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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캐논, 하이엔드 미러리스 카메라 ‘EOS M5’ 출시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www.canon-ci.co.kr)은 듀얼 픽셀 CMOS AF와 영상처리엔진 디직 7(DIGIC 7)를 탑재한 하이엔드 미러리스 카메라 ‘EOS M5’를 발표한다. 신제품 EOS M5는 듀얼 픽셀 CMOS AF와 최신 영상처리엔진 디직7(DIGIC 7)을 탑재한 하이엔드 미러리스 카메라로 90여 종의 다양한 캐논 렌즈로 고화질의 사진을 찍고자 하는 액티브 유저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업체는 밝혔다. EOS M5는 약 2,420만 화소의 APS-C 타입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캐논만의 화사한 색감을 구현하며,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 최초로 최신 영상처리엔진 디직 7을 탑재해 이미지 처리 속도와 감도 면에서 높은 성능을 보인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AF 고정 시 초당 최대 약 9장, AF 추적 기능 사용 시 초당 최대 약 7장까지 연속 촬영이 가능하며, 상용감도 ISO 25600까지 지원해 어두운 곳에서도 순간을 포착할 수 있는 셔터 속도를 확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OS M5는 캐논만의 동체 추적 기술인 듀얼 픽셀 CMOS AF를 채택해 움직이는 피사체도 끊김없이 빠르게 추적하고, 정확하게 초점을 잡아낸다. 듀얼 픽셀 CMOS AF는 캐논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AF 시스템으로 이미지 센서의 모든 화소에 위상차 AF 기능과 촬영 기능을 부여해 센서의 가로 및 세로 약 80%의 범위 내에서 정밀하고 부드러운 AF를 실현한다. 특히, 라이브 뷰를 통해 움직이는 피사체나 영상을 촬영할 때도, 끊김 없이 빠르게 초점을 잡아내 흔들림 없이 또렷하게 촬영할 수 있다. 신제품 EOS M5는 LCD 모니터, 전자식 뷰파인더를 탑재하고 블루투스 지원을 추가해 카메라 사용자의 편리함을 배가시켰다. 약 162만 도트의 3.2형 틸트 패널을 탑재하고, 터치만으로 초점 조정 및 촬영 옵션 변경이 가능해 셀카 및 하이, 로우앵글 등 사용자가 원하는 어떤 구도에서도 촬영이 편리하다. 다른 디바이스들과의 호환성을 높이기...

카메라 캐논 2016.09.19

아이폰 7 즉석 리뷰 : 헤드폰 잭 대신 선택한 카메라와 방수, “감동은 없다”

몇 개월 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아이폰이 마침내 공개됐다. 이제 헤드폰 잭의 부재가 공식적으로 확인되었으니, 애통함도 공식적으로 느낄 차례다. (애플 역사상 가장 '잘 지켜지지 않은' 비밀인 만큼 이미 그 과정을 모두 거치고 홀가분한 상태이길 바란다.) 애플은 헤드폰 포트를 없애고 얻은 공간에 탭틱 엔진을 집어넣고 스피커도 하나 더 넣었다. 애플은 덕분에 스테레오 사운드가 구현됐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스피커 음량도 더 커졌다. 그러나 데모 구역은 사람들로 붐비고 시끄러워서 두 번째 스피커가 과연 얼만큼의 차이를 이끌어내는지 현장에서 정확히 판단하기는 어려웠다. 사실 9월 7일 애플의 이벤트가 끝난 후 얼마 되지 않은 체험 시간 동안 아이폰 7을 만지면서 필자는 벌써 따분함을 느꼈다. 더 빨라졌고 더 뛰어난 카메라를 탑재했지만 변화의 많은 부분(새로운 홈 버튼, 듀얼 스피커 등)이 잘 드러나지 않는 변화인 탓에 강렬한 인상을 받지는 못했기 때문이다. 홈 버튼의 변화 그러한 변화 중 하나가 탭틱 엔진이다. 탭틱 엔진은 본체와 완전히 일체화된, 움직이지 않는 홈 버튼을 위한 장치다. 2017년에 출시될 아이폰에 관한 루머 중 하나는 홈 버튼을 아예 없애고 화면 안에 내장한다는 것이다. 어쨌든 아이폰 7에서는 기기 아래쪽 "턱"이 그대로 유지됐고 홈 버튼과 반짝거리는 터치 ID 링도 익숙한 자리에 그대로 있다. 다만 버튼에 더 이상 물리적인 상하 움직임이 없을 뿐이다. 대신 버튼을 누르면 햅틱 피드백을 통한 미세한 동을 통해 마치 아래로 누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미지 : Susie Ochs> 12인치 맥북에 적용된 포스 터치와 비슷하다. 포스 터치 역시 물리적인 클릭 동작 없이 클릭 느낌을 전달한다. 앞으로 맥과 마찬가지로 iOS용 앱 개발자들도 탭틱 엔진을 앱에 활용해 사용자의 터치에 반응하는 진동 효과를 구현할 수 있게 된다. 이벤트의 체험 시간 동안 느낀 홈 버튼의 클릭 감각은 개인적으로...

카메라 리뷰 방수 2016.09.09

LG V20 즉석 리뷰 : “스토리텔러를 위한 스마트폰” 강력한 콘텐츠 제작 기능으로 승부

스마트폰 시장이 이런저런 이유로 소란스러운 가운데, LG의 신형 V20 스마트폰이 모습을 드러냈다. 5.7인치 패블릿으로 비디오 마술을 부릴 수 있는 준비를 마친 상태이다. 우선 겉모습을 보자. V20은 뒷면을 보면 최근 배터리 폭발 사고로 굴욕을 겪고 있는 갤럭시 노트 7처럼 보인다. 그리고 앞면을 보면, 아이폰 7 플러스처럼 보인다. 애플이 24시간 내에 5.5인치 신제품을 공개하고 나면, 스마트폰 세상의 모든 이야기는 그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말 것이다. 후면 듀얼 카메라도 눈에 띈다. LG가 조금 더 세상이 조용할 때 V20을 발표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데, 왜냐하면 V20은 대화면 스마트폰 카테고리에 정말로 뭔가 새로운 것을 추가한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V20은 또한 구글의 넥서스 폰을 포함해 안드로이드 세계에서 7.0 누가를 가장 먼저 탑재한 스마트폰이기도 하다. LG의 최근 스마트폰처럼 전원 버튼은 뒷면에 있고 지문 인식이 통합되어 있다. 하지만 운영체제에 대한 이야기는 잠시 잊자. LG는 V20의 모든 것을 콘텐츠 제작, 특히 오디오 녹음과 동영상 촬영에 걸고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한 대가 누군가에게 유일한 비디오 제작 카메라가 될 수 있다는 아이디어는 진지한 영화감독에게는 바보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이른바 ‘유튜버’ 군단이라면 LG의 비전에 흥미를 가지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지난 주 필자는 V20의 출하 전 버전으로 사용해 봤는데, 그 첫 인상을 공유하고자 한다. 제품의 사양에 대해 궁금한 독자는 관련 기사를 참고하기 바란다. 고급스럽지만 나빠진 그립감 처음 V20을 집어 들었을 때 필자의 즉각적인 반응은 실망이었다. LG는 손에 쥐는 느낌, V10의 무늬가 들어간 플라스틱 뒷면을 포기하고, 견고한 금속 재질로 바꾸었다. 실제로 V20의 겉면은 위와 아래의 폴리카보네이트 범퍼를 제외하고는 모두 알루미늄 6013으로 만들어졌다. V20(왼쪽)은 V10(오른쪽)과...

카메라 LG 배터리 2016.09.07

페이스북, 스냅챗 스타일의 ‘셀카 필터’ 테스트 시작

지난주 금요일 페이스북은 모바일 앱에서 스냅챗과 유사한 새로운 기능의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캐나다와 브라질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테스트로, 사용자들이 페이스북 앱을 열었을 때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도록 카메라 화면이 나타난다. 여기에 움직이는 필터와 스티커를 추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기능은 지난 3월 페이스북이 인수한 MSQRD가 개발한 기술을 적용한 것이다. 이러한 기능은 리우 올림픽 개막에 맞춰 공개된 것이다. 예를 들어, 사용자들은 셀카에 자국팀 응원을 표시하는 얼굴 스티커를 넣을 수 있다. 이 기능은 캐나다의 iOS 안드로이드 사용자, 브라질에서는 iOS 사용자를 대상으로 지난 금요일부터 서비스되기 시작했다.  한편, 페이스북은 지난주, 인스타그램에 ‘스토리(Stories)라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24시간 후에 사라지는 동영상이나 사진 슬라이드쇼를 올릴 수 있는 기능으로, 이것 역시 스냅챗과 유사한 기능이다. 인스타그램 CEO인 케빈 시스트롬은 해당 기능의 아이디어가 스냅챗에서 나왔음을 분명히 하기도 했다. 스냅챗은 2013년 페이스북이 30억 달러 규모의 인수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당시에는 스냅챗 사용자가 급증하고 있던 시기라 현명한 판단으로 여겨졌다. 또한, 페이스북이 스냅챗을 모사한 여러 서비스를 선보였는데 모두 실패했다. 이제 페이스북은 독립적인 유사 서비스가 아닌, 경쟁사의 핵심 서비스를 자사 제품에 도입하는 ‘빌려오기’ 전략을 취하고 있다. 최근 페이스북은 스티커를 도입하고, 페이스북 메신저에 ‘사라지는 메시지’를 테스트하기 시작하기도 했다. 카메라 우선의 이 기능과 필터가 전 세계 페이스북 앱에 적용될지는 확실치 않다. 그리고 페이스북의 대다수 사용자가 이러한 급진적인 변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판단하는 것도 다소 이르다. 페이스북 앱은 이미 이벤트 RSVP부터 라이브 비디오까지 다양한 변화가 진행 중...

올림픽 카메라 페이스북 2016.08.08

“애플은 카메라 방해 기술 사용 말라” 온라인 청원에 1만 5,000명 참여

애플이 특정 상황에서 아이폰의 카메라 작동을 차단할 수 있는 특허를 취득하자 해당 기술을 아이폰에 사용하지 말 것을 요청하는 온라인 청원에 1만 5,000명 이상이 참여했다. 물론 특허를 취득했다고 해서 애플이 이 기술을 반드시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애플이 6월에 특허를 취득한 이 기술은 적외선 기술의 일종으로, 저작권이 있는 장면이나 촬영이 금지된 대상을 촬영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온라인 청원에 따르면, 이 기술은 경찰이 사용해 잘못된 법 집행 현장을 촬영하는 것을 원격에서 차단할 수 있다. 스마트폰 카메라는 그 동안 사법기관의 위반 행위를 수없이 기록해 왔다. 최근 미국 미네소타의 필란도 카스틸이 경찰 총에 맞는 장면은 피해자의 여자 친구에 의해 페이스북에 실시간으로 스트리밍되기도 했다. 애플 특허의 설명에 따르면, “일부 구현 방법에 따라 적외선 데이터를 수신할 수 있고 전자기기는 적외선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기 동작을 수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전자기기는 수신한 적외선 데이터를 기반으로 특정 기능을 끌 수 있다. 또 다른 구현 방법으로는 사진이나 비디오 촬영이 금지된 특정 지역에 송수신기를 설치하고, 송수신기가 일시적으로 촬영 기능을 비활성화하는 명령을 담은 코드를 인코딩한 적외선 신호를 생성할 수 있다.” 시민 단체는 이 기술의 적용에 부정적이다. 미국 시민자유연합의 기술 및 시민자유 정책 담당 디렉터 니콜 오저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이 기술이 저작권이 있는 대상을 촬영하는 것을 방지하는 기술로 홍보되고 있지만, 우리는 이 기술이 사법기관이 책임을 밝히려는 노력을 훼손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또 “사법기관이 최근 애플 제품의 사용자 보호 기능을 우회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에서, 애플은 물론 다른 모든 IT 업체들은 이 기술을 도입하기 전에 시민권에 미칠 영향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카메라 적외선 경찰 2016.07.22

킥스타터 출신 IoT 허브 센스 “투자금 돌려주고 바로 상업화”

실크 랩스(Silk Labs) 설립자이자 전직 모질라 CTO 안드레아스 갤이 오늘 블로그를 통해 가정용 보안 카메라이자 스마트홈 허브 센스(Sense)는 정식 제품으로의 출시 계획을 중단하며 투자자들에게 투자금을 돌려준다고 발표했다. 센스가 써드파티 제조사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 굳이 킥스타터 펀딩 계획을 따를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갤은 하드웨어로서의 센스 제품을 개발하지 않고, 센스와 연결된 실크 랩스 자체 사물인터넷 플랫폼 실크(Silk)에 기반한 대규모 상업용 제품 개발로 바로 뛰어들 수 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또, 일반적인 신규 제품 개발과는 달리 “모든 것이 바라던 것보다 훨씬 빨리 진행될 수 있었다”고도 밝혔다. 실크 랩스는 목표 금액 10만 달러였던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시작하기도 전에 이미 2,500만 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었다. 크라우드 펀딩에서는 목표 금액을 초과 달성해 16만 5,000달러를 모았다. 킥스타터를 통해 센스에 투자한 사람들은 전액을 환불 받을 예정이다. 갤은 센스는 정식 제품으로 출시되지 않지만, 사물인터넷 실크 플랫폼은 오픈소스로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른 개발자들이 “킥스타터 캠페인에서 내세웠던 실크의 사용자 경험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또 실크 플랫폼 빌드와 소스 코드를 이날 발표와 동시에 공개한다고 말했다. 또 샤오미나 넥서스 등 스마트폰에 실크를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관심을 모은 유망한 제품이 시장에 선보일 기회를 갖기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센스의 실패는 투자자들이 최소한 자금을 돌려받게 됐고, 소스코드를 통해 다른 방법으로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기회가 존재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크라우드 펀딩과 차별성을 지닌다. 투자자 중 소스코드를 다룰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겠지만, 한없이 배송이 지연되거나 발표가 미뤄지는 베이퍼웨어보다는 훨씬 나은 결과라 할 수 있다. editor@itworld...

카메라 스마트홈 센스 2016.06.09

라즈베리 파이 제로 카메라 커넥터 추가, 가격은 여전히 5달러

라즈베리 파이처럼 공간이 협소한 기기에도 업데이트될 여지가 남아 있다. 라즈베리 파이 재단이 라즈베리 파이 제로에 카메라 커넥터를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카메라 커넥터로 라즈베리 파이를 즐기는 IT 마니아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다. 최근에는 높은 곳에서 풍선을 띄우는 라즈베리 파이 제로 프로젝트도 진행되고 있다.  라즈베리 파이 설립자 이븐 업튼은 카메라 커넥터가 가장 많은 요청을 받은 추가 부품이라고 전했다. 업튼은 월요일 블로그를 통해 “우연하게도 컴퓨트 모듈 개발자 킷에 사용하는 FPC 커넥터가 보드 오른편에 딱 들어맞았다”고 말했다. 라즈베리 파이 제로 v1.3 라즈베리 파이에 카메라 커넥터가 추가된 것은 우연뿐 아니라 높은 기대치 때문이다. 업튼은 라즈베리 파이 재단이 라즈베리 파이 제로처럼 작은 기기에 매우 많은 수요가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제로 처음 출시됐을 때 모든 제품이 품절되는 기간도 매우 빨랐다는 것이다. 라즈베리 재단이 펴내는 맥파이(MagPi) 지까지 동이 날 정도였다. 라즈베리 파이 제로 v1.3을 구입하려면 미국의 경우 주변 소매점 위치를 확인해야 한다. 그러나 이미 재고가 없을 수도 있다. 업튼은 현재 전 세계에 풀린 제로 v1.3은 약 3만 개이며, 매일 수천 개로 생산량을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카메라 DIY 라즈베리파이 2016.05.17

“사진이 완전히 달라지는” 안드로이드 카메라 앱 8종

아무리 최신 사양의 스마트폰 카메라가 있더라도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이 '최악'이라면, 카메라로 찍은 결과물도 '최악'이 돼 버린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는 전문가급 스마트폰 사진을 촬영하거나 사진을 보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앱이 많다. 예를 들어, 황혼에 촬영을 할 때 셔터 속도를 조정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앱이나 다양한 필터와 프리셋 기능을 제공하는 앱들도 정말 많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카메라 애플리케이션 몇 가지를 소개한다. 모두 사진 품질을 높여주는 유/무료 앱이다. editor@itworld.co.kr

사진 스마트폰 카메라 2016.05.11

스마트폰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7가지 혁신적인 케이스

한 인기 블로거가 지난 주 “전화기 디자인은 정체기에 들었다”며, 이미 “스마트폰의 정점”에 도달했고 스마트폰의 진화는 끝났다고 주장했다. 일리가 있는 이야기다. 그럼에도 우리는 더 전진해야 한다. 스마트폰 사용자는 새로운 기능을 원하고, 이런 이유로 필자는 혁신이 스마트폰에서 벗어나 스마트폰 케이스로 옮겨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구글의 새로운 35달러짜리 라이브 케이스(Live Case)처럼 그냥 단순한 맞춤화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라이브 케이스는 사용자의 개인 사진을 담은 넥서스 케이스로 전화기의 여러 동작을 할당할 수 있는 “단축키 버튼”이 있다. 필자는 총처럼 보이는 바보 같은 케이스처럼 “무기화된” 스마트폰 케이스나 스마트폰 케이스처럼 보이는 IDEAL 컨실(IDEAL Conceal) 총 혹은 심지어 5만 볼트 전기 충격기로도 쓸 수 있는 247 시큐리티(247 Security)의 볼트(Volt) 케이스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스마트폰 자체의 특징과 기능성을 확장하는 혁신에 대한 것으로, 스마트폰을 슈퍼 스마트폰으로 변신시켜 준다. 여기 스마트폰을 재창조하는 케이스 일곱 가지를 소개한다. 1. 플렉스케이스(FlexCase) 마이크로소프트는 어퍼 오스트리아 응용 과학 대학교(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 Upper Austria)의 연구원들과 함께 스마트폰에 훨씬 많은 공간을 구현했다. 이들은 종이만큼이나 얇은 시제품을 만들어냈고, 이는 뒷면을 덮으면서 앞면으로 접힌다. 케이스를 열면 자체 전자잉크 디스플레이에서 버튼과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이 커버는 누르고, 찌르고, 밀었을 때 입력 제어를 제공하는데 심지어 커버가 휘어 있을 때도 된다. 예를 들어 커버를 후면이나 전면으로 구부려서 화면상의 지도를 확대하거나 축소할 수 있다. 커버 내부의 크고 잘 표시된 버튼으로 화면상의 앱을 제어할 수도 있다...

카메라 케이스 가능성 2016.04.27

페이스북, 스냅챗과 페리스코프 합친 카메라 앱 내놓나

페이스북이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과 함께 스냅챗의 ‘휘발성’까지 갖춘 새로운 카메라 앱을 개발하고 있다. 월스트리저널은 익명 관계자의 말을 인용, 페이스북이 스냅챗과 유사한 ‘카메라를 중심’의 앱을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앱으로 동영상을 촬영하면 이것을 바로 페이스북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전환할 수도 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이 앱은 개발 초기 단계로 페이스북의 “친구 공유” 팀에서 프로토타입을 만들었다. 따라서, 이 앱이 정식으로 출시되지 않을 가능성도 크다. 하지만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러한 앱을 개발한다는 것 자체가 사람들이 페이스북 내에서 정보를 계속 공유하도록 만들려는 페이스북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페이스북은 여전히 인기 소셜 네트워크이고 광고 매출이 급증하고 있지만, 최근 글로벌웹인덱스(GlobalWebIndex) 설문조사에 따르면 지난달에 상태 업데이트를 한 사용자가 33%로, 1년 전의 44%보다 낮아졌다. 또한, 사진을 업로드하고 공유했다는 사용자도 44%로, 지난해 46%보다 떨어졌다.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 역시 사람들이 페이스북에 사생활 공유하는 비율이 줄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서 페이스북 대변인은 공유 비율은 전반적으로 높으며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답했다. 한편, 페이스북은 지난해 별도의 사진 앱을 공개하고 비공개로 특정 단체에서 사진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메신저 앱에서는 “포토 매직(Photo Magic)”이라는 기능을 통해서, 사용자의 카메라 롤을 스캔하고 안면 인식 기술을 적용해 사진을 더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과거에도 페이스북은 다른 소셜 네트워크의 사진 및 동영상 공유 기능을 모방했다. 2012년에는 인스타그램을 인수하고 한 달 후에 카메라 앱을 출시했는데, 2년 후 지원을 중단했다. 또한, 스냅챗과의 경쟁을 위해 2014년에는 슬링샷(Sli...

카메라 페이스북 모바일앱 2016.04.27

구글, 카메라 앱에 이미지 검색 기능 추가 소문…구글 고글스 기술 재활용 예상

구글의 안드로이드용 기본 카메라 앱에 강력한 검색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슬래시기어의 보도에 따르면, 구글의 카메라 앱은 상품이나 코드, 기타 객체를 인식해 검색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이 기능은 사용자의 카메라를 직접 검색 포털로 만들어 주며, 별도의 앱 없이 특정 아이템에 대한 정보를 조사하거나 QR 코드를 스캔할 수 있다. 카메라 앱에 새로운 기능이 통합될 것이란 예상에는 구글 고글스 자체의 상태도 한몫한다. 고글스가 2014년 5월 이후로 업데이트되지 않고 있는 것. 고글스를 소개하는 동영상과 스크린샷에 사용된 인터페이스는 무려 안드로이드 프로요 기반이다. 구글이 이 기술을 이대로 썩히는 대신 많이 사용하는 앱에 통합하는 작업을 물밑에서 진행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구글이 넥서스 폰용 자체 카메라 앱을 개발한 것을 고려할 때, 합리적인 방향이다. 소문에 따르면, 새로운 카메라 앱을 이용하면 주변 환경을 “스캔”해서 검색하고자 하는 대상으로 손가락으로 추적할 수 있다. 이 기술을 스마트폰에만 적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구글이 검색과 인터넷을 평면을 넘어 확장하려고 한다는 점에서 프로젝트 탱고나 카드보드에도 잘 어울리는 기술이다. 올해 구글 I/O 컨퍼런스에서 관련 발표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editor@itworld.co.kr

검색 카메라 이미지 2016.03.29

파나소닉코리아, 셀피족 위한 미러리스 카메라 ‘루믹스 GF8’ 출시

파나소닉코리아(panasonic.kr)는 셀프 촬영 모드에 새로운 ‘뷰티 리터치 기능’을 추가한 셀피족을 위한 미러리스 카메라 ‘루믹스 DMC-GF8(이하 GF8)’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뷰티 리터치 기능’은 자동인식 성능으로 카메라 자체에서 다양한 사진 보정이 가능하게 해준다. 메이크업(Make-up) 보정 기능은 피사체 얼굴에 알맞게 입술, 볼, 눈에 화장한 듯한 효과를 낼 수 있으며, 미적 기능은 깨끗한 피부, 광택 제거, 화이트닝, 리프트업, 눈 강조 효과를 낼 수 있다. 파운데이션 기능을 활용하면 5가지 파운데이션 색상 선택해 색을 보정할 수도 있다. 또한 스마일 효과 기능은 입술 각도를 올려 피사체가 미소를 띄게 만들 수 있다. 때문에 민낯상태에서 찍어도 다양한 뷰티 리터치 기능으로 예쁜 셀카 연출이 가능하다. 루믹스 GF8은 기존에 있던 소프트스킨 모드와 슬림 모드도 강화했다. 각 모드를 10단계까지 높여 세밀한 필터 효과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업그레이드 했다. 복고, 소프트 포커스, 생동감, 하이키, 장난감 등 여러가지 모드의 필터를 활용하면 다양한 이미지 연출이 용이하다. 파나소닉 GF 시리즈는 전통적으로 셀프 촬영에 있어 편리한 기능을 갖추어 왔다고 업체는 밝혔다. 출시모델 역시 LCD 모니터를 180도 틸트시켜 뒤집기만해도 셀프 촬영이 가능하고 듀얼 셔터 기능은 한 손으로 카메라를 들고 셀카 촬영을 하는 상황에서 셔터 대신 Fn1 버튼을 사용해 촬영 할 수 있다. 보다 편리한 셀프 촬영을 위한 버디 셔터와 얼굴인식 셔터는 두 손을 사용하지 않고 셀카를 찍을 수 있다. 얼굴인식 셔터 기능은 얼굴을 가리고 있다가 드러낼 때 자동으로 사진촬영이 되며, 버디셔터 기능은 친구와 얼굴을 가까이 하면 자동으로 사진 촬영이 되는 기능이다. 또한 SNS에 간편한 업로드를 위해 보다 쉽고 간편한 무선 연결을 구현한다. 손쉬워진 Wi-Fi 페이링...

카메라 파나소닉코리아 2016.03.24

“알고 보면 무궁무진한” 구글 카메라 앱 기능 12가지

세상에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종류만큼 많은 안드로이드 카메라 앱이 있다. 그중에서도 2014년 구글이 선보인 공식 앱 구글 카메라(Google Camera)는 여러 면에서 눈길을 끈다. 처음에는 놀랄 만큼 단순해 보인다. 버튼이라고는 뷰파인더와 셔터뿐이다. 하지만 화면을 누르고 밀면서 셀프 타이머와 노출 설정부터 파노라마 모드, 심지어 스트리트뷰 느낌을 내는 여러 가지 숨겨진 옵션을 찾을 수 있다. 구글 카메라 앱을 200%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12가지 기능을 정리했다. 주의: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은 아니다. 예를 들어 플래시가 없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플래시 설정이 안 되고, 자이로스코프가 없는 기기에서는 파노라마 촬영을 할 수 없다. 볼륨 버튼으로 사진 촬영 iOS에서처럼 화면상의 셔터 버튼 외에도 볼륨 버튼을 눌러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넥서스 6P를 쓴다면 셔터 버튼을 누른 채로 고정해 버스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셀카 촬영 구글 카메라로 첫 셀카를 찍을 때는, 화면에 셀카 전용 버튼이 보이지 않아 고개를 갸웃거릴 수도 있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작은 점 세 개짜리 오버 플로우 버튼이 뷰파인더 모서리에 위치한다. 종류에 따라 상단 구석에 있기도 한다. 여기에서 여러 개의 또 다른 버튼이 튀어나오는데, 작은 화살표와 렌즈 모양의 버튼을 찾자. 후면 카메라와 전면 카메라를 전환하는 버튼이다. 셀프 타이머 설정 단체 사진을 찍을 때도 겁내지 말자. 구글 카메라에는 셔터 버튼을 누른 후 10초 동안 포즈를 취할 시간을 주는 셀프타이머 기능이 있다. 점 세 개 오버플로우 버튼을 누르고 알람 시계처럼 생긴 버튼을 누르고 타이머를 3초 혹은 10초로 설정하면 된다. 셀프 타이머 설정을 완료하면 오버플로우 버튼 옆에 설정된 시간이 표시될 것이다. 플래시 설정 기본 설정상 구글 카메라 앱은 빛이 부족할 때마다 자동으로 플래시를 켠다. 하...

사진 카메라 촬영 2016.03.18

엑시스, 4K 지원하는 초고화질 PTZ 카메라 ‘엑시스 Q6128-E’ 출시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www.axis.com)는 PTZ 돔 네트워크 카메라 ‘엑시스 Q61’ 시리즈의 신제품으로 엑시스 Q6128-E를 출시했다. 엑시스 Q6128-E는 4K 영상 화질과 빠른 팬/틸트 전환 및 강력한 줌 기능을 갖췄으며, 저조도 환경과 험한 기후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실내와 실외 감시에 모두 적합하다. 초고화질의 영상과 뛰어난 내구성으로 쇼핑몰이나 공공 주차장, 스포츠 경기장은 물론이고 도시 방범 및 외곽 경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 엑시스의 샤프돔(Sharpdome) 기술이 적용된 엑시스 PTZ 돔 카메라는 어떤 방향에서도 감시 지역을 왜곡 없이 정확하게 보여준다. 돔의 수평선 위와 아래 모두를 포괄하는 범위를 감시할 수 있어 넓은 지역이나 경사가 있는 지형의 감시에 적합하며, 줌을 당겼을 때도 선명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엑시스 Q61 시리즈의 다른 카메라와 마찬가지로, 엑시스 Q6128-E 역시 전자식 이미지 흔들림 보정(Electronic Image Stabilization) 기능을 지원한다. 엑시스 제품 관리 총괄 디렉터인 에릭 프란리드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고성능의 기술 덕분에 엑시스 Q61 PTZ 카메라는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으며, 이번에 출시된 엑시스 Q6128-E는 기존에 지원하던 기능에 4K 해상도가 추가됐다”며, “개방된 공간이나 교차로, 공원과 같이 넓은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영상 감시와 더불어 세세한 부분 감시를 동시에 필요로 하는 분야에서는 초고화질 PTZ 카메라에 대한 수요가 크다”고 말했다. 엑시스 Q6128-E는 빠르고 견고하게 설치할 수 있으며, -50°C에서 50°C 사이의 환경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또한 스피드 드라이(Speed Dry)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비가 오는 날에도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하며, 자동 디포그(Defog) 기능도 지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카메라 엑시스 2016.01.07

“누구나 할 수 있는” 아이폰 카메라 사용 팁 12선

아이폰으로 굉장히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애플의 ‘아이폰으로 찍으세요’ 캠페인이 이를 증명한다. 그러나 언제나 도구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훌륭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첫 단계다. 물론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는 법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더 완성도가 높고, 더 창의적이고, 더 재미있는 사진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자주 잊혀지는 작은 기능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독자들이 카메라 앱을 실행시켜서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이나 VSCO 등 필터나 이미지 편집을 통해서 사진을 멋지게 만드는 법을 안다는 가정 하에, 12가지 팁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물론, 이중 몇 가지는 최신 모델에서만 지원되는 기능일 수도 있지만, 상당 부분이 모든 아이폰에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editor@itworld.co.kr

카메라 아이폰 2015.12.29

니콘이미징코리아,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COOLPIX P900s 국내 출시

니콘이미징코리아(www.nikon-image.co.kr)는 광학 83배 줌을 지원하는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COOLPIX P900s를 11월 27일 국내에 정식 발매한다. COOLPIX P900s는 초점거리 24∼2000mm의 광학 83배 줌을 갖춰 접사 촬영뿐만 아니라, 다이나믹 파인 줌으로 설정 시 4,000mm, 디지털 줌으로 설정 시 최대 8,000mm까지 확대가 가능해 달 표면을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다. COOLPIX P900s는 고배율과 고화질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장점이다. 유효화소수 1,605만 화소에 감도 영역은 ISO100부터 ISO1600, 조리개는 광각 시 f/2.8, 최대 망원 시 f/6.5의 밝기를 지원한다. 또한, 기존보다 업그레이드된 성능의 슈퍼 ED 렌즈를 탑재해 빛의 파장을 모아 색수차 보정 성능을 더욱 높였다. 더불어, COOLPIX P900s는 뛰어난 반응 속도와 높은 편의성으로 입문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니콘 P 시리즈 중 최초로 렌즈 내에 5단 손떨림 방지 기능이 내장돼 초망원 줌 설정에도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하다. 렌즈 측면에는 촬영 시에 움직임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초점거리를 조절할 수 있는 사이드 줌레버와 함께, 초점거리를 빠르게 변경시켜 신속하게 피사체를 잡을 수 있도록 해주는 퀵백줌 버튼도 적용되었다. 또한, 92만 화소의 3인치 멀티앵글 액정 모니터는 다양한 화각에서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모니터와 뷰파인더 촬영을 자유자재로 전환시켜 주는 아이센서, 촬영한 사진을 스마트 디바이스에 무선으로 전송하고 원격 촬영까지 할 수 있는 와이파이(WiFi)와 근거리무선통신(NFC) 등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 약 139.5×103.2×137.4mm의 크기에 무게는 약 899g(배터리, SD 카드 포함 기준)이다. 블랙 색상으로만 발매되며, 가격은 72만 8,000원이다. 한편,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카메라 니콘이미징코리아 2015.11.24

“업그레이드 된” 아이폰 6s 카메라, 다른 스마트폰과의 비교 분석

아이폰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카메라다. 심지어 탠저린(Tangerine)같은 영화 촬영용으로도 사용된다.  지난 수요일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 6s와 6s 플러스를 공개했는데, 카메라 사양이 후면은 1,200만 화소 전면은 500만 화소로 높아졌고, 4K 영상 촬영 기능과 라이브 포토(Live Photo) 기능이 추가되었다. 따라서 탠저린의 후속작이 나온다면, 더 높은 해상도의 작품이 나올 수도 있다는 의미다. 하지만 이것이 현존 최고의 카메라 폰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아이폰 6s로 촬영한 파노라마 사진 중 일부 특히, 삼성의 갤럭시 S6나 LG G4같은 경우는 굉장히 훌륭한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다. 그렇다면, 아이폰 6s의 업그레이드 된 카메라는 이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어떤 수준일까? 후면 카메라 아이폰 6s는 이제 1,200만 화소의 아이사이트 카메라를 탑재했다. 아이폰 6의 800만 화소 카메라보다 해상도가 높아졌다. 아이폰 6s의 파노라마 해상도도 기존의 4,300만 화소에서 6,400만 화소로 높아졌다. 그러나 사진은 그냥 픽셀 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애플은 6s 카메라의 톤 매핑(tone mapping)과 노이즈 억제 기능, 광학 손떨림 방지 등을 개선시켰다. 또한, 포커스 픽셀(Focus Pixel)이 ‘탭해서 초점 맞추기’와 통합되었다. 아이폰 6에 처음 도입된 포커스 픽셀은 이미지 센서 기술을 AF(autofocus)에 이용한 것으로, 콘트라스트 AF 방식보다 더 빠르다. 화소수만 따지면, 갤럭시 S6와 LG G4가 1,600만 화소로 아이폰 6s 보다 앞선다. 안드로이드 디바이스 중 상당수가 명칭은 다르지만, 아이폰의 포커스 픽셀 센서 기술과 비슷한 것을 보유하고 있다. 전면 카메라 애플은 WWDC에서 셀카봉 휴대를 금지 시켰으나, 애플이 셀카에 완전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니다. 아이폰 6s의 페이스 타임 HD 카메라는 해상도가 120만 화소에서 500만 ...

스마트폰 카메라 4K 201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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