년 상반기 분야별 베스트 하드웨어

PC월드 편집부는 내부 하드웨어 전문가들에게 가장 단순한 질문을 던졌다. 현재 노트북과 스마트폰, HDTV 등의 디지털 디바이스 중 최고의 제품으로 추천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영역별로 전문가들은 상세한 정보와 견해를 밝혔다. 총 18개 영역에서 최고의 제품을 선정했다.  editor@itworld.co.kr

노트북 스마트폰 카메라 2012.06.27

카메라 폰의 과거와 미래

카메라에 전화 기능이 있는 것일까, 전화기에 카메라 기능이 있는 것일까? 짧지만 현재진행형인 카메라 폰의 역사를 살펴보자. 참고로 최신 카메라 폰 기술의 동향이 궁금하다면, "카메라 폰 기술의 ABC"를 참고하기 바란다.  editor@itwor.co.kr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 201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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