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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IDG 블로그 | 아이패드 프로에 ‘트리플 카메라’를 달기 전 먼저 업그레이드되어야 할 6가지

애플이 가을 신제품 공개를 몇 주 앞둔 시점에서 루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아이폰과 관련해선 ‘아이폰 프로’라는 새 이름이 사용되며, 3D 터치가 사라질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 그런데 가장 최근에 나온 루머는 좀 의아하다. 차세대 아이폰에 들어갈 트리플 카메라 어레이가 아이패드 프로에도 탑재되어 현재의 1,200만 화소 싱글 카메라를 대체하게 된다는 이야기다. 맥 루머는 일본 블로그 맥 오타카라(Mac Otakara)의 글을 인용, 중국의 공급 업체가 지난 주말 4세대 11인치,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에는 올해 나올 아이폰과 같은 멀티 카메라 어레이가 탑재된다고 보도했다. 맥 오타카라발 소식이 꽤 정확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러한 주장이 터무니없어 보이진 않는다. 그러나 이미 아이패드 프로로 사진을 찍는 것은 전문 사진가뿐만 아니라 일반 사용자에게도 어색한 일이며,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는 사람들에게도 어색하다. 그런데 왜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에 고급 카메라를 추가해서 이상한 행동을 ‘독려’하는 것일까?  이 소문이 사실인지 확인하기 전에 우선 트리플 카메라보다 먼저 아이패드 프로에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부분부터 꼽아봤다.   더 큰 화면 아이패드 프로가 더 커지긴 힘들어 보이기도 하지만, 필자의 생각은 다르다. 소문이 무성한 16인치 맥북 프로와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여러 개의 창을 띄우고 작업하는 상황에서 우리에게 ‘충분한 공간’이란 없다. 게다가 맥OS 카탈리나에서 맥의 보조 디스플레이로 사용할 수 있는 만큼 15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나오길 희망한다. 그리고 아이패드OS에서 지원되는 모든 멀티태스킹 옵션들에는 화면이 커질수록 좋을 것이다.   더 좋은 전면 카메라 만일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의 카메라를 업그레이드할 생각이라면, 후면 카메라가 아닌 전면 카메라에 집중해야 한다. 부자연스러운 셀카를 찍기 위한 것이 아니라, 페이스타임을 위한 것이다. 아이패드 프로의 큰 화면과 스마트 키보드 스탠드는 페이스타임 통화...

카메라 애플 아이패드프로 2019.08.14

갤럭시 노트 10 프리뷰 : 사양부터 가격까지 사전 정보 총정리

삼성이 신형 갤럭시 노트 10을 공개하기까지 아직 몇 주가 남았지만, 매년 그렇듯이 사람들은 신형 갤럭시 노트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다. 이는 많은 사용자가 이미 신형 갤럭시 노트를 살지 결정했기 때문이다. 또 삼성은 공식 출시 전의 예약 판매에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 특전이 주어진 예약 판매는 괜찮은 기회다. 신형 노트 10은 전작보다 훨씬 비쌀 것이기 때문이다. 갤럭시 노트 9가 이미 시작 가격 1,000달러, 최고 1,250달러를 기록했다. 모든 징후를 종합해 보면, 노트 10은 더 많은 고급 사양을 담은 더 상위 모델이 될 것이다. 고급형 모델이 1,500달러를 넘지 말라는 법도 없다. 과연 그만큼의 가치가 있을지 미리 살펴보자.   갤럭시 노트 10 : 디자인 유출된 노트 10의 렌더링 모델에 따르면, 삼성은 갤럭시 S10과는 다른 독특한 외관을 노트 10에 부여할 것으로 보인다. 카메라 위치를 오른쪽이 아니라 가운데에 배치한다. 전면 카메라도 두 개인 S10과 달리 하나인 것으로 보인다.   전면은 거의 전부가 화면이고, 아래위로 얇은 은색 베젤만 있다. 뒷면은 보면, 노트 10은 지문 센서를 버리고 S10과 같은 초음파 센서를 탑재할 가능성이 크다. 지문 센서는 디스플레이 내장형으로 탑재한다. 뒷면 카메라 어레이도 왼쪽 구석으로 가고, 반짝이는 뒷면 대부분은 넓게 남겨두는 구성이다. 색상은 S10을 따를 것으로 보인다. 한 가지 없는 것이 있다면, 헤드폰 잭이다. 삼성은 기존에는 이 오래된 포트를 없애는 데 반대하는 입장이었지만, 갤럭시 노트 10은 이제 시대가 바뀌었음을 보여줄지도 모른다. 유출된 정보와 소문에 따르면, 사용자는 USB-C 동글이나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해야 한다.   갤럭시 노트 10 : 전체 사양  유출 정보 전문가인 에반 블래스에 따르면, 갤럭시 노트 10은 괴물 스마트폰으로 부족함이 없다. 각 모델의 사양을 보자. 갤럭시 노트 10 -    디스플레...

카메라 예약판매 프리뷰 2019.08.01

샤오미, 홍미 스마트폰에 6,400만 화소 카메라 탑재…샘플 사진 공개

현재 스마트폰에 탑재된 카메라 중 화소수를 기준으로는 4,800만 화소가 가장 높은 사양이다. 샤오미의 고성능 제품군인 미 9 시리즈는 물론, 이보다 저렴한 모델인 레드미 노트 7이나 유럽 시장에만 출시되는 미 A3 등에도 탑재되어 있다. 하지만 조만간 6,4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한 모델이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지난 5월 초 자사의 6,400만 화소 아이소셀 브라이트 GW1 센서를 발표했다. 이 센서는 4개의 인접 픽셀을 묶어 하나의 픽셀처럼 동작하게 하는 테트라셀(Testracell) 기술을 사용해 고품질 1,600만 화소 이미지를 촬영한다. 특히 어두운 곳에서의 촬영 품질이 뛰어나며, 위상검출 자동초점(Phase-Detection Autofocus), 실시간 HDR, 480fps 풀HD 비디오 등을 지원한다. 최근 샤오미는 이 센서를 탑재한 레드미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 샘플을 웨이보에 올리며, 제품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신제품 레드미의 어떤 모델에 신형 센서를 탑재하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샤오미의 2020년 주력 제품이 될 미 10에는 분명 이 센서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카메라 삼성 아이소셀 2019.07.29

“카메라 시장 부진 속 풀프레임 미러리스 성장” GfK 발표

스마트폰이 더 많은 후면 카메라를 장착하고, 편리함까지 갖추면서 디지털 카메라 시장을 위협하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업인 GfK에 따르면 2018년도 온·오프라인 카메라 전체 판매량은 32만대이고, 판매금액은 약 3,200억 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2018년 1분기만 놓고 보면, 카메라 판매량이 8만 6,000대를 기록한 반면, 올해 1분기에는 6만 8,000대에 그치며 21% 하락한 실적을 보였다. 이 같은 부진에도 풀프레임 카메라는 꾸준한 판매량을 보였다. 최근 3년간 월별 판매량 추이를 살펴보면 필름보다 작은 크기의 센서를 채용하는 크롭바디 카메라의 판매량은 2016년 1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약 10만 6,000대에서 3만 3,000대로 69% 감소한 가운데 풀프레임의 판매량은 같은 기간 약 1만 3,000대에서 1만 2,000대로 5% 하락하는데 그쳤다. 그 중에서도,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의 가파른 성장이 눈에 띈다. 2018년 1분기 풀프레임 미러리스의 판매량은 약 3,700대인 반면 올해는 같은 기간 약 6,300대로 69.8% 증가하면서 전체 풀프레임 카메라의 50.2%의 비중을 차지하였다.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가 출시된 이후, 처음으로 기존 일안반사식(SLR) 카메라 판매량을 추월한 것이다. SLR은 2018년 1분기 약 8,700대에서 올해 같은 기간 6,300대로 감소하였다. 이는 배터리 수명과 오토 포커싱(AF) 기능이 향상되면서, 소비자도 가볍고 조작이 간편한 미러리스 카메라로 눈을 돌리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GfK 최승철 연구원은 “최근 1인 미디어 시장이 성장하고 고화질 영상 콘텐츠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카메라 제조업체도 1인 크리에이터를 위한 패키지 제품을 출시하는 등 적극적인 시장 대응에 임하고 있다”며, “2019년도에도 미...

카메라 GfK 2019.05.21

글로벌 칼럼 | 애플, 아이폰 카메라에 다시 집중할 때

(최소한) 아이폰4 이후로 카메라 품질은 모든 아이폰 공개 시 최고의 우선순위가 되었다.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될 때마다 화질, 성능, 기능이 크게 개선되었다. 최신 아이폰은 최소한 한 동안 PCWorld의 카메라 비교 테스트에서 항상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휴대전화가 좀 더 나은 사진이나 비디오를 제공할 때도 있지만 애플은 항상 3등 안에 든다. 하지만 이제 그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카메라 품질은 스마트폰 구매자에게 (아마도 배터리 수명 외에) 가장 중요한 고려사항이며 친구에게 가장 쉽게 자랑할 수 있는 기능이다. 휴대전화 판매에 큰 영향을 끼친다. 이제는 정말로 멋진 사진과 비디오만 촬영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애플은 새로운 기능과 핵심적인 카메라 인터페이스로 우리를 "놀래켜야" 한다.   전문가를 고려하라 최신 아이폰 카메라 인터페이스는 다소 구식이다. 단순히 "주머니에서 꺼내 사진을 찍는" 시나리오에서는 충분하지만 아이폰 카메라에 대한 사용자의 요구를 제대로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애플의 기본 인터페이스(큰 셔터 버튼,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밀어서 모드 변경, 상단의 추가 선택부)는 단순하고 충분히 직관적이다. 하지만 카메라의 광범위한 기능을 생각하면 디자인이 형편없다. 왼쪽/오른쪽 모드 선택으로는 모든 모드를 볼 수 없으며, 파노라마와 타임랩스가 짤린다. 또한 카메라와 함께 회전하지 않기 때문에 휴대전화가 가로 방향인 경우 모드 선택 텍스트가 측면에 표시된다.   상단의 추가 정보 버튼은 엉망이다. 중앙의 둥근 원들이 "라이브 사진"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리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정사각형 사진에는 왜 라이브 사진 선택이 없을까? 카메라 앱의 라벨을 누르는 대신에 설정 앱을 뒤져 비디오 해상도와 프레임률을 변경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제 아이폰의 사진 및 비디오 촬영 경험 전체를 혁신해야 한다. 단순하면서도 기능과 모드를 더욱...

카메라 아이폰 애플 2019.05.03

갤럭시 S10 플러스 vs. 아이폰 XS vs. 픽셀 3 vs. 노키아 9 : 카메라 테스트

앞선 카메라 테스트에서 아이폰 XS의 카메라가 화웨이, 샤오미, 소니를 2번 연속 압도하는 모습을 보았다. 이번 경기에서는 삼성이 S10 플러스로 출전하며 노키아는 노키아 9 퓨어뷰로 한계를 높이고 구글의 픽셀3이 다시 도전한다. 사진 열전을 시작해 보자!   경쟁 우선 출전 선수를 만나보자. 애플의 아이폰 XS는 컴퓨팅 역량을 활용한 사진 덕분에 현재 2라운드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는지 살펴보자. 첫 번째 도전자는 삼성의 갤럭시 S10 플러스다. 3중 카메라 시스템을 갖추었으며 메인 렌즈는 '듀얼 조리개'를 유지하고 있다. 삼성은 공격적인 처리 때문에 PCWorld의 테스트에서 성적이 좋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더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대해 본다. 다음 도전자는 노키아이다. 노키아 9 퓨어뷰는 5개의 카메라 렌즈로 스마트폰 사진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다. 노키아는 한계를 초월하기 위해 자이스(Zeiss) 및 라이트(Light)와 협력했기 때문에 우리의 테스트에서도 효과가 있는지 살펴보자. 마지막은 구글이다. 픽셀 3는 예전에 아이폰 XS에 패배했지만 그 이후로 패치와 업그레이드가 이뤄졌기 때문에 다시 도전했다! 늘 그래왔듯이 필자는 각 휴대전화의 표준 카메라에 집중하며 기존에 구성되어 있는 자동 모드로 사용한다. 이를 통해 일관된 테스트가 가능하며 각 기업의 카메라 처리 방식을 확인할 수 있다. 테스트는 색상, 선명도, 노출, 추가 기능 등 4개의 카테고리로 분류된다. 추가 기능에서는 인물 사진 모드, 추가 렌즈, 저조도 모드 등을 위한 보조 테스트를 진행한다. 우리는 나탈리(Natalie)를 모델로 기용했으며 그녀의 인스타그램 페이지도 잊지말고 확인하자. (참고 : 이 기사의 모든 사진은 클릭한 후 확대해서 볼 수 있다.)   카테고리 1: 색상 우리는 이미 충분한 테스트 결과를 보유하고 있다. 첫 번째는 색상이다. 색 재현율과 화이트 밸런스 정...

카메라 픽셀3 아이폰XS 2019.04.26

글로벌 칼럼 | 센서 패닉의 시대에 대비하라

최근 싱가포르 에어라인의 한 승객이 앞좌석 뒤쪽에 장착된 항공기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에서 원형으로 작게 움푹 들어간 부분을 발견했다. ‘설마 카메라일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이 승객이 트위터 사용자들의 의견을 구하기 위해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면서 트위터를 중심으로 항공사에 대한 비난이 확산됐다. 싱가포르 에어라인 측은 이 트윗에 직접 “이 카메라를 사용해 사진이나 비디오를 촬영하지 않는다” 응답했다. 이후 항공사는 언론사를 통해 “내장된 카메라는 제조업체가 향후 개발 목적으로 탑재한 것이다. 항공기에서 카메라는 영구적으로 비활성화되어 있는 상태이며 기내에서 활성화할 수 없다. 이 카메라를 사용하는 기능을 활성화하거나 개발할 계획도 없다”고 해명했다. 문제의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제조사는 파나소닉 애비오닉스(Panasonic Avionics)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과거 승객이 비행기에서 내리기도 전에 통관을 완료하기 위한 생체 승객 식별을 사용할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역사적으로 보면 편리를 위해 구현된 기술이 보안을 위해 재구현되는 경우가 많다. AI는 수백 개의 항공사 좌석에서 촬영되는 비디오를 모니터링하면서 불안정하거나 취했거나 위험해 보이는 승객을 찾을 수 있는 역량을 지녔다. 항공사에서 가능하다면 안전과 보안을 위해 카메라를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아이들을 생각해 보라!   보안이 중요하다면 사생활 보호는? 구글은 2017년부터 판매 중인 모든 네스트 가드(Nest Guard) 가정용 보안 시스템에 마이크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사전에 밝히지 않았다가 최근 호된 후폭풍을 맞고 있다. 마이크의 존재는 이달 초 구글이 네스트 가드에 구글 어시스턴트를 통한 음성 제어 기능을 구현할 계획을 발표하면서 드러났다. 구글은 그제서야 네스트 가드 사양 표에 “마이크”를 추가했다. 구글은 트위터에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음성 제어 기능이 실행될 때까...

카메라 센서 AI 2019.02.26

“진짜 카메라 렌즈만 5개” 노키아 9 퓨어뷰 체험 리뷰

삼성의 폴더블 폰이나 LG의 터치없는 UI와 비교하자면, HMD의 올해 첫 주력 제품인 노키아 9 퓨어뷰(PureView)는 야망 자체가 단순하다.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역대 최고의 사진을 찍고 싶을 뿐이다.   하지만 실제로 이런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전혀 쉽지 않다. 노키아 9의 뒷면은 유일무이한 6개의 카메라가 특징이다. 센서와 플래시까지 합쳐져 깔끔한 육각형 패턴으로 배열되어 있다. 차례대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1,200만 화소 흑백, f/1.8 2. 거리 측정을 위한 ToF(Time of Flight) 센서 3. 1,200만 화소 흑백, f/1.8 4. 1,200만 화소 RGB, f/1.8 5. LED 플래시 6. 1,200만 화소 흑백, f/1.8(중앙)   초광각이나 망원 렌즈도 없다. 사실 이들 카메라 중 그 자체만으로 혁명적인 것은 없다. 하지만 이들 카메라는 독립적으로 동작하도록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노키아 9의 스냅 사진을 찍으며, 5대의 카메라가 모두 동작하면서 2억 4,000만 화소의 데이터를 캡처한다. 이미지는 즉각 하나의 1,200만 화소 HDR 사진(또는 대용량 RAW 사진)으로 합쳐진다. 필자는 이 과정에서 다섯 대의 카메라가 개별적으로 노출이나 화이트 밸런스를 맞추느라 1, 2초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생각했지만, 노키아 9의 셔터는 다른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빠르게 동작했다. 결과물은 상당히 충격적이다. HMD는 고성능 DSLR로 촬영한 것 같은 몇 가지 샘플을 제시했는데, 모두 놀라울 정도의 색 정확도와 노출을 보여줬다. 심지어 여러 번 확대한 사진도 충분한 해상도로 이른바 “쨍함”을 잃지 않았다. 이미지는 편집하기도 좋은데, HMD는 어도비와 협력관계를 맺고 최적화된 버전의 라이트룸을 제공한다. 잠깐 테스트해 봤는데, 급할 때 사용하기에는 충분히 좋은 툴이었다. 하지만 사진작가들이 조그만 스마트폰 화면으로 제대로 된 사진 편집 작업을 할지는 미지수이다. 필자가...

노키아 카메라 렌즈 2019.02.25

올림푸스한국, 세로그립 일체형 전문가용 카메라 ‘OM-D E-M1X’ 공개...2월말 출시

올림푸스한국은 전문 사진작가들을 위해 세로그립 일체형 설계를 도입한 신제품 OM-D E-M1X(이하 E-M1X)를 공개했다.  E-M1X는 뷰파인더를 보며 장시간 촬영하는 전문 사진작가들에게 적합한 그립감과 조작성을 제공하기 위해 세로그립 일체형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작업을 빠르고 편하게 할 수 있도록 1버튼 1기능 구성으로 버튼과 레버의 배치도 새롭게 바꾸었다. 아울러 버튼의 높이와 모양을 조금씩 다르게 하여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사용자가 뷰파인더에서 눈을 떼지 않고 촬영에 몰입할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에 중점을 두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한층 더 강화된 방진, 방적, 방한 설계로 실내외 스포츠경기, 조류 촬영 등 어떠한 환경에서도 원하는 순간을 촬영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초당 3만 회 이상의 초고속 진동으로 센서에 붙어있던 먼지를 제거해주는 SSWF(Super Sonic Wave Filter) 시스템의 설계와 코팅도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기존 시스템과 비교해 먼지제거 성능이 10% 향상됐다.  E-M1X에는 올림푸스의 최신 화상처리엔진 트루픽 VIII(TruePic VIII)이 2개가 탑재되어 빠른 이미지 처리 속도와 8,000만 화소 상당의 초고해상도 촬영을 지원한다. 여기에 바디 내장형 5축 손떨림 보정 시스템 수직·수평 이동, 수직축·수평축 회전, 광축 회전 보정이 더해져, 촬영환경이 어둡거나 삼각대 없이 핸드헬드(Hand-held)로 촬영을 할 때도 선명한 사진과 동영상을 얻을 수 있다.  E-M1X의 또 다른 특징은 고성능 AF(Auto Focus) 기능이다. 인공지능(AI)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피사체 추적 알고리즘’을 새롭게 개발해, 카메라가 특정 피사체를 감지하고 자동으로 초점을 맞춰 사용자가 촬영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또한 2016년 말 선보인 E-M1 마크 II와 마찬가지로 E-...

카메라 올림푸스한국 2019.01.25

갤럭시 S10 카메라 소문으로 드러난 접는 스마트폰의 중요성

갤럭시 S10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이 다 드러난 것 같다. 약간 더 얇은 베젤에 디스플레이 구석에 구멍이 뚫린 것 같은 카메라 자리가 있으며, 미적으로도 전반적인 개선이 이루어졌다. 이제 삼성은 갤럭시 S10의 가장 큰 변화가 카메라임을 상당 부분 확인한 상태이다. 신형 1/3.4인치 아이소셀 슬림 3T3 센서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 센서는 올해 1분기에 대량 생산에 들어간다. 또한 이 부품은 작은 모듈에 들어가기 때문에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위한 공간을 더 많이 만들어 내는데, 홀인 디스플레이(hole-in display)나 노치 디자인 등에 이용할 수 있다.  삼성은 여기에 더해 “이미지 센서의 크기가 작아 원거리 카메라 모듈의 높이도 삼성의 1/3인치 2,000만 화소 이미지 센서와 비교해 7% 정도 줄여 더 우아한 스마트폰 디자인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해석하자면, 유출 전문가 에반 블래스의 트위터와 케이스 업체가 유출한 갤럭시 S10 사진이 거의 정확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갤럭시 S10은 또 한 번의 안전한 신형 갤럭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갤럭시 S6 엣지 이후 삼성은 주력 제품으로 모험을 하지 않았다. 라이트 모델이 새로 나오긴 하지만, 갤럭시 S10 자체는 거의 원래의 모습 그대로이다. 심지어 헤드폰 잭도 남아 있다.   무난한 업그레이드가 예상되는 갤럭시 S10 유출된 사진과 사양으로 취합할 수 있는 정보를 기반으로 보면, 아이폰 XS에 탑재된 3D 안면 인식 기술이나 오포 파인드 X에 탑재된 카메라를 숨기는 기능 같은 것은 없다. 카메라 사양도 2,000만 화소 센서에 10배 광학 줌, 픽셀 융합 테라셀 기술 등으로 2019년 최신 스마트폰으로는 꽤 평범하다. 지난 해 갤럭시 S9 공개 몇 주 전에 이루어진 아이소셀 발표를 생각해 보자. 이 센서는 초 슬로우 모션 촬영과 추가 DRAM 계층으로 더 선명한 저조도 촬영, 실시간 HDR 이미지를 가져왔다. 그리고 ...

카메라 아이소셀 갤럭시S10 2019.01.23

IDG.tv | 아이폰에 외장 렌즈를 사용하면 좋은 이유 [한글 자막]

최신 아이폰의 카메라가 더 좋긴 하지만, 카메라 때문에 휴대폰을 바꾸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외장 렌즈를 사용해서 사진 품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외장 렌즈의 종류와 장단점을 알아봅니다.  editor@itworld.co.kr

카메라 렌즈 아이폰 2019.01.14

IDG.tv | 픽셀 3, 아이폰 XS, LG V40, 화웨이 P20 프로 카메라 비교 테스트

최신 스마트폰 카메라를 4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하는 라스트 캠 스탠딩 테스트에서 화웨이 P20 프로는 출시 이후 지금까지 계속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구글 픽셀 3XL, 아이폰 XS, LG V40라는 강력한 적수를 만났습니다. 모두 훌륭한 렌즈와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인데요. 어떤 제품이 가장 뛰어난 성능을 갖췄는지 알아보겠습니다. editor@itworld.co.kr 

카메라 렌즈 스마트폰 2018.12.11

아이폰에 외장 렌즈를 사용하면 좋은 이유와 좋지 않은 이유

애플은 신형 아이폰을 공개할 때마다 카메라의 발전에 대해 강조한다. 하지만 지금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이 1~2세대 정도 차이나는 구형이라면, 카메라 때문에 신형 모델을 구입할 필요는 없다. 외장 렌즈를 추가해 사진의 품질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폰 외장 렌즈를 사용하면 좋은 이유 왜 외장 렌즈를 사용해야 할까? 무엇보다도 이전엔 불가능했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광각 렌즈는 더 넓은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한다. 특히 물리적으로 더 뒤로 물러날 수 없는 상황에서 광학 렌즈는 더 많은 풍경을 담거나 더 많은 사람을 한 프레임 안에 넣을 수 있도록 해준다.     망원 렌즈는 훨씬 멀리 있는 피사체를 촬영하도록 도와준다. 아이폰 카메라 앱에서 두 손가락을 오므렸다 펼치는 핀치 아웃(pinch out) 제스처를 사용할 때처럼 사진의 작은 부분을 확대해서 촬영할 수 있다. 이 경우 실제로 사진이 더 많은 디지털 데이터를 캡처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미지가 흐릿해질 수 있다.   아이폰 8 플러스나 XS처럼 후면 카메라가 2개인 경우 이미 표준 렌즈보다 2배 확대할 수 있는 망원 렌즈가 탑재되어 있다. 어떤 상황에선 충분할 수 있지만, 여전히 표준 사진보다 4배 확대할 수 있는 망원 렌즈가 필요할 수 있다.   그리고 마이크로 렌즈로는 피사체의 아주 작은 부분까지 클로즈업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아주 가까이에서 볼 때 돋보기가 필요한 것을 떠올리면 이해하기 쉽다. 외장 마이크로 렌즈 없이는 꽃이나 벌레, 물방울 등을 찍지 못한다.   외장 렌즈를 사용하는 두 번째 이유는 렌즈를 자유롭게 조합해서 창의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얼굴이나 다른 피사체들은 거리와 사용하는 렌즈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다. 아래 사진들은 모두 다른 렌즈를 사용한 것인데 같은 프레임 안에 얼굴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알 수 있다. 주관적이긴 하지만, 인물 사진은 보통 망원 ...

카메라 광각렌즈 아이폰 2018.11.27

'6가지 모드, 스티커 8종' 애플, 트루뎁스 시스템 활용한 '클립' 앱 업데이트

애플이 셀프 카메라 및 영상 앱인 클립을 업데이트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우선, 6가지 새로운 셀피(Selfie) 모드가 추가된다. 인크레더블 2에서 차용한 모드도 있다. 애플 독자적인 카메라 촬영 모드인 트루뎁스 시스템을 지원하는 아이폰 X, XS, XS 맥스, XR, 아이패드 프로 신형에만 추가되는 모드다. 셀피 모드는 A12 바이오닉 신경망 엔진으로 미리 보기, 촬영 모드에서 인물을 더 잘 구분해내고 인물 사진을 잘라내서 다양한 배경화면에 더 정확하게 오려 붙인다. 그 밖에도 단색 만화책, 수채화, 낡은 필름의 3개 필터, 새로운 포스터 8종, 스티커 8종, 텍스트 레이블 4종, 17개의 무료 라이선스 사운드트랙이 추가됐다. 전체 패치 노트는 다음과 같다. - 트루뎁스 카메라 시스템으로 동물의 숲, 괴물 실험실, 구름 위 등 새로운 합성 화면을 선택할 수 있다. - 디즈니, 픽사의 인크레더블 2에 나오는 스릴 넘치는 배경 화면을 사용할 수 있다. - 미리보기와 촬영 과정에서 더우 rrhvnawlf ghkaus 구분을 할 수 있도록 A12 바이오닉 칩의 신경 엔진을 사용한다. - 흑백 만화책, 수채화, 낡은 필름 필터 3종이 새롭게 추가됐다. - 과학, 스포츠, 무성 영화를 포함한 8개의 새로운 커스텀 포스터로 타이틀 카드를 만들 수 있다. - 8종의 스티커와 4종의 텍스트 레이블로 영상을 강조하고 주석을 추가한다. - 셀프 카메라 사진에 다양한 묘미를 더하는 17개의 라이선스 프리 사운드트랙을 선택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사진 카메라 클립 2018.11.08

IDG.tv | 구글 픽셀 3 카메라의 최고 기능들 [한글 자막]

구글 픽셀 3 카메라의 새로운 기능인 포토부스, 그룹 셀피 캠, 나이트 사이트, 슈퍼 레즈 줌, 탑 샷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합니다. 이 가운데 가장 흥미로운 기능은 무엇일까요? editor@itworld.co.kr 

스마트폰 카메라 구글 2018.11.06

“삼성 갤럭시 노트9 vs. 화웨이 메이트 10 프로 vs. LG G7” AI 카메라 비교

갤럭시 노트9에서 가장 놀라운 점 하나는 카메라 업그레이드이다. 그러나 업그레이드된 기능이 아니라, 업그레이드된 기능이 없는 것이 놀랍다는 이야기이다. 지난 해 스마트폰의 경우 광학 손떨림 방지(IS) 기능을 장착한 듀얼 카메라가 처음 채택됐다. 갤럭시 S9은 가변 조리개도입됐다. 그러나 노트9에는 이런 차별화된 업그레이드 기능이 없다. 갤럭시 S9 플러스와 동일한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 그러나 갤럭시 노트9에도 사진을 더 낫게 만들어주는 새로운 기능 한 가지가 도입되었다. 장면 최적화라는 기능이다. 화웨이 메이트(Huawei Mate) 10 프로와 LG G7 씽큐(ThinQ)의 AI 카메라와 유사하다. 보는 것에 따라 색상과 노출 설정을 조정하는 기능이다. 지금부터 장면 최적화 모드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아보고, 경쟁 제품과 비교를 하겠다. 아래의 사진들은 모두 클릭하면 원본을 볼 수 있다. 갤럭시 노트9 장면 최적화 : 간략한 소개 갤럭시 노트9은 기본 설정 값으로 장면 최적화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다. 그러나 카메라 앱 설정의 토글을 이용해 끌 수 있다. 꺼져 있는 경우, 일반적인 자동 모드에서 카메라가 작동한다. 가장 좋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조명에 따라 설정을 조정하고, 초점을 자동 선택한다. 항상 최고의 결과물이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노트9 카메라는 최고의 스마트폰 카메라 중 하나로 꼽힌다. 장면 최적화는 이 우수한 사진 촬영 품질을 더 좋게 만들려 시도하는 기술이다. AI에 기반을 두고 있는 ‘강화된’ 자동 모드라고 설명할 수 있다. 피사체를 식별해 색상과 노출을 완벽하게 설정하려 시도한다. 이 시스템이 인식할 수 있는 장면(사람, 물체, 광경, 장면 등)은 인물, 꽃, 실내, 동물, 풍경, 푸른 식물(Greenery), 나무, 하늘, 산, 해변, 일출 및 일몰, 물가, 거리, 밤, 폭포, 눈, 새, 역광, 텍스트 20가지이다. (산의 시냇물이나 다른 자연과 관련된 장면이 이상할 정도로 구체적이기...

카메라 갤럭시노트9 씽큐 2018.08.23

글로벌 칼럼 | “카메라가 5개?!” 스마트폰의 바보 같은 ‘과장 광고와 선전’에 대비하라!

스마트폰 마케팅은 ‘최고’를 강조하는 과장 선전이 계속 되풀이되는 경향이 있다. 대상이 무엇이든 ‘최고’라는 점을 선전한다. 그런데 ‘최고’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대상은 정기적으로 바뀌는 경향이 있다(항상 새로운 것을 내세워야 하니 당연). 꽤 오래 전 잠시 동안은 모든 스마트폰 제조사가 가장 우수한 처리 능력(컴퓨팅 성능)을 갖춘 스마트폰임을 내세웠다. 이후 제조사의 초점은 계속 바뀌었다. 예를 들어, ‘가장 큰’, ‘가장 작은’, ‘가장 얇은’, ‘가장 밝은’, ‘화소 밀도가 가장 높은’, ‘베젤이 가장 얇은’ 식이다. 카메라 화소도 빠뜨려서는 안 된다. 아주 긴 시간, 최대 화소라고 주장하는 스마트폰이 선전과 광고에서 뻐길 권리를 가졌다. 그러나 이 모든 ‘지표'들에는 공통점 한 가지가 존재한다. 일정 시점에 도달하면 모두 무의미해진다는 점이다. 해당 장치를 새로운 장치, 첨단 장치, 고급 장치로 보이게 만들고, 이전 세대 모델과 큰 차이가 없어도 투자를 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을 내리도록 만드는 효과만 있을 뿐이다. 그럼 추측해보라! "가장 작은 베젤”을 내세우는 과장 선전은 아마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그러나 스마트폰 제조사는 이 무의미한 마케팅에서 ‘넥스트 빅 씽’에 대한 박차를 가하기 시작한 상태이다. 새로운 바보 같은 ‘과장 선전’의 대상은 카메라이다. 카메라에 대한 과장 선전은 처음이 아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조금 다르다. 화소수나 픽셀 크기 대신 장치에 장착한 카메라의 수를 강조한다. 모든 스마트폰 제조사가 장치에 가능한 많은 수의 카메라를 집어넣은 후 이를 자랑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런 바보 같은 짓이 이미 시작됐다. LG와 삼성 모두 차...

광고 스마트폰 카메라 2018.07.19

또 다시 해킹 당한 베이비 모니터

대부분의 해커에게 IoT 베이비 모니터 카메라 해킹의 우선순위는 높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원격으로 가족의 사생활을 엿보는 사람이 아예 없다는 의미는 아니다. 이와 관련,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에 거주하는 24세의 제이미 서밋은 비싼 교훈을 얻었다. 어느 날 잠에서 깨었을 때 베이비 모니터가 자신을 향해 있는 것을 발견했다. 하지만 그때에는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데 젖먹이 아들에게 모유 수유를 하고 있는 데 카메라가 자신을 향해 저절로 움직이는 것을 발견했다. 그녀는 WCIV와의 인터뷰에서 "나와 3개월 된 아들의 사진과 비디오가 유출됐다고 생각하니 끔찍하다. 이 가운데에는 사적인 모습도 있을 것이다. 무지해서, 이에 대해 조사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 못한 것이 부끄럽다. 조사해야 한다는 생각을 못했다. 베이비 모니터는 '뻔한 물건'이라고 생각했다. 아이가 이상 없이 안전하게 잠을 자고 있는지 지켜볼 수 있는 그런 물건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문제의 베이비 모니터는 34달러에 판매되는 FREDI 무선 베이비 모니터 카메라다. 점박이 강아지 모양의 모니터다. 귀여운 디자인이다. 아마존에 게시된 보증 정보에 따르면, 개인 정보 관련 위험이 없고, 평생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절할 수 있으며, 360도 회전이 되는 모니터 카메라이다. 서밋은 페이스북에 "동일한 브랜드와 모델의 베이비 모니터를 갖고 있다면, 지금 당장 전원 플러그를 빼서 버려라!"라는 게시글을 올렸다. 아이가 잠자고 있는 동안에 베이비 모니터를 사용한다면, 자신만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자신을 지켜보는 카메라 그녀의 사연은 이렇다. 어느 날 잠에서 깨어났을 때 베이비 모니터가 자신을 향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나 남편이 원격으로 자신의 모습을 보려 앱을 사용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날 밤 남편과 저녁 식사를 하고 있는 데 스마트폰 앱이 카메라가 움직이고 있음을 알려왔...

카메라 IOT 해킹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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