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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툴

오픈소스, 기업 IT에 안착하다··· IDG MarketPulse

오랫동안 오픈소스의 대명사는 리눅스였다. 커스터마이징이 크게 필요하지 않은 OS라는 점에서 리눅스는 ‘무료’로 쓸 수 있는 대체제로 각광받았다. 이후 DB, 웹(미들웨어) 분야로 영역을 넓혀오던 오픈소스는 최근 빅데이터, 클라우드, 인공지능의 부상과 더불어 본격적인 비상을 예고하는 양상이다. 거대 IT 기업들의 오픈소스 행보가 숨가빠지고 기업들의 관심과 활용이 증가하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은 오픈소스를 얼마나 사용하며 어떤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을까? 한국IDG가 국내 IT 전문가 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주요내용> -오픈소스 확산, 예고된 미래… 포스트OS 영역 ‘클라우드·모니터링’ -95% 응답자 “오픈소스, 기업 환경에 시도한 적 있다” -응답자 59% “오픈소스 도입 시작 이후 단계” -오픈소스 검토 및 도입 예정 분야 1위 ‘모니터링·클라우드 -‘한번 써 보면 계속 사용’ -아직은 비용 절감에 ‘큰 기대, 그러나…’ -응답자 44% ‘오픈소스 기술지원이 난관’ -오픈소스 기술지원 경험 ‘12%에 불과’ -아는 만큼 활용 가능한 오픈소스 -오픈소스, 인프라에서 ‘안착’

레드햇 IBM 2020.02.26

소프트웨어 개발을 쉽게 만드는 머신러닝 5종

머신러닝을 사용하는 개발자와 대화해 보면 어느 순간 AI 지원 애플리케이션과 툴을 만드는 데 필요한 것들, 예를 들면 텐서플로우(TensorFlow)나 파이토치(PyTorch), 사이킷런(Scikit-learn) 등으로 화제가 옮겨가곤 한다.   그러나 머신러닝이 소프트웨어 개발에 영향을 주는 또 다른 방식이 있다. 즉 프로그래밍을 더 쉽게 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머신러닝 기술을 사용하는 새로운 개발툴이다. 머신러닝을 개발 프로세스 내에 접목하려는 프로젝트 5개를 소개한다. 3개는 상용, 2개는 실험적 프로젝트다. 카이트 카이트(Kite)는 코드 완성 툴로, 대부분 주요 코드 편집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머신러닝 기술을 이용해 타이핑할 때 코드를 자동으로 추가해준다. 카이트가 사용하는 머신러닝 모델은 깃허브에서 공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코드를 이용해 만들었다. 주석 문법 트리를 추론해 모델의 기초로 활용한다. 카이트에 따르면 이런 과정을 통해 단순히 텍스트가 아니라 문맥과 코드의 의도를 파악한 후 자동 제안, 자동 완성 기능을 지원한다. 카이트는 현재 파이썬 개발자만 사용할 수 있다. 고 언어를 지원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그동안 윈도우와 맥OS 사용자만 사용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리눅스도 지원한다. 한편 카이트는 지난 2017년 오픈소스 커뮤니티 사이에서 논란이 된 바 있다. 사용자 데이터를 자사 서버로 전송하는 것과 아톰(Atom)용 자동완성 파이썬(autocomplete-python) 패키지의 관련 기능 수정에 대한 것이었다. 업체는 이후 이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카이트는 더는 사용자 코드를 클라우드 서버로 전송하지 않으며, 모든 작업을 로컬에서 처리한다고 주장한다. 자동완성 파이썬 패키지가 카이트의 재정지원을 받는다는 것을 명시적으로 밝히기도 했다. 코도타 코도타(Codota)는 얼핏 보면 카이트와 비슷하다. 자바와 코틀린 코드로 학습한 머신러닝 모델을 이용해 사용자가 입력할 때 이들 언어에 대한 자동완...

프로그래밍 인공지능 개발툴 2019.07.26

페이스북, iOS용 개발 툴 오픈소스로 공개

페이스북의 연례 F8 컨퍼런스는 개발자 중심이지만, 올해는 360도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 메신저 채팅 봇, 나중에 읽을 용도로 저장하기 버튼 등 일반적인 새로운 기능에 대한 소식이 줄을 이루었다. 그러나 iOS 앱을 더 쉽게 만들 수 있는 툴 등 개발자를 위한 소식도 있다. 지난 수요일(현지시각) 페이스북은 F8 컨퍼런스에서 iOS 개발자들을 위한 툴 2종을 오픈소스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하나는 리모델(Remodel)이라는 이름의 오브젝트 C 코드 생성기로, 개발자들이 앱과 관련된 데이터를 빠르게 이동시킬 수 있도록 하는 도구다. 또 다른 하나는 iOS 메모리 메니지먼트 번들( iOS Memory Management Bundle)인데, 리테인 사이클 디텍터(Retain Cycle Detector) 같은 툴이 포함되어 있어서 앱에서 메모리 충돌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해준다. 메모리가 세는 경우에도 이 툴이 메모리가 세는 곳을 코딩 단계에서 찾아내서 나중에 일일히 검토하지 않아도 된다. 지난 1월 페이스북이 백엔드 관리의 부담을 줄여주는 모바일 개발 툴킷 파스(Parse)의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개발자에 대한 지원이 줄지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다. 그 사이 챗봇이나 라이브 동영상 등에 더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iOS 앱 개발 툴 오픈소스화로 여전히 개발자 지원이 주요 미션 중의 하나라는 점이 증명됐다. 이런 툴은 사용자 대부분이 실제로 볼 순 없지만, 앱과 아이폰을 사용하는 방식에 기본이 되는 요소들이다. 페이스북은 코드, 하드웨어 등 모든 것을 오픈소스화하고 있다. 개발자들이 페이스북에 친화적인 앱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함으로써, 더 많은 사용자들이 페이스북 생태계에 들어올 수 있도록 하는 전략이다. 라이브 동영상이나 챗봇 등의 인기를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editor@itworld.co.kr

페이스북 개발툴 F8 2016.04.14

더 나은 코드 보안을 위한 5가지 개발 툴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 자체만큼 시스템과 데이터 보안을 시작하기에 좋은 곳도 없다. 코딩 실수만큼 시스템을 취약하게 만들기 좋은 일도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 백만 줄의 코드에서 광범위한 잠재적 취약점을 찾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다행히도 코드 보안을 위해 다양한 툴이 등장하고 있다. 정적 분석 등의 기능을 이용한 이런 툴은 잠재적인 문제를 찾아낼 뿐 아니라 개발 과정에서 보안에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직접 설치 솔루션부터 클라우드 서비스까지, 또 오픈소스 솔루션부터 상용 서비스까지 코드의 보안 결함을 분석하기 위한 5가지 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코디스코프 잭스(Codiscope Jacks) 코드를 실행하지 않고 디버깅하는 정적 분석은 취약성을 찾아내기 위한 첫 번째 단계이다. 깃허브(Github)에 르포(Repo)를 저장하는 조직에 아직 베타 단계인 코디스코프의 잭스는 깃허브로부터 코드를 가져와 스캔함으로써 서비스형 정적 분석을 수행할 수 있다. 잭스는 현재 자바스크립트 프로그램을 스캔할 수 있으는데, 코디스코프는 자바 프로그램까지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물론 다른 언어와 다른 관리형 저장소 역시 지원할 계획이다. 코디스코프의 마케팅 책임자 케이티 라이언은 "우리는 사용자들의 코드를 보존하지 않는다"라며, "장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영역을 찾아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잭스는 줄 번호로 잠재적인 문제점을 표시하고 모범 사례를 권고하며 코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패치가 제공되는 경우 사용자에게 이를 알린다. 표시된 각 코드 줄에는 설명이 수반되며, 잭스는 해커가 연결을 통제할 수 잇는 안전하지 못한 스크립트 등의 상황에 대해 경고한다. 서버쪽에는 악성 자바스크립트 코드가 서버에서 실행되는 인젝션 공격과 쿠키 값에 클라이언트쪽 스크립트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는 EHOS(Enable HttpOnly Session)가 포함된다. 라이언은 "우리가 현...

취약점 코드 IDE 2016.04.04

개발자의 마음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 10가지

인간의 본능인지, 사회 형성의 불가피한 산물인지 몰라도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이 이원론을 통해 규정된다. 공산주의 대 자본주의. 세이보리 대 설탕. 패스 대 드리블. 어디를 보든 대립은 끝이 없다. 그래서 둘 중에 어느 편에 서는가로 우리 스스로를 정의할 수 있는 경우도 무수히 많다. 컴퓨터 업계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더욱 두드러진다. 각종 기술들이 (사람들의 마음과 돈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면서) 경쟁 솔루션과 다른 고유한 장점을 통해 스스로를 정의한다. 한 편에 X가 있고, 그 반대편에는 X가 아닌 것이 있다. 그 뒤로 팬보이들이 줄을 서서 상대편을 조롱하고 깎아 내린다. 이러한 대립이 없다면, 치열한 논쟁과 선택권이 없다면 아마 오래 전에 코드 저장소는 하나로 통합되고 사람들은 사이 좋게 잘 지내게 되었을 듯하다. 다만 혁신도 그만큼 줄었을 것이다. 다음은 현재 개발자들 사이에서 볼 수 있는 가장 흥미로운 10가지 대립이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마다 우리는 이러한 기술이 갖는 차이점의 기저가 되는 근본적인 질문들에 직면한다. 간단함과 정확성 중 무엇을 선호하는가? 오픈소스냐, 기업 지원이냐? 대괄호냐, 공백이냐? 이러한 질문들은 마치 음과 양처럼 기업 개발자들 사이의 균형을 이룬다. 개발자 기술 대결 1: PHP 대 Node.js 컴퓨터 과학자들은 좋아하지 않는 PHP는 웹 사이트에 소소한 지능을 추가하고자 했던 사람들 사이에서 처음 도입됐다. 이들 덕분에 워드프레스(WordPress), 드루팔(Drupal), 줌라(Joomla)와 같은 빼어난 프레임워크들이 나왔다. 웹은 대부분 PHP를 기반으로 한다. 그런데 이 모델에 균열이 생겼다. 젊은 개발자들은 자바스크립트로 프로그래밍된 서버 측 메커니즘인 Node.js에 심취해 있다. 어느 순간부터 프로그래머들은 클라이언트 또는 서버에서 실행되는 코드를 작성할 수 있게 됐다. 두 개의 언어를 따로 배울 필요가 없어졌다. Node.js에도 나름의 단점은 있지만, 강력한 PHP 스택과 대...

데이터베이스 컴파일러 개발툴 2014.10.15

도전적인 앱 프로그래머라면 눈여겨 봐야할 모바일 개발툴 7선

모바일 개발이 중요성이 점점 커지면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툴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인텔과 엠바카데로 테크놀로지(Embarcadero Technologies) 같은 영향력이 큰 기업들은 물론 앱센드(Appscend) 같은 신흥 기업들도 모바일 개발자를 위한 제품을 내놓고 있다. 여기 주목해야 할 모바일 개발 툴들과 이를 사용해 실제 개발해 본 기업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소개한다. editor@idg.co.kr  

개발툴 앱 프로그래머 2013.05.27

구글, 개발자를 위한 구글+ 툴 “기다려 달라”

최근에는 인터넷 업체들이 신규 서비스의 초기 테스트 버전을 외부 개발자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요소와 함께 발표하는 것이 표준절차처럼 되고 있다.    그러나 구글은 구글+에서 이러한 경향에 반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현재 구글이 제한된 사용자를 대상으로 구글+를 테스트하고 있기 때문에 외부 개발자들은 구글+의 API나 툴을 전혀 가지지 못한 상태이다.   예를 들어 2009년에 구글은 현재는 서비스 하지 않는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애플리케이션 '웨이브'를 자사의 I/O 컨퍼런스에서 개발자들에게 먼저 소개했었다. HTML5를 사용해 구글 웹 툴킷을 기반으로 한 웨이브는 당시  API와 함께 공개됐기 때문에 개발자들이 바로 기능을 확장하고 웹서비스와 통합할 수 있었다.   그러나 구글은 이번에 구글+와 함께 소스를 공개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구글 대변인은 결국에 구글+도 개발자들을 참여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구글+ 프로젝트에 개발자와 출판업자를 연관시킬 계획을 확실히 가지고 있지만, 아직 공개할 만한 구체적인 내용은 없을 뿐"이라며,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또한 대변인은 구글+가 소셜 네트워킹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공통 API인 '오픈소셜'과 호환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거절했다.  editor@itworld.co.kr

개발툴 API 소셜 2011.07.12

IBM 래쇼날, 비주얼 스튜디오 누르고 개발자 만족도 1위

전 세계 1,200여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IBM의 래쇼날 툴 스위트가 사용자 만족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그 뒤를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주얼 스튜디오와 젠드 테크놀로지의 젠드 스튜디오가 이었다.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을 대상으로 에반스 데이터가 매년 실시하는 이 조사에서 IBM 래쇼날은 애플리케이션 모델링, 요구사항 관리, 기술 지원 품질, 원격 개발 지원, 프레임워크, 다국어 지원의 6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2위를 한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스튜디오는 데이터베이스 통합, 시각 및 설명 지원, 커뮤니티의 규모와 질 면에서 1위를 차지했다. PHP 개발 전문 플랫폼인 젠드(Zend)의 경우 웹 디자인 및 개발, 서드파티 툴 가용성 항목에서 1위를 기록했다.   에반스의 CEO 자넬 가빈은 이번 조사결과에 대한 발표문을 통해 “개발자들에게 우수한 개발 환경과 툴을 제공하는 것은 기술 도입에 있어서 필수적이고 전략적인 요소이며, 결과적으로 해당 플랫폼과 업체의 성공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개발자들은 주요 개발 플랫폼 9가지 중 사용 중인 것을 확인한 후, 각 플랫폼에 대해 18개 요소에 대해 평가했다.   이외에 이번 조사에서 평가 대상이 된 제품은 오라클의 제이디벨로퍼, 제이보스, 이클립스, 지니텍 마이이클립스, 어도비 플래시 빌더, 엠바카데로 델파이 등이다. 에반스는 이번 조사가 관련 업체의 후원을 전혀 받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에 포함된 제품 중 IBM,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은 부분적으로 에반스의 고객사이지만, 젠드는 고객사가 아니다.  editor@itworld.co.kr

플랫폼 래쇼날 개발툴 201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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