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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하량

2021년 1분기 PC 출하 상승세 지속…전년 동기 대비 32% 기록적 증가

PC 출하 상승세가 1분기에도 계속 이어졌다. 두 리서치 회사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해 대비 성장률은 무려 32~52%이다.   애널리스트들은 이런 상승세가 코로나19 팬데믹과 이로 인한 재택근무의 확산과 연결되어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을 달리했다. 후자는 2020년 기업의 IT 구매를 끌어올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대신 지난 해부터 올해 초까지 강력한 수요가 이어지면서 12개우러 전의 공급망 붕괴는 1년 넘게 도미노 효과를 유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IDC의 모바일 디바이스 조사팀 리서치 책임자인 지테시 유브라니는 “작년에 충족되지 못한 수요가 올해 1분기로 그대로 넘어왔으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추가 수요 역시 계속 규모를 키우고 있다며, 출하 수치에 영향을 미친 요인을 나누었다. IDC 프로그램 부사장 라이언 레이스도 “2021년 초 PC 주문 잔고가 기업과 일반 소비자, 교육 기관 전반에 걸쳐 광범위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덧붙였다.  IDC는 3월 분기의 전년 동기 대비 수요 증가를 52%로 추정했으며, 상위 5개 PC 제조업체 중 애플이 112%로 가장 높은 수요를 기록했다. 가트너 리서치도 올해 1분기의 증가가 2020년 같은 기간의 열악한 수치에 일부 영향을 받은 것이라는 데 동의했다. 가트너의 리서치 디렉터 미카코 키타가와는 “2020년초의 출하 혼란이 없었다면, 이번 분기의 성장률은 지금보다 낮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트너가 “팬데믹으로 위축된 시장”이라고 부르는 지난 해 1분기와 비교하면, 올해 1분기는 32% 성장이라는 비성장적인 호조로 보인다. 키타가와는 이 수치가 가트너가 PC 출하량을 조사한 이래 가장 높은 성장률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런 출하량 증가세도 조만간 끝날 것으로 보인다. 부품 부족, 특히 극심한 칩 부족 때문이다. 가트너의 키와카타는 “반도체 부족이 다시 한번 공급망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일부 PC는 출하 대기 시간이 최장 4개월까지 늘어났다”고 밝혔...

PC 출하량 실적 2021.04.20

"죽은 줄 알았던 PC 시장의 극적인 부활"…원인은 코로나19 팬데믹, IDC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위기를 기회로 지난해 PC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10년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애널리스트들이 일제히 보고헀다.  IDC는 2020년 PC 전 세계 출하량을 전년 대비 13% 오른 3만 260대로 추산하면서 2010년 이후 가장 큰 연간 이익이 날 것으로 내다봤다. IDC 모바일 디바이스 트래커 팀의 리서치 관리자인 지테쉬 우브라니는 출하량은 2014년 이후 출하량이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이러한 반등은 놀라운 일이다. 과거 10년 중 6년 동안 PC 시장의 전년 대비 성장률은 계속 하락했고, 성장률이 동일한 해도 1년에 그쳤다.  가트너 리서치 역시 PC 출하량에서 기록적인 성장률에 주목했다. 가트너의 2020년 추정치는 IDC보다 절반 이상 낮은 5% 미만이었지만, 두 업체는 2020년이 2010년 이후 가장 성장률이 높은 해라는 데에 견해가 일치했다.  IDC와 가트너의 2020년 PC 출하량 차이는 3억 200만 대와 2억 7,500만 대로 각각 차이가 있었는데, IDC는 크롬북을 PC 부문에 포함했고 가트너는 그렇지 않은 것이 원인이다.  우브라니는 “2020년 초 출하량이 많은 것은 재택 근무자가 급격히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봄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위기를 처음 겪으면서 직원들에게 재택 근무를 요구하기 시작한 것이다. 갑자기 원격 근무 환경에 놓이게 된 직원들이 노트북을 대거 구입했고 급증한 물량이 공급 체인망 긴장을 불러왔다고 설명했다.  일선 학교가 가정 내 온라인 학습으로 전환하면서 저렴한 보급형 노트북을 중심으로 PC 수요가 급격히 늘었다. 우브라니는 “교육 현장도 일대일 기기를 구비하지 않았고 여러 명의 학생이 한 대의 노트북을 돌아가며 쓰는 환경에 익숙해 있었다”고 PC 대 학생 비율의 변화를 언급했다.  세 번째 요인은 학령 인구에 해당하는 자녀를 둔 가정이 급격히 PC를 장만하...

코로나19 팬데믹 PC시장 2021.01.15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1% 증가··· 1위 삼성, 화웨이·애플 뒤이어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Canalys)에 따르면, 2019년 3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1% 증가해 2년간 감소했던 수치를 회복했다.    삼성은 지난해에 비해 11% 증가한 7,890만 대의 스마트폰을 출하했으며, 가장 많은 양이다. 카날리스 분석에 따르면, 삼성은 갤럭시 J를 대체하는 갤럭시 A 시리즈와 갤럭시 S10 및 갤럭시 노트10의 출시해 공격적인 신제품 전략으로 최고 순위에 올랐다. 노트10의 2개의 스크린을 합쳐 놓은 크기의 대형 화면과 별도의 5G 변형이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고, 지난해 출시된 노트9를 5% 이상 능가할 정도로 출하량이 증가했다. 카날리스의 리서치 디렉터인 루샤브 도시는 5G가 스마트폰 제조사에게 ‘다음 전장(battle ground)’이라고 주장했다. “삼성은 자체 칩셋과 모뎀을 설계하는 것은 몇 안 되는 스마트폰 제조사 중 하나다. 따라서 퀄컴과 같은 타사 구성 요소 공급 업체의 혁신 주기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라고 도시는 말했다. 이어서 “삼성이 퀄컴보다 빠르게 움직이면 5G로 미드레인지 스마트폰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 최근 갤럭시 A90 5G와 곧 출시될 엑시노스 980 칩셋 발표는 전략적 우선순위를 강조한다”라고 덧붙였다. 화웨이는 2분기에 미국에서 ‘수출 제한 기업 목록(Entity List)’에 들어갔는데도 29% 증가한 6,680만 대를 출하해 2위를 차지했다. 이는 화웨이와 비즈니스를 하는 미국 기업이 특별 라이선스를 필요로 함을 의미한다. 대부분 성장은 중국의 성과에 기인한 것이지만, 2분기 조달 중단으로 인한 3분기 수요 증가로 화웨이는 이 기간에 380만 대가 늘어난 2,530만 대를 기록했으며 시장에서 성장을 주도했다. 그러나 카날리스의 선임 애널리스트인 벤 스탄톤은 중국 기반 스마트폰 제조사의 미래가 불확실하다고 언급했다. 스탄톤은 “3분기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의 국외 출하량은 약 300만 대에 이르는 사전-수출 제한 기업 목록(Pre-Entit...

화웨이 2019년3분기 갤럭시노트10 2019.11.06

"오래 가지는 않을 것이다" 2019년 3분기 전세계 PC 시장 성장

시장조사 회사 카날리스(Canalys)에 따르면 전세계 PC 시장이 2019년 3분기에 7,900만 대로 증가했지만 이러한 추세는 2020년에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분기의 결과는 2012년 1분기 이후 최고 수준의 성장이라고 카날리스는 전했다.   올해 3분기에 1,730만 7,000개를 출하한 레노버는 24.4%의 시장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으며, 같은 기간에 1,673만 6,000대를 출하한 HP는 23.6%의 시장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델은 1,207만 8,000대를 출하해 17%의 시장 점유율로 3위를 차지했다. 카날리스의 모빌리티 서비스 담당 리서치 디렉터인 러샤브 도쉬에 따르면 레노버와 HP의 수치는 각 업체의 실적 중 최고에 달했다.  상위 3개 업체에 뒤를 이어 537만 6,000대를 출하해 7.6%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한 애플과 490만 4,000대를 출하해 6.9%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한 에이서가 각각 4위와 5위에 등재됐다. 이번 분기에 수요가 증가한 이유는 윈도우 10 업그레이드의 주요 요인과 연휴 기간 동안 계절별 재고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카날리스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성장은 단기간에 불과하며 2020년 1분기 초에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도쉬는 “PC 시장은 정점을 찍었고 현재 재편 중이다. 선도적인 업체가 얼마나 빠르게 생산을 증가시킬 수 있는가에는 한계가 있다”라고 말했다. “인텔은 14nm CPU 공급에 대한 압박으로 2020년 1분기까지 개선될 것으로 보이지 않으며, 이로써 주요 병목 현상이 유지되고 있다. 그러나 인텔 CPU 부족으로 주요 PC 공급 업체는 소규모 경쟁 업체에 비해 이점을 얻었다”라고 도쉬는 설명을 이었다.  그는 "인텔 공급이 주문 급증을 충족시킬 수 없다면, 선도적인 업체들은 시장을 더욱 공고히 하고 더 작은 업체의 시장 점유율을 압박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12월 15...

노트북 2019년3분기 2020년 2019.10.15

“2018년 4분기 전세계 PC 출하량 4.3% 감소, 2018년 연간 출하량 1.3% 감소” 가트너 발표 

가트너는 2018년 4분기 전세계 개인용 컴퓨터(PC) 출하량에 대한 예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18년 4분기 전세계 PC 출하량은 총 6,860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4.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한 해 간 PC 출하량은 2억 5,940만 대를 돌파하며 2017년 대비 1.3% 감소했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들은 2018년에 낙관적인 징후가 있었지만 두 가지 주요 트렌드가 업계에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가트너의 미카코 키타가와 선임 연구원은 “PC 시장 수요가 긍정적인 결과를 내기 시작했던 시점에 CPU 부족으로 공급망 문제가 발생했고, PC 출하량은 2018년 2분기와 3분기에 성장세를 보인 이후, 4분기에는 감소했다”며, “CPU 공급 부족의 여파는 업체들이 비즈니스 PC 업그레이드로 인한 수요를 충족하는 데 영향을 미쳤고, CPU 공급 문제가 개선된다면 이 수요는 2019년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상위 3개 업체인 레노버와 HP, 델의 2018년 4분기 PC 출하량은 전년 동기 59%에서 63%로 증가하며 글로벌 PC 시장내 점유율을 높였다. 레노버는 2018년 4분기 글로벌 PC 시장에서 HP를 제치고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레노버 점유율 상승의 주요 요인은 2018년 5월 이뤄진 후지쯔와의 합작 법인 설립이다. 레노버는 미국에서도 탄탄한 분기 실적을 내며 전반적인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출하량 부문에서 3분기 연속 두 자리 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HP는 2018년 4분기에 난관을 겪었다. 4분기 연속 성장세를 보였던 HP의 출하량은 2018년 4분기 들어 감소했으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과 일본을 제외한 대다수 주요 지역에서 출하량 감소를 보였다. 델은 EMEA와 일본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긍정적인 성장세를 보였으나, 아시아 태평양 지역과 남미 지역에서는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의 2018년 4분기 PC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가트너 출하량 pc 2019.01.11

“올 2분기 전세계 PC 출하량 4.3% 감소” 가트너 발표

가트너는 2017년 2분기 전세계 PC 출하량이 전년 동기대비 4.3% 감소한 총 6,110만 대를 기록했다고 잠정 발표했다. PC 시장은 현재 5년째 침체기를 겪고 있으며, 가트너에서 2007년부터 집계한 이래로 11분기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017년 2분기 PC 출하량은 역대 최저 분기별 출하량을 기록했다. 가트너의 수석 연구원인 미카코 키타가와는 “DRAM, SSD 및 LCD 패널의 부품 부족으로 인한 PC 가격상승은 2017년 2분기 PC 수요에 엄청난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며, “인상된 부품 비용에 대처하는 방법은 업체별로 다르고, 몇몇 업체는 최종 소비자가격을 올리지 않고 부품 가격 인상을 처리하기로 결정했고, 다른 업체들은 해당 비용을 소비자에게 넘기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기업용 시장에서 특히 대기업의 경우에는 분기 단위나 길게는 1년 단위로 연장하는 계약으로 인해 가격이 고정돼 있기 때문에 섣불리 가격 인상에 나설 수 없고, 소비자용 시장에서는 가격 인상이 미치는 영향이 훨씬 큰데, 이는 소비자들의 구매 습관이 가격 인상에 훨씬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라고 가트너는 설명했다. 많은 소비자들이 가격 부담이 완화될 때까지 PC 구매를 보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P는 2017년 2분기 전세계 PC 시장에서 레노버를 밀어내고 1위 자리를 탈환했다. HP는 5분기 연속 전년 대비 성장을 기록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출하량 증가를 기록했으며, 특히 미국 시장에서 다른 지역 시장 평균과 비교해 월등히 높은 출하량을 기록하며 선전했다. 레노버는 지난해 4분기와 올해 1분기의 성장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2017년 2분기 전세계 출하량이 8.4% 감소했다. 모든 주요 지역에서 전년 대비 출하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카코 키타가와 연구원은 2017년 2분기 결과가 레노버의 전략이 단위 별 점유율 증가에서 수익 보호로 전환된 점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점유율과 수익성 사...

가트너 PC 출하량 2017.07.17

“PC 시장, 2018년 성장세로 돌아선다” 가트너

애플 CEO 팀 쿡은 2015년 유명 인터뷰에서 PC의 시대가 끝났다고 선언한 바 있다. 하지만 가트너에 따르면, 그는 틀렸고, PC 시장은 후일 부활할 전망이다. 가트너는 2012년부터 이어져 온 PC 출하량 감소세가 2018년에 다시 성장세로 돌아서리라 전망했다. 예상 성장폭이 크진 않다. 노트북, 하이브리드, 데스크톱 등이 2018년에 2억 7,200만 대 정도 출하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2017년의 2억 6,600만 대보다 소폭 상승한 수준이다. 2016년의 PC 출하량은 2억 6,800만 대였다. 지난 몇 년간 PC 시장에 활기가 돋았던 적은 몇 차례 없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14년 4분기에 1% 성장을 했으나, 1년 전체로 봤을 때는 2015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을 출시할 때까지 두 자릿수 하락을 기록했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란짓 아트왈은 업그레이드 주기 때문에 PC 출하량이 회복될 것으로 분석했다. PC 출하량 상승은 2019년까지 이어질 것이며, 2019년에는 약 2억 7,800만 대가 출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트왈은 디자인이 멋지고 기능이 더 좋은 제품이 구형 PC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을 유혹하는 것도 PC 출하량 회복의 원인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업그레이드 주기 속도 감소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를 제공한 점 등이 새로운 PC 구매를 막으면서, PC 출하량 감소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다. 윈도우 8이 실패하고, 이제 이전 운영체제인 윈도우 7의 업그레이드 주기가 다가오면서, PC 시장이 회복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지난해 인텔 CEO 브라이언 크르자니크는 PC 업그레이드 주기가 과거 3년에서 현재 6년으로 늘어났다고 지적한 바 있다. 그리고 이번 주 CES에서는 멋진 기능과 사양으로 무장한 새로운 노트북과 데스크톱이 공개되고 있다. 더 얇고 가벼운 PC에 더 높은 해상도의 디스플레이, USB-C 포트, LTE 연결, 터치스크린 등이 탑재된다. 그리고 올해 말에...

가트너 PC 출하량 2017.01.05

가트너, "디지털 기기 분야 소비자 지출 사상처음으로 0.5% 감소"

가트너가 2016년 전세계 모든 디바이스(PC, 태블릿, 울트라모바일 및 모바일폰)의 총 출하량이 24억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15년 대비 1.9% 증가한 수치다. 반면 최종 소비자 지출은 사상 처음으로 미 달러화 기준 0.5%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다. 출처: 가트너(2016년 1월) 2015년~2018년 전세계 기기 유형별 출하량(단위: 100만 대) / 가트너 (2016년 1월) - 울트라모바일(프리미엄) 군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 인텔 x86 제품과 애플 맥북 에어 등의 디바이스를 포함한다. - 울트라모바일(기본, 유틸리티) 군은 아이패드, 아이패드 미니, 삼성 갤럭시 탭 S 10.5, 넥서스 7, 에이서 아이코니아 탭 8 등의 기기를 포함한다. 가트너의 책임 연구원인 란지트 아트왈은 기업들이 시장을 새롭게 구분할 필요가 있다며, "경제적인 변수에 따라 시장은 4가지 부문으로 나뉜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선진 시장과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선진 시장, 경제적으로 어려운 신흥 시장,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신흥 시장으로 구분된다. 예를 들어 러시아와 브라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신흥 시장이다. 이에 비해 인도는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신흥 시장이고 일본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선진 시장으로 분류된다"고 설명했다. 2017년, PC 시장 성장할 것 한편, 가트너는 2016년 전세계 PC 출하량이 전년 대비 1% 감소한 2억 8,700만 대를 기록하겠지만 2017년에는 출하량이 다시 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트왈 연구원은 “사용자들이 윈도우 10과 인텔의 스카이레이크 기반의 PC로 옮겨가면서 울트라모바일 프리미엄 기기가 PC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기업들이 이전 윈도우에 비해 더 빠르게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트너가 2015년 4분기에 브라질, 중국, 인도, 프랑스, 영국과 미국을 포함한 총 6개 국가의 기업에 근무하는...

시장 가트너 출하량 2016.01.26

PC 시장 분기 매출 폭락…윈도우 10 출시 맞춰 업체들 재고 축소

윈도우 10이 미칠 영향력에 놀란 PC 업체들이 재고를 대폭 축소하면서 2분기 PC 출하량이 대폭락을 기록했다. IDC에 따르면 2분기는 PC 시장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는데, 지난해보다 11.8%가 하락했다. 이 하락 폭은 IDC가 PC 시장을 조사한 지난 20년 동안 세 번째로 높은 것이다. 참고로 지난 2013년 초 1월 분기가 13%, 2001년 9월 분기가 12%의 하락을 기록했다. 올해 2분기에 PC 업체들은 약 6,600만 대의 PC를 출하했는데, 2014년 동기의 출하량은 7,500만 대였다. IDC 애널리스트 로렌 로베르디는 이런 급격한 하락의 이유로 여러 가지를 꼽았는데, 지난해 기업들이 구형 윈도우 XP 시스템을 대거 교체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윈도우 10이 이에 못지않은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 로베르디는 “ODM과 부품업체, 총판 등의 다양한 업체들로부터 윈도우 10 출시에 대응해 재고를 줄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비록 PC 업계는 이전 윈도우 8과 비교해 윈도우 10에 대해서는 한층 낙관적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PC 업체들이 새로운 운영체제가 다음 한두 분기에 어떤 역할을 할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어서 대규모 제품 출하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다. 재고 과다를 막기 위해, 그리고 어느 정도 윈도우 10 출시에도 대응하기 위해 PC 업체들은 신중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더 적은 수의 PC를 만들어 재고를 줄였다. 로베르디는 “정량화하기는 매우 어렵지만, 이번 재고 축소는 윈도우 8 출시 시기보다 더 폭이 크다고 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3년 전 PC 업체들이 제품을 마구 찍어내면서 재고가 급증했는데, 2012년 2분기에 8,500만 대, 3분기에 8,800만 대를 출하했다. 윈도우 8이 인기를 끌고 PC 판매가 급증할 것이란 예상 때문이었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일부 PC 업체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시하는 ...

실적 출하량 재고 2015.07.13

글로벌 칼럼 | 전세계 PC 시장 ‘하락세’…제로섬 게임될 듯

PC 산업이 하락세를 면치 못할 것이며, 앞으로도 성장률이 회복할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컴퓨터 제조업체나 운영체제 개발업체가 가격 경쟁을 펼침으로써 PC 시장에서는 제로섬 게임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 발행 시점  PC 출하량 성장 예측치 2013년 05월 -1.2% 2013년 08월 -2.0% 2013년 11월 -3.8% 2014년 02월 -6.1% 2014년 06월 -6.0% 2014년 08월 -3.7% 2014년 11월 -2.7%  IDC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PC 출하량은 전년보다 2.7%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14년 8월에는 3.7% 하락폭보다는 약간 완화되었으며, 지난 2월 기준으로 6.1% 하락폭과 비교하면 절반 정도의 수준이다. 아이러니한 점은, 이 수치는 전세계 PC 예상 출하량의 하락세가 시작되기 전인 2013년 11월 예상치에 거의 가깝다는 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XP PC 지원 중단으로 인해 2014년 4월 이후 PC 판매량이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으나, 이는 예상을 어긋났다. 2014년 PC 출하량은 지난해보다 약 3% 하락할 것으로 보이며, 2018년까지 서서히 축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IDC는 2014년 PC 출하량은 대략 3억 700만 대로, 2013년의 3억 1,500만 대보다 하락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15년의 PC 출하량은 올해보다 3% 하락한 2억 9,700만 대이며, 이후 3년간 PC의 출하량은...

컴퓨터 PC 출하량 2014.12.01

태블릿 성장 둔화에 따른 아이패드 판매량 감소세

올해 애플 아이패드의 전세계 태블릿 출하량 및 매출 성장세는 심각한 타격을 받고, 특히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왔던 북미와 서유럽 쪽에서는 그 성장세가 크게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IDC는 2014년 전세계 태블릿 출하 예상치를 2013년 대비 6.5% 성장으로 하향 조정했다. 5개월 전에 앞서 발표한 보고서에서는 올 한 해 태블릿의 성장률은 그 3배 이상인 19.4%를 웃돌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또한, 태블릿의 모든 성장은 신흥 시장 쪽에서만 이루어지며, 매년 12%씩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북미와 서유럽 시장에서의 태블릿 성장률은 거의 ‘제로’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IDC 리서치의 태블릿 연구 책임자 장 필리프 보우차드는 “북미와 서유럽과 같은 성숙 시장에서는 올 한해 성장률이 정체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애플 아이패드 출하량은 1분기에 전년 동기대비 16%, 2분기에는 9%나 감소하는 등 최근 5분기 중 3분기 동안 하락세를 보여왔다. 켄토 피츠제럴드(Cantor Fitzgerald)의 증권 전문가 브라이언 화이트에 따르면 아이패드의 판매량 감소 추세는 올 연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화이트는 올해 3분기 아이패드 판매량은 1,280만 대이며, 4분기에는 2,300만 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만약 이 수치가 정확하다면, 3분기 판매량은 전년동기 대비 9%, 4분기는 12% 정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화이트의 전망대로라면, 올 한해 아이패드는 총 6,550만 대가 팔릴 것이며, 이는 전년에 비해 12%한 2012년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애플은 아이패드의 상승세를 예상하고 있다. 애플 CEO 팀쿡은 최근 레코드(RE/code) 에디터 월트 모스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아이패드의 하락세는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팀 쿡은 “최근 고비를 맞이한 것이라고도 볼 수 있겠지만, 사실 모든 제품 품목에서 이런 ...

출하량 iPad 아이패드 2014.09.02

안드로이드 •iOS,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96% 넘어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안드로이드와 iOS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IDC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작년 동기에 비해 25.5% 성장한 3억 130만 대로, 사상 최초 3억 대를 돌파했다. 여기서 안드로이드와 iOS를 합친 시장점유율은 96.4%로, 전년 동기보다 3.8% 늘어났다. 반면 윈도우폰은 같은 기간 3.4%에서 2.5%로 하락했다. 애플 iOS 제품은 400달러 이상의 고사양 스마트폰 시장을 점령했고, 안드로이드는 200달러 미만의 저사양 스마트폰 시장에서 우위를 점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라이선스 비용을 절감하는 방식으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확대를 시도했으나 그 성과는 미비했다. 출처 : IDC미래 분석IDC 모바일폰 연구팀의 리서치 매니저 라몬 라마스는 “안드로이드 OEM 협력업체들이 200달러 미만의 세그먼트에 중점을 두게 되면서, 신흥 시장에서 저가 스마트폰 판매 성과를 내고 있다”며, “지난 2분기 출하된 전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58.6%가 200달러 미만으로, 저가 정책을 통해 다른 기기와의 차별화를 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구글이 안드로이드 OEM 업체를 위해 100달러 미만의 레퍼런스를 제공하는 ‘안드로이드 원(Android One)’을 선보임에 따라 200달러 미만의 저가 스마트폰 시장은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한편, IDC 애널리스트는 iOS와 안드로이드를 제외한 나머지 모바일 운영체제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원인으로는 ‘앱 격차(App gag)’가 손꼽힌다. 서드파티 앱 개발자는 제2의 플랫폼을 선택하는 데 주저한다. 마치 ‘치킨-달걀’ 게임처럼, 제2의 플랫폼은 iOS나 안드로이드가 제공하는 앱을 서비스할 수 없게 되고,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지 못한다. 블랙베리 점유율은 작...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출하량 2014.08.27

"2014년 태블릿 출하량, 노트북·울트라 슬림 PC의 2배" NPD

사망, 하향세… 무엇이라고 부르든 PC와 그 변종들은 태블릿의 인기에 빠르게 잠식되고 있다. 이 같은 최근 추세는 이제 노트북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NPD 디스플레이서치(NPD DisplaySearch)의 분기 예측에 따르면, 2014년이 되면 전 세계 터치 기반의 태블릿 출하량이 3억 6,400만대로 예상되는 노트북과 1억 7,700만대로 예상되는 울트라 슬림 PC의 출하량을 합친 것 보다 두 배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조사결과는 지난 1월 디스플레이서치가 2013년에 처음으로 태블릿이 노트북의 출하량을 넘어 설 것이라는 예측과 일맥상통한다. 태블릿 붐의 이유 중 하나는 신형 넥서스 7과 같은 작은 화면의 디바이스가 점점 인기를 얻고 있다는 점이다. 디스플레이서치는 8인치 이하의 태블릿이 2013년 전체 태블릿 출하량의 59%를 차지할 것이며, 2015년에는 63%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신흥 시장도 태블릿 인기에 한 몫을 하고 있다.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중국이나 아프리카 같은 지역의 PC 판매량은 이미 태블릿에 뒤처지고 있다. PC를 구매하던 사람들은 전형적으로 노트북을 선택했었는데, 이제는 태블릿의 저렴한 가격과 배터리 수명, 그리고 뛰어난 휴대성 때문에 노트북 대신 태블릿을 선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빌 게이츠가 모든 책상과 모든 가정에 컴퓨터가 놓여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던 미국은 어떨까? 노트북과 PC는 전자레인지나 냉장고처럼 가전이라고 볼 수 있을 만큼 평준화됐다. 디스플레이서치에서 보고서를 작성한 리차드 심은 “노트북과 태블릿은 모두 진화하고 있다”라면서, “미국에서 태블릿이 노트북을 완전히 대체할 가능성도 있지만, 이렇게 이야기하기에는 조금 이르다”라고 분석했다. 심은 태블릿과 노트북이 대상 사용자가 같다고 지적했다. 노트북이 즉시 부팅이나 휴대성이 높은 폼팩터, 사용시간이 긴 배터리 같은 태블릿과 비슷한 성능을 갖추고 있고, 동시에 태블...

노트북 출하량 판매량 2013.07.30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 1위··· 매출액은 아직 미국이 최대"

중국이 스마트폰 출하량 측면에서 미국을 넘어섰다. 단 총 매출액 관점에서는 아직 미국이 최대다.   리서치 기업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가 지난 3분기 스마트폰 시장을 집계한 결과, 중국이 미국을 넘어 최대 스마트폰 제조국으로 올라섰다. 그러나 앞으로 2분기 동안 이 자리를 유지하기란 쉽지 않은 것으로 관측됐다.   조사에 따르면 3분기 중국의 스마트폰 출하량은 2,390만 대로 미국의 2,330만 대를 앞질렀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는 그러나 4분기에는 연말 시즌 성수기에 힘입어 미국이 1위 자리를 되찾아올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회사의 애널리틱스 디렉터 토마스 캉은 "내년 이후에는 중국이 1위 자리를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매분기 크게 성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매출액 측면에서는 아이폰과 같은 고가 스마트폰의 인기에 힘입어 미국이 아직 최대 자리를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캉은 중국이 매출액 측면에서도 미국을 따라집기 위해서는 3~4년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2곳의 다른 리서치 기업들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미국이 아직 물량 측면에서도 중국을 앞서고 있다. 출하량이 아닌, 판매량을 기준으로 조사하는 가트너는 지난 3분기 미국 내 판매량이 2,220만인 것으로 추산하며 중국의 2,170만 대보다 많다고 밝혔었다.   카날리스도 3분기 미국에서의 스마트폰 출하량이 중국보다 20만 대 더 많았다고 지난 달 밝힌 바 있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는 이에 대해 스마트폰 및 제조사에 대한 정의가 서로 다르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스마트폰 출하량 중국 20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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