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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코드

깃허브 대 비트버킷 대 깃랩: 개발자의 마음을 사기 위한 치열한 경쟁

오늘날의 소프트웨어 개발은 너무 복잡해져서 만들어야 할 소프트웨어를 이해하고 제작하는 데 도움이 되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야 할 판이다. 코드가 코드를 낳고, 그 코드가 또 다른 코드를 낳는다 깃(Git)이라는 이름의 코드 리포지토리가 소프트웨어를 관리하기 위한 툴로 각광받고 있지만, 이것으로도 충분하지는 않다. 대부분의 프로그래머와 이들이 속한 팀은 다양한 부가적인 분석 및 프레젠테이션 계층을 더해 광활한 늪지와 같은 코드를 헤쳐 나갈 수 있게 해주는 온라인 버전의 깃을 애용한다. 정규식과 익명 함수, 재귀적 트리 워킹 등을 쌓아 두기 위한 최적의 장소는 깃허브(GitHub), 비트버킷(Bitbucket), 깃랩(GitLab) 세 곳인데, 이 세 플랫폼이 소스를 보관할 최적의 장소를 두고 경쟁 중이다. 셋 중 어느 것이 가장 좋을까? 팀에서는 어느 것을 사용하는 편이 가장 유리할까? 셋을 비교해 보고 어느 것이 가장 뛰어난지 확인해 보자. 깃허브가 가장 크다 깃 리포지토리 호스팅에 전문화된 최초의 대규모 웹사이트. 오픈소스 커뮤니티에서의 긍정적인 활동, 이유가 무엇이든 순수한 코드 양을 기준으로 보면 깃허브가 가장 크다. 깃허브에 따르면 사용자 수는 2,800만 명, 리포지토리는 8,500만 개에 이른다. 비트버킷 사용자는 600만 명이고 깃랩은 무슨 이유에선지 사용자 수를 묻는 질문에 답을 하지 않았다. 규모를 중시하는 사람도 있다. 여러 프로젝트 사이를 자주 오가는 오픈소스 개발자들은 한 번 로그인해서 모든 작업을 연결할 수 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유튜브에서 인기 고양이 비디오 제작자들을 팔로우하듯이, 깃허브에서도 인기 개발자를 팔로우할 수 있다. 인터넷을 지배하는 네트워크 효과가 깃허브에서도 제대로 힘을 발휘하고 있다. 반면 규모를 그다지 중시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많은 개발자가 공개 코드는 기꺼이 연결하더라도 클라이언트를 위한 작업은 연결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 코드를 별도로, 비공개로 보관해야 한...

소스코드 깃허브 Git 2018.07.11

애플, iOS 소스 코드 유출 인정… “3년 전 코드, 보안 문제 없어”

애플은 출시 예정 제품이나 OS 릴리즈의 정보 유출과 싸우는 데 익숙하지만, 최근 지금까지와는 다른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한 익명의 사용자가 깃허브(GitHub)에 iOS 소스코드의 주요 구성 요소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올린 것. 일부 전문가들은 이것이 “역사상 가장 큰 유출 사고”라고 평가하기도 한다. 코드 유출을 처음 보도한 것은 마더보드(Motherboard)로, 현재는 깃허브에서 코드가 삭제된 상태지만 이미 그 전에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이 코드를 받았다. 애플은 DMCA(Digital Millenium Copyright Act)를 내세워 코드를 삭제했는데, UW 리서치의 과학자 칼 코스처는 트위터를 통해 애플이 이렇게 조치를 한 것은 해당 코드가 진짜라는 것을 인정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렇지 않으면 위증죄를 받기 때문. 애플의 법무팀은 DMCA를 적용해 삭제를 요구하는 서한에서 문제의 콘텐츠가 “애플 아이부트(iBoot) 소스코드를 재현한 것이며, 이 소스코드는 애플 iOS 소프트웨어 부팅 신뢰성을 담당하고 있는 코드다. 아이부트 소스코드는 애플의 전유물이며 애플의 저작권 안내가 포함되어 있다. 오픈소스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문제의 코드는 2016년 봄에 배포된 iOS 9.3 버전으로, iOS 9.3에는 나이트 시프트(Night Shift)를 포함한 여러 개선사항이 포함되어 있었다. 유출된 코드의 일부는 아이부트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사용자가 아이폰을 시작할 때마다 신뢰할 수 있는 부팅 프로세스를 제어하는 역할을 한다. 애플에 따르면, 이 iOS 부트로더는 “각 단계에서 다음 단계가 애플이 서명한 것을 보증하는 신뢰 사슬의 첫 번째 단계”다. 이 코드가 감염되면, 디바이스에 감염된 소프트웨어가 실행될 수 있다. 발표문에서 애플은 “3년 전의 소스코드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지만, 설계상 제품의 보안은 소스코드의 비밀을 유지하는데 의존하...

유출 소스코드 애플 2018.02.09

카스퍼스키랩, 소스코드를 공개해도 '스파이 활동' 의문을 해소하지 못한다

카스퍼스키랩(Kaspersky Lab)은 독자적인 확인과 검증이 가능하도록 소스코드를 공개하는 '투명성'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과 뉴욕타임즈가 러시아 해커들이 카스퍼스키 제품을 이용해, NSA 계약업체 컴퓨터에서 민감한 자료를 훔쳤다고 보도한 직후 나온 발표다. 카스퍼스키는 러시아 정부와 어떤 형태로도 협력하고 있지 않으며, 앞으로도 계속 그럴 계획이라면서 보도 내용을 부인했다. 카스퍼스키랩은 보도 자료에서 업데이트와 탐지 규칙을 포함한 소프트웨어 소스코드를 자유롭게 독립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하는 투명성 이니셔티브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이 이니셔티브는 이해 당사자가 코드의 신뢰도, 카스퍼스키 내부 프로세스와 비즈니스 운영 측면의 신뢰성을 검증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그러나 NSA의 부대표를 지낸 릭 레제트는 이런 이니셔티브가 좋은 출발점이 될 수는 있지만, 진짜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한다고 지적했다.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는 고객 컴퓨터의 모든 파일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번 경우 NSA 계약업체가 고객이었다. 카스퍼스키 소프트웨어는 파일을 스캔하고, 서명이 일치할 경우 파일을 수집해 추가 분석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레제트는 "카스퍼스키는 고객 컴퓨터에 대한 적법한 관리자 액세스 권한을 사용, 악성코드가 아닌 파일을 식별해 수집한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유진 카스퍼스키는 "전문가들이 바이러스 백신 코드를 분석할 수 있도록 소스코드를 공개하겠다는 제안을 했지만, 이는 이런 혐의와 관련이 없다. 코드가 앞서 언급한 작업을 하도록 개발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 돈을 내고 이를 이용하는 고객의 기대 사항과도 어긋난다. 코드가 아니라, 코드 사용 방법이 문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코드가 원래 하도록 되어 있는 작업을 하고 있다는 점을 발견하게 될 것이며, 유진 카스퍼스키 또한 이런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 ...

카스퍼스키 NSA 소스코드 2017.10.25

프랑스, 정보 공개법 문서 목록에 소스코드 추가

프랑스 정보공개법은 현재 비공개로 다루고 있는 소스코드를 다른 정부 기록과 마찬가지로 공개하기로 했다. 이 새로운 디지털 법은 지난 토요일 프랑스의 공식 관보에 발행되면서 발효됐다. Credit: Peter Sayer 이를 통해 특정 상황, 서류, 보고서, 연구, 회의록, 증명서, 통계, 훈령, 제안서, 정부 답신, 서신, 의견, 예측, 결정 등 프랑스 정부 문서 형태의 기나긴 공개 목록에 소스코드가 추가된 것이다. 그러나 이 법안에는 새로운 예외 조항 또한 추가됐다. 행정 문서에 접속하거나 공적 정보의 재사용 등에 대해서는 기존 예외 조항에 추가하고 공개 요청을 거부하기 위해서는 공식적으로 이유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런 예외 규칙은 이미 국가 안보, 외교 정책, 개인 안전에 위협이 될 것이라고 믿는 문서들과 판결 전, 경찰 조사 중인 자료 등은 공개하지 않는 것을 공식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현재 그들은 정부 정보 시스템 보안에 위협이 된다고 그들이 믿는다면 정보 공개를 반대할 수 있다. 무료 소프트웨어 확산을 위한 프랑스의 한 로비업체에 따르면, 이런 예외 조항은 균형이 맞지 않다. 이 그룹은 "이는 망각을 통한 보안의 환상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이 법의 목적을 무산시키는 위험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 그룹에 따르면, 이 법의 긍정적인 면은 소스코드와 다른 문서들은 이제 법에 의해 재사용이 쉽고 자동적인 절차의 개방형 표준 형식으로 발표된다는 점이다. 그러나 개방에 대한 열기는 앞으로 사그라들 수 있다. 정부 서비스에서 무료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만들 목적이었던 초기 법안이 마지막에 와서는 특정 정부 부서에서 개발, 구매 또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때 오픈소스와 오픈포맷 사용을 '권장'하는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것이다. editor@itworld.co.kr

프랑스 소스코드 정보공개법 2016.10.11

IDG 블로그 | DOS 소스 코드 공개와 MS에 바라는 것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필자에게 희망을 불을 밝혀줬다. 자사의 MS-DOS 1.1과 2.0, 그리고 윈도우용 워드 1.1의 소스 코드를 기증한 것이다. 컴퓨터 역사 박물관은 추억을 되새기기에 더 없이 좋은 장소이다. 필자의 첫 번째 컴퓨터 몇 대는 PC가 아니었으며, 최근에는 제대로 동작하는 애플 IIe와 아미가 3000을 볼 수 있는 곳은 이곳 뿐이기 때문이다. 이 박물관에는 이런 하드웨어 외에 소프트웨어도 보관하고 있는데, 여기에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선물이 추가된 것이다. 박물관에 기증된 DOS와 워드의 소스 코드는 원하는 사람 누구라도 박물관 웹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단 상업적 이용은 제한된다. 사실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 중 상당수는 DOS를 경험해 보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은데, 좋은 일이다. 사실 DOS는 원시적인 운영체제로 당시를 반영하는 것일 뿐이다. DOS는 강력한 명령어와 멀티태스킹을 지원하는 유닉스 셸이 아니다. 그저 한 번에 한 가지 작업만을 할 수 있는 운영체제였다. 필자가 궁금한 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번 움직임이 자사에 가져다 줄 이점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이다. 프로그래머들은 코드를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하며, 포팅 실험을 즐긴다. 어떤 소스 코드가 나오면, 프로그래머가 가장 먼저 하는 것은 다른 플랫폼이나 운영체제 등으로 이식하는 것이다. 아직 소스포지(SourceForge)에는 아무 것도 없지만, 필자는 멀티태스킹을 추가해 32비트 또는 64비트로 포팅한 버전이 등장한다고 해도 전혀 놀라지 않을 것이다. 이는 분명 도전이지만 코더들이 기쁘게 받아들이는 것이기도 하다. 필자는 맥시스(Maxis, EA가 망치기 전)의 설립자였던 제프 브라운이 한 말을 기억한다. 그는 프로그래머가 가장 낙천적인 사람이라며, 그 이유로 프로그래머들은 항상 자신의 제품을 더 향상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점을 들었다. 필자 역시 이런 경우를 많이 알고 있다. 필자는 특히 1990년대의 달라스 게이밍 마피아를 ...

소스코드 도스 dos 2014.04.01

애플, “갤럭시 S4도 특허 침해했다”

애플이 삼성의 신작 갤럭시 S4에 대해서도 특허 침해 혐의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이 지난 21일 법원에 제출한 문서에 따르면, 애플은 현재 삼성과 진행 중인 특허 침해 소송에 갤럭시 S4의 특허 침해 혐의도 추가하고자 한다. 삼성은 지난 3월 갤럭시 S4를 발표하고 4월 말부터 미국 내 판매를 시작했다. 애플은 법원에 제출한 문서를 통해 “애플은 4월 27일 갤럭시 S4를 확보했고, 즉각 특허 침해 분석을 시작했다”며, AT&T와 T모바일, 스프린트에서 판매되는 갤럭시 S4를 테스트했다고 밝혔다. 또 “분석을 통해 갤럭시 S4가 애플이 주장하는 특허 다섯 건을 이전 제품에서와 마찬가지로 침했다는 것을 밝혀냈다”고 주장했다. 갤럭시 S4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관련 특허 2건, 시리 관련 검색 특허 2건, 그리고 데이터 동기화 관련 특허 1건을 침해했다는 것이 애플의 주장이다. 애플은 자사의 특허 침해 분석이 삼성이 자사 디바이스에 통합한 구글 기능에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는데, 시리와 관련된 두 건의 특허 침해는 갤럭시 S4에 탑재된 구글 나우 검색 앱에 의한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과 구글이 애플의 특허를 침해했는지 여부를 판별하기 위해 애플은 2012년 6월 이후 두 회사가 검사용으로 공개한 기밀 소스코드를 검토해 왔다. 애플은 “검토하는 과정에서 많은 문제에 부딪혔다”라며, 초기에 삼성이 검토용 소스코드를 한국에 있는 삼성 개발 서버의 실시간 복제본과 연결된 컴퓨터로 제공했다고 지적했다. 이들 서버는 출시된 소스코드 버전만이 아니라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인 내용도 나타나기 때문에 소송의 대상이 되는 버전의 소스코드만을 검토하기 어려웠다는 설명이다. 이후 오랜 협의를 통해서야 삼성이 대상 소스코드의 로컬 버전을 제공했다는 것이 애플의 주장이다. 애플은 구글 역시 지난 3월 31일까지 소스코드를 제공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는데, 애플은 이런 지연을 법원...

삼성 소송 소스코드 2013.05.23

포토샵 초기버전 소스 공개 ··· “가장 이상적인 코드 작성 교본”

컴퓨터 역사 박물관이 14일 무료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어도비 포토삽의 소스코드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버전은 1990년에 발표된 포토샵 버전 1.0.1으로 파스칼과 68000 어셈블러 언어로 작성됐다고 박물관 측은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이 소스코드는 당시 판매됐던 것과 동일하며 단 애플이 리테일 버전용으로 라이선스해 준 맥앱 애플리케이션 라이브러리는 제외됐다.    이 유명 이미지 편집 소프트웨어는 1987년 '디스플레이'(Display)라는 이름으로 처음 발표됐다. 미시건 대학의 대학원생인 토마스 크놀과 그의 형제로 당시 유명 특수효과 전문업체인 인더스트리얼 라이트 앤 매직(Industrial Light and Magic)에 일하던 존에 의해 개발됐다. 두 사람이 개발한 디스플레이는 훗날 상용 소프트웨어인 포토샵으로 발전했다. 이 제품의 판매권은 처음에 슬라이드 스캐너 업체인 바니스캔(Barneyscan)이 갖고 있었다. 이후 1989년 4월 어도비로 넘어갔다. 컴퓨터 역사박물관의 임원이자 IBM의 알마덴 연구소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담당  선임 연구원인 그래디 부치는 포토샵은 여전히 가장 인상적인 프로그래밍 성과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는 포토샵의 소스코드를 이집트학 형성에 크게 공헌한 유명 고고학자인 하워드 카터의 투탕카멘 무덤 발견에 비유하면서 "이것은 가장 이상적으로 작성된 코드"라고 말했다.   부치는 포토샵 소스코드에 구현된 매우 정교한 추상화를 극찬했다. 그는 "모든 타입을 매우 잘 추상화했기 때문에 네이밍에 모순이 없으면서 놀랍도록 심플하다"며 "이런 요소 덕분에 한눈에 시스템 구성을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소스코드는 588KB 크기의 zip 파일 형태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179개 개별 파일과...

포토샵 소스코드 컴퓨터 역사 박물관 2013.02.18

구글, 허니컴 소스코드 공개 무기한 연기

구글은 태블릿에 최적화된 안드로이드 버전인 허니컴의 소스 코드를 당분간 발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드로이드 3.0을 좀 더 스마트폰이나 다른 디바이스에 적합하게 완료하기 위한 작업이 필요하다는 것.   구글은 발표문을 통해 “안드로이드 3.0 허니컴은 더 큰 화면을 가진 디바이스를 기반으로 설계된 것이며, 많은 향상을 이루었다. 안드로이드 태블릿용으로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흥분되는 일이지만, 스마트폰과 같은 다른 디바이스에 허니컴을 적용하기 전에 해야 할 일이 많이 있다”고 설명했다.   “준비가 되는 대로” 허니컴의 소스를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구체적인 시기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발표는 구글이 허니컴을 태블릿용으로 개발했다는 사실을 재확인시켜 준다. 즉 이전 버전이 안드로이드가 대상으로 했던 스마트폰보다 더 큰 화면을 가진 디바이스용으로 만들어졌고, 따라서 스마트폰이나 TV 등에 맞춰 세부 조정을 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   한창 달아오르고 있는 태블릿 시장의 업체들은 안드로이드의 태블릿 버전을 요구했고, 태블릿 업체를 위한 허니컴이 발표되자, 이제는 오픈소스 지지자와 스마트폰 애호가들 역시 허니컴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구글의 이번 결정은 일각에서 비난을 살 소지가 다분한 것이 사실이다. 블로그 AndroidOS.in의 과레이 슈크라는 “대형 제조업체는 이미 허너컴을 이용하고 있는데 반해, 작은 업체와 개발사는 코드를 얻으려면 몇 달을 더 기다려야 한다. 오픈소스 지지자의 대다수는 분명히 분노할 것”이라고 비난했다.   애플 아이패드의 성공으로 수많은 업체들이 경쟁제품을 내놓기 위해 진력하고 있는 상황. 디바이스 업체들은 이를 위한 운영체제가 필요하고, 많은 업체들이 구글에 태블릿용 안드로이드 버전에 대해 요구했다. 작년에 삼성전자는 이미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갤럭시 ...

구글 오픈소스 태블릿 2011.03.28

골드만삭스 사건 :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훔친다고?

지난 달 자신의 전 직장에서 최첨단 주식거래 소프트웨어를 훔친 죄목으로 체포된 전직 골드만삭스 프로그래머 세르게이 알레이니코프가 흥미로운 변론을 내놓았다. 그는 그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하려고 했다는 것. 지난 일요일 뉴욕타임즈에서 발표된 보고에 따르면 알레이니코프는 FBI 수사관에게 누구나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오픈소스 코드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독점적인 골드만삭스의 32MB를 우연히 입수하게 됐다고 말했다.   골드만삭스의 고위급 개발자인 알레이니코프는 골드만삭스의 주식 및 상품 시장에서의 대량 거래를 자동화하는 컴퓨터 코드를 훔친 죄목으로 7월 3일 FBI에 의해 체포됐다. 뉴욕타임즈 기사에 따르면 현재 보석 중인 알레이니코프는 FBI에 자신의 새 직장에서 그 코드를 사용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누구에게도 주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월스트리트의 회사들이 막대한 수익을 올리는 데 사용했다고 일부 전문가들이 타임즈지에 밝힌 고속 주식거래 소프트웨어의 배후에 있는 ‘비밀소스’가 정확히 무엇인가와 같은 많은 솔깃한 질문을 제기한다. 전문가들은 또 이 소프트웨어가 일반 투자자에 비해 이 덩치 큰 주식거래 회사들에게 불공평한 이득을 줄 수 있다고도 말한다.   관측통들은 알레이니코프가 왜 무료 저장소 가운데 아무데서나 익명의 오픈소스 코드를 그냥 다운로드하지 않고 굳이 골드만삭스 시스템에서 소스코드를 다운로드했는지를 의심하고 있다. 또 프로그래머들과 오픈소스 사용자들은 알레이니코프가 프로그래밍 커뮤니티 소유의 코드를 훔친 것이 죄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하고 잇다.   프리 소프트웨어 재단의 라이선스 준수 엔지니어 브렛 스미스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약 2/3를 관리하는데 사용되는 GPL의 규정과 조건을 인용해 알레이니코프가 그럴 수 있다고 말했다. 스미스는 “GPL에 대한 일반적인 오해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

오픈소스 골드만삭스 GPL 2009.08.28

구글 안드로이드 플랫폼 완전 개방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구글은 22일 자사 모바일 플랫폼 안드로이드의 소스코드를 누구든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완전 개방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구글 주도로 결성된 글로벌 IT업체 연합체인 오픈핸드셋얼라이언스(OHA)가 안드로이드의 소스코드를 이용한 단말기 및 소프트웨어 개발작업을 추진해 오던 것을 이번에는 안드로이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통해 누구나 아무런 제한없이 안드로이드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통신업체와 단말기업체, 소프트웨어 개발자 등이 보다 나은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구글은 기대했다.      앤디 루빈(Andy Rubin) 구글 모바일 플랫폼 담당 수석 이사는 "오픈소스는 모두에게 평등한 접근권을 제공해 보다 훌륭한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와 혁신을 가능하게 한다"며 "이번 코드 공개가 기업에 경제적 기회를 창출하는 동시에 고객에게 보다 나은 모바일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상세한 사항은 안드로이드 홈페이지(source.androi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글 안드로이드 오픈 200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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