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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전

몰라서 못 쓰는 알짜배기 안드로이드 기능 5가지

오랜 시간 안드로이드를 사용해 온 사람일수록 안드로이드가 얼마나 많은 변화와 발전을 거쳐 왔는지 잊어버리기 쉽다. 그 동안 구글은 안드로이드에 매우 다양하고 유용한 기능들을 추가해 왔고, 그중에는 그 유용성에 비해 인정을 못 받는 것들도 많다. 최신 버전 안드로이드 곳곳에 숨어 있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기능들을 소개한다.   알림 채널 앱을 이것 저것 설치해 두면 시도때도 없이 많은 알림을 받게 된다. 그렇다고 이 문제 때문에 알림을 아예 꺼두거나 앱을 삭제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안드로이드에서는 알림 정보는 받으면서도 알림음으로 인한 소음은 차단할 수 있는 알림 채널 기능을 제공한다.    안드로이드 오레오 이후 버전을 지원하는 앱은 모두 알림 채널 기능을 가지고 있다. 설정> 알림 메뉴로 들어간 후 해당 앱 이름을 클릭하고, ‘알림’을 누른다. 여기서 각 앱 별로 알림을 원하지 않는 항목만 막아 두면 된다. 채널 이름을 클릭하면 알림 우선순위나 동작을 변경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알림은 받되, 다른 창을 보고 있을 때 알림이 화면을 가리지는 않도록 할 수 있다.   맞춤형 앱 절전  안드로이드 6.0의 도즈(Doze) 모드가 생기고 나서 모든 것이 바뀌었다. 이 기능 덕분에 이제는 몇 시간씩 폰을 쓰지 않고 두어도 백그라운드 앱이 배터리를 다 소모하는 문제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몇몇 앱에 한해서는 백그라운드 액세스를 허용하고 싶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구글 포토의 경우 백그라운드에서 구동되도록 설정해 두어야 이미지 업로드가 빠르다. 다행히도, 도즈 모드를 사용하면 이런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된다.    이 메뉴는 찾기가 쉽지는 않다. 안드로이드 파이 이후 버전에서는 설정> 앱 및 알림 > 고급 > 특수 앱 액세스 > 절전 기능 메뉴로 들어간다. 백그라운드 액세스에서 제외하고 싶은 앱을 찾아 상태를 ‘절전 예외...

절전 알림 도즈모드 2019.02.18

크롬, 백그라운드 탭의 동작 제한…배터리 수명 연장

구글이 크롬 브라우저의 배터리 절감 기능을 다시 한 번 강화하고 있다. 지난 주 발표한 크롬 57부터 크롬 브라우저는 사용자가 현재 보고 있지 않은 탭의 웹 사이트에서 자바스크립트 함수가 실행되는 빈도를 제한한다. 다시 말해 백그라운드 탭의 동작을 통제한다. 새로운 정책의 예외는 웹 사이트가 음악을 재생하고 있거나 WebRTC나 웹소켓을 통한 실시간 상호 동작을 필요로 하는 경우뿐이다. 이런 경우에는 웹 사이트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사용자 경험은 전혀 침해되지 않는다. 구글은 백그라운드 탭이 데스크톱 PC에서 브라우저가 사용하는 전력의 최대 1/3까지 소비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물론 이번 정책 변경으로 눈에 띄는 혜택을 보는 것은 역시 노트북 환경이다. 이처럼 사용하지 않는 탭이 소비하는 전력을 절감하는 것은 분명 좋은 아이디어이지만, 실제로 눈에 띄는 절가 효과를 거둘지는 단언하기 어렵다. 하지만 실제 환경에서 웹 브라우저가 소비하는 배터리 용량이 얼마나 되는지를 측정하는 것은 그리 단순한 작업이 아니다. 구글에 따르면, 이 새로운 제한 정책은 일반적인 사용자에게 “백그라운드 탭이 25% 덜 분주”해진다. 이는 배터리를 25% 절감한다는 것이 아니라 프로세서의 부하를 그만큼 줄여준다는 것으로, 프로세서 성능이 낮은 디바이스의 경우는 반응 속도를 높여주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웹 브라우저 업체는 항상 더 적은 전력을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들고자 한다. 지난 1년 가까운 기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은 배터리 사용량을 두고 일전을 벌였다. 지난 해 6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엣지 브라우저가 윈도우 10에서 크롬부터 70% 더 오래 구동된다고 밝혔다. 몇 개월 후 구글은 크롬 53의 효율성을 개선해 마이크로소프트가 테스트한 엣지보다 더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배터리 사용을 줄일 필요가 없고 크롬의 모든 기능을 온전히 동작하는 것이 필요한 사용자는 실험실에서 설정을 ...

절전 배터리 실험실 2017.03.16

“미워도 다시 한 번” 윈도우 10을 덜 밉게 만드는 19가지 방법 17 : 불필요한 로그인 없애기

윈도우 10에서 가장 짜증 나는 부분을 살펴보고 이를 개선하는 방법에 대한 짤막한 요령을 제공하고자 한다. 약속할 것이 있다. 필자는 가상 데스크톱, 엣지, 윈도우 스토어, 기타 내장 앱은 다루지 않을 것이다. 대부분 사람은 여러 개의 데스크톱을 절대 사용하지 않으며 엣지를 거의 무시하고 스토어에는 짜증을 내며, 이미 오래 전에 내장 앱의 대안 프로그램을 찾았을 것이다. 좋다. 잘 하고 있는 것이다. 하루에 하나씩만 바꿔 보자. 필자는 불필요한 로그인을 싫어한다. 절전 모드를 해제했을 때 원 상태로 돌아가는 것을 선호한다. 그래서 절전 모드를 해제할 때 로그인이 필요 없도록 설정을 했다. 물론 휴대용 디바이스는 로그인이 필요하다. 하지만 필자가 사용하는 장치 대부분은 사무실을 벗어나지 않는다. 다음은 불필요한 암호 입력을 없애는 방법이다. 1단계 : 시작 > 설정 > 계정에서 '로그인 옵션'을 선택한다. 2단계 : 제일 위에 있는 '로그인 필요’의 드롭다운 메뉴에서 '표시 안 함'을 선택한다. 다 됐다.  editor@itworld.co.kr

절전 로그인 2016.12.21

"아이폰에도 생기면 좋겠다!" 안드로이드에만 있는 8가지 기능

필자는 불과 얼마 전 까지만 해도 크고 느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쓰는 사용자들을 안쓰럽게 생각했었다. 아이폰을 버리겠다는 생각이 든 적도 전혀 없었다. 그러다가 최근 소중히 여기던 iOS 기기를 심심한 구식 하드웨어로 만들어 버리는 안드로이드만의 새로운 기능에 눈이 번쩍 뜨일 기회가 있었다. iOS가 안드로이드에서 가져와야 하는 '자동 절전 모드', '웹에서 앱 설치하기', '키보드 바로가기', ' 앱 캐시 정리 기능' 등 안드로이드만의 유용한 기능 8가지를 꼽았다. 1. 기본 키보드에서 제스처 타이핑 지원하기 몇 년 전부터 iOS에서도 밀기 방식 입력 기능을 지원하는 서드파티 키보드를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서드파티 키보드에서는 느리고, 제대로 실행이 되지 않고, 충돌을 일으키는 문제가 계속됐다. 서드파티 키보드 앱을 쓰던 사용자들도 iOS 기본 키보드로 다시 돌아가곤 했다. 어떻게 보면 큰 문제가 아닐 수도 있지만, 제스처를 이용하는 타이핑을 공식 키보드에서 지원하면 훨씬 편리해진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기본 키보드는 밀기가 아니라 두드리기 동작만을 지원하고 있다. 반면, 안드로이드는 기본 키보드에서 오래 전부터 제스처 타이핑을 지원해왔다. 참고로 설정(Settings) >언어 및 입력(Language & input) > 가상 키보드(Virtual Keyboard) > 구글 키보드(Google Keyboard) > 제스처 타이핑(Gesture Typing)에서 제스처 타이핑을 설정할 수 있다. 2. 모든 키에 위치한 숫자와 기호 바로가기 안드로이드 키보드에는 또 다른 유용한 기능이 있다. 한 번 사용하면 계속 사용하게 될 기능으로, 모든 키에 숫자와 기호 바로가기를 배치하는 것이다. 설정(Setting) > 언어 및 입력(Language & input > 가상 키보드(Virtual Keyboard) > 구글 키보드(...

저전력 절전 키보드 2016.09.28

“브라우저 전쟁, 이번에는 배터리다” 오페라, MS 주장 반박

오페라 소프트웨어가 윈도우 10의 엣지 브라우저가 노트북에서 오페라 브라우저보다 전력을 적게 소비한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장을 반박하고 나섰다. 오페라의 데스크톱용 오페라 브라우저 소프트웨어 개발 담당 디렉터인 블라제이 캐즈머작은 자사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누군가 싸움을 걸어온다면 환영이다”라며, “이런 테스트에서 우리가 진다면, 버그라고 생각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오페라는 지난 몇 개월 동안 소규모 PR 캠페인을 통해 자사 브라우저의 신기능 중 절전 기능과 광고 차단 기능을 홍보해 왔다. 이중 절전 기능은 기본값으로 비활성화되어 있는데, 지난 5월 개발자 프리뷰에 포함되었다가 2주 전 정식 버전에 포함됐다. 오페라는 절전 기능을 이용하면 구글 크롬과 비교해 45~54% 정도 배터리 수명이 더 길어진다고 주장했다. 오페라는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나 모질라 파이어폭스는 시험 대상에 넣지 않았다. 지난 4월부로 크롬이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브라우저가 됐기 때문이다. 캐즈머작은 엣지를 테스트하지 않은 것은 윈도우 10에서만 구동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새로운 테스트 결과 오페라가 엣지보다 35% 더 노트북 배터리를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캐즈머작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테스트와 자사의 테스트가 비슷하지만 똑같지는 않다고 인정했다. 오페라 테스트는 절전 기능과 광고 차단 기능을 켠 상태로 진행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별도의 절전 모드나 기본 설정 변경 없이” 테스트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절전 기능뿐만 아니라 광고 차단 기능도 전력 소비에 영향을 미친다. 브라우저가 광고를 렌더링하거나 디스플레이하지 않는 만큼, PC에서 주 전력 소비 요소인 CPU와 그래픽 칩셋을 호출하는 빈도는 줄어든다. 다른 브라우저 업체들은 전력 소비에 대한 이번 논쟁에 소극적인 모습이다. 구글은 논평 요청에 “전력 소비는 지속적으로 집중하고 투자해...

절전 오페라 배터리 2016.06.23

컴퓨터와 주변기기, 공유기까지 반드시 꺼야 하는 이유

아직까지 밤새 전자기기를 켜놓는다고 해서 밤에 꺼두는 것보다 더 빨리 닳는다는 증거는 없다. 반대로 밤에 전자기기를 꺼둔다고 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는 증거 역시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자는 밤에는 전자기기를 꺼두는 것이 언제나 더 실용적이라는 데 한 표를 던진다. 사용자하지 않는 전자기기를 켜두는 것은 전기를 허비하며, 전기는 결국 돈이다. 게다가 사용하는 전략이 탄소를 태워서 얻는 것이라면, 우리가 사는 지구를 해치는 일이다. 물론 동굴시대로 돌아가서 모든 전자기기를 꺼야한다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쓸데없이 전기를 낭비할 필요는 없다. 네트워크 장비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사용자가 많은데, 하나씩 살펴보자. 필자는 라우터를 사용하고 있고, 모뎀도 사용하고, 두 대의 네트워크 프린터가 과전압 보호 기능이 있는 멀티탭에 연결되어 있다. 필자가 올해 초 조사해 본 바로는 이들 장비가 전혀 사용하지 않을 때도 12KWh의 전력을 소비한다. 프린터를 끄면 전력 쇱는 4.8KWh로 떨어지지만, 여전히 낭비되는 것은 사실이다. 우리 가족은 잠자리에 들기 전에 과전압 보호장치를 꺼버린다. 그리고 아침에 다시 켜는 식으로 전기를 절약한다. 하지만 대학생이 딸이 거실에 있을 때는 그러지 못한다. 대학생들은 늘 늦게까지 놀고 공부한다. 컴퓨터는 편리하게 절전 모드가 된다. 하지만 완전히 꺼버리는 것이 전기를 좀 더 절약할 수 있다. 물론 아침에 컴퓨터가 부팅되는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숙면을 취하고 난 아침이면 사람의 머리가 맑은 것처럼, 컴퓨터 역시 새로 부팅을 하는 것이 윈도우를 한층 빠르고 안정적으로 만들어 준다. 모니터나 스피커와 같은 컴퓨터 주변기기는 벨킨 컨저브 AV와 같은 지능형 멀티탭을 사용하면 좀 더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컴퓨터와 주변기기가 지능형 멀티탭에 연결되어 있는 상태에서 컴퓨터의 전원을 끄면 멀티탭이 알아서 다른 주변기기의 전원을 차단해 버리기 때문이다.  editor@itworld.co.kr

절전 주변기기 멀티탭 2015.12.08

AMOLED에 적합한 검정색 화면으로 배터리를 절약하는 10가지 앱

AMOLED 화면에서 전력을 절약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트루 블랙’ 인터페이스가 탑재된 앱을 사용하는 것이다. 일부 안드로이드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배터리 수명을 조금이라도 더 늘리는 것이 하나의 취미다. 물론 루트 앱에 손을 대거나 유용한 서비스를 비활성화하지 않아도 전력 소비량을 줄일 방법은 있다. 하지만 AMOLED 스크린이 탑재된 폰을 사용한다면 검정색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AMOLED 친화적인 앱을 집중적으로 사용하면 상당한 전력 절감이 가능하다. 개발자가 앱 설명에서 이러한 사실을 명시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진정한 블랙 UI를 제공하는 10가지 앱을 찾아봤다.  editor@itworld.co.kr

절전 배터리 AMOLED 2014.10.30

"기후를 이용한 엑사급 시스템 냉각 구현" 미 에너지부 새 시설 착공

샌프란시스코만이 내려다 보이는 그림 같은 경치에 미국 에너지부 버클리 연구소가 새로운 컴퓨팅 센터인 CRTF(Computational Research and Theory Facility)를 건설하고 있다. 이 데이터센터는 언젠가 엑스급 시스템을 수용하게 될 것이다.   미 에너지부도 아직 엑사급 시스템이 어떤 모양일지는 알지 못한다. 칩의 종류나 스토리지, 네트워킹, 프로그래밍 방법론 등 시스템을 구성하는 요소들은 모두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이 대규모 시스템을 어떻게 냉각할 것인가이다.   CRTF는 외부 공기를 냉각에 사용할 예정이다. 만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요구조건을 만족하는 기간이 95%에 달하기 때문이다. 연구소의 컴퓨팅 과학 보조 디렉터인 캐서린 옐릭은 만약 컴퓨터 업체들이 표준 온도의 시스템을 만든다면, “일년 내내 외부 공기로 냉방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새로운 연구시설의 준공 예상도 1만 3,000여 평방미터의 건물은 언덕에 자리잡아 탁 트인 전망을 가지게 되며, 버클리 연구소는 현재 두 군데로 나눠져 있는 사무실을 통합할 예정이다. 또한 엑사급 시스템과 함께 두 대의 수퍼컴퓨터를 수용할만큼 넓다. 옐릭은 “두 대의 엑사플롭 시스템을 실제로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데이터센터는 2014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수퍼컴퓨터는 액체 냉각을 이용하지만, 이 빌딩은 증발 냉각도 함께 이용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뜨거운 물은 냉각 타워로 보내지고, 증발 작용이 냉각을 돕는 방식이다. 건물의 최하층은 기계 영역으로, 외부 공기를 안으로 끌어들이는데 사용된다.   엑사급 시스템은 초당 100만 조의 부동소수점 연산을 하는 시스템으로, 페타플롭 시스템의 1,000배에 달하는 시스템이다....

수퍼컴퓨터 엑사급 자연냉각 2012.02.09

'백그라운드 동작 걱정마세요"··· MS, 윈도우 8 앱 절전기능 소개

윈도우 8의 절전 성능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윈도우 8 전용으로 작성된 메트로-스타일 애플리케이션과 관련해서는 이러한 특징이 두드러진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강조했다.   빌딩 윈도우 8 블로그에 게재된 글에 따르면, 윈도우 8의 전력 효율성은 이 운영체제의 주요 특징 중 하나로 기획됐다. 특히 메트로-스타일의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백그라운드 동작 시 배터리 소모를 줄일 수 있는 APIs 세트를 적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 차원의 절전 기능에 대해 '파워 하이진'(Power hygiene)이라고 지칭했다. 회사에 따르면, 파워 하이진의 목표는 경제성과 기능성의 조화를 이루는 것으로 특정 상황에서 애플리케이션이 업무를 종료하게끔 하는 것이다.   이 기능을 위해서는 엔지니어들이 따라야할 원칙이 있다. 만약 애플리케이션이 스크린에서 사라진다면, 스크린은 켜지지 않으며, 배터리 성능에 영향을 주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실제 활성 이용 상태가 아닌 애플리케이션은 동작 보류 상태에 진입하게 된다.   즉 모든 앱은 다음 3가지 상태 중 하나의 상태로 있게 된다. 전면에서 동작하거나 보류 상태이거나, 백그라운드 활동(출력 등)이 그것이다.   블로그에 따르면, 보류 상태의 앱들은 CPU 업무 일정에서 제외된다. 심지어 주 프로세서에 접근할 기회마저 차단된다. 그리고 앱들이 보류 상태에 진입해 작업 요청을 해오지 않는다면, CPU는 절전 모드로 진입한다.   윈도우 8은 운영체제 차원의 백그라우드 태스크 인프라스트럭처를 보유함으로써 이같은 업무를 처리한다. 이는 메트로 앱들이 리소스를 관리할 수 있게 하는 한편, 사용자가 백그라운드 태스크 활동에 대한 규칙을 설정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인프라스트럭처는 또 플러그 연결 여부에 따라 백그라운드 동작량을 제어하는 기능도 지...

MS 마이크로소프트 절전 2012.02.09

'배터리 교환없이 10년 사용' 브로드컴, 신형 블루투스 칩셋 출하

배터리를 별도로 요구하는 블루투스 무선 키보드. 브로드컴이 배터리 교환없이 10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무선 키보드의 등장을 약속하고 나섰다. 새로 개발 중인 블로투스 칩셋이 이를 구현할 것이라는 장담이다.   브로드컴의 약속대로 10년 동안 배터리를 교환할 필요가 없어진다면, 사실상 블루투스 기반의 액세서리들은 배터리 문제를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다. 제품의 사용연한보다 배터리 동작시간이 더 길기 때문이다.   브로드컴은 2개의 AA 배터리 정도면 새로운 BCM20730 블루투스 칩 기반의 키보드를 제품 수명 내내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의 신형 블루투스 칩셋은 키보드 외에도 마우스, 3D 액티브 셔터 글래스, 리모콘, 게임 콘트롤러 등에 사용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BCM20703은 또 간단히 설치할 수 있도록 USB 에뮬레이션 및 브로드컴의 제로터치 구성 기술을 지원한다. 제로터치 기술은 별도의 페어링 과정 없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이다.   그러나 이번 신형 블루투스 칩셋을 탑재한 제품이 언제 등장할 것인지에 대해 브로드컴은 함구했다. 단지 BCM20730이 현재 전면 생산 단계에 있으며 전세계 주요 주변기기 제조사들이 테스트하고 있다고만 전했따.   인스탯에 따르면 블루투스 기술은 절전 및 전송 능력의 향상으로 인해 꾸준히 인기를 끌어가고 있다. 2013년에는 블루투스 지원기기 출하량이 20억 개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ciokr@idg.co.kr

브로드컴 블루투스 절전 2011.12.08

데이터센터 효율성 개선을 위한 6가지 팁

스탠포드 대학의 조나단 쿠메이 교수가 올 여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05년에서 2010년까지 미국의 데이터센터가 사용하는 에너지는 30%가 늘어났다. 일부의 예측보다는 더딘 편이지만ㅡ 상당히 가파른 기울기로 증가하고 있다.   경제 침체기에는 비용 절감이 아주 중요하다. 따라서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보는 것은 의미가 있다. 특히 IT 장비나 시설에 대한 전면적 교체 없이도 에너지 효율성은 개선될 수 있다. 여기 6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사용량을 판단한다 에너지 효율은 높이는 첫 단계는 데이터센터가 사용하는 전체 전력량과 정확히 어디에 전력을 쓰는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데이터센터의 자원 효율성 개선을 홍보하고 있는 비영리 컨소시엄인 그린 그리드(Green Grid)의 존 투실로 회장 겸 의장은 "CIO들에게 하는 첫 번째 충고는 에너지를 어디에 사용하고 있는지 수치로 알기 위해 데이터센터를 측정하라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린 그리드가 개발한 전력 사용 효과성(PUE: Power Usage Effectiveness) 측정법은 시설의 총 사용 전력량을 IT 장비 별 전력량으로 구분해 준다. 투실로는 "기본적인 에너지 소비량을 수치로 측정하는 방법은 복잡하지 않다"라며, "데이터센터의 PUE를 이해하면 전력 효율성을 확보하는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2. 요금 청구서를 점검한다 에너지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는 또 다른 직관적인 방법의 하나로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요금 청구서를 조사하는 것을 들 수 있다. 이는 기본적이지만 IT 부서들이 간과하고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투실로는 CFO에 협력해 요금 청구서를 살펴볼 것을 권고했다.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부분을 파악하기 위해서다. 월 요금이 항상 전력 효율이나 비효율을 시사하...

절전 전력 냉방 2011.10.11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6가지 방법

많은 데이터센터들이 유틸리티(Utility) 시설에서 최대의 전력을 끌어 쓰고 있다. 나머지들은 관리 문제에 봉착하고 있다. 새로운 용량을 증설하고 기존의 용량과 시스템을 관리하는데 드는 시간이 바로 그 문제이다. 그리고 서버 가상화와 통합을 통해 얻은 수익은 종종 장비 증설로 써 버리기 일쑤다.   더 큰 CPU 사이클과 수 페타바이트(Petabyte)에 달하는 스토리지에 대한 수요는 끊이지 않는다. 이는 예산 문제 및 전력, 냉각, 공간을 위한 비용도 마찬가지이다. IT 업체부터 기업, IT 전문가, 설비 설계자들이 이런 문제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알아보고, 몇몇 다소 비현실적인 생각들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자.   위치, 위치, 위치 데이터센터는 전력을 필요로 한다. 공급되는 양만큼이나 저렴한 가격도 중요하다. 또한 모든 전기와 IT 장비에서는 결국 열이 발생하기 때문에 데이터센터에는 냉각 시설도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냉각에는 더 많은 전력이 필요하다.    데이터센터의 전력 효율성을 측정하는 기준 중의 하나는 전력사용효율성(Power Usage Effectiveness, 이하 PUE)이다. 이는 IT, 냉각, 조명 등에 사용한 총 전력 소모량을 IT 장비가 소모한 전력량으로 나눈 비율이다. PUE는 1.0에 가까울수록 좋은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PUE 2.0이 일반적인 수치이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인프라 및 운영 그룹 부사장 겸 수석 분석가인 리치 피체라는 "사용자는 태평양 북서 연안처럼 전력 요금이 저렴하면서 시원하고 건조한 곳에 있고 싶어한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의 데이터센터는 오레곤주의 프라인빌에 위치하고 있다. 또는 매우 효율적인 증발 냉각(Evaporative Cooling)이 가능한 매우 건조한 지역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같은 업체들은 데이터센터 호스팅 ...

절전 친환경 전력 2011.09.16

‘아는 것이 돈!’ 소기업 비용 절약법

‘소기업 운영’이라는 말을 들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 달을 버티기 위해 대출을 요청하는 모습을 예상한다. 하지만, 현대 기술과 웹 덕분에 더 이상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요령 있는 소기업 대표들은, 비싸고 이름난 제품들을 대체하여 무료로 혹은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수많은 도구들을 알고 있다. 적은 비용으로 기업을 운영할 수 있는 방안들을 소개한다.   1. 오픈소스, 지금이야말로 적기 이러한 경향은 이미 오래 전부터 있어 왔다. 사용자들이 금새 윈도우를 버리고 오픈수세 리눅스로 바꾸는 일은 벌어지지 않을 것다. 그러나 유료 소프트웨어 사용을 중단하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넘어가는 것은 이제 충분히 현실적이며 비용 면에서 효율적인 방안이다.   현재 값비싼 소스 비공개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만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들을 찾아보기란 어렵지 않다. 200달러 이상을 지출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구입하는 대신에, 오픈오피스(OpenOffice)를 시험해볼 수 있다. 어도비 포토샵에 660달러를 퍼붓는 대신에, 무료로 김프(GIMP)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마찬가지로, 아바스트(Avast)를 사용하면, 노턴안티바이러스에 들어갈 40달러를 아낄 수 있다.   이 모든 대체 소프트웨어들은 강력하며, 경쟁자의 거의 모든 기능들을 가지고 있다. 부족한 기능도 물론 있지만 그리 아쉽지 않다. 오히려 독자적인 기능도 찾아볼 수 있다. 사용법을 알기 위한 도움이 필요하다면, 심지어 오픈오피스와 김프를 다루는 서적들도 찾아볼 수 있다.   전문적인 애플리케이션들도 대체할만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들도 있다. 대부분은 산업 표준이기도 하다. 우선, MP3 인코딩을 해주는 LAME, DVD립을 위한 핸드브레이크(HandBrake), 그리고 블로그를 위한 워드프레스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과 다양한 무료 웹 브라우저를 이용하면, 아무런 ...

절전 그린 VoIP 2011.05.02

거대 칩 제조사들, 절전형 칩 개발에 공조키로

일련의 칩 제조사들과 유럽 연구 기관이 반도체 전력 효율 개선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스티퍼'라는 이름의 이번 연구 프로젝트는 대기 모드 시 칩의 전력 소모를 제거하고 작동 중의 전력 소비량을 1/10로 줄이는 것이 목표다.   스티퍼에는 스위스 대학의 EPFL(Ecole Polytechnique Federale de Lausanne)과 IBM, 인피니온, 글로벌 파운드리 및 6곳의 유럽 연구 기관 등이 합류하고 있으며 EU의 'European Commission Seventh Framework Program'이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EPFL 프로젝트 코디네이터 애드리안 요네스쿠는 "우리의 비전은 연구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제조사들이 슬립 모드에서 에너지를 거의 소모하지 않는 가전기기와 PC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연구 결과물이 휴대기기에도 적용됨으로써 배터리 동작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3년으로 예정된 스티퍼 프로젝트는 우선 현재의 표준 CMOS 디자인을 대체할 수 있는 기술을 탐색하는 것이다. 나노와이어 기반의 TFETs(tunnel field effect transistors)을 활용하는 방안이 대두되고 있는데, 이는 MOSFTs(metal--oxide--semiconductor field-effect transistors)를 대체하는 것이다.   잘 디자인된 TFETs는 칩의 전력 요구량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절전모드 시 전력 소비량을 사실상 제거할 수 있게 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연구진 측은 칩의 동작 전압을 0.5볼트까지 낮출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editor@idg.co.kr

절전 에너지 EPFL 2010.10.28

"윈도우 7, 획기적 절전기능 내장"

올 가을 등장하는 윈도우 7이 획기적으로 적은 전력을 소비할 것이라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신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캐나다의 윈도우 클라이언트 프로덕트 매니저 엘리엇 카츠는, 윈도우 7에는 특히 보다 지능적이고 안정적인 슬립 모드 기능이 탑재됐다며 이로 인해 괄목할 만한 수준의 전력 소비 감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윈도우 7의 경우 에너지 효율성 면에서 크게 개선됐다. 대기 모드와 활성화 모두에서 그렇다"라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파트너사들과의 직접적인 협력을 통해 이를 구현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기능으로 인해 특히 SMB 부문에서 IT 관리자들이 보다 강화된 절전 정책으로 펼쳐나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카츠는 "일례로 노트북 배터리의 경우 지금까지는 다소 비효율적으로 다뤄져왔다. 윈도우 7에 포함된 새로운 관리 및 문제 해결 도구는 언제 배터리를 교체해야할지 등도 알려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윈도우 7에는 심지어 키 입력 중에도 전력을 아끼는 기능이 적용돼 있다. 디스플레이 끄기, 프로세서 클럭 저하, 하드디스크 회전 속도 저하 등 다양한 전력 절감 기능이 새롭게 통합돼 적용됐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윈도우 7의 절전 기능은 회사와 업계간의 조율로 이뤄진 만큼 최신 하드웨어일수록 큰 효과를 낳는다. 그러나 수 년 이전의 구형 하드웨어를 사용할 때도 그 효과를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그는 전했다. editor@idg.co.kr

절전 에너지 윈도우7 2009.07.06

인텔, 넷북용 리눅스 “모블린 2.0 베타” 발표

인텔이 윈도우 운영체제의 넷북 시장 점유율 상승에 대항하기 위해 저가 노트북과 모바일 디바이스용으로 개발한 리눅스 운영체제의 베타 버전을 발표했다.     인텔은 지난 19일 모블린(Moblin) 2.0 베타를 발표했다. 화면이 작은 넷북이나 MID(mobile Internet devices)용으로 최적화한 리눅스 배포판인 모블린은 특히 단순한 인터페이스와 강화된 절전 기능으로 아톰 기반 넷북에 맞춰 개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아톰칩을 탑재한 넷북의 대부분은 윈도우 XP를 운영체제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인텔의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그룹 총괄 책임자인 더그 피셔는 “인텔이 원하는 것은 아톰에 들어가는 모든 기술을 화면 크기와 전력 소비 면에서 최적화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발표된 모블린 2.0 베타에서 인텔이 가장 중점은 둔 것은 사용자 인터페이스이다. 새로운 인터페이스는 단일 인터페이스에 소셜 네트워크를 통합해 사용자들이 친구들과 쉽게 인터랙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톰이 제공하는 수면 모드의 장점을 살려 넷북의 배터리 수명을 극대화했다. 특히 5초 정도의 초고속 부팅을 지원한다.   하지만 피셔는 모블린이 윈도우와 경쟁하기 위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양측은 사용자 경험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비교하기 어렵다는 것.   IDC의 분석가 제이 초우는 넷북 사용자는 윈도우 환경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리눅스 배포판으로 옮기는 것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넷북은 기본적인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기 위한 장비로 출발했지만, 사용자들은 점점 더 강력한 기능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자 한다는 것.   초우는 “클라이언트 측면의 리눅스는 풀기 어려운 과제”라며, 리눅스 운영체제의 기능 제한이나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없다는 점에서 디바이스 자...

넷북 절전 인터페이스 2009.05.20

친환경 삶으로 이끄는 비상구, ‘USB’

지난 4월22일은 ‘지구의 날‘이었다. 많은 이들이 환경캠페인을 진행하거나 디지털 기기들과 잠시 결별하는 등 나름의 방법으로 ‘Happy Earth Day’ 메시지를 던졌다.   비단 지구의 날 하루 뿐이랴. 삶의 터전을 아끼고 보듬는 건 거창한 일이 아니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이 널렸다. 예컨대 PC의 USB 포트도 ‘그린’에 이르는 관문이 될 수 있다. 아래 사례들처럼.   ■ 체크탭(CheckTap) 국내 업체인 잉카솔루션이 만든 절전형 멀티탭. 겉보기엔 일반 멀티탭과 비슷해 보이지만, PC 전원을 효율적으로 자동 차단해주는 비장의 기능이 들어 있다. 일반 멀티탭을 쓰듯 PC나 주변기기들을 꽂은 다음, 체크탭을 USB 케이블로 PC와 연결한다. 그런 다음 함께 제공되는 ‘체크 매니저’ SW를 이용해 체크탭 전원 공급 시간과 자동절전 기능 등을 설정하면 된다. PC 모니터를 통해 체크탭에 연결된 가전제품들의 전원 공급 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셈이다. 자신이 절감한 에너지 양만큼 모니터 속에서 에너지 나무가 자라난다. 이 제품은 지난해 ‘2008 제네바 국제 발명품 전시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 PC 트리클세이버(PC TrickleSaver) 홍콩업체 트리클스타가 내놓은 절전형 전원 탭이다. 체크탭이 연결된 PC와 주변기기 전원을 끄는 기능을 제공한다면, ‘PC 트리클세이버’는 ‘대기전력’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기전력’이란 전원을 끈 상태에서 플러그를 뽑지 않았을 때 새나가는 전력을 말한다. PC 트리클세이버는 PC 전원을 끄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해 대기전력 낭비를 막고, 반대로 PC를 켜면 자동으로 전원을 연결해준다. 전원케이블을 본체와 연결하고, 함께 달린 USB 케이블을 PC USB 포트에 꽂으면 된다. 트리클스타는 TV 대기전력을 줄이는 제품도 제공한다.   ...

USB 절전 친환경 200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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