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04

구글 문서에 등장한 3개 기능 “음성 인식 타이핑, 조사 도구, 변경 사항 보기”

Matt Kapko | CIO
구글이 ‘구글 포 워크’ 문서 도구에 새로운 추가 기능을 선보였다. 이번 주에 새로 등장한 6개의 기능 중 3개를 소개한다. 이밖에도 구글은 올해 내내 구글 문서, 구글 스프레드 시트, 구글 슬라이드, 구글 폼 등을 꾸준히 개선해 왔다.

구글 문서 음성 인식 타이핑 기능
구글 문서에 음성으로 타이핑하는 기능이 등장했다. 조사 자문 기관 포레스터 애널리스트 데이비드 존슨에 따르면 음성 인식 타이핑은 기업 사용자에게 가장 중요한 기능일 것으로 전망된다. 음성으로 문서에 타이핑하는 기능은 구글 크롬 도구 메뉴를 통해 활성화되며 4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한다. 또한, 크롬 브라우저 상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구글은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지원하는 기능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힌 바가 없다.

존슨은 “신뢰도가 높을 경우, 타이핑 속도가 느린 수백만 명의 사용자에게 손가락 대신 말로 입력하는 것은 훌륭한 변화다. 구글의 음성 변환 엔진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 문서 작업에 구글의 학습 기능을 적용한 것은 놀라운 혁신”이라고 분석했다.



단순해진 검색 및 조사 도구
구글 문서에 등장한 ‘조사’ 기능은 애널리스트가 두 번째로 중요하다고 꼽은 기능이다. 이제 구글 문서 앱을 사용하는 동시에 인용구, 사실, 사진 등을 구글에서 검색하고 문서에 포함하거나 인용할 수 있다. 현재로서는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와 데스크톱 사용자만 이용할 수 있다.

IDC 기업 소셜 네트워크 및 협동 기술 연구 이사 바네사 톰슨은 “자동화 비서 등의 인식 능력과 전문적인 검색 기능을 통해 여분의 업무를 줄일 수 있고, 사용자 또한 의사 결정에 집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하나의 ‘대화’ 역할을 할 ‘변경 사항 보기’ 기능

또 하나 추가된 기능은 ‘변경 사항 보기’인데, 여러 명이 공동으로 작성하는 문서에서 행해진 모든 변경 사항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문서의 변경 사항과 편집된 부분을 추적할 수 있고, 변경한 작성자를 바로 알 수 있다는 점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워드와 비슷한 접근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기능은 문서 내의 변경된 부분을 보여주고, 협동 문서 작업의 흐름과 전체 편집 과정에 따라 변화한다. 톰슨은 “시간이 지나면서 ‘변경 사항 보기’가 더 연관성 있고 중요한 문서 변경 사항을 드러내는 기능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구글 제품 관리 이사 라이언 타본은 문서의 변경 이력을 보여주는 이 기능이 문서를 일종의 대화로 바꿀 것이라고 예측했다. 타본은 “일반 대화처럼, 상대방과 대화할 때는 말한 사람과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서에서도 역시 변경 사항과 변경자를 밝혀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존슨은 “클라우드 기반의 생산성 플랫폼을 사용할 때의 가장 큰 장점은 제품이 끊임없이 새로운 기능으로 진화한다는 것”이라고 언급하며, 특히 기업 사용자가 음성 인식 타이핑, 검색 조사 도구 기능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ditor@itworld.co.kr


2015.09.04

구글 문서에 등장한 3개 기능 “음성 인식 타이핑, 조사 도구, 변경 사항 보기”

Matt Kapko | CIO
구글이 ‘구글 포 워크’ 문서 도구에 새로운 추가 기능을 선보였다. 이번 주에 새로 등장한 6개의 기능 중 3개를 소개한다. 이밖에도 구글은 올해 내내 구글 문서, 구글 스프레드 시트, 구글 슬라이드, 구글 폼 등을 꾸준히 개선해 왔다.

구글 문서 음성 인식 타이핑 기능
구글 문서에 음성으로 타이핑하는 기능이 등장했다. 조사 자문 기관 포레스터 애널리스트 데이비드 존슨에 따르면 음성 인식 타이핑은 기업 사용자에게 가장 중요한 기능일 것으로 전망된다. 음성으로 문서에 타이핑하는 기능은 구글 크롬 도구 메뉴를 통해 활성화되며 4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한다. 또한, 크롬 브라우저 상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구글은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지원하는 기능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힌 바가 없다.

존슨은 “신뢰도가 높을 경우, 타이핑 속도가 느린 수백만 명의 사용자에게 손가락 대신 말로 입력하는 것은 훌륭한 변화다. 구글의 음성 변환 엔진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 문서 작업에 구글의 학습 기능을 적용한 것은 놀라운 혁신”이라고 분석했다.



단순해진 검색 및 조사 도구
구글 문서에 등장한 ‘조사’ 기능은 애널리스트가 두 번째로 중요하다고 꼽은 기능이다. 이제 구글 문서 앱을 사용하는 동시에 인용구, 사실, 사진 등을 구글에서 검색하고 문서에 포함하거나 인용할 수 있다. 현재로서는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와 데스크톱 사용자만 이용할 수 있다.

IDC 기업 소셜 네트워크 및 협동 기술 연구 이사 바네사 톰슨은 “자동화 비서 등의 인식 능력과 전문적인 검색 기능을 통해 여분의 업무를 줄일 수 있고, 사용자 또한 의사 결정에 집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하나의 ‘대화’ 역할을 할 ‘변경 사항 보기’ 기능

또 하나 추가된 기능은 ‘변경 사항 보기’인데, 여러 명이 공동으로 작성하는 문서에서 행해진 모든 변경 사항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문서의 변경 사항과 편집된 부분을 추적할 수 있고, 변경한 작성자를 바로 알 수 있다는 점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워드와 비슷한 접근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기능은 문서 내의 변경된 부분을 보여주고, 협동 문서 작업의 흐름과 전체 편집 과정에 따라 변화한다. 톰슨은 “시간이 지나면서 ‘변경 사항 보기’가 더 연관성 있고 중요한 문서 변경 사항을 드러내는 기능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구글 제품 관리 이사 라이언 타본은 문서의 변경 이력을 보여주는 이 기능이 문서를 일종의 대화로 바꿀 것이라고 예측했다. 타본은 “일반 대화처럼, 상대방과 대화할 때는 말한 사람과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서에서도 역시 변경 사항과 변경자를 밝혀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존슨은 “클라우드 기반의 생산성 플랫폼을 사용할 때의 가장 큰 장점은 제품이 끊임없이 새로운 기능으로 진화한다는 것”이라고 언급하며, 특히 기업 사용자가 음성 인식 타이핑, 검색 조사 도구 기능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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